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입도사례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서울잠실도장 최○○ 도생님

 

 

 

 

 

 

 

 

제가 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증산도를 알아보고 있을 때의 체험담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때쯤 불현듯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오십 평생을 무교로 사신 분인데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고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더랍니다.


어머니께서는 '교회에 가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은 것이 기억나 교회를 가셨는데요.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에 눈물이 났고,

본인 스스로도 '나는 무교인데 내가 왜 이러지?'하고

너무 신기했다고 합니다.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실은 마음의 자취라.

 

 

 

 

 

 

당시 교회가 너무 멀어 차를 네 번 갈아타야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와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설명을 들을 때,

어머니가 찾고 싶어 했던 하나님과 조금 거리감이 있다고 느끼며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개인 기도 시간에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라고 하니

옆에서 보고 있던 전도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라고 시켰고, 어머니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왔는데 왜 교회는

예수님을 먼저 찾아야 하냐?" 이렇게 묻자

마음에 와닿는 답변을 못해 주더랍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라고 하려고 하는데도

이 '예수님'이라는 단어가 안 나왔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어머니는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위태로운 누런 소와 텅빈 여물통

 

보통 소는 조상이라고 하는데요. 

어머니는 그 무렵 집에 와서 잠을 자면

꿈에 임신한 크고 누런 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생겨 바둥거리는 게 보이고,

또 소 여물통이 보이는데

그 여물통이 다 비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날은 교회에 나가실 때 꿈에

'서 있는 입불'이 보였고, 그 입불을 보는 순간

'아,저거 속리산 미륵불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미륵불은 사실 상제님이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때 증산도를 막 알아보고

입도를 준비하고 있을 때였고

어머니께 진리적인 얘기를 한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또 거실에 앉아 계시면

하얀 바지저고리를 입으신 분이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때 저는 증산도를 찾고

어머니는 하나님을 찾으려고 교회에 갈 때니까

서로 응원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도장 포정님께

"우리 엄마가 교회를 나가시는데

자꾸 꿈에 조상님과 관련된 꿈이 보이고

미륵불이 보인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가요?" 하고 물어보니,

 

"어머니는 교회보다는 증산도에 인연이 더 많으신 분 같다.

증산도에 오실 것 같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후 제가 엄마를 본부 태을궁에

한번 모시고 왔는데요. 솔직히 걱정을 했습니다.

 

증산도가 잘 안 알려져 있으니

'뒤에 어진을 보고 혹시 무당 집 같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아니면 도공 하는 걸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요.

 

그런데 어머니가 태을궁 문을 열고

상제님 어진을 딱 보더니 "상제님 너무 귀여우시다"라고 하시고

또 도공을 하고 나면 몸이 가뿐해진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는 도훈 말씀을 듣고 나면

기운이 밀려와서 어질어질하고 힘들어 했는데요.

 

그래서 헤롱거리고 있자 어머니가 툭툭 치면서

"종도사님께서 저렇게 좋은 말씀을 하시는데

너도 옆의 사람들처럼 열심히 듣고 받아적어."

이러시는 거에요. 

그래서 정말 우리 엄마가

인연이 있으신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 제가 선릉역 '도道 모임 강좌'에 모시고

간 적이 있는데요.

거기는 교수님,한의사님 등 여러 강사진분들이 나와서

우리나라 역사를 중심으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진리를 설명해 주시잖아요.

 

어머니께서 그걸 듣더니

"나라에서 나서서 해야 될 일을 어떻게 증산도에서 하고 있냐?"

사람들이 잘 모르고 선입관을 갖고 있어서 그렇지

증산도 사람들 알고 보면 굉장히 훌륭하신 분들이다.

 

나는 기독교를 다니더라도

너는 꼭 이 증산도를 해라."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때가 안됐나 보다 생각을 하고

계속 수행을 하면서 어머니가 입도할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있는데 불현듯

'내가 원하는게 이게 아닌데 내가 여기 왜 와있지?'

이런 생각이 들었대요.

 

그래서 그 교회에서 나왔고

하나님을 얘기하는 교회를 찾아

서울,경기 일대를 1년 동안 찾아 헤맸습니다.

 

 

 

 

 

 

 

 

제가 이제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제가 찾은 하나님 두 분 중에

어떤 분이 참하나님인지 교회랑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함께 해 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후 제가 기독교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 드렸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께서

'아, 내가 찾던 하나님은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리 고유의 신앙이었던 상제님이시구나.'

그걸 깨달으신 거예요.

 

그래서 성격 책 공부 세미나를 2개월 만에 접고

새해가 되는 아침에 딱 눈뜨자마자

'아, 이제 증산도 해야겠어. 나 이제 상제님 믿어야겠어.'

이렇게 결심을 하셨대요.

 

증산도에 와서 스스로 21일 정성수행에 들어 가셨고,

그 과정에서 꿈에 소도 나오고, 조상님도 뵙고 하니까

조상님들께 감사 인사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신앙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100일 정성수행도 추가로 하시며 정성 수행 동안에는

교회에 다닐 때와는 전혀 다른 체험을 하셨는데요.

 

교회에 다니실 때는 꿈에

황량하고 좁은 겨울 길이 보였는데,

증산도를 만나고 나서는 새로 만들어서 뻥 뚫려 있는

큰 도로가 보이더랍니다.

 

그 길이 이제 막 만들어서

시멘트가 안 마른 상태의 따끈따끈한 길이었다고 합니다.

