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증산도 진리의 시작과 끝
세상 사람들을 만나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다 보면,

“증산도가 뭐예요? 증산도의 가르침이 뭐죠?

증산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하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무엇이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자 결론인가?
 
증산도는 진리의 출발점이,

시간의 섭리로 말할 때는 가을 대개벽이며,

우주 원리로 말할 때는 후천 대개벽이다.

아울러 그것을 극복하는 구원의 결론 공부는,

선천 상극의 세계를 넘어 상생의 새 질서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가을하늘의 추수 일꾼이 되는 것이며,

그 꿈은 바로 천지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의 조화로써 성취된다.

한마디로 증산도의 진리는 개벽으로 시작해서

상생의 도심주를 잡는 태을주 공부로 끝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태을주란 무엇일까?

가을개벽을 맞이한 인류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도전』을 보면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2:43:1)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相生의 운을 연다.”

(2:18:3)고 말씀하셨다.
 
가을개벽으로 새로 태어나는

천지의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뀐다.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후천의 열린 우주로 나아간다.
 
상생은 본래 서로 상相 자, 살릴 생生 자,

서로가 생명을 살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상생은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한 인간을 직접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으로 인간을 살리는가?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

이것이 추살 개벽기의 진정한 상생의 의미이다.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 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으로,

병겁이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49일 동안

남북한에서 병이 돌다가, 전 세계로 퍼져서 3년 동안 휩쓸게 된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동하게 되는 사건이

바로 시두(천연두)가 다시 폭발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내 세상에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온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7:63:8~9)고 하셨다. 


또 태모님은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가

먼저 들어온다.”(11:264:2)고 말씀하셨다.
 
시두가 올 때 단독이 같이 들어오는데,

단독은 온몸의 피부가 헐어 버리는 열병이다.

내가 최근에 그 신명들이 발동해서

즐비하게 서 있는 것을 영으로 보았다.

하늘에서 때가 됐으니 대비를 하라고 보여준 것이다.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인류 구원의 법방, 의통
증산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며

춘생추살이라는 자연 섭리가 집행하는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활방活方,

의통醫統을 내려 주셨다.
 
의통의 의醫는 ‘아픈 것을 고쳐서 살린다’는 뜻이고,

통統은 ‘거느린다, 통일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의통은 ‘병든 세계를 살려서 통일한다’는 의미이다. 


지구촌 창생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죽어 넘어가는 급박한 개벽상황에서

생명을 살려 마침내 온 천하를 통일하는,

아버지 상제님의 조화법이 의통법이다.

후천 상생의 새 문명 세계를 열기 위해

병든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을 모두 고쳐서

통일하는 조화주 하나님의 구원의 법방이 의통인 것이다.
 
 

 

 

 

 


의통은 상제님의 신패
상제님께서는 그 의통을 바로 우리 일꾼들에게 내려 주셨다.
 
오직 괴병은 그대로 남겨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리라. (道典 10:28:7)
 
의통은 ‘실재하는 신물神物’로서,

개벽의 현장에서 상제님의 일꾼들이 사람을 살리는

상제님의 신패神牌’이며, 상제님의 조화 신권과 도권을 상징한다.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 (道典 5:242:18)
 
이 말씀과 같이 천하에는 자연법,

인위적인 문명의 법 등 무수한 법이 있지만

그 가운데 의통법이 최상이다.

상제님은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을 알아두라.”(7:33:5)고

거듭 당부하셨다.
 
 

 

 

 

 

 

 


의통의 중심에 태을주가 있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道典11:262:1)
 난은 병란이 크니라. (道典 2:139:7)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道典 2:140:2)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리라. (道典 4:39:2)
 앞으로 무법 3년이 있다. (道典 7:34:6)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道典 7:33:7)
 
앞으로 가을개벽의 병란이 들어오면

상제님 일꾼들이 상제님의 ‘의통’으로 우리 민족을 건지고

세계창생을 건지게 된다.

 그 가을개벽의 통과의례 시간이 3년이다.
 
이에 대해 태모님은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11:264:5~6)고 하셨다.

