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대전환,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

자연과 문명이 보여 주는 모든 현상을 종합해서 볼 때,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대전환기를 살고 있습니다.

지난날 그 어느 시대에도 위기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은 한 세기 전

또는 한 세대 전에 겪었던 바와는

그 영향력의 강도가 전혀 다릅니다.

지금은 세계화, 정보화로 지구촌이 좁아져서

한 나라,한 기업의 위기가 다른 나라,

다른 기업에 즉각적이고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입니다.

‘물극즉반物極則反’(『할관자曷鳥冠子』)이라는 말과 같이,

만물은 성장의 끝에 이르면 반드시 제자리로 되돌아갑니다.

어둠이 가면 밝음이 오고, 끝이 있으면 다시 시작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둠과 무질서, 혼란과 불안이 가중되더라도 

천지 역사에 종말이란 결코 없습니다.

 

 

 

요사이 문명 비평가나 미래학자들 중에도

인류의 미래에 대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유엔 미래포럼 회장 제롬 글렌은

“장차 세계는 국경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지구공화국이라는

하나의 국가로 탄생한다”고 했습니다.

이 세계가 ‘한 문화권의 한 가족’이 되는

멋진 세상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붕괴 후 21세기에는 새로운 황금시대가 도래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옛말에 ‘군자무본君子務本’(『논어』),

즉 ‘군자는 근본에 힘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과 같이 인류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본질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안목으로 세상을 보면,

‘우리는 지금 지구촌에 새로운 문명이 탄생하려고 하는

거대한 변혁 속에 서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중요합니다.

인류가 직면한 모든 위기,

그것은 천지를 바르게 알 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동양의 우주론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나가가는 방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변혁은 인류 문명사 차원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몸담고 살고 있는 하늘과 땅이

새로 태어나는 우주사적 차원의 변혁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지금 역사의 대전환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성취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

우주 1년은 크게 봄여름과 가을겨울의 변화로 돌아갑니다.

앞의 두 계절, 곧 생장·분열 운동을 하는

봄여름 시간대를 선천先天, 뒤의 두 계절,

곧 수렴·통일 운동을 하는 가을겨울 시간대를 후천後天이라 합니다.

12만9천6백 년 가운데 전반기 6만4천8백 년은 선천이고,

후반기 6만4천8백 년은 후천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선·후천’ 시간입니다.

 

 

이 자연의 선·후천과는 달리,

인간이 역사 무대에서 활동하는 ‘문명의 선·후천’ 시간이 있습니다.

문명의 선·후천 시간은 봄에서 여름철까지

선천 5만 년, 가을에서 겨울 초까지 

후천 5만 년, 도합 10만 년입니다.

나머지 약 3만 년은 우주년의 겨울철로 인간을 비롯한

일체 생물이 지구상에 살 수 없는 기나긴 빙하기입니다.

이때는 새로운 우주 봄철의 탄생을 예비하기 위해

생명의 진액을 저장하여 두는 천지의 휴식기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과연 어느 때에 살고 있을까요?

 

❃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2:43:1)

1장에서도 밝혔듯이,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로,

즉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분열과 성장을 멈추고 수렴과 통일의 변화로

꺾어지는 대변혁기로서,

인류는 지금 가을 우주로 들어가는

가을개벽의 문턱에 서 있는 것입니다.

최근 인간 생명을 거세게 위협하는 대지진,

폭염, 폭설과 같은 자연 재앙과 경제 위기, 질병 같은

모든 재난은 바로 이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구촌 인류는

‘지금이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夏秋交易의 대개벽기’라는

이 시대 변화의 핵심 명제를 전혀 모릅니다.

이 때문에 상제님께서 오늘의 천하창생을 모두

‘철부지節不知 인생’이라 한탄하셨습니다.

 

❃ 시속에 절후를 철이라 하고

어린아이의 무지몰각한 것을 철부지라 하여 …

노인도 몰지각하면 ‘철부지한 아이와 같다’ 하느니라. (2:138:2~3)

더욱 심각한 것은 사람들이 지금이 천지의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관심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선천 문화에는 우주 변화 원리에 대한 인식이 없습니다.

때문에 그 문화에만 젖어 있으면

지금이 어느 때인지 전혀 알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 성공,

천지성공을 성취하려면 지금 천지가

어느 계절에 들어서 있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천지 변화에 대한 근원적인 깨달음이 있어야

‘인생 성공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릴 수 있고,

천지성공이 이 시대에 성취해야 할

궁극의 성공임을 절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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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과 후천선경

 

오늘은 천지개벽, 후천개벽, 가을개벽

개벽이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개벽은 하늘과 땅이 새롭게 열리는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을 천지개벽이라고도 하고

개벽을 통해 후천이 열리기 때문에

후천개벽이라고도 하고 가을에 오는

개벽이기에 가을개벽이라고도 합니다.

 

 

 

 

 

개벽開闢이란

 

첫째, 개벽은 천개지벽天開地闢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둘째, 그 하늘과 땅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개벽이란 ‘천지 만물에 걸쳐 새로운 환경,

새로운 문화, 새로운 질서가 열리는 현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와 그 안에 깃든 천지만물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갑니다.

특히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우주는 이전의 묵은 세상을 정리하고

새 세상을 열기 위해 거대한

‘자기정화 작용’을 일으킵니다.

 

이로 인해 하늘과 땅과 인간세상 전면에 걸쳐

파격적인 변화와 함께 시간의 질서까지도 달라지는

대 변혁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개벽 중에서도 가장 변화의 폭과

충격이 큰 가을개벽입니다.

 

 

*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2:42:1~4)

 

 

사철 순환하는 천지의 섭리에 따라,

우주의 계절이 바뀔 때는 어김없이 개벽이 닥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도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라”(도전 2:73)고 하셨습니다.

개벽은 선천개벽과 후천개벽이 있는데

특히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개벽은

우주의 가을 문턱에 일어나는 후천개벽(가을개벽)입니다.

 

 

 

 

 

 

 

개벽 전의 선천세상과 개벽후의

후천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선천의 봄 여름의 시간은 상극의 질서로

세상이 돌아가기 때문에 서로 극을 해서

서로 다투고 투쟁하게 됩니다.

