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체험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 도공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00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한 사례입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더니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치성이 끝나고 여쭤보니

‘도공을 할 때 평소와 다르게 이해할 수 없는

힘이 나면서 신명나게 도공을 했다.’고 하셨고,

이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지셨다고 했습니다.

 

 

 

 

 

 


부산중앙도장 이석종 도생님-김00도생님 아들

어머니(김00 도생님)는

20여년전부터 몸이 안좋으셨습니다.
10여년 전쯤에도 전신이 아프면서

고비를 넘기셨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이제 때가 됐으니까 가자”고 했답니다.

어머니와 저승사자가 싸워서

간신히 사자를 돌아가게 하였는데 돌아가면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더랍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기 얼마전에도,

길을 걷다가 눈이 쌓인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는데

머리를 ‘쿵’하고 심하게 부딪치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기도 했습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는 날,

몸이 안좋으셔서 옆에서 부축을 하고

도장으로 모시고 갔는데

도공을 하실 때 너무나 밝고 신나게

도공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이전보다 훨씬 더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사라져

김00(46세, 남) / 부산중앙도장

오늘은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주문을 외울 때부터

입에 침이 부억부억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불덩이 기운이 많이 내려와

차가웠던 몸이 더워졌습니다.

조금 지나 주문에 집중할수록 손에

기운 덩어리가 뭉쳐져 커지고 두꺼워지면서

손으로 흡수되는 것을 강력히 느꼈습니다.


제가 최근 3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으로

매주 아침 저녁으로 졸리는 약을 먹고 심한 재채기를 하며

근근히 약기운에 의존하였습니다.

어떤 날은 재채기가 30분 이상 지속될 때도 있었고

살짝 코만 건드려도 5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재채기로 코가 헐 정도였습니다.


부산에 내려온 지 160일이 될 때까지

도공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누런 콧물이 5번 정도 나오더니

자연스럽게 재채기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후련합니다.

천지일월 사체 하나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몸의 아픈 증상이 모두 사라지다

박00(24세, 여) / 울산옥현도장

도공을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손 주위에 공기막이 생긴 듯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모아봤더니

이유 모를 눈물이 났습니다.

땀도 나면서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담이 좀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어깨가 많이 결리고

코도 많이 막혔는데 이제 어깨 결림도 사라지고

코막힘도 없어졌습니다.

임파선도 너무 따가웠었는데

담을 계속 뱉어도 이상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더부룩했던 속도 풀리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도공을 원래 20분 이상 못했었는데

오늘 1시간 도공이 평소 20분 도공 시간보다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흥겨운 가운데 기운을 많이 받은 도공은 처음이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으로 눈을 고치다

김00(88세, 남) / 고양마두도장

저는 나이가 많고 오른쪽 눈이 의안이라

항상 눈에 약을 수시로 넣어야 했습니다.

항상 눈이 종종 붓고 통증이 있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장님이 될지언정

태을주를 죽기 살기로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하루에 정좌하고 7~8시간 수행을 했습니다.

20일 정도 태을주 수행을 하니까

눈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못 고치는 병이 없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이나

관련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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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으로 척추가 맞춰지다

증산도 계룡도장 권OO 도생님 (50세/여)

 

 

 

 

 

 

 

 

 

증산도 태을주 도공을 통해

수 많은 체험을 하게되는데요.

그 중에도 병이 낫고 건강이 좋아지는

체험이 가장 많이 하는거 같아요.

 

오래전부터 앓아온 병이 낫거나

갑작스럽게 다친 곳이 낫기도 하고

치유된 병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답니다.

 

무엇보다 몸이 건강해지니

아프지 않고 편안해서 좋은데요.

태을주 도공을 통해 척추 뼈가 맞춰지면서

건강을 되찾은 분의 사례를 알아볼게요~

 

 

 

 

증산도 태을주, 증산도 도공, 태을주 도공

 

 

 

 

 

 

 

저는 어릴 때부터 위장병을 앓았습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을 앓다보니

늘 소화가 안 되면서 조금 먹으면

속이 답답하고 머리도 아팠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면서 몇 년 전부터는

담석증까지 겹쳐서 너무나 지치고 기운이 없었습니다.

