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만난 증산도 진리

 

 

오늘은 증산도 진리를 만나기까지

이곳 저곳을 거쳐 돌고 돌아

인천구월도장에 입도한 김00도생의

입도 사례를 올립니다.

 

 

 

 

 

 

 

저의 고향은 부산입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절을 많이 다녔습니다.
결혼하고 1남1녀를 낳고 남편 따라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동네 반장 아주머니가 대순진리회에 다니면서

몇 번이나 함께 다니자고 권유하여
 동네 엄마들과 같이 대순진리회에 따라 다녔습니다.

다녀보니 여긴 아닌 것 같아
 그만두고 절에 다녔습니다.


절에 다니던 중 절 팀장의 소개로

마음수련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최고가 완자를 따는 거라

열심히 하여 완자를 받았습니다.
다 공부 하고 나니 여기도 아니다! 싶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만두고 나니 다시 나오라고 계속전화가 왔습니다.

 

 

 

 

 

 

 

마음수련원을 그만두고

마음이 허전하여 방황하고 있을 때

남편과 대한민국 큰 사찰은  주말마다 다 다니면서

허한 마음을 달래곤 하였습니다.

제가 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같이 가 주던 남편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 절을 알게 되어

7년 동안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이생이 다할 때까지 내 원찰이라고 생각하며 다녔습니다.
또 큰 실망할일이 생겼습니다.

여기도 아니다! 생각하고 시름에 젖어 있을 때

시댁형님께서 상생방송을 보라고
 권하여서 방송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3일정도 방송을 보고나니

아! 여기다!

내가 그렇게 찾고 찾던 곳을 많이도 돌고 돌아 
지금에서야 만났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방송을 보던 중

“석가, 예수, 공자는 내가 쓰기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제1의 하나님은 조상이고

태을주에 약을 부쳐놓았느니라”는

상제님의 말씀을 듣고 
더 이상 생각 할 것도 없이 공부를 해야겠다하고

구월도장을 찾았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포정님의 교육을 받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진리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언제나 저의 말을 잘 따라주며

함께 해주었던 남편이 이제와서

제가 찾던  참 진리를 만났는데 저를 보고

“이제 더 이상 진리를 찾지 마라” 하며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던 남편이 방송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본부 동지치성과 도장 설 보은 치성에도
 참석하고 일요치성에도 참석하며 마음이 변하여

입도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조상님의 음덕으로

내가 찾던 참 진리를 만나게 되고

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상님의 크나큰 은혜에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조상님은혜에 보은하지 못하고

잘못된 인식으로 제사를 못 올려드려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동안 저의 잘못을 비옵니다.

 

입도해서 바로 조상님 천도식을 올려드리고

열심히 신앙하여 조상님께서 꼭 필요한
 쓸 자손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조상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상제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태사부님이시여!

사부님이시여! 조상님이시여!
돌고 돌아 늦게 만난 상제님 진리를 열심히 공부하여

사람 살리는 일에 노력 할 것이며

보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보은!

 

 

 

 

 

 

 

 

 

이 도생님의 사례를 보면 증산도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에서 여러 단체를

거쳐서 돌고 돌아왔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도 다 때가 있고

과정이 있어요.

오래전에 만났어도 한참 뒤에서야

입도를 하는 분들도 있고

증산도를 알자마자 바로 입도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과정은 다 다르지만 모두

삼생의 인연과 조상님들의 음덕과

보살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특히나 요즘엔 대순진리회 다니던 분들의

입도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가족의 심한 반대도 있고

오랜시간 몸담고 있다보니 옳지못한

모습들을 보면서 회의를 느껴

그만둔 분도 있고 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증산도를 알게되고

상생방송을 보면서 이곳이 참 진리이구나

알게되면서 입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제님 말씀에도 진리가 없는 것이 아닌데

이리 저리 가려져서 찾기가 힘들다고 하셨어요.

순수한 마음과 진리를 바르게 보는 눈

그리고 깨어있는 의식이 있으면 참 진리를

만날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문의 환영해요^^

 

 

 

 

 

 

돌고 돌아 만난 증산도 진리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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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를 알려면

우주1년을 알아야해요.

 

 

 

 

 

 

어떤 단체를 알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단체에 들어가서 알아보는 걸거에요.

하지만 확실히 알기도 전에

단체에 소속이 된다는 것도 좀 그렇겠죠?

