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읽는 방법(태을주 수행법)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주문을 읽을때는 주문 자체가 되어서 읽는 것이 핵심이고

성경신으로 자연의 마음으로 주문 읽는 것이 공부기운을 여는

최종비결이다

 

도통의 역사가 바로 지금 우리가 함께 읽은 이 태을주를

전수 받는 과정이었고 태을주를 제대로 읽을 줄 아는 태을주의

천지조화 기운을 제대로 받아 낼리수 있는 태을주 공부

과정이었다.

한마디로 우주역사의 진리열매는 태을주다

 

진리의 열매는 태을주다

이 우주의 진리 핵이 태을주다, 이 태을주 주문의 역사성과

태을주를 구성하는 진리의 원핵,태을천!

이 태을천은 어떤 하늘인가?

 

 

 

 

 

 

 

 

 

태을주와 운장주를 보면 음양짝과 같아서 문무의 극에 있는

이 주문이 태을주 조화성신 공부고 그 도의 근원으로 돌아가게

하는데 훼방을 놓는 일체의 천지 마신과 또는 우리 조상들이

살면서 지은 죄 또는 나 스스로가 이 세상에 살아오면서 지은

그런 업보에 의한 그런 악척발동 이런 마신 발동과 악척 발동을 꺽는 대차력주가 운장주다.

 

 

신앙을 하다보면 당연히 올것이 오는 것이니까 우리가 늘

주문 읽고 기도하고 좀더 깨어 있으면 훨씬더 영성이 강성해지고 심법이 더 크게 열리고 극을 받아야 생명은 제대로 탄생을 하고 성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영적 도전을 받지 않고는 그 무엇으로도 제대로 된 이 우주적인

이 큰 진리의 깨달음을 얻을수가 없다 그래서 태을주와 운장주를 함께 읽어야 한다.

 

 그리고 진리의 정수를 뽑아 놓으신 오주,

이 오주를 하나만 가지고서도 천하사를 세 번을 하고도 남는다.

이 지구촌문화를 개벽을 해서 새세상을 세번 만들고도 남는다

는 얘기다.

 

 

 

 

 

 

 

 

이 주문을 제대로 읽는다는 것은 바로 인류의 깨달음의 문화사의

 결론을 체득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와 문화와 언어

그 결론 깨달음의 열매가 뭐냐? 주문이다

주문은 하나님의 노래다 주문은 신들의 노래다

 

세속의 어떤 명인의 천하 명곡이라 할지라도 이 영적으로 깨달음으로 인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주문을 천지의 노래,

 하나님의 노래, 신들의 노래, 이 천지의 인간과 신명이 가장

사모하고 영원히 읽는 바로 그진리의 노래, 생명의 노래,

구원의 노래, 우리를 영원히 지켜주는 내 생명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그 소중한 진리의 태양역활을 하는 것이 주문이다.

이것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된다.

 

 

 

 

 

 

 

 

증산도에서는 여러가지 주문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주문이 태을주와 운장주 그리고 오주이다.

특히 태을주는 앞으로 다가오는 가을개벽기에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주문으로 가을은 뿌리를 찾아야하는 원시반본하는

때이기에 우리 생명의 뿌리를 찾는 주문인 태을주를 읽어야만이

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운장주는 척신 복마를 물리치는 주문으로 우리가 생활을

하다보면 온갖 척신과 마가 일이 안되게 훼방을 놓는다.

주변 환경이 그렇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마로 다가와 일을 못하게 방해하기도 하고 가깝게는

자기 자신한테서 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수마(잠), 게으름 나약함 이런것들도 다 마이고 또한

마를 불러들이는 것들이다.

이럴때 운장주를 읽으면 마를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의기가 약할때, 의지가 약할때 운장주를 읽으면 의지

강해진다.

 

오주에는 진리의 주제가 다 들어있다.

