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태을주 도공

다친 손을 강력한 도공으로 치유하다

전주덕진도장 김00(48)

 

 

 

 

 

 

증산도 태을주 도공은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하는 수행법으로 정공보다

그 기운이 강력하답니다.

막혔던 기혈이 뚫리고 아주 오래전에

다친 곳들도 도공을 통해 치유되는 체험을

많이 하는데요

 

물론 현재 진형중인 병들도 치유가되는

체험을 많이 해요.

자근근종이나 장이 썩는 크롬병, 디스크

폐병, 어깨통증, 냉증 등 다양한 병을

치유한 사례가 많아답니다.

 

오늘은 전주 덕진도장에서 신앙하는 김00

성도님의 다쳤던 손이 낫는 체험 내용을

올려드릴게요^^

 

 

 

 

증산도 도공, 증산도 태을주 도공

 

 

 

1년 6개월전에 작업을 하다가 그라인더에

오른족 손물을 다쳤습니다

8개월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주먹이 쥐어지지 않았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잡는데 저도 모르게

놓치는 일이 빈번할 정도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5미터 높이의

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왼손으로 짚다가

뼈가 골절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난 번 2차 도공을 하게 되었는데

골절되었던 왼쪽 손목에 극심한 통증과 고

통이 있었지만 견뎌내며 도공에 집중을 했더니

통증이 가시고 편해지면서

제 손목이 나았다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46년 10월 14일 도공때는

회차가 더해져서 그런지

강력한 도공 기운이 내렸습니다.

약 한시간 정도 머리 위로 강력한 기둥같은

도공 기운이 내리꽂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엄지와 검지, 중지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찌릿찌릿 하다가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간지러움이 반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공이 거의 끝나 갈 즈음 그라인더에 다친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쥐어 보니

힘이 들어가면서 주먹이 쥐어졌습니다

1년 6개월만에 힘껏 쥐어진

오른손을 보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도공의 은혜를 내려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도공수행을 주관하신

법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태을주를 정좌하고 읽어도 치유가 되는

체험을 많이 하지만 몸을 기의 흐름따라

움직이면서 하는 도공(동공)은 그 기운이

더욱 강력해서 치유 체험이 더 많아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믿는 마음이 중요해요.

천지에서 내려주는 태을주 기운으로

내 몸에 있는 병이 낫는 다는 생각을 갖고

도공을 하면 병이 낫게 된답니다.

 

 

 

 

 

도공을 통해 물혹이 사라지고

허리통증이 나은 신유 사례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분은

소책자를 신청하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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