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으로 자궁의 혹이 사라지다

 

진해여좌도장 김00(35세)

 

 

 

 

 

 

 

 

 

처음 다같이 종도사님과 함께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외치면서 도공에 들어갈때

저는 종도사님 모습을 마음에 담으면서 주문을 읽었습니다.

주문을 읽음과 동시에 주황빛의 사람 형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태을주 도공을 할때는 종도사님께서 앉아 계신 자리의

위쪽 앞부분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고 거기서 황금빛의 기운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또 위쪽을 보고 도공을 하다가 우연히 밑으로 고개를 숙이며

바닥을 보는 자세가 되었는데 바닥에는 전부 황금빛의 안개 같은 기운이

엉덩이 위까지 넓게 퍼져 있었습니다.

 

 

 

 

 

 

 

 

 

 

정성수행을 게을리할때는 도공을 하더라도

크게 체험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강력한 체험을 처음하게 된것은

정성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하기 8년전에 자궁근종 판정을 받고 자궁에 혹이 생겼습니다.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나을수도 있다고 했지만

셋째를 낳을때까지도 자궁에 혹(3cm)이 사라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으려 산부인과에 갔을 때

자궁근종이 깨끗하게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공을 할 때마다 수시로 아랫배를 두드리는 동작을 계속하였는데

자궁근종을 치료하기 위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도공의 치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태을주 7시간 듣기

증산도 주문 7시간 듣기

오주 운장주 갱생주 칠성경 진법주 개벽주

 

http://hoohoo3.tistory.com/212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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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으로 굽은 손이 펴지다

 

서울강북도장 남00(50세)

 

 

 

 

 

 

 

 

 

 

저는 어려서부터 기독교 신앙을 했습니다.

결혼후 남편의 의처증과 술주정으로 인해 수많은 폭력을 당하면서

더 이상은 이렇게 살수 없다고 결단을 내리고

아들을 데리고 집을 나오게 되었고

너무나 힘든 환경속에서 의지할곳 하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그때 대전에 있는 어떤 분으로부터 처음으로

증산도에 대해 듣게 되었고

이후 상생방송을 통해 안내책자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대전에 계시는 분이 저의 행복을 위해 오로지 태을주 주문을 읽으며

목표를 가지고 기원해보자고 진심어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일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주문수행을 하면

그동안 풀리지 않을것만 같았던 일들이

실타래가 하나하나 풀리듯 해결되었고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주문을 읽을때와 읽지 않을 때의 마음가짐이

엄청나게 다르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생명 깊숙한 곳부터 올라오는 환희와 감사함은

제가 처음 느끼는 체험이었습니다.

체험을 한후 부터는 태을주를 빠뜨리지 않고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그런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는지 그동안 고민해왔던 집 문제가

거짓말처럼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임대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고

지금은 감사한 마음으로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특히 제 몸에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친정어머니게서 40대 후반에 저를 임신하셨는데

노산이라는 위험 때문에

저를 유산시키기 위해 많은 약을  복용하셨고

결국 저는 약으로 인해 왼쪽 손이 오무라져 펴지지 않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남들과 다른 외모로 힘들게 살아오면서

참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뀌어지는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제 안에 엄청난 보물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왼쪽 팔은 평생을 살면서

단 한 번도 펴진 적이 없었는데

매일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태을주 수행을 하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느순간 물건을 집기 위해

왼손을 올렸는데

굽었던 팔과 손이 자연스럽게

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무나 놀라서 다시 해보니 또 펴지는 겁니다

그때의 감동을 저는 절대 잊을수 없습니다

태을주를 읽을 때마다 손을 똑바로 펴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제가 되겠다고 기원드렸거든요

아들에게 기적과 같은 모습을 직접 보여줬더니

아들도 두 눈이 동그래지면서 많이 놀라더군요

 

저는 태을주를 만난후 제2의 인생을 새로 살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입도 후에도

태을주와 도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증산도 신앙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초발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제가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고

인류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인 태을주를 많이 전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새로운 인생의 길을 맛볼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지일원 부모님께 보은하는 신앙을 할 것을 다짐하며

끝맺으려 합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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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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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효과]태을주 만독으로

평생 앓던 병이 나아

 

 

인천구월도장 유00(79세)

 

 

 

 

 

 

 

저는 45년 동안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직책은 장로였습니다.

