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위서? 진서?

끝나지 않은 논쟁

 

 

 

 

 

 

환단고기를 두고 진서냐 위서냐 하는 논쟁은

그 자체가 무의미한 논쟁입니다.

삼국유사는 학계에서 인정하는 책이지만

환단고기와 마찬가지로 초간본이 발견된 적 없고

조선시대 판본들이 존재할 뿐입니다.

게다가 삼국유사 왕력편에서만 판본별로

30여군데 오류가 있다고 기사화 된적이 있습니다.

 

왕력편은 5500여자입니다.

참고로 환단고기는 48000여자 중에

60여군데 조작의심 구절을 찾았다는 주장이 있을뿐입니다.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료에서건 진실을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물론 사료의 정확도를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몇 군데 오류가 있다고 전체를 의미 없는 책으로 매도하는것은

올바른 학자의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1980년 발굴된 대진국의 정효공주 묘를 통해

아버지인 문왕의 연호 대흥이 처음 밝혀졌는데

그 기록은 환단고기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60년대 원본을 봤다는 증언자가 있고

49년에 필사했다는 기록이 있고,

79년에 발간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환단고기가 83년도에 나왔으니

유물을 보고 기록한거 아니냐 그러는데

한암당 이유립 선생은 평생 가난하게 사셨고,

그런 최신 유물현황을 알 정도로 고고학계와

알고 지낸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처럼 인터넷도 없는데

그걸 일부러 넣을수있는 상황도 아니죠.

이런 식으로 아무 죄없는 사람을 파렴치한 사기꾼으로

만들어야만 환단고기는 위서가 됩니다.

 

 

 

 

 

 

 

 

 83년도에 환단고기가 발간되었다 주장하는 분이 있다면

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도 밝혀주신다면 납득하겠습니다.

환단고기를 위서로 만들어야만

지금의 학계는 밥줄을 놓치지 않게 되는건 아닌지

의심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삼국사기 초기 기록중에 고구려가 굉장히 강성해서

 49년에 장수를 보내 후한의 우북평(右北平), 어양(漁陽), 상곡(上谷),

태원을 습격하였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학계에서는 후한서를 근거로 삼아

이 기사를 믿지 않습니다.

만약 이 기사가 맞다면 313년까지 평양에 있어야할

한나라의 군현인 낙랑군은 설 곳을 잃어버립니다.

그렇게 강력한 고구려 때문에 한반도의 평양과

중국 내륙을 잇는 연결로는 끊어지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역사를 자기네 역사로 만들려고 하는

적군의 기록을 바탕으로 아군의 기록을 틀렸다고

주장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세상에 어디 있을까요?

우리나라 역사학계가 학자적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환단고기를 위서라고만 하지 않고 연구도 많이 할것입니다.

 

참고로 일본서기는 환단고기보다 10배 이상

황당무계한 기록이 있는 책입니다.

연대부터 비상식적이구요.

그런데 우리 학계는 일본서기 인용은 관계없고

환단고기 인용에만 목숨 걸고 반대합니다.

 

 

 

 

 

 

 

상서, 일본서기 고사기, 사마천 사기, 열자, 장자,

노자를 비롯해 공자가 썼다는 십익까지

위서 혐의를 벗어나기 힘든 책들입니다.

원본이 없을뿐더러 이미 위서라고

판명나기까지 했으니까요.

그러나 그 시대를 기록한 기록이 드물기 때문에

그 기록중에 진실을 찾는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대사를 기록한 사서가 없다고

한탄을 하는 고대사학계에서

그나마 있는 기록마저 부정한다면 남아있는 건

다른나라의 기록뿐이겠죠.

그런 기록으로 우리 고대사를 비정하니

결론이 비참한 고대사뿐입니다.

 

잠시라도 틈을 보이면

아니 없는 틈도 노려서 자기네 역사로 만들려고하는

그런 사람이 쓴 기록만 믿는다면

그 결과는 안봐도 뻔합니다.

 

 

 

 

 

 

 

러시아 역사학자 유엠부찐이 말한것처럼

중국이나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고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어찌 있는 역사도 없다고 하고

부정하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지식인 답변중에서 펌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영상보기~

 

 

 환단고기 북콘서트 경주편 영상보기~

 

 

 

환단고기 소책자 무료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

 

 

 

홍익인간(환단고기)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홍익인간의 참뜻

 

 

원래 환국의 경영원리였던 홍익인간은

단순히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규범적 가르침이 아니다.

