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태을주 주문듣기

증산도 신앙문화중 기본이 되는것이

봉청수와 수행이에요.

태을주를 기본으로 하여 운장주와

그외 여러 주문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와 전주문 올려드리고

도공음악도 올려드립니다^^

 

 

 

 

태을주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y0qi9Gsb6ek&t=21s

 

 

 

증산도 전주문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242CCmCJaLs&t=28s

 

 

 

운장주 듣기 (3시간)

https://www.youtube.com/watch?v=9TknFZo4Dtw&t=9734s

 

 

 

 

증산도 도공음악 3시간

https://www.youtube.com/watch?v=QZLAPEDmNQA&t=8214s

 

 

 

 

태을주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HPdFyoa77-w

 

 

 

 

 

영보국 정정지법

https://www.youtube.com/watch?v=KRqsZfS0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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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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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의 결론, 소울음 소리(태을주)

 

 

 

 

소울음소리의 비밀

<격암유록 예언의 결론>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동서고금의 많은 예언가와 성인들이 앞으로 닥치는

대격변(개벽)에 대해 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16세기에는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너무나 유명한 예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시대에 동방의 조선땅에는

또 다른 위대한 예언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격암 남사고 선생입니다.

 

남사고 선생은 앞으로 다가올 후천개벽의 시대에

살 수 있는 비결을 <격암유록> 속에 남기셨습니다.

지금도 전국 도서관에 가면 한 칸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격암유록을 해석한 책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격암유록에 나와있는 총결론인

<소울음소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격암유록에 나오는 소울음소리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격암유록]가사요
時至不知節不知 哆耶都來知時日

(시지부지철부지 치야도래지시일)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날이 이르러도 때를 알지 못하니,

치야도래 하니 때를 알지라

 

[격암유록] 가사총론
斗牛在野勝之處엔 彌勒佛이 出現컨만

儒佛仙이 腐敗하여 아는君者누구인가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십승이 있는 곳에는

미륵불이 출현해 있건만 유불선이 부패하여 아는 사람이 없구나!

 

 

[격암유록] 송가전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천 마리의 닭 가운데 봉이 한 마리 있으니,

어느 분이 거룩한 성인이며 진실한 성인인가?
참된 성인 한 분을 알려거든

소울음소리(牛聲)가 나는 곳을 찾아 들어가라.

 

 

[격암유록] 은비가
牛吟滿地 見不牛而牛聲出處 卽非

(우음만지 견불우이우성출처 즉비)
소울음 소리(牛吟)는 충만하나

소는 보이지 않고 소울음소리(牛聲)만 나는 곳이네.

격암유록에는 소울음소리에 대한 내용이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소울음소리는 무엇일까요?

그저 소를 깨달음이라고 하니 깨달음의 소리일까요?

소울음소리는 바로 소울음소리 "훔吽"자로 시작하는

만트라(주문) 즉 성스러운 주문인 태을주를 말하는 것입니다.

 

 

 

 

 

 

 

 

 

吽哆吽哆 太乙天上元君 吽哩哆耶都來 吽哩喊哩娑婆訶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위에서 소울음소리가 가까이 왔는데

사람들이 철을 모른다고 했는데

“哆耶都來知時日”이라고 하여

태을주 주문의 뒷 부부분 네글자

 

‘哆耶都來’를 슬쩍 드러냈습니다.

 

우주의 가을이 온다 !

앞으로 도래하는 후천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게 해주는 참된 성인을 찾으려면

소울음 소리, 즉 태을주를 읽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태을주를 바르게 읽어

소울음소리를 내는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격암유록의 핵심은

‘우성귀의 해인천명(牛聲歸依 海印天命)’

즉 ‘소 울음소리 나는 곳으로 가서 해인을 찾아서

천명을 받으라는 말입니다.

가을 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유일한 법방인

태을주와 해인 법방을 알려주는 유일한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소울음소리의 비밀은 바로 태을주에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직접 읽어보세요

 

吽哆吽哆 太乙天上元君 吽哩哆耶都來 吽哩喊哩娑婆訶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라는

남사고 성인의 말씀대로 태을주가 울려퍼지고

이 성스러운 주문을 전수하는 행사에 초대합니다.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안내>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이어집니다~

 

 

☞ 서울, 11월 20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



☞ 대구, 11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 엑스코 325회의실


☞ 부산, 11월 30일(토)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인간 영성과 지혜를 일깨웠던

우주음악의 비밀 천지조화의 노래

'태을주 수행법'을 전수합니다.

