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으로

무릎 아픈것이 나았다

(태을주 도공체험)

 

 

 

 

 

 

 

 

5월31일 도공시 주문을 따라 읽으며

무릎을 두드렸는데

예전에 등산을 하면서

무릎에 충격이 많이가 가서

늘 무릎이 아파서 오래 앉아있지 못하고

걸을 때도 통증이 있었는데

도공이 끝나고

무릎이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집으로 걸어갈때 무릎에서

소리가 몇번 나더니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경주 황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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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조화 태을주 도공체험사례

 

서울합정도장 김00(41세)

 

 

 

 

 

 

 

 

 

서울 은평도장에 오신 종도사님을 따라 "원황정기 내합아신"을 송주하였습니다

바로 머리 위에서 맑은 기운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삼계해마대제신위"를 읽을 때는 성전 뒤편에서 신명들이 우루루 몰려나와 모든 신도들 뒤로 가서 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접어들면서 태을주 주송소리가 행군하는 발소리 같기도 하고 군가를 부르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마치 모든신도들에게 신장들이 응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 귀에는 도장에 모인 성도들이 읽는 태을주 소리가 무척 절도가 있고 힘찬 기운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절도 있고 힘찬 주송 소리에 몸을 맡기고 도공에 임했습니다 그 와중에 저는 짧은 영상들을 반복적으로 몇 번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 영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벌판이었는데 멀리 산이 오른편에 보이고 푸른 하늘에는 살짝 옅은 구름이 끼었으나 거의 맑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강렬한 붉은 태양이 서쪽으로 낮게 떠 있었습니다 그 붉은 태양을 뒤로한 채 수많은 군사들이 창을 들고 깃발을 휘날리면서 벌판을 달려왔습니다

 

군마가 일으키는 먼지인지 안개인지 모르는 것이 뿌옇게 벌판을 가득 메웠습니다 자욱한 먼지를 피워 올리며 달려오는 수많은 군사들은 갑옷을 입고 투구를 썼습니다

태양을 등지고 달려오기에 그림자가 져서 자세한 모습은 볼수 없었지만 그 군사들의 기상은 웅혼하면서도 여류로워보였습니다

지축을 울리는 수많은 군마들의 발굽소리는 본래 태을주 주송 소리와 도공 북소리였던 것처럼 서로 어우러져 들렸습니다

절도 있는 주송오리와 힘찬 기운에 고무되어 정말 즐겁고 기쁘게 활기차게 도공을 하였습니다

묽은 태양으로부터 달려온 신장들이 그 자리에 참선한 모든 신도들에게 응기하여 신인합일로 천지대업을 이루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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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체험사례

 

인천주안도장 김00

 

 

 

태을주 도공을 하면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아팠던 곳이 낫는 치유도공이 되기도 하구

돌아가신 조상님들을 뵙는 체험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인천주안도장의 어느 주부성도님이 체험한 사례인데요

이 분은 평소에도 조상님의 기운을 느끼시는 분이에요

 

 

 

 

 

 

 

<태을주 도공 체험사례>

 

5월 21일 수요치성때 도장에서 인터넷 방송에 맞춰 도공을 했습니다. 열심히 지기금지 원위대강강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10여분이 지나자 어릴적 바닷가에서 제를 지내던 광경이 그림처럼 지나갔습니다

저는 친정이 경상북도 바닷가라서 어렸을적부터 정월 대보름과 2월 초하루에 바닷가에서 제를 지내고 떡도 먹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돌아가신 선친께서 옆에 와 앉으셨습니다. 평상시에 태을주 도공이나 수행을 할 때면 아버지께서 옆에 오셔서 같이 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아버지는 갓을 쓰셨고 하얀 도포를 입고 손에는 소고를 들고 계셨습니다

 

저와 함께 한창 도공을 하다가 아버지께서

'이거들고 한번 쳐볼래? 이걸 들고 치면 도공이 잘 될거다'

하시면 저에게 소고를 건네주셨습니다

 

 

 

 

태을주 도공 사례,태을주 도공체험

 

 

 

소고를 받아들고는 직접 손에 들지는 않았지만 마치 손에 든것처럼 쳤습니다. 좀 있으니까

'네가 요즘 가기가 걸려 기침을 많이 하는구나 가슴을 두들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참 가슴을 치고 있는데 가래가 뭉쳐 올라왔습니다. 중간에 화장실에 가서 가래를 밷어내고 입을 헹구고 다시 성전에 들어와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다시

'네가 천도식을 준비하고 있구나. 고맙다.'