의통의 중심태을주太乙呪가 있다.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증산도 관련 소책자 무료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

 

 

 

 

4. 지금은 가을개벽기(하추교역기)

 

 

 

 

 

 

 

 

 

지난시간에 지구1년처럼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그 주기가 129,600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빙하기가 우주의 겨울이었다는 것도 알았구요.

오늘은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어떤 세상인지

계절별 특징과 지금 우리는 어느 계절에 살고 있는지 알아볼게요~

   

 

우주의 봄

학자들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4,5만년전에 처음 출현했다고 합니다.

이때가 우주의 봄이 시작되는 때이고

문명이 시작되기 전의 원시시대입니다.

 

이때는 문명이 나오기 전이라 자연속에 생활하면서

수렵과 사냥으로 먹을것을 구하고

필요한 모든것은 자연에서 구했어요.

 

그러다 농사지으며 정착을 하게되었고

집도 짓고 문명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에 얼었던 대지가 녹으며

새싹들이 새롭게 나오는 것처럼

우주의 봄에 인류문화도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됩니다.

 

   

 

 

 

 

 우주의 여름

우주의 여름은 양의 시대로 분열 발달하는 때에요.

삶이 안정이 되면서 인구가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인구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문명도 발달을 하게 되구요

과학문명 기계문명등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생활이 편리해지게 되죠.

 

요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정말 편리하죠?

작은 컴퓨터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아요.

무료로 통화할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

기계문명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이나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종교도 다종교 시대로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수많은 종교들이 가지에 가지를 치면서 생겨납니다.

 

지구의 여름을 보면 어때요?

초목들이 쭉쭉 뻗어나가며 가지 끝마다 잎들이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이기 때문에 인류도

문명도 발전하면서 쭉쭉 뻗어나게 됩니다.

 

 

우주의 가을

우주의 가을은 통일 성숙하는 때로

완성된 통일문명이 나오는 때에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리게 되는 거죠.

전쟁이나 기아 투쟁 다툼이 없는 모두가 잘사는

상생의 세상이 가을세상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

유교에서 말하는 대동세계가 바로 완성된 가을 세상을 말하는 거에요.

초목도 줄기 잎 뿌리 기운이 모여져

가을이 되면 열매가 맺는 것처럼 인류문명도 가을에 완성이 됩니다.

 이것처럼 우주의 가을도 봄 여름의 문명의 진액이 하나로 통일 되어

통일문화권, 열매문화가 나오는 거에요.

인류가 꿈꾸는 지상낙원 시대가 열립니다.

 

 

지금까지 알아본것처럼 지구 1년처럼 우주1년도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우주의 어느 계절일까요?

 

 

 


 

 

 

 

 

 

 

지금은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기

  
눈과 얼음으로 덮혀 있는 겨울 빙하기 일까요?

아니면 돌도끼 들고 초원을 뛰어다니는 원시시대인가요? 

가을은 후천세상으로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린다고 했어요.

싸움과 갈등이 없이 모두가 잘 사는

완성된 성숙한 지상낙원에 살고 있나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은 여름이에요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여름말기로

가을로 들어서는 환절기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에 살고 있는것이죠.

 

그렇다면 129600년이라는 주기속에 지금이 하추교역기라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지금이 하추교역기라는 것을 여러 현상들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1. 먼저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들 수 있어요

100여년 전만 하더라도 20억이던 인구가

현재는 70억에 달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만 해도 2000만이던 인구가 5000만이잖아요.

인구증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요.

여름이 되면 나무도 줄기에서 가지로 가지에서 또 가지로 뻗어나가고

잎들은 하늘을 덮을 듯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라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2. 여름끝에서 오는 변화가 지구 온난화에요.

지구1년 중 햇살이 가장 뜨거운 때가 언제에요?

네 여름이죠? 여름 중에서도 가을로 들어서기 전 여름 말이 가장 뜨거워요.

이 때가 마지막으로 곡식이 바싹 익어가는 때 거든요.

우주의 시간대도 마찬가지로 여름 말이 가장 뜨거운 때이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올라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와함께 산업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에요.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가 되면서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때문에 지구는 점점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더워지니까 기상이변. 폭염 폭우 가뭄 폭설등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요.