 

길에는 빛이 쏟아지는 모양이 보이고,

외할아버지께서 큰 가마솥에

소 여물을 가득 담고 끓이기 위해

불을 지피려고 준비하고 계신 모습을 봤다고 합니다.

 

어떤 때는 수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쉬는데,

교회 다닐 때는 비어 있던 소 여물통에

수십 개의 숟가락이 꽂혀 있고

거기서 소가 먹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또 집안으로 맑은 물이 흐르면서

도적부로 짐작되는 종이가 떠내려오는

모습도 봤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런 과정속에 입도를 하셨고,

증산도에서 마침내 참하나님을 찾게 되셨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다는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만나는지 알수 있는 체험사례입니다.

 

 

 

200년의 기도

우리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이천중리도장 양○○ 도생님

 

 

입도 후 1년 정도 지났을 때입니다.

전남대학교 동아리방에서 졸다 잠이 들어

꿈을 꾸었습니다. 

보통 꿈은 바로 잊히게 마련인데요.

이 꿈은 너무 생생해서 기록으로 남기면서

몇 년 동안 주변에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꿈에서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가려고

대기 중인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하얀 옷을 입고 큰 운동장에서

연단 쪽을 바라보고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그때 연단으로 어떤 분이 올라와서

"제주 양씨 참봉공파 29대손!"하고 외쳤습니다.

 

 

이 얘기를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였고

저도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주먹 쥔 오른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지원한 사람들이 면접을 보러 갔고,

줄을 지어 서 있는데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면접관이 식당에 가면 볼 수 있는

약간 기다랗게 생긴 메뉴판 같을 것을 들고는

그걸 보면서 저한테 하나하나 확인을 하셨습니다.

 

네가 전생에서 이런 이런 일을 했구나.

잘한 일, 못한 일은 뭐고 너 이런 거 했지?

이러시면서 쭉 확인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미 다 알고 계신다는 걸 알고

 "예,예." 이렇게 하다 그 장면이 지나갔습니다.

 

 

 

 

 

 

 

 

결국 제가 뽑혀서 넓은 방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방으로 들어가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하얀 옷을 입고

한쪽에 쭉 서 계셨습니다.

 

조상님들 중에 웃어른이 있다는 상제님 말씀처럼

한분만 옥색 도포를 입고 소파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분과 얘기를 나누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너를 만나려고 2백 년을 기도했다."

 


제가 그 말을 듣자마자

 "그러면 산업혁명 때부터 하셨어요?"

그런 말이 나왔습니다.(웃음)


 

나중에 꿈을 깨고 나서 찾아보니

산업혁명 년도가 1800년 전후인데

거의 2백년이 맞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너한테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예, 제가 내려가서 잘해 보겠습니다."

 

 

"너한테 우리 집안을 진짜 맡겨도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을 다짐 받으셨습니다.

 

다짐을 하고 나서 지상으로 내려갈 때

은빛 열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천상에서 지상으로 수직으로 내려꽂히는 열차인데,

먼저 친구들을 내려보내며 "내려가서 보자."

인사를 하고 제가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순간 어떤 터널을 통과했는데

태어날 때부터 꿈꾸던 그 순간까지

제가 겪은 모든 삶의 장면들이 한번에 다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혼이 들어가는 소리가

'쓱'하고 들리고 저는 잠에서 깼습니다.

 

상제님 말씀에 조상님들이 60년 동안 기도해서

자손을 타 내린다는 말씀이 있는데요.

 

제가 그 말씀을 보고

'아, 60년 기도하시는구나.' 생각을 했는데,

사실 그 이상으로 훨씬 기도를 많이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우리가 21일 기도 완성하기도 힘들지 않습니까?

'어떻게 2백 년을 기도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저는 이런 체험을 하지 못했지만

이 체험 사례를 통해 나도 우리 가문의 운명을 걸고

내려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상의 조상님들께서 개벽기에 쓸자손 하나 타내려고

60년간 아니 200년간 정성을 들이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받아낸 몸인데

어찌 헛되이 보낼수 있을까요.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하신 상제님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는 체험사례입니다.

 

 

 

 

 

 

 

 

 

소책자 무료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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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음방송보다가

상생방송 시청후 증산도 입도

 

 

 

 

 

 

 

저는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에서 살면서

원불교 원음방송을 즐겨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 25일에 동작구 상도동으로

이사를 와서 원음방송을 보려는데
동작구에는 원음방송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케이블 방송사에 전화로

왜 원음방송이 안나오냐고 하니 동작구지역에서는
원음방송과 계약되지 안아 볼 수 없다고 하여

할 수 없이 불교 방송이나 보자고 체널을 돌리는데

정말 생소한 상생방송나왔는데

이건 무슨 방송인가 하고 호기심에서

시청을 하였는데 너무 마음에 와 다았습니다.

 


전에 제가 본 우리 어머니는 살아생전에

절에 한 번도 가신적은 없지만

장독대에 매일 물을 떠 놓고 무릅을 꿇고

어느 분께 비는지 모르지만 두손 모아 열심히
정성껏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기억이 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아마 칠성님께
기도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나이 55세가 넘으면서

문득 한 생각이 스쳤습니다.
왜 하늘에는 공자 석가 예수 천지신명들이 계시고

지구에는 각각의 종교를 믿는
신도들이 있는데 세상은 밝아져야 정상인데

암흑세계이고 지옥일까?