그 시원의 소리와 영원한 광명을 깨워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w8GOxPTmO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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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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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행사) 태을주를 전수해드립니다.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및 말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ㅣ서울,대전,대구,부산ㅣ

동방대한의 9천년 영성문화의 열매를 만나보세요~

 

모든 지역 참석 문의 : 010-3904-2568

 

 

 

 

 

 

태을주는 우주를 통치하시는 상제님(하느님)께서

직접 완성해서 내려주신 주문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본성이 회복되며

몸과 마음의 병이 나으며

외부로부터 갑작스런 사고를 예방해줍니다.

 

만병통치 태을주

소원통치 태을주

만사무기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염념불망 태을주를 읽으면

하고자하는 소망이 이루어지고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https://youtu.be/oncEe9H6Ffo

 

<홍보영상 유튜브 버전>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행사

2019년11월20일ㅣ서울 목동한국방송회관ㅣ서울 증산도 수행모임ㅣ
https://youtu.be/Qxm8-GZYrEM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행사

ㅣ2019년11월27일ㅣ대구엑스코ㅣ대구 증산도 수행모임ㅣ
https://youtu.be/ehmAS_kGxBI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ㅣ9천년 동방 수행문화의 정수ㅣ

2019년 11월 27일ㅣ대구엑스코ㅣ증산도 수행모임
https://youtu.be/vbDvh9Y3EZ4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행사ㅣ

2019년11월30일ㅣ부산벡스코ㅣ부산 증산도 수행모임
https://youtu.be/FF6kHeqmVCw

대구 9.5톤 트럭용 버전1
https://youtu.be/W2PjQiWaN4s

 

 

 

 

왜 가을 개벽기에는
꼭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걸까요?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밝혀주셨습니다.

"천지의 조화정신인 율려를
신도적, 영적 차원에서는
‘태을(太乙)’이라고 한다.

상제님은 가을 개벽기에
인간이 새 생명을 얻는 인간개벽을
태을주의 율려 도수로써 이룬다고 하셨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성령과 생명의 뿌리하늘인
태을천으로부터
천지의 순수 조화성신의 생명,
곧 우주의 율려 생명을 받아 내린
‘불멸의 선체(仙體)가 될 수 있다.

추살 기운으로 모든 인간의 명줄이
‘무조건 예외없이’ 끊어질 수밖에 없는
가을 개벽기에 태을주가
구원의 성약(聖藥)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이 다른 주문과 비교될 수 없는
태을주의 절대 신권이다.

그런데 여기서 잊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태을주는 개벽기의 성약이지만
반드시 태을주를 바탕으로 한
의통을 통해서만 개벽의 실제상황에서
나도 살고 남도 살릴 수 있다.

의통은 진법의 열매로서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의
조화권을 상징하는
유형의 신물(神物)이다.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한
육임군 수장(首長)으로부터
의통을 전수받아야
인류 구원의 천지대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태을주에는 율려(律呂) 도수가 붙어 있느니라.
태을주 공부는 신선(神仙) 공부니라."
(도전 7:75)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가 성공하는
가을 대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하신
개벽장(開闢長) 하느님이시니라.

삼계대권의 무궁한 조화권으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시어
그릇된 천지도수를 바로잡으시니
상씨름과 추살(秋殺)의
병겁(病劫) 심판으로
선천 상극 세상을 마감하시고
의통(醫統) 대권으로 천하창생을 건져
우주일가(宇宙一家)의
조화선경을 열어 주시니라.
(도전 7:1)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도전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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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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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체험전(서울)

<증산도 종도사님 초청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안내>

동방 대한의 9천년 영성문화의 열매,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체험전에 초대합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근원적으로 치유하는

천상의 노래 태을주,

그 힐링 사운드 태을주로 내면의 광명을 일깨워

무한한 신성을 느껴보세요.

 

<서울>

○ 일시 : 2019년 11월 20일(수) 오후 7:30
○ 장소 : 서울시 목동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


○ 문의 및 사전등록 : 010-3904-2568

 

참가비는 무료이고 미리 신청하시면

사전등록을 해드립니다.