어느 날 '이것이 개벽이다' 상 하권 책을 도서관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 후 기독교 진리에 대한 의혹에 회의를 느끼고

2010년 도장을 방문하여 입도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천도식을 올리고 체험한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아내가 기독교 신앙에만 전념하였던 관계로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5년동안 아동센타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푼푼히 돈을 모아 올 7월에

직선조 천도식을 올렸습니다

 

조상님으로부터 무슨 응답이 없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3일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메시지를 보낸다. 대환영이다" 하는 남자분의 음성이 들리면서

백지위에 '대환영'이라는 글씨가 크게 쓰여져 나타난

체험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태을주로 치병된 내용입니다.

 

제 어릴적 이야기부터 먼저 해 보겠습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저를 임신하셨을 떼 딸인 줄 알고 지우려고

 민간요법으로 독한 약을 계속 드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약 후유증으로 중환자 상태였습니다,

자라면서는 급성빈혈로 밥벅다 쓰러기기도 하고 놀다가 쓰러지고

학교에서 공부하다 책상을 안고 쓰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밖에도 담 결림과 변비로 인한 치질로 평생동안 고생을 하였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혈압이 높아 혈압  약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5월에 입도를 하면서부터

매일같이 태을주3천독 이상 읽었는데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와

병원에서 평생 먹어야 한다면 약을 끊었습니다.

 

지속적으로 태을주 읽는 횟수를 늘려 6천독씩 읽으면서

아프던 대퇴부 고관절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최근에는 매일같이 만독씩을 읽고 도공을 하였더니

평생 고생하던 치질과 담 결림이 저도 모르게 완전히 나았습니다,

 

'만병통치 태을주'라는 상제님 말씀처럼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잔병들이 하나씩 떨어져 나가는 것을체험하면서

일상을 태을주 읽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태을주에 모든 약기운을 붙여놓았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불리치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니라.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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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으로 물혹이 사라짐

 

태전갈마도장 조 00

 

 

 

 

 

 

 

 

수술하라던 큰 물혹이 놀랍게도 사라졌어요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신도인 조00 신도는

딸의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1년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7월 중순에 귀국하게 되었는데

한국에 들어오기전에 아랫배가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서 검진을 받게 되었는데 난소에 혹이 생겨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의사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홍콩은 수술비가 한국보다 몇 배가 비싸고 마침 한국에 갈 계획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중국계 화교인 시어머니가 한국에 가면

수술을 하라고 병원비를 주었다고 합니다.

 


한국에 도착한 다음날 도장 수요치성에 참석했는데

마침 종도사님께서 읽어주시는 도공주문을 집중하여 따라하면서

아랫배 아픈 부위를 계속하여 손으로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홍콩 집에서 혼자하던 것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여러명이 같이 앉아서 하니까 집중도 잘되고 아픈부위가 시원하며

편안해지고 큰 기운이 응하는걸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성 도공 때에, 수술 없이 꼭 나을려고 아픈 부위를 손으로

계속 두드리면서 천지일월 부모님께 낫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도공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아보니 난소에 혹이

없다는 놀라운 일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오기전 홍콩병원에서는 수술해야만 하는 난소의 큰 혹이

발견되었는데 도공치성시 종도사님께서 인도해주시는 주문과 도공에 대한 개념들을 듣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끌어 주시는 대로 딱 한번

따라 했을 뿐인데 난소의 혹이 없어지는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증산도 소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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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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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우울한 기운이 사라지다

대구수성도장 김00

 

 

 


제가 건강이 좋지 않아 건강회복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1차 105일 정성수행을 끝내고 2차 105일 정성수행에

들어갔습니다.

