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과 후천선경

 

오늘은 천지개벽, 후천개벽, 가을개벽

개벽이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개벽은 하늘과 땅이 새롭게 열리는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을 천지개벽이라고도 하고

개벽을 통해 후천이 열리기 때문에

후천개벽이라고도 하고 가을에 오는

개벽이기에 가을개벽이라고도 합니다.

 

 

 

 

 

개벽開闢이란

 

첫째, 개벽은 천개지벽天開地闢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둘째, 그 하늘과 땅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개벽이란 ‘천지 만물에 걸쳐 새로운 환경,

새로운 문화, 새로운 질서가 열리는 현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와 그 안에 깃든 천지만물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갑니다.

특히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우주는 이전의 묵은 세상을 정리하고

새 세상을 열기 위해 거대한

‘자기정화 작용’을 일으킵니다.

 

이로 인해 하늘과 땅과 인간세상 전면에 걸쳐

파격적인 변화와 함께 시간의 질서까지도 달라지는

대 변혁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개벽 중에서도 가장 변화의 폭과

충격이 큰 가을개벽입니다.

 

 

*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2:42:1~4)

 

 

사철 순환하는 천지의 섭리에 따라,

우주의 계절이 바뀔 때는 어김없이 개벽이 닥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도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라”(도전 2:73)고 하셨습니다.

개벽은 선천개벽과 후천개벽이 있는데

특히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개벽은

우주의 가을 문턱에 일어나는 후천개벽(가을개벽)입니다.

 

 

 

 

 

 

 

개벽 전의 선천세상과 개벽후의

후천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선천의 봄 여름의 시간은 상극의 질서로

세상이 돌아가기 때문에 서로 극을 해서

서로 다투고 투쟁하게 됩니다.

 

지구도 23.5도로 기울어진채 돌아가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과 모든 만물은 미성숙의

상태로 살아가됩니다.

때문에 서로 다툴수 싸울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선천은 양기운이 강해 엄존양의 세상이 되어

양인 남자가 세상을 이끌어왔고

이로 인해 여자들은 짓눌린 삶을 살게되면서

원한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양의 기운으로 모든것이 분열발달

팽창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양기운이 제일 강한 분열의 끝에 와 있기에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기술이나 문명 인터넷등 모든것들이

쭉쭉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즉반의 원리로 이제 양기운이 끝나고

음기운이 들어는 하추교역기를 맞고 있어

음기운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 현상중 하나가 여자들이 세상의 중심에

나서는 경향이 많아 집니다

특히 지구촌에 여자 수상이나 대통령 그외

다양한 지위에 여자들이 자리를 잡게 되는것은

우주의 가을이 그만큼 가까워졌다는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벽후

우주의 가을은 어떤세상일까요?

 

선천이 상극의 세상이었다면 후천은 상생의 세상이에요.

기울어졌던 지축도 똑바로 서고

우주의 질서 자체가 상생이 됩니다.

그렇기에 모두 성숙한 인간이 되어

성인의 경지에 오르게 되어 서로 다투고

싸울일이 없이 모두가 잘 살게 됩니다.

모든 나라가 하나로 통일되고

이때는 음의 시간대라 여자들 기운에 세져

정음정양의 세상이 됩니다.

기울어짐이 없어 모두 화평하게 잘사는 세상이 됩니다.

 

가을개벽 뒤에는 지상낙원인

조화선경造化仙境이 열립니다.

가을개벽을 통해 선천 세상에 쌓였던

숱한 문제와 묵은 기운이 말끔히 씻어지고

그동안 분열, 대립하던 모든 것이 통일됩니다.

다양한 문화권이 서로 소통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하나의 지구촌 통일 문화,

우주 일가문화一家文化를 형성하면서

지금까지 인간이 꿈꾸어 오던 우주의 이상사회,

지상낙원이 세워집니다.

 

이것이 증산도가 만들고자 하는 세상입니다.

빈부격차도 없이 모두가 잘사는 세상

전쟁이 없는 세상, 남의것을 탐내거나

훔치는 일이 없는 세상,

그런세상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가오는 가을개벽을 잘

극복한 다음에 말입니다.

 

 

 

 

 

 

개벽이 오는 이치

https://hoohoo3.tistory.com/564

 

개벽이 오는 이치, 자연섭리

개벽이 오는 이치, 자연섭리 개벽은 왜 오는 것인지 태상종도사님 말씀을 통해 알아볼게요. 왜 하추교역기에는 추살의 개벽이 오는지 상생 상극 오행의 법칙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줄테니 들어봐라. 오행이라는..

hoohoo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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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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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과 증산도

 

 

 

 

 

 

 증산도가 전하는 핵심 키워드는 개벽이에요.

개벽은 새로운 변화의 마디로 하늘과 땅과 인간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지구에 봄 여름 가을이 있듯이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로 둥글어 가는데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큰 변화의 마디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개벽입니다.

개벽은 자연의 순환질서 속에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 자연이법으로 옵니다. 

 

 

 

 

 

지구1년의 목적은

사람이 생명유지에 필요한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우주1년의 목적은

천지가 대우주와 꼭 닮은 사람농사를 짓는것입니다. 

천지가 사람을 낳고 길러서 성숙한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우주의 목적인 것입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필연적으로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는데

지금은 우주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환절기, 바로 가을개벽기입니다

 

 

 

 

​초목에 내리는 서릿발처럼 인류에게 닥친

추살기운이 바로 개벽으로

개벽은 자연 이법에 의해 오는 것이기에

누구도 막을수도 피할수도 없습니다.

때문에 이를 극복할수 있게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극복할수 있는 방법을 내려주셨습니다.