 

이상적 인간상을 지칭하는 대명사로서

'홍익하는 인간'을 뜻하는 것이다

이때 홍익이란 천지의 웅대한 뜻과 이상을

역사속에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홍익인간이란

천지광명의 대이상 세계를 걸설하여

이 세계를 거듭나게 하는 대인(大人)이다

 

가을우주의 새 세상을 앞두고 있는

오늘의 70억 인류는 모두 천지의 노래인

주문을 읽어 영성을 계발하고 환골탈태하여

장차 새 문명을 건설하는 태일이 되고

인존이 되고 홍익인간이 되어야 하는 실로

위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환단고기 P602)

 

 

 

환단고기 북콘서트 중 홍익인간

 

 

 

 

 

 

 

 

홍익인간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으로 알고 있는데요

실제로는 환국 배달시대의 국가 경영원리입니다.

 

환국때부서 동서양의 지구를 다스린

원형문화가 바로 홍익인간인데요.

 

홍익인간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단순한 말이 아니고

홍익하는 인간이 되라는 뜻입니다.

 

삼신의 천지광명을 회복하게 하여

세상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고

잘되게(상생) 하라는 뜻이며

더 깊은 의미로는

우주 조물주의 삼신 하나님의 꿈,

천지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인간(태일)이 되라는것이

진정한 홍익인간의 뜻입니다.

 

 

홍익인간 속에는 상생의 개념과

태일의 개념이 같이 들어 있는것입니다.

 

 

 

환단고기 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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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영상

 

 

 

 

 

 

환단고기 북콘서트는 환단고기 역주자인

안경전종도사님이 직접 전국 주요대도시와

해외에서 직접 강의하신 내용이에요.

 

해외로는 러시아 일본 독일 독일 미국등에서

환단고기북콘서트가 열렸고

국내에서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수원 인천

일산 광주 전주 강화 국회 등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었답니다.

 

지금은 STB상생방송을 통해 각 지역에서 있었던

환단고기 북콘서트 영상을 시청하실수 있는데요.

강의의 큰 틀은 같지만

각 지역마다 지역의 특색에 맞는 주제로

강의가 되어져 더 재미있게 보실수 있어요.

 

오늘은 광주환단고기북콘서트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1부 영상

 

 

 

 

광주환단고기북콘서트 2부 영상

 

 

 

 

 

광주 환단고기북콘서트 3부 영상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광주환단고기북콘서트 영상, 환단고기 북콘서트 영상

 

 

 

 

 

 

 

 

 

 

 

 

 

증산도 상생방송을 통해서도

환단고기 북콘서트 영상을 시청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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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북콘서트 강의를 듣고

고양마두도장 김00

 

 

 

 

 

 

 

상제님 진리인 증산도 입도를 하게 된 동기는

사람마다 사연이 다 다른데요.

누군가가 전해준 책을 읽고 입도하는 경우도 있고

가까운 지인이 소개를 해줘 입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상생방송이나 유튜브 또는 블로그를

보고 입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분은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유투브

영상을 본뒤 입도를 하게된 사례입니다.

 

 

 

 

 

 


저는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서

조그만 열쇠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00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일이 없는 시간에는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이 소일하였는데
 하루는 우연하게 유투브에서

환단고기”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러 나라들도 그러겠지만,

동북아 역사전쟁은 승자와 패자에 따라

역사적 사실이  너무도 많이 왜곡되고

거짓되고 말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꾸 강의를 들을수록

우리역사가 1만년 가까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라의 왕들조차 함부로 말하지 못했던

내용이 들어있는 ‘삼성기’ ‘단군세기’  ‘태백일사’ 같은

소중한 책들이 역사의식이 있는

선조들의 숨은 노력으로 전해지게 돼서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년전인가 초등학교에서 단군왕검상을

욕되게 하는 일도 있었는데 도대체 누가 왜
 그런 환부역조하는 짓을 했는지

울분만 있었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환단고기 강의를 들으면서

한순간 머리가 번쩍 트이고 “바로 저거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기 조상과 역사 뿌리부터 찾는
 운동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참역사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제대로 된

똑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되겠다는 생각이

불덩이처럼  솟아 올랐습니다.

