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체험


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

청주흥덕도장 하00










예비도생과 2일차 정성수행을 같이 하던 중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눈앞이 하얗게 환해지더니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00 예비동생의 할아버지가 왼쪽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리고 할어버지가 수석포감님 쪽을 향해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머리를 조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할아버지 모습에서 최00 예비도생의

외할머니 모습이 겹쳐 보였는데

인도자인 박00성도님을 바라보며 "고마워요"하셨습니다








그리고 청수가 담긴 종이컵을 보면서

"이거 아까워서 어쩌나? 어떻게 마시지?" 하는 겁니다

청수를 마셔보시고 입맛을 다시며

"아이고 맛있다~ 손자 덕분에 물도 먹어보네"

하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다가 할머니께서 종이컵의 남은 청수를

박00성도님 머리위로 부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 부어주는 물이 기운덩어리 같았습니다.










위 사례에서도 알수 있듯 조상님들은 항상 자손 곁을 

따라다니시면서 자손을 보호해주고 지켜주십니다.

자손이 잘못된 곳으로 갈까봐 노심초사하시면서

늘 자손이 잘 되기만을 기도하신답니다.


위 사례는 한 예비성도님이 증산도를 만나

정성수행을 하는 과정인데 같이 수행을 하던

한 성도님이 체험한 사례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다는건 단순한 사건이 아니에요.

앞으로 전 인류에게 닥칠 가을개벽에서 살수 있는 진리

또한 남도 살릴수 있는 진리이기 때문에

생사와 결부된 아주 중요한 사건이에요.


상제님 진리를 만나 태을주를 읽어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게 되기 때문에 새 생명을 얻는것과도 같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가을개벽에서 산다는 것은

나 혼자뿐아니라 내 조상님들까지도 모두 관련있어요


아직 신도 세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내가 개벽기에 살아서 후천 가을세상으로 가야만 조상님들도

후천세상으로 갈수 있습니다.

다리가 하나없든, 곱추이든 상관없이

후손이 한 명이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님들도 살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님들은 늘 후손을 따라다니면서

보살피는 것이고 위 사례처럼 예비 도생을 도장으로 인도한

성도님한테 할아버지 외할머니가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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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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