윤회는 없다?? 있다!!

 

 

 

 

 

 

윤회는 없다? 윤회는 있다?

윤회는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윤회는 있습니다.

우리가 전생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번 생이 있기전의

생을 전생이라고 합니다.

전생이 있다는 것은 윤회를 한다를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우리가 전생에서 벗어나 새로 태어나게 되면

지난 생의 모든 기억을 다 잊어버리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 이전 삶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답니다.

만약 전생을 기억하고 다시 태어난다면

세상은 아수라장이 될거에요.

 

 

 

 

 

 

 

언젠가 윤회에 대한 검색을 하다보니

실제로 윤회(환생)를 한 분의 사례가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 글을 올린분의 아는분의 아는분

사례인데 신기하더라구요.

 

함평에 있는 용천사라는 절에

경선스님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출가하기 전부터 건강이 안좋으셨다고 해요.

그래서 늘 입버릇처럼 "빨리 몸을 바꿔서 다시 와야지"하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분은 특별한 수행을 한적은 없고

평소 '나무아미타불'만 열심히 읽었다고 해요.

어느해 겨울에 심한 감기에 걸린 경선스님은

감기약을 사서 먹었는데 그것이 과다복용이 되어

결국 돌아가시게 되었답니다.

 

이 즈음 목표에 하는 한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대요.

신혼 첫날밤 이 부부는 똑같은 꿈을 꾸게됩니다.

꿈에 한 스님이 나타나서 절을 하고는

"나는 함평 용천사에 사는 경선이라는 스님인데 이제터는

두 분을 부모님으로 의지하고 살겠습니다"라고 하더라는거에요.

아침에 일어나 꿈이 신기에서 꿈 얘기를 하는데

서로 똑같은 꿈을 꾸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너무도 기이하고 너무 생생한 꿈인지라

114로 전화를 걸어 함평에 있는 용천사를 찾으니 번호가 있어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 실제로 경선스님이 입적하여

천도제를 모셨다는 얘기를 듣고는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이 신혼부부는 태기가 있게 되고

아들을 낳게 됩니다.

아이를 낳은 이후 가끔 용천사에 들른다고 합니다.

 

윤회에 대한 사례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여러 사례들이 있습니다.

꼭 이런 사례가 아니더라도 윤회는 있습니다.

 

사람은 한번 죽으면 끝이 아니고 다음 생에 또 태어납니다.

지상에서의 죽음은 천상에서 생일이 되는것이고

천상에서의 죽은은 지상에서 생일이 되는것입니다.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도전 4:117)

 

 

 

 

 

 

 

 

윤회를 하는 이유

 

윤회를 하는 것은 깨달음, 성숙을 위한 과정이에요.

성숙하기 위해서 윤회를 거듭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회는 무한정으로 반복되는 것이 아니에요.

우주의 봄 여름동안 윤회를 하다가

우주의 가을이 되어 성숙이 되면 더 이상 윤회를 하지 않습니다.

 

열매도 한번 맺어서 익으면 그걸로 끝인것처럼

우리의 삶도 이번 가을에 우주의 열매로 성숙하면

더 이상 윤회를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아니면

영원한 죽음(영혼의 죽음)을 맞느냐 결정이 되는 시점이에요.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이번 생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성숙한 인간 우주의 열매가 되는 길은 무엇일까요?

먼저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1년을 알아야해요.

우주1년 공부를 통해 자연이법으로 오는

가을개벽을 알아야 하고 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주의 가을인간, 성숙한 인간이 될수 있습니다.

 

증산도 우주1년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때로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쭉정이가 되느냐 하는 갈림길에 있습니다.

 

 

*하늘이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 신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상제님께서는

천상에서 조상님들이 쓸 자손 하나 타내려고

60년 동안이나 공을 들인다고 하셨어요.