 

 

 

 

<대전 >

증산도 태을주 수행 전수및 체험전

일시 :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대전 stb상생방송 1층 스튜디오

 

<대구>

ㅇ일시 :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구 엑스코 325회의실

 

 

<부산>

일시 : 2019년 11월 30일

장소 :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모든 지역 참가신청 문의 : 010-3904-2568

 

 

 

 

본심닦는 주문 태을주,

만병통치 태을주

소원성취태을주

무궁무궁한 태을주 수행체험전에

함께 하시면 우주음악 우주광명을

체험하실수 있어요.

 

 

태을주 주문수행의 효력

https://cafe.naver.com/soohnghayoo/336

 

태을주 효력

태을주 효력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

cafe.naver.com

 

 

 

배달국에도 이미 수행문화가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수행하는 남신상)

 

 

 

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주문 듣기

 

 

 

오늘은 증산도 대표주문인

태을주에 대해 알아보고

태을주 주문을 직접 들어볼게요~

 

 

 

 

 

 

주문의 의미

주문(呪文)의 주(呪)는 `빨 주` 자입니다.

주(呪)자를 명명하면 口(입구)에 兄(클 황, 부를 황)이 되는데,

여기에는 입으로 우주의 성령을 부르고

우주의 진기를 빨아들인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를 영어로는 인보우케이션(invocation)이라 합니다.

영적 보호를 받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는 뜻.

한마디로 주문은 신으로부터 생명과 성신을 받는 글,

또는 하늘의 상제님께 간곡히 기도하는

글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다.

 

 

주문을 영어로는 만트라(mantra)라고 하는데,

만(man)은 영어로 `인간, 남자`라는 뜻이며

`정신`을 뜻하는 마인드(mind)나 `정신의`라는 뜻의

멘탈(mental), 모두 같은 어원 `만(man)`에서 나왔습니다.

트라(tra)는 `돌보아 주다` 또는 `도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말입니다.

 

즉, 만트라(mantra)는

`마음의 도구(The instrument of mind)` 다.

분별의식을 갖고 오만 가지 세속적인 생각을 하는

`중생의 마음`으로부터 우리를 끌어내어

`생명의 근원으로 인도하고 돌봐주는 도구`가

바로 만트라(mantra), 주문입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

 

태을주는 인간의 본성을 환히 열어

완성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면 부수적으로

일상의 평안함까지 얻게 됩니다.

태을주는 우리의 허물을 씻어 주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主宰)하시는

상제님께서 완성시켜 주시고, 인정해 주신 주문이기에

다른 어떤 주문과도 비교할 수 없는

구원의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직 태을주 속에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5만년 자손 만대를 이어갈 수 있는

새 생명 기운이 담겨 있습니다.

 

태을주의 첫 머리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훔'은 우주의 완성과 결말을 의미하는

깊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우주가 성장의 단계를 지나

더이상 바랄 것 없이 완성되어 진액으로 뭉친 자리,

우리 영혼의 본향을 부르는 소리가 태을주입니다.

 

 

 

 

이에 대해 안운산 종도사님께서는

"모든 인류의 생명은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라 말씀하시고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천지가 가을로 접어드는 개벽기에는

오직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 천지의

새 생명 기운을 받게 됩니다.

 

증산도 신앙인은 태을주를 기본으로 하여

오주, 절후주, 운장주, 갱생주, 칠성경, 진법주,

개벽주 등의 주문 수행을 합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에 대한

상제님 말씀을 알아볼게요

*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道典 2:140)

 

 

 

*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道典 11:161:4)

 

*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道典 11:387)

 

*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

(道典 11:282)

 

 

 

 

 

 

 

 

 

 

태을주 주문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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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증산도 진리의 시작과 끝
세상 사람들을 만나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다 보면,

“증산도가 뭐예요? 증산도의 가르침이 뭐죠?

증산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하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무엇이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자 결론인가?
 
증산도는 진리의 출발점이,

시간의 섭리로 말할 때는 가을 대개벽이며,

우주 원리로 말할 때는 후천 대개벽이다.