 

지구도 23.5도로 기울어진채 돌아가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과 모든 만물은 미성숙의

상태로 살아가됩니다.

때문에 서로 다툴수 싸울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선천은 양기운이 강해 엄존양의 세상이 되어

양인 남자가 세상을 이끌어왔고

이로 인해 여자들은 짓눌린 삶을 살게되면서

원한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양의 기운으로 모든것이 분열발달

팽창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양기운이 제일 강한 분열의 끝에 와 있기에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기술이나 문명 인터넷등 모든것들이

쭉쭉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즉반의 원리로 이제 양기운이 끝나고

음기운이 들어는 하추교역기를 맞고 있어

음기운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 현상중 하나가 여자들이 세상의 중심에

나서는 경향이 많아 집니다

특히 지구촌에 여자 수상이나 대통령 그외

다양한 지위에 여자들이 자리를 잡게 되는것은

우주의 가을이 그만큼 가까워졌다는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벽후

우주의 가을은 어떤세상일까요?

 

선천이 상극의 세상이었다면 후천은 상생의 세상이에요.

기울어졌던 지축도 똑바로 서고

우주의 질서 자체가 상생이 됩니다.

그렇기에 모두 성숙한 인간이 되어

성인의 경지에 오르게 되어 서로 다투고

싸울일이 없이 모두가 잘 살게 됩니다.

모든 나라가 하나로 통일되고

이때는 음의 시간대라 여자들 기운에 세져

정음정양의 세상이 됩니다.

기울어짐이 없어 모두 화평하게 잘사는 세상이 됩니다.

 

가을개벽 뒤에는 지상낙원인

조화선경造化仙境이 열립니다.

가을개벽을 통해 선천 세상에 쌓였던

숱한 문제와 묵은 기운이 말끔히 씻어지고

그동안 분열, 대립하던 모든 것이 통일됩니다.

다양한 문화권이 서로 소통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하나의 지구촌 통일 문화,

우주 일가문화一家文化를 형성하면서

지금까지 인간이 꿈꾸어 오던 우주의 이상사회,

지상낙원이 세워집니다.

 

이것이 증산도가 만들고자 하는 세상입니다.

빈부격차도 없이 모두가 잘사는 세상

전쟁이 없는 세상, 남의것을 탐내거나

훔치는 일이 없는 세상,

그런세상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가오는 가을개벽을 잘

극복한 다음에 말입니다.

 

 

 

 

 

 

개벽이 오는 이치

https://hoohoo3.tistory.com/564

 

개벽이 오는 이치, 자연섭리

개벽이 오는 이치, 자연섭리 개벽은 왜 오는 것인지 태상종도사님 말씀을 통해 알아볼게요. 왜 하추교역기에는 추살의 개벽이 오는지 상생 상극 오행의 법칙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줄테니 들어봐라. 오행이라는..

hoohoo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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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과 종말 무엇이 다른가요

 

 

 

 

 

 

 

개벽은 종말과 어떻게 다른가요?

사람들이 요즘 세태를 보고 '말세다' '종말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요즘 점점 잦아지고 잔악해지는 인륜범죄나

지구촌을 강타하는 화산폭발과 지진은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고 있고 한쪽에서는 한파가 한쪽에서는 홍수가 일어나

기상이변은 점점 심해지고 있고 조류독감이나 구제역같은

전염병이 돌고 있고 어수선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말세가 있다면 이런 세상이 말세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혼란한 요즘입니다.

 

이것처럼 말세나 종말은 세상의 끝을 말하는것으로

부정적인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벽은 무엇이고 종말과 말세와는

어떻게 다른지 개벽과 종말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게요.

 

 

 

 


 

 

 

 

개벽을 종말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종말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소멸당해 버리는 것입니다.

끝나버리는 거에요.

그러나 개벽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다만 새로운 시작을 하기까지의 과정들이

가을대개벽이라는 엄청난 환란으로 다가 오기에

겉으로 보여지는 현상만을 놓고 본다면

개벽이 종말처럼 보여질것입니다.

 

하지만 개벽은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 즉 후천 가을 세상이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우주에 가을이 열리기 위해서는 선천의 묵은 질서가 무너지고

천지자연이 대변혁을 거쳐야 합니다.

이 변화가 너무 커서 종말로 인식되어 왔을 뿐입니다.

 

가을 천지개벽은 하늘과 땅과 인간이 총체적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후천에는 인간의 문명이 질적 도약을 하여

고도의 과학문명과 인간의 영성이 결합된

도술문명이 열립니다.

 


모든 인류가 꿈에 그리던 유토피아

조화선경 세상이 지상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것을 문명개벽이라고 합니다.

 

 

 

 

 

 

 

 

 

 


또한, 우주의 가을에는 모든 인간이 기존의 제한된

깨달음과 미완성된 가치관을 뛰어 넘어 천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존재로 거듭 태어나게 됩니다.

이것을 인간개벽이라고 합니다.


우주 가을에는 인간이 우주의 꿈과 이상을 이루는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게 되는데

그러한 존재를 인존人尊또는 태일太一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상제님은 우주 가을을 맞아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하늘과 땅과 인간을 모두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어

후천선경을 열어 주셨습니다.
 11:140)

 

 

 

 

 

 

 

 

 

 

 

 

 

 개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개벽이란??

 

 

 

 

 

 

개벽의 너머에 있는 모두가 잘 사는 세상

후천선경으로 가는길의 안내

길잡이가 되어 드립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4월 22일 군산에서 열리는

군산개벽문화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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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과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예언에서 말하는 개벽,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
1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2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3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4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1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2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3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道典 2:16)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4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5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2:20)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초목에 서리 내리듯

인류에게도 서릿발(추살) 기운이 내려오는데

이것은 자연의 이법으로

변화의 마디에서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개벽의 현상들을 보면 종말 같지만 종말이 아니에요.

우주의 목적은 인간농사를 짓는 것으로

인간을 성숙시켜 우주의 열매로 만드는것이

우주의 목적입니다.

 

그렇기에 개벽은 살기좋은 세상(후천)으로 가기위해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에요.