 

 가을에 내리는 서릿발은 초목에게는

추살기운으로 오지만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열매는 남게 됩니다.

이것처럼 우주의 인간농사도 같습니다. 

 

 

  

 

 

 

 

 

우주의 인간농사의 열매,

 그 성숙한 인간이 되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입니다.

이 개벽은 오직 상제님 도법으로만 극복할 수 있고

개벽을 극복하고 난이후에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상생의 새 세상이 열립니다.

 

우리 모두 다함께

상제님이 내려주신 대도를 깨쳐 가을개벽을 넘고

그 뒤에 열리는 후천선경세계에서 복록을 누리자는 것이

증산도의 핵심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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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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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과 종말 무엇이 다른가요

 

 

 

 

 

 

 

개벽은 종말과 어떻게 다른가요?

사람들이 요즘 세태를 보고 '말세다' '종말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요즘 점점 잦아지고 잔악해지는 인륜범죄나

지구촌을 강타하는 화산폭발과 지진은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고 있고 한쪽에서는 한파가 한쪽에서는 홍수가 일어나

기상이변은 점점 심해지고 있고 조류독감이나 구제역같은

전염병이 돌고 있고 어수선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말세가 있다면 이런 세상이 말세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혼란한 요즘입니다.

 

이것처럼 말세나 종말은 세상의 끝을 말하는것으로

부정적인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벽은 무엇이고 종말과 말세와는

어떻게 다른지 개벽과 종말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게요.

 

 

 

 


 

 

 

 

개벽을 종말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종말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소멸당해 버리는 것입니다.

끝나버리는 거에요.

그러나 개벽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다만 새로운 시작을 하기까지의 과정들이

가을대개벽이라는 엄청난 환란으로 다가 오기에

겉으로 보여지는 현상만을 놓고 본다면

개벽이 종말처럼 보여질것입니다.

 

하지만 개벽은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 즉 후천 가을 세상이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우주에 가을이 열리기 위해서는 선천의 묵은 질서가 무너지고

천지자연이 대변혁을 거쳐야 합니다.

이 변화가 너무 커서 종말로 인식되어 왔을 뿐입니다.

 

가을 천지개벽은 하늘과 땅과 인간이 총체적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후천에는 인간의 문명이 질적 도약을 하여

고도의 과학문명과 인간의 영성이 결합된

도술문명이 열립니다.

 


모든 인류가 꿈에 그리던 유토피아

조화선경 세상이 지상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것을 문명개벽이라고 합니다.

 

 

 

 

 

 

 

 

 

 


또한, 우주의 가을에는 모든 인간이 기존의 제한된

깨달음과 미완성된 가치관을 뛰어 넘어 천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존재로 거듭 태어나게 됩니다.

이것을 인간개벽이라고 합니다.


우주 가을에는 인간이 우주의 꿈과 이상을 이루는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게 되는데

그러한 존재를 인존人尊또는 태일太一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상제님은 우주 가을을 맞아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하늘과 땅과 인간을 모두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어

후천선경을 열어 주셨습니다.
 11:140)

 

 

 

 

 

 

 

 

 

 

 

 

 

 개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개벽이란??

 

 

 

 

 

 

개벽의 너머에 있는 모두가 잘 사는 세상

후천선경으로 가는길의 안내

길잡이가 되어 드립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4월 22일 군산에서 열리는

군산개벽문화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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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과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예언에서 말하는 개벽,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
1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2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3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4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1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2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3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道典 2:16)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4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5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2:20)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초목에 서리 내리듯

인류에게도 서릿발(추살) 기운이 내려오는데

이것은 자연의 이법으로

변화의 마디에서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개벽의 현상들을 보면 종말 같지만 종말이 아니에요.

우주의 목적은 인간농사를 짓는 것으로

인간을 성숙시켜 우주의 열매로 만드는것이

우주의 목적입니다.

 

그렇기에 개벽은 살기좋은 세상(후천)으로 가기위해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에요.

개벽만 잘 극복하고 나면

전쟁 기아 다툼이 없이 모두가 잘사는

후천선경 세상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개벽 현상은 크게 세 가지로

상씨름전쟁, 괴질병겁, 지축정립, 있는데

각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현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독교에서 전하는 개벽현상

* 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요한계시록 21:1)

*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

(누가복음 19:44)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태복음 24:20)

 

 

불교에서 말하는 개벽현상

*말법 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월장경)

 

 

유교에서 전하는 개벽

당기지일 삼백육심일

-장차 일년의 날수는 360일이다. (주역 계사전)

 

 기독교 불교 유교에서 앞으로 오는 개벽을

'새하늘 새땅' '환난' 돌위에 돌하나 남기기 않고

무너뜨린다. 별들의 위치가 바뀌고

고약한 병이 돌며 앞으로 일년의 날수가

360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벽이 온다는 것은 각 종교에서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언가들도 예언을 했습니다.

개벽에 대한 예언가들의 예언을 알아보겠습니다.

 

 

 

   <탄허스님> 

 * 빙하가 녹고 지축이 선다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질지의 이치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북빙하가 녹고 23도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땅 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이 녹는

심판이 있게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중에서

 

  * 인류구원은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우리 선조가 적선해 온 여음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것이다.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 다시 말하면

  정신 수도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시만물 종만물이 간에서 일어난다면

  인류를 구할 세계적인 정신문화가 어찌

  한국에서 시하고 종하지 않으랴.(주역선해)

 

 

 
 

 

 

 

 

루스몽고메리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 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

 

지축변동의 각도는 약 20도 내지 30도가 될것이다.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명에 한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이다. 

 

-루스몽고메리 예언은

지축정립은 지구가 스스로 정화를 하기위해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으며

살아남는 사람의 숫자가 1억1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런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것이다. 