깊이 뜻을 새기며 읽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주문을 읽을 때는 바른 자세와 바른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주문과 하나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태을주 듣기,태을주 주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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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법,태을주 읽는 법,주문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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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주문 듣기

 

증산도에는 여러 주문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주문이 태을주에요

오늘은 태을주 주문에 대해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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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외 다른 주문도 들을 수 있어요^^

 

하트3

 

 

 

증산도 태을주 주문은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도전속 태을주에 대한 상제님 태모님 말씀>

 

*태을주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라

만병통치 태을주요,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 포덕천하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니라

태을주는 수기 저장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니라

 

 

*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라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본심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해원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인간의 본성을 환하게 열어 완성에 이르게 하고 우리의 허물을 씻어줍니다. 우리 몸이 더러워지면 목욕을 하듯 우리의 영혼의 때를 닦는것이 바로 수행입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또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막아줍니다.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하시고, 통치하시는 상제님께서 직접 완성시켜 주신 주문입니다. 그렇기에 그 어떤 주문보다 강력하고 셉니다.

대통령의 명령하고 장관의 명령중 어느 명령이 더 강력할까요?

말 안해도 아시겠죠?^^

그리고 태을주는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후천5만년 자손 만대를 이어갈 수 있는 새 생명의 기운이 들어있습니다.

 

 

 

 

 

 

 

 

훔은 우주의 완성과 결말을 의미하는 깊은 뜻을 담고 있어요

태을주의 첫머리 '훔치훔치는 천지부로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어린 송아지가 태어나면 그 생명줄은 어미 젖에 있는 것처럼

개벽기에는 태을주가 인류를 살리는 젖줄이 되는 것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모든 인류의 생명은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태을주를 산소와같다 라고 하셨어요

천지가 가을로 접어드는 개벽기에는 오직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천지의 새 생명의 기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을개벽기에는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증산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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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으로 어깨통증과 희귀병이 나았어요

강릉옥천도장 권00

 

 

이분은 제가 잘 아는 분인데요

몇년전에 제가 있는 인천주안도장에서

입도하신 분으로

지금은 고향인 강릉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여러가가지 체험이 많으신데

병이 치유된 사례만 간단하게 올릴께요~

 

 

 

 

 

 

 입도이후 어깨통증이 낫다

 

저는 오래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좋지 않아 늘 저리는 증상이 있어 왔습니다, 던지기를 하면 10미터를 겨우 나갈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습니다. 입도후 매일 도장에서 새벽수행을 하면서 날마다 평균 100배레이상씩 했고 한 시간 정도 태을및 전 주문을 읽엇습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주문을 읽으면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아주 심하게 왔습니다

거의 두달 정도는 통증이 계속되었는데 어느 날인가 수행중에 통증이 사라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깨 통증이 사라지면서 뒤짐도 짓는것도 괜찮아지고 던지기도 훨씬 나아지면서 이제는 거의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그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는 휘귀병이 태을주로 낫다

 

지난해(2013년) 8월경 갑자기 어깨 통증이 심하여 매일 하던 배드민턴도 쉬고 정형외과를 찾아갔더니 경추 부분의 인대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 큰 병원에 가서 MRI촬영을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검사결과 '후종인대골화증'이라는 희귀병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병은 경추에서부터 요추로 내려가는 신경다발을 세로로 지지해주는 인대가 골화, 곧 석회화가 되어 신경을 누르는 희귀병입니다

현대의학세서는 약이 없고 오로지 수술하여 석회를 긇어내거나 신경통로를 넗혀 신경압박을 완화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왼쪽 팡에 마비가 와서 전혀 힘을 쓸수가 없고 위로 들어 올릴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꼭 중풍으로 바람맞은 것과 동일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의사소견에는 '만약 잘못하여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넘어지거나 자짜져서 고개가 꺽이게 되면 전신마비가 와서 대소변을 받아내고 평생 불구가 될 가능성이 많으니 무조건 수술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손끝이 엄청 저리고 어깨가 쑤셔 똑바로 누울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우선 강남 세브란스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아놓고 보니 한달 반 정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8월31일부터 본격적으로 집에서 하루 4시간씩 태을주와 도공을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하기고 기도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수행으로 제 병이 낫고 그 기운으로 형제자매 등 가족포교를 꼭 이룰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실것을 간절히 기도 올렷습니다

우선 상제님 어진 앞에 <만국의원도수>와 <만병통치태을주>라고 써 붙여놓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장에서 간단하게 주과포치성을 모셧습니다

하루 이틀하면서 아주 조금씩 통증이 덜해졌고 왼쪽 팔의 사용도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10일차부터는 도장에서 수행을 했습니다, 왼쪽팔이 꺽여 배례는 할 수 없었고 양쪽 손가락을 두두리면서 하루 2시간 이상씩 수행을 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동네 야산을 새벽에 1시간씩 걷고 등산로의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운동하면 수행을 계속하니 점차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도장 성도님께서 레이저치료기르 빌려주어 같이 사용해보니 팔 마비증세가 좀더 빨리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누가 벌침이 좋다고 하여 한 달정도 벌침을 맞으면서 49일이 자나 100일 정도 하니 팔 마비 증상이 거의 90% 정도 풀렸습니다.