개벽만 잘 극복하고 나면

전쟁 기아 다툼이 없이 모두가 잘사는

후천선경 세상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개벽 현상은 크게 세 가지로

상씨름전쟁, 괴질병겁, 지축정립, 있는데

각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현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독교에서 전하는 개벽현상

* 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요한계시록 21:1)

*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

(누가복음 19:44)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태복음 24:20)

 

 

불교에서 말하는 개벽현상

*말법 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월장경)

 

 

유교에서 전하는 개벽

당기지일 삼백육심일

-장차 일년의 날수는 360일이다. (주역 계사전)

 

 기독교 불교 유교에서 앞으로 오는 개벽을

'새하늘 새땅' '환난' 돌위에 돌하나 남기기 않고

무너뜨린다. 별들의 위치가 바뀌고

고약한 병이 돌며 앞으로 일년의 날수가

360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벽이 온다는 것은 각 종교에서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언가들도 예언을 했습니다.

개벽에 대한 예언가들의 예언을 알아보겠습니다.

 

 

 

   <탄허스님> 

 * 빙하가 녹고 지축이 선다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질지의 이치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북빙하가 녹고 23도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땅 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이 녹는

심판이 있게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중에서

 

  * 인류구원은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우리 선조가 적선해 온 여음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것이다.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 다시 말하면

  정신 수도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시만물 종만물이 간에서 일어난다면

  인류를 구할 세계적인 정신문화가 어찌

  한국에서 시하고 종하지 않으랴.(주역선해)

 

 

 
 

 

 

 

 

루스몽고메리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 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

 

지축변동의 각도는 약 20도 내지 30도가 될것이다.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명에 한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이다. 

 

-루스몽고메리 예언은

지축정립은 지구가 스스로 정화를 하기위해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으며

살아남는 사람의 숫자가 1억1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런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것이다. 

미국은 미시시피강 주변을 경계로 둘로 갈라지고

서부 지역 대부분은 물에 잠긴다.

 

-고든마이클스칼리온 예언은

지축정립으로 미국이 둘로 나뉘어질거라고 하고

갑작스런 전염병이 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폴 솔로몬

미국 대륙은 반으로 갈라질 것입니다

기온의 변화는 지구상 모든 생물체의 생존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서 결코 찾아볼 수 없었던 정도의

파괴가 일어나게 됩니다.

 

 


 미국의 미래지도

 

 

 

 

 

잠자는 예언가,에드가 케이시 예언은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에드가케이시도 극이동을 통해

지축정립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면

지금 필요한것은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왓다는것

즉 개벽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래 연구가, 모이라 팀스

20세기 말은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는 위기의 시대이다.

예고된 것처럼 머지않아 지구 차원의 대 재난이 일어지만

이것은 단순한 파국이나 종말이 아니라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위기이며

이 지상에 새로운 조화 세계의 실현을 위해

이제까지 축적된 업을 청산하는 과정이다.

 

 -미래연구가 모이라팀스도

앞으로 지구적인 차원의 큰 환란이 오는데

이것은 종말이 아니라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과정이면 조화세계가 열리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격암남사고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격암유록을 쓴 남사고선생은

개벽상황에 괴질병겁으로 죽는 상황을

시체가 산과같이 쌓여 계곡을 메워

길 찾는것조차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파티마 제3의 계시

  20세기 후반에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니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 지상의 많은 것들은 파괴되고

  헤아릴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세상의 고통은 심각하게 되고...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교황 바오로 6세가 파티마 게시를 간추려

  세계 교회 수뇌자들에게   전한 내용 중에서)

 

 

 

 


 

 

 

  

 

 지금까지 알아본바와 같이

각 종교에서도 예언가들의 예언에서도

모두 개벽이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부분적으로 얘기를 했지만

종합적으로 정리해보면 모두가

개벽상황을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결론은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개벽은 자연의 섭리로 오는 것이고

개벽현상으로는 상씨름 전쟁, 지축정립, 괴질병겁을

말합니다.

 

개벽의 현상만을 놓고본다면 종말을 연상케 하지만

루스몽고메리가 말했듯 극이동은 지구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으로 종말이나 끝이아니라

살기좋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겪어야할 통과의례라는 것입니다.

 

증산도에서는 자연이법으로 개벽이 오니

 개벽을 대비하여 개벽을 잘 극복해서

모두가 잘 사는 후천선경세계에 함께 가자는 것입니다.

 

지금도 각 조상님은 자손 하나

상제님 진리 만나게 하려고

천상에서 초 비상이 걸린 상태에요.

 무엇때문에요?

개벽기에 살수 있는 법방이 오직 증산도에 있기 때문입니다.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1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2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3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4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5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6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7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8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9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39)

 

 

 

개벽이 될 때는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개벽 시간은 도통군자도 모르게 하느니라.
2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되느라면 그렇게 바짝 되느니라.” 하시고
3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에서 위해야 날이 닥치고

시간이 되어야 날이 닥치느니라.
4 아무리 배가 고파도 풋나락은 못 먹는 법이니라.
5 아기가 열 달을 별러 나오는 것과 같이

때가 되어야 천지개벽이 되느니라.
6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하시니라.

 

의통을 알아 두라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위무(威武)를 보배로 삼아 복과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의 유전이라.
2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 곳이 없으면 버린 바 되고,

비록 천한 것이라도 쓸 곳이 있으면 취한 바 되나니
3 이제 서양에서 건너온 무기의 폭위(暴威)에는 짝이 틀려

겨루어 낼 것이 없으리니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하시고


4 “그러므로 모든 무술과 병법을 멀리하고

비록 비열한 것이라도 의통(醫統)을 알아두라.
5 사람을 많이 살리면 보은줄이 찾아들어

영원한 복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동토에 삼재팔난(三災八難)의 극심함을 모두 없이하고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남겨 두었나니
7 앞으로의 난은 병란(病亂)이니라.
8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하시고
9 “앞으로 환장 도수(換腸度數)가 열리고

괴병이 온 천하에 퍼져 ‘아이고 배야!’ 하며 죽어 넘어가리니
10 그 때에 너희들로 하여금 포덕천하(布德天下)하고

광구창생(廣救蒼生)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412)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예언 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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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보는 개벽실제상황

 

 

 

 

며칠전 포항에서 지진이 일어났어요

경주지진의 5.8보다 낮은 5.4도의

지진이었지만 경주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주었다고해요.

