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통맥 (환국 배달 조선)








1. 왜 역사가 중요할까요?



저 큰 나무에 이파리가 푸른 것은 땅속에 보이지 않는 뿌리에서 

영양분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도 이와 똑 같습니다. 


9000년 전에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었기에 

지금 내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내 몸뚱아리인데 

나를 있게해준 조상님을 찾는 것은 자손으로서 의무이며 도리입니다.










한민족의 국통맥



환국(3301년.7세)


1세 안파견환인

2세 혁서환인

3세 고시리 환인

4세 주우양환인

5세 석제임환인

6세 구을리 환인

7세 지위리환인(단인)






배달국(1565년.18세)


1세 거발환환웅 93년재위

2세 거불리환웅 86년재위

3세 우야고환웅 100년재위

4세 모사라환웅 107년재위

5세 태우의환웅 93년재위

6세 다의발환웅 98년재위

7세 거련환웅 81년재위

8세 안부련환웅 73년재위

9세 양운환웅 93년재위

10세 갈고환웅 100년재위

11세 거야발환웅 92년재위

12세 주무신환웅 105년재위

13세 사와라환웅 67년재위

14세 자오지환웅 109년재위

15세 치액특환웅 89년재위

16세 축다리환웅 56년재위

17세 혁다세환웅 72년재위

18세 거불단환웅 48년재위







단군조선(2096년.47세)

제1수도: 송화강 아사달(1048년)

1세 왕검단군 93년재위
2세 부루단군 58년재위
3세 가륵단군 45년재위
4세 오사구단군 38년재위
5세 구을단군 16년재위
6세 달문단군 36년재위
7세 한율단군 54년재위
8세 우서한단군 8년재위
9세 아술단군 35년재위
10세 노울단군 59년재위
11세 도해단군 57년재위
12세 아한단군 52년재위
13세 흘달단군 61년재위
14세 고불단군 60년재위
15세 대음단군 51년재위
16세 위나단군 58년재위
17세 여을단군 68년재위
18세 동엄단군 49년재위
19세 구모소단군 55년재위
20세 고홀단군 43년재위
21세 소태단군 52년재위



제2수도: 백악산아사달(860년)

22세 색불루단군 48년재위
23세 아홀단군 76년재위
24세 연나단군 11년재위
25세 솔나단군 88년재위
26세 추로단군 65년재위
27세 두밀단군 26년재위
28세 해모단군 28년재위
29세 마휴단군 34년재위
30세 내휴단군 35년재위
31세 등올단군 25년재위
32세 추밀단군 30년재위
33세 감물단군 24년재위
34세 오루문단군 23년재위
35세 사벌단군 68년재위
36세 매륵단군 58년재위
37세 마물단군 56년재위
38세 다물단군 45년재위
39세 두홀단군 36년재위
40세 달음단군 18년재위
41세 음차단군 20년재위
42세 을우지단군 10년재위
43세 물리단군 36년재위




제3수도: 장당경아사달(188년)

44세 구물단군 29년재위
45세 여루단군 55년재위
46세 보을단군 46년재위
47세 고열가단군 58년재위

그리고 분열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부여-고구려로 이어집니다.

약 7000년이란 뿌리역사가 송두리째 잘려나간 이유는? 
일제 잔재를 청산못해 국통맥이 단절되면서 
혼빠진 민족이 되었습니다.














2. 웃지 못할 이야기. 단군신화


환웅천황이 동방 백두산으로 문명을 개창할 무렵, 

백두산에서 송화강에 걸친 만주 일대에는 원주민인 웅족熊族과 호족虎族이 

어렵 생활을 하며 굴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범을 토템으로 하는 호족은 

남권男權 중심의 부족으로 사나우면서 약탈에 능했고, 

곰을 토템으로 하는 웅족은 

여권女權중심의 부족으로 어리석고 고집이 세었습니다.


당시 환족이 발달된 문물을 경외의 눈으로 바라보던 웅족과 호족은 

자신들도 밝은 백성[桓族]이 될 수 있기를 환웅께 간절히 청하였다. 

이에 환웅은 신교의 가르침으로 두 부족을 포용하고자 그들에게 햇빛을 보지 말고 100일을 기원하면 인간답게 될 것이라는 가르침을 내려주었습니다.


환웅이 내려주신 신령한 쑥 한 심지와 달래 스무 개를 먹으며 

두 웅호 족속은 수도생활에 들어갔는데, 호족은 참지 못하고 뛰쳐나갔고 

웅족 여인은 굶주림과 추위를 참고 계율을 지킴으로써 '21일(三 · 七日)'만에 

삼신의 광명의 도를 깨우쳐 마침내 참된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환웅이 동방문명 개척단과 웅 · 호족의 결합에 관한 고대역사가, 

외래 종교에 찌들어 있던 고려의 승려 일연에 의해 곰과 호랑이의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한 기도 운동'이라는 유치한 신화로 윤색되어 버렸다. 

그 뒤,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더욱 근본이 부정되고 엉뚱하게 해석되어 

'한민족의 뿌리사'가 지금까지 왜곡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단군신화는 일제시대 일본이 만든 용어입니다. 

단군신화라는 말로써 단군은 신화속 인물이 되고 

고조선은 상상의 나라가 되어버립니다.

단군의 자손으로서 깊이 사죄하고 반성을 해야 합니다.










5. ​국통맥이 왜 중요한가요?


80년도 까지만 해도 결혼을 할 때에 

그 집안의 근본과 명문대가인지 보고 혼인을 시켰습니다.


이런 말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왕대 밭에 왕대 나오고 시누대 밭에 시누대 난다.


지나간 역사속에 왕족들은 천상에서부터 정해진 왕족들입니다. 

즉, 우리 한민족은 천자의 자손들입니다.







<올바른 국통맥>


1. 환국, 

2. 배달,

3. 단군조선 <삼성조 시대>

4. 북부여(동부여, 남삼한, 최씨 낙랑국, ​동옥저, 동예) <열국 시대>

5. 고구려(백제, 신라, 가야) <사국 시대>

6. ​대진국(발해), 후신라(통일신라) <남북국 시대>

7. 고려, 

8. 조선, (임시정부)​

9. 대한민국 <남북 분단 시대>




그러면 국통맥이 왜 중요할까요?


봄에 콩을 심으면

그 콩이 자라면서 씨앗은 없어지고 이파리만 무성하게 자라다가 

여름이 되니까 예뿐 꽃이 피고 또 조금 있으니까 

그 곳에서 봄에 심었던 똑 같은 콩이 달립니다. 


이것을 전문용어로 원시반본 한다고 합니다.

역사도 위와 똑 같습니다. 


1만년 전에 문명의 씨앗을 튀워서 지금의 문명을 발달하게 만든 

그 최초의 나라가 우리 한민족입니다. 


역사가 단절 되면서 우리는 근본을 잃어버리고 

혼이 빠진 무지한 민족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주의 가을을 맞이하면서 원시반본의 정신에 의해서 

천손의 자리로 되찾아 가야 합니다. 즉, 왕족의 혈통을 이어받는 한민족은 

전 세계의 종주국으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콩 심은데서 팥이 날수 없고 곰은 사람이 절대로 될수 없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