몇 차례 연기했던 수술을 결국 취소하였습니다.

그 이후 다시 검사를 안해봐서 석회화된 부분이 좋아졌는지는 확인할수는 없지만 어쨓든 1년 반이나 지난 현재까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태을주 수행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태을주 수행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 태을주를 알게 된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큰 축복인지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일이 있어 이 분을 만난적이 있었어요.

허리가 아파서 아무일도 못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저 좀 아프신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심각하셨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얼마전에 다시 뵈었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다니시더라구요^^

태을주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저도 새삼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태을주는 건강을 지켜주고 사고로부터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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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사례

상제님 신앙으로 받은 크나큰 은총

 

 

 

 

 

 

 

 

 

저는 상제님 신앙을 하면서 참으로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미용사업을 하던 저는 IMF 때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완전히 망해서 집도 경매에 넘어가고 주변에 저를 믿고 일하셨던 분들도 집이 다 경매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정말 길거리 나 앉을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사업에 집중하느라  상제님 신앙에서 좀 멀어져 있었는데 그 때 파산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비로소 저는 다시 상제님 생각을 하면 새롭게 신앙을 다져야겠다고 마음먹고 열심히 신앙을 시작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당시 홍대 앞에 저희 매장이 하나 남아있었는데 그것도 빚 때문에 팔려고 내놓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어려워 매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태모님 성탄치성을 맞아 태전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날 태을궁에서 태사부님께서 도공을 내려 주시는데 저는 그날 너무도 크나큰 성령을 받았습니다

도공을 하는 중에 사람이 허무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겼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쏟아내고 나자 마음이 아주 상쾌해지더니 하늘에서 무수히 많은 별들이 저에게로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너무도 큰 감동과 기쁨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후 갑자기 어떤 사람이 와서 매장을 넘줄 의사가 있는지 물어보더니 권리금까지 주면서 자신에게 넘겨달라고 했습니다. 그후로 금전적인 문제가 조금씩 해결되어 나갔습니다

 

그 외에도 제 큰딸이 결혼식장에 따라가서 놀다가 12mm나 되는 두껍고 큰 유리벽에 부딪치며서 유리가 다 깨졌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전혀 다치지 않고 옷의 밸트부분만 5센티 정도 베었습니다.

 

 또 아들은 집안에서 놀다가 크게 넘어져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아이의 팔 성장판이 부러져 성장과정에서 기형이 될 확률이 90%가 넘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들은 정상적으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는 상제님으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아 감사하고 또 감사하였습니다

정말로 참신앙인이 되자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그즈음 태사부님께서 '생활신앙을 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나부터 실천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미용실 매장 옥상에 조그마한 방을 만들어 상제님 태모님 어진을 모시고 신단을 꾸몄습니다. 그리고 아내와 같이 집과 매장에서 매일매일 청수를 올립니다

매월1일 밤에는 옥상 방에서 주과포를 간단히 모시고 제물치성을 올립니다

 

평일일 때는 저와 아내가 같이 모시고 주말일 경우라면 아이들도 함께 치성을 모십니다. 치성은 모시면서 사람 많이 살리게 해달라고 손님을 많이 보내주셔서 녹줄을 많이 끌러주셔서 사람 살리는 데 쓸 수 잇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 아이들을 상제님의 큰 일꾼이 되게 해달라고 기원을 합니다

 

저는 앞으로 형제들과 조카들이 생활신앙이 잘 정착되어 집안의 모두가 다 가가도장을 이룰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구역원들도 생활신앙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가고 있는데 구역원들도 모두 가가도장을 이룰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큰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을주 수행을 하면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우선 건강해지고

주위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됩니다

 

태을주 수행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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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 도공/상제님신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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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을주 수행방법

 

 

태을주 효과에 대해서는 올렸으니

오늘은 태을주 수행방법과 자세에 대해 알아볼께요^^

 

 

 

 

 

 

 

 

 

* 먼저 복장이 중요한데요. 수도복을 입는것이 좋은데 수도복이 없다면 몸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으셔도 됩니다

 

* 무릎을 꿇거나 평좌를 하고 허리는 반드시 곧게 펴는것이 중요해요.

