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체험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 도공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00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한 사례입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더니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치성이 끝나고 여쭤보니

‘도공을 할 때 평소와 다르게 이해할 수 없는

힘이 나면서 신명나게 도공을 했다.’고 하셨고,

이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지셨다고 했습니다.

 

 

 

 

 

 


부산중앙도장 이석종 도생님-김00도생님 아들

어머니(김00 도생님)는

20여년전부터 몸이 안좋으셨습니다.
10여년 전쯤에도 전신이 아프면서

고비를 넘기셨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이제 때가 됐으니까 가자”고 했답니다.

어머니와 저승사자가 싸워서

간신히 사자를 돌아가게 하였는데 돌아가면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더랍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기 얼마전에도,

길을 걷다가 눈이 쌓인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는데

머리를 ‘쿵’하고 심하게 부딪치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기도 했습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는 날,

몸이 안좋으셔서 옆에서 부축을 하고

도장으로 모시고 갔는데

도공을 하실 때 너무나 밝고 신나게

도공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이전보다 훨씬 더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사라져

김00(46세, 남) / 부산중앙도장

오늘은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주문을 외울 때부터

입에 침이 부억부억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불덩이 기운이 많이 내려와

차가웠던 몸이 더워졌습니다.

조금 지나 주문에 집중할수록 손에

기운 덩어리가 뭉쳐져 커지고 두꺼워지면서

손으로 흡수되는 것을 강력히 느꼈습니다.


제가 최근 3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으로

매주 아침 저녁으로 졸리는 약을 먹고 심한 재채기를 하며

근근히 약기운에 의존하였습니다.

어떤 날은 재채기가 30분 이상 지속될 때도 있었고

살짝 코만 건드려도 5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재채기로 코가 헐 정도였습니다.


부산에 내려온 지 160일이 될 때까지

도공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누런 콧물이 5번 정도 나오더니

자연스럽게 재채기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후련합니다.

천지일월 사체 하나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몸의 아픈 증상이 모두 사라지다

박00(24세, 여) / 울산옥현도장

도공을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손 주위에 공기막이 생긴 듯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모아봤더니

이유 모를 눈물이 났습니다.

땀도 나면서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담이 좀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어깨가 많이 결리고

코도 많이 막혔는데 이제 어깨 결림도 사라지고

코막힘도 없어졌습니다.

임파선도 너무 따가웠었는데

담을 계속 뱉어도 이상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더부룩했던 속도 풀리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도공을 원래 20분 이상 못했었는데

오늘 1시간 도공이 평소 20분 도공 시간보다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흥겨운 가운데 기운을 많이 받은 도공은 처음이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으로 눈을 고치다

김00(88세, 남) / 고양마두도장

저는 나이가 많고 오른쪽 눈이 의안이라

항상 눈에 약을 수시로 넣어야 했습니다.

항상 눈이 종종 붓고 통증이 있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장님이 될지언정

태을주를 죽기 살기로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하루에 정좌하고 7~8시간 수행을 했습니다.

20일 정도 태을주 수행을 하니까

눈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못 고치는 병이 없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이나

관련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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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체험

손과 무릎통증 사라짐

군산조촌도장 박00 도생님

 

 

 

 

 

 

증산도에서는 주문수행을 하는데요

수행에는 가만히 정좌하고 주문을 읽는

주문수행과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이 있어요.

 

동공을 도공이라고도 하는데

도공할때는 주문을 함께 읽습니다.

기본적으로 태을주 도공을 많이 하고

그외 단문 주문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주문에 따라 기운이 다 다르답니다.

 

오늘은 증산도 도공을 통해

손과 무릎의 관절염 통증이 사라진

 사례를 알아봅니다~

 

 

 

 

 

 

'지기금지 원위대강' 주문으로 도공을 하던 중

갑자기 손에 힘이 쫙 빠지며 아무 느낌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속으로만 손이 왜 이러지 생각하며

주문을 계속 읽어 나갔습니다.


잠시 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쏘는듯 한

강력한 기운이 내렸습니다.

마치 찌릿한 전기가 온 듯 몸이 흔들리며

어지러움 증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기운이 흐르는구나' 라는 생각에

그동안 관절염으로 통증이 있던 오른손을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주문 기운을 넣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큰거리고

아픈 무릎을 손 끝으로 두드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몸이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2년 전 부터 관절염으로 인해

저녁만 되면 오른손이 부어 욱신거리며

통증이 있었습니다.