그런데 역사강의 속에는

그 무엇인가가 또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시원문화와

시원신앙이었습니다.

바로 청수문화, 칠성문화  이야기였습니다.


그것은 제가 어렸을 때 저희 할머니께서 행하시던

그 모습 그대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늘 하얀색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기도하시던 할머니를 생각하니

우리는 아니 지금 세대는  왜 그 소중하고 고귀한

우리 문화를 외면하고 살았는지

후회스러웠습니다.

 

 

 

 

 

 

 

또한 저의 아버지께서는

조상님을 아주 극진히 모시던 분이었습니다.
기일에는 항상 목욕재계하시고

엄숙하게 제를 올리시던 분이셨습니다.
6·25때 가슴에 총탄을 세군데나 맞으셨음에도

살아남으신 불굴의 전사로 무궁훈장까지  받으셨는데,

그 후로 몸이 늘 아프셔서 제가 10살 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꿈에 아버지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생전 안보이시던 분이 나타나셔서는
 이이들 장난하는 것처럼 “나 죽었다~” 하시고,

조금 있다가는 저쪽에서 “나~ 또 살았다”
하시는 것을 몇 번 반복하시더니, “난 안죽는다!”하고

말씀하시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무슨 꿈인지 아무 생각도 못하고

몇 년의 세월이 그냥 흘렀습니다.
그러던중 “환단고기”와 “개벽”콘서트를 통해

증산도와 STB상생방송을 알게 되었고
 태모고수부님 퀴즈 문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전을 받고 읽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면 무협소설같다고 할지 몰라도

저는 감정이 북받쳐서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하루에 100쪽 이상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빠른 시간안에

도전을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도전속에서 상제님께서 저기서는 맞아서 돌아가시고,

또 여기서는 살아계시다 하시고,
또다시 어천하시고, 돌아가신 것인지

살아계신 것인지 일반 사람들은 도통 알 수 없는
 행적을 남기셨는데, 제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셔서

보여주셨던 내용과 비슷해서 깜짝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보여주신 꿈의 의미를 알게 되어서

제 가족들 모두를 데리고 증산도장에
 찾아가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현역 복무중이라

제대하면 그때가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도장에서 박미리 포감님의 방문을 권유하는
 전화를 받고 무작정 그냥 뛰어왔습니다.

 

도장에서 매일 수행을 하다보니

처음엔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팠지만

기분은 고향집에  안착한 것처럼 포근하고 따스했습니다.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증산도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영광이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주어짐에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증산도는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언니의 영향으로 기독교 신앙을 했었어요.

동아리 활동도 했고 연합행사등

여러 행사도 참여를 했었는데

학교를 졸업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어요.

 

마음 속에는 몇년간 몸 담았던

흔적들이 남아있었지만 다시는 안 가지더라구요.

 

몇년이 지난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증산도에 다니는 분을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역사이야기나 환경오염등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어느날 하느님을 보고싶지 않느냐고 묻더라구요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왜냐면 제가 아는 하느님은 형상에 없는

무형의 하느님으로 알고있었기 때문이에요.

 

하느님이 정말 형상이 있는지도 의아했고

어떤모습이실지도 궁금해서

처음으로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도장에서 하느님(상제님)을 뵈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증산도 입도를 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몸 담고 있답니다.

 

증산도 진리를 만나는 과정은 한사람 한사람

사연은 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조상님들이

정화수를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를 올렸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저도 어머니께서 장독대에 정한수(청수)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드렸었거든요.

 

상제님 진리는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으로 만날수있답니다.

 

 

 

 

 

 

증산도 진리서적 무료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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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추천사

『환단고기』를 펼쳐들고 감동의 역사향연을 즐기자

 


김철수 / 중원대학교 교수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들자는 내용이었다.

버젓이 교과서가 있는데도 또 ‘새로운’ ‘바로 보는 역사’

교과서를 갈망하다니. 착잡한 심정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희망스런 일이기도 하다.

 

 『환단고기』 역주자의 말을 빌면, “철저히 뒤틀리고 이지러진

우리 역사는 언제나 바로잡힐 것인가”에 대한 반응이다.