미국은 미시시피강 주변을 경계로 둘로 갈라지고

서부 지역 대부분은 물에 잠긴다.

 

-고든마이클스칼리온 예언은

지축정립으로 미국이 둘로 나뉘어질거라고 하고

갑작스런 전염병이 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폴 솔로몬

미국 대륙은 반으로 갈라질 것입니다

기온의 변화는 지구상 모든 생물체의 생존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서 결코 찾아볼 수 없었던 정도의

파괴가 일어나게 됩니다.

 

 


 미국의 미래지도

 

 

 

 

 

잠자는 예언가,에드가 케이시 예언은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에드가케이시도 극이동을 통해

지축정립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면

지금 필요한것은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왓다는것

즉 개벽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래 연구가, 모이라 팀스

20세기 말은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는 위기의 시대이다.

예고된 것처럼 머지않아 지구 차원의 대 재난이 일어지만

이것은 단순한 파국이나 종말이 아니라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위기이며

이 지상에 새로운 조화 세계의 실현을 위해

이제까지 축적된 업을 청산하는 과정이다.

 

 -미래연구가 모이라팀스도

앞으로 지구적인 차원의 큰 환란이 오는데

이것은 종말이 아니라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과정이면 조화세계가 열리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격암남사고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격암유록을 쓴 남사고선생은

개벽상황에 괴질병겁으로 죽는 상황을

시체가 산과같이 쌓여 계곡을 메워

길 찾는것조차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파티마 제3의 계시

  20세기 후반에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니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 지상의 많은 것들은 파괴되고

  헤아릴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세상의 고통은 심각하게 되고...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교황 바오로 6세가 파티마 게시를 간추려

  세계 교회 수뇌자들에게   전한 내용 중에서)

 

 

 

 


 

 

 

  

 

 지금까지 알아본바와 같이

각 종교에서도 예언가들의 예언에서도

모두 개벽이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부분적으로 얘기를 했지만

종합적으로 정리해보면 모두가

개벽상황을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결론은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개벽은 자연의 섭리로 오는 것이고

개벽현상으로는 상씨름 전쟁, 지축정립, 괴질병겁을

말합니다.

 

개벽의 현상만을 놓고본다면 종말을 연상케 하지만

루스몽고메리가 말했듯 극이동은 지구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으로 종말이나 끝이아니라

살기좋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겪어야할 통과의례라는 것입니다.

 

증산도에서는 자연이법으로 개벽이 오니

 개벽을 대비하여 개벽을 잘 극복해서

모두가 잘 사는 후천선경세계에 함께 가자는 것입니다.

 

지금도 각 조상님은 자손 하나

상제님 진리 만나게 하려고

천상에서 초 비상이 걸린 상태에요.

 무엇때문에요?

개벽기에 살수 있는 법방이 오직 증산도에 있기 때문입니다.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1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2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3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4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5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6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7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8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9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39)

 

 

 

개벽이 될 때는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개벽 시간은 도통군자도 모르게 하느니라.
2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되느라면 그렇게 바짝 되느니라.” 하시고
3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에서 위해야 날이 닥치고

시간이 되어야 날이 닥치느니라.
4 아무리 배가 고파도 풋나락은 못 먹는 법이니라.
5 아기가 열 달을 별러 나오는 것과 같이

때가 되어야 천지개벽이 되느니라.
6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하시니라.

 

의통을 알아 두라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위무(威武)를 보배로 삼아 복과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의 유전이라.
2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 곳이 없으면 버린 바 되고,

비록 천한 것이라도 쓸 곳이 있으면 취한 바 되나니
3 이제 서양에서 건너온 무기의 폭위(暴威)에는 짝이 틀려

겨루어 낼 것이 없으리니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하시고


4 “그러므로 모든 무술과 병법을 멀리하고

비록 비열한 것이라도 의통(醫統)을 알아두라.
5 사람을 많이 살리면 보은줄이 찾아들어

영원한 복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동토에 삼재팔난(三災八難)의 극심함을 모두 없이하고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남겨 두었나니
7 앞으로의 난은 병란(病亂)이니라.
8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하시고
9 “앞으로 환장 도수(換腸度數)가 열리고

괴병이 온 천하에 퍼져 ‘아이고 배야!’ 하며 죽어 넘어가리니
10 그 때에 너희들로 하여금 포덕천하(布德天下)하고

광구창생(廣救蒼生)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412)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예언 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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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벽전후 선천과 후천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개벽을 피할수 없는데요

오늘은 개벽 전 선천세상과 개벽후의 후천세상이

어떻게 다른지알아볼게요.

 

 

우주의 봄 여름은 선천이라고 하고 우주의 가을은 후천이라고 합니다.

선천은 양의 시간대로 분열 성장을 하는때에요.

초목을 보면 봄 여름동안 줄기와 가지를 쭉쭉 뻗어 나가면서

잎들이 무성하게 나뭇가지를 다 덮는것처럼

선천의 인류와 문명도 분열 발달을 하게 됩니다.

 

후천은 음의 시간대로 수렴 통일을 합니다.

초목이 가을이 되면 줄기 뿌리 잎 기운 다 모아 열매를 맺잖아요.

후천에는 통일문명 열매문화가 나오게 됩니다.

 

선천은 다종교 시대에요.

유교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다양한 종교들이

가지에 가지를 치듯 뻗어 나가게 되구요

후천은 통일의 대도시대로 종교도 하나로 통일이 됩니다.

 

선천은 양기운이 강해 억음 존양의 남성중심 사회였어요.

사회나 경제 정치 모든 것이 남자 중심이어서

여자들은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할 수 없었고 자기의 뜻을 펼칠 수가 없었어요.