 

* 양손은 가볍게 말아 쥐고 몸쪽 가까이 허벅지 위에 올려놓구요. 아래턱을 약간 끌어당기는 기분으로 반듯하게 유지하세요

 

* 눈은 지그시 감거나 자기 코앞이 보일 정도로 반개하구요

* 태을주 소리에 집중해서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도록 하며 읽으시면 됩니다

 

* 의식을 밖으로 분산시키지 말고 자신의 내면을 향하여 주문을 읽고

*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읽되 맑고 경쾌하게 리듬을 살려서 운치있게 읽으시면 됩니다

 

 

 

증산도 도장에 방문하시면 태을주 수행방법에 대해 배우실 수 있어요^^ 언제든 어느지역이든 방문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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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 체험 사례>

 

신도가 아닌 이00씨의 사례인데요

이 분은 예전에 백화점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서 어깨를 잘 쓰지도 못하고 허리도 아팠어요. 직업병으로 여기 저기가 안 좋던 그녀는 태을주 수행을 하고 나서 거의 완치가 된 사례입니다

 

'한번은 친구를 따라 도장에 가서 같이 태을주를 읽게 되었어요. 친구가 뒤에 앉아서 수행을 하다가 제 머리 위로 손을 올리고 태을주를 읽었어요. 그러다가 손으로 어깨부터 몸을 쓸어주는데 친구의 손길을 따라 뭔가 묵직하고 안 좋은것이 팔을 통해 손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직업병으로 어깨가 무척 안 좋았거든요. 어깨를 잘 쓰지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그러고 나서 어깨가 굉장히 좋아졌어요

 

 

 

 

 

 

 

 

그 뒤 한번은 혼자 앉아서 태을주를 읽었어요. 제가 또 척추에 안 좋아요. 그런데 한참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그 아픈 부위로 기운이 막 뭉쳐지는 게 느껴졌어요. 그러더니 용접공이 용접을 하는 것처럼 척추를 지지는 거에요. 그러고 나서 척추가 많이 좋아졌어요.

 

또 오른쪽 눈도 오후만 되면 실핏줄이 터져서 붉게 충혈되고 그랬어요. 그러더니 관자놀이와 머리옆 쪽으로 연기 빠져나가듯이 안 좋은 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이었어요. 지금은 충혈되는 것도 없어지고 좋아졌어요. 태을주 읽고 나서 저는 진짜 너무 건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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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하면 성격도 변한다

부산가야도장 전00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 수행을 하니

무엇보다 우주의 순수 율려인

태을주의 기운을 받아내려

읽기 전의 제 모습과 읽고 난 후의 제 모습이

너무나 달라져 있음을 발견합니다

 

 

원래 저는 혈액형이 B형인데

약간 A형의 소심한 면을 갖고 있었어요

 

그러던 제가 자신감과 용기를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크고작은 많은 상처와 시련들이

저에게 피해의식으로 자리잡고 있어서인지

용기나 자신감을 많이 잃어버리고

부정적인 사고를 하고 살았거든요

 

 

 

 

태을주 수행 기운을 받은 물,육각수

 

 

 

 

 

그런데 정성수행을 하고

태을주를 읽어 나가면서 시간이 갈수록

태을주의 순수한 기운들이 뭉쳐서

강력한 자신감과 밝은 기운들로 순화되었어요


이른바 심법을 무장할 수 있게 되었음을 느낍니다

여러가지 삿된 기운에도

덜 흐트러지고 읽기 전보다는

제 마음을 재빠르게 추스리고

바로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태을주 수행 전과 후의 적혈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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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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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훔치 태을주 읽고

신명체험하다

 

-나쁜 신명을 물리친 이야기

증산도 서울광진도장 김00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저는 고1 학창시절 때부터 절에 다니기 시작하여 불교신앙을 했습니다. 불교에서 하는 말보다 더 위대한 말은 없고, 불교의 주문 수행법보다 더 좋은 수행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군 제대후에 그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어요. 불교신앙이 절대적인 진리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일까?'

