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태을주는 후천으로 가는 생명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상제님 공사의 총결론이 뭐냐?

상제님이 공사보신 세운과 도운이 진전되는 것,

또 개벽해서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생명줄이

바로 태을천을 근간으로 한 태을주太乙呪다.

 

태을천은 태을궁太乙宮이라고도 한다.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집 궁 자를 붙여

태을궁이라고 하는데,

그 곳 주인이 바로 상원군님이시다.

 

현세를 사는 전 인류는 이 태을궁을 연유緣由해서­

연유라면 인연 연 자 말미암을 유 자다­

생명을 받아 태어난 것이다.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이 시대를 사는 60억 인류는 누구도

태을궁 속에 들어와야 한다.

모든 인류의 생명은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모든 문제 역시

태을궁의 상원군님 기운을 응기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다.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흑인종이나 백인종 할 것 없이

모두 산소를 호흡해야 살 수 있듯이,

현세를 사는 사람으로서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절대로 개벽 목을 넘길 수 없다.

태을주를 읽어야만 생명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건 어느 민족이든 마찬가지다.

일본인들이 “훔치” 소리를 못해서

“후무치, 후무치” 한다 해도,

하다못해 “후무치”라도 찾아야 산다.

그렇다고 “훔치훔치”를 자기네 말로

번역해서 읽으면 안 된다.

 

옛날사람들 서적을 보면

 “태을太乙은 구고천존救苦天尊이다.”

하는 말이 있다.

구할 구求 자에 둥글월 문 한 자,

그게 구원할 구 자다. 거기에 괴로울 고苦 자,

하늘 천天 자, 높을 존尊 자,

한마디로 묶어서

‘고생스럽고 괴로운 것을 구원해 주는

천존’이라는 뜻이다.

 

태을궁은 그렇게 인간 생명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인데,

옛날 사람들은 태을궁만 알았지

태을궁의 원 주인이신 상원군님을

안 사람이 별로 없었다.

옛날 도가나 불가 다 찾아봐도 없다.

 

 


 

 

 

자연이법으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는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는데

이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살수가 있어요.

 

태을주를 읽고 또읽어 태을주 냄새가 날정도로

읽어야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답니다.

가을인간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태을주를 내 몸에 축적해야만해요.

 

직접 읽지 못한다면 시디나 엠피쓰리로

저장해서 늘 들을수 있게라도 해야해요.

 

태을주 합송 늘 틀어놓고 있으면 좋답니다^^

 

 

 

증산도 태을주 듣기(합송)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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