 

그래서 증산도에서는 증산도 진리에

관심있는 분들께는 확실하게 아실수 있게

팔관법이라는 기본교리를

무료로 가르쳐 드리고 수행법도 알려드리고 있구요

이 공부가 끝나면 입도를 결정할수 있습니다.

 

 

 

증산도 진리, 증산도 우주1년

 

 

 

 

물론 그전에 증산도 진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야 관심있게 알아볼수 있을거에요.

증산도 핵심 키워드는 개벽 이에요.

 

개벽을 가을개벽, 후천개벽,

천지개벽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원시반본이 있고 그 실천 이념으로

보은 해원 상생이 있습니다.

이것을 증산도 5대종지 또는

증산도 근본사상, 핵심가르침이라고도 합니다.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알아보기~

증산도 근본사상 알아보기~

 

 

 

이 모든것의 기본 바탕이 되는것이

바로 우주1년 이랍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벽이나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은 우주1년을 모르고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수학문제를 풀려면 구구단을 알아야하듯

우주1년(우주관)도 증산도를 알려면

꼭 알아야해요.

 

 

오늘은 우주1년에 대해 종합적으로

쉽게 알수 있게 준비를 했어요^^

물론 이 내용이 전부는 아니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구성했으니

순서대로 읽어보시고 이어

꼭 몇번 반복해서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증산도 우주관>

 

1 시간의 비밀, 생장염장

(모든 시간의 질서는 탄생 성장 성숙 폐장)

 

 

2 우주1년과 빙하기

현대과학이 밝인 우주의 겨울

 

 

3우주1년 129,600년

우주1년이 왜 129,600년인가?

 

 

4 지금은 가을개벽기(후천개벽)

지금이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인 이유

 

 

5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이 오는이유

 

 

6 개벽의 현상과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시는 상제님강세

모든 종교에서 말했던 메시아가

한반도로 강세하심.

 

 

 

7 개벽전과 개벽후의 세상 선천과 후천세상

개벽후의 후천세상은 어떤세상인가?

 

 

 

 

 

 

 

 

 

 

 

우주1년에 대한 글을 읽으시고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소책자를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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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나 문자 비밀댓글도 환영해요^^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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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를 만나기 까지

 

인천송림도장 이00

 

 

 

 

 

15년 전 성모카톨릭 병원에 근무하게 되며

자연적으로 천주교 신앙을 하게 되었지만
 큰 신앙심이 없었기 때문에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의 생활이 지나고 병원 퇴직 후

5년 전 우연히 상생방송과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보고

증산도를 알게 되고 상생방송이 참 좋은 방송이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5년 전 상생방송 상담실에 전화를 하고

서울 강북도장에 방문하여 치성도 몇 번
 참여하였지만 집과도 멀고

당시는 처가 좋게 보질 못해서 진리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과 기회가 지나고

친구를 따라 공사현정에 일을 하려고 돌아다니다
 인천 LNG사업소 공사현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숙소를 정하고 밥을 먹고 나왔는데

놀랍게도 그동안 마음에 있던 증산도 도장이

길 건너에  있었습니다.

지금 입도하게 된 인천송림도장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 되겠다 생각을 하였습니다.
도방에 방문하여 먼저 입문치성을 올리고

입도공부에 들어갔습니다.
도장에서 입도 공부를 하며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고 태을주 수행을 하며

신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

 

일터가 항상 지방으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신앙 여건이 좋지 않지만 포정님에게 배운대로
 근본신앙의 끈을 놓지 않고

우선 가족을 포교하며 열심히 신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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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을 통해 상제님 도문에

들어오기까지 120년이 걸렸다는 것을

체험한 분이 있습니다.

 

 

변OO 도생(여,53세,무품계) 

이번 10월에 입도한 신입도생입니다.

도공 수행중에 할머니께서 오셔서

“내가 너를  증산도에 들어오게 할려고 120년 걸렸다.

네가 교회 다녀서”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접하고 바로 입도를 하는 분도 있고

처음 분처럼 나중에 다시 인연이 되어

입도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입도를 하든 천상에 계신

조상님들께서 수십년에서 길게는 수백년 걸려

정성을 들이셨다는 점입니다.

다만 자손이 그것을 모를 뿐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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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를 만나기까지

영천화룡도장 최00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구도의 과정은

정말 백인백색처럼 정말 다양한데요.