후천에는 음의 시대로 남녀동권시대가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별 없어지고 동등해지게 되는거에요.

이걸 보여주는 것이 여권신장이에요.

점점 여자들이 사회활동을 하면서 여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세계 각국의 대통령이나 수상이 여자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음의 시간인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선천은 상극의 세상이에요.

질서자체가 상극이 바탕이 되어 둥글어갑니다.

상극은 서로자 극할 자로 서로 극을 해서 경쟁과 대립을 하게돼요.

지축이 23.5도로 기울어져 있어

우주 자체가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 안에 사는 사람을 포함한

모든 만물이 완전하지 않은 미완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다툴 수밖에 없습니다.  

 

 

상극의 예를 들어볼게요.

젊은 사람이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짓게 되었어요,

텃밭에 공간이 남아서 거름을 듬뿍 주고 호박을 심었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줄기와 잎이 무럭무럭 자라서

줄기가 쭉쭉 뻗어나갔어요.

 

그런데 다른 집의 호박은 꽃피고 호박이 열리는데

이상하게 호박이 안 열리는 거에요.

그래서 이웃집 어르신께 물었어요.

줄기와 잎은 너무 잘 자라 튼튼한데 호박이 안 열린다고 하니까

어르신께서 호박 줄기를 잡고 뿌리가 뽑힐 정도로

 몇 번 들었다 놨다 하라는 거에요.

 

갸우뚱 하면서 집에 와서 호박을 밑둥을 잡고

두 세번 뿌리가 뽑힐 정도로 당겼다 놓았어요.

그리고 뿌리가 자리를 잡도록 다독여서 정리를 해주었구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얼마 안가서 정말 호박꽃이 피고 호박이 열리는 거에요.

 

거름지고 좋은 환경에 살던 호박은 열매 맺고 씨를 남겨야 한다는

종족번식의 본능을 잊어버렸던 거에요.

그러다 뿌리가 뽑힐 정도로 흔들어 놓으니까

호박이 생명에 위협을 느낀 거거든요.

극을 받은 호박은 잊어버렸던 종복번식의 본능이 깨어나게 된거죠.

 

비슷한 예로 시골에 있는 소나무하고 도시에 있는 소나무를 보면요.

도시에 있는 소나무가 솔방울이 훨씬 많이 달려 있어요.

우리가 생각할 땐 시골에 있는 소나무가 솔방울이 더 많이 열릴거 같잖아요~

도시에 있는 소나무의 환경이 어때요?

매연도 많고 시끄럽고 오염된 환경으로 늘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요,

그래서 본능적으로 솔방울이 많이 열리는 거에요.

식물은 극을 받으면 살려고 하는 의지가 더 강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거는 자연의 상극이구요.

인간 세상도 똑 같아요

선천 봄 여름은 둥글어가는 질서가 상극이이기 때문에

서로 경쟁하고 싸울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싸우면서 키 큰다는 말이 있죠. 그리고 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도 있어요.

이 말은 서로 싸우고 다투면서 극을 당하는 과정속에서 성장하고 성숙한다는 말이에요.

극을 받으면 상처를 입지만 그만큼 성숙하게 되거든요.

병아리도 단단한 알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한 생명으로 태어나잖아요.

이렇게 상극은 성장을 위한 과정인것입니다.

 

 내가 잘되려면 다른 사람과 경쟁을 해서 이겨야 하고

내가 1등하려면 상대를 누를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역사를 보세요. 화합과 평화로 살기 좋은 시대였나요?

과거 역사를 보면 거의 전쟁의 역사라 할정도로 수많은 전쟁이 있었어요.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약자는 강자한테 당할 수 밖에 없었어요.

 

상극의 예를 하나 더 들어보면

한 부족이 살고 있었어요.

족장이 나라를 잘 다스려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

평화롭게 살다보니 점점 인구수가 많아지겠죠?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먹을 것이 부족하게 되고요,

살 수 있는 공간도 점점 부족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요? 옆 부족을 슬쩍 봅니다.

옆에 있는 부족이 함께 살자고 자기네 땅을 내주나요? 아니죠?

결국 두 부족은 땅 뺏기 전쟁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이긴 쪽이 땅을 차지하고 진 쪽은 다른 곳으로 쫒겨나게 됩니다.

 

그런데 전쟁에서 진 부족이 가만히 있나요?

다시 땅을 찾을 궁리를 합니다. 그래서 준비하는 것이 무기에요

지난번 싸울 때 서로 돌 가지고 싸웠는데 돌보다 강하고 좋은 무기가 있어야 이기겠죠?

오랜 노력 끝에 쇠로 창을 만들게 되고 잃어버린 땅을 찾으러 갑니다.

상대방은 아직도 무기가 돌 밖에 없어요.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겠어요?

당연히 쇠로 만든 창을 가진 쪽이 이기게 되겠죠?

 

 

이렇게 인류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재 까지도 수없는 전쟁이 계속되어 왔어요

물론 그 사이 무기는 돌에서 쇠로, 쇠에서 불무기로 바뀌었어요.

폭탄, 미사일등 원자폭탄 수소폭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살상력은 무시무시합니다.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을 미국이 나가사키하고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두 방 떨어 뜨렸었죠?

이때 수많은 일본 사람들이 죽었어요.

죽지 않은 사람들은 그 원폭 후유증으로 아직까지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일으킨 전쟁으로 죽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뿐아니라 미국 중국등 굉장히 많아요.

아무 죄 없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전쟁터에 끌려가 죽음을 당한거에요.

끌려가 죽은 사람도 억울하고, 죽은사람은 부인이나 자녀등

남아 있는 가족들의 원과 한은 또 얼마나 크겠어요?