신앙을 하면서 매일 태을주를 읽고 도공을 한다고 하지만

제일 먼저 낫는다는 위장병이 낫지 않아

부끄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동안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먹었기에

담석이 녹아내리면서 어느 정도 나아지는 듯 하였지만

약을 끊으면 또다시 담즙이 안나오다가

통증이 오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올해 음력설 경에도 복통으로 병원에 가보니

담낭이 붓고 염증이 있다면서 조금만 더 지켜보고

수술을 하라고 권유하였습니다.

 


현대의학이 발전하여

지금은 수술도 위험하지 않다고 하지만

저의 어머님이 맹장수술을 받고 잘못되었기에

몸에 칼을 댄다는 것이 소름끼치게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반드시 태을주 도공으로 병의 뿌리를 뽑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할 때는

배가 쿨렁쿨렁하게 움직이라고 하신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오장육부가 뒤집어질듯

격렬하게 몸을 흔들었고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서 일어나 뛰면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 뛰면서 도공을 하였는데

어느 날 12흉추가 아래 위로 딸깍딸깍 소리를 내면서

원위치로 맞춰들어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정말 제가 봐도 신기하였습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여러 차례 검사를 받고

X-ray도 찍어봤지만 흉추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도공을 하면서 보니 12흉추가

아주 조금 오른쪽으로 틀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태을주 도공의 조화로

12흉추가 제 자리로 들어가면서

그날부터 소화가 잘되고

자주 배가 고프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배고픔을 잘 느끼지 못하였음)

 


처음엔 이러다가 또 재발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소화가 잘 되고 있으며

기운이 생기면서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음악

 

 

 

 

 

 

 

삶이 지치고 힘들때 힘이되는 글

 

 

 

 

 

 

증산도 태을주 수행이나

태을주 도공을 하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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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태을주 도공중 외할머니가

배고프다고 하심

 

 

 

 

증산도에서는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요

수행에는 정공과 동공이 있어요.

가만히 앉아 주문수행을 하는 정공과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을

도공이라고도 합니다.

 

태을주 수행이나 도공을 할때

다 체험을 하는데 정공보다는 동공이

그 기운이 강령하고 체험이 더 많답니다~

 

 

 

 

 

 

오늘 올리는 태을주 도공 체험은

천안에서 신앙하는 한 도생님의 사례료

25년간 기독교 신앙을 하다가

입도를 했는데 체험을 많이 하고 있는 분이에요.

 

이번 체험은 태을주 도공중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오셔서

배가 고프니 해원천도식을 해달라고

부탁하셨다고 해요.

 

할머니 증조부께서 상제님 신앙을 해서

천도식을 알게 되었다고 하시면서요.

 

 

 

 

 

 

 

 

 

참고로 외할머니는 90평생을 기독교

신앙 하신분으로

엄마는 물론 가족 모두 기독교 신앙을 했기에

외할머니 제사를 지내지 않았던 거죠.

 

그리고 외활머니가 어릴적부터 팔이 불편했는데

태을주 도공으로 팔이 아 편해졌다며

춤을 추셨다는 신기한 체험도 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태을주 도공체험,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배고프다고

 

 

 

 

 

 

 

증산도 진리서적 무료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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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이명 치유

 

 

 

 

 

 

 

 

 

오늘은 태을주 도공을 통해

관절염 막힌 혈이 뚫리는 체험을 한 사례와

이명과 어지럼증 편두통으로

늘 약을 먹고 살아야 했는데

이런 증상이 없어지면서 약을 끊고

몸이 건강해지는 체험을 한 사례입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이명치유

 

태을주에 모든 약기운을 붙여 놓았느니라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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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점은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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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다친 손 치유

 전주덕진도장 김00(남, 48)

 

 

 

 

 

 

봄햇살이 따사로운 오후에요~

며칠전에 보았던 산수유와 매화 봉우리는

이 햇살로 금방 꽃봉우리가 열리지 않을까 싶어요^^

 

아랫지방에는 매화는 물론이고

산수유 목련이 피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있는 인천에도 곧 꽃 소식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은 태을주 도공체험 사례

하나 올릴게요~

 

전주덕진도장 도생님 체험사례로

그라인더에 다친 손을 태을주 도공을 통해

치유된 사례입니다^^

 

 

 

 

 

 

 

 

 

 

 

1년 6개월 전에 작업을 하다가

그라인더에 오른쪽 손목을 다쳤습니다.