나와 내 가족과 돈 밖에 모르고

돈 때문에 부모형제 자식 친구 동포를 죽이는 현실에
아- 몸만 인간이지 이것은 걸어다니는

괴물로 진화할까하는 의구심과 지구는 왜
전쟁 홍수 지진 병 등등으로 몸살을 알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상생방송이 저의 의문점을
완전히 해결하여 주어서 그래 입으로만 공부하지 말고

마음과 행동으로 공부하자 하는
생각으로 관악도장을 찾게 되었고

수호사님과 상담을 하고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증산도 진리도장으로 인도해주신

우리 조상님들과 어머니 아버지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며 관악도장 수호사님을 비롯하여

포감님들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치성과 진리공부 기도 수행을

열심히 배워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2018.6.24 도전문화콘서트 초대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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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입도 과정

종통을 찾아 증산도 입도

 

서울강북도장 한00 도생님

 

 

 

 

 

 

 

 

어릴적 저의 집안은 일심교를 신앙하였습니다.
매일아침 새벽이면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세분이

청수를 떠 놓고 정갈하게 단장하시고 
새벽기도를 하셨는데

그 기도소리에 아스라이 잠을 깨고

아침을 맞이하곤 했죠.
정작 저는 그런 수행은 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에 대한 예수교 침례교회에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주일학교 교사 학생회 청년회 장년부 집사까지

매일 새벽기도 다니면서 열심히  신앙을 했고,

아버님 어머님을 교회로 인도하기까지 했어요.

 

 

 

 

 

 

 

 

그렇게 생활하다가 성인이 되서

결혼과 동시에 일본으로 건너가서

신혼살림을  하게 되었는데

시집은 남묘호랭개교를 믿는 종손이였어요.

 

그래서 추석과 설 두 명절만 되면

제가 손수 음식을 장만했습니다.
저는 며느리로서 일을 했을 뿐

신앙은 하지 않고 15년을 수발했죠.

일본 생활 중 2남 1녀를 출산하고

15년을 지내면서 이유 없이 막연하게
'이제 내고국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겠다’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남편을 졸랐습니다.


남편은 무슨 당치도 않는 소리를 하냐면서

뜻을 받아주지 않았죠.
남편이 그럴수록 저는 강력하게

더이상 일본에서 못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센징이라는 소리, 반 쪽바리란 소리가 듣기 싫었고

제 아들들도 그런 소리 들으며
 키우고 싶지 않아서였어요.

그게 정말 싫었어요.

 

완고하게 버티는 남편에게 보내주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이혼해 달라고 요구했어요.
결국 남편은 손을 들었고

합의이혼을 한 후 한국 땅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생활을 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대순진리회를 접하게 되었어요.
20년동안 대순신앙을 하고 있던중

2018년 1월에 감기에 걸려 열이 38도를 
오르내리는 바람에 직장을 못나가고

며칠동안 안정을 취했어요.

 

쉬는 동안에 우연히 티비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방송이었는데

누워서 상생방송을 보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그동안 대순을 신앙했는데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 그리고 채워지지 않았던 
진리에 대한 갈급증들이 상생방송을 보니까

모두 풀리는거예요.

마치 영혼속에서  불이 타오르는 것 같았죠.

심장이 마구 두근거리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벅찬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아 조상님 상제님

저를 아프게 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겼어요.

몸이 다 낳으면 도장을 방문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결국 서울강북도장에 방문후에

매주 두 번씩 도장에 나가서 팔관법 교육을 받고 
수요치성에 참석했습니다. 모든게 새로웠어요.

팔관법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게 많았습니다.

 

 

 

 

 

 

 

 

 

특히 종통관을 배우면서 조철제가 저지른 
상제님성체도굴사건을 알게 되었고

진실을 알아 갈수록 정말 많이 분개했어요.


그러면서 대순진리회에 20년 동안을

몸담고 있었던 저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죠.
진법인 증산도 팔관법 진리공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습니다.
바르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국통이 종통이라는 종도사님의 도훈말씀을 듣고 
생명의 맥을 찾았음에 환호도 질렀습니다.

 

입도를 허락해주신다면

앞으로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뜻을 받들어 
육임도체를 완수하는 강력한 태을랑으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또한 일심으로 수행정진하고

성경신을 다해 신앙하겠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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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40년간 기독교신앙을 접고 증산도 입도

 

 

 

 

 

 

기독교 집안에 태어나 40여년간을

기독교 신앙을 했던분이 증산도를 만나

입도를 하고 시앙과정에서 여러가지 체험을 한 내용이에요.


천상 조상님들이 늘 함께하신다는 것과

자손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를

얼마나 고대하고 간절히 바라는지를

알수 있는 체험 내용이에요.
여유있는 시간에 집중해서  보세요~ 

 

조상님은 지금도 자손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면서 함께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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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증산도 입도사례

 

 

 

 

 

 

 

거창중앙도장 정00도생 입도사례

 

어느날 우연히 147년 4월 TV채널을 돌리다가

STB상생방송 이라는 채널에서 역사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나와서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거창에서도
역사특강이 있다는 자막이 나왔습니다.

연락처가 있기에 당장 연락을 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고 해당날짜에

강연장소를 찾아갔습니다.

