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의 젖줄, 태을주

 

 

 

 

 

 

 

 

태을주는 새 생명을 구하는 녹표

 

하루는 성도들에게 태을주를 읽히시고 말씀하시기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천지 젖줄을 놓지 말아아." 하시고

"나무가 땅에다 뿌리를 박지 않으면 하늘이 우로를 내린들

그 나무가 어찌 기름지게 자라며

그 어미의 젖을 마다하고 먹지 아니하면

그 자식이 어지 삶을 구하리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7:73)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발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수 없다.'는 말이니라

(증산도 도전7:74)

 

 

 

 

 

 

 

개벽기에는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만 해요

태을주의 훔치 훔치는 천지신명에게 살려다라고 하는

소리라고 하셨어요.

가을개벽은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기에

우리가 지금부터 몸을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개벽상황을 극복할수 있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바로 태을주랍니다.

 

*너희들을 태을주를 읽고 또 읽어 입에서 흘러 넘치도록하라

 

상제님의 말씀처럼 일상생활에서도 쉼없이 태을주를 읽어

수기를 저장하고 기운을 축적해야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태을주를 읽어보세요~~

 

 

 

 

 

 

 

 

 

 

 

태을수행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광련소책자를 읽고싶으시면 연라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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