 

원자폭탄은 굉장한 살상무기에요.

주변이 완전히 초토화 되고 조금만 피폭 되어도 그 피해는 오래 갑니다

그런데 지금 이 원자력발전소가 전기 공급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귀중 에너지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전쟁 자체는 인류에게 크나큰 상처와 살상을 가져왔지만

그 과정에서 인류문명은 발전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이렇게 상극은 선천 세상을 성장하게 만드는 기본 질서 인거에요.

단순히 극만 하는게 아니라 성숙을 위한 과정이라는 거죠.

선천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으로 상극의 세상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석가부처나 예수 공자가 좋은 세상을 만들려 하였으나

선천세상에서는 좋은 세상을 만들 수가 없었던 거에요.

열매는 가을에만 익잖아요.

그것처럼 성숙된 세상, 완성된 살기좋은 세상은

후천 가을에만 이루어 질수 있는 겁니다.

 

 

앞으로 오는 후천은 상생의 세상이에요.

상생의 정치 상생의 문화 등등 너도 나도 상생을 말하고 있어요.

세상에서는 너도 잘되고 나도 잘되고 함께 잘 살아보자 하는

생의 개념으로 말을 하고 있는데요.

진정한 상생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우주의 질서가 상생으로 돌아갈 때 진정한 상생이 되는 거에요.

 

이 때는 완성의 시대로 모두가 성숙을 하게 되요.

문화도 하나로 통일되어 하나의 통일 문화권이 나오게 됩니다.

모두가 꿈꿔왔던 이상세계, 각 종교에서 극락, 천국, 대동세계라 말하는

유토피아 지상천국이 열립니다.

빈부 격차도 없고 싸움도 다툼도 없는 무병장수의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이것이 우주의 가을, 후천선경세계입니다.

 

 

물론 전에도 말씀 드렸듯 개벽이라는 관문을

잘 넘겨야만 후천선경세계를 맞이할수 있습니다.

 

 

 

 

 

개벽을 극복할수 있는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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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벽이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로 가을개벽기에요.

큰 변화의 마디인 개벽을

가을개벽이라고도 하고 후천개벽이고도 합니다.

 

개벽은 열개 열벽자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을 말합니다.

밤에서 아침이 되기 전에 새벽이 오죠?

이 새벽도 작은 개벽이에요. 

 

우주의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때는 반드시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누가 오라고 해서 오는것도 아니고 누가 막을수도 없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스스로 순환하듯

그 순환질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벽이 오는 것입니다.

 

 

 

 

 

 

봄 여름의 양기운에서 가을의 음기운으로 바뀌기 때문에

엄청난 큰 변혁을 가지고 옵니다.

초목에 서리가 내리면 열매만 남고 다 떨어지는 것처럼

개벽은 인류에게 내리는 서리라 할수 있습니다.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기때문에 

개벽은 지진 화산폭발 해일등 수많은 자연재해를

안고 오기에 현상들면 본다면 종말처럼 보여지지만

살기좋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과정일뿐이에요.

 

전 인류에게 닥치는 파천황적인 이 개벽을 극복하고 나면

모두가 꿈꾸던 이상세계, 상생의 지상낙원에서 살게됩니다.

상생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우주의 질서가 상생으로 돌아갈 때 진정한 상생이 되는 거에요.

이 때는 완성의 시대로 모두가 성숙을 하게 됩니다.

문화도 하나로 통일되어 하나의 통일 문화권이 나오게 되구요.

 

모두가 꿈꿔왔던 이상세계, 각 종교에서 극락, 천국,

대동세계라 말하는 유토피아 지상천국이 열립니다.

빈부 격차도 없고 싸움도 다툼도 없는

무병장수의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예로부터 우리 생활속 언어에는 개벽의 언어 

즉 지축정립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었는데요.

몇 가지만 알아보면요.

 

 

*상전벽해라고 들어보셨죠? 요즘은 많이 쓰지는 않지만

뽕나무밭이 바다가 된다는 말이거든요.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된다는 말이에요.

실제로 산에서 조개무지가 나오고 있고

히말라야에서는 산에서 소금 캐고 있잖아요. (소금광산)

지금은 산이지만 예전에는 바다였다는 증거거든요.

 

 

*미치고 자빠졌다 라는 말이 있어요.

여기에도 개벽이 숨어 있어요.

예전에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이렇게 하루를

12시간으로 말했어요.

여기 있는 미가 치면서 자가 빠진다 말이에요.

미치고 자가 빠진다는 말은 바로 지축이 정립되는 상황을 말한 것입니다.

 

*쥐 구멍에도 해뜰날 있다 라는 말이 있어요.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잘 견디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온다는 희망의 말이죠.

이 子는 쥐띠를 말하는데 子방은 맨 아래에 있어 항상 어두워요.

그런데 지축이 바로 서면서 밝은 쪽으로 나오게 되니

빛이 들어오겠죠?^^

 

子는 쥐를 의미하는데 정북방에 있던 자가 옆으로 빠지면서

햇빛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쥐구멍에도 해뜰날이 있다라고

표현을 한것입니다.

 

 

 

 

   선천지축도                                         후천지축도

 

 

 

 

 

이렇게 개벽이 온다는 것이 요즘 나온 얘기가 아니고

우주가 생길 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개벽이 오는 것은 우주적인 차원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만 얘기하고 있다면 말이 안되겠죠?

네 당연히 여러나라 여러문화권에서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축이 바로서는 개벽현상들을

각 종교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개벽현상을 표현한 핵심만 알아보면요. 

✿기독교에서는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린다 했어요

또 요한계시록에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불교에서는 별들의 위치가 바뀐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지축이 바로 설 때의 현상을 말한 거에요.