거창문화원의 세미나실인데 규모가 작았습니다.
진주에서 오셨다는 강사님의 강의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도담을 나누면서

증산도라는 종교를 알게되었고 시간이 지나고

인연이 되어 도장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병아리지만 열심히 도전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고 찾고 있는 참 진리 공부라서

시간이 닫는 한 열심히 할 것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알고 싶은게 많아서

도전공부에 푹 빠져 있답니다.
하루 종일 잠든 시간외에는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내 가정과 이웃 친구,친척들은 모두가 잠들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도 모르는 길을 나 혼자 걸어가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멋진 대도진리를 가족과 친척 이웃에 많이 전해서

사람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머릿속에 잠재해 있는 실력이 터져 나오면

좀 더 멋진 글을 쓸수 있을텐데
다 표현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허00도생 입도사례

 

어릴때부터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가방 메고 학교만 왔다 갔다 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성직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구약에 “이 글을 선지자들이 보려고 해도 못 보고

들으려 해도 듣지 못하였나니
너는 들으므로 봄으로 복이 있도다”

이 말씀에 감동을 받아서 성경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20대중반부터 목사가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신학연수원에 들어가 공부를
마쳤습니다. 전도사 생활을 3년 정도 하였습니다.

교수가 너는 말을 잘하니 강사 준비하라고 해서

준비하다가 큰 교통사고가 연달아 3번 났습니다.

인사사고로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수감 생활중에 어느날 아무 이유 없이 쓰러져서

3일 만에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한약을 먹고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집안에 누님이 우리 집안은 대대로 불교 집안이다.

목회자가 왠말이냐. 절에 한번만 가자 해서

충청도에 있는 성불사에 스님이 보더만

죽을 놈이 어찌 여기까지 왔어... 천도제를 하고

부적을 받아서 집에 오는데 스님이 당분가
집을 나가지 말라고 당부를 하였으나

친구를 만나서 돌아 다니다 다시 큰 사고를
나게 되어 다시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목회자의 생활은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꿈을 꾸게 됩니다.
봉천동 길가게 사람이 없고 연등이 있고

한복 입은 여자가 ‘어서 오세요!. 하고
맞이 하면서 안에 가서 절을 하세요‘ 들어가 보니

법당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가정 불화로 이혼을 하고 상처를 치유하고자

산으로 가서 생활하다가
절에 들어가서 스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절 생활이 적응이 안 되어 몇 번을 나갔다가

들어오곤 하였습니다.
산 생활을 하다가 알바로 트럭운전도 하고

쓰레기 수거도 하고 다시 정비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너무 편안함에 젖어 있을 때

앉았다 일어나지 못하게 되어
한쪽 다리가 펴지지 않게 되면서

다시 절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절에서 잘못 했다고 빌었으나

3년 못 펴고 뻐졍다리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쑥뜸을 떠서 2년을 지난 후에 다리가 굴신이 되었습니다.

태백에 있던 00암에 00스님을 만나서

자네 업장을 소멸 하게 해주까? 하면서
그때부터 고행 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갈이 많은 뜰에 심겨져 있는

나무 한 그루를 옮겨 심기를 몇 번을 시켜
다시 처음자리로 옮겨 심게 되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따지면

 ‘내가 그러는게 아녀 누가 시키라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2년 동안 스님의 지도로 업장을 소멸하는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돌아다니다. 돈 떨어지면서

막노동을 하면서 생활하다가 강릉에서
아는 스님과 포교당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장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느낄때 지장경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경도 하고 천도제도 하게 되었습니다.
꿈에 여자가 나타나서

“이제는 승무사 시험을 보셔야 합니다“라는 신교를
주었습니다. ‘승무춤은 하늘의 춤이요

많은 사람의 한을 풀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자격을 가지게 된다‘는 깨달음을 5년이 지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 이후 알게 된 것은

신명과 사람을 해원하신 상제님의 천지공사와 연관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100일 지장기도를 하게 되면서
지장경의 내용이 해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미륵부처는 부처의 모습으로 오는게 아니며

예수가 재림을 한다고 했을 때
예수의 모습으로 온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스님들한테 미륵불이 온다는데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물어보면
부처의 모습으로 온다고 하는 스님들의 생각인 것을

알게 되면서 더 이상 애기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영천00사 지장전을 5개월정도 있다가

합천000사 00암에서 5개월을 보냈으며
강원도 000사에 가서는 단전과 중완에 직구로

뜸을 뜨게 됩니다.
3년을 뜸을 뜨게 되면

강원도를 벗어 나가겠구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그 절에서 3년을 있어주기로 했습니다.

 

2년 정도 있다가 양산 대운산 밑
자그만 암자에서 100일기도를 하고

무주 사제(寺弟)스님이 있는 곳에 가서
하루밤을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스님한테

전해주라고 하면서 꿈 애기를 합니다.
어느 할아버지가 오면서 전해주라고 한 내용이

“단군성모기도를 하라.

여자만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남자도 생산할 수 있다
그러니 음양오행을 잘 알아두라고 그래라“

그게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지리산 천왕봉에 가면 천왕 할매가 모셔진 절에

성모님이 있다는 애기를 듣고 비구스님과 상담하였습니다.