하느님을 볼수 있다는 말에 도장을 방문한 분도 계시고

어떤분은 조상님을 볼수 있다는 말에 오신분도 있고

다른 단체에서 공부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

찾다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상생방송을 보시고

입도를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우연히 불교방송 보려고 채널 돌리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보시고 새로운 내용과

혹은 역사에 대한 방송을 보고 내용이 좋아

한번 두번 계속 보게 되었다는 분들이 많아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 분도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시게 되었는데 환단고기북콘서트 뉴욕편을 보시고

감동을 받아 계속 보시면서 인연이 되신 분입니다.

 

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천상세계도 직접 경험하신분으로

태을주를 통해 다시 살아났다고 합니다.

 

 

 

 

 

 

 

 

 

2014년 여름날 오전일과를 마치고

휴식시간 중에 방송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환단고기 북콘서트 뉴욕편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저는 원래 역사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우리 대한민국의 신화 같은 상고사를 듣는 순간
 상생방송에 매료 되었고,

그 뒤부터 매일 상생방송을 접하면서 증산상제님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영천 지방은 매년 과일 축제라는 것을 합니다.
당시 저는 영천시 포도 발전 위원회를 맡고 있다보니

포도부스를 하나 운영하였고
 축제기간 동안은 항상 축제장에 머물게 되면서

축제장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대한민국 역사광복 서명 부스를 보게 되었고

그곳에서 서명을 하면서
 증산도 관련 소책자를 받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그 당시 부스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와서

한민족과 증산도 책을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저희 집으로 방문하신

포정님과 담당자로부터 다이제스트 개벽과
 월간 개벽지를 받고 그 때부터 그 책을 다 외울 만큼

흥미를 갖게 되었으며 태을주 주문에 특히 관심이 많아

태을주를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의 냉동창고를 짓다가

높이 약 6m 정도 되는 곳에서
 전기 감전으로 시멘트 바닥에 떨어지면서

의식을 잃었고 호흡정지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친구의 심폐소생술과

119소방대원의 전기충격과과 심폐소생술로 인해 
호흡을 하게 되었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그 사고로 저는 천상세계를

두 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구경은 지구의 야산 같았는데

조그마한 개울물이 흐르고 있었고
 오솔길 같은 곳을 따라 오르니

정말 별천지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무릉도원 같았는데 어른의 몇자되는

굵은 복숭아 나무가 가득했고 그때는 봄같았는데 
복숭아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피리소리도 아닌데 비슷한 소리가 심하게 나면서
 명부사자님(일반 신명님들보다 체격도 2배정도 크심)과

흰옷과 흰모자를 쓰신 신명님들
16분이 오셨습니다.

 

명부사자님께서 본적, 본관, 이름을 물어신 뒤

나머지는 파트별로 같이 오신
 신명님들이 질문하였고

내가 모르는 나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명부사자님께서

제 이름이 없다고 하시며 그냥 가셨습니다.


얼마의 시간(몇일인지 모름)이 지난 뒤

‘옥단소’ 소리가 나면서  명부사자님과 첫 번째 오신

16분의 신명과 4분이 더 오셨고 또 이것 저것 물으셨고
 저도 제가 살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제 이름이 없다고 하시면 가시려고 하시는데

저는 가기 싫다고  무조건 따라 다니고 싶다고 하니까

명부사자님께서 “마음대로 해라”고 하시어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지구(한반도)에서 사람 죽은곳만 가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내려다보니까

사람머리속이 훤히 다 보였습니다.

 
죽음 앞에서 눈물 흘리면서

머릿속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 눈으로 보이는데 신명님들은 정말

우리가 하는 일거수 일투족 들을
 전부 다 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곳 저곳을 따라 다니는데

신명님들이 이제 더 이상 이곳에 있으면 안된다고 하시고
 빨리 가라고 하니까 언잖은 기분이 들어

“그럼 저는 언제 죽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아무 말씀이 없으셨고

불현 듯 책에서 본 황금시대 인간수명이 생각나서
“나는 천 이백살 정도 삽니까?”

“나는 천 이백살 정도 살다 옵니까”라고 또 물었지만
 신명님들은 묵묵무답이셨습니다.