8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주먹이 쥐어지지 않았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잡는데 저도 모르게

놓치는 일이 빈번할 정도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5미터 높이의 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왼손을 짚다가 뼈가 골절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난 번 2차 도공을 하게 되었는데,

골절되었던 왼쪽 손목에 극심한 고통과 통증이 있었지만

견뎌내며 도공에 집중을 했더니 통증이 가시고

편해지면서 제 손목이 나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46년 10월 14일 5차 도공 때는

회차가 더해져서 그런지 강력한 도공 기운이 내렸습니다.

약 한 시간 정도 머리 위로 강력한 기둥 같은

도공 기운이 내리꽂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엄지와 검지, 중지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찌릿찌릿 하다가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간지러움이 반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공이 거의 끝나 갈 즈음

그라인더에 다친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쥐어 보니

힘이 들어가면서 주먹이 쥐어졌습니다.

1년 6개월 만에 힘껏 쥐어진 오른손을 보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도공의 은혜를 내려 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도공수행을 주관하신 법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두 오래전에 피구하다가 다친손가락을

태을주 도공을 통해 치유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저는 크게 다친것은 아니었는데도

삐었는지 오랫동안 통증이 지속 되다가

태을주 도공으로 통증이 사라지고

나아서 편안해졌어요~

 

태을주 수행이나 도공을 하면

크고작은 병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증산도 진리서적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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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몸에 꽂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증산도에서 하는 신유치성은

몸이 아픈 사람치유를 위해

제물을 올리고 치성을 드리는 의식이에요.

치성과 함께 수행과 도공을 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부탁하더라도

선물을 주면서 부탁하면 더 잘 들어주듯

제물을 올리면 그만큼 정성을 더 들이는 것이기에

치유가 더 빠르고 효과도 더 크답니다~

 

아래 사례는 부산중앙도장의

한 성도님의 신유치성때 체험한 것으로

태을주 도공을 통해

몸에 꽂혔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을

한 사례입니다.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 도공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사례입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더니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치성이 끝나고 여쭤보니

‘도공을 할 때 평소와 다르게 이해할 수 없는 힘이 나면서

신명나게 도공을 했다.’고 하셨고,

이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지셨다고 했습니다.

 

 

 

 

 

태을주 도공체험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김막래 도생님 아들>


어머니(김막래 도생님)는 20여년전부터

몸이 안좋으셨습니다.

10여년 전쯤에도 전신이 아프면서 고비를 넘기셨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이제 때가 됐으니까 가자”고 했답니다.

어머니와 저승사자가 싸워서

간신히 사자를 돌아가게 하였는데 돌아가면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더랍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기 얼마전에도,

길을 걷다가 눈이 쌓인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는데

머리를 ‘쿵’하고 심하게 부딪치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기도 했습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는 날,

몸이 안좋으셔서 옆에서 부축을 하고

도장으로 모시고 갔는데

도공을 하실 때 너무나 밝고 신나게

도공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러고는 이전보다 훨씬 더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물혹 사라진 사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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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수행

 

 

 

 

오늘은 제주지역 도장 도생님들의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를

올려드릴게요~

 

 

 

 

 

서귀포동홍 정00


북소리가 시작되고

‘지기금지 원위대강’이라 주문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어두운 통로로 들어왔다가 다시 밝아짐이 반복되더니

일년 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님이 나타나셔서

한00 도공법사님 옆에서 어깨를 들썩이시며

춤을 추고 계셨습니다.


‘증산도한다고 어지간히 저를 미워하셨었는데.......’
순간 하염없이 눈물이 계속 쏟아져나오고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이 다가왔습니다.

도공하다가 그렇게 많이 울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제주연동도장  강00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도공시작하며 얼마 지나지 않아

손바닥 사이와 온몸에 뜨거운 기운를 느꼈으며,

눈앞에 환한 모습과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제주연동도장  고00


손자를 안고 도공을 하였는데

눈물이 나면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손자가 잠들자 내려놓고 도공을 하는데

파란 빛이 보였으며 흥이 겨워 일어나 춤을 추는데

조상님들이 같이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악귀잡귀금란장군을 부를 때는

양손에서 탁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으며

도공이 끝날 때 쯤에는 양손에 기운이 뭉쳐서

아지랑이 피어나듯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공후 몸이 가볍고 기운이 충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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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 태을주 도공수행, 태을주 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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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체험사례

경주노서 최00

 

 

 

 

 

 

 

요즘 전국 도장을 순회하며

집중 도공수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대구 경북지역에서 있었던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를 올려드릴게요~

 

 

 

 

 

 

 


  도공법사님의 강훈중 

“우리 몸의 기혈은 도공을 받기 위해서

순환한다는 생각을 하고 집중하자”
이 말씀을 받들어 마음가짐을 잘 가진 후

도공에 들어갔습니다.