아울러 그것을 극복하는 구원의 결론 공부는,

선천 상극의 세계를 넘어 상생의 새 질서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가을하늘의 추수 일꾼이 되는 것이며,

그 꿈은 바로 천지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의 조화로써 성취된다.

한마디로 증산도의 진리는 개벽으로 시작해서

상생의 도심주를 잡는 태을주 공부로 끝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태을주란 무엇일까?

가을개벽을 맞이한 인류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도전』을 보면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2:43:1)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相生의 운을 연다.”

(2:18:3)고 말씀하셨다.
 
가을개벽으로 새로 태어나는

천지의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뀐다.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후천의 열린 우주로 나아간다.
 
상생은 본래 서로 상相 자, 살릴 생生 자,

서로가 생명을 살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상생은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한 인간을 직접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으로 인간을 살리는가?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

이것이 추살 개벽기의 진정한 상생의 의미이다.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 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으로,

병겁이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49일 동안

남북한에서 병이 돌다가, 전 세계로 퍼져서 3년 동안 휩쓸게 된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동하게 되는 사건이

바로 시두(천연두)가 다시 폭발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내 세상에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온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7:63:8~9)고 하셨다. 


또 태모님은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가

먼저 들어온다.”(11:264:2)고 말씀하셨다.
 
시두가 올 때 단독이 같이 들어오는데,

단독은 온몸의 피부가 헐어 버리는 열병이다.

내가 최근에 그 신명들이 발동해서

즐비하게 서 있는 것을 영으로 보았다.

하늘에서 때가 됐으니 대비를 하라고 보여준 것이다.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인류 구원의 법방, 의통
증산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며

춘생추살이라는 자연 섭리가 집행하는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활방活方,

의통醫統을 내려 주셨다.
 
의통의 의醫는 ‘아픈 것을 고쳐서 살린다’는 뜻이고,

통統은 ‘거느린다, 통일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의통은 ‘병든 세계를 살려서 통일한다’는 의미이다. 


지구촌 창생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죽어 넘어가는 급박한 개벽상황에서

생명을 살려 마침내 온 천하를 통일하는,

아버지 상제님의 조화법이 의통법이다.

후천 상생의 새 문명 세계를 열기 위해

병든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을 모두 고쳐서

통일하는 조화주 하나님의 구원의 법방이 의통인 것이다.
 
 

 

 

 

 


의통은 상제님의 신패
상제님께서는 그 의통을 바로 우리 일꾼들에게 내려 주셨다.
 
오직 괴병은 그대로 남겨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리라. (道典 10:28:7)
 
의통은 ‘실재하는 신물神物’로서,

개벽의 현장에서 상제님의 일꾼들이 사람을 살리는

상제님의 신패神牌’이며, 상제님의 조화 신권과 도권을 상징한다.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 (道典 5:242:18)
 
이 말씀과 같이 천하에는 자연법,

인위적인 문명의 법 등 무수한 법이 있지만

그 가운데 의통법이 최상이다.

상제님은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을 알아두라.”(7:33:5)고

거듭 당부하셨다.
 
 

 

 

 

 

 

 


의통의 중심에 태을주가 있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道典11:262:1)
 난은 병란이 크니라. (道典 2:139:7)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道典 2:140:2)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리라. (道典 4:39:2)
 앞으로 무법 3년이 있다. (道典 7:34:6)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道典 7:33:7)
 
앞으로 가을개벽의 병란이 들어오면

상제님 일꾼들이 상제님의 ‘의통’으로 우리 민족을 건지고

세계창생을 건지게 된다.

 그 가을개벽의 통과의례 시간이 3년이다.
 
이에 대해 태모님은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11:264:5~6)고 하셨다.

의통의 중심태을주太乙呪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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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주문수행

 

 

 

 

 

 

태을주 주문수행은 왜 해야할까요?

 

 

수행은 나의 본래 모습을 찾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천지로부터 나왔고

그러한 천지부모와 하나 되는 길이 바로 수행이며

인간의 삶이 궁극으로 지향하는 바입니다.