 

 23.5도로 기울이진 지축이 똑바로 서면서

하늘의 별들은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리구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고 말을 합니다.

 

 

 

 

 

 

 

 

 

 

*미국의 영능력자인 루스몽고메리는

지축정립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날 것이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지구 자체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

 

 

개벽은요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지구가 성숙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거에요.

 

한 생명이 탄생하려면 산모나 태아가

모진 산통을 견뎌내야만 하는것처럼 살기 좋은 후천세상을 가려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라는 것입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은 미국은

미시시피강을 사이에 두고 둘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서부지역은 대부분 물에 잠기고 세계지도가 바뀐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성자들나 예언가들이 공통적으로

개벽이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개벽문화북콘서트 부산편 1부

 

 

 

 

 

개벽문화북콘서트 부산편 2부

 

 

 

 

 

 

 

지금은 가을개벽기~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시면

소책자 신청및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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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금은 가을개벽기(하추교역기)

 

 

 

 

 

 

 

 

 

지난시간에 지구1년처럼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그 주기가 129,600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빙하기가 우주의 겨울이었다는 것도 알았구요.

오늘은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어떤 세상인지

계절별 특징과 지금 우리는 어느 계절에 살고 있는지 알아볼게요~

   

 

우주의 봄

학자들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4,5만년전에 처음 출현했다고 합니다.

이때가 우주의 봄이 시작되는 때이고

문명이 시작되기 전의 원시시대입니다.

 

이때는 문명이 나오기 전이라 자연속에 생활하면서

수렵과 사냥으로 먹을것을 구하고

필요한 모든것은 자연에서 구했어요.

 

그러다 농사지으며 정착을 하게되었고

집도 짓고 문명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에 얼었던 대지가 녹으며

새싹들이 새롭게 나오는 것처럼

우주의 봄에 인류문화도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됩니다.

 

   

 

 

 

 

 우주의 여름

우주의 여름은 양의 시대로 분열 발달하는 때에요.

삶이 안정이 되면서 인구가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인구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문명도 발달을 하게 되구요

과학문명 기계문명등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생활이 편리해지게 되죠.

 

요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정말 편리하죠?

작은 컴퓨터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아요.

무료로 통화할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

기계문명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이나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종교도 다종교 시대로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수많은 종교들이 가지에 가지를 치면서 생겨납니다.

 

지구의 여름을 보면 어때요?

초목들이 쭉쭉 뻗어나가며 가지 끝마다 잎들이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이기 때문에 인류도

문명도 발전하면서 쭉쭉 뻗어나게 됩니다.

 

 

우주의 가을

우주의 가을은 통일 성숙하는 때로

완성된 통일문명이 나오는 때에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리게 되는 거죠.

전쟁이나 기아 투쟁 다툼이 없는 모두가 잘사는

상생의 세상이 가을세상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

유교에서 말하는 대동세계가 바로 완성된 가을 세상을 말하는 거에요.

초목도 줄기 잎 뿌리 기운이 모여져

가을이 되면 열매가 맺는 것처럼 인류문명도 가을에 완성이 됩니다.

 이것처럼 우주의 가을도 봄 여름의 문명의 진액이 하나로 통일 되어

통일문화권, 열매문화가 나오는 거에요.

인류가 꿈꾸는 지상낙원 시대가 열립니다.

 

 

지금까지 알아본것처럼 지구 1년처럼 우주1년도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우주의 어느 계절일까요?

 

 

 


 

 

 

 

 

 

 

지금은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기

  
눈과 얼음으로 덮혀 있는 겨울 빙하기 일까요?

아니면 돌도끼 들고 초원을 뛰어다니는 원시시대인가요? 

가을은 후천세상으로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린다고 했어요.

싸움과 갈등이 없이 모두가 잘 사는

완성된 성숙한 지상낙원에 살고 있나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은 여름이에요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여름말기로

가을로 들어서는 환절기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에 살고 있는것이죠.

 

그렇다면 129600년이라는 주기속에 지금이 하추교역기라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지금이 하추교역기라는 것을 여러 현상들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1. 먼저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들 수 있어요

100여년 전만 하더라도 20억이던 인구가

현재는 70억에 달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만 해도 2000만이던 인구가 5000만이잖아요.

인구증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요.

여름이 되면 나무도 줄기에서 가지로 가지에서 또 가지로 뻗어나가고

잎들은 하늘을 덮을 듯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라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2. 여름끝에서 오는 변화가 지구 온난화에요.

지구1년 중 햇살이 가장 뜨거운 때가 언제에요?

네 여름이죠? 여름 중에서도 가을로 들어서기 전 여름 말이 가장 뜨거워요.

이 때가 마지막으로 곡식이 바싹 익어가는 때 거든요.

우주의 시간대도 마찬가지로 여름 말이 가장 뜨거운 때이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올라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와함께 산업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에요.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가 되면서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때문에 지구는 점점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더워지니까 기상이변. 폭염 폭우 가뭄 폭설등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요.

중동에서 눈오고, 미국에 6월에 눈. 폭우 토네이도(2014 5 30 낮기온 30도. 동전만한 우박)

몇 년 전에는 빙하로 덮여있던 북극의 빙하가 녹아

북동 북서 항로가 열렸어요.

그 두꺼운 빙하가 녹아서 배가 다닌다는 거에요.

 

 

 

북동 북서 항로 개통

 

 

 

 

문제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집니다.

해수면이 높아지면 저 지대의 작은 섬들이 물에 잠기게 되구요.

몇년전에 tv에서 보니 투발루라는 섬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점점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섬이 잠겨가고 있다고 해요.

섬의 가장 높은 곳이 4M터도 안되는데  

해수면이 높아지니 양쪽에서 물이 올라오는 거죠.