고 말씀하시며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저는 7월에 천도식을 하려고 날짜를 잡아 둔 상태입니다. 아버지는 자손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훤히 알고 있었습니다

 

 

 

 

 

 

 

 

 

이 분의 사례를 통해 조상님이 늘 자손곁에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다만 볼수 없기에 못 느끼는 것일뿐 모든 사람에게 늘 조상님이 따라 다니십니다.

조상님은 자손이 잘 되기만을 바라시고 계시거든요.

자손이 잘못될세라 혹여라도 위험에 처하면 옆에 늘 보호를 해주고 계십니다.

늘 자손과 함께 하시기에 자손이 천도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까지도 알고 계시는 것이지요.

조상님은 자손을 위해 이렇게 고생하시는데 자손도 조상님을 위해 무언가 해야겠지요

조상님을 잘 모시고 위하는 길은 바로 제사를 잘 지내는 것입니다. 제사 중에서도 증산도에서 올려드리는 천도식이 가장 으뜸이지요

왜냐면 증산도에서 올려드리는 천도식은 조상님을 상제님께 인도하는 것이니까요.

좀 더 좋은 곳으로 조상님을 모시는 것이 바로 천도식입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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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이 저절로 되었어요-

<포천 신읍도장 유00성도님>

 

저는 평소에 예언에 대해 관심이 많아 평소 인터넷으로 자주 검색해 보곤 했습니다.

어느날인가 마야인들의 예언을 쭉 보고 있는데

어느순간 우주1년이라는 화면이 눈에 들어왔어요

"어? 이게 뭐지?" 하면서 저도 모르게 보게 되면서 그 이후 자주 보게 되었어요

자구 보다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이고 삼일이고 계속 보게 되었어요

 

우주1년 12만9600년이란 것이 처음에는 너무 생소했어요

그런데 자꾸 보면 볼수록 익숙해지면서 점점 재미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증산도와 관련된 글도 보게 되었고 또 지금까지 보아왔던 예언들을 전부 다 다시 훑어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많은 예언들이 하나같이 무언가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모든 예언이 하나로 모아지고 있는 거였어요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예언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좀 더 깊이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소책자를 신청하게 되었고 후에 책을 보내준 분과도 만나게 되었어요

첨에는 낮설고 어색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믿음이 가게 되어 그날 도장이란 곳에도 가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로 맘먹었어요

며칠후부터 도장에 방문했어요

교육을 마치고 처음으로 태을주 수행을 하게 되었어요

눈감고 수행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보라색 빛이 보였어요

참으로 신기한  태을주 체험이었어요

 

그렇게 공부하던중에 대전에 있는 증산도 대학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태전으로 향해 가능 도중에

"어? 이거 꿈에서 봤던 건데?"

데자뷰?? 호~

이런경험 해보신적 있으시죠? 진짜 신기했어요

 

 

 

 

 

태을주 체험,도공체험

 

 

 

그렇게 태을궁이란 곳에 도착해서 교육을 받는데 이날 도공을 내려주신다고 했어요

이날따라 도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거였어요

 

북소리와 함께 도장에서 배운대로 하고 있는데 10분 정도는 제 의지대로 했어요

아직 입도를 하지 않은 상태이고 도공에 대해 잘 몰랐거든여

 

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손이 찌릿하더니 손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거에요

 첨 경험하는 거라 무서웠어요

무서운 마음이 들어 속으로 조상님만 외쳤어요

도공은 멈추지 않고 북소리와 함께 지속되었어요

 

어느때는 작은 동작으로 움직이다가 어순간에는 손이 머리위로 높이 올라가더니 머리위에서 큰 동작으로 박수를 멋대로 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가슴 앞으로 손이 가더니 농구공을 내안에서 앞쪽으로 던지는 듯한 동작을 계속하는 거에요

 

때로는 손이 관절쪽으로 가더니 관절을 탁탁 계속치더라구요

 

어느순간에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젖혔다가 하고 반복했어요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도공을 하다보니 팔이 아프기시작했어요 그래서 조상님께 기도했어요 "조상님 저 팔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하니가 큰 손 동작이 갑자기 가슴앞쪽으로 내려오더니 작은 동작으로 바뀌게 되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에도 이런 체험을 하면서 증산도가 진짜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태을주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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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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