 

이번 포항지진으로 우리나라는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실감하게 되었고 지진에 대한

공포가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지진이나 해일 화산폭발이

더 많이 더 크게 올거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누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일러준다는 상제님 말씀이 있는데

개벽이 눈앞에 있음을 세상이

일러준다는 말씀이에요.

 

개벽은 누가 오라고 해서 오는것이 아니라

자연의 이법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의 질서속에서 오는 것입니다.

우주1년 사계절 중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동안 계속 개벽에 대한 글을 올렸기에

오늘은 개벽의 실제상황에 대해서

그동안 나와있는 영화로 알아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개벽상황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상씨름 전쟁, 괴질병겁, 지축정립으로

왜 개벽이 오는지 개벽이 무엇이고

개벽후에는 어떤 세상이 오는지에 대해서는

개벽실제상황 책이나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개벽의 3대관문

 

 

 

 

 

 

 

진주만(상씨름 전쟁)

계속된 전쟁에서 승리하던 일본은

겁도 없이 중립을 지키던 미국을 기습공격해

큰 피해를 입힌다.

결국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맞고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다.

 

 

감기(이름모를 전염병, 괴질 병겁)

밀폐된 컨테이너 박스로 밀항하던

사람들이 다 죽고 한 사람만 겨우 살아남아

탈출을 하게 된다.

이 사람은 감기증상을 보이는데

이 사람과 말하거나 마주한 사람들이

하나둘 감기에 걸리고 걷잡을 수없이 번지고

하나둘 사람이 죽기 시작하고

통제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결국 분당을 통제속에서 폐쇄를 한다.

 

 

 더 임파서블 (지축정립)

2004년 실제 동남아지역에 있었던

대형 쓰나미를 겪은 가족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것이다.

 

한가롭던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가족이 모처럼 여행을 떠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대형 쓰나미가 밀어닥쳐 한순간에

다 쓸어간 버린다.

 

뿔뿔이 흩어져 생사도 알수 없는 상황에서

이 가족이 극복해가면서 과정을 그린 영화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것인가를

그리고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다시한번 느끼개 해주는 영화이다.

 

 

 

 

우리가 할일들

 

슈퍼맨

한 가족이 죽음의 순간에

기적같이 슈퍼맨이 나타나 가족을

구해준다.

 

 

 

개벽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 글을

클릭해서 읽어보세요~

 

개벽이란?

개벽이 오는 이치

 성인 철인 예언가들이 전한 개벽소식

 

 

 

개벽의 실제상황들(영화속 장면)

영화로 보는 개벽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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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장큰지진(경주 포항)

 

 

 

 

지난해 경주에서 5.8지진이 있은 이후

여러차례 지진이 있었는데요

오늘 또다시 포항에서 5.4도의

지진이 일어났어요.

 

경주지진이후 우리나라는 더 이상

진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번 포항지진이 다시

일어나고 나니 이제는 지진다발국이

된거 같아요 ㅠㅠ

 

우리나라에서 가장큰지진은

지난해에 있었던 경주지진 5.8도이고

이번 포항지진이 5.4도로

두번째로 강도가 센 지진이에요.

 

이제는 지진에 대해 준비를 단단히

해야하지 않을까 해요.

 

 

 

 

 

 

 

 

인류역사상 가장큰지진

 

그렇다면 인류역사상 가장 큰지진은 언제일까요?

1960년 5월 22일 남아메리카 칠레의 항구도시

발디비아에서 발생한 지진입니다.

 

지진관측 기록사상 가장 규모가 큰지진으로

리히터 규모 9.5~10도로

칠레남부 하와이 제도 일본 필리핀 알래스카의

알류샨 열도에까지 영향을 끼쳤습니다.

 

진앙은 칠레 발디비아 근처인 니에블라 서쪽 10km 지점으로

 산티아고에서 700km 남쪽이었어요.

 

이 지진으로 25m의 지진 해일이 일어나

칠레 해안을 강타했습니다.

진앙지에서 1만km 떨어진 곳에서도

10.7m의 파고를 보인 이지진 해일은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의 힐로까지 황폐화시켰어요.

1655명이 사망하였고 하와이와 일본을 덮친

쓰나미로 200여명이 더 숨진 대형 지진이었습니다.

 



 

 

 

 

 

 

지진이 근래에만 있었던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근 10여년 사이 지진의 빈도가 높아지고

그 강도도 많이 세지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실거에요.

 

동일본 지진이나 쓰촨성 지진등

세계적으로 큰 지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

그동안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했던

우리나라도 지난해 경주지진 5.8 이후

계속해서 작은 지진이 있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강도 5.4의 지진이

포항에서 또 있었구요.

왜 이렇게 지진이 많아지고 있을까요?

지구촌에 어떤일이 벌어지려는지

걱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개벽이 오면 어떻게 해야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올 일들에 대한 준비 이제는 해야합니다.

 

 

 

 

 

 

 

 

개벽이란?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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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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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후천선경後天仙境

 

 

 

 

 

 


도기道紀 원년(서기 1871) 음력 9월 19일,

하늘 보좌에 계시던 상제님께서 마침내

인간세상으로 내려오신 역사적인 날입니다.

 

동방의 조선땅에 인존으로 강세하신 상제님께서는

인류 구원의 프로그램인 천지공사를 집행하시어

우주일가의 후천선경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근래에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촌은 인권유린,

사회적 불평등, 권위주의, 각종 인재人災 등으로 떠들썩합니다.

그늘에 가려있던 뿌리 깊은 폐단이

백일하白日下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러한 선천 상극문화의 적폐를 일소하고

만인이 다 함께 기뻐하는 세상(萬人咸悅)을 우리에게 펼쳐주셨습니다.

인류가 그토록 갈망해온 새로운 세상, 천지공사로 질정된

조화선경의 청사진을 상제님 말씀을 통해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상제님께서 9년 동안 공사를 행하시어

선천 말대의 천지운로(天地運路)를 뜯어고치시고

후천세계 인간 생활의 모든 질서를 결정하시니,

세간(世間)의 만사만물이 상제님의 붓끝을

거쳐가지 않은 것이 없더라. 道典 5:435:1∼2

 

 

 

 

 

 

 

 

 

장차 오만년 대동세계大同世界가 오느니라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망하는 세간살이는 애체없이 버리고 새 배포를 꾸미라.

