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체험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 도공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00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한 사례입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더니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치성이 끝나고 여쭤보니

‘도공을 할 때 평소와 다르게 이해할 수 없는

힘이 나면서 신명나게 도공을 했다.’고 하셨고,

이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지셨다고 했습니다.

 

 

 

 

 

 


부산중앙도장 이석종 도생님-김00도생님 아들

어머니(김00 도생님)는

20여년전부터 몸이 안좋으셨습니다.
10여년 전쯤에도 전신이 아프면서

고비를 넘기셨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이제 때가 됐으니까 가자”고 했답니다.

어머니와 저승사자가 싸워서

간신히 사자를 돌아가게 하였는데 돌아가면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더랍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기 얼마전에도,

길을 걷다가 눈이 쌓인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는데

머리를 ‘쿵’하고 심하게 부딪치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기도 했습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는 날,

몸이 안좋으셔서 옆에서 부축을 하고

도장으로 모시고 갔는데

도공을 하실 때 너무나 밝고 신나게

도공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이전보다 훨씬 더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사라져

김00(46세, 남) / 부산중앙도장

오늘은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주문을 외울 때부터

입에 침이 부억부억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불덩이 기운이 많이 내려와

차가웠던 몸이 더워졌습니다.

조금 지나 주문에 집중할수록 손에

기운 덩어리가 뭉쳐져 커지고 두꺼워지면서

손으로 흡수되는 것을 강력히 느꼈습니다.


제가 최근 3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으로

매주 아침 저녁으로 졸리는 약을 먹고 심한 재채기를 하며

근근히 약기운에 의존하였습니다.

어떤 날은 재채기가 30분 이상 지속될 때도 있었고

살짝 코만 건드려도 5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재채기로 코가 헐 정도였습니다.


부산에 내려온 지 160일이 될 때까지

도공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누런 콧물이 5번 정도 나오더니

자연스럽게 재채기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후련합니다.

천지일월 사체 하나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몸의 아픈 증상이 모두 사라지다

박00(24세, 여) / 울산옥현도장

도공을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손 주위에 공기막이 생긴 듯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모아봤더니

이유 모를 눈물이 났습니다.

땀도 나면서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담이 좀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어깨가 많이 결리고

코도 많이 막혔는데 이제 어깨 결림도 사라지고

코막힘도 없어졌습니다.

임파선도 너무 따가웠었는데

담을 계속 뱉어도 이상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더부룩했던 속도 풀리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도공을 원래 20분 이상 못했었는데

오늘 1시간 도공이 평소 20분 도공 시간보다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흥겨운 가운데 기운을 많이 받은 도공은 처음이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으로 눈을 고치다

김00(88세, 남) / 고양마두도장

저는 나이가 많고 오른쪽 눈이 의안이라

항상 눈에 약을 수시로 넣어야 했습니다.

항상 눈이 종종 붓고 통증이 있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장님이 될지언정

태을주를 죽기 살기로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하루에 정좌하고 7~8시간 수행을 했습니다.

20일 정도 태을주 수행을 하니까

눈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못 고치는 병이 없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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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도통받는 등급


대구수성도장 김OO 도생님 (49세,여)

 

 

 

 

 

 

 

지난달 9월 24일 상생방송 개국 10주년 기념

도전강독콘서트가 있었어요.

상생방송 시청자와 도생들 그리고 일반인등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셨는데요.

저도 물론 참석 했답니다.

 

이날 도전강독콘서트 때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내려주셨어요.

이때 한 도생이 체험한 내용입니다.

 

 

 

 

 

 

도전 강독이 시작되고 종도사님 뒤에

아래 위로 흰 옷을 입고 머리도 하얀 신명들이 있었습니다.

20명씩 3줄로 서서 움직이지 않고

말씀이 끝날 때까지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계속 서서 계신 모습이 안쓰러워

“다리 아프실텐데 앉아 계시면 어떠세요?”라고

여쭈어 보았으나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다시 “누구신가요?”라고 물어도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이름으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조상님이신가요? 아니면 종도사님 보호신명이신가요?”