 

도공시 한번 씩 눈을 뜨는 습관이 있는데

늘 도공 땐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눈을 뜨지 않겠다는 다짐도 하였습니다.

 

도공이 시작되니

어느때 보다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것을 느꼈습니다.
잠시 후 일어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평소엔 일어나서 도공을 하면

혹 옆에 분에게 방해가 될까 하여

그런 마음이 들어도 무시하고 앉아서만 도공을 했는데
오늘은 마음이 가는 대로 온전히 맡겨보자는 생각으로

일어나서 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빙글빙글 돌기도하고

폴짝 폴짝 뛰기도 하였습니다.

몸이 다른 곳으로 이동도 하고 팔이 움직임이 커져서

조금 불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마음속으로 “나는 믿는다,

남에게 방해가 안 될거야”라고 다짐을 하며,

눈을 뜨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면서

몸이 원하는 대로 도공을 하였습니다.
때론 격렬하게, 때론 부드럽게 강약이 조절되면서

도공이 자연스러워짐을 느꼈습니다.

 

도공이 끝난후 법사님께서 도공의 정석이라며,

저를 불러 일으켜 도공체험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오늘 도공이후  좀더 달라질 것이란 말씀도 하셨는데

그 말씀들이 저에게 감동과 격려로 다가왔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조화성신 크게 받아내려

정유년 육임의통 도체 조직완수로

천지일월부모님과 선영신께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을주 도공 체험사례

경주노서 최00 


 도공을 시작하기전 몸에 피로가 누적되어

몸이 좀 굳어 있었고 몸살기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공을 시작하면서

종도사님 성음의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먼저 저의 마음과 온몸으로 도공기운이 받아드리겠다는 마음으로

마음으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세포들을

활짝 연다는 생각으로 몸을 도공에 맡기고 이완시키자

따듯한 물에 눈이 녹아내리듯 온몸에 긴장이 풀리고

몸살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피로한 기운과 사기 빠져나간 세포속으로

천지조화 도공기운을 꼭꽉 채워 넣는다는 생각으로

리듬에 맞춰 힘차게 도공을 했는데

파란색 오오라가 보이고 제 몸이

아주 깨끗이 정화된 느낌이 들었으며

온몸에 태을주 도공 기운으로 충만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도공을 크게 받아 내리기 위해서는

도공을 열어주시는 도공법사님의 공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도공을 받는 사람도 도공 법사님과 하나되어

크게 받아 내리겠다는 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도공법사님이 이끌어 가시는 리듬과 주문에 집중을 하면서

수동적인 도공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도공법사님과 하나 되어 도공을 하면서

마치 사물놀이를 이끌어 가는 상쇠의 꽹과리 소리에

나머지 악기들이 서로 상응하면서

여러 악기들이 서로의 소리를 내지만

로가 하나 되어 공연을 만들어 가듯

한마음으로 도공을 신나게 하였습니다.

 

 

 

 

 

 

 


도공이 마무리에는 제 몸의 오오라 색깔이

보라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도공에서는 도전 8편 106장 구도자의 길에서

머슴이 선술을 통해 하늘로 올라가는 것에 대한 말씀으로

“이것이 그 주인의 도술로 인함이랴,

학인(學人)의 성의로 인함이랴. 이 일을 잘 해석하여 보라.” 하신

상제님의말씀처럼 도공법사님과 도생들이 하나 되어

도공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도공이 끝나고 도공법사님도 8편 106장 말씀을 하셔서

서로 마음이 통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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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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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

다친 손을 강력한 도공으로 치유하다

전주덕진도장 김00(48)

 

 

 

 

 

 

증산도 태을주 도공은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하는 수행법으로 정공보다

그 기운이 강력하답니다.

막혔던 기혈이 뚫리고 아주 오래전에

다친 곳들도 도공을 통해 치유되는 체험을

많이 하는데요

 

물론 현재 진형중인 병들도 치유가되는

체험을 많이 해요.