가을 개벽기에는 후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님들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상에서 조상님들이 후손이

제님 진리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60년간 공부를 하고 정성을 들인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주1년과 가을개벽 알아보기

 

 

우주관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일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 3 지금은 우주의 하추교역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 4, 가을개벽과 후천선경

http://hoohoo3.tistory.com/244



 

 

윤회는 없다? 윤회는 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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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만들기

 

 

 

 

 

 

 

겨울철 대표간식 군고구마

추운계절에 따끈따끈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군고구마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하는 간식이죠~

 

저도 군고구마 좋아해서

집에서 종종 구워먹고 있답니다^^

 

 

 

 

 

 

 

군고구마 만들기 좋은 고구마는

호박고구마에요. 속노랑고구마라고도 하는데

지금 강화 특산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예전에 강화보다

제 고향인 예산에 속노란 호박고구마가

많았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도심에서 가까운 강화에서 호박고구마가

심어지기 시작하더니 속노란고구마란

이름으로 알려졋더라구요.

 

 

 

 

 

 

 

자른 작물도 마찬가지지만 호박고구마도

어떤 토양에 심느냐에 따라

 같은 고구마라하더라도

맛이 전혀 다르답니다.

 

개인적으로 예산에서 난 호박고구마가

물도 많고 단맛이 강해 좋아한답니다.

이번에 구운것도 예산에서 가져온

호박고구메에요^^

 

 

 

 

 

 

군고구마 만들기는 어렵지 않아요.

군고구마 만들기에 적합한 호박고구마와

냄비만 있으면 되거든요~

 

냄비는 뚜겅 있는 것으로 밑이 넓고

두툼한것이 좋아요

저는 예전에 생선구이 해먹던 팬이있는데

요즘엔 군고구마 굽는 용으로 쓰는데

아주 좋더라구요~

 

 

 

 

 

 

팬에 씻은 고구마를 물기를 빼고

바닥에 깔고 처음엔 센불로 펜을 달구고

달궈지면 불을 조금 낮춰서 은근하게

구워야해요.

너무 불이 세면 타기만 하고

속은 안익을수 있거든요.

 

그리고 중간 중간 5~10분 사이에

한번씩 뒤집어서 고루 익을수 있게

해주어야 한답니다.

 

군고구마는 익는것도 중요하시면

적당하게 껍질이 타야 당도도 좋고

냄새도 좋거든요^^

 

 

 

 

 

 

샛노랗게 익은 군고구마

달콤해보이죠?

맛을 보니 달콤하며서 물이 많아

퍽퍽하지 않고 정말 맛이 좋았어요~

 

올 겨울 간식 군고구마사랑

계속될거 같아요 ㅎㅎ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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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 도공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00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한 사례입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더니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치성이 끝나고 여쭤보니

‘도공을 할 때 평소와 다르게 이해할 수 없는

힘이 나면서 신명나게 도공을 했다.’고 하셨고,

이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지셨다고 했습니다.

 

 

 

 

 

 


부산중앙도장 이석종 도생님-김00도생님 아들

어머니(김00 도생님)는

20여년전부터 몸이 안좋으셨습니다.
10여년 전쯤에도 전신이 아프면서

고비를 넘기셨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이제 때가 됐으니까 가자”고 했답니다.

어머니와 저승사자가 싸워서

간신히 사자를 돌아가게 하였는데 돌아가면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더랍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기 얼마전에도,

길을 걷다가 눈이 쌓인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는데

머리를 ‘쿵’하고 심하게 부딪치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기도 했습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는 날,

몸이 안좋으셔서 옆에서 부축을 하고

도장으로 모시고 갔는데

도공을 하실 때 너무나 밝고 신나게

도공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이전보다 훨씬 더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사라져

김00(46세, 남) / 부산중앙도장

오늘은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주문을 외울 때부터

입에 침이 부억부억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불덩이 기운이 많이 내려와

차가웠던 몸이 더워졌습니다.

조금 지나 주문에 집중할수록 손에

기운 덩어리가 뭉쳐져 커지고 두꺼워지면서

손으로 흡수되는 것을 강력히 느꼈습니다.


제가 최근 3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으로

매주 아침 저녁으로 졸리는 약을 먹고 심한 재채기를 하며

근근히 약기운에 의존하였습니다.