”강원도에 계시지 뭐하러 고생 하시나....
울산에 가면 치술령이 있는데 그곳에 신모님이 계신다.
그기서 기도를 하면 울산에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100일 기도를 체우라“는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그 이후로 울산과 경주의 경계에 있는

치술령에 가서 자리를 잡고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100일 기도 마치고 신불산에 들어가서 기도를 몇일하니
그기서 꿈에 도량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내려 와서 인터넷으로 사찰넷을 통해
울산에 지금 있는 지장암이 나온 것을 보고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점안식을 2017년 4월 초팔일 전에 하게 되었습니다.
신도들이 50명정도 찾아왔고

주로 지장법문과 기도를 강조를 하면서
포교 활동을 하는데 공사한 업자와 공사비문제로 다툼을 하면서 법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스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나게 되고

법정싸움이 생기면서 신도들은 다 나가고

남은 5명의 불자들이 지장보살 100일 기도를 하는 도중에
총무가 꿈을 꿨는데 신장들이 밖에서 법당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더라.

나는 기도 중에 도전과 상생방송을 보면서

상제님이 미륵부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신도들에게

“지장보살은 미륵부처님이 오실 때까지

지옥중생을 구제 하신다고 했는데

지장보살이 하신 미륵부처님이 바로 상제님이다“ 라고
신도들에게 애기를 하고 반천무지를 하고

태을주를 읽고 하니 신도들이 사이비에 빠졌다고

100일 기도 후에 신도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총무마저 안 오면서 절 유지가 안 될 정도로

경제난에 빠져 심각했습니다.

 

 

 

 

 

 

 

 

 

 


한 달 정도 있다가 다시 4명의 보살들이

기도하러 오게 됩니다.
온 신도들에게 미륵부처님 애기를 계속하다가

도장에 전화를 하여 포정님과 만나서 도담도 나누고

태을주 수행과 도공 기도법을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증산도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생방송과 도전을 보면서 미륵부처님이 오시는데

어떤 모습으로 오시는지 궁금함이 풀어졌습니다.

종도사님 말씀을 들을수록 생동감이 넘쳤으며

살아 있는 천지를 대변하는 듯 감동이 가슴에 새겨졌습니다.

도전 말씀 공부를 하면서 감동이 밀려 올 때는

잠을 설치면서 어떻게 전할 것인가 고민 하였습니다.

아침이 되면 바로 신도들에게 전화를 하여

만나서 바로 바로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진에 아는 00스님에게도

상생방송을 보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태전 태을궁 서점에 들러서

도전과 환단고기등 책을 구입하여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태을주가 바로 떠오른다고 하였습니다.
그 절 신도들에게도 태을주를 전하며

지금 태을주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중략)


최근에 법당에 찾아온 병오생 000씨가 천도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도 13년 정도 다녔고 대순경험도 있고

불교에서는 지장경기도를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천도제 다음날부터 상제님 진리를 전하고

태을주 기도를 21일 하기로 약속 받고

매일 상제님 진리를 전하면서 태을주 천독과 칠성경108독과
나머지 주문을 21독씩 하루 5시간씩 읽고 있습니다.

21일 공부가 마치면 도장으로 인도를 할 계획입니다.

상제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천지일월에 보은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앞으로 상제님 진리를 전하여 구제 창상에 앞장서겠습니다.
보은~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입도사례(상생방송 시청자)

 

 

 

 

 

증산도 진리를 만나기 까지의 구도의 여정은

개인마다 다 다르지만 한번에 쉽게 만나지는 경우는

드문거 같아요.

 

하지만 상제님 진리와 인연이 있는 분들은

여러 과정을 거쳐서라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요즘에는 상생방송을 시청하신후 감동받아

입도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입도 사례도 상생방송 시청후

도장을 방문해 입도를 하신분들의 사례에요.

 

 

 

 

 

 

 

 

 

 

서울강북도장 이00도생님

 

 

저는 노원구 공릉동에서 피부숍을 운영하고 있고

종교는 불교였습니다.
어느 날 고객분께서 본인이 다니고 있는

절에 가보자고 하여 따라갔는데 절이 아니고 나중에 알고 보니

대순진리였는데 그 곳에서 들은 상제님!

낯설지 않고 성구 말씀이 좋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우연히 상생방송 아침수행 프로를 보았는데

앗! 너무 신기 하게 이런 방송이 있었다니

그때부터 상생방송을 꾸준히 시청하며 아침수행 따라 했습니다.

대순에 가서 상생방송 보고 집에서 한다 했더니

저에게 잘난척한다며 절대 보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상생방송이

믿음, 신뢰가 가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방송국에 전화 했고

저희 집에서 갈 수 있는 서울강북도장을 안내를 받고
도장 방문 후 책임자분과 상담을 했고

팔관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은 후에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입도를 허락해주신다면 더 적극적으로 상제님 진리공부해서

가족들과 여러 사람들 포교에 앞장서겠습니다.
제가 살길은 증산도 신앙뿐입니다.
증산도 신앙을 만나고나서야

인간으로 태어났음을 감사하였습니다.

 

 

 

 

 

 

 

 

 

 

서울강북도장 이00도생님

 

어머니가 살아생전에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전국 사찰을 다녔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절에 가시면

꼭 대웅전 부처님 전에 절을 하셨고

칠성각에 가셔서 장시간 기도를 하셨습니다.