중동에서 눈오고, 미국에 6월에 눈. 폭우 토네이도(2014 5 30 낮기온 30도. 동전만한 우박)

몇 년 전에는 빙하로 덮여있던 북극의 빙하가 녹아

북동 북서 항로가 열렸어요.

그 두꺼운 빙하가 녹아서 배가 다닌다는 거에요.

 

 

 

북동 북서 항로 개통

 

 

 

 

문제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집니다.

해수면이 높아지면 저 지대의 작은 섬들이 물에 잠기게 되구요.

몇년전에 tv에서 보니 투발루라는 섬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점점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섬이 잠겨가고 있다고 해요.

섬의 가장 높은 곳이 4M터도 안되는데  

해수면이 높아지니 양쪽에서 물이 올라오는 거죠.

현재 인구의 4/1이 다른 나라로 이주를 했다고 해요.

조만간 국토포기선언을 할지 모르겠다고 대통령이 그러더라구요.

벌써 몇년이 지났으니 아마도 모두 나라를 떠났을거 같아요.

이렇게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

물에 잠기는 이런 작은 섬들이 하나 둘이 아닐겁니다.

   

3. 근래들어 정신분열증이나 정신질환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죠.

나무를 보면 겨울에 모든 진액을 뿌리에 모아 두었다가

봄이 되면 줄기로 가지로 올라가서 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분열 성장하는 기운에 따라 가지의 끝까지

진액을 뽑아 올려 무성하게 자라게 되구요.

그리고 여름 말 가지끝까지 올라갔던 수기는

가을이 되면 원시반본해서 근원인 뿌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람도 지금 나무처럼 분열의 끝에 와 있는거에요.

사람은 고향을 떠나 오랫동안 고향에 가지 못가면 향수병이 걸립니다. 

특히 자주 오갈 수 없는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이나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어 병이 생기는거에요.

엄마가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해하는 아이처럼, 원래 태어나고 자란 고향,

근본에서 너무 멀어지다보니, 정신적으로 안정을 못 찾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 끝이라 근원에서 너무 멀어져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정신관련 질환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현상을 통해 보았듯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로

가을개벽을 앞둔 대전환기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개벽은 무엇이고

개벽이 오는 이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주1년이 129,600인 이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소책자

신청하세요~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가을개벽기

조상과 내가 함께 구원받는 증산도

 

 

무엇보다 가을 대개벽기에는

조상이 자손의 생사 줄을 쥐고 있다.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대접하라.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隻神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선령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느니라.(2:78:1~3)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 크게 깨치는 것도

일차적으로 조상의 음덕蔭德으로 이뤄진다.

즉 조상들이 대대로 생전에 세상에 공덕을 많이 쌓고,

죽은 후에는 천상에서 오랜 세월 동안 기도를 하며

정성을 들여야 겨우 자손 하나를 살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조상이 아무리 큰 음덕을 쌓고 하늘에서

도를 열어 주어도 자손이 못나고

정성이 없어 받아들이지 못하면 다 헛일이다.

반면에 조상의 음덕이 적고 척신이 발동하더라도

‘자손인 나의 일심만 강력’하여 척신의 방해 기운을 잘 이겨내면

마침내 훌륭한 구도자로 거듭날 수 있다.

 

 

 

 

 

 

 

 


조상의 음덕과 자손의 일심!

이것이 조상과 자손이 함께 가을 병란의 좁은 문을

통과할 수 있는 구원의 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자손이 하나라도 살지 못하면

천상의 조상도 살 수가 없다.

왜 그런 것일까?

안운산 종도사님은 조상과 자손의 관계에 대해

이렇게 알기 쉽게 말씀해 주셨다.


조상은 자손의 뿌리요,

자손은 조상 선령의 숨구멍이다.

저 나무의 이파리와 가지를 죄다 떼 봐라.

그러면 숨구멍이 막혀서 그냥 죽어버린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자손이 떨어지면

조상들도 다 없어져버린다.