2차 기도가 21일이 지났을 때 치성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께서 대구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꼭

도공 기운을 크게 받아서 몸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기도를 하며

순방군령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읽으며 도공을 할때는 눈물이 자꾸 났습니다. 상제님께"살려주세요, 죽여주세요" 라는 말을 저절로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도공을 하고 나니 제 마음속에 우울한 기운이 사라진 느낌었습니다.그리고 본격적으로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위장도 좋지 않고 허리디스크도 있어서 낫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도공에 임했습니다

 

 

 

 

 

어느순간 아랫배에서부터 검은 기운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손으로 배를 쳐서 위로 그 기운을 끌어올리며 목으로 뱉어냈습니다. 배 위장 목 을 두드리며 계속 나븐 기운을 빼냈습니다. 그리고 저의 허리와 등에 디스크가 돌출된 느낌의 장면이 제 앞에 보였습니다.

 

저는 허공에 보이는 제 허리부분을 계속 두들겼습니다

허공에 대고 도공을 하며 제 허리와 등에서 빠져나온 디스크가 원래 자리로되돌아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도공을 하고 나니 허리가 아픈것이 많이 좋아지고 가벼워졌습니다

이번 도공을 통해서 평상시 우울했던 저의 기운이 많이 걷혀졌고 아픈 위장과 허리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보은!!

 

 

 

 

 

 

 

 

 

 

<인천 경기지역 증산도 도장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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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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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의 젖줄, 태을주

 

 

 

 

 

 

 

 

태을주는 새 생명을 구하는 녹표

 

하루는 성도들에게 태을주를 읽히시고 말씀하시기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아." 하시고

"나무가 땅에다 뿌리를 박지 않으면 하늘이 우로를 내린들

그 나무가 어찌 기름지게 자라며

그 어미의 젖을 마다하고 먹지 아니하면

그 자식이 어지 삶을 구하리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7:73)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발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수 없다.'는 말이니라

(증산도 도전7:74)

 

 

 

 

 

 

 

개벽기에는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만 해요

태을주의 훔치 훔치는 천지신명에게 살려다라고 하는

소리라고 하셨어요.

가을개벽은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기에

우리가 지금부터 몸을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개벽상황을 극복할수 있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바로 태을주랍니다.

 

*너희들을 태을주를 읽고 또 읽어 입에서 흘러 넘치도록하라

 

상제님의 말씀처럼 일상생활에서도 쉼없이 태을주를 읽어

수기를 저장하고 기운을 축적해야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태을주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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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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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주문, 주문 읽는법

 

 

 

 

 

 

 

훔치 치 태을천상원군 훔리피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 수행이란

 

태을주는 인간의 본성을 환히 열어 완성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면 부수적으로 일상의 평안함까지 얻게 됩니다.

태을주는 우리의 허물을 씻어 줍니다.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主宰)하시는 상제님께서 완성시켜 주시고,

인정해 주신 주문이기에 다른 어떤 주문과도 비교할 수 없는

주력과 구원의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직 태을주 속에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5만년 자손 만대를 이어갈 수

있는 새 생명 기운이 담겨 있습니다. 

 

 


훔치훔치의 의미

 

태을주의 첫 머리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훔'은 우주의 완성과 결말을 의미하는 깊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우주가 성장의 단계를 지나 더이상 바랄 것 없이 완성되어 진액으로 뭉친

자리, 우리 영혼의 본향을 부르는 소리가 태을주입니다.


이에 대해 안운산 종도사님께서는

 "모든 인류의 생명은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라 말씀하시고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천지가 가을로 접어드는 개벽기에는 오직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 천지의 새 생명 기운을 받게 됩니다. 

 

 

 

 

 

 

 

 

 

태을주 주문 읽는법

 

 

태을주는 일상생활에서 늘 읽어야 하는데

주문 읽는 방법이 있어요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道典 9:200:1)

 

복장

수도복을 입는 것이 가장 좋아요.

수도복이 없을 경우에는 몸(특히, 하복부)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어 최대한 편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해야해요.

몸에 딱 붙는 청바지나 합성섬유로 된 옷을 입고 수행할 경우

호흡하기도 불편할 뿐더러 기혈의 소통에 방해를 가져올 수 있답니다다.

 헐렁한 편안한 복장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수행자세

*무릎을 꿇거나 평좌(책상 다리)로 앉되 허리를 곧게 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양손은 가볍게 말아 쥐고 몸쪽 가까이 허벅지 위에 올려놓아 어깨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고개는 아래턱을 약간 끌어당기는 기분으로 반듯하게 유지하구요.