'윤회는 왜 하는 것일까? 윤회의 끝은 무언인가?'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 밤새도록 이야기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00대학교 불교학생회 회장직을 맡고 있을때인데 어떤 인터넷 카페에 들어갔다가 거기서 윤회에 대한 글들이 잔뜩 있는 것을 보게되었어요.

그 중 몇 개의 글을 읽어 보았는데 정말이지 마음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동안 혼자서 밤새도록 생각하고 고민하던 궁금증들이 몇 몇 글속에서 모두 풀려버렸습니다

 

 

 

 

 

 

 

 

 

그날부터 매일 1~2시간씩 카페에 접속해 글을 읽다가 마침내 태을주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반신반의 하면서도 태을주 조문소리를 들어보기도 하고 또 몇번씩 따라해 보기고 했습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누웠는데 태을주가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눈을 감은 채 몇번 따라 읽었지요

그러자 갑자기 어딘가로 쑥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제 눈앞에 뭔가가 펼쳐졌다가 다시 사라지고 또 한번 확~ 펼쳐졌습니다

 

그건 우주의 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그럼 검은 바탕 위에 빛나는 별들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우주의 공간은 그런 검은색이 아니었습니다

청색 계열로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빛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아 이 우주가 살아서 숨쉬고 있구나!.'

하는 깨달음이 생겨났습니다

한동안 그렇게 멍하니 우주의 모습을 구경하다가

"내가 왜 여기에 있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약간 두려운 마음이 들자 바로 현실로 돌아와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시 몸으로 돌아온 그 순간의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제 머리가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릭찌릿 했습니다

머리에 감각이 마비된 것 같았어요.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어 보아도 느낌이 안 생겼어요

마치 제가 존재하는지 안하는지 인식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그날 밤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저는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저는 원래 늘 잠자기 전에 불경을 읽고 잤었습니다. 불경을 읽으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운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기도 했고, 가끔씩 유체이탈을 하여 집 안팎을 돌아다니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태을주는 그런 주문과는 아주 차원이 달랐어요 태을주를 몇번 읽었더니 귀가 뻥~ 뚫리고 눈이 확~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어떤 커다란 기운이 머리부터 몸 전체를 관통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며칠 후 저는 카페 주인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가까운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도장에서 수행하고 진리 교육을 받으면서 태을주에 대해서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늘 태을주를 읽고 다녔습니다.

 

 

 

 

 

 

 

 

 

한번은 태을주를 읽으니까 누군가가 따라서 읽는 소리가 들렸어요.

'누구지?'

하고 주위를 둘러보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다시 제가 태을주를 읽자 이번에는 더 많은 사람이 따라하는 합송 소리가 들렸습니다

한 20명여명 정도 되는 사람들의 합송소리였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소리가 뚝 그치더니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태을주 읽는 소리가 판소리 창법처럼 아주 길게 늘여서 세번 정도 들려왔습니다

아직도 제 귓가를 울렸던 그 소리를 일을 수가 없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소리였거든요

 

그리고 그 목소리가"두려워하지 마세요.","두려워하지 마세요."

 이렇게 두번을 말했습니다

 

도장에 가서 여쭤보니 제가 수행을 하면 저의 보호신명도 같이 수행을 한다고 대답해주셨습니다.

또 한번은 도장에 수행을 하는데 자꾸만 피리부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어디서 나는 소리지?'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그런 소리가 날 만한 상황은 없었습니다, 한참을 귀기울이고 있다가 그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알게 되어요.

 

제 뒤에서 한 성도님이 수행을 하고 계셨는데 그 분이 주문을 읽으며 그 주문소리에 맞춰서 피리 소리가 나는 것었습니다,아마도 그 성도님의 보호신명이 주문 소리에 맞춰서 피리를 불었던 모양입니다

 

 

 

영혼의 세계

영혼은 있는가??