집에 오시면 항상 청수를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가끔씩 어머니는 기도를 하시다가

하느님께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느님께서 공부하라고 내려주시는

글이라고 하시면서 글도 쓰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가시고자 하시는 어떤 곳이든

제 차로 모시고 다녔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니 불효막심하게 살아온 나날이

항상 마음에 걸리고 가슴이 아파서
저는 시간이 날 때 마다 어머니께서 다니셨던

사찰을 찾아 우리어머니 좋은 곳으로
칠성님 곁으로 편히 가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집에서 불교방송을 보다가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안내자막에 무료로 도전과 증산도 안내책자를

보내 준다고해서 신청했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상제님말씀과

안경전종도사님의 환단고기북콘서트 말씀을

가만히 듣고 있으니까 문득 어머니께서 살아생전

칠성님을 찾았던 것이 바로 이 증산도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서울강북도장에 전화를 해서 방문했습니다.
도장에 강00수호사님이 계셨습니다.

수호사님과 상담을 하면서 많은 것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입도를 준비하면서 디스크가 심해져서 수술을 했고

2~3개월 집에서 쉬는 동안
봉청수를 하면서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지금은 백내장이 와서 두 눈을 수술한 상태입니다.
아직 회복되지 않아 책을 읽고 글씨를 쓸수 없지만

어머니께서 하신 것처럼
저도 집에서 매일매일 봉청수와 태을주수행만은

빼먹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입도를 허가해주신다면 증산상제님과 태모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말씀을 잘 받들겠습니다.

그리고 조상님께 보은하고 효도하기 위해

천도식을 봉행하고 싶습니다.
집에 차려놓은 천신단을 보고

아직은 아들과 딸들이 반응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꼭
상제님의 진리를 전해 함께 신앙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도장 방문하시면 증산도 기본교리

팔관법을 무료로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궁금하신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증산도 상생방송 시청후 입도, 증산도 입도 사례

 

 

 

 


Posted by 상생의길
,

 

 

 

상생방송 시청후 증산도 입도

춘천중앙도장 박00

 

 

 

 

 

2013년 7월 집사람을 저 세상으로 보내고

마음을 달래려고 불교방송을 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채널을 돌리다

상생방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시청하던 중

모르고 있던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방송을 보게 되었고

종도사님의 천부경 강의 보게 되었습니다.
천부경을 명쾌하게 설명하시는데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후 도전을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던 중에

6월 2일 연세대 대우관에서 환단학회가 열린다고 하여
현장 참석을 하였습니다.
종도사님의 말씀에 많은 감동을 받고

빨리 입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상생방송에서 송출하는 아침수행을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태을주 주문을 외우면서

계속 집에서 수행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춘천중앙도장의

최동규수호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6월 25일 대천제 참석을 제의를 받고

당일 참석을 하였습니다.
대천제에 참석을 한 후 입도를 결심을 하고

매주 목요일 증산도 기본교리를 공부하면서
입도 준비를 하였습니다.

무사히 입도를 하고 입도수기를 쓰니

많은 감정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입도를 허락하여 주신 종도사님께

감사를 올리며 조상님께 보은하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 시청후 입도까지

하게된 한 도생님의 사례인데요.

 

증산도 진리에 관심있으신 분은

지역 도장에 방문하시면

정성수행과 기본교리 교육 과정을 마치면

입도를 할수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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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입도 수기

울산자정도장 최00도생님

 

 

 

 

 

 

 

30년만의 만남.
증산도는 제게 가슴 한 켠을 아프게 하는 단어였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만나게 된 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방위 입대를 목전에 두고 있을  때였습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방황을 하고 있던 제게

친구 하나가 대순진리회를 소개했습니다.
대순진리회를 다니면서 제가 갖고 있던 고민들이 풀리는 듯 하여

대순진리회에 자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했습니다.

책에는 분명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면 다 죽으리라‘는
 구절이 있는데 어느 누구도 그 구절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얘기해주지 않았습니다.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순진리회에 대한 회의감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대순진리회를 소개했던 친구가 대학에 들어가면서

어느 날 제게 증산도를 얘기해  주었습니다.

친구는 대순진리회를 그만두고 증산도를 만나

이미 증산도 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 덕분에 저도 자연스럽게 대순진리회를 벗어나

증산도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입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군대를 가면서 연락이 끊기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저도 증산도와의인연이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증산도와 멀어지면서 마음 속 허무함을 채우기 위해

틈틈이 불교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제 인생에 너무나도 가혹한 운명의 시간이 닥쳤습니다.
때는 2009년 12월 1일 결코 잊을 수가 없는 날입니다.

며칠 전부터 몸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울산대학병원에서 5개월 남짓 치료를 받다가

2010년 4월 중순경 퇴원하여 요양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집의 부모님께서도 연로하시어

간병을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요양병원에
 입원을 한 것입니다. 2010년 추석 이후부터의 일들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어쨌든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아직은 나이가 젊어서인지  몸이 점점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후유증은 약간 남아 있지만 건강을 회복하여

2012년 설 무렵 요양병원에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불교 공부를 해왔던 터라 천만다행으로 몸이 회복된 것은

다 부처님의 은혜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야 생각해보니 제 조상님의 음덕과 돌보심으로

제가 죽었다  살아났다는 걸 느낍니다.

 

요양병원에서 퇴원하고 나서 얼마 동안은 일을 할 수 없었기에

기초수급 연금을 받으며  생활을 했습니다.

게속 그렇게 살 수 없었기에 직장을 찾다가

현대중공업 기숙사 관리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야 2교대 근무였지만 열심히 일했습니다.

 

 

 

 

 

 

 

 

어느 날 야간 근무를 하다가 느닷없이 오래 전

잠시 인연이 닿았던 증산도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으로 증산도를 찾아보았습니다.