손이 제대로 쥐어지지 않았고,

손을 주물러도 움직이는 부분만 조금 나아질 뿐

통증과 욱신거림은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는 두 무릎이 시큰거렸습니다.

힘이 빠져 주저않게 되어 나도 모르게

바다에 사는 '게' 처럼 옆으로 오르내렸습니다.

 

그런데 도공이 끝나고,

이후 오른손에 있던 붓기가 사라졌고

욱신거림과 통증이 말끔히 사라져

신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시큰 거리던 무릎 증세도 다 사라져

이제는 정상적으로 계단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태을주 도공음악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다양한

증산도 도공체험과

태을주 도공체험 내용이

방송되고 있어요~

 

더 많은 내용 보시려면

상생방송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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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신청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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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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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체험

모든 도생들의 몸속에

천지의 수기가 꽉 들어차

군산조촌도장 최00

 

 

 

 

 

 

 

 

지난 4월 21일 금요일 전주덕진도장

도공순회교육 당시 체험한 내용입니다.

처음데 태을주 도공을 할때 어린아이 신명들이

제 양쪽 머리카락을 붙잡고 장난을 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시천주주' 도공을 할때는

어디선가에서 물이 들어와 도장 바닥부터

차오르기 시작하더니 모든 도생들의 머리 끝까지

물속에 잠겨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맑은 물속에 잠겨서 도공을 하는데도

숨이 차지는 않았습니다.

 

격발도공에 참여한 도생들이 앉은 사이사이에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함께 도공을 했습니다.

아마 조상선령님들이 같이 참여한것 같습니다.

 

 

 

 

 

 

 

 

물이 점점 더 차올라서 천장까지 잠겼는데

위를 보니 천장은 사라지고 높은 산봉우리들이

여러개 보였습니다. 다시 장면이 바뀌고

발레리나의 옷과 비슷한 매미 날개같은 옷을 입은

여성들이 제 눈앞에 가득 차서 춤을 추었습니다.

 

그녀들의 옷이 은빛처럼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저는 선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록성경신아' 도공을 할때는

전체가 바위로 되어 있으며 경사가 직각에 가까운

큰 산이 보였습니다.

그 산에서 사방팔방으로 작은 물줄기가

끊임없이 밑으로 줄줄 내려오는것이 보였습니다.

 

 

 

 

증산도 도공 체험

 

 

 

 

산에서 물이 내려오는데 산사태를 일으키는

사나운 형상이 아니라 시냇물 흐르듯이

졸졸졸 내려와서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날 남편인 곽00도생에게 얘기했더니

천지에서 수기가 내려와서 어제 결발도공에 참여한

모든 도생들의 몸속에 천지의 수기가

꽉 찼다고 하였습니다.

 

 

 

 

요즘 전국도장을 순회하면서 광역차원으로

집중도공을 하고 있는데요.

증산도 도공, 태을주 도공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주지역 집중도공에서는  참여한

모든 도생들의 몸속에 천지의 수기가

꽉 들어차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사람에 따라 같이 도공을 해도 체험을 하는 분이 있고

체험을 하지 못하는 분이 있어요.

어떤분들은 기운으로 느끼기기만 하고

보여지는 것은 없는 분들도 있구요

그 체험 내용은 다 다르지만 그날의 기운, 느낌은

일반적으로 비슷하답니다.

 

그 시간에 함께 도공을 한 도생들은

따로 체험한 것은 없어도 그 기운을 다함께

받은거에요.

교육이 되었든 수행이나 도공이 되었든

참여한 만큼 그 기운 받기 때문에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돌아오는 9월 24일 일요일에

태전 태을궁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상생방송 10주년 기념 도전강독콘서트가

열립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해요~
참석 인원이 많아 좌석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미리 신청해 주시면

좌석 예약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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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으로 척추가 맞춰지다

증산도 계룡도장 권OO 도생님 (50세/여)

 

 

 

 

 

 

 

 

 

증산도 태을주 도공을 통해

수 많은 체험을 하게되는데요.

그 중에도 병이 낫고 건강이 좋아지는

체험이 가장 많이 하는거 같아요.

 

오래전부터 앓아온 병이 낫거나

갑작스럽게 다친 곳이 낫기도 하고

치유된 병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답니다.