 

 

 

 

 

 

사람을 따라다니는 나쁜 신명

 

한 성도님이 계셨는데 한동안 도장에 잘 안나오다가 오랜만에 나오셨길래 그동안 무슨일로 못나오셨는지 궁금해서 수행할때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남자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어요

차가운 표정의 남자가 저를 째려보고 있었습니다.

순간'척신(사람을 따라다니며 일을 방해하는 신명)이구나' 하고 감을 잡았지요

 

왜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냐고 물었더니 아무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척신이 도장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도장 밖에 있는 가로수 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서 째려보지 말고 이리와서 나랑 얘기좀 하자고 하니 순간 오는 것 같다가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거에요

못오지? 하고 다시 보니 도장 들어오는 입구에 칼을 든 신장과 창을 든 신장이 떡허니 버티고 서 있어서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었어요

 

척신에게 물어서는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할거 같아서 그 분의 보호신명을 찾았습니다 희미하게 기가 느껴졌어요.

보호신명은 많이 시달린 듯한 표정이었어요

 

보호신명이 맞냐고 물으니 맞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까 본 척신이 왜 따라다니냐고 물으니 윗대 조상의 집안 하인이었는데 억울하게 매잡아 죽어서 그 한을 풀기 위해 그 자손을 쫒아다닌다고 했습니다

 

척신들은 그 원한이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운장주를 읽어서 떼어놓는다 해도 또 다시 옵니다

그래서 그 성도님에게 이렇게 권해드렸습니다

날마다 도장에 나와서 7일동안 참회배례와 정성수행을 하도록 말이죠

그리고 그 성도님이 참회 배례하는 모습을 수행하면 뒤에서 보니까 척신의 기운이 많이 수러러지는것이 느껴졌어요

 

 

선천은 상극의 이치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서로 자기만 잘되기 위해서 상대를 밝고 올라가야 하는 과정속에서 어쩔수 없이 무수히 많은 원문제가 생겨나게 되지요

 

제가 본 바로는 척신 없는 사람은 거의 못 보았어요. 항상 참회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www.stb.or.kr

 

태을주를 읽으며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신명체험 신유체험 유체이탈체험 등등

사람마다 체험하는 것도 다르고 다 다르구요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Posted by 상생의길
,

뿌리 찾는 주문 태을주

-태상종도사님 말씀-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소책자 신청 클릭~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지나간 세상에서 앞으로 다가오는 새 세상으로

넘어가는 생명의 다리를 놓아 주셨다.

 

이제 봄여름 세상이 지나고

가을 겨울 세상이 오는데 어떤 방법이라야

그 세상을 갈 수 있는가

 

여기 들어오면서 보니가 너희들이 태을주를

읽고 있다

 

그 태을주는 내가 묶어서 얘기하면

전인류의 뿌리를 상징하는 것이다.

 

사람의 처음 뿌리가 누구냐?

바로 상원군님이다

그 분이 계신 곳이 바로 태을천이다

 

태을천의 상원군님 그 분이 원 전 인류의 조상 할아버지다

너도 나도 누구도 다 사람이면

사람의 원 처음 우리들의 뿌리가 있잖은가

그 뿌리를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가을에는 제 뿌리를 찾아서 삶을 구한다

그저 알기쉽웁게 말하면

'어머니 아버지 참말로 고맙습니다.

살려주십시요'

 

 

천지의 조화성신을 받아내리는 유일한

조화공부가 바로 태을주이다.

 

 

 

 

 

 

 

 

 

 

그렇게 복을 빌고

호소하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이번에는 누구도 다 사람 뚜겁을 쓴 사람이라면

모두가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

 

그렇다고 해서 주문만 읽어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고

의통이라는 게 있다

 

그 태을주로 신명의 보호를 받는 장치가 있다

 

그때 가서 살 수 있는 영역권

그 품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의통으로써 신명의 보호를 받아서

살 수 있는 길도 열어주고 그런다

 

'너희들은 그런 개벅기를 맞이해서

사람을 많이 살려서 복 받아라.'

상제님 진리는 바로 그렇게 되어져 있다.

 

 

 

 

 

 

 

 

수행이란 무엇인가?

 

닭을수자에 행할행자로

내 몸과 마음을 닦고 진리의 명령대로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수행이란 내 몸은 물로 마음과 정신의 병까지

온전히 치유하는 것을 말한다

 

진정한 수행의 목적은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영성을 일깨워 진정한 나를 찾고

인간 완성 성숙의 길로 나아가는 데 있다.