 

*무릎이 아파서 자세를 고쳐 앉을 경우에는 상체가 많이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데 수행중 몸을 심하게 움직이면 뭉쳐져 있던 정기(精氣)가 흩어져버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몸을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


*수행 중 다리가 저리면 발바닥 중앙의 용천혈을 살짝 눌러주면

풀린답니다. 그래도 저리다면 자세를 바꿔주세요

 

*눈은 지그시 감거나 혹은 자기 코 앞이 보일 정도로 반개(半開)하면 되요.

 

 

*의식은 하단전에 두거나 태을주 소리에 집중해서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도록 하며 읽는다. 의식을 밖으로 분산시키지 말고 자신의 내면을

향하여 주문을 읽는 것이 중요해요. (Inward Chanting)

 

*사심(私心)과 욕심을 버리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태을주 주문 들어보기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주송(주문 읽을때는)

*맑고 경쾌하게 그리고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읽어야해요.

또 너무 단조롭게 읽지 말고 리듬을 잘 살려서 운치있게 읽어야해요.

주문을 반복하여 읽다 보면 자기의 리듬이 생기됩니다.

 

가끔 수행할때 우는 소리를 내는 분들이 있는데 소리에 따라 기운이 응하기 때문에 우는 소리를 내는것은 좋지 않아요.

 


수행시간

*수행은 하루 중 새벽 인시(寅時: 3~5시), 묘시(卯時: 5~7시)에 하는 것이 가장 좋고 아침 기상 직후와 밤 취침 직전에는 반드시 청수(淸水)를 올리고 사배심고와 태을주 수행을 합니다.

최소 하루에 1시간 정도는 앉아서 주문을 읽어야 하고

나머지는 생활하면서 호흡하듯 24시간 입에 태을주를 물고

다니면서 읽습니다.

 

*태을주 세계를 빨리 체험하려면 단번에 오래 읽는 것이 효과적이이에요.

하루에 1시간씩 열흘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한번에 열 시간을 읽는 것이

더욱 빨리 체험의 길을 열어준답니다.

 


그 외

*수행을 마친 뒤에는 정갈한 그릇에 청수(淸水)를 옮겨 따라 마시면 됩니다. 상제님께서는 이를 복록수(福祿水)라 하셨어요. 태을주 기운이 들어간 복록수를 마시면 자신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질병도 고칠 수 있는 치유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태을주 수행은 가급적 도장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도장에는 상제님과 태모님이 모셔져 있고 태을주의 도기(道氣)가

가득차 있으므로 집중이 잘 되고 수행이 잘 됩니다.

 

*집에서 수행할 경우에는 먼저 깨끗한 곳에 청수를 모신 다음

사배심고를 드린후 태을주와 기타 주문을 읽으면 된답니다.

 

 

 

 

 

 

 

 

 

 

태을주를 읽어야하는 이유는

가을개벽기에 인류에게 닥칠 큰 환란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태을주이기 때문이에요.

 

자연섭리로 오는 후천개벽을 극복하려면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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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훔치 태을주 읽는방법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를 읽는다는것은 굉장히 중요해요.

왜냐면 우주의 자연이법으로 오는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 바로 태을주를 읽는 거거든요.

 

태을주를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바르게 알고

바르게 읽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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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는 훔치훔치를

억조창생이 하늘님께 살려달라고 하는 소리라고 하셨어요.

가을개벽기에 살수있는 유일한 법방이

태을주이기 때문입니다

 

태을주를 읽을때는 앞에 훔치훔치를

꼭 붙여서 읽어야해요.

훔치를 뺀다거나 처음 한번만 읽는다면

완전한 태을주가 되지 못합니다.

 

훔자는 소울음훔자로 어린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는것과 같아요.

어미뱃속에서 태반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던 송아지는

태어나면서 부터는 스스로 살아야해요.

어미젖이 없으면 송아지는 생명을 유지할수가  없어요.