 

무엇보다 몸이 건강해지니

아프지 않고 편안해서 좋은데요.

태을주 도공을 통해 척추 뼈가 맞춰지면서

건강을 되찾은 분의 사례를 알아볼게요~

 

 

 

 

증산도 태을주, 증산도 도공, 태을주 도공

 

 

 

 

 

 

 

저는 어릴 때부터 위장병을 앓았습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을 앓다보니

늘 소화가 안 되면서 조금 먹으면

속이 답답하고 머리도 아팠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면서 몇 년 전부터는

담석증까지 겹쳐서 너무나 지치고 기운이 없었습니다.

신앙을 하면서 매일 태을주를 읽고 도공을 한다고 하지만

제일 먼저 낫는다는 위장병이 낫지 않아

부끄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동안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먹었기에

담석이 녹아내리면서 어느 정도 나아지는 듯 하였지만

약을 끊으면 또다시 담즙이 안나오다가

통증이 오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올해 음력설 경에도 복통으로 병원에 가보니

담낭이 붓고 염증이 있다면서 조금만 더 지켜보고

수술을 하라고 권유하였습니다.

 


현대의학이 발전하여

지금은 수술도 위험하지 않다고 하지만

저의 어머님이 맹장수술을 받고 잘못되었기에

몸에 칼을 댄다는 것이 소름끼치게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반드시 태을주 도공으로 병의 뿌리를 뽑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할 때는

배가 쿨렁쿨렁하게 움직이라고 하신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오장육부가 뒤집어질듯

격렬하게 몸을 흔들었고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서 일어나 뛰면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 뛰면서 도공을 하였는데

어느 날 12흉추가 아래 위로 딸깍딸깍 소리를 내면서

원위치로 맞춰들어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정말 제가 봐도 신기하였습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여러 차례 검사를 받고

X-ray도 찍어봤지만 흉추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도공을 하면서 보니 12흉추가

아주 조금 오른쪽으로 틀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태을주 도공의 조화로

12흉추가 제 자리로 들어가면서

그날부터 소화가 잘되고

자주 배가 고프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배고픔을 잘 느끼지 못하였음)

 


처음엔 이러다가 또 재발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소화가 잘 되고 있으며

기운이 생기면서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음악

 

 

 

 

 

 

 

삶이 지치고 힘들때 힘이되는 글

 

 

 

 

 

 

증산도 태을주 수행이나

태을주 도공을 하고 싶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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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

 

 

 

 

 

 

 

 

 

오늘은 증산도 신앙문화 중

증산도 수행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수행은 태을주 수행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여러 주문을 함께 읽고 있습니다.

 

수행은 크게 정공과 동공으로 나눌수 있는데요

정공은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눈을 지그시 감은뒤

소리를 내어 주문수행을 하는 것이고요

 

동공은 도공이라고도 하는데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기의 움직임에 따라

주문을 읽으면서 수행하는 방법이에요.

정공과 동공은 음양 짝으로 상황에 따라

하면 되는데요.

 

병을 낫고자 한다거나 어떤 목표를 이루려는

간절한 마음이 있고 강력한 의지를 얻고자 한다면

정공보다는 동공으로 하시는 것이 좋아요.

 

 

 

 

 

 

 

 

 

* 도공을 할 때에는,

내 생각을 전부 빼버리고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정신을 수양하고, 천지의 기氣를 받는 데는

먼저 무아경無我境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없는 경지 말이다.

도공을 하는 방법은'막사선 막사악'이다.


사욕을 버려버리고 진리의 혼이 되고

증산도의 수호신이 돼서 다 바쳐서
막사선 막사악莫思善莫思惡하라.

좋은 것도 그른 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저 자연에 맡겨라.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 도공할 때는 일단 몰입해야 한다.

그리고 자연스러워야 하며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수행 즉 정공과 동공 모두,

인위人爲에서 무위無爲로 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기의 의지로 손을 흔들다가,

자기 몸에서 요구하는 대로 자연에 맡긴다.
오장육부의 기능에 의해

심장에 열이 많다든지 간이

울결됐다든지 한 사람들은 몸짓과 동작이 격해진다.
그건 자기 몸의 상태 때문에 그런 것이다.

(안경전 종도사님)

 

 

 

 

 

 

 

 

 

 

증산도 도공 음악

 

도공할때 틀어놓고 같이 하면 좋아요.