만일 아깝다고 붙들고 있으면

몸까지 따라서 망하느니라. 2:42:10∼11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5:416:1∼2

이제 세상이 다 됐느니라.

이제 판을 굳게 짜 놓았으니 목만 잘 넘기면

좋은 세상을 보게 되리라.

장차 오만년 대동세계(大同世界)가 오느니라. 8:115:7∼8

 

 

 

상생의 운을 열어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2:18:3∼5

 

내 세상은 조화선경이니,

조화로써 다스려 말없이 가르치고 함이 없이 교화되며,

내 도는 곧 상생이니, 서로 극(剋)하는 이치와

죄악이 없는 세상이니라. 2:19:1∼2

 

 

 

 

 

 

 

한집안으로 통일되는 세상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어나

각기 재주 자랑을 하리니 큰 재주가 나올수록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니라.

 

재주 자랑이 다 끝난 후엔 도술로 세상을 평정하리니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를 이루리라.

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7:8:1∼3

 

이제 천하를 한집안으로 통일하나니

온 인류가 한가족이 되어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생명을 살리는 것을 덕으로 삼느니라.

장차 천하만방의 언어와 문자를 통일하고

인종의 차별을 없애리라. 2:19:4∼6

 

문명개화삼천국(文明開化三千國)이요

도술운통구만리(道術運通九萬里)라,

가을의 새 문명은 삼천 나라로 열려 꽃피고,

도술 문명의 대운은 우주 저 끝까지 통하리라. 5:306:6

 

 

 

 

 

 

만인이 고르게 잘사는 세상


앞세상에는 굶어 죽는 폐단이 없으리라.

후천에는 자식 못 두는 자가 없으리라.

부자는 각 도에 하나씩 두고 그 나머지는

다 고르게 하여 가난한 자가 없게 하리라.

후천 백성살이가 선천 제왕보다 나으리라. 7:87:2~5

 

빈부의 차별이 철폐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이 바라는 대로

빼닫이 칸에 나타나게 하리라. 7:5:3

 

후천에는 공덕(功德)에 따라

사는 집도 등급을 둘 것이니라.

그러나 식록(食祿)은 고르게 하리니

만일 급이 낮고 먹기까지 고르지 못하면

원통(寃痛)치 않겠느냐! 7:21:1,4

 

 

 

성차별 없는 남녀동권시대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앞세상에는 남녀가 모두 대장부(大丈夫)요, 대장부(大丈婦)이니라. 2:53:2∼4

이 때는 해원시대라.

몇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4:59:1∼3

 

 

 

 

 

 

 

불로장생하는 무병장수시대


모든 백성의 쇠병사장(衰病死葬)을 물리쳐

불로장생(不老長生)으로 영락을 누리게 하리니,

너희들은 환골탈태(換骨奪胎) 되어

키와 몸집이 커지고 옥골풍채(玉骨風采)가 되느니라. 7:4:4∼5

내가 천하의 모든 병을 대속하리니

그러므로 후천에는 억조창생에게 병고가 없느니라. 9:87:5
후천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 9:183:6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문화


운거(雲車)를 타고 공중을 날아

먼 데와 험한 데를 다니고 땅을 주름잡고 다니며

가고 싶은 곳을 경각에 왕래하리라.

 

수화풍(水火風) 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의 선세계(仙世界)가 되리라. 7:5:4,6

 

선천에는 사람이 신명을 받들어 섬겼으나

앞으로는 신명이 사람을 받드느니라.

후천은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의 때니

모든 일은 자유 욕구에 응하여

신명이 수종 드느니라. 7:5:7∼9

 

후천에는 하늘을 나직하게 하여

사람들의 키에 알맞게 하리라.

장차 하늘에 배가 뜨고,

옷도 툭툭 털어서 입는 잠자리 속날개 같은

옷이 나오느니라. 7:7:2∼3

 

 

 

 

 

 

 

 

신분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


묵은하늘이 그릇 지어 서자와 상놈의 원한이

세상을 병들게 하였느니라.

이제 내가 적서(嫡庶)의 차별을 없이하였노라. 2:56:2∼3

 

양반을 찾는 것은 그 선령의 뼈를 오려 내는 것과 같아서

망하는 기운이 따라드나니,

양반의 행습을 버리고 천한 사람을 우대하여야

속히 좋은 시대가 이르리라.

 

발 개고 앉아서 고개만 끄덕이는 시대는 다 갔으니

그런 행습을 버리라.

내 세상은 상놈의 운수니라. 2:56:4∼7

후천에는 농민도 상등 사람이니라.

농사는 천하의 대본(大本)이요,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처럼 여기느니라.

오랫동안 천대 받아 온 농민의 원한을 풀어야 할지니

이제 농민을 해원시켜 상등 사람으로 삼으리라. 7:54:1∼2
어렵다 어렵다 네 가지가 어렵구나.

부자 걸뱅이 되는 것 똑똑한 놈 병신 되는 것

유식한 놈 무식 되는 것 양반 상놈 되는 것. 7:60:7

 

 

위엄보다 웃음으로 사는 세상


선천은 위엄으로 살았으나

후천세상에는 웃음으로 살게 하리라. 2:18:9

나는 타고난 모습대로 소탈하게 살 것을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겉으로 꾸미기를 좋아하고,

나는 의례(儀禮)가 간소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예절이 번잡하고,

나는 웃고 기쁘게 대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위엄을 주장하느니라.

 

나는 다정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정숙하고 점잖은 것을 높이고,

나는 진실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허장성세(虛張聲勢)를 세우고,

나는 화락(和樂)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싸워 이기기를 주장하느니라. 2:65:2∼7

 

앞세상에는 신분과 직업의 귀천이 없어

천하는 대동세계가 되고,

모든 일에 신명이 수종 들어 이루어지며,

따뜻한 정과 의로움이 충만하고 자비와 사랑이 넘치리라.