증산도를 검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상생방송이 연결이 되었습니다.
상생방송을 보면서 잃어버린 우리 역사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내가 아직도 식민사관  역사관에 젖어

헤매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30년 전에 만났던 증산도가

그 순간 제 가슴에 그렇게 반갑게 다가온 적이 없었습니다.
집과 가까운 도장을 찾아보니 울산자정도장이 있었습니다.
망설일 것도 없이 도장에 전화를 걸어

방문 시간을 잡아 도장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포정님의 친절한 상담과 조언으로

증산도 진리 공부와 신앙을 해보자고 결심하게  되었고

팔관법 공부와 21일 정성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백 배례를 올리며 조상님들의 모든 죄와

저의 전생에 한 인간으로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에 대해 참회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상제님 신앙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여하지 못하면 어찌 인생이라 할 수 있느냐는
 상제님 말씀을 깊이 각인하여 미약하고 부족한 능력이지만

상제님 천지사업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참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보은.

 

 

 

 

 

 

 

 

 

 

상제님 진리는 만나는 구도의 여정은

백양백색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순탄하게 진리서적을 보거나 상생방송을보고

들어오는 분들도 있고

굽이굽이 돌고 돌아 고난의 삶을 지나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때 문득 한줄기 빛처럼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도 합니다.

 

비록 모든것이 갖춰져 있을때 진리를 접한다해도

그 때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입도를 하지 않다가 먼훗날

이런 저런 굴곡의 삶을 살다가 뒤늦게 깨달아

입도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험난한 과정없이 입도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가 난 부분들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내 자신이 낮아졌을 때 겸손해졌을때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강하면 상제님 진리를 받아들수 없어요

가득찬 그릇에는 무엇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그릇 안에 가득찬 내용물을 비워야만

다른 것을 담을 수 있답니다.

 

천상의 조상님들은 개벽기에 쓸자손 하나 타내려고

60년간, 아니 그 이상 오랜시간 정성을 들이고 계십니다.

조상님의 운명도 후손들의 운명도

지금의 나한테 달려 있어요.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쭉정이가 되느냐!!

가을개벽기에 생사존망이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개벽의 의미와 천지개벽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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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의를 듣고

고양마두도장 김00

 

 

 

 

 

 

 

상제님 진리인 증산도 입도를 하게 된 동기는

사람마다 사연이 다 다른데요.

누군가가 전해준 책을 읽고 입도하는 경우도 있고

가까운 지인이 소개를 해줘 입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상생방송이나 유튜브 또는 블로그를

보고 입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분은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유투브

영상을 본뒤 입도를 하게된 사례입니다.

 

 

 

 

 

 


저는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서

조그만 열쇠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00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일이 없는 시간에는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이 소일하였는데
 하루는 우연하게 유투브에서

환단고기”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러 나라들도 그러겠지만,

동북아 역사전쟁은 승자와 패자에 따라

역사적 사실이  너무도 많이 왜곡되고

거짓되고 말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꾸 강의를 들을수록

우리역사가 1만년 가까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라의 왕들조차 함부로 말하지 못했던

내용이 들어있는 ‘삼성기’ ‘단군세기’  ‘태백일사’ 같은

소중한 책들이 역사의식이 있는

선조들의 숨은 노력으로 전해지게 돼서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년전인가 초등학교에서 단군왕검상을

욕되게 하는 일도 있었는데 도대체 누가 왜
 그런 환부역조하는 짓을 했는지

울분만 있었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환단고기 강의를 들으면서

한순간 머리가 번쩍 트이고 “바로 저거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기 조상과 역사 뿌리부터 찾는
 운동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참역사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제대로 된

똑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되겠다는 생각이

불덩이처럼  솟아 올랐습니다.

그런데 역사강의 속에는

그 무엇인가가 또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시원문화와

시원신앙이었습니다.

바로 청수문화, 칠성문화  이야기였습니다.


그것은 제가 어렸을 때 저희 할머니께서 행하시던

그 모습 그대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늘 하얀색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기도하시던 할머니를 생각하니

우리는 아니 지금 세대는  왜 그 소중하고 고귀한

우리 문화를 외면하고 살았는지

후회스러웠습니다.

 

 

 

 

 

 

 

또한 저의 아버지께서는

조상님을 아주 극진히 모시던 분이었습니다.
기일에는 항상 목욕재계하시고

엄숙하게 제를 올리시던 분이셨습니다.
6·25때 가슴에 총탄을 세군데나 맞으셨음에도

살아남으신 불굴의 전사로 무궁훈장까지  받으셨는데,

그 후로 몸이 늘 아프셔서 제가 10살 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꿈에 아버지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생전 안보이시던 분이 나타나셔서는
 이이들 장난하는 것처럼 “나 죽었다~” 하시고,

조금 있다가는 저쪽에서 “나~ 또 살았다”
하시는 것을 몇 번 반복하시더니, “난 안죽는다!”하고

말씀하시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무슨 꿈인지 아무 생각도 못하고

몇 년의 세월이 그냥 흘렀습니다.
그러던중 “환단고기”와 “개벽”콘서트를 통해

증산도와 STB상생방송을 알게 되었고
 태모고수부님 퀴즈 문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전을 받고 읽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면 무협소설같다고 할지 몰라도

저는 감정이 북받쳐서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하루에 100쪽 이상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빠른 시간안에

도전을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도전속에서 상제님께서 저기서는 맞아서 돌아가시고,

또 여기서는 살아계시다 하시고,
또다시 어천하시고, 돌아가신 것인지

살아계신 것인지 일반 사람들은 도통 알 수 없는
 행적을 남기셨는데, 제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셔서

보여주셨던 내용과 비슷해서 깜짝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보여주신 꿈의 의미를 알게 되어서

제 가족들 모두를 데리고 증산도장에
 찾아가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현역 복무중이라

제대하면 그때가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도장에서 박미리 포감님의 방문을 권유하는
 전화를 받고 무작정 그냥 뛰어왔습니다.