여건이 된다면 늘 틀어놓고 있어도 좋답니다^^

 

자세히 배우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여~~^^

 

 

 

 

 

 

 

 

 

온가족이 함께 보는

한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안내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개벽

그리고 우주1년에 대해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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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

다친 손을 강력한 도공으로 치유하다

전주덕진도장 김00(48)

 

 

 

 

 

 

증산도 태을주 도공은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하는 수행법으로 정공보다

그 기운이 강력하답니다.

막혔던 기혈이 뚫리고 아주 오래전에

다친 곳들도 도공을 통해 치유되는 체험을

많이 하는데요

 

물론 현재 진형중인 병들도 치유가되는

체험을 많이 해요.

자근근종이나 장이 썩는 크롬병, 디스크

폐병, 어깨통증, 냉증 등 다양한 병을

치유한 사례가 많아답니다.

 

오늘은 전주 덕진도장에서 신앙하는 김00

성도님의 다쳤던 손이 낫는 체험 내용을

올려드릴게요^^

 

 

 

 

증산도 도공, 증산도 태을주 도공

 

 

 

1년 6개월전에 작업을 하다가 그라인더에

오른족 손물을 다쳤습니다

8개월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주먹이 쥐어지지 않았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잡는데 저도 모르게

놓치는 일이 빈번할 정도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5미터 높이의

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왼손으로 짚다가

뼈가 골절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난 번 2차 도공을 하게 되었는데

골절되었던 왼쪽 손목에 극심한 통증과 고

통이 있었지만 견뎌내며 도공에 집중을 했더니

통증이 가시고 편해지면서

제 손목이 나았다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46년 10월 14일 도공때는

회차가 더해져서 그런지

강력한 도공 기운이 내렸습니다.

약 한시간 정도 머리 위로 강력한 기둥같은

도공 기운이 내리꽂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엄지와 검지, 중지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찌릿찌릿 하다가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간지러움이 반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공이 거의 끝나 갈 즈음 그라인더에 다친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쥐어 보니

힘이 들어가면서 주먹이 쥐어졌습니다

1년 6개월만에 힘껏 쥐어진

오른손을 보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도공수행을 주관하신

법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태을주를 정좌하고 읽어도 치유가 되는

체험을 많이 하지만 몸을 기의 흐름따라

움직이면서 하는 도공(동공)은 그 기운이

더욱 강력해서 치유 체험이 더 많아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믿는 마음이 중요해요.

천지에서 내려주는 태을주 기운으로

내 몸에 있는 병이 낫는 다는 생각을 갖고

도공을 하면 병이 낫게 된답니다.

 

 

 

 

 

도공을 통해 물혹이 사라지고

허리통증이 나은 신유 사례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분은

소책자를 신청하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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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 체험사례

해일과 화산 폭발의 개벽상황을 목격

(부천도장 성00)

 

 

 

 

 

 

 

 

증산도 수행법에는

가만히 정좌하고 수행하는 정공과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이 있어요

기의 흐름에 따라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을

도공이라고도 합니다.

 

도공 주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다 보면 어느 순간에 몰입이 되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돌아가신 아버지나 엄마 조상님을 뵙기도 하고

앓고 있는 병이 있으면 병이 낫기도 하고

빛을 보는 광명체험과 아주 신비로운

영상을 보는듯한 체험도 한답니다.

 

오늘은 다양한 체험중에 개벽상황을 직접

체험한 내용을 소개해 드릴게요.

 

개벽상황 체험은 도공을 통해 보는 분들도 있고

잠을 자면서 꿈으로 생생하게 체험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지난 10월20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도공시간에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힘차게 송주하며 도공을 할때의

체험 사례입니다

도공이 절정에 달했을 무렵 눈앞에

영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드론이 하늘에서 산맥을 따라 쭉 올라가다가

산맥의 끝에 백두산 천지가 나왔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백두산 천지가 눈앞에 보여

감탄하고 있는데

천지 안에서 흰옷을 입은 산신령 같은 분이 나타나서

'이제 지기가 다하였도다! 보라!' 하고 외쳤습니다

 

 

 

 

 

 

 

 

그 순간 영화관의 화면처럼

영상이 펼쳐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북한 땅에 큰 지진이 나면서 둥근 돔 형태의

건물이 무너지고 땅이 들썩거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 화면이 옆으로 지나가면서 바뀌더니

얼마 전 올림픽이 열렸던 브라질의 명소

리우데자네이루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 멀리서 해일이 하늘을 덮을 정도의 높이로

밀려오는 모습이 보이더니

물길 속에 빠져 죽는 사람들의 비명과 절규가 들렸습니다.