 

태을주는 생명과 진리의 뿌리를 찾아주는 신성한 주문이며

뭇 생명을 성숙시켜서 우주 가을철로 인도하는

생명의 주문입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왔는 상제님 말씀중

태을주에 관련된 내용을 보면

 

*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道典 2:140)

 

*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道典 11:161:4)


*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증산도 道典 11:387)


*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道典 11:282)


*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道典 9:199)

 

 

 


 

 

 

 

 

 

태을주는 인간의 본성을 환히 열어 완성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면 부수적으로 일상의 평안함까지 얻게 됩니다.

태을주는 우리의 허물을 씻어 주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主宰)하시는 상제님께서 완성시켜 주시고,

인정해 주신 주문이기에 다른 어떤 주문과도 비교할 수 없는

구원의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직 태을주 속에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5만년 자손 만대를 이어갈 수 있는

새 생명 기운이 담겨 있습니다.

 

태을주의 첫 머리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훔'은 우주의 완성과 결말을 의미하는

깊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우주가 성장의 단계를 지나 더이상 바랄 것 없이

완성되어 진액으로 뭉친 자리,

우리 영혼의 본향을 부르는 소리가 태을주입니다.

 

이에 대해 안운산 종도사님께서는

"모든 인류의 생명은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라 말씀하시고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천지가 가을로 접어드는 개벽기에는

오직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 천지의 새 생명 기운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원시(原始)로 반본(返本) 하는 때다.

원 대자연 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따라서 사람 생명체도 원시반본을 해야 되고,

주문도 원시반본하는 주문을 읽어야 한다.

자신의 근본, 뿌리자리를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이번에 다음 세상으로 넘어가는 생명선,

생명줄이 태을주(太乙呪)다.

태을주를 바탕으로 후천 새 문화를 창조한다.

개벽철에는 태을주를 안 읽으면 살 수가 없다.

그러니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주문을 읽어라.

앞으로 오다 죽고 가다 죽고 서서 죽고 밥 먹다 죽고

자다가 죽는 개벽기에 태을주로써 내가 산다.

태을주를 읽어 내가 사는 것은 물론이고,

세상 사람들을 살려 후천 조화선경의 씨앗을 만든다.

 

 

태을주의'훔'소리는 우주의 근원,

우주의 뿌리를 상징하는 소리다.

' 훔'하고 소리를 내면 그'훔'소리 속에

만유의 진리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이'훔'을 씨앗이라고 한다. 핵이라는 말이다.

'훔'속에는 모든 만유의 이치와 정신이 전부 다 함축되어 있다.

마음의 빛, 깨달음의 근원, 도의 마음,

이 모든 것이 다 함축되어져 있다.

 

 

 

 

 

 

 

이뿐아니라 태을주 주문수행을 하면

우리몸이 건강하게 되는데요.

아래 실험결과에서도 알수 있듯

태을주 수행전과 태을주 수행후의 적혈구 모습이

또렷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국의 한 과학자가 실혐한 내용인데요

시험관에 암세포를 넣두고

훔 소리를 계속 쏘아주니

암세포가 진동 후에 더져버렸고

 

인체의 정상 세호를 시험관에 넣고

똑같이 '훔'소리를 쏘아 주었더니

더욱 건강하게 자랐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태을주 수행을 하면 좋은점은

갑자기 닥치는 사고로부터 예방되거나

어쩔수 없는 큰 사고가 났다 하더라도

살짝만 다치는 등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모두 좋지만 무엇보다 앞으로 오는

가을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살수 있기에

반드시 태을주 수행을 해야합니다.

 

 

 

 

증산도에서는 태을주 주문외 여러 주문을

함께 읽고 있는데요

태을주 주문과 그외 주문 올려드릴게요~

 

 

 

태을주 수행, 태을주 주문, 태을주 주문수행 들어보기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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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로 천연두 물리친 사례

 

 

 

 

 

 

인류문명이 발달하면서 함께한것이

바로 전염병인데요.

농경사회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한곳에

정착하면서 전염병의 역사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역사속에서 수많은 전염병이 발병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는데요.

 

이중 전염병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이 붙은 전염병이 있습니다.

 

 인류가 최초로 정복한

아니 유일하게 정복한 질병!!

 천연두

 

 

 

 

 

 

 

 

그런데 근래에 천연두 환자

보신적 있으세요?

아니면 세계 어느나라에서건

천연두 환자가 발생했다는 얘기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아마 없으실거에요.