어떤 날은 재채기가 30분 이상 지속될 때도 있었고

살짝 코만 건드려도 5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재채기로 코가 헐 정도였습니다.


부산에 내려온 지 160일이 될 때까지

도공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누런 콧물이 5번 정도 나오더니

자연스럽게 재채기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후련합니다.

천지일월 사체 하나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몸의 아픈 증상이 모두 사라지다

박00(24세, 여) / 울산옥현도장

도공을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손 주위에 공기막이 생긴 듯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모아봤더니

이유 모를 눈물이 났습니다.

땀도 나면서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담이 좀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어깨가 많이 결리고

코도 많이 막혔는데 이제 어깨 결림도 사라지고

코막힘도 없어졌습니다.

임파선도 너무 따가웠었는데

담을 계속 뱉어도 이상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더부룩했던 속도 풀리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도공을 원래 20분 이상 못했었는데

오늘 1시간 도공이 평소 20분 도공 시간보다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흥겨운 가운데 기운을 많이 받은 도공은 처음이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으로 눈을 고치다

김00(88세, 남) / 고양마두도장

저는 나이가 많고 오른쪽 눈이 의안이라

항상 눈에 약을 수시로 넣어야 했습니다.

항상 눈이 종종 붓고 통증이 있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장님이 될지언정

태을주를 죽기 살기로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하루에 정좌하고 7~8시간 수행을 했습니다.

20일 정도 태을주 수행을 하니까

눈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못 고치는 병이 없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이나

관련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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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제사 지내야 하는이유

 

 

 

 

 

 

 

 

조상님 제사 왜 잘 모셔야 할까요?

 

먹고 살기도 바쁘고

제사 지낸다고 오셔셔 드시는것도 아닌데

제사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냥 자손들 모여 얼굴한번 보라는 의미로

제사지내는거 아니냐는거죠.

왜 제사를 지내야 하는지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아볼게요.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께서는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게 뭐냐 하면 자기 자신이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내 조상이다.

그러니까 조상은 하나님보다 더 높은 존재다(자신에게는)

따라서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있기에 가족도 이웃도 친구도

의미가 있는것이고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다 조상님들이 계셨기 때문이기에

조상을 잘 모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조상님을 잘 모셔야하는것이고

그 방법이 바로 제사입니다.

요즘 제사지내기 싫어 교회 다닌다는 사람도 있고

서로 안 모실려고 제사 때문에 싸우는 집이 있더라구요.

물론 제사 지내려면 이것저것 준비하고

일이 많은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신도세계를 알고 조상과 나와의 관계를 안다면

지금과는 많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사 지내면 정말 조상님이 오실까요?

저도 전에 정말 궁금했었는데요

제사 지내면 조상님이 오실까요??

사례를 하나 먼저 말씀드리면

제 고향이 예산인데 예산에 전해내려오는 전설이 하나 있어요.

인터넷상에서는 택시귀담이라고 하더라구요.

전설의 고향에서도 방송되어 아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사례1)

택시운전을 하는 분이 있었는데

어느날 밤 한적한 도로를 운전하고 가는데

저 앞에서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차를 세우더래요.

창백한 얼굴에 목적지를 만한뒤 아무말없이 가는데

어느 집앞에 도착해서는 택시비가 없어

가져올테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래요.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택시기사가

안으로 들어가 사람을 찾으니

방금 들어간 여자는 안보이고 연세가 지긋한

아주머니가 나오시는거에요.

택시기사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가만히 얘기를 듣고 있던 아주머니가 하는 말이

"오늘이 제 딸 제삿날이에요" 라고 하는거였어요.

이후생략(택시타고 제삿날 찾아온 딸)

 

 

 

제삿날 조상님이 음식 드시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사진의 두 손 중

아래가 진짜이고 위는 조작한것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진위 논란에 휩싸였단 사진으로

일부러 조작한 손을 만들어 넣은건데

아래(진짜)와 위 손(가짜)이 벽과 연결된

부분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음)

 

 

 

 

 

 

 

사례)

제가 아는 분의 형님이 체험한 내용인데요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어

형님이 어머님 생각이 나서

주과포를 사가지고 어머님 산소에 가서

술을 올리고 왔다고해요.

