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수행 체험

 

왕비같은 분의 손가락에서 빛이 나와

정읍연지도장 김00

 

 

 

 

 

 

 

 

 

 

이번 3차도공은 지난 2차 도공때보다

더 강력한 기운이 내려왔고

노란 빛이 도장 안으로 내려왔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도공을 하다가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하는데 폭박적인 기운이

솟아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하얀 거품같은것이 여러개가 모여

이마에서 탁 터지더니 뭔가 보였습니다.

왕비같은 분의 모습이 보였는데

머리에는 관을 쓰고 옷 색깔은 빨강 노랑

하얀 색깔이 겹쳐지면서 황홀할 만큼

신비롭게 빛이 났고 영롱했습니다.

 

 

 

태을주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손가락은 길고, 손톱도 길었는데 너무 예뻤습니다

다섯손가락을 하나씩 펼 때마다 손가락 끝에서 하얀 유성처럼

빛이 나오는데 도공하는 있는 성도님들에게도 떨어지고

저한테도 그 빛이 떨어졌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도공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신나서 흔들었습니다.

도공을 마치고 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우주의 천지기운을 받아서 치유가 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보은!!

 

 

 

 

 

 

 

 

 

요즘 증산도에서는 전국도장을 순회하면서

태을주도공수행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어요.

집중도공을 통해 다양한 체험사례들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올린것은 정읍연지도장에 신앙하는 성도님의

사례입니다.

 

저희 도장에서도 3차도공을 했는데

2차 도공을 마치고 나서 어떤 성도님이 20년이상 앓아온

이름모를 병이(한의원 병원에서 병명도 모르고 진통제로 살아옴)

낫는 체험을 했어요.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을정도로 통증이

일어나는데 이게 주기적 또는 비주기적으로 나타나

정말 힘들어 했었거든요.

이번 태을주도공으로 몸이 나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태을주 도공수행 체험 사례는 이렇게 어떤 현상을 보는것과

아픈 몸이 치유되는 치유도공 그리고 조상님을 뵙는 체험등

다양하게 나오고 있답니다.

 

증산도 도장에 오시면 직접 태을주수행과

태을주도공수행을 체험하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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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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