 

 

 

태을주 수행의 효과

 

태을주 수행을 하면 몸이 건강해지는 것은 무론

성격도 밝아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으로도

훨씬 건강해진다.

 

지속적으로 수행하면 얼굴빛이 밝아지고

눈동자가 수정처럼 맑아지고

심지어는 수명까지 연장된다

 

 

 

1.우리 몸의 신명을 밝게 하고

성령을 강렬하게 체험케한다.

 

2. 일체의 교통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건져주는

구고천존의 주문이다

 

3. 의식 무의식을 각성시키고 정화시켜준다

태을주를 정성껏 읽으면

무의식의 수천 수만층에 끼어 있는

업을 열어 신묘하게 각성케 해주고 전화시켜준다

 

 

4.가을생명으로 거듭나게 한다

가을 개벽기에 원시바본하여 가을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해주는 유일한 인류구원의 수행법이다.

 

 

 

 

 

 

 

태을주의 무궁한 조화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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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도공체험이 저절로 되었어요-

<포천 신읍도장 유00성도님>

 

저는 평소에 예언에 대해 관심이 많아 평소 인터넷으로 자주 검색해 보곤 했습니다.

어느날인가 마야인들의 예언을 쭉 보고 있는데

어느순간 우주1년이라는 화면이 눈에 들어왔어요

"어? 이게 뭐지?" 하면서 저도 모르게 보게 되면서 그 이후 자주 보게 되었어요

자구 보다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이고 삼일이고 계속 보게 되었어요

 

우주1년 12만9600년이란 것이 처음에는 너무 생소했어요

그런데 자꾸 보면 볼수록 익숙해지면서 점점 재미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증산도와 관련된 글도 보게 되었고 또 지금까지 보아왔던 예언들을 전부 다 다시 훑어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많은 예언들이 하나같이 무언가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모든 예언이 하나로 모아지고 있는 거였어요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예언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좀 더 깊이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소책자를 신청하게 되었고 후에 책을 보내준 분과도 만나게 되었어요

첨에는 낮설고 어색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믿음이 가게 되어 그날 도장이란 곳에도 가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로 맘먹었어요

며칠후부터 도장에 방문했어요

교육을 마치고 처음으로 태을주 수행을 하게 되었어요

눈감고 수행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보라색 빛이 보였어요

참으로 신기한  태을주 체험이었어요

 

그렇게 공부하던중에 대전에 있는 증산도 대학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태전으로 향해 가능 도중에

"어? 이거 꿈에서 봤던 건데?"

데자뷰?? 호~

이런경험 해보신적 있으시죠? 진짜 신기했어요

 

 

 

 

 

태을주 체험,도공체험

 

 

 

그렇게 태을궁이란 곳에 도착해서 교육을 받는데 이날 도공을 내려주신다고 했어요

이날따라 도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거였어요

 

북소리와 함께 도장에서 배운대로 하고 있는데 10분 정도는 제 의지대로 했어요

아직 입도를 하지 않은 상태이고 도공에 대해 잘 몰랐거든여

 

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손이 찌릿하더니 손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거에요

 첨 경험하는 거라 무서웠어요

무서운 마음이 들어 속으로 조상님만 외쳤어요

도공은 멈추지 않고 북소리와 함께 지속되었어요

 

어느때는 작은 동작으로 움직이다가 어순간에는 손이 머리위로 높이 올라가더니 머리위에서 큰 동작으로 박수를 멋대로 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가슴 앞으로 손이 가더니 농구공을 내안에서 앞쪽으로 던지는 듯한 동작을 계속하는 거에요

 

때로는 손이 관절쪽으로 가더니 관절을 탁탁 계속치더라구요

 

어느순간에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젖혔다가 하고 반복했어요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도공을 하다보니 팔이 아프기시작했어요 그래서 조상님께 기도했어요 "조상님 저 팔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하니가 큰 손 동작이 갑자기 가슴앞쪽으로 내려오더니 작은 동작으로 바뀌게 되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에도 이런 체험을 하면서 증산도가 진짜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태을주 들어보기

http://hoohoo3.tistory.com/admin/entry/post

 

 

 

태을주 수행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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