그런데 그날 밤 어머님이 오셔서

노기띤 음성으로

나한테만 술을 주면 내가 불편해서

어떻게 먹을수 있겠느냐고 꾸짖으시더래요.

 

선산에는 윗대 조상님들이 모셔져 있는데

형님이 생각을 못하고

어머님께만 술을 올려드리고 왔던거였어요.

그러니 어머님이 혼자 술을 드실수 없었던 거죠.

그래서 형님이 다음날 다시 술을 사가지고 가서

윗대 조상님들께도 술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 사례를 보더라도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드신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삿밥 3년이면 피골이 상접한다

얘기 들어보셨나요?

저도 어릴적부터 들어온말인데

예전엔 이 말이 이해가 안갔어요.

왜 제삿밥을 3년 먹는다고 피골이 상접할까?

제삿상에는 고기도 있고 생선도 있고

먹을것이 굉장히 많잖아요.

 

증산도에서 공부하면서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인데요

위 몇가지 사례에서도 알수 있듯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들이 오셔서 흠향을 하신답니다.

흠향을 하시니 진기가 빠지게 되는데

실제로 제사지내고 난 음식은 푸석푸석해져요.

그래서 제사 음식은 나눠먹는 거랍니다.

 

 

 

 

 

 

 

<제사 전후 음식 열량 비교>

이걸 뒷받침하는 연구가 이화여대에서 있었어요

80년대에 신문에 나온 내용인데

제사 지내기 전 음식하고 제사 지낸후

음식의 칼로리를 연구 조사해 보니까

제사를 지낸 음식은 평균 60~70%의 칼로리가

소멸되어 사라진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000 박사님과 대학원생 6명이

2주간 이 실험을 10회를 반복한 결과래요

 

연구 결과에서처럼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오셔서

흠향하신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조상님 제사 꼭 모셔야하는 이유 아시겠죠?^^

 

가끔 조상님이 꿈에 나타나 배고프다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제사를 지내드리지 않아

조상님들이 배고프다고 하는것이니

제사를 올려야한답니다.

 

 

 

 

 

 

 

 

일반적인 제사도 지내야 하지만

제사보다 조상님을 더 잘 모시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천도식입니다.

내가 상제님의 도를 받은 것은 것처럼

조상님을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하는 의식이에요.

 

조상님들의 살아생전 원과 한을 풀어드리고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드리는 성스러운 의식이랍니다.

조상님들께는 최고의 선물을 해드리는것이고

최고의 축복이 천도식이에요.

 

 

 

 

 

 

 

<제사 모셔야 하는 이유>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자손으로서의 도리이며

조상님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는것입니다.

또한 내가 잘되기 위해서라도 제사와 천도식은 

반드시 올려드려야 한답니다.

 

왜냐면 조상님 제사를 지내드려야

조상님들이 기운이 짱짱해지고

조상님들이 기운이 짱짱해야 

그 기운으로 자손들을 보살펴주고

이끌어 줄수 있기 때문이에요. 

 

제사 지내고 조상님 잘 모시는 것은

나와 조상님이 함께 잘 되는 길이랍니다.

 

 

 

 

 

 

궁금하신점 문의나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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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로 천연두 물리친 사례

 

 

 

 

 

 

인류문명이 발달하면서 함께한것이

바로 전염병인데요.

농경사회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한곳에

정착하면서 전염병의 역사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역사속에서 수많은 전염병이 발병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는데요.

 

이중 전염병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이 붙은 전염병이 있습니다.

 

 인류가 최초로 정복한

아니 유일하게 정복한 질병!!

 천연두

 

 

 

 

 

 

 

 

그런데 근래에 천연두 환자

보신적 있으세요?

아니면 세계 어느나라에서건

천연두 환자가 발생했다는 얘기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아마 없으실거에요.

