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개벽,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도전과 종도사님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주의 가을개벽이 온다는 것은

이미 이치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가을대개벽을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가을개벽(후천개벽,천지개벽)이라는

인류의 생사가 한순간에 넘어가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강인한 정신과

건강한 몸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체의 묵은 기운을 벗어던지고

가을의 성숙한 새인간으로 거듭니가 위해

지난날의 모든 죄와 허물을 진심으로 참회하고

정성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닦아 나가야 합니다

 

 

 

 

 

 

 

 

*일꾼 된 자 씨름판을 본받을지니 씨름판에 뜻하는 자는

판밖에서 보양물을 많이 먹고 기운을 잘 길러

끝판을 꼬누고 있느니라 (도전8:117)

 

* 마음은 성인의 바탕으로 닦고 일은 영웅의 도략을 취하라.

 

* 흐르는 땀이 오뉴월에 가면 열매가 되어 먹는다

 

 

 

 

 

 

 

 

 

<근본신앙의 중요성>

 

한 농부가 이른 봄 농한기에 쉬지 않고 논에 똘을 깊이 파서

수원지에 이르게 하니 여러 사람들이 비웃어 말하기를

'이 논은 예로부터 천수(天水)만 받아도 흉작이 없었는데 쑬데없는 힘을 그렇게 들이느냐.' 하더니

마침내 농사철이 되어 크게 가물어서 온 들이 적지가 되었으나

그 농부는 파 놓았던 똘로 물울 끌어대어 가뭄을 면해

농사를 잘 지었나니 이일을 알아 두라.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8편 65장>

 

 

 

 

 

 

 

 

 

*모든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는 근본신앙으로부터

 

가장 중요한 것은 근본신앙에서부터 신앙을 체험하고 

그 신앙을 하는 자기 자신을 가장 올바르게 보고

또 내가 학교공부를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어떤  인간관계를 맺든지 그 모든것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지혜가

근본신앙에서 온다는 것이다 (종도사님 말씀)

 

 

 

 

 

 

 

*모든 신앙의 근본 출발점은 청수 모시고 배례하는 것

 

우리 진리 틀에서 보면 우리들의 신앙의 중심을 제대로 잡는 것은 아침,저녁으로 청수 올리고 배례하는 것이다.

사실 반천무지 배례하는게 얼마나 성스럽고 중대한 의식이냐 하는 것은 청수를 잘 올리고 21일 정도 배례를 해보면 안다.

 

처음에는 힘들수도 있으나 자신이 엄격하게 매일

21배례,49배례를 해보면 그 과정에서 본인의 병도 낫고,

자신의 기도가 천지에 꽉 차서 천지가 그걸 다 듣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종도사님 말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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