그래도 대답이 없으시길래

“혹시 조화신이세요?”라고 여쭈니

“그래, 도통신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추어

시천주 주문을 읽기 시작하자 기다렸다는 듯

도생들을 향해 신명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종도사님 뒷편에 이렇게 많은 신명분들이 계셨나?’

라고 놀랄 정도로 많았습니다.

앞자리에 있는 도생부터 신명 한 두분씩 붙어

기운을 넣어 주었습니다.

 

신명과 도생이 하나 되어 시천주주를 읽는데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그 기운은 태을궁을 가득 채웠고

제게도 두분의 신명이 와 머리에 기운을 넣어 주셨습니다.

가슴까지 기운이 내려왔을 때 시천주주 도공이 끝났습니다.

 

 

 

 

 


이어 태을주 도공을 시작하자

갑자기 신명이 오셔서 저의 손을 잡고

순식간에 천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중 뒤를 보니 지구가 보였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푸른 지구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천상에 도착한 곳은 집무실 같은 곳이었습니다.

직책이 높으신 한 분과 업무를 보시는

열 분 정도가 있었습니다.

 

긴 책상 두 개가 놓여 있었고

마주 앉아 종이에 열심히 무언가를 적고 있었습니다.

평소 도생들의 신앙생활 모습에 대해

보고한 서책을 신명들이 기록하고 계셨고,

다른 신명은 도생 한 명 한 명에 대해 지시사항을 적은

기록지를 주시니 그것을 들고 나가셨습니다.

 

“무엇을 하고 계신 건가요?” 하고 질문을 하니

“도통을 받는 등급을 정하기 위해 기록하고 있다.”

고 하셨습니다.

기록하는 용지를 보니 삼각형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열어 주실 때,

도통신들이 응감 해

일꾼들에게 기운을 넣어주는 체험은

'더욱 더 강력한 신앙을 해야 되겠다'

다짐하는 체험이었습니다. 

 

 

 

 

 

 

 

 

 

마음을 잘 닦아 새 세상을 맞으라
4 사람마다 각기 주도신(晝睹神), 야도신(夜睹神)을 하나씩 붙여

밤낮으로 그 일거일동을 치부(置簿)케 하리니
5 신명들이 공심판(公審判), 사심판(私審判)을

할 때에 무슨 수로 거짓 증언을 하리오.
6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7 시속에 ‘병신이 육갑(六甲)한다.’ 하나니

서투른 글자나 안다고 손가락을 곱작거리며

아는 체하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증산도 道典 7:64)

 

 

상제님 말씀에도 주도신과 야도신이 있어

도생들에게 붙어 밤 낮으로 무엇을 하는지

다 적는다고 했는데 이번 체험은

이 말씀이 다시한번 증명되었어요.

 

전에도 비슷한 체험을 한 도생이 있었는데

이번 체험은 이것이 단순한 기록이 아니고

도통 등급을 정하기 위한 기록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체험을 통해 평소에 어떻게 신앙해야할지

돌아보게 됩니다.

 

 

 

 

 

태을주 수행과 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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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태을주 도공중 외할머니가

배고프다고 하심

 

 

 

 

증산도에서는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요

수행에는 정공과 동공이 있어요.

가만히 앉아 주문수행을 하는 정공과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을

도공이라고도 합니다.

 

태을주 수행이나 도공을 할때

다 체험을 하는데 정공보다는 동공이

그 기운이 강령하고 체험이 더 많답니다~

 

 

 

 

 

 

오늘 올리는 태을주 도공 체험은

천안에서 신앙하는 한 도생님의 사례료

25년간 기독교 신앙을 하다가

입도를 했는데 체험을 많이 하고 있는 분이에요.

 

이번 체험은 태을주 도공중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오셔서

배가 고프니 해원천도식을 해달라고

부탁하셨다고 해요.

 

할머니 증조부께서 상제님 신앙을 해서

천도식을 알게 되었다고 하시면서요.

 

 

 

 

 

 

 

 

 

참고로 외할머니는 90평생을 기독교

신앙 하신분으로

엄마는 물론 가족 모두 기독교 신앙을 했기에

외할머니 제사를 지내지 않았던 거죠.