 

왜냐면 1977년 소말리아에서

마지막 천연두환자 발생이후 그 어디서도

발병한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서 사라진 질병이라고 WHO에서

공식선언을 했고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천연두 환자 사진이에요.

얼굴에 온통 수포(물집)으로 가득한데요.

천연두는 2주정도 잠복기를 거쳐

몸에서 열이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수포가 생기게 되고

결국 이 수포가 다 터져

몸에 수기가 말라서 죽게되는

치사율 30%의

무서운 전염병이에요.

 

 

 

 

 

 

치사율 30%가 넘어 한 제국을

멸망시키기도 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아 전염병의 제왕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천연두는 예방접종을 하면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이라고

하는것이구요.

 

그런데!!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

사라진 질병 천연두가

 어느날 다시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개벽의 신호탄으로 말입니다.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1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2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4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5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6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7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8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9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63) 

 

 

 

 

 

 

 

 

 

천연두 걸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 예방접종인데

예방접종을 하고 있지않은 지금

천연두가 발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ㅠ

 

그러면 어떻게 해야 천연두로부터

우리몸을 보호할수 있을까요?

 

상제님께서

*태을주에 모든 약기운을 붙여놓았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의 조화주니라.

 

태모님께도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수 있느니라.

*태을주는 수기 저장주문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천연두 치료법에 대해 나오는데

'태을구고천존 일백독' 이라해서

태을구고천존을 일백번 읽으면

묘하기가 이를데 없다고 나옵니다.

 

상제님께서는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돌아야 된다고 하셨어요

천연두 뿐 아니라 개벽기에 살려면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태을주로 천연두 물리친 사례 영상

 

동네에 천연두가 돌아 7명이 걸렸는데

5명이 죽고 태을주를 읽은 2명만 살아남은

실제 사례.

 

 

 

 

 

 

 

전염병의 역사와 천연두에 대한 내용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전염병이 돌거라는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대처법 등이

생존의 비밀에 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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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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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도통받는 등급


대구수성도장 김OO 도생님 (49세,여)

 

 

 

 

 

 

 

지난달 9월 24일 상생방송 개국 10주년 기념

도전강독콘서트가 있었어요.

상생방송 시청자와 도생들 그리고 일반인등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셨는데요.

저도 물론 참석 했답니다.

 

이날 도전강독콘서트 때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내려주셨어요.

이때 한 도생이 체험한 내용입니다.

 

 

 

 

 

 

도전 강독이 시작되고 종도사님 뒤에

아래 위로 흰 옷을 입고 머리도 하얀 신명들이 있었습니다.

20명씩 3줄로 서서 움직이지 않고

말씀이 끝날 때까지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계속 서서 계신 모습이 안쓰러워

“다리 아프실텐데 앉아 계시면 어떠세요?”라고

여쭈어 보았으나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다시 “누구신가요?”라고 물어도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이름으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조상님이신가요? 아니면 종도사님 보호신명이신가요?”

그래도 대답이 없으시길래

“혹시 조화신이세요?”라고 여쭈니

“그래, 도통신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추어

시천주 주문을 읽기 시작하자 기다렸다는 듯

도생들을 향해 신명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종도사님 뒷편에 이렇게 많은 신명분들이 계셨나?’

라고 놀랄 정도로 많았습니다.

앞자리에 있는 도생부터 신명 한 두분씩 붙어

기운을 넣어 주었습니다.

 

신명과 도생이 하나 되어 시천주주를 읽는데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그 기운은 태을궁을 가득 채웠고

제게도 두분의 신명이 와 머리에 기운을 넣어 주셨습니다.

가슴까지 기운이 내려왔을 때 시천주주 도공이 끝났습니다.

 

 

 

 

 


이어 태을주 도공을 시작하자

갑자기 신명이 오셔서 저의 손을 잡고

순식간에 천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중 뒤를 보니 지구가 보였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푸른 지구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천상에 도착한 곳은 집무실 같은 곳이었습니다.

직책이 높으신 한 분과 업무를 보시는

열 분 정도가 있었습니다.

 

긴 책상 두 개가 놓여 있었고

마주 앉아 종이에 열심히 무언가를 적고 있었습니다.