 

왜냐면 1977년 소말리아에서

마지막 천연두환자 발생이후 그 어디서도

발병한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서 사라진 질병이라고 WHO에서

공식선언을 했고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천연두 환자 사진이에요.

얼굴에 온통 수포(물집)으로 가득한데요.

천연두는 2주정도 잠복기를 거쳐

몸에서 열이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수포가 생기게 되고

결국 이 수포가 다 터져

몸에 수기가 말라서 죽게되는

치사율 30%의

무서운 전염병이에요.

 

 

 

 

 

 

치사율 30%가 넘어 한 제국을

멸망시키기도 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아 전염병의 제왕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천연두는 예방접종을 하면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이라고

하는것이구요.

 

그런데!!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

사라진 질병 천연두가

 어느날 다시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개벽의 신호탄으로 말입니다.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1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2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4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5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6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7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8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9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63) 

 

 

 

 

 

 

 

 

 

천연두 걸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 예방접종인데

예방접종을 하고 있지않은 지금

천연두가 발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ㅠ

 

그러면 어떻게 해야 천연두로부터

우리몸을 보호할수 있을까요?

 

상제님께서

*태을주에 모든 약기운을 붙여놓았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의 조화주니라.

 

태모님께도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수 있느니라.

*태을주는 수기 저장주문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천연두 치료법에 대해 나오는데

'태을구고천존 일백독' 이라해서

태을구고천존을 일백번 읽으면

묘하기가 이를데 없다고 나옵니다.

 

상제님께서는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돌아야 된다고 하셨어요

천연두 뿐 아니라 개벽기에 살려면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태을주로 천연두 물리친 사례 영상

 

동네에 천연두가 돌아 7명이 걸렸는데

5명이 죽고 태을주를 읽은 2명만 살아남은

실제 사례.

 

 

 

 

 

 

 

전염병의 역사와 천연두에 대한 내용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전염병이 돌거라는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대처법 등이

생존의 비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소책자 신청 및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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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위서? 진서?

끝나지 않은 논쟁

 

 

 

 

 

 

환단고기를 두고 진서냐 위서냐 하는 논쟁은

그 자체가 무의미한 논쟁입니다.

삼국유사는 학계에서 인정하는 책이지만

환단고기와 마찬가지로 초간본이 발견된 적 없고

조선시대 판본들이 존재할 뿐입니다.

게다가 삼국유사 왕력편에서만 판본별로

30여군데 오류가 있다고 기사화 된적이 있습니다.

 

왕력편은 5500여자입니다.

참고로 환단고기는 48000여자 중에

60여군데 조작의심 구절을 찾았다는 주장이 있을뿐입니다.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료에서건 진실을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물론 사료의 정확도를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몇 군데 오류가 있다고 전체를 의미 없는 책으로 매도하는것은

올바른 학자의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1980년 발굴된 대진국의 정효공주 묘를 통해

아버지인 문왕의 연호 대흥이 처음 밝혀졌는데

그 기록은 환단고기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60년대 원본을 봤다는 증언자가 있고

49년에 필사했다는 기록이 있고,

79년에 발간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환단고기가 83년도에 나왔으니

유물을 보고 기록한거 아니냐 그러는데

한암당 이유립 선생은 평생 가난하게 사셨고,

그런 최신 유물현황을 알 정도로 고고학계와

알고 지낸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처럼 인터넷도 없는데

그걸 일부러 넣을수있는 상황도 아니죠.

이런 식으로 아무 죄없는 사람을 파렴치한 사기꾼으로

만들어야만 환단고기는 위서가 됩니다.

 

 

 

 

 

 

 

 

 83년도에 환단고기가 발간되었다 주장하는 분이 있다면

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도 밝혀주신다면 납득하겠습니다.

환단고기를 위서로 만들어야만

지금의 학계는 밥줄을 놓치지 않게 되는건 아닌지

의심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삼국사기 초기 기록중에 고구려가 굉장히 강성해서

 49년에 장수를 보내 후한의 우북평(右北平), 어양(漁陽), 상곡(上谷),

태원을 습격하였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학계에서는 후한서를 근거로 삼아

이 기사를 믿지 않습니다.