 『환단고기』가 대중화되면서 이러한 분위기는 더 활발해졌고,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환단고기』 출간(1911)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1년에 안경전 역주자께서 『환단고기』 역주본을 세상에

내놓으면서부터 본격적인 붐이 일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노라면 어쩌면 역주자와 저자는 이심전심,

일심동체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문마저 든다.

『환단고기』의 편저자인 운초 계연수는 국운이 강탈당한 직후인 1911년에

그러한 고통스런 심정으로 한민족의 웅대한 역사서를 펴내지 않았을까?

마찬가지로 역주자 역시 편저자의 마음처럼 물질적 풍요로움을 향한

질주만이 횡행하는 이 회한의 시대에 자신들의 위대한 역사를

내동댕이쳐 버리는 사람들을 다시 경책하고 있는 것 같다.

 

 


 

 

 

 


역사란 무엇인가?

누구나 서슴지 않고, 역사는 지나온 일(과거)의 기록이라 대답한다.

옳은 말이다.

그러나 역사는 결코 지나온 사실을 그대로 다시 그려내는 것이 아니다.

지나온 날의 천만 가지 일을 뜻도 없고 차례도 없이 그저 조각 맞춤한다고

역사를 아는 것이 아니다.

어느 역사학자가 얘기했 듯이,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역사는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우리와도 관련을 맺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그것은 우리 안에 살아 요동치며 미래의 새로운 세계관을 지어낼 뿐만 아니라,

우리 삶에 바람(기운)을 세차게 넣어주는 풀무인 셈이다.

때문에 역사의 흐름을 정확히 알고, 역사적 값어치가 있는 일을

뜻이 있게 붙잡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역사의식이다.

역사가 그런 것이다. 나는 역사란 그 뜻을 같이 해온

‘사람들’의 삶의 길이며 ‘변화와 감동’이고, 순간의 지혜를

‘영원의 지혜’로 전이케 하는 숭고하고도 소중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런데 시대의 조류에 밀려 우리들은 역사에서 그 소중한 것들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다.

 

 

 

 

 

 

 

 

 

 


과연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을까?

역주자는 “중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고조선사의 99%가 사라진 것이다.

중국과 일본이 조작한 내용을 그대로 따른 것으로, 우리 자신이

우리 역사에 가한 가장 큰 모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통탄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닐 것이다. 환국, 배달, 단군성조, 동명성왕, 고구려, 대진국 등

한문화의 뿌리에 대한 기록들이 사라졌거나 축소, 왜곡되어 버렸다.

‘단군은 신화인물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사는 위만조선부터 시작되었다.’

 

‘고대 일본은 임나일본부를 두어 한반도 남부를 경영하였다.’

이렇게 말이다. 곧 역사 교과서에서 역사의 주요 구성 요소인

‘사람’과 ‘감동’이 사라져 버렸고 ‘지혜’를 찾기 어려워지기 시작했고

‘이야깃거리’도 잃어버린 것이다.

역주자의 말을 빌면, ‘철저히 뒤틀리고 이지러진 우리 역사’이다.

 

 

 

 


 

 

 

 

 


‘한국인은 가르쳐야 할 사람들이고 이끌어가야 할 사람들’이라고 했던

식민사학자 이마니시 류今西龍의 사례를 들어보자.

서글프지만, 그런 그가 초안한 역사가 우리 역사의 줄기가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마니시는 일제 통감부 시대인 1906년 경주를 답사한 소감을

『신라사 연구』에서 이렇게 피력했다.

“경주여, 경주여. 십자군 병사가 예루살렘을 바라본 심정이 바로 지금

내 마음일 것이다. 나의 로마는 눈앞에 있다.

내 심장이 고동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경주에 이어 서울, 개성에서

조선, 고려의 자료들을 수집하고 “개선장군 같은 기세로 귀국”했다고 술회했다.

참으로 역사 침략자다운 안하무인의 자세다.

 

그런 그가 우리 역사를 있는 그대로, 적극적으로 보았을 리는 만무하다.

「단군고」에서 ‘석유환인昔有桓因’을 주장하며 ‘환국桓國’으로

개정할 수 없다고 하고,

“단군은 환웅과 곰과의 사이에 태어난 신인神人”이며

심지어 ‘신라는 일본의 신인 스사노오 신이 경영했던 곳’이었다는

입장을 지지하기까지 했다.