 

그리고 외활머니가 어릴적부터 팔이 불편했는데

태을주 도공으로 팔이 아 편해졌다며

춤을 추셨다는 신기한 체험도 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태을주 도공체험,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배고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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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몸에 꽂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증산도에서 하는 신유치성은

몸이 아픈 사람치유를 위해

제물을 올리고 치성을 드리는 의식이에요.

치성과 함께 수행과 도공을 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부탁하더라도

선물을 주면서 부탁하면 더 잘 들어주듯

제물을 올리면 그만큼 정성을 더 들이는 것이기에

치유가 더 빠르고 효과도 더 크답니다~

 

아래 사례는 부산중앙도장의

한 성도님의 신유치성때 체험한 것으로

태을주 도공을 통해

몸에 꽂혔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을

한 사례입니다.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 도공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사례입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더니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치성이 끝나고 여쭤보니

‘도공을 할 때 평소와 다르게 이해할 수 없는 힘이 나면서

신명나게 도공을 했다.’고 하셨고,

이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지셨다고 했습니다.

 

 

 

 

 

태을주 도공체험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김막래 도생님 아들>


어머니(김막래 도생님)는 20여년전부터

몸이 안좋으셨습니다.

10여년 전쯤에도 전신이 아프면서 고비를 넘기셨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이제 때가 됐으니까 가자”고 했답니다.

어머니와 저승사자가 싸워서

간신히 사자를 돌아가게 하였는데 돌아가면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더랍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기 얼마전에도,

길을 걷다가 눈이 쌓인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는데

머리를 ‘쿵’하고 심하게 부딪치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기도 했습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는 날,

몸이 안좋으셔서 옆에서 부축을 하고

도장으로 모시고 갔는데

도공을 하실 때 너무나 밝고 신나게

도공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러고는 이전보다 훨씬 더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물혹 사라진 사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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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한번도 뵙지 못한 할아버지 얼굴이 떠올라

전주경원도장 정00

 

 

 

 

 

 

 

 

 

요즘 증산도 전국도장을 순회하면서

천지조화태을주 집중 도공을 하고 있어요.

인천지역에도 3차 도공을 통해 많은 체험사례가 나왔답니다.

 

오늘은 전주경원도장의 한 성도님의

태을주 도공체험 사례를 알아볼게요.

 

 

 

 

 

 

지난 2차 전주전북지역 순회 도공때는

현장 사진을 촬영하느라 제대로 도공에 집중하지 못했었는데

어번 3차 도공에서는 포정님이

'사진 촬영은 신경쓰지말고, 도공에 맘껏 집중하세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신경 안쓰고 도공에 임했습니다

 

저는 도공을 할 때마다 보이는 기운이 각

각 다르게 보이는데요

얼마전 대학생 증대 교육시에도 한응섭 법사님과 함께

집중 도공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보였던 기운은 초록색이었고

이번 도공에서는 완전 샛노란색이 펼쳐졌습니다

 

 

 

 

 

 

 

 

 

태을주 도공에 집중을 하다보니 갑자기 엄청 큰 황소가

크게 점프를 하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나중에서야 그 소를 떠올려보니

얼굴은 온화하게 생겼는데 몸통은 정말 컸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치 사람 얼굴을 가까이서 보는것처럼

눈썹 코 눈 입 이렇게 쭉 내려가면서 얼굴 형상이 보였습니다

 

그 얼굴을 보니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할아버지를 한 번도 뵌적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17세때  돌아가셨으니 사진으로만 할아버지를 뵈었는데

그냥 그 얼굴을 보니 사진에서 봤던 할아버지가 연상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불현듯 아버지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아버지가 신장이 안 좋으셔서 수술을 하시는데

제가 아버지께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해드립니다.

아버지가 지금은 힘이 없는 모습이신데

저는 젊으니까 건강한 신장에 맑은 수기 가득 채워서

아버지께 잘 전해드림으로써 다시 힘내서

일어나실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체험 하나 더 보기~

클릭하시면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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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인천주안 000 (어린이 신도)

 

 

 

 

 

 

 

 

 

도공을 하다가 좀 지나서 주위에 거의 모든 성도님들 몸이 반짝거리며 방석 채 몸이 공중으로 붕~ 떴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지 않으신 분은 몸이 반짝거리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하신 분들은 더 높이 올라갔습니다.