만약 이 기사가 맞다면 313년까지 평양에 있어야할

한나라의 군현인 낙랑군은 설 곳을 잃어버립니다.

그렇게 강력한 고구려 때문에 한반도의 평양과

중국 내륙을 잇는 연결로는 끊어지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역사를 자기네 역사로 만들려고 하는

적군의 기록을 바탕으로 아군의 기록을 틀렸다고

주장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세상에 어디 있을까요?

우리나라 역사학계가 학자적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환단고기를 위서라고만 하지 않고 연구도 많이 할것입니다.

 

참고로 일본서기는 환단고기보다 10배 이상

황당무계한 기록이 있는 책입니다.

연대부터 비상식적이구요.

그런데 우리 학계는 일본서기 인용은 관계없고

환단고기 인용에만 목숨 걸고 반대합니다.

 

 

 

 

 

 

 

상서, 일본서기 고사기, 사마천 사기, 열자, 장자,

노자를 비롯해 공자가 썼다는 십익까지

위서 혐의를 벗어나기 힘든 책들입니다.

원본이 없을뿐더러 이미 위서라고

판명나기까지 했으니까요.

그러나 그 시대를 기록한 기록이 드물기 때문에

그 기록중에 진실을 찾는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대사를 기록한 사서가 없다고

한탄을 하는 고대사학계에서

그나마 있는 기록마저 부정한다면 남아있는 건

다른나라의 기록뿐이겠죠.

그런 기록으로 우리 고대사를 비정하니

결론이 비참한 고대사뿐입니다.

 

잠시라도 틈을 보이면

아니 없는 틈도 노려서 자기네 역사로 만들려고하는

그런 사람이 쓴 기록만 믿는다면

그 결과는 안봐도 뻔합니다.

 

 

 

 

 

 

 

러시아 역사학자 유엠부찐이 말한것처럼

중국이나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고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어찌 있는 역사도 없다고 하고

부정하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지식인 답변중에서 펌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영상보기~

 

 

 환단고기 북콘서트 경주편 영상보기~

 

 

 

환단고기 소책자 무료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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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동지대치성

도전강해콘서트 초대

 

벌써 한해의 끝 마지막 12월이에요

올 한해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더니

어느덧 12월 마지막 한달만을 남기고 있어요.

 

얼마 남지 않은 12월 뜻있게 보낼수 있는

행사에 초대합니다~

 

 

 

 

 

 

 

24절기 아마 다 아실거에요.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

 

그런데 전부터 궁금한것이 24절기 중

왜 동지부터 시작하는가 하는거였어요.

이에 대한 답은

증산도에 와서 알게 되었답니다.

 

1년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의 길이가 가장 긴날이 바로 동지인데요.

 

모든것은 극즉반이라고 극에 달하면

결국엔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잖아요.

가장 밤이 긴날이고 음을 대표하는 날이라

할수 있는 이 동지부터 양기운이 새롭게 태동하는

일양이 시생하는 날이었던거죠.

 

그러니 한해의 시작이 동지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동지설을 잘 쇠야

태모님께서 동짓날이 되면

항상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하시니

성도들은 돌아오는 정월 초하루 설날을

잘 쇠라는 말씀으로 알아들었으나

그 후로도 꼭 동짓날이 되면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하시므로 그 까닭을 알지 못하더라.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동지치성을 지성으로 잘 모셔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75)

 

 

어느 해 동짓날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동지가 후천 설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138)

 

 

 

 

 

 

 

 

 

동지에는 나쁜 액운을 물리치고자

붉은 팥으로 팥죽을 쑤어 먹는 민속 풍습이

있는데요.

이것은 묵은 기운을 다 털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예로부터 전해온 풍속이에요.

 

그러니 동지대치성이 얼마나 중요한

치성인가를 알수 있는거죠.

 

이번에 동지대치성과 함께

증산도 도전강해 콘서트가함께 진행이 됩니다.