한민족의 고대사와 근대사를 끊임없이 왜곡해온 식민주의 사관의 일부다.

이 사관은 고조선이 단군성조에 의해 건국된 사실을 부정하여

한국고대사의 상한선을 끌어내렸고,

한국사의 첫 장부터 식민국가로 출발했음을 강조하여

한국문화의 모방성과 외래성을 강조하였다.

 

 

 

 

 

 

 

 

 

 

자신의 제대로 된 고대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혼란된 역사관을 가진 나라는 지구상에 매우 드물 것이다.

이렇듯 한민족의 역사가 고난의 점철로 얼룩졌고,

한민족은 역사를 잃어버린 혼 빠진 역사의 주인공으로 전락할 처지에 놓였다.

뿌리를 부정하는 역사, 뿌리가 잘린 역사, 근본을 찾지 못하는 역사는

열매 맺지 못하는 배은背恩의 역사 곧 죽은 역사이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역사 경전이면서 동시에 종교 경전이요

문화 경전”이라는 말을 읽을 때마다 실감하게 된다.

『환단고기』에는 이러한 우리 문화의 원형에 대한 기록이 풍부하게 담겨있어

제대로만 관심을 갖는다면 민족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꿀 가능성도 있다.

 

예전에 ‘한민족의 소도와 제천’에 대해 글을 작성하면서

자료를 찾아본 적이 있다.

중국 사서를 제외하곤 소도를 다룬 기록은 그리 많지 않았고,

역사기록은 물론 실물조차 대부분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환단고기』에서는 ‘소도제천’ 기록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소중한 기록들이고 놀랄만한 기록들이었다.

심지어 「태백일사」에는 「소도경전본훈」이란 기록까지 포함시키고 있으니 말이다.

지금도 역주자께서는 쉬지 않고 국내외를 직접 다니면서

‘『환단고기』 역사 콘서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역사 붐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 역사를 바로 보고 바로 잡으려는 회오리 바람이다.

『환단고기』를 펼쳐들고 감동의 역사 향연을 즐기면서

성성한 역사의식에 취해봄이 어떨는지.

2015년 11월에
중원대학교 교수 김철수

 

 

 

 

Posted by 상생의길
,

환단고기 뜻

역사이야기 2016. 6. 10. 16:08



환단고기 뜻, 환단고기란


안경전 역주자가 풀어주신 ‘환단고기’ 의





오래전에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이러쿵 저러쿵 

말이 참 많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환단고기'냐 '한단고기'냐를 두고도 

논란이 되었었구요.

오늘 그에 대한 답을 알려드립니다~



좀 느낌이 다를수도 있지만...

옛말에 방귀 뀐 놈이 성내고

도둑이 제발 저리고

서울 남산 가본사람과 안가본 사람이 싸우면

남산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는 등의 말이 있는데요.


결론은 말씀 안드려도 아실거에요~

이미 환단고기가 완역본으로 나오면서 널리 보급되었고

환단고기북콘서트를 통해 그외 여러 자료들을 통해

위서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알려졌어요.

환단고기 완역본에도 이 내용이 자세하게 실려 있답니다~


우리가 신화라고 배웠던 단군도 실존인물이었다는 것이

47대 단군들 이름을 통해서도 이미 증명이 되었구요.



그렇다면 환단고기 맞나 아니면 한단고기가 맞나하는 문제인데

답은 환단고기가 맞습니다~

왜 그런지 환단고기 의미나 뜻에 대해서는

안경전 역주자님께서 밝혀주신 내용을 한번 보겠습니다^^







<환단고기의 뜻>

 

'환桓'은 이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늘의 광명,

즉 천광명天光明을 뜻 한다.

'환'은 지금도 자주 쓰는 말로서,

"달빛이 환하다","낮같이 환하다" 라고 할 때의'환'이 

바로 이 천광명의 환이다.

 

'단檀'은 박달나무 단 자인데,여기서 '밝은땅'이란 뜻 이다.

달은 양달 응달에서 알수 있듯 땅을 가리키고 

달 은 곧 땅의광명,지광명地光明을 의미한다.


환단은 천지광명이다.