자근근종이나 장이 썩는 크롬병, 디스크

폐병, 어깨통증, 냉증 등 다양한 병을

치유한 사례가 많아답니다.

 

오늘은 전주 덕진도장에서 신앙하는 김00

성도님의 다쳤던 손이 낫는 체험 내용을

올려드릴게요^^

 

 

 

 

증산도 도공, 증산도 태을주 도공

 

 

 

1년 6개월전에 작업을 하다가 그라인더에

오른족 손물을 다쳤습니다

8개월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주먹이 쥐어지지 않았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잡는데 저도 모르게

놓치는 일이 빈번할 정도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5미터 높이의

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왼손으로 짚다가

뼈가 골절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난 번 2차 도공을 하게 되었는데

골절되었던 왼쪽 손목에 극심한 통증과 고

통이 있었지만 견뎌내며 도공에 집중을 했더니

통증이 가시고 편해지면서

제 손목이 나았다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46년 10월 14일 도공때는

회차가 더해져서 그런지

강력한 도공 기운이 내렸습니다.

약 한시간 정도 머리 위로 강력한 기둥같은

도공 기운이 내리꽂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엄지와 검지, 중지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찌릿찌릿 하다가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간지러움이 반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공이 거의 끝나 갈 즈음 그라인더에 다친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쥐어 보니

힘이 들어가면서 주먹이 쥐어졌습니다

1년 6개월만에 힘껏 쥐어진

오른손을 보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도공수행을 주관하신

법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태을주를 정좌하고 읽어도 치유가 되는

체험을 많이 하지만 몸을 기의 흐름따라

움직이면서 하는 도공(동공)은 그 기운이

더욱 강력해서 치유 체험이 더 많아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믿는 마음이 중요해요.

천지에서 내려주는 태을주 기운으로

내 몸에 있는 병이 낫는 다는 생각을 갖고

도공을 하면 병이 낫게 된답니다.

 

 

 

 

 

도공을 통해 물혹이 사라지고

허리통증이 나은 신유 사례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분은

소책자를 신청하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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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수행 체험

 

왕비같은 분의 손가락에서 빛이 나와

정읍연지도장 김00

 

 

 

 

 

 

 

 

 

 

이번 3차도공은 지난 2차 도공때보다

더 강력한 기운이 내려왔고

노란 빛이 도장 안으로 내려왔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도공을 하다가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하는데 폭박적인 기운이

솟아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하얀 거품같은것이 여러개가 모여

이마에서 탁 터지더니 뭔가 보였습니다.

왕비같은 분의 모습이 보였는데

머리에는 관을 쓰고 옷 색깔은 빨강 노랑

하얀 색깔이 겹쳐지면서 황홀할 만큼

신비롭게 빛이 났고 영롱했습니다.

 

 

 

태을주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손가락은 길고, 손톱도 길었는데 너무 예뻤습니다

다섯손가락을 하나씩 펼 때마다 손가락 끝에서 하얀 유성처럼

빛이 나오는데 도공하는 있는 성도님들에게도 떨어지고

저한테도 그 빛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도공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신나서 흔들었습니다.

도공을 마치고 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우주의 천지기운을 받아서 치유가 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은!!

 

 

 

 

 

 

 

 

 

요즘 증산도에서는 전국도장을 순회하면서

태을주도공수행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어요.

집중도공을 통해 다양한 체험사례들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올린것은 정읍연지도장에 신앙하는 성도님의

사례입니다.

 

저희 도장에서도 3차도공을 했는데

2차 도공을 마치고 나서 어떤 성도님이 20년이상 앓아온

이름모를 병이(한의원 병원에서 병명도 모르고 진통제로 살아옴)

낫는 체험을 했어요.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을정도로 통증이

일어나는데 이게 주기적 또는 비주기적으로 나타나

정말 힘들어 했었거든요.

이번 태을주도공으로 몸이 나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태을주 도공수행 체험 사례는 이렇게 어떤 현상을 보는것과

아픈 몸이 치유되는 치유도공 그리고 조상님을 뵙는 체험등

다양하게 나오고 있답니다.

 

증산도 도장에 오시면 직접 태을주수행과

태을주도공수행을 체험하실수 있답니다~

 

 

 

 도공체험 더보기~
클릭하시면 다른 체험도 보실수 있어요^^

 

 

 

 

관련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려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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