현재 인구의 4/1이 다른 나라로 이주를 했다고 해요.

조만간 국토포기선언을 할지 모르겠다고 대통령이 그러더라구요.

벌써 몇년이 지났으니 아마도 모두 나라를 떠났을거 같아요.

이렇게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

물에 잠기는 이런 작은 섬들이 하나 둘이 아닐겁니다.

   

3. 근래들어 정신분열증이나 정신질환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죠.

나무를 보면 겨울에 모든 진액을 뿌리에 모아 두었다가

봄이 되면 줄기로 가지로 올라가서 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분열 성장하는 기운에 따라 가지의 끝까지

진액을 뽑아 올려 무성하게 자라게 되구요.

그리고 여름 말 가지끝까지 올라갔던 수기는

가을이 되면 원시반본해서 근원인 뿌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람도 지금 나무처럼 분열의 끝에 와 있는거에요.

사람은 고향을 떠나 오랫동안 고향에 가지 못가면 향수병이 걸립니다. 

특히 자주 오갈 수 없는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이나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어 병이 생기는거에요.

엄마가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해하는 아이처럼, 원래 태어나고 자란 고향,

근본에서 너무 멀어지다보니, 정신적으로 안정을 못 찾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 끝이라 근원에서 너무 멀어져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정신관련 질환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현상을 통해 보았듯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로

가을개벽을 앞둔 대전환기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개벽은 무엇이고

개벽이 오는 이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주1년이 129,600인 이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소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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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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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개벽실제상황

 

 

 

 

며칠전 포항에서 지진이 일어났어요

경주지진의 5.8보다 낮은 5.4도의

지진이었지만 경주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주었다고해요.

 

이번 포항지진으로 우리나라는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실감하게 되었고 지진에 대한

공포가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지진이나 해일 화산폭발이

더 많이 더 크게 올거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누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일러준다는 상제님 말씀이 있는데

개벽이 눈앞에 있음을 세상이

일러준다는 말씀이에요.

 

개벽은 누가 오라고 해서 오는것이 아니라

자연의 이법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의 질서속에서 오는 것입니다.

우주1년 사계절 중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동안 계속 개벽에 대한 글을 올렸기에

오늘은 개벽의 실제상황에 대해서

그동안 나와있는 영화로 알아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개벽상황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상씨름 전쟁, 괴질병겁, 지축정립으로

왜 개벽이 오는지 개벽이 무엇이고

개벽후에는 어떤 세상이 오는지에 대해서는

개벽실제상황 책이나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개벽의 3대관문

 

 

 

 

 

 

 

진주만(상씨름 전쟁)

계속된 전쟁에서 승리하던 일본은

겁도 없이 중립을 지키던 미국을 기습공격해

큰 피해를 입힌다.

결국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맞고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다.

 

 

감기(이름모를 전염병, 괴질 병겁)

밀폐된 컨테이너 박스로 밀항하던

사람들이 다 죽고 한 사람만 겨우 살아남아

탈출을 하게 된다.

이 사람은 감기증상을 보이는데

이 사람과 말하거나 마주한 사람들이

하나둘 감기에 걸리고 걷잡을 수없이 번지고

하나둘 사람이 죽기 시작하고

통제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결국 분당을 통제속에서 폐쇄를 한다.

 

 

 더 임파서블 (지축정립)

2004년 실제 동남아지역에 있었던

대형 쓰나미를 겪은 가족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것이다.

 

한가롭던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가족이 모처럼 여행을 떠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대형 쓰나미가 밀어닥쳐 한순간에

다 쓸어간 버린다.

 

뿔뿔이 흩어져 생사도 알수 없는 상황에서

이 가족이 극복해가면서 과정을 그린 영화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것인가를

그리고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다시한번 느끼개 해주는 영화이다.

 

 

 

 

우리가 할일들

 

슈퍼맨

한 가족이 죽음의 순간에

기적같이 슈퍼맨이 나타나 가족을

구해준다.

 

 

 

개벽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클릭해서 읽어보세요~

 

개벽이란?

개벽이 오는 이치

 성인 철인 예언가들이 전한 개벽소식

 

 

 

개벽의 실제상황들(영화속 장면)

영화로 보는 개벽 현상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개벽의 뜻

증산도 이야기 2017. 6. 26. 19:24

 

 

 

개벽의

 

 

 

 

오늘은 증산도의 대표적인 주제인

개벽의 뜻이 무엇이고

개벽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볼게요~

 

개벽은 '천개지벽'의 준말로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다는 뜻이에요

한자로는 열개開  열벽闢이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을 말합니다.

 

개벽은 하늘과 땅의 공간질서가 처음 열리는 것과

만유생명의 창조와 변화가

새롭게 시작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우주 생명의 바다에서 하늘과 땅이 처음 열림으로써

공간 질서가 시작되고 우주 만물의 생성론적

변화질서가 다른 차원으로 대변혁됨으로써

창조변화도 새롭게 시작되는 것입니다.

 

 

 

 

 

 

 

 

 

후자의 개벽은 선천개벽과 후천개벽으로

구분할수 있어요.

만유생명은 선천개벽으로 탄생과 성장을 하고

후천개벽이 일어나면 수렴과 통일로 접어듭니다.

 

개벽에는 하늘과 땅의 창조 질서가 새로워지고

문명이 새로워지며

인간의 몸과 마음이 새로워진다는

여러 의미가 들어있어요.

이런것들은 우주의 선후천 개벽 때

극적인 전환을 통해서 이루어진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개벽이라고 하면

하늘과 땅이 뒤집어지는 종말적인 상황을

많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이것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과정을 거쳐 살기 좋은 세상이 열리는것을

말합니다.

