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환단고기 북콘서트3

단군조선 역사의 진실

 

 

 

 

 

 

(145년 9월 13일,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화 문예회관)

 

 

 

 

 

역대 중국의 역사문화를 주도하던것

배달 단군조의 동이족입니다.

 

중국 한족의 시조 황제헌원, 그 다음 소호,전욱, 제곡,고신씨,

그리고 요임금 순입금 그뒤 하은주의 제왕들, 그뿐아니라

유가의 공자 맹자 노자도 원래 동이족의 후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국 배달 조선 단군조의 종통은

서압록 고리국 출신의 해모수가 계승한 북부여로 이어졌습니다

 

더불어 북방 유목문화의 원형 또한 단군조선조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흉노와 돌궐 몽고의 시조는 물론 수나라와 당나라의 기원인 선비족도

모두 단군조선조에서 갈려나갔습니다.

 

 

 

 

 

 

 

 

 

 

돌궐제국을 세운 돌궐족은 선비족의 분파이고

거란족의 요나라, 여진족의 금나라 청나라도

진정한 단군조 삼신 우주관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헝가리를 세운 건 마자르족 말갈족이며 서양의 스키타이 문화도

동방 유목문화에서 가지 쳐서 나간 것입니다.

 

또 신성로마제국 합스부르크와국등 유럽의 왕조 역사와

마야문명 인디언 문화 아프리카 문화에도 예외없이

동방의 용봉 신교 문화와 도깨미 만자문양등이 등장합니다.

 

유목문화의 결론이 뭐냐?

그것은 환국 배달 조선의 동방 신교의 삼신문화 우주론 세계관을

그대로 가지고 나가 전 지구촌에 뿌리내렸다는 것입니다.

 

 

 

 

 

 

 

 

 

자, 오늘 인류사의 9천년 역사 문화가 다시 부활한다고 선언됐는데

그게 동학의 '다시개벽'입니다.

동학의 위대한 새 역사 선언, 그 진리의 주제는

동서 모든 종교의 진정한 진리의 아버지인 천주님이

동발땅에 오시고 천지의 조화주 삼신상제님의

조화문명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 조화문명의 새 진리가 아버지 하나님의 가을 우주의 진리

무극대로입니다

 

한국인의 역사 문화 속에는 조상들이 환국 배달 단군조선

고구려가 망하고서 한반도로 들어온 대륙과 반도의 정신,

그 다음에 농경문화와 유목문화, 해양문화가 융합이 돼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전개되는 개벽문명은 동서고금의 지구촌 문명을

크게 융합하는 대통일 문명을 개벽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한민족 8200만 한 사람 한사람의 몸과 마음과

영혼속에 흐르고 있는 9천년 위대한 문화정신의 본질인 것입니다.

 

오늘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근대 역사의 출발점에서 선언된

'다시개벽'에 대해 큰 깨달음을 열고 9천년 환국 배달 조선의

우주광명의 역사를 복원해서 진정한 태일,

진정한 대한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개벽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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