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태을주 도공으로 병이 낫다

 

 

 

 

 

 

 

서울은평도장 황00 신도

태을주 도공으로 어깨통증 나은 체험사례입니다

 

 

처음에는 평소 지기금지원위대강으로 도공을 해서인지

태을주 도공이 익숙치 않아 초반 몇 분은 집중이 안 되다가

사오 분 지나자 처음엔 손으로 춤을 추듯이 태극을 그리면서

점점 크게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새 어깨가 너무 아파 통증이 심했는데 오른쪽 어깨를 세게

한쪽씩 어깨를 돌리니 가속도가 붙은 듯이 선풍기 날개 돌아가듯

심하게 빨리 돌아갔습니다.

왼쪽 어깨도 팔이 떨어져나가게 심하게 빨리 돌리더니

양어깨를 밖으로 돌리고 안으로 돌리기를 반복해서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빨리 돌렸습니다.

 

각도가 스스로 돌리기엔 팔이 안돌아갈 각도까지 완전 제껴져서

양어깨를 수직으로 안으로 밖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손동작으로 춤을 추고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서

태을주 도공이 끝나자 합장하고 단정하게 멈추었습니다.

 

어깨가 평소 기름칠이 안 된 녹슨 기계처럼 삐꺽대고 아팠는데

마치 기름칠을 칠한 것 마냥 부드러워지고 보드라와지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느낌은 약 오 분 정도 한 것 같은데 도공시간이 24분정도 하신 거라 하셨습니다. 아쉬웠습니다. 도공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도공을 내려주셨을때 저두 팔을 엄청 세게, 그리고 빠르게 돌리면서 도공했던 기억이 있어요. 사람마다 또는 아픈 부위에 따라 동작은 다 다르게 나온답니다^^

 

 

 

 

 

 

 

 

 

 

 논산취암도장 이 00

입도하기전 태을주 도공을 통해 아버지의 병이 호전되는 체험을 한 경우입니다.

 

저는 오는 728일 입도를 앞두고 있는 이00입니다.

지난 3월부터 도장 치성에 참석하고 있는데

6월쯤 입도를 하겠다고 결심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친정아버지가 심장병으로 입원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상태가 안좋아 가족들은 노심초사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도장 치성에 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6월말에 치성에 참석했는데 천록포감님께서 처음으로

도공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자연스럽게 팔을 흔들면서 다른 분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태을주도공을 한번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병환이 낫기를 기도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도공이 끝날무렵 누군가가 좋아질 것이다, 좋게 해주겠다.’

하시는 겁니다.

저는 잘못 들었나 싶어 눈을 뜨고 봤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갔더니 아버지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조상님들께서 보살펴주신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718일 공주군령때는 도공을 하는데 몸이 그렇게 뜨거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많이 흔들면서 도공을 하지

않았는데도 제 몸이 마치 불덩이처럼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을 하겠습니다.

 

 

 

 

 

 

 

 

 

 

 

 

 

 

논산취암도장 강00 (이00 남편)

위 이00 신도의 남편으로 장인 어른의 치유도공 사례입니다.

 

 

 

 

저는 오는 728일 입도를 앞두고 있는 강00입니다.

아내 이00신도와 함께 2월에 친구의 인도로 도장을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입도를 하려고 했지만 직장문제,

이사문제 등으로 입도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무슨 일이 있어도 7.7대천제에는 같이 참석하자고 하여

약속을 잡아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6월에 장인이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환이 하루 하루 달라,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서 한번은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까지 하였습니다.

 

 

다행히 7.7대천제에는 가족들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천록포감님이 대천제가 끝나면 사부님께서 도공을 내려주실거라

하시면서 처음이니 자연스럽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처음으로 도공을 한 그날 그 자리에서는 아무런 체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며칠후 장인의 상태가 더욱 좋지 않아 아내와 함께 도장에서

태을주도공을 하면서 기도를 올렸습니다.

도공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손이 심장쪽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도공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두드렸습니다. 며칠동안 계속 같은 자세로 도공을 했습니다.

 

 

그러는동안 장인어른의 병세가 차츰 좋아지기 시작해 다음주면 퇴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을 하겠습니다.

 

 

 

 

 

증산도 도전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는 정말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빛이 보는 광명체험을 하는 경우도 있고,

돌아가신 할아버지나 할머니등 조상님을 뵙는 체험을 하기도 하고 용이나 봉황을 보거나,

아주 아름다운 지상낙원을 보기도 하고

또는 다양한 병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태을주 도공을 받으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받는 사람의 믿음과 정성, 마음자세에요.

도공기운을 받으려는 간절한 마음, 병이 나으려는 간절한 마음, 가을 개벽기에 사람 많이 살리려는 마음,

이런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해요.

 

 

정말 될까? 하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있으면 도공기운을 받을수 없답니다.

 

태을주 도공 기운이 아무리 강력하게 내려준다해도

본인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받을수 없어요.

 

아무리 햇빛을 내리쬐인들  동이가 엎어져 있으면

그 햇빛을 받을수 없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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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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