 

'고기古記'는 오래된 옛 기록이란 뜻인데 ,

『환단고기』범례를 보면 고기의 인용이 

『삼국유사』로부터 시작되었으나 지금은 고기를 볼수 없어 

『삼성기』,『단군세기』『북부여기』『태백일사』를 합본하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환단고기』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고기는 한민족사를 우리 손으로 기록한 옛 역사책을 가리킨다.

우리에게 역사문화의 핵심이란 

곧 광명사관이기에 '환단고기'라 한 것이다.

'환단고기'란 천지의 광명을 체험하며 살았던 

태고적 한민족과 인류의 삶을 기록한 옛 역사이야기라는 뜻이다.



 









'한'의 뜻, 또 이하늘,땅과 더불어 우주를 구성하는 

인간의 광명,인광명人光明을 따로 일러 '한'이라 한다.

그런데 이 '한'속에는 환단,즉 천지광명이 함께 내재돼 있다.

인간은 천지가 낳은 자식이므로 

그 안에 천지부모의 광명이 그대로 다 들어 있는 것이다.


한은 그 뜻이 수십가지에 이르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천지광명의 주인공으로서의 인간'을 말한다.

 










한민족의 나라이름 환,단,한의 광명정신은 

동방 한민족 9천년 역사에 그대로 실현됐다.

한국에서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한민족의 나라 이름들이 

한결같이 광명사상을 담고 있다.


환국은 '환'그 자체고 배달은 '밝다'를 뜻하는

 '배'와 땅을 뜻하는 '달'이 모여 '동방의 밝은 땅'을 뜻한다.

 

고조선의 조선도 '아침햇살을 먼저 받는 곳[朝光先受地]를 가리킨다.

고조선의 국통을 이은 북부여의 부여도 

'불'이란 말로서 광명을 나타내고 

고구려 유민이 세운 대진국, 그리고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또 다른 이름 발해 역시 각각 '동방의 광명의 큰 나라',

 '밝은바다'를 의미한다.

 

고종황제가 선포한 대한제국의 '대한' 이란 말에도

 '한'의 광명정신이 어김없이 담겨 있으며, 

오늘의 국호인 대한민국은 이 대한제국에서 나왔다.








 

역사 창업자의 호칭 


더불어 각 시대 창업자의 호칭에서도 

환.단,한의 광명전신을 확인할 수 있다.

'환'과 '단'이 들어 있는 환인,환웅,단군의 세 호칭은 

모두 '광명문화의 지도자'를 가리키고,

북부여를 세운 해모수의 성씨인 '해' 또한 우리말로 

광명의 태양을 의미한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도 '밝다'는 뜻의 박朴 자로 성을 삼았고 

이름에 '빛날혁赫'자를 써서광명사상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한양조선의 이성계는 

즉위 후 이름을 땅 위에 해가 떠오르는 모양의 

'새벽 단旦'자로 바꿨는데, 

이 또한 광명을 뜻함을 알수 있다. 

이성계는 고조선의 영토와 문화를 회복하여 

과거 한민족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웅지에서 

국호를 조선으로 정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새벽단' 자로 개명한 것이다.


환국 이래 동북아 한민족의 모든 역사과정은 

실로 환단,천지광명의 역사이다.

 

그리고 그 역사를 기록한 책이 『환단고기』이다.




환단고기 완역본이 나온이후

안경전 역주자가 직접 전국 주요 대도시와

해외에서 환단고기북콘서트를 열었는데요


그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이번주 일요일

경주에서 열립니다~







강화환단고기북콘서트 동영상 보기~


http://hoohoo3.tistory.com/390





환단고기북콘서트 창원편


http://hoohoo3.tistory.com/304





환단고기북콘서트 일본편


http://hoohoo3.tistory.com/303








Posted by 상생의길
,

 

환단고기 역주본 추천사-홍윤기교수

환단고기는 온 인류의 보물

 

 

 

 

 

 

 

홍윤기/국제 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과 석좌교수

 

 

 

 

 

 

 

환단고기 완역본 발간은 진심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더욱이 한글자 한글자 그 참뜻을 밝혀낸 것은 물론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정신까지도 심도 깊게 밝혀낸

30년 노작이란 사실에 감동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삼성기를 비롯하여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를 한데 엮은

환단고기는 한민족 고대사가 집결된 귀중한 문헌입니다.

 

뿐만아니라 9천년 전 인류의 시원문화를 밝혀주는 성전입니다.