평소 도생들의 신앙생활 모습에 대해

보고한 서책을 신명들이 기록하고 계셨고,

다른 신명은 도생 한 명 한 명에 대해 지시사항을 적은

기록지를 주시니 그것을 들고 나가셨습니다.

 

“무엇을 하고 계신 건가요?” 하고 질문을 하니

“도통을 받는 등급을 정하기 위해 기록하고 있다.”

고 하셨습니다.

기록하는 용지를 보니 삼각형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열어 주실 때,

도통신들이 응감 해

일꾼들에게 기운을 넣어주는 체험은

'더욱 더 강력한 신앙을 해야 되겠다'

다짐하는 체험이었습니다. 

 

 

 

 

 

 

 

 

 

마음을 잘 닦아 새 세상을 맞으라
4 사람마다 각기 주도신(晝睹神), 야도신(夜睹神)을 하나씩 붙여

밤낮으로 그 일거일동을 치부(置簿)케 하리니
5 신명들이 공심판(公審判), 사심판(私審判)을

할 때에 무슨 수로 거짓 증언을 하리오.
6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7 시속에 ‘병신이 육갑(六甲)한다.’ 하나니

서투른 글자나 안다고 손가락을 곱작거리며

아는 체하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증산도 道典 7:64)

 

 

상제님 말씀에도 주도신과 야도신이 있어

도생들에게 붙어 밤 낮으로 무엇을 하는지

다 적는다고 했는데 이번 체험은

이 말씀이 다시한번 증명되었어요.

 

전에도 비슷한 체험을 한 도생이 있었는데

이번 체험은 이것이 단순한 기록이 아니고

도통 등급을 정하기 위한 기록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체험을 통해 평소에 어떻게 신앙해야할지

돌아보게 됩니다.

 

 

 

 

 

태을주 수행과 도공

직접 해보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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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는 후천으로 가는 생명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상제님 공사의 총결론이 뭐냐?

상제님이 공사보신 세운과 도운이 진전되는 것,

또 개벽해서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생명줄이

바로 태을천을 근간으로 한 태을주太乙呪다.

 

태을천은 태을궁太乙宮이라고도 한다.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집 궁 자를 붙여

태을궁이라고 하는데,

그 곳 주인이 바로 상원군님이시다.

 

현세를 사는 전 인류는 이 태을궁을 연유緣由해서­

연유라면 인연 연 자 말미암을 유 자다­

생명을 받아 태어난 것이다.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이 시대를 사는 60억 인류는 누구도

태을궁 속에 들어와야 한다.

모든 인류의 생명은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모든 문제 역시

태을궁의 상원군님 기운을 응기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다.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흑인종이나 백인종 할 것 없이

모두 산소를 호흡해야 살 수 있듯이,

현세를 사는 사람으로서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절대로 개벽 목을 넘길 수 없다.

태을주를 읽어야만 생명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건 어느 민족이든 마찬가지다.

일본인들이 “훔치” 소리를 못해서

“후무치, 후무치” 한다 해도,

하다못해 “후무치”라도 찾아야 산다.

그렇다고 “훔치훔치”를 자기네 말로

번역해서 읽으면 안 된다.

 

옛날사람들 서적을 보면

 “태을太乙은 구고천존救苦天尊이다.”

하는 말이 있다.

구할 구求 자에 둥글월 문 한 자,

그게 구원할 구 자다. 거기에 괴로울 고苦 자,

하늘 천天 자, 높을 존尊 자,

한마디로 묶어서

‘고생스럽고 괴로운 것을 구원해 주는

천존’이라는 뜻이다.

 

태을궁은 그렇게 인간 생명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인데,

옛날 사람들은 태을궁만 알았지

태을궁의 원 주인이신 상원군님을

안 사람이 별로 없었다.

옛날 도가나 불가 다 찾아봐도 없다.

 

 


 

 

 

자연이법으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는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는데

이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살수가 있어요.

 

태을주를 읽고 또읽어 태을주 냄새가 날정도로

읽어야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답니다.

가을인간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태을주를 내 몸에 축적해야만해요.

 

직접 읽지 못한다면 시디나 엠피쓰리로

저장해서 늘 들을수 있게라도 해야해요.

 

태을주 합송 늘 틀어놓고 있으면 좋답니다^^

 

 

 

증산도 태을주 듣기(합송)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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