 

그런데 명부사자님께서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그것보다 더 많이 살 수 있다.”는
 말씀이 끝나자 신명님들이 “한마음으로 천하사 일꾼이 되어라.”
 ‘참된 인생살이에 대한 말씀’,

‘일심으로 마음변하지 말고 참마음으로 총매진 하라’는
 식의 말씀들을 맨 마지막으로 해 주셨습니다.

 

 

 

 

 

 

 

그때 함께 오신 신명님중에 말씀이 없으셨던 4분은

지금 생각해 보면  저의 조상님이였던 것 같습니다.

입원 후 6주만에 의식을 회복하고

지금까지 조금 조금씩 옛날의 생각대로
 돌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삶을 영위 할 수 있음을 100% 태을주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만사무기 태을주, 만사여의 태을주,

이제부터라도 신명님들과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일심으로 총매진 하겠습니다.

초발심이 변하지 않도록 일심으로 천명을 받들겠습니다.

 

태상종도사님 말씀처럼

독행천리 백절불굴의 정신을 잠시도 놓지 않고 총매진하여 
처음 먹은 마음을 갈고 닦아 어떠한 어려움도 반드시 극복하는
진정한 천하사 일꾼으로 거듭나

신명님들과의 약속을 꼭 반드시 지켜 
지상의 참된 포교 일꾼이 되어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데

총 매진하겠습니다.

“천문지리, 풍운조화, 팔문둔갑, 육정육갑,

지혜용력, 도통천지보은” 할 수 있도록  

진리공부도 한순간 손에서 떨어뜨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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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 증산도 진리를 만나기 까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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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의 삼박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아무렇게나 둥글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둥글어 가는 법칙이 있어요.

이것을 증산도에서는 이신사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理는 자연이법(생장염장)을 말하고요

神은 신도세계, 事는 인간역사를 말하는데요

 

인간역사는 자연섭리에 바탕을 두고 둥글어가는데

수많은 신명들이 개입을 해서 즉 신도(神道)가 개입을 해서

인간역사속에 현실로 펼쳐지게 되는것입니다.

 

*천지간에 가득찬것이 신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손톱밑에 가시하나 드는것도

신이들어서 되느니라(증산도 도전 4편 62장)

 

신도세계, 신명세계는 눈으로 보이지가 않아

리가 잘 모르고 있었지만 손톱밑에 가시 찔리는 것조차도

신이 개입을 한다는 것을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알기쉽게 영화에 비유해서 말씀드리면요.

우리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까지 과정을 보면

어떤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것인지 시나리오가 있어야 하는데

이 시나리오가 에 해당합니다.

 

시나리오가 나오면 시나리오대로 

촬영 조명 음향 분장등등 수많은 스텝들이

감독 지휘아래 배우들이 연기를 해서

영화를 만드는데요

우리가 영화를 볼때 스텝들이 보이나요? 안보이죠?

영화에는 보이지 않지만 총감독과 스텝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영화를 볼수 있는것인데

이 감독과 스텝들이 바로 에 해당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것은

에 해당하는것이구요.

 

 

 

 

증산도 진리의 삼박자 이신사

 

 

 

우리가 영화를 보기까지 시나리오가 있어야하고

영화에는 보이지 않는 감독과 수많은 스텝들이 배우들을

데리고 영화를 만들면 우리가 영화를 보는것처럼

현실역사도 마찬가지에요.

 

세상 둥글어가는 이치는

자연이법(생장염장)에 바탕을 두고

보이지않는 신도가 개입을 해서

현실역사에 표출이 되는 것입니다.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命)이 있으므로

신도(神道)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가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 2:72)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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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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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증산도 상제님 진리를 신봉하는 것은

바로 이 시대 상황에서 자연섭리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다

'우주가 이런 과정을 거쳐서 앞으로 새로운 새 세상을 맞이한다'는 것이

우주의 변화원리이다

자연섭리라하는것은 변함이 없이 철칙적인 원리에 의해서 자꾸 둥글어가는 것이다

헌데 천지는 말이 없고 오직 사람이 천지이법을 집행한다

 

천지에서 하는 일 천지의 이법을 사람이 인사로 이화를 시킨다는 말이다

상제님은 말 그대로 우주의 주재로서 총체적인 역사 속에서 창출된 것을

전부 다 종합 정리를 해서 새 세상을 여셨다

세계가 되기 때문에 신명들이 주체가 되고 그것이 인간 세상에

인류역사로 표출이 된다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역군이 돼서

천지 이법에 따라 의통으로 사람을 살려서

후천 조화 선경을 건설하는 사람들이다

너희들은 인류역사가 생긴 이후로 가장 값진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하니까

그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 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곁길 걷지 말고