 

 

 개벽, 천지개벽 더 알고 싶으시면 클릭 ~~

 

 

 

 

더 많은 내용은 책을 통해 알아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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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따뜻한 날이 계속되면서 여기 저기

꽃 소식이 많아지는 요즘

계절은 점점 봄의 향기속으로 빠져드는데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가고 있는 미래는 희망적일까요?

아니면 비관적일까요?

 

 

 

 

 

 

우리가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의사가 진료와 검사를 통해 어디가 아픈지

진단을 내리고 치료를 위한 처방에 들어가듯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미래를 볼수 있는

안목이 생기게 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계의 석학,

정치 지도자, 사회운동가들이 말하는

인류의 앞날에 대한 혜안과 가르침을

잠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를 땐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젤이잖아요^^

 

 

 

 

 

 

독일출신 물리학자

프리초프 카프라는

 

"현재의 위기는 개인이나 정부 혹은

사회제도만의 위기가 아닌,

지구 차원의 전이"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제응용시스템분석학자이며

X-EVENTS의 저자 존캐스티는

 

 

"여러 시스템이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

우발적인 사건 하나에도

전체 시스템이 붕괴"

 

될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월드 쇼크 2012 저자

그렉 브레든은

 

성숙한 우주론으로의 전환,

그것이 바로 위대한 깨달음이다

라고 말하고 있구요.

 

 

 

 

 

 

 

미래학자 최윤식은

 

"변화를 알아야 한다.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통찰력을 높여주는

좀 더 똑똑한 정보를

가져야 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언가들은 이 때를

어떻게 예언했는지 알아볼게요.

 

 

 

 

 

 

 

언론인 출신 영능력자

루스몽고메리는

 

극이동은 지구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기 때문이다.

라고 예언했고

 

 

 

 

 

 

 

미래연구가 모이라 팀스

 

지금 전 인류는 운명공동체로서

거대한 개벽의 파도를 함께 타고 있다.

 

개벽의 파도타기는 우주에 자연적인

진화의 계획이 있는 한

피할수 없는 주기적인 사건이다

라고 말했어요.

 

 

 

 

 

 

 

 

서양의 대표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나님은 혁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실것이다.

라고 예언했습니다.

 

 

 

 

 

 

동서양 예언의 총결론은

앞으로 전 인류에게 대환란이 온다는 것과

이 환란에서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아가 오시며

그 변혁이 지나가면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살기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예언가들 뿐만 아니라

이 내용은 모든 종교도 똑 같아요.

 

 

 

 

 

 

 

 

위에서 본것처럼 하나하나 각각의 퍼즐로

되어 있는 것을 이제는 모두 모아

종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각조각의 퍼즐 뒤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이제는 알아야합니다.

 

모든 이야기가 하나로 귀결되는 곳

흩어져 있는 각각의 퍼즐을 모아보니

그곳에 개벽이 있었습니다.

 

퍼즐은 한 조각이라도 틀리면,

한 조각이라도 없어지면

맞출수가 없어요.

그렇기에 더더욱 종합적으로

볼수 있는 안목이 필요한 것입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앞으로 다가오는 것은 후천 대개벽이지만

아주 오래전 소개벽에 있었던 일

하나 소개해드리자면

 

어느날 이 섬 전체에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끔찍한 재앙이 몰아닥쳤다

그로 인해 아틀란티스는

화산폭발과 해일에 덮인 채 24시간도 못되어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개벽은 자연이법으로 오는 것이기에

막을 수도 없고 필연적이에요.

그 개벽의 현상은 크나큰 대환란이지만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그 피해는 최소화 할수 있겠지요.

태풍 예고를 듣고 미리 대비를 하는 것처럼요.

 

 

 

 

 

 

개벽의 현상은 지진해일 화산폭발

괴병과 전쟁등 파괴적이지만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 위한 관문이며

통과의례일 뿐이에요.

 

한 생명이 태어나려면 모진 산통을

견뎌내야 하는 것처럼요.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개벽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천지공사로서 프로그램을 짜 놓으시고

인류의 새날 , 후천선경을 열어주셨어요.

 

 

 

 

 

 

 

 

후천선경 그리 멀지 않은 미래입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지요

지금이 바로 그런 때랍니다.

 

 

 

 

 

 

 

 

증산도는요

다가오는 개벽을 잘 극복하여

모두가 잘 사는 세상,

후천선경세계에 모두가

함께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의 끝으로

증산도에서는 이시대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상제님의 말씀으로

몇가지만 알아볼게요.

 

 

 

 

이 때는 해원시대라.

 

1 이 때는 해원시대(解寃時代)라.

이제 앞으로 모든 참혹한 일이 생겨나느니라.
2 그러므로 내가 신명을 조화(調和)하여 만고의 원을 끄르고
3 상생의 도로써 조화도장(造化道場)을 열어

만고에 없는 선경세계를 세우고자 하노라.

 

이 때는 해원시대라.

도를 전하는 것을 빈천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느니라.” 하시니라.

 

이 때는 해원시대라.

사람도 이름나지 않은 사람이 기세를 얻고

땅도 이름 없는 땅이 기운을 얻느니라.

 

 

증산도 도전

 

 

 

 

 

이 때는 원시반본시대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2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

1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2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3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복을 구하라.
4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이 때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세간에 전해 오는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2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3 그러므로 이 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하시니라

 

 

 

 

“이 때는 천지의 비극적 시운(時運)으로

이름 없는 악질(惡疾)이 창궐하리니 
만약 선의(仙醫)가 아니면 만조(萬祖)에

일손(一孫)이라도 건지기 어려우리라.”

 

 

 

3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 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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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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