내가 살아야 내 조상도 살려주고

또한 자손만대 잘 살 수가 있는 것이다.

 

 

 

 

 

 


가을개벽기에 내가 구원 받으면

수천, 수만 년 동안 대대로 살아온

나의 조상이 살지만,

내가 진리를 못 만나거나 잘못 닦아서

추살 병란秋殺病亂으로 죽으면

나의 조상도 자연적으로 소멸되고 만다.

 

이것이 가을 대개벽기의 구원과 죽음에 대한

하늘의 준엄한 경고이다.

선천 종교의 구원론은

자기 하나만의 구원으로 끝나지만,

상제님의 구원은 자손과 조상을 함께 건지는

총체적인 구원인 것이다.

 

래서 지금 조상 신명들이

자기 자손 하나라도 건지기 위해

지상의 자손보다 더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증산도 진리를 거부할수 없는것은

자연이법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에요.

증산도 진리는 파고 들자면 한도 끝도 없어

깊고 넓어 어렵지만 반면 아주 간단해요.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데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어요.

 

이 개벽은  자연이법에 의해 오는 것으로

큰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

즉 하추교역기의 큰 변화의 마디를 말하는 것으로

인류에게 엄청난 환란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자연은 죽이기 위함이 아니라 살리고

성숙시키기 위함인것처럼

개벽은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관문일뿐이에요.

 

다만 그 현상이 종말인것처럼 보일뿐이죠.

가을개벽을 잘 극복하고 나면 살기좋은

세상이 오고 그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습니다.

 

 

 

 

증산도 구원,  가을개벽기

 

 

그리고 또 하나 증산도에서 말하는 구원이

다른 종교와 다른점은

단순히 나 혼자만 사는것이 아니고

조상과 내가 함께 구원받는다는 거에요.

조상과 나는 보이지 않게 연결되어 있어요

그 연결된 고리로 개벽기에 내가 살아야만

조상님들도 살수 있답니다.

 

물론 나 혼자 잘났다고 내가 사는것은 아니에요

조상님의 도움이 없이는 안된답니다.

조상과 나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로

후손은 조상님을 잘 모시고 조상님 또한

후손을 잘 보살펴 주어야 개벽기에 살수가 있어요.

 

 

뿐만아니라

상제님 진리로 나와 조상만 사는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구원의 주체가 되어

다른 사람을 살릴수 있다는 점입니다.

깊이있는 공부는 책을 통해서 혹은

도장방문하시면 무료교육을 통해

공부를 하실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나 문자주시면 안내해드려요^^

 

 

 

 

 

증산도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가을개벽, 후천개벽


오늘은 증산도의 핵심 주제인

개벽에 대해 알아볼게요~



 


 


사람들은 믿기지 않는 충격적인 일을 두고

'천지개벽', '천지가 개벽할일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천지개벽, 개벽이 무엇일까요? 


천지개벽은 어느날 갑자기 생긴말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써왔던 말인데요

오늘은 이 천지개벽이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개벽이라는 것은 동양문화에서 말하는 창조론입니다.

본래 서양의 창조라는 말과 

대응하는 동양의 언어가 개벽이에요. 


서양에서는"태초에 우주가 창조되었다"라고 하는데

동양에서는 "태초에 우주가 개벽되었다"라고 합니다.

우주가 개벽되었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창조된것이 아니라 스스로 열렸다는 것입니다.








 개벽은 문자적으로 열개자 열벽자로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거에요.  


태초에 하늘과 땅이 열려서 시간이 흐른뒤

늘과 같은 모습으로 되어진 것인데 

지금으로부터 백여년 전에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인 증산 상제님에 의해 

처음으로 종합적인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의 심법을 여는 인간개벽이 선언되었습니다.

 


상제님은 "선천은 삼계가 닫혀 있는 시대니라. 

