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북돋으면 가지가 번성한다.

(조상제사)

 

 

이배기근이면 이달기지라.

그 뿌리를 북돋아 주면

그 가지가 발달하여 무성하게 잘된다.

 

 

 

 

 

 

 

초목이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해요.

뿌리가 튼튼해야 그 뿌리로

영양분을 잘 흡수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방법은

뿌리가 잘 뻗을수 있도록 흙으로

 잘 덮어 주어야 해요.

그러면 뿌리가 튼튼해지고

그 튼튼한 뿌리로 영양분 흡수를 잘하니

결국은 초목이 잘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초목에만 해당될까요?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사람마다 각자의 부모님이 계시고

그 이전에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조상님들이 계십니다.

 

나의 뿌리는 바로 이 조상님들이시기에

자손인 내가 잘 되려면

뿌리인 조상님을 잘 모셔야합니다.

 

또한 뿌리가 튼튼해야 내가 잘 되는것이기에

조상님을 잘 모시는것은 당연해요.

 

그렇다면 조상님 잘 모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조상님 잘 모시는 방법은 바로 제사에요.

 

특히 증산도에서 올려드리는 천도식은

제사 이상으로 조상님을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해드리는것이기에

어떤 제사보다 축복되고 소중한 의식이랍니다.

 

 

 

 

 

 

 

 

 

어느 성도님의 천도식 체험 사례

올려드립니다.

 

 

 

 

 

 

   

 

 

 

 

 

 

 

  

 

 

 

 

 

 

 

 

 

 

 

 

 


 

해원 천도식을 올려 준다니 고맙기 한량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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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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