 

그것처럼 가을개벽을 앞둔 전 인류에게는

송아지에게 생명줄인 어미 젖이 필요하듯

후천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태을주를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제님께서 태을주에

 모든 약기운을 붙여놓으셨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으면 치유의 기적을 체험할수 있답니다.

 

 

 

 

 

 

 

 

 

 

<태을주 수행방법과 자세>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道典 9:200:1)

 

복장

수도복을 입는 것이 가장 좋아요.

 수도복이 없을 경우에는 몸(특히, 하복부)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어 최대한 편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하고 몸에 딱 붙는 청바지나 합성섬유로 된 옷을 입고 수행할 경우 호흡하기도 불편할 뿐더러 기혈의 소통에 방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세

*무릎을 꿇거나 평좌(책상 다리)로 앉되 허리를 곧게 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양손은 가볍게 말아 쥐고 몸쪽 가까이 허벅지 위에 올려놓아 어깨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고 고개는 아래턱을 약간 끌어당기는 기분으로 반듯하게 유지합니다.

 

*무릎이 아파서 자세를 고쳐 앉을 경우에는 상체가 많이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수행중 몸을 심하게 움직이면 뭉쳐져 있던 정기(精氣)가 흩어져버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몸을 움직이지 말아야 해요.


*수행 중 다리가 저리면 발바닥 중앙의 용천혈을 살짝 눌러주면 풀린답니다.

 

*눈은 지그시 감거나 혹은 자기 코 앞이 보일 정도로 반개(半開)해요.

 

*의식은 하단전에 두거나 태을주 소리에 집중해서 소리와 내가 하나가 되도록 하며 읽습니다. 의식을 밖으로 분산시키지 말고 자신의 내면을 향하여 주문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Inward Chanting)

 

*사심(私心)과 욕심을 버리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태을주를 읽어야 한답니다.

 


주송

*맑고 경쾌하게 읽어야 해요. 또 너무 단조롭게 읽지 말고 리듬을 잘 살려서 운치있게 읽어야 하구요. 주문을 반복하여 읽다 보면 자기의 리듬이 생기게 됩니다.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읽는것이 중요해요.

 


수행시간

*수행은 하루 중 새벽 인시(寅時: 3~5시), 묘시(卯時: 5~7시)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침 기상 직후와 밤 취침 직전에는 반드시 청수(淸水)를 올리고 사배심고와 태을주 수행을 합니다.

최소 하루에 1시간 정도는 앉아서 주문을 읽어야 하고 나머지는 생활하면서 호흡하듯 24시간 입에 태을주를 물고 다녀야해요.

 

*태을주 세계를 빨리 체험하려면 단번에 오래 읽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하루에 1시간씩 열흘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한번에 열 시간을 읽는 것이 더욱 빨리 체험의 길을 열어줍니다.

 

 

 

 

 

 

 

 


그 외

*수행을 마친 뒤에는 정갈한 그릇에 청수(淸水)를 옮겨 따라 마시면됩니다. 상제님께서는 이를 복록수(福祿水)라 하셨어요. 태을주 기운이 들어간 복록수를 마시면 자신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질병도 고칠 수 있는 치유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태을주 수행은 가급적 도장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도장에는 상제님과 태모님이 모셔져 있고 태을주의 도기(道氣)가 가득차 있으므로 집중이 잘 되고 수행이 잘 됩니다.

 

*집에서 수행할 경우에는 먼저 깨끗한 곳에 청수를 모신 다음 사배심고를 드린후 그리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태을주와 기타 주문을 읽으면 된답니다.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전화나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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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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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기에 읽는 주문 태을주

 

 

 

 

 

 

개벽은 누가 오라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니고

또 누가 오지 말라고 해서 안오는 것도 아닙니다.

개벽(천지개벽)은 자연의 이법에 의해

스스로 그렇게 오는 것입니다.

 

많은 성자와 예언가들은 말합니다.

인류에게 감당하기 힘든 사건 사고가 일어난다고 말입니다.

지진 해일 화산폭발 같은 재연재해가 지금보다 훨씬

강도가 세게 올거라 하고 앞으로 이름없는 전염병이 전세계를

돌게 될라고 하고 또 전쟁이 일어날거라 합니다.

그리고 혹자는 종말이라는 말을 합니다.