그러므로 각국 지방신들이 서로 교류와 출입이 없고 

다만 제 지역만 수호하여 그 판국이 작았으나 

이제는 세계통일시대를 맞아 신도를 개방하여 

각국 신명들이 서로 넘나들게 하여 

각기 문화를 교류케 하노라(4:6:1~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그동안 하늘과 땅과 인간세상과 신명계가 

개방되질 않았기에 인간이 신명을 모르고 

인간이 제 마음을 모르고 서로가 서로를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천지가 가을운수로 들어서면서 

통일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따라서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벽문제는 

기성종교에서 외쳐 온 단순한 종말론의 차원을 넘습니다. 

개벽은 우주의 자연질서와 인간문명과 인간생명의 본성인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여느냐, 

쉽게 말해서 인간이 어떻게 궁극의 도통문화를 여느냐하는 

근본 명제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가을에 초목에 서리가 내리듯 

인류에게 엄청난 환란이 닥치게 되는것입니다.

서리가 내리면 초목의 잎은 다 말라 비틀어 떨어지고

열매만 남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해 가을 찍은 감나무로

서리가 내리기 전과 서리가 내린후의 모습이에요

하룻밤 사이에 남아있던 잎이 모두 다 떨어지고

감만 달랑 남아 있더라구요.

이게 자연의 섭리에요. 


개벽도 자연섭리로 그렇게 인류에게 닥치는것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개벽의 현상들은 멸망시키기 위함이아니라

열매를 거두기 위함이라는것입니다.

바로 이 감 처럼요~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선천세상과 

앞으로 오는 후천세상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께요

선천은 닫힌세상으로 상극의 질서가 지배하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다투고 할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어요. 

이 과정에서 원과 한이 쌓이고, 한쪽에서는 굶어죽고 

전쟁하는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후천은 열린세상으로 상생의 시대가 열립니다.

극이 없기 때문에 나도 잘되고 너도 잘되고 빈부격차도 없고 

싸울 필요도 없고 지구촌이 정말로 한 가족이 되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그런 세상이 후천세상입니다. 

물론 후천은 개벽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만 

만날수 있는 세상입니다. 


개벽이라는 대환란을 극복하고 나면

모두가 꿈꾸는 살기좋은 이상세계(천국,극락,대동세계)

후천선경세계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동서고금의 성인 철인 수많은 예언가들이 

인류에게 전하고자 했던 한 소식 !! 


개벽, 천지개벽!!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개벽이 오는 이치 더 알아보기~









관련 소책자 무료신청하시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

 

 

빙하가 녹고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가을개벽이 온다

 

 

 

 

 

 

2달전 발생한 5.8의 경주지진으로

이제 더이상 우리나라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진의 안전지대는

없다고 생각할거에요.

 

물론 이런 지진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그 강도가 세지고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는것이 문제에요

 

오늘은 지진에 대한 예언가들의 말씀을 살펴볼게요.

 

 

 

 

 

 

 

 

근래들에 지진과 예언에 대한 검색과

조회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간단하게 핵심만 알아볼게요

 

 

<탄허스님>

'우리나라는 동남 해안 쪽 100리의 땅이 피해를 입을것입니다.'

지축 속의 불기운이 지구의 북구으로 들어가서

북빙하가 녹고 23도 7분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수 허목(허미수 선생)>

"지금 같은 작은 해일은 내 비로 막을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큰 해일이 오면

내 비석으로도 막을수 없으니 그때는 이곳을 떠나라"

 

 

 

<노스트라다무스>

"대홍수를 전후하여 모든것은 불로 파괴될 것이다."

"지구 중심의 불이 새로운 도시 주변을 뒤흔들리라."

 

 

 

<찰스버리츠>

그것은 확실히 일어나는 것으로서

대화재와 대홍수의 시대라고 이름붙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주목해야할것은 고대의 파멸 예언은 모두가 최후의 전쟁,

대지진, 대폭풍, 화산분화 엄청난 홍수가 함께
뒤섞여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는 점이다.'

 

 

 

<루스몽고메리>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된다.

지상 이변은 점점 더 심해진다.

폭설, 폭풍, 홍수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한다.

오래된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 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증산도 道典 7:17)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증산도 도전 5:414)

 

 

 

 

 

 

탄허스님 예언처럼 북극의 빙하가

급속도록 녹아 내려

북동 북서 항로가 열렸다.!!

