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증산도 입도사례

 

 

 

 

 

 

 

거창중앙도장 정00도생 입도사례

 

어느날 우연히 147년 4월 TV채널을 돌리다가

STB상생방송 이라는 채널에서 역사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나와서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거창에서도
역사특강이 있다는 자막이 나왔습니다.

연락처가 있기에 당장 연락을 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고 해당날짜에

강연장소를 찾아갔습니다.

거창문화원의 세미나실인데 규모가 작았습니다.
진주에서 오셨다는 강사님의 강의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도담을 나누면서

증산도라는 종교를 알게되었고 시간이 지나고

인연이 되어 도장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병아리지만 열심히 도전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고 찾고 있는 참 진리 공부라서

시간이 닫는 한 열심히 할 것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알고 싶은게 많아서

도전공부에 푹 빠져 있답니다.
하루 종일 잠든 시간외에는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내 가정과 이웃 친구,친척들은 모두가 잠들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도 모르는 길을 나 혼자 걸어가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멋진 대도진리를 가족과 친척 이웃에 많이 전해서

사람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머릿속에 잠재해 있는 실력이 터져 나오면

좀 더 멋진 글을 쓸수 있을텐데
다 표현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허00도생 입도사례

 

어릴때부터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가방 메고 학교만 왔다 갔다 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성직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구약에 “이 글을 선지자들이 보려고 해도 못 보고

들으려 해도 듣지 못하였나니
너는 들으므로 봄으로 복이 있도다”

이 말씀에 감동을 받아서 성경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20대중반부터 목사가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신학연수원에 들어가 공부를
마쳤습니다. 전도사 생활을 3년 정도 하였습니다.

교수가 너는 말을 잘하니 강사 준비하라고 해서

준비하다가 큰 교통사고가 연달아 3번 났습니다.

인사사고로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수감 생활중에 어느날 아무 이유 없이 쓰러져서

3일 만에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한약을 먹고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집안에 누님이 우리 집안은 대대로 불교 집안이다.

목회자가 왠말이냐. 절에 한번만 가자 해서

충청도에 있는 성불사에 스님이 보더만

죽을 놈이 어찌 여기까지 왔어... 천도제를 하고

부적을 받아서 집에 오는데 스님이 당분가
집을 나가지 말라고 당부를 하였으나

친구를 만나서 돌아 다니다 다시 큰 사고를
나게 되어 다시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목회자의 생활은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꿈을 꾸게 됩니다.
봉천동 길가게 사람이 없고 연등이 있고

한복 입은 여자가 ‘어서 오세요!. 하고
맞이 하면서 안에 가서 절을 하세요‘ 들어가 보니

법당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가정 불화로 이혼을 하고 상처를 치유하고자

산으로 가서 생활하다가
절에 들어가서 스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절 생활이 적응이 안 되어 몇 번을 나갔다가

들어오곤 하였습니다.
산 생활을 하다가 알바로 트럭운전도 하고

쓰레기 수거도 하고 다시 정비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너무 편안함에 젖어 있을 때

앉았다 일어나지 못하게 되어
한쪽 다리가 펴지지 않게 되면서

다시 절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절에서 잘못 했다고 빌었으나

3년 못 펴고 뻐졍다리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쑥뜸을 떠서 2년을 지난 후에 다리가 굴신이 되었습니다.

태백에 있던 00암에 00스님을 만나서

자네 업장을 소멸 하게 해주까? 하면서
그때부터 고행 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갈이 많은 뜰에 심겨져 있는

나무 한 그루를 옮겨 심기를 몇 번을 시켜
다시 처음자리로 옮겨 심게 되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따지면

 ‘내가 그러는게 아녀 누가 시키라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2년 동안 스님의 지도로 업장을 소멸하는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돌아다니다. 돈 떨어지면서

막노동을 하면서 생활하다가 강릉에서
아는 스님과 포교당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장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느낄때 지장경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경도 하고 천도제도 하게 되었습니다.
꿈에 여자가 나타나서

“이제는 승무사 시험을 보셔야 합니다“라는 신교를
주었습니다. ‘승무춤은 하늘의 춤이요

많은 사람의 한을 풀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자격을 가지게 된다‘는 깨달음을 5년이 지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 이후 알게 된 것은

신명과 사람을 해원하신 상제님의 천지공사와 연관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100일 지장기도를 하게 되면서
지장경의 내용이 해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미륵부처는 부처의 모습으로 오는게 아니며

예수가 재림을 한다고 했을 때
예수의 모습으로 온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스님들한테 미륵불이 온다는데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물어보면
부처의 모습으로 온다고 하는 스님들의 생각인 것을

알게 되면서 더 이상 애기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영천00사 지장전을 5개월정도 있다가

합천000사 00암에서 5개월을 보냈으며
강원도 000사에 가서는 단전과 중완에 직구로

뜸을 뜨게 됩니다.
3년을 뜸을 뜨게 되면

강원도를 벗어 나가겠구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그 절에서 3년을 있어주기로 했습니다.