 

어린아이가 엄마를 잃고 우는 모습에

저도 같이 울며 도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화산이 크게 터지는

영상도 보였는데 그곳은 어디인지 알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도공이 끝나고 눈을 떴는데

제 눈에서 하염없이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개벽상황를 보고나니 뛰는 신앙을 하지 않으면

나도 저들과 같이 한순간에 쓰나미나 지진으로

죽을수 있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일심신앙을 다짐하게 되는 체험이었습니다.

 

 

 

 

 

 

 

 

 

 

 

 

 

개벽은 자연의 이법에 오는 자연섭리에요.

누가 오라고해서 오는 것이 아니고

누가 오지 말라고 해서 오지 않는것이 아니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저 스스로 오고 가듯

그 자연의 질서 속에서 개벽이 오는 것이죠.

 

 

개벽의 현상으로는 크게 3가지가 있어요

상씨름 전쟁, 괴질병겁,그리고 지축정립

위 사례는 이 세가지 중 지축정립 상황을

체험한 내용이구요.

 

하지만 이런 현상들이 끝이나 종말이 아니라

살기좋은 세상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는 거에요.

 

 

 

지금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조류독감으로 날마다 살처분되는 닭의 수가

3000만마리를 훌쩍 넘고 있습니다.

 

어떤한 일이 있기전에는 반드시 상(像)으로

미리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지금의 이런 현상이 단순하게 한 사건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거에요.

지금 조류독감이 보여주는 상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요?

 

 

 

 

 

조류독감이 보여주는 상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최순실 사태에 쏠린 사이,

조류인플루엔자AI(avian influenza)가 대한민국을 점령했다.

2016년 11월 16일 AI 최초 신고 이래 한 달여 만에

2,600만 마리가 넘는 닭, 오리, 메추리 등이 살처분당했다.

AI 대란은 우리 인간에게 무엇을 경고하고 있는가? 

(출처 : 월간개벽 201701)  

http://www.jsd.or.kr/?c=culture&uid=18817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개벽이란 무엇인가

 

 천지개벽, 개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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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사례,증산도 도공 체험사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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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

도공으로 조상과 자손이 함께하는 대축제

 

 

 

 

 

 

 

 

 

대구에서 열린  '개벽문화콘서트'가 끝난후 일꾼으로 부족한 점을 반성하며 새롭게 거듭난다는 각오로 대천제에 참석했습니다, 태을궁 1층에 홀로 앉게 되었는데 도공을 시작했을때 자리가 불편하여 신단앞으로 나가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성도님게서 자리하고 있어 '제자리에서 모든걸 쏟아내자' 는 각오로 도공에 임했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불편하여 도공 중 비어있던 옆자리로 옮겨 도공을 하며 주문을 읽었습니다.

 

 

어느순간 온몸이 편안해지면서 파노라마처럼 태을궁 전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신단위에는 유독 빛이 나는 용포를 입고 계신 태사부님 태사모님과 사부님이 계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그 어떤 표현으로도 설명이 안될것 같았습니다. 사부님 앞으로 흰옷(도포)을 입은 신명 10명과 백마를 탄 10명의 신장들이 호위하듯 일렬로 서 계셨습니다.

 신단 앞 일꾼들 자리에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일꾼들의 조상님들께서 너무나 기쁜 표정으로 춤을 추듯 도공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비단 신단만이 아니라 통로는 물론이고 비어있는 곳 하나 없이 조상님들이 모여 도공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대천제는 천상의 조상님글과 지상의 자손들이 한곳에모여 즐기는 대축제의 한마당이구나' 하는 것을 가슴 뭉클하게 느꼈습니다, 그 옛날 하늘에 올리는 천제 의식이 어떤 모습이었을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태상종도사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10명의 신명들을 부르시어 명을 내리시니 그 신명들께서 일제히 명을 받들 듯 고개를 숙인후 뒤돌아서서 일꾼들을 보며 팔로 어떤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그 순간 태을궁 천장에서 마치 손에 쥔 모래시계의 모래가 떨어지듯 빛나는 흰색 가루가 비 오듯 일꾼들들을 향해 떨어졌습니다. 종도사님의 성음과 함께 얼마나 흥이 나던지 어찌 표현할 수 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때 저의 조상님들도 즐거워하시면 저에게