 

 

 

 

 

 

 

 

 관련 소책자 무료 신청하시려면

아래 이미지는 클릭해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



가을개벽을 알리는 시두(천연두)








인류가 유일하게 정복했다고 하는 천연두

오늘은 천연두에 대해 알아볼께요~


근래에는 천연두 환자 본적이 없을실건데요

저두 예전에는 얼굴에 곰보 자국이 있는 사람은

종종 보았지만 천연두 환자를 본 적은 없답니다~



백신만 맞으면 천연두에 걸리지 않기에

인류가 정복했다고 하는데

이 천연두가 지금은 사라졌지만

앞으로 다시 발병이 될거라고 합니다.


전염 방법으로는 생화학 무기로 쓰일 가능성도 있구

현재 여러 나라에서 천연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어

언제든 발병될수는 있는 상황이거든요.








천연두 환자의 모습이에요










  •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7:63)
  •  








가을개벽을 앞두고 

개벽을 알리는 전령이 바로 시두랍니다.




가을개벽 천연두,가을개벽을 알리는 시두








천연두(시두)는 열병이에요

몸에서 고열이 나면서 수포가 생기는데

나중에는 이 수포가 터지면서 몸에 수기가 마르게 된답니다


치사율 30%의 무서운 전염병이에요.

문제는 지금은 사라진 질병이라 하여

예방백신을 맞지 않는다는 거에요.

다시말하면 무방비상태로 천연두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다는거에요.


이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 방법은

수기 저장주문인 태을주를 읽는거에요.

태을주를 많이 읽어 수기를 축장하면

천연두 바이러스로부터 지킬수 있답니다~





태을주를 읽어야하는 이유


http://hoohoo3.tistory.com/350





관련 소책자 무료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

 

우주관3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가을개벽)

 

 

 

 

 

 

 

 

 

그동안 알아본것처럼 우주1년은 지구1년과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생장염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우주1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어느 계절일까요?

 

 

 

눈과 얼음으로 덮혀 있는 겨울일까요? 겨울은 일체의 생명이 살수 없는 빙하기이기 때문에 겨울은 아니겠죠?

그러면 돌도끼 들고 초원을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원시시대인가요? 지금은 원시시대는 아니죠?^^

 

가을은 후천세상으로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린다고 했어요. 지금 어떠세요?

싸움과 갈등이 없이 모두가 잘 사는 완성된 성숙한

지상낙원에 살고 있나요?

아니죠? 가을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은 여름이에요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여름 중에서도

여름말기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환절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129600년이라는 주기 중에

100살도 못사는 우리가 우주의 시간대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지구1년에서는 계절이 바뀌는 것을

달력을 보면 9월이니 이제 가을이구나 하고 게 알 수 있어요.

그 외 여자들의 옷차림이나, 높아지는 파란하늘, 익어가는 곡식등 자연을 보면서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그것처럼 우주의 시간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라는 것을 여러 현상들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1. 먼저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들 수 있어요

-100여년 전만 하더라도 20억이던 인구가 현재는 70억에 달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만 해도 2000만이던 인구가 5000만이잖아요. 인구증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요.

여름이 되면 나무도 줄기에서 가지로 가지에서 또 가지로 뻗어나가고 잎들은 하늘을 덮을 듯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라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2. 여름끝에서 오는 변화가 지구 온난화에요.

지구1년 중 햇살이 가장 뜨거운 때가 언제에요?

네 여름이죠? 여름 중에서도 가을로 들어서기 전 여름 말이 가장 뜨거워요.

이 때가 마지막으로 곡식이 바싹 익어가는 때 거든요.

우주의 시간대도 마찬가지로 여름 말이 가장 뜨거운 때이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올라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산업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에요.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가 되면서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때문에 지구는 점점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더워지니까 어떤 현상이 일어나죠?

 

기상이변. 폭염 폭우 가뭄 폭설등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요.

중동에서 눈오고, 미국에 6월에 눈. 폭우 토네이도(2014 5 30 낮기온 30. 동전만한 우박)

몇 년 전에는 빙하로 덮여있던 북극의 얼음이 녹아 북동 북서 항로가 열렸어요.