 

2년 정도 있다가 양산 대운산 밑
자그만 암자에서 100일기도를 하고

무주 사제(寺弟)스님이 있는 곳에 가서
하루밤을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스님한테

전해주라고 하면서 꿈 애기를 합니다.
어느 할아버지가 오면서 전해주라고 한 내용이

“단군성모기도를 하라.

여자만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남자도 생산할 수 있다
그러니 음양오행을 잘 알아두라고 그래라“

그게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지리산 천왕봉에 가면 천왕 할매가 모셔진 절에

성모님이 있다는 애기를 듣고 비구스님과 상담하였습니다.

”강원도에 계시지 뭐하러 고생 하시나....
울산에 가면 치술령이 있는데 그곳에 신모님이 계신다.
그기서 기도를 하면 울산에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100일 기도를 체우라“는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그 이후로 울산과 경주의 경계에 있는

치술령에 가서 자리를 잡고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100일 기도 마치고 신불산에 들어가서 기도를 몇일하니
그기서 꿈에 도량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내려 와서 인터넷으로 사찰넷을 통해
울산에 지금 있는 지장암이 나온 것을 보고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점안식을 2017년 4월 초팔일 전에 하게 되었습니다.
신도들이 50명정도 찾아왔고

주로 지장법문과 기도를 강조를 하면서
포교 활동을 하는데 공사한 업자와 공사비문제로 다툼을 하면서 법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스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나게 되고

법정싸움이 생기면서 신도들은 다 나가고

남은 5명의 불자들이 지장보살 100일 기도를 하는 도중에
총무가 꿈을 꿨는데 신장들이 밖에서 법당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더라.

나는 기도 중에 도전과 상생방송을 보면서

상제님이 미륵부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신도들에게

“지장보살은 미륵부처님이 오실 때까지

지옥중생을 구제 하신다고 했는데

지장보살이 하신 미륵부처님이 바로 상제님이다“ 라고
신도들에게 애기를 하고 반천무지를 하고

태을주를 읽고 하니 신도들이 사이비에 빠졌다고

100일 기도 후에 신도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총무마저 안 오면서 절 유지가 안 될 정도로

경제난에 빠져 심각했습니다.

 

 

 

 

 

 

 

 

 

 


한 달 정도 있다가 다시 4명의 보살들이

기도하러 오게 됩니다.
온 신도들에게 미륵부처님 애기를 계속하다가

도장에 전화를 하여 포정님과 만나서 도담도 나누고

태을주 수행과 도공 기도법을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증산도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생방송과 도전을 보면서 미륵부처님이 오시는데

어떤 모습으로 오시는지 궁금함이 풀어졌습니다.

종도사님 말씀을 들을수록 생동감이 넘쳤으며

살아 있는 천지를 대변하는 듯 감동이 가슴에 새겨졌습니다.

도전 말씀 공부를 하면서 감동이 밀려 올 때는

잠을 설치면서 어떻게 전할 것인가 고민 하였습니다.

아침이 되면 바로 신도들에게 전화를 하여

만나서 바로 바로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진에 아는 00스님에게도

상생방송을 보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태전 태을궁 서점에 들러서

도전과 환단고기등 책을 구입하여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태을주가 바로 떠오른다고 하였습니다.
그 절 신도들에게도 태을주를 전하며

지금 태을주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중략)


최근에 법당에 찾아온 병오생 000씨가 천도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도 13년 정도 다녔고 대순경험도 있고

불교에서는 지장경기도를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천도제 다음날부터 상제님 진리를 전하고

태을주 기도를 21일 하기로 약속 받고

매일 상제님 진리를 전하면서 태을주 천독과 칠성경108독과
나머지 주문을 21독씩 하루 5시간씩 읽고 있습니다.

21일 공부가 마치면 도장으로 인도를 할 계획입니다.

상제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천지일월에 보은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앞으로 상제님 진리를 전하여 구제 창상에 앞장서겠습니다.
보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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