 

도장에서 매일 수행을 하다보니

처음엔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팠지만

기분은 고향집에  안착한 것처럼 포근하고 따스했습니다.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증산도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영광이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주어짐에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증산도는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언니의 영향으로 기독교 신앙을 했었어요.

동아리 활동도 했고 연합행사등

여러 행사도 참여를 했었는데

학교를 졸업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어요.

 

마음 속에는 몇년간 몸 담았던

흔적들이 남아있었지만 다시는 안 가지더라구요.

 

몇년이 지난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증산도에 다니는 분을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역사이야기나 환경오염등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어느날 하느님을 보고싶지 않느냐고 묻더라구요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왜냐면 제가 아는 하느님은 형상에 없는

무형의 하느님으로 알고있었기 때문이에요.

 

하느님이 정말 형상이 있는지도 의아했고

어떤모습이실지도 궁금해서

처음으로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도장에서 하느님(상제님)을 뵈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증산도 입도를 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몸 담고 있답니다.

 

증산도 진리를 만나는 과정은 한사람 한사람

사연은 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조상님들이

정화수를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를 올렸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저도 어머니께서 장독대에 정한수(청수)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드렸었거든요.

 

상제님 진리는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으로 만날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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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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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입도의 의미, 진리와의 만남

 

 

 

 

 

 

 

2월의 마지막날이네요

햇살고운 따뜻한 날씨가 봄날이 가까워 옴을

알려주고 있는거 같아요^^

 

오늘은 증산도 입도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어볼까해요.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어요.

이렇게 많은 종교가 생겨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렇게 종교가 많은데 증산도라는

또다른 종교(종교가 아닌 무극대도임)가

왜 생겨났을까요?

 

혹시 살아오면서 갖었던

인생에 대한 궁즘증 없으신가요?

왜 사는지?

왜 태어났는지?

우주는 어떻게 둥글어가는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많은 궁금증

그에 대한 답이 없는것이 아닌데

아직 찾지를 못했을뿐이에요.

 

이에 대한 답은 증산도에서

찾으실수 있답니다~

 

 

 

 

 

 

 

 


< 진리와의 만남>

 

인생을 살아가면서 삶 속에서 해답을 찾지 못한채

우리는 풀리지 않는 의문을 안고 살아갑니다.

인간과 우주에 대한 의문, 삶과 죽음 그리고 윤회,

인생의 목적, 참진리에 대한 갈급증 등.

살아가면서 수없이 고민해보지만

딱 맞는 해답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증산도의 진리를 통해

인생과 우주에 대한 모든 의문점을 풀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찾은 해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인간과 우주 삶에 대한 여러 의문과

인간 역사의 최종 결론인 가을개벽 소식을

제대로 배우고 수행할 수 있는곳은 증산도 밖에 없습니다.

 

 

 

 

 

 

 

 


< 증산도 입도의 의미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상제님 진리는 태을주에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매듭짓는다”

고 하셨습니다.

또한 종도사님은

“입도식은 태을주를 전수받는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상제님의 대도진리를 만나서 신앙하는 첫과정이 입도식입니다.

 


우주는 소우주인 인간을 낳고 기르는

인간농사를 짓습니다.

곧 인간을 낳아서 그 인간을 통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간의 삶은

천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지구촌은 어떤 인물이라도 하더라도

대우주를 통치하시는 조화주 하나님의 대도진리를 만나서

가을의 열매인간으로 성숙하기 위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증산도의 진리를 만나서 입도하는 것은

내가 진정한 인간으로 탄생하는 기적과도 같은 사건입니다.

 

 

 

 

 

 

 


< 각 도장에서의 입문/입도 >

 

전국 및 해외의 각 도장에서는

입문과 입도의 과정을 두고 있습니다.

입문의 과정을 통하여 증산도의 기초진리(팔관법 교육)

신앙예법, 태을주 수행을 공부하게 됩니다.

 

충분히 기초진리를 습득하고 진리에의 확신을 가지면

상제님과 태모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입도식을 올리게 됩니다.

 

 

 

 

 

 

 

 

 

세상에는 돈만 있으면

놀이문화 즐길거리등 유혹의 손길이 너무 많아요.

화려한 그런 모습에 이끌려 내면의 소리는

듣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여름의 나무는 잎이 무성하게 우거져

실제 나무의 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죠.

겨울이 되어야 나무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나듯

진리도 그렇답니다.

 

겉이 화려하면 내면을 들여다 볼수가 없어요.

치장하고 있는 화려함을 다 떨궈 내야만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그 화려함으로 가려져

진리를 찾는 길이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인연이 있는 분들은 우여곡절 끝에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 있답니다.

 

지금 화려한 삶을 사신다면 아직

진리를 만날 준비가 덜 되었다는 것이고

삶이 힘들어 인생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진리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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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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