그 두꺼운 빙하가 녹아서 배가 다닌다는 거에요.

북극 항로가 열리면서 배의 이동거리가 단축되니까 경제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겠죠?

 

문제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진다는 거에요.

해수면이 높아지면 저 지대의 작은 섬들이 물에 잠기게 됩니다.

2년전인가 tv에서 보니 투발루라는 섬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점점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섬이 잠겨가고 있다고 해요.

섬의 가장 높은 곳이 4M터도 안되는데

사진으로 보니 나라 모습이 바다 한가운데에 길이 나 있는 거 같아요.

 

해수면이 높아지니 양쪽 바다에서 물이 올라오는 거죠.

현재 인구의 4/1이 다른 나라로 이주를 했다고 해요.

아직은 삶의 터전이 남아있지만 먹을 물도 부족하고 그게 얼마 가지 못한다는 거에요.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 물에 잠기는 이런 작은 섬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미 지난 100년간(1906~2005) 지구온도가 약0.74 올라간 상태구요.

현재도 지구온도 상승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조금만 더 올라간다면 앞에서 말한 것처럼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게 여름말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3. 근래들어 정신분열증이나 정신질환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죠.

나무를 보면 겨울에 모든 진액을 뿌리에 모아 두었다가 봄이 되면 줄기로 가지로 올라가서 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분열 성장하는 기운에 따라 가지의 끝까지 진액을 뽑아 올려 무성하게 자라게 되구요.

이렇게 여름 말이 되면 근원인 뿌리에서 가지 끝까지 분열 했다가

가을이 되면 수렴기운으로 다시 근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람도 지금 나무처럼 분열의 끝에 와 있는거에요.

사람은 고향을 떠나 오랫동안 고향에 가지 못가면 향수병이 걸리잖아요.

 

특히 자주 오갈 수 없는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이나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어요.

엄마가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해하는 아이처럼, 원래 태어나고 자란 고향,

근본에서 너무 멀어지다보니,

정신적으로 안정을 못 찾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향수병을 고치려면 고향에 가는 거 밖에 없어요.

 

이것처럼 나무도, 사람도 근원으로 돌아가야만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 끝이라 근원에서 너무 멀어져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정신관련 질환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지금까지 여러 현상을 통해 보았듯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분열의 끝-인터넷-통일-가을문명)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때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에요.

다른말로 개벽이라고 합니다

개벽은 변화의 마디를 말하는 거에요.

 

밤에서 아침이 되기 전에 새벽이 오죠?

이 새벽도 작은 개벽입니다.

 

 

 

 

천지개벽 후천개벽 가을개벽

개벽.... 이 뭘까요??

 

 

개벽은 종말??  아니면 지상천국??

 

 

 

지금은 가을개벽기,하추교역기,여름과 가을이 바뀌는때,

 

 

 

 

 

관련 소책자 무료 신청~

궁금하신 점도

전화나 문자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

 

가을개벽,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도전과 종도사님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주의 가을개벽이 온다는 것은

이미 이치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가을대개벽을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가을개벽(후천개벽,천지개벽)이라는

인류의 생사가 한순간에 넘어가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인한 정신과

건강한 몸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체의 묵은 기운을 벗어던지고

가을의 성숙한 새인간으로 거듭니가 위해

지난날의 모든 죄와 허물을 진심으로 참회하고

정성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닦아 나가야 합니다

 

 

 

 

 

 

 

 

*일꾼 된 자 씨름판을 본받을지니 씨름판에 뜻하는 자는

판밖에서 보양물을 많이 먹고 기운을 잘 길러

끝판을 꼬누고 있느니라 (도전8:117)

 

* 마음은 성인의 바탕으로 닦고 일은 영웅의 도략을 취하라.