환단고기는 한국을 넘어 인류 모두의 보물입니다

 

 

 

 

 

 

 

 

 

 

 

자기 나라의 역사를 모른다는 것은

 참으로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올바른 역사교육의 중요성은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더구나 우리의 이웃나라들이 역사왜곡의 만행을 자행하고

심지어 남의 나라땅을 자신들의 땅이라고우겨대는

작금은 상황에서야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환단고기는 한국인 모두의 필독서입니다 .

일본은 환단고기를 이루는 다섯 사서를 비롯한 우리의 옛 사서를 탈취해 왕실의 비밀 서가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저명한 역사학자 구메구니다케의 행적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구니다케는 19세기 후반 일본 왕가의 서고에서

역사서를 정리하는일을 하다가 도쿄 국제대학의

역사학과 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그가 한일 고대사에 관해 발표한 한편의 눈문이 학계는 물론

일본 사회를 발칵 뒤집었습니다

 

 

 

 

 

 

 

 

 

 

 

'하늘의 천신을 받드는 일본 왕실의 신도가

고조선의 천신 제사에서 유래하였다.'

는 내용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이같이 과감한 주장을 할수 있었을까요?

서고의 관리자로서 조선에서 건너온 고문헌을 섭렵하면서

일본  문화의 뿌리가 조선이라는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입니다

 

한 학자의 양심적인 연구에서도 알수 있듯이 한국만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의 고대 역사까지 바로세울 길잡이가

바로 환단고기입니다.

환단고기가 전하는 웅대한 한국사와 오늘의 인류에게 던지는

고귀한 메시지가 한민족은 물론 전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환단고기 역주본 추천사/홍윤기 교수

 

 

 

 

 

 

 

 

 

 

 

인류 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의

국통맥을 바로세운다!!

 

 

인류 원형 문화인 '삼신三神문화' 시대의 종교,

정치,우주관,인간론,통치원리,

언어,음악,건축등 고대문화 전수 비밀을

동북아 삼국(한중일)의 관계속에서

총체적으로 밝히는 유일한 인류 창세역사 원전

 

 

 

 

 


Posted by 상생의길
,

 

 

한민족 역사의 성지 강화,강화환단고기 북콘서트

 

 

 

 

 

 

 

 

조금전 박성수 이사장님의 말씀이

'이 강화도는 작은 한국이다. 강화도의 역사 문화를 모르고 한국을 말하지 말라.' 라고 하셨는데 , 참 멋있는 표현이에요

 

오늘 이 시간은 우리 모두 함께 천지 역사 문화의 중심축을 굳게 세우고, 동북아를 넘어 인류 창세 역사의 혼백과 원형문화와 푯대정신이 굳건히 살아있는 마리산 참성단을 다 함께 그려보면서 무너진 대한민국 역사의 근본을 바로 세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제 정면으로 보이는 플래카드에

'강화, 한민족 창세 역사 광복의 성지다.'라고 쓰여 있는데 너무도 멋진데요. 다함께 한번 큰 박수를 치면서 오늘 말씀의 서두를 시작할까 합니다.

지구촌을 여기 저기 다녀 보았지만 이곳 강하 주민들의박수에서 공동체 의식이 가장 크게 터져 나오는것같아요

 

 

 

 

 

 

 

 

 

 

결론은 역사 전쟁입니다 문화주권전재입니다 역사관 전쟁입니다

거듭 강조하건대 역사관 전댕인것입니다 우리는 다 같은한국인으로서 나아가 지구촌 세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왜 우리 역사의 근원을 반드시 제대로 알아야 하는가?

 

역사를 잃는 자는 모든것을 잃기 때문입니다, 과거를 잃으면 현재 삶의 진정한 주에 주인이 될수 없고 미래 새역사의 비전을 당당하게 제기할수 없습니다 과거 역사는 단순히 가거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오늘 현재 나의 삶의 의식을 결정짓고 미래 역사를 여는 모든 사람의 동력원이 되는것입니다.