상제님 사업을 하는데 하자가 없이 해라

 

그게 자기의 소기의 목적이고 그럼으로써 천지도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천지의 목적은 생장염장이라는 변화를 하면서 결실 열매를 맺는 것이다

너희들은 천지에서 열매맺는 일에 수종을 드는 일꾼이다. 너희들은 역사의 기록에 남을 위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물질이나

활여건같은것에 정대로 흔들리지 마라 지금은 선천 천지 이법이

종국을 고하는 때다

 

 

 

 

 

 

 

동서고금을 통해서 성과라 하는 것은 노력의 대가 노력의 결정체다

큰일은 큰일만큼 대가를 치러야 성과를 얻는다 하니까 그런 줄들을 알고 능력이 허락하는 한계내에서 전부를 다 바쳐라

이 역사적인 사회 이 복잡다단한 세상을 살려 할것같으면

사람은 계획적이고 조직적이고 치밀하고 규목적이고 물부어도 샐틈 없는 두뇌와 아량 그리고 세상을 리드할수 있는 역량을 고루 갖춰야한다

또 현실하고 연결이 되는 이론이라야지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이라하는것은

공상에 매몰되고 마는것이다

그래서 천의 이론보다 하나의 해결이 중요하다 현실에 어두우면

이 사회 속에서 무엇을 하든지 실패를 한다

자식이 암만 있어도 현실하고 연결이 안되면 그 지식은 아무짝에도 소요잉 없는 것이다. 너희들이 상제님 사업을 역사하는데도 현실에 어두우면 성과를 못 거둔다

 

상제님 진리는 생활문화다. 가정에 효도하고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에 의로운 그런 진리다

또 상제님 진리는 선천 역사과정을 매듭짓는 문화이고 신인이 합일을 하는 한 차원 높은 문화다 절대 바르고 정당하게 진리 틀 속에서 공도에입각해서 살아야 한다. 그게 상제님 진리이고 자연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증산도 진리,증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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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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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는 대자연 섭리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상제님 진리는 불의를 뿌리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다

천리와 지의와 인사에 합리적인 최선한 방법이다

알기 쉬웁게 해석을 하면 자연이라는 것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어쩔수 없이 그렇게만 되어지는 것이다

 

자연은 누가 인위적으로 만들지도 못하고

무엇으로 정복할 수 없는것이다

 

 

 

 

 

 

 

쉬웁게 예를 들어 물을 쏟으면 높은데서 밑으로만 흘러간다.

무슨 틈만 있으면 틈을 뚫고 들어가고 물은 그렇잖은가.

또 불은 자꾸 위로 올라만 간다. 화기라는 것은 상승만 한다

그게 자연이다 . 제 본질, 제 본모습 그대로라는 말이다

 

이 대자연이 둥글어가는 틀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

자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되어진 것이다.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방위 동쪽에서 태양이 떠서 서쪽으로 떨어지고 작년에도 그랬고 10년 전에도 그랬다. 내일도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것이 자연이다

 

 

 

 

 증산도 대자연섭리,증산도 진리,증산도 진리 대자연섭리

 

 

 

 

그것을 밝혀 놓은 것이 너희들이 공부하는 우주 변화법칙이다

 사람은 금목수화토 오행 정기를 고루 다 타고 났기 때문에 그 이치를 정복을 했다

그 이치를 알았단 말이다 그렇게 해서

'대자연이라는것은 춘하추동, 생장염장을 틀로 해서 둥글어 간다

금목수화토 음양오행이라는 것이 있다'고 이런것을 문자로 적어 놓았다

 

문자는 의사를 전달하는 암호문이다

그런 암호문도 만들어서 의사도 전달하고 암호문을 배워서 다른 사람의 의사도 알게 되었다. 사람이 이지를 가지고 대자연의 무한한 시공을 연구하고 자꾸 창조의 경쟁을 해서 문화를 오늘날 여기까지 끌고 내려운 것이다.

 

 

 

 

 

증산도 진리는 대자연섭리

대자연섭리로 개벽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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