 

* 흐르는 땀이 오뉴월에 가면 열매가 되어 먹는다

 

 

 

 

 

 

 

 

 

<근본신앙의 중요성>

 

한 농부가 이른 봄 농한기에 쉬지 않고 논에 똘을 깊이 파서

수원지에 이르게 하니 여러 사람들이 비웃어 말하기를

'이 논은 예로부터 천수(天水)만 받아도 흉작이 없었는데 쑬데없는 힘을 그렇게 들이느냐.' 하더니

마침내 농사철이 되어 크게 가물어서 온 들이 적지가 되었으나

그 농부는 파 놓았던 똘로 물울 끌어대어 가뭄을 면해

농사를 잘 지었나니 이일을 알아 두라.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8편 65장>

 

 

 

 

 

 

 

 

 

*모든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는 근본신앙으로부터

 

가장 중요한 것은 근본신앙에서부터 신앙을 체험하고 

그 신앙을 하는 자기 자신을 가장 올바르게 보고

또 내가 학교공부를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어떤  인간관계를 맺든지 그 모든것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가

근본신앙에서 온다는 것이다 (종도사님 말씀)

 

 

 

 

 

 

 

*모든 신앙의 근본 출발점은 청수 모시고 배례하는 것

 

우리 진리 틀에서 보면 우리들의 신앙의 중심을 제대로 잡는 것은 아침,저녁으로 청수 올리고 배례하는 것이다.

사실 반천무지 배례하는게 얼마나 성스럽고 중대한 의식이냐 하는 것은 청수를 잘 올리고 21일 정도 배례를 해보면 안다.

 

처음에는 힘들수도 있으나 자신이 엄격하게 매일

21배례,49배례를 해보면 그 과정에서 본인의 병도 낫고,

자신의 기도가 천지에 꽉 차서 천지가 그걸 다 듣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종도사님 말씀)

 

 

 

 

 

 

 

 

 

 

 

 

 

 

Posted by 상생의길
,

 

가을개벽 전 시두(천연두)가 발생한다

증산도 도전 <7편 63장>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하시므로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이 '일'자까지 부르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하시니라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 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 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대신명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7편63장>

 

 

 

 

 

 

 

 

 

 

앞으로 개벽이 오는데 개벽이 오기전에 반드시 시두(천연두)가 발생한다는 거에요

지구상에서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전염병이 시두인데요

인류역사상 전쟁이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보다 천연두로 죽은 사람이 훨씬더 많아

전염병의 제왕이라 부를 정도로 무서운 전염병이에요

치사율 30%이상의 전염병이니 정말 무섭죠

 천연두는 오로지 백신으로만이 예방할 수 있어요.

 

1977년 소말리아에서 마지막으로 천연두 환자가 발생한 후 사라졌는데요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 1980년도에 사라진 질병이라 공식화했지요

 

 

 

 

 

 

 

그런 천연두가 개벽의 시점에 다시 발생한다는 거에요

현재 천연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가 있어요

이 바이러스가 생화학 무기로 쓰일수도 있고 아니면 자연 발생적으로 생길 수도 있지만

어찌 되었건 반드시 천연두가 발생한다는 것이고 그 발생하는 나라가 천자국인 우리나라라는 거죠

 

우리나라는 1979년 이후 천연두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어요

만약에 천연두 바이러스가 퍼진다면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다는 거에요

 

그렇다고 천연두바이러스로 다 죽을 수는 없겠죠.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천연두 치료법이 있는데요

유일하게 천연두로 부터 살 수 있는길이 바로 태을주 수행이에요

상제님께서 태을주에 모든 약기운을 붙여 놓으셨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태을주는 수기 저장주문이거든요.

천연두는 열이나면서 몸에 있는 수기가 말라가게 되죠. 수포가 생기면서 결국엔 몸에 있는 수기가 다 말라 죽게됩니다

 

 

 

 

가을개벽 전 천연두(시두)발생

 

 

 

태을주를 읽으면 수기가 저장되므로 열이 내리고 낫게 되는 것이죠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천연두 치료법에 대해 나오는데

'태을구고천존 일백독' 이라해서 태을구고천존을 일백번 읽으면 묘하기가 이를데 없다고 나옵니다

 

상제님께서는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돌아야 된다고 하셨어요

천연두 뿐 아니라 개벽기에 살려면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것이죠.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는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문자나 전화주시면 관련소책자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궁금하신점 문의전화도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