묵은기운 다 떨쳐버리고

새로운 기운을 받을수 있는뜻깊은 시간이니

참석하셔서 좋은 기운 많이 받으세요~

 

 

 

    

 

 

 

 

증산도 동지대치성 및

도전강해콘서트

 

일시 : 12월 22일 저녁 8시~11시30분(예정)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참석 대상 : 증산도 진리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 : 미리 신청하시면 좌석과 차편 안내.

(지역 도장 버스대절, 차량준비)

 

 

 

 

 

 

 

 

2018년을 멋진 한해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동지대치성 참석과 함께

증산도 도전강해 콘서트에

꼭 참석해보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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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대도문답 영상

 

 

오늘은 증산도 대도문답에 대한 내용

올려드립니다.

증산도에 대해 많이 물어보는 내용을

종도사님 말씀을 통해 영상으로 만들었어요.

 

내용이 길지 않아 하나씩 열어보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거나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1. 증산도란 무엇인가?

  

 

 

 

 

 

 

2. 증산은 무슨뜻인가요?

 

 

 

 

 

 

3. 증산도 핵심 메시지는?

 

 

 

 

 

4 증산도의 가르침을 담은 경전은?

 

 

 

 

 

 

5, 증산도의 으뜸 덕목은 무엇인가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리고 더 많은 내용은

다음에 다시 올릴게요~~

궁금하신점은 바로 전화주셔도 됩니다^^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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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입도과정

나주남내도장 류00도생 입도과정

 

 

 

 

 

 

저는 나주남내도장 최00 도생으로부터

증산도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1987년부터 환단고기를 읽었는데

증산도가 우리역사를 밝히고

조상 뿌리를 찾는 곳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중에
“내가 세상의 제일이다.

내가 있기에 세상이 있고 천지일월 모든 것이 있다.
내가 소중하다.

그리고 조상이 있어야 내가 있으니

조상을 중히 모시고 조상이
증산상제님께 빌어야 한다 하신

말씀이 가슴에 박혔습니다.

 

 

 

 

 

 



저는 하루에 상생방송을 아침저녁으로

 4시간씩 시청합니다.
상생방송 시청하는 것이 너무 재밌고

말씀이 마음에 와 닿고 좋습니다.

도장에 와서 팔관법 진리공부를 하면서

뿌리의 소중함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25대천제와 9.24도전강독회에 참석하면서

종도사님의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도장에서 팔관법 진리공부를 마치고

도전공부를 포정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치성에도 참석하고 증산도대학교 교육을 받으면서

입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입도해서도 지금처럼 도장치성참석과

진리공부에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태을주 열심히 읽고 포교 열심히 해서

사람 많이 살리겠습니다.

 

 

 

 

 

증산도 입도과정에 대해 안내해드릴게요.

상생방송을 보시고 혹은 책을 보시고

또는 지역 행사에서 책을 받으시고

증산도를 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증산도 진리에 대해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전국에 있는 지역 도장으로 전화하시거나 방문하시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으실수 있어요.

 

또는 증산도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서도

책 신청을 하셔서 읽거나 궁금한점 문의는

다 된답니다~

 

우선 책을 보시고 상생방송을 보시고

좀더 깊이 있는 공부를 원하시면

각 도장에서 무료로 배우실수 있고

태을주 수행도 직접 해보실수 있어요~

 

 

 

 

 

 

 

1 도장방문과 상담

2 팔관법 증산도 기본교리 공부

3 태을주 수행(정성수행)

4 진리공부 끝나면 간단한 면접과 시험이 있어요

5 합격후 입도식

 

물론 팔관법 기본교리 교육만 받으시면

시험은 대부분 다 합격하시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시험에서 합격하면 입도식을 통해

공식적인 증산도 도생이 되는 거랍니다.

 

 

도장방문전에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안내를 해드리고 또 직접 만나 동행해드리니

부담없이 연락주셔도 됩니다^^

 

 

 

증산도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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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기

조상과 내가 함께 구원받는 증산도

 

 

무엇보다 가을 대개벽기에는

조상이 자손의 생사 줄을 쥐고 있다.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대접하라.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隻神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선령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느니라.(2:78:1~3)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 크게 깨치는 것도

일차적으로 조상의 음덕蔭德으로 이뤄진다.