두 살 된 수연이와 한결이는 공중에 헤엄치듯이 돌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한 성도님이 도공하다가 중간에 밖에 나가셨는데 몸에서 반짝이는 빛을 문 앞에 무엇인가가 싸악 걷어가 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성도님은 밖에 나가기 전에는 몸이 반짝이고 공중에 떴었는데 나갔다 오셔서 도공을 열심히 계속하셨지만 다시 빛나지도 않고 공중에 떠오르지도 않았습니다.

 

 

 

 

 

 

 

 

 

 

 

 

 

 

도공 중간에 신단 바닥에서 삐뚤빼뚤한 검은 덩어리가 나왔습니다.

그 덩어리가 도공하는 성도님들에게서 나던 빛을 모두 빼앗아 가서

삐뚤빼뚤한 덩어리로 모두 모여서 빛나더니 종도사님께서 마지막 몇 분을 외치셨을 때 다시 빛이 나왔던 성도님들에게로 되돌아가서 더 밝게 반짝였습니다.

 

도공이 끝나자 반짝이던 것이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나비가 되어 성도님들 머리에서부터 반짝이는 가루를 온 몸에 뿌렸습니다.

반짝이던 것이 있었던 성도님들에게만 뿌렸습니다.

 

저는 몸이 높이 떠서 밑을 보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빙빙 도는 듯이 어지럽고 머리도 아프고 해서 엄마한테 만져달라고 했습니다. 종도사님 말씀이 끝나고 수호사님 말씀을 시작할 때까지 세상이 빙빙 도는 것 같이 어지럽고 아팠습니다.

 

 

 

 

 

 

 

 

 

 

 

 

 

어린이들은 영혼이 맑고 순수해요

그래서 태을주 도공을 하면 어른들보다 많은 체험을

하게 됩니다.

 

 

체험의 종류는 참 다양해요.

대표적으로 아름다운 빛을 보던가

조상님을 보던가 척신을 보던가

아니면 아름다운 풍경이나 우주를 보는경우도 있고

 

보지는 못하지만 기운이 내려오는것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무엇이 더 좋고 나쁘고의 개념은 아니고

그냥 체험이 다른것뿐이랍니다.

 

순수할수록 영이 맑을수록 정성과 일심이

강할수록 체험을 많이 하게되는데

어떤 경우는 처음 태을주 수행하는 날 바로

체험하는 분들도 있어

개인마다 차이가 많답니다.

 

중요한것은 이런 체험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리를 제대로 알고서 수행을 통과

나의 몸과 마음을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거든요.

 

그것 또한 진리말씀과 태을주 수행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것이구요.

 

 

가을개벽 멀지 않은 미래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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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할아버지께서 아픈 다리를 치료해 주셨어요.

인천주안 옹00

 

 

 

 

 

 

 

 

2주전에 걷다가 다리를 삐어서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 꿈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아픈 다리를 주물러 주셨습니다.

그 다음날은 외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아픈 다리를 만져주셨습니다.

또 그 다음날은 외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와 다섯분이 함께 오셔서

아픈다리를 만져주셨습니다.

 

 

이후 다리가 다 나았는데 도장에서 도공을 할때

외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께서 오셔서

 "단것이 먹고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일요치성때 상제님 천단을 비롯해서

전 천단에 포도를 올렸습니다

 

일요치성 수행시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음 내가 먹고 싶었던 것을 올렸네." 하셨습니다.

 

 

 

 

 

 

 

 

 

 

이 어린이 성도님은 제가 신앙하고 있는 인천주안도장 성도님이에요.

평소 저랑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어느날인가 발을 삐었다고 하면서 목발을 짚고 왔더라구요.

한동안 불편하게 생활했는데 그 때 체험한 내용이에요.

 

아픈 발을 돌아가신 할아버지 외할아보지께서 오셔서 만져주시고

치료해주시는 것을 체험했는데요.

덕분에 더 빨리 낫게 되었답니다.

 

이 어린이 성도님은 모태 신앙으로 엄마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데 그 기운을 그대로 받은거같아요.

