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으로 견비통, 손가락통증이 낫다

 

 

 

태을주 도공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하는데

특이 치병에 대한 체험이 가장 많습니다.

평소에 아팠던곳이나 예전에 다쳤던곳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분들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몇 가지 사례를 올립니다^^

 

 

 

 

 

 

 

 

마산회원도장 도공사례

 

마산회원도장 김00

 

대천제 날 사부님과 함께 태을주를 몇독 읽었을때

기운이 너무 좋다는걸 느껴서 이번 도공땐

큰 기운을 받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도공이 시작 되었을때 열심히 태을주를 읽으며

손과 몸을 놀리기 시작했고 아주 뜨거운 기운 속에 도공을

마쳤습니다.

그때 까지 별 느낌이 없었는데 도공 사례발표가 끝날 때쯤

왼손 엄지손가락의 통증이 없어진걸 알았습니다.

 

제가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쳐서 틍증 클리닉을 한 달을 다녀도

전혀 차도가 없었고 무거운 그릇은 한손으로 들지 못할 만큼

아팠는데 그 통증이 전혀 없어진 것입니다.

너무 신기해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그 다음날에도 계속 관찰 했는데 그 당시 보단 조금 통증이 있지만 생활 하는데

전혀 문제없을 만큼 엄지손가락이 나았습니다.

정말 신기 했습니다. 보은!

 

 

 

 

 

 

 

 

 

 

 

마산회원도장 김00

 

 

7.7 대천제날 마산에서 출발 하면서부터 왼쪽 어깨와

좌골신경통증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깨는 뒷목에서부터 딴딴하게 뭉쳐지기 시작하는데

몸이고 마음이고 답답했습니다.

 

태을궁에서 사부님 도훈을 받들면서

 두 차례 태을주 수행을 했었는데 1차때부터

오른쪽의 무릎 뼈가 칼로 자르는 통증이 오기 시작 했어요!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왼손으로 문지르면서

도훈을 받들었습니다. 2차 태을주를 읽을 때 어깨 통증도

무릎도 깨끗하게 없어졌어요.

 

직접적인 도공을 시작 할 때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도공에 집중하려는 마음이 강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꼭 해내야지 하는 마음 저 밑에서 끌어 올려오는 듯함이

깊어졌습니다. 한편으론 욕심일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

그냥 자연스러운 나를 느끼지 않고 도공에 들어 가길 원했지만 지꾸만 해야지 하는 의욕이 보여졌어요.

그래서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에 집중했습니다.

 

그대로 따라 갔습니다. 종도사님의 성음이 들리면서도

북소리에 조그맣게 들릴때도 소리를 찾으려고 귀가 소리를

모으는듯 했습니다. 열심히 몸은 S 자로 흔들리고

태을주를 읽는 저의 목소리가 처음엔 힘이 들었어요

 

기둥같은 느낌에 뻣뻣해서 손으로 목을 만지며

어느 정도 있으니까 저의 목소리가 너무도 맑고, 길고, 길다고 표현 하고 싶은데요. 그 소리가 울려 동굴속에서 소리를 내는 듯 했어요 소리를 느끼면서 태을궁 성도님들이 왼쪽부터 보였어요

모두 양손을 올려서 손바닥이 위로 보이게끔 하고 태을주를 읽고 있는 모습속에서 아주 큰 모형이 나타나는데

우리나라 지도 형태위에 클태자가 쓰여 있는 모형을 성도님들 손바닥으로 옮기며 전해지 듯 했습니다.

 

 

 

 

 

 

 

 

 

 

도공을 아주 열정적으로 했던지 조금 가라 앉히듯 호흡을 가다 듬었다가 조금씩 팔을 흔들며 주문을 읽었는데

온몸에 기운이 꽉차서 몸이 뜨거워지고 손도 뜨거워졌는데

제가 신장이 안 좋아서 뜨거운 손을 하단전에 많이 치고

있었어요.

 

양팔은 등뒤로 날개쭉지가 부딪히듯 움직임이 아주 강했어요

도공하는 내내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에 집중 했습니다.

끝날때쯤 종도사님께서 조금 천천히 태을주 소리에 맞추어

동작을 가라앉히는데 아주 큰 산이 보였어요

산에서 황토물이 쏟아졌고 조금 있으니까 아주 거대한 폭포수가 철철 흘러 내리는 모습을 보고 아~ 약탕수로 쓰여 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엔 사극 속에서 보면 장군들의 갑옷이 아니지만

그런 분 같다고 생각 했는데 한분이 그 모습을 보고서 계셨어요.

도공사례 발표를 하는 순간에도 도공이 이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 자신은 없고 제가 본대로 그대로 발표해야 하는데 까지가 도공이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남편의 등을 치면서 태을주 7독정도를 했는데 갑자기 허파가 한쪽 보이는데 위쪽이 색깔이 좀 안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을궁에서 무릎을 맛사지 하면서 태을주를 읽는데 남편이 가만히 있더라고요

예전에 태을주를 읽으면 성질을 부렸을텐데 천제 이후 아침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허리부터 등뼈가 쭉쭉 늘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고무줄 늘어나듯 늘어지는 상태에서 도공을 하면서 뼈를 맞추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감이 더욱더 강해지는 나를 느낍니다.

 

 

 

 

 

 

 

 

 

 

 

 

마산회원도장 김00

 

처음 도공 시작할 때는 두팔을 가볍게 흔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서 계속 웃었고 사부님 태을주 소리에 맞춰서 계속 흔들었습니다.

얼마 지나자 앞에서 뭔가 휙 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어요.

평소 술을 먹으면 간이 안좋고 육체적으로 일을 하는 직업이 돼서 피곤함이 늘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가슴을 막 계속 두드렸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쇠에 무릎이 부딪혀서 너무 아파었는데 지금은 조금도 아프지 않고 가슴에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하던 중에 눈물을 나오면서 파란색 원이 보이더니

물처럼(폭포) 계속 해서 위에서 제 입으로 코로 들어오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주문을 크게 읽고 몸을 막 흔들면서 얼굴과 머리쪽으로 마구 천지기운을 받으려고 팔을 흔들었습니다.

 

 

그전엔 입안과 혀가 다 헐어 음식을 제대로 먹을수 없었는데

 다음날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제 사례인데요.

몇년전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피구를 하다가

새끼손가락에 공을 맞았어요.

 

당시에는 별로 아픈것도 모르겠고

그냥 묵직한 느낌만 있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다음날 되니 공에 맞은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은근하게 아픈것이 자꾸 신경이 쓰였지만

큰 부상이 아닌거 같아 그냥 넘어갔는데

그 이틑날이 되었는데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진료를 받았어요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붕대를 감아주더니

달리 치료 방법도 없다구 하더구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붓기는 빠지지않고

통증도 차도가 없어 뜨거운 김이나 드라이기 바람이 닿으면 데는것처럼 아팠어요.

 

그렇게 2주정도 지난 어느날 도장에서 집중수행과 함께

도공을 하게 되었어요.

이날은 아픈 새끼 손가락을 감싸고 수행과

도공을 했는데요

그날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 잘 몰랐는데 다음날 되어서야

손가락이 통증이 사라졌다는 걸을 알게 되었어요~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던 통증이

수행과 도공을 통해 다 낫게 된거에요.

그 이후로는 뜨거운 김이나 드라이 바람이 닿아도

아프지 않고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었답니다^^

 

 

 

 

태을주 도공, 태을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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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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