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 체험(증산도)

 

 

 

 

 

 

 

 

성도님 몇분의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를 올립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무릎의 통증이 사라짐

 

◆ 도공을 하다가 갑자기 자세를 바꾸더니 평소 뼈가 시리게 아프던 오른쪽 무릎을 세우고 오른손으로는 무릎을 여러 차례 때리고 왼손은 앞에서 털어내듯 하는 동작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무릎의 통증은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끝 부분에서 ‘악귀잡귀금란장군’을 부르며 도공을 할 때 북소리와 사부님의 음성에 마음이 크게 울리더니 갑자기 누군가 우렁차게 “이놈들~~~!!! 이놈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제 마음속에 사악한 것들을 긁어내야 한다는 생각이 일어나더니 손을 갈고리처럼 세워서 앞 대각선 방향으로 마구 긁어냈고 또 손을 바닥에 비비듯이 긁어냈습니다. … 마치 쇠스랑으로 나쁜 기운을 없애버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나니 기분도 상쾌해지고 아팠던 오른쪽 무릎도 나아져서 너무나도 신기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마치 똘이장군이 된 것 마냥 힘이 생기고 눈이 초롱초롱해졌습니다. (부산동래도장, 김○○, 27세) 

 

 

 

 

 

 

 

 

 

조상님들이 같이 도공을 하심

 

◆ 도공을 하며 계속 흔드는데, 눈을 감고 싶은 거예요. 저도 모르게 ‘딱 한번만 해보자’ 하고 눈을 감는 순간, 눈물이 쉴 새 없이 나왔어요. 그러고 나서 입속의 침이 물 몇 잔 마신 것처럼, 침이 아니라 마치 물처럼 계속 새는 거예요. 그래서 도공주문 ‘지기금지원위대강’을 못 외우고, 중간에 침을 몇 번을 삼키니까 그제야 멈추더라구요. 

손을 계속 흔드니까 제 주위가 밝게 빛나는데, 그 색이 엷은 하늘색 같은 색이었어요. 또 태을궁 천장을 보니까 천장이 있는 게 아니라 은은하고 넓고, 높은 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 옆에서 어떤 신명님들인지 잘 모르겠지만 조상 신명님 같은 분들이 똑같이 도공을 하셨습니다. (본부, 오○○, 20세)  

 

 

 

 

 

 

 

 

 

 

 

 

 

 

신장들의 보호 속에 도공을 하다


◆ 서울은평도장에 왕림하신 종도사님을 따라 “원황정기 내합아신”을 송주하였습니다. 바로 머리 위에서 맑은 기운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삼계해마대제”를 읽을 때는 성전 뒤편에서 신명들이 우루루 몰려나와 모든 신도들 뒤로 가서 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본격 접어들면서, 태을주 주송소리가 행군하는 발소리 같기도 하고, 군가를 부르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마치 모든 신도들에게 신장들이 응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서울합정도장, 김○○, 41세)

 

 

 

 

 

 

 

 

 

 

 

제가 다니는 인천 주안도장에

초등학생인 어린이 성도님이 있어요.

조상님이 오셔서 다친 다리를

치료해주는 것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많이하고 있는데요

 

어느날 인가는 위에서 성도님이 체험한것처럼

 굉장이 키가큰 장수(신장)들이

성도님들 뒤에 서 있는것을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그날 같이 도공을 했는데

저는 보지는 못하고 기운으로만 느꼈어요.

도공 주문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다른날과 다르게 뒤에 벽이 있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뒤에 뭐가 있는거 하고 없는거하고

소리가 다른데 바로 뒤에 벽이 있는것처럼

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들리는거에요.

 

도공이 끝나고 체험사례를 들어보니

도공신장들이 뒤에서 지키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도공을 통해 병도 고치고 조상님도 뵙고

다양한 체험을하게 됩니다.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도공을

체험하고 싶으신분들은 언제든 전화주세요^^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수행 체험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을주 수행으로 자신감이 생겨  (4) 2016.03.12
증산도 도공  (2) 2016.01.04
태을주 도공체험  (0) 2015.12.16
태을주 도공으로 자궁의 혹이 사라지다  (0) 2015.12.09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0) 2015.11.09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