"고생이 많구나 앞으로는 긴장을 많이 하고 더 부지런히 해야한다. 열심히 하거라." 고하셨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저는 일꾼으로서 종도사님을 어떻게 받들며 모셔야 하는지 또 일꾼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금 새기게 되었습니다 강력한 도공을 내려주신 종도사님의 홍은에 늘 보은하면서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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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체험(증산도)

 

 

 

 

 

 

 

 

성도님 몇분의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를 올립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무릎의 통증이 사라짐

 

◆ 도공을 하다가 갑자기 자세를 바꾸더니 평소 뼈가 시리게 아프던 오른쪽 무릎을 세우고 오른손으로는 무릎을 여러 차례 때리고 왼손은 앞에서 털어내듯 하는 동작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무릎의 통증은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끝 부분에서 ‘악귀잡귀금란장군’을 부르며 도공을 할 때 북소리와 사부님의 음성에 마음이 크게 울리더니 갑자기 누군가 우렁차게 “이놈들~~~!!! 이놈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제 마음속에 사악한 것들을 긁어내야 한다는 생각이 일어나더니 손을 갈고리처럼 세워서 앞 대각선 방향으로 마구 긁어냈고 또 손을 바닥에 비비듯이 긁어냈습니다. … 마치 쇠스랑으로 나쁜 기운을 없애버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나니 기분도 상쾌해지고 아팠던 오른쪽 무릎도 나아져서 너무나도 신기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마치 똘이장군이 된 것 마냥 힘이 생기고 눈이 초롱초롱해졌습니다. (부산동래도장, 김○○, 27세) 

 

 

 

 

 

 

 

 

 

조상님들이 같이 도공을 하심

 

◆ 도공을 하며 계속 흔드는데, 눈을 감고 싶은 거예요. 저도 모르게 ‘딱 한번만 해보자’ 하고 눈을 감는 순간, 눈물이 쉴 새 없이 나왔어요. 그러고 나서 입속의 침이 물 몇 잔 마신 것처럼, 침이 아니라 마치 물처럼 계속 새는 거예요. 그래서 도공주문 ‘지기금지원위대강’을 못 외우고, 중간에 침을 몇 번을 삼키니까 그제야 멈추더라구요. 

손을 계속 흔드니까 제 주위가 밝게 빛나는데, 그 색이 엷은 하늘색 같은 색이었어요. 또 태을궁 천장을 보니까 천장이 있는 게 아니라 은은하고 넓고, 높은 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 옆에서 어떤 신명님들인지 잘 모르겠지만 조상 신명님 같은 분들이 똑같이 도공을 하셨습니다. (본부, 오○○, 20세)  

 

 

 

 

 

 

 

 

 

 

 

 

 

 

신장들의 보호 속에 도공을 하다


◆ 서울은평도장에 왕림하신 종도사님을 따라 “원황정기 내합아신”을 송주하였습니다. 바로 머리 위에서 맑은 기운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삼계해마대제”를 읽을 때는 성전 뒤편에서 신명들이 우루루 몰려나와 모든 신도들 뒤로 가서 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본격 접어들면서, 태을주 주송소리가 행군하는 발소리 같기도 하고, 군가를 부르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마치 모든 신도들에게 신장들이 응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서울합정도장, 김○○, 41세)

 

 

 

 

 

 

 

 

 

 

 

제가 다니는 인천 주안도장에

초등학생인 어린이 성도님이 있어요.

조상님이 오셔서 다친 다리를

치료해주는 것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많이하고 있는데요

 

어느날 인가는 위에서 성도님이 체험한것처럼

 굉장이 키가큰 장수(신장)들이

성도님들 뒤에 서 있는것을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그날 같이 도공을 했는데

저는 보지는 못하고 기운으로만 느꼈어요.

도공 주문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다른날과 다르게 뒤에 벽이 있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뒤에 뭐가 있는거 하고 없는거하고

소리가 다른데 바로 뒤에 벽이 있는것처럼

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들리는거에요.

 

도공이 끝나고 체험사례를 들어보니

도공신장들이 뒤에서 지키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도공을 통해 병도 고치고 조상님도 뵙고

다양한 체험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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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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