묵은하늘은 이것을 일러 상놈의 세상이라 하였느니라. 2:65:8∼10

 

 

 

 

 

 

 

 

사람이 사랑스러운 세상


두고 보라! 아침에 본 것, 저녁에 본 것이 다르고

날마다 해마다 달라지리니,

이제 세상이 다 가르치느니라.

 

구름도 가고 바람도 그치는 때가 돌아오면

사람 보는 것이 즐겁고 누구나 기룹고

사랑스러운 세상이 되느니라. 2:59:3~4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2:22:1

형어천지(形於天地)하여 생인生人하나니

만물지중萬物之中에 유인唯人이 최귀야最貴也니라,

하늘과 땅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나니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 2:23:2

 

 

 

농사법과 유전공학의 혁명


곡식 종자도 한 번 심어서 거두어들인 후에

해마다 그 뿌리에 움을 길러서 거두어들이는 것이 생겨

지금처럼 심고 거두는 데 큰 힘이 들지 않으며,

또 아무리 박전(薄田)이라도 옥토가 되게 하리니,

이는 땅을 석 자 세 치로 태운 까닭이니라. 7:54:6∼7

앞으로는 소가 짝 없이도 새끼를 낳는 수가 있을 것이요,

사람도 또한 그러하니라. 7:28:9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장차 세계 각국이 있는 재주를 다 내어 싸우리니

재주가 가장 뛰어난 나라가 상등국이 되리라. 7:32:1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을 만들리니

지상천국은 천상천하가 따로 없느니라.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7:83:7∼8

 

내가 아는 문자만으로도 능히 모든 사물을 기록할지니

앞으로는 쉽고 간단한 문자로 천하에 통용되도록 하리라.

장차 우리나라 말과 글을 세계 사람이 배워 가리라.

우리나라 문명을 세계에서 배워 가리라. 5:11:2∼3,6

 

앞으로는 조선이 세계의 일등국이 되리니

선생국의 인종이 서양 사람보다 작아서야 쓰겠느냐.

내가 너희들의 키를 여섯 자 여섯 치로

쭉 늘여 뽑으리라. 7:83:3~4

 

새 세상이 오면 서울이 바뀌게 되느니라.

큰 서울이 작은 서울 되고, 작은 서울이 큰 서울이 되리니

서울은 서운해지느니라. 5:136:3

장차 ○○○에다 동대문 달고, ○○ ○○에다 남대문 달고,

 ○○○에다 서대문 달고, ○○○에다 북대문 달아

세계 사람들을 가르치는 큰 도시를 만들 것이니라.

후천선경에는 판이 이렇게 크리라.

세계 창생이 모여 내 도를 공부하리니 너희는 잘 닦아

그들을 가르치라. 7:92:1∼4


 

 

 

 

 

 

 

 

 

출처 : 증산도와 가을개벽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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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의 제왕 천연두

 

 

 

 

 

 

어제 교육이 있어 잠실에 다녀왔는데

송파구청 화단이 꽃으로 곱게

단장되어 있어 오가는 이들을 반겨주고

있더라구요~

 

물론 온실에서 키워진 꽃들을

옮겨 심은 거지만 화사하니 예뻤어요.

어느 건물 옆에는 목련이 하얗게

꽃봉우리가 져 있어 금방이라도

필거 같더라구요.

어느새 봄은 이렇게 우리곁에 다가와서는

꽃으로 활짝 피어 있네요.

 

 

 

 

 

 

 

오늘은 천연두에 대해 알아볼게요.

천연두는 예로부터 시두, 두창,마마,큰손님

이라고도 불리었는데요.

 

예전에 천연두로 한 나라의 왕이 죽기도 하고

제국이 멸망하기도 한 사례들이 있어

역사속에서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염병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이 붙게 되었구요.

 

실체로 천연두는 30%의 치사율을 보이고있어

한번 전염되면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요.

혹여라도 천연두로부터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천연두를 앓았던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어릴적에 보면 얼굴에 곰보자국이라고해서

홈이 패여 있는 경우를 자주 보았는데

그게 천연두가 남기고간 흔적이랍니다.

 

 

 

 

 

 

 

인류가 살아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질병과

전염병이 함께했는데요.

그 수많은 질병중 유일하게 인류가 정복한 것이

바로 천연두에요.

일례로 감기도 치료법 없어요.

단지 증상을 누그러트리는 것이 전부에요.

천연두(시두)는 예방접만 하면 전염되지 않기에

100% 차단할수 있기에 지금 천연두 환자가 없는거랍니다.

 

천연두가 사라진 과정을 잠시 보면요

우리나라에서는 1959년 마지막으로

천연두 환자가 발병되었고

세계적으로는 1977년 소말리아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가 발병된 이후 아직 천연두 환자가 없었어요

그래서 1980년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천연두를

사라진 질병으로 공식화 하게 되고

우리나라에서는 1993년 전염병 목록에서 삭제를 했다가

2000년대 초에 미국에서 탄저병이 돌면서

2002년 제1종 전염병으로 다시 지정을 했어요.

 

 

 

천연두 환자 사진

 

 

 

 

천연두는 열병이에요.

잠복기간이 2주정도 되다가 몸에 고열이나면서

시간이 지나면 온몸에 수포가 생기게 되고

나중에는 그 물집에 터지면서 몸에 수분이

말라 결국 죽게 됩니다.

 

그런데!!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인데

지구상에서 사라진 질병이라는데

지금 이싯점에서

천연두를 말할까요?

 

 

그 이유는 상제님 말씀에서

답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이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줄 알아라(증산도 도전)

 

 

 

 

 

 

 

 

 

앞으로 개벽이 오기전에 천연두가 먼저

발병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유일하게 정복했던 사라진 질병이 말이죠.

 

말하자면 천연두는 마지막 개벽이 오기전

개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준비를 해놓으신 거랍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말이에요.

여기에도 깊은 의미가 숨어 있는데 이 내용은

패스 할게요.

 

자연의 이법으로 개벽이 온다고 하는데

언제올지 내일일지 모레일지 알수가 없으니

천연두를 통해 개벽상황이 곧 닥친다는 것을 알리는 거에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다시 올릴게요.