 

 

 

 

 

 

 

 

위 내용들만 보면 정말 종말의 상황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종말을 오지 않습니다

개벽(가을개벽)이 올 뿐입니다.

 

다만 개벽의 현상들이 종말이라고 느낄정도로 엄청나기에

사람들은 종말이 올거라 말을 합니다.

 

하지만 개벽은 종말이 아니라 살기좋은 세상이 오기전에

전 인류가 겪어야할 세걔의 관문일 뿐입니다.

 

이 개벽기에는 누구 태을주를 읽어야 할수 있습니다.

태을주를 모른다면, 태을주를 읽지 않는다면

이 가을개벽기에 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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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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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기에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나?

 

 

태을주를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볼께요~

-종도사님 말씀-

 

 

 

 

 

 

 

 

우리는 왜 천지조화 주문 태을주(太乙呪)를 제대로 읽을수 있어야 하는가?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철로 넘어갈 수 없다

태을주는 천지의 수기(水氣)를 받아내리는 주문이기 때문에 가을 개벽기에 이 주문을 읽지 않고서는 누구도 살 수 없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우선 우주 여름철의 불 기운을 극복하지 못해 정신을 집중하지 못한다

제 생각대로 제멋대로 살면서 진리의 길을 못찾고 결국 가을낙엽 인생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올해 갑오년은 우주관 교육을 강화하면서 태을주 조화 문화를 열고 바로 세워야 한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천지 수기를 받아내려 가을 우주로 넘어간다

천지의 수기가 고갈되는 여름철 말에는 선천의 진리 맥도 다 떨어진다

가을 개벽기를 맞이해서 상제님의 가을철 열매진리가 나게 된다

역사 전쟁을 마무리 짓는 앞으로 닥칠 대사건을 천지조화주문 태을주로 극복하게 된다. 그 첫 사건이 시두, 천연두의 대폭발이다

시두는 사람의 몸속에 있는 수기를 말려서 오장육부를 작동 못하게 한다

 

지금부터는 태을주를 끊이지 않고 읽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다. 앞으로 도문에 들어오는 사람도 그렇고, 지구촌 인류가 다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몸에 수기가 말라서 가을 낙엽으로 떨어지고 만다

태을주를 제대로 읽음으로써만 상제님의 천하사를 모두 이룰 수 있다.

 

 

 

 

 

 

 

 

 

살릴 생자 공부

그리고 영이 열려야 된다

태을주 주문을 읽어서 조화신명이 열려야 한다

앉아서 눈 지그시 감고 주문을 읽으면 신명이 열려서 하늘에서 기운이 내리는 것을 본다

내 몸에 이런 기운이 내리는구나. 순수한 일꾼의 착한 마음을 가지면 이런 기운이 오고, 잡념을 가지면 이런 기운이 오는구나

우리 집안에 이런 기운이 내리는구나하고 다 알게 된다

 

그리고 신명이 열려서 살릴 사람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런 기운을 내려받아 육임 의통군이 나가는 것이다, 의통 조화권을 받은 일꾼이 세상 사람을 살리러 나간다, 주문도 읽은 사람이 나가면 저도 죽는다

 

 

 

 

 

 

 

 

 

지금은 태을주를 읽어서 태을주의 화신이 되어야 한다.

태사부님 말씀처럼 잠자면서도 태을주를 일고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어야 된다.

 태을주를 일념으로 참마음으로 염념불방(念念不忘)해야 내 건강과 가정과 사업이 모두 평정되는 것이다.

 

살릴생자 공부에 일심하자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 가을 우주의 열매인간으로 결실하게 하는 일이 바로 살릴 생자 공부이다

살릴생자 공부를 하면서 우리가 가을 천지의 마음을 갖게 된다

 

지금은 앉아 주문만 읽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걸어다니 일하면서 부엌에서 밥짓고 설거지 하면서 태을주를 항상 놓지 않고 사람 살릴 생각을 해야한다. 이것이 가을 천지의 인간농사 추수하는 우리 일꾼들의 수행법이다. 염념불망,걸어다니면서 자면서 오매불방 태을주를 송주하면 저절로 우리 일이 된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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