야무지고 참 예쁘답니다 ㅎ

 

요즘도 도공이나 수행을 할때면 여러 다양한 체험을 많이하고 있어요.

어느날은 성도님들의 조상님들이 옆에서 같이 수행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어느날은 성도님들 뒤로 엄청 키가 큰 신장들이

보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한답니다.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않고 본대로 그대로 전하게 되는데

아이가 순수하기 때문에 어른들보다 이런 체험이 더 많이 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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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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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등이 펴지고 허리통증이 사라짐-태을주 도공 사례

 

 

 

 

 

 

 

 

평소 굽어있던 등이 펴지고 허리통증도 없어진 사례입니다

전주덕진도장 이00

 

저는 평상시 등이 굽어 있었고 허리가 항상 아팠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2013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서 척추가 균열되어 있는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레이저수술을 하였으나

계속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도공으로 굽어 있던 등이 펴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평소 걸어 다닐 때 허리를 받치기 위해 뒷짐을 지고 다녔는데 도공 이후로 손이 뒤로 가지 않고 아픔도 사라지고 등이 곧게 펴져서 걸어다는데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매일 태을주를 4000독정도 읽고 있습니다.

 

 

 

 

 

 

 

 

 

 

 

 

 

어깨통증과 치통이 사라진 사례입니다

 

 

고양마두도장 조00

 

태을궁에서 태을주 도공이 시작되면서 바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산에서 출발하기 전부터 왼쪽 어깨가 이상하게 통증이 오더니 왼쪽 팔을 편하게 쓸 수 없었는데 태을주도공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믿을수 없을 정도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상적으로 돌아 왔습니다.

 

제가 조상 선령신님들의 모습을 기억하지는 못하는데 할머니께서 앉아 계신 모습이며 알수 없는 얼굴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가슴에서 뭉클한 기운이 들면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울음소리를 내면 다른 사람들한테 방해가 될까봐 절제하면서 도공을 하는데도 계속 눈물이 흘렀습니다.

 

 제가 평소 치통이 심해서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음식을 씹을 수 없었는데 도공하면서 양손을 입가에 대고 계속 문지르고 누르면서 도공을 하니까 오늘까지 약을 먹지 않고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태을주 조화성령을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보은!

 

 

 

 

 

 

 

 

 

 

이분은 아직 입도를 하지 않은 분으로 태을주 도공을 통해

오랜시간동안 적체되었던 냉기가 빠져나간 사례입니다.

 

미입도 길00

 

저는 경기도 김포에서 거주하는 길00입니다.

이천중리도장에서 신앙하는 안00성도님의 인도로 77대천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참석 하던날 태을궁 마당 길놀이 풍물놀이패 속에서 생전에 풍물놀이 기능을 보유하셨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아버지께서 태을궁2층으로 걸어 가셨는데 저를 인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도 2층 지정좌석에 앉았습니다. 냉동창고 보수전문기사가 직업이라 온몸에 냉기가 들었고 특히 하체는 심하여 오래전부터 잠을 잘 이루지 못하여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곤 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냉하던 몸에 갑자기 위에서부터 뜨거운 것이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상하게도 시리던 하체에 냉한 통정이 없어진 것을 느끼고 편안하게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난 지금도 몸에는 아무런 냉기가 없으며 정상입니다.

진리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하게되면 삐뚤어진 자세도 바로 잡아지고

몸에 있는 병기가 다 뽑혀 통증이 사라지는 체험을

많이 한답니다

 

그리고 조상님들이 늘 나와 함께하면서

나를 보호해주시고 이끌어주신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가끔은 자손이 진리가 아닌 잘못된 길을 가게되면

혼내주시기도 한답니다.

 

기운이 강력한 조상님들은 다른 성도님들에게

나타나 후손을 잘 인도해줄것을 부탁하기도 하구요.

 

상제님 진리를 만난다는것은 단순히 나 혼자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에요.

조상님들의 음덕과 공력이 있어야만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 있답니다.

 

 

 

 

    

 

 

 

자손에게 있어 조상님들은 나를 있게 해주신

제1의 하느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님들을 잘 모셔야 한답니다.