 

 

 

다음은 상생방송에서 방영했던 내용이에요

천연두는 왕과 황제의 목숨을 앗아가고

제국을 멸망시켰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천연두가 온다고만 하고

대처방법을 알려주지 않으니

답답하시죠?^^

 

그에 대한 해답은 바로 이 책

생존의 비밀 속에 담겨 있답니다~

 

이 시대를 사는 전 인류의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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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원하시면 책 이름 말씀해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따뜻한 날이 계속되면서 여기 저기

꽃 소식이 많아지는 요즘

계절은 점점 봄의 향기속으로 빠져드는데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가고 있는 미래는 희망적일까요?

아니면 비관적일까요?

 

 

 

 

 

 

우리가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의사가 진료와 검사를 통해 어디가 아픈지

진단을 내리고 치료를 위한 처방에 들어가듯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미래를 볼수 있는

안목이 생기게 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계의 석학,

정치 지도자, 사회운동가들이 말하는

인류의 앞날에 대한 혜안과 가르침을

잠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를 땐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젤이잖아요^^

 

 

 

 

 

 

독일출신 물리학자

프리초프 카프라는

 

"현재의 위기는 개인이나 정부 혹은

사회제도만의 위기가 아닌,

지구 차원의 전이"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제응용시스템분석학자이며

X-EVENTS의 저자 존캐스티는

 

 

"여러 시스템이 복잡하게 얽힌 현대사회,

우발적인 사건 하나에도

전체 시스템이 붕괴"

 

될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월드 쇼크 2012 저자

그렉 브레든은

 

성숙한 우주론으로의 전환,

그것이 바로 위대한 깨달음이다

라고 말하고 있구요.

 

 

 

 

 

 

 

미래학자 최윤식은

 

"변화를 알아야 한다.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통찰력을 높여주는

좀 더 똑똑한 정보를

가져야 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언가들은 이 때를

어떻게 예언했는지 알아볼게요.

 

 

 

 

 

 

 

언론인 출신 영능력자

루스몽고메리는

 

극이동은 지구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기 때문이다.

라고 예언했고

 

 

 

 

 

 

 

미래연구가 모이라 팀스

 

지금 전 인류는 운명공동체로서

거대한 개벽의 파도를 함께 타고 있다.

 

개벽의 파도타기는 우주에 자연적인

진화의 계획이 있는 한

피할수 없는 주기적인 사건이다

라고 말했어요.

 

 

 

 

 

 

 

 

서양의 대표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나님은 혁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실것이다.

라고 예언했습니다.

 

 

 

 

 

 

동서양 예언의 총결론은

앞으로 전 인류에게 대환란이 온다는 것과

이 환란에서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아가 오시며

그 변혁이 지나가면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살기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입니다.

 

예언가들 뿐만 아니라

이 내용은 모든 종교도 똑 같아요.

 

 

 

 

 

 

 

 

위에서 본것처럼 하나하나 각각의 퍼즐로

되어 있는 것을 이제는 모두 모아

종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각조각의 퍼즐 뒤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이제는 알아야합니다.

 

모든 이야기가 하나로 귀결되는 곳

흩어져 있는 각각의 퍼즐을 모아보니

그곳에 개벽이 있었습니다.

 

퍼즐은 한 조각이라도 틀리면,

한 조각이라도 없어지면

맞출수가 없어요.

그렇기에 더더욱 종합적으로

볼수 있는 안목이 필요한 것입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앞으로 다가오는 것은 후천 대개벽이지만

아주 오래전 소개벽에 있었던 일

하나 소개해드리자면

 

어느날 이 섬 전체에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끔찍한 재앙이 몰아닥쳤다

그로 인해 아틀란티스는

화산폭발과 해일에 덮인 채 24시간도 못되어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개벽은 자연이법으로 오는 것이기에

막을 수도 없고 필연적이에요.

그 개벽의 현상은 크나큰 대환란이지만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그 피해는 최소화 할수 있겠지요.

태풍 예고를 듣고 미리 대비를 하는 것처럼요.

 

 

 

 

 

 

개벽의 현상은 지진해일 화산폭발

괴병과 전쟁등 파괴적이지만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 위한 관문이며

통과의례일 뿐이에요.

 

한 생명이 태어나려면 모진 산통을

견뎌내야 하는 것처럼요.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개벽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천지공사로서 프로그램을 짜 놓으시고

인류의 새날 , 후천선경을 열어주셨어요.

 

 

 

 

 

 

 

 

후천선경 그리 멀지 않은 미래입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지요

지금이 바로 그런 때랍니다.

 

 

 

 

 

 

 

 

증산도는요

다가오는 개벽을 잘 극복하여

모두가 잘 사는 세상,

후천선경세계에 모두가

함께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의 끝으로

증산도에서는 이시대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상제님의 말씀으로

몇가지만 알아볼게요.

 

 

 

 

이 때는 해원시대라.

 

1 이 때는 해원시대(解寃時代)라.

이제 앞으로 모든 참혹한 일이 생겨나느니라.
2 그러므로 내가 신명을 조화(調和)하여 만고의 원을 끄르고
3 상생의 도로써 조화도장(造化道場)을 열어

만고에 없는 선경세계를 세우고자 하노라.

 

이 때는 해원시대라.

도를 전하는 것을 빈천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느니라.” 하시니라.

 

이 때는 해원시대라.

사람도 이름나지 않은 사람이 기세를 얻고

땅도 이름 없는 땅이 기운을 얻느니라.

 

 

증산도 도전

 

 

 

 

 

이 때는 원시반본시대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2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

1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2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3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복을 구하라.
4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이 때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세간에 전해 오는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2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3 그러므로 이 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하시니라

 

 

 

 

“이 때는 천지의 비극적 시운(時運)으로

이름 없는 악질(惡疾)이 창궐하리니 
만약 선의(仙醫)가 아니면 만조(萬祖)에

일손(一孫)이라도 건지기 어려우리라.”