 

과거 역사를 강단히 살펴보면 강화도와 인천은 고대사와 근대사를 아우르는 진정한역사의성지입니다. 이곳은 조선의 시조 단군왕검이 마리산 참성단을 쌓고 우주의 통치자 우주정치의주관자이신 삼신상제님께 직접 천제를 올리신 곳입니다

그래서 강화도는 한민족 역사의 성지를 넘어 진정한 인류문화의 성지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서두에서 주장하고 싶습니다

강화도는 생동하는 제천문화의 추억이 그대로 살아있는 성지인 것입니다

 

며칠 전 강화도 환단고기 콘서트에 무엇을 주제로 삼아야 일관되게 우리 역사의 근원을 복원하고 우리역사의 새로운 비전 희망의 한 소식을 제대로 전할수 있을지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왜 청춘의 시간을 다 바쳐서 위 역사 광복의 어두움을 걷는데 봉사를 했는가?' 하고 자문도 해보았어요

평생동안 나도 모르게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왕검 치우천황님께 순간순간 기도를 했는데 그렇게 청수 떠놓고 기도하는 삶이 있었기에 오늘 이런 자리가 마련되고 우리가 만나게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살펴볼 것은 단군조선의 삼신문화 삼신상제님 제천문화 제천단과 그에 대한 구체적은 의식에 관한것입니다

이것은 믿을수 없는 신화가 아니라 너무도 강력한 충격을 받지 않을수 없는 실제 역사입니다

바로 그 역사 현장 강화도에서 우리는 2천년 단군조선 왕조 문화의 살아있는 증거를 보면서 북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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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가 전하는 인류의 시원문명

 

 

 

 

 

 

인류의 시원문명 환국(桓國)

 

 

*통치기간 : 3301년

*통치자 호칭 : 환인

*통치자 : 1세 안파견(거발환)환인

              2세 혁서 환인

              3세 고시리 환인

              4세 주우양 환인

              5세 석제임 환인

              6세 구을리 환린

              7세 지위리 환인

 

*구환족 12 분국(비리국,양운국,구막한국,구다천국,일군국,우루국,객현한국,구모액국,매구여국,사납아국,선비국,수밀이국)

 

 

 

-환국은 영역이 천산(파내류산)을 중심으로 시베리아 지역에까지 이르렀으며, 모두 아홉족속이 열두 나라를 세웠다.

 

-환은 광명을 뜻하며 온전한 하나됨이며 광명이다.

 

 

 

 

 

 

 

 

 

환국은 질병과 전쟁이 없던 황금시대였다.

 

1세 안파견 환인으로부터 7세 지위리 환인까지 총 3301년동안(BCE197-BCE 3798) 존속했던 환국은 환인 한분이 평균 470여년을 다스릴 정도로 장수문화시대였다

 

-환인이 도를 깨쳐 장생하시니 온 몸에는 병이 없었다(삼성기 하)

-태양은 광명이 모인 곳으로 삼신께서 머무시는 곳이다

 

 

독일의 종교학자 칼바이트는

"먼 옛날은 인간이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면서 초자연적인 힘을 쓰던 황금시대로 그때 사람들은 별 어려움 없이 신과 소통할 수 있었고 죽음을 모르고 질병과 고통이 없는 자유로운 경지에서 살았다."

 

 

영국의 스티브 테일러는

"6천년 전 이전 인간의 마음은 자아가 분리되지 않고 인간과 인간이 조화되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되어 살았다... 어떤 인류 집단도 다른 집단의 영토를 침략하거나 정복하려 들지 않았으며 소유물을 훔치려 하지도 않았다."

 

 

 

*환국시대에는 모든 사람이 삼신의 광명을 체득하고 삼신상제님의 지혜와 권능과 숨결을 일상속에서 느끼며 천지자연에 순응해서 살았기 때문에 질병도 전쟁도 없이 장수문화를 누릴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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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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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환단고기 세미나

단군세기 강

 

 

1차 2014년 5월 8일 저녁 7시 30분~

2차 2014년 5월 22일 저녁 7시 30분~

 

홧팅2

 

 

 

동북아 문명의 종주국

동방 한민족의 황금시대 고조선

미흔일곱 분 단군의 정사를 밝힌 필독서!!

 


 

 

 

 

 

 

대전 환단고기 역사 세미나

 

시간 : 2014년 5월 22일

주제 : 단군세기 강독(2부)

장소 :대전 상생문화센터

강사 : 윤창렬(대전대 한의학과 교수)
주최 - 사단법인 대한사랑 대전지부

 

*회비 5000원 있어요~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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