즉 조상들이 대대로 생전에 세상에 공덕을 많이 쌓고,

죽은 후에는 천상에서 오랜 세월 동안 기도를 하며

정성을 들여야 겨우 자손 하나를 살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조상이 아무리 큰 음덕을 쌓고 하늘에서

도를 열어 주어도 자손이 못나고

정성이 없어 받아들이지 못하면 다 헛일이다.

반면에 조상의 음덕이 적고 척신이 발동하더라도

‘자손인 나의 일심만 강력’하여 척신의 방해 기운을 잘 이겨내면

마침내 훌륭한 구도자로 거듭날 수 있다.

 

 

 

 

 

 

 

 


조상의 음덕과 자손의 일심!

이것이 조상과 자손이 함께 가을 병란의 좁은 문을

통과할 수 있는 구원의 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자손이 하나라도 살지 못하면

천상의 조상도 살 수가 없다.

왜 그런 것일까?

안운산 종도사님은 조상과 자손의 관계에 대해

이렇게 알기 쉽게 말씀해 주셨다.


조상은 자손의 뿌리요,

자손은 조상 선령의 숨구멍이다.

저 나무의 이파리와 가지를 죄다 떼 봐라.

그러면 숨구멍이 막혀서 그냥 죽어버린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자손이 떨어지면

조상들도 다 없어져버린다.

내가 살아야 내 조상도 살려주고

또한 자손만대 잘 살 수가 있는 것이다.

 

 

 

 

 

 


가을개벽기에 내가 구원 받으면

수천, 수만 년 동안 대대로 살아온

나의 조상이 살지만,

내가 진리를 못 만나거나 잘못 닦아서

추살 병란秋殺病亂으로 죽으면

나의 조상도 자연적으로 소멸되고 만다.

 

이것이 가을 대개벽기의 구원과 죽음에 대한

하늘의 준엄한 경고이다.

선천 종교의 구원론은

자기 하나만의 구원으로 끝나지만,

상제님의 구원은 자손과 조상을 함께 건지는

총체적인 구원인 것이다.

 

래서 지금 조상 신명들이

자기 자손 하나라도 건지기 위해

지상의 자손보다 더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증산도 진리를 거부할수 없는것은

자연이법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에요.

증산도 진리는 파고 들자면 한도 끝도 없어

깊고 넓어 어렵지만 반면 아주 간단해요.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데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어요.

 

이 개벽은  자연이법에 의해 오는 것으로

큰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

즉 하추교역기의 큰 변화의 마디를 말하는 것으로

인류에게 엄청난 환란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자연은 죽이기 위함이 아니라 살리고

성숙시키기 위함인것처럼

개벽은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관문일뿐이에요.

 

다만 그 현상이 종말인것처럼 보일뿐이죠.

가을개벽을 잘 극복하고 나면 살기좋은

세상이 오고 그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습니다.

 

 

 

 

증산도 구원,  가을개벽기

 

 

그리고 또 하나 증산도에서 말하는 구원이

다른 종교와 다른점은

단순히 나 혼자만 사는것이 아니고

조상과 내가 함께 구원받는다는 거에요.

조상과 나는 보이지 않게 연결되어 있어요

그 연결된 고리로 개벽기에 내가 살아야만

조상님들도 살수 있답니다.

 

물론 나 혼자 잘났다고 내가 사는것은 아니에요

조상님의 도움이 없이는 안된답니다.

조상과 나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로

후손은 조상님을 잘 모시고 조상님 또한

후손을 잘 보살펴 주어야 개벽기에 살수가 있어요.

 

 

뿐만아니라

상제님 진리로 나와 조상만 사는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구원의 주체가 되어

다른 사람을 살릴수 있다는 점입니다.

깊이있는 공부는 책을 통해서 혹은

도장방문하시면 무료교육을 통해

공부를 하실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나 문자주시면 안내해드려요^^

 

 

 

 

 

증산도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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