 

 

 

3 “현하의 천지대세가 선천은 운(運)을 다하고

후천의 운이 닥쳐오므로

내가 새 하늘을 개벽하고 인물을 개조하여

선경세계를 이루리니

이 때는 모름지기 새판이 열리는 시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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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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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개벽, 개벽현상

 

 

 

 

 

 

지구에 사계절이 있듯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있다는 것을

이치적으로 과학적으로 확인해보았는데요

오늘은 개벽현상이 어떤것이 있고

개벽을 말한 성자와 성인들 예언가들의

이야기를 알아볼게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초목에 서리 내리듯

인류에게도 서릿발(추살) 기운이 내려오는데

이것은 자연의 이법으로

변화의 마디에서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개벽의 현상들을 보면 종말 같지만 종말이 아니에요.

우주의 목적은 인간농사를 짓는 것으로

인간을 성숙시켜 우주의 열매로 만드는것이

우주의 목적이랍니다.

 

그렇기에 개벽은 살기좋은 세상(후천)으로 가기위해

꼭 거쳐야 하는 관문과 같아요.

개벽만 잘 극복하고 나면

전쟁 기아 다툼이 없는 살기좋은 세상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개벽 현상으로는 세 가지

상씨름전쟁, 지축정립, 괴질병겁이 있는데

먼저 각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현상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독교에서 전하는 개벽현상

* 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요한계시록 21:1)

*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누가복음 19:44)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태복음 24:20)

 

 

 

불교에서 말하는 개벽현상

*말법 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월장경)

->이것은 지축정립과 괴질병겁에 대한 내용이에요.

 

 

유교에서 전하는 개벽

당기지일 삼백육심일

-장차 일년의 날수는 360일이다. (주역 계사전)

->지축정립 후 후천세상을 말하는 내용이에요.

 

 

 

 

 

 

 

 

 

이렇게 각 종교에서는 개벽현상으로

지축 정립과 괴질병겁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요.

각 종교에서 뿐 아니라

수많은 예언가들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탄허스님>

 

 * 빙하가 녹고 지축이 선다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질지의 이치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북빙하가 녹고 23도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땅 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이 녹는 심판이 있게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중에서

 

 

 

  * 인류구원은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우리 선조가 적선해 온 여음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것이다.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 다시 말하면

  정신 수도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시만물 종만물이 간에서 일어난다면

  인류를 구할 세계적인 정신문화가 어찌

  한국에서 시하고 종하지 않으랴.(주역선해)

 

 

 

 

 

 

루스몽고메리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 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

 

지축변동의 각도는 약 20도 내지 30도가 될것이다.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명에 한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이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런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것이다.

 

미국은 미시시피강 주변을 경계로 둘로 갈라지고

서부 지역 대부분은 물에 잠긴다.

 

 

 

잠자는 예언가,에드가 케이시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폴 솔로몬

미국 대륙은 반으로 갈라질 것입니다

기온의 변화는 지구상 모든 생물체의 생존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서 결코 찾아볼 수 없었던 정도의

파괴가 일어나게 됩니다.

 

 

미래 연구가, 모이라 팀스

20세기 말은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는 위기의 시대이다.

예고된 것처럼 머지않아 지구 차원의 대 재난이 일어지만

이것은 단순한 파국이나 종말이 아니라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위기이며

이 지상에 새로운 조화 세계의 실현을 위해

이제까지 축적된 업을 청산하는 과정이다.

 

 

 

격암남사고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파티마 제3의 계시

  20세기 후반에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니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 지상의 많은 것들은 파괴되고

  헤아릴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세상의 고통은 심각하게 되고...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교황 바오로 6세가 파티마 게시를 간추려

  세계 교회 수뇌자들에게   전한 내용 중에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메시아 강세>

 

모든 종교에서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한분이

환란의 시간대에 오신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디로 어느 시간대에 오신다는 것까지

밝혀주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

"내가 스스로 온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그를 아노니

이는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이 나를 보내셨음이라."

(요한복음 7:28)

 

 

*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 1:8)

 

 

불교에서 말하는 메시아

불교에서는말법의 이때에 그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리라(화엄경)

* 이곳의 이름은 도솔타천이라. 이 하늘의 주님을 '미륵'이라 부르니

네가 마땅히 귀의할지니라.(미륵 상생경)

 

석가모니의 사대성문의 전설

석가모니는 자신의 아들 라훌라와 수석제자 가섭,

빈두타 군도발탄에게 죽기 전에 유언처럼 남긴 말이 있는데요.

"나의 도는 앞으로 정법 상법 말법 세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정법시대에는 나의 도가 유지될것이나

상법시대에는 왜곡되고 말법시대에 가면

얼토당토 않은것이 되고 말 것이다.

그 때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미륵부처께서 오시니

너희는 지금 열반에 들지 말고,

그 때에 미륵부처의 도를 받아 열반에 들라."

(미륵 상생경)

 

 

유교에서 전하는 메시아

제출호진(帝出乎震)

->하나님께서 진방(동방)으로 강세하신다. (주역 계사전)

왈성언호간(曰成言乎艮)

->성인의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진다. (주역 설괘전)

 

=>진방과 간방은 우리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주장춘은 지리에 통한 분으로 성인들이 지령기운을 타고

온다는 것을 지리를 통해 밝혀주셨고 이 때에 오시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에 대해서도 밝혀 주셨습니다.

 

주장춘의 진인도통연계 보기 클릭~

 

 

 

통일신라때 설총은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

어느 시대에 어떤 성씨로 오셔서 어느 지역에서

일을 이루신다는 것까지 밝히셨어요.

 

설총이 전한 상제님 강세 소식

 

 

 

 

 

 

 

 

 

결론적으로 개벽은 자연의 섭리로 오는 것이고

개벽현상으로는 상씨름 전쟁, 지축정립, 괴질병겁이에요.

 

개벽의 현상을 보면 종말을 연상케 하지만

루스몽고메리가 말했듯 극이동은 지구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종말이 아니라 살기좋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위한

필연적인 과정, 통과의례라는 것입니다.

 

증산도는 자연의 이법으로 오는 개벽을 잘 극복해서

모두가 잘 사는 후천선경세계에 함께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각 조상님은 자손 하나 상제님 진리 만나게 하려고

천상에서 초 비상이 걸린 상태에요.

 

왜? 무엇때문에요?

개벽기에 살수 있는 법방이 오직 증산도에 있기 때문입니다.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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