그래야 조상님들이 기운이 세져서 자손들을 잘

보살필수가 있거든요.

 

조상과 자손은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자손이 잘되면 조상도 잘되는 것이고

조상을 잘 모셔 조상님들이 짱짱하면 자손들을 잘 돌봐주시기

때문에 자손들이 잘 되는 거랍니다.

 

좀 있으면 추석인데요.

추석에는 당연히 조상님께 차례를 올리겠지만

올해는 좀 더 정성들여 차례를 올려보세요

우리가 보지 못할뿐 조상님들이 오셔서 흠향하신답니다~

그리고 그 기운으로 후손들을 보호해주시구

바른길로 인도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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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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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청주흥덕도장 배00

 

 

 

 

 

 

 

 

 

저는 오늘 체험을 두가지를 했었는데요

앞서 한 체험은 처음 도공을 시작했을때

앞쪽에서 환한 빛이 두개가 보였었구요

 

그렇게 환한 빛이 도장에 꽉찬순간

제 몸속에서 검은 물이 쭈욱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까 몸이 시원한 느낌이 났었구요

 

그리고 두번째 체험은 천장 부분에

하얀색 구름과 검은색 구름이 막 가득차더니

제위에 비가 내려서 비가 제 몸을 적셔주면서

비가 몸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들어오는데

비가 몸속에 꽉 차오르는 황홀한 느낌이 나면서

또한 시원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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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태을주 도공체험

동두천도장 정00(52세)

 

 

 

 

 

 

 

저는 4년전 약 7m높이의 전봇대 위에서 고압선에 감전되어

아스팔트 바닥으로 떨어져 척추 3번 요추와 횡돌기 8개가

부러지고 신경을 다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러한 사고를 당한 이후부터 오늘까지 몹시 고통스럽고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허리에 늘상 얼음기둥을 꽂아 넣은듯 시리고 아픕니다

그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상상도 할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상제님 상제님 신앙은 결코 중단하거나

포기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감전되어 떨어질때에 누군가 저의 몸을 맛줄로 묶어

천천히 내려놓는 그런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의사는 저에게 천우신조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같으면 머리와 내장 간등이 파열되어 살지 못했을거라하더군요

상제님과 조상선영신들이 앞으로 더 큰일을 하라고

살려주신듯합니다

 

 

 

 

 

 

 

 

 

정말이지 4년이라는 힘든시간 그 고통과 외로움을

오직 신앙하나로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태을주와 운장주를 읽으면서 수행을 하는데

참으로 신기하게도 그 시간만큼은 모든 아픔을 잊고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지난 주 수요일  도기145년 6월 10일 치성시 사부님께서

태을주 도공을 내려주실때에 이제까지 경해보지 못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주문을 읽으면서 손과 몸을 흔드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는지 갑자기 주위가 조용해지면 사부님의

'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하시는 태을주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잠시후에는 사부님이 태을주 읽으시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눈을 떴었는지 감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순간이 지나고 어두웠던 주위가 서서히 밝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천천히 하늘을 쳐다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밝은 구름이었는데 점점 더 밝아지며

황금빛 구름으로 변하더니 회오리치듯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아이맥스 영화처럼 장관이어서 넑을 놓고 보고 있는데

큰 불기둥 같은 것이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의 굵은 모양의 불기둥이 내려오면서

점점 더욱 밝고 가늘어졌습니다

그 밝고 가늘어지 불기둥이 제 머릿속으로 파고들어 왔습니다

제 몸이 불기운 방향으로 돌면서

그 불기둥이 척추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얼마자 뜨거운지 저도 모르게 손이 뒤로 가며

뜨거운 기운을 떨쳐보려고 아픈 허리를 문질러댔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뜨거운 불기운이 제 허리에 박혀있는 듯한

얼음기둥을 순식간에 녹이는 것이었습니다

그 시원함이란 말로 표현할 수없이 개운하고 기운이 좋았습니다.

황홀한 느낌이었습니다

 

수년간 내 몸속에서 버티던 찬 기운이 빠져나가던 그 순간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내려주신

사부님의 은총에 감사올립니다. 보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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