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개벽이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로 가을개벽기에요.

큰 변화의 마디인 개벽을

가을개벽이라고도 하고 후천개벽이고도 합니다.

 

개벽은 열개 열벽자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을 말합니다.

밤에서 아침이 되기 전에 새벽이 오죠?

이 새벽도 작은 개벽이에요. 

 

우주의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때는 반드시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누가 오라고 해서 오는것도 아니고 누가 막을수도 없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스스로 순환하듯

그 순환질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벽이 오는 것입니다.

 

 

 

 

 

 

봄 여름의 양기운에서 가을의 음기운으로 바뀌기 때문에

엄청난 큰 변혁을 가지고 옵니다.

초목에 서리가 내리면 열매만 남고 다 떨어지는 것처럼

개벽은 인류에게 내리는 서리라 할수 있습니다.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기때문에 

개벽은 지진 화산폭발 해일등 수많은 자연재해를

안고 오기에 현상들면 본다면 종말처럼 보여지지만

살기좋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과정일뿐이에요.

 

전 인류에게 닥치는 파천황적인 이 개벽을 극복하고 나면

모두가 꿈꾸던 이상세계, 상생의 지상낙원에서 살게됩니다.

상생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우주의 질서가 상생으로 돌아갈 때 진정한 상생이 되는 거에요.

이 때는 완성의 시대로 모두가 성숙을 하게 됩니다.

문화도 하나로 통일되어 하나의 통일 문화권이 나오게 되구요.

 

모두가 꿈꿔왔던 이상세계, 각 종교에서 극락, 천국,

대동세계라 말하는 유토피아 지상천국이 열립니다.

빈부 격차도 없고 싸움도 다툼도 없는

무병장수의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예로부터 우리 생활속 언어에는 개벽의 언어 

즉 지축정립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었는데요.

몇 가지만 알아보면요.

 

 

*상전벽해라고 들어보셨죠? 요즘은 많이 쓰지는 않지만

뽕나무밭이 바다가 된다는 말이거든요.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된다는 말이에요.

실제로 산에서 조개무지가 나오고 있고

히말라야에서는 산에서 소금 캐고 있잖아요. (소금광산)

지금은 산이지만 예전에는 바다였다는 증거거든요.

 

 

*미치고 자빠졌다 라는 말이 있어요.

여기에도 개벽이 숨어 있어요.

예전에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이렇게 하루를

12시간으로 말했어요.

여기 있는 미가 치면서 자가 빠진다 말이에요.

미치고 자가 빠진다는 말은 바로 지축이 정립되는 상황을 말한 것입니다.

 

*쥐 구멍에도 해뜰날 있다 라는 말이 있어요.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잘 견디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온다는 희망의 말이죠.

이 子는 쥐띠를 말하는데 子방은 맨 아래에 있어 항상 어두워요.

그런데 지축이 바로 서면서 밝은 쪽으로 나오게 되니

빛이 들어오겠죠?^^

 

子는 쥐를 의미하는데 정북방에 있던 자가 옆으로 빠지면서

햇빛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쥐구멍에도 해뜰날이 있다라고

표현을 한것입니다.

 

 

 

 

   선천지축도                                         후천지축도

 

 

 

 

 

이렇게 개벽이 온다는 것이 요즘 나온 얘기가 아니고

우주가 생길 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개벽이 오는 것은 우주적인 차원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만 얘기하고 있다면 말이 안되겠죠?

네 당연히 여러나라 여러문화권에서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축이 바로서는 개벽현상들을

각 종교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개벽현상을 표현한 핵심만 알아보면요. 

✿기독교에서는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린다 했어요

또 요한계시록에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불교에서는 별들의 위치가 바뀐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지축이 바로 설 때의 현상을 말한 거에요.

 

 23.5도로 기울이진 지축이 똑바로 서면서

하늘의 별들은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리구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고 말을 합니다.

 

 

 

 

 

 

 

 

 

 

*미국의 영능력자인 루스몽고메리는

지축정립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날 것이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지구 자체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

 

 

개벽은요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지구가 성숙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거에요.

 

한 생명이 탄생하려면 산모나 태아가

모진 산통을 견뎌내야만 하는것처럼 살기 좋은 후천세상을 가려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라는 것입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은 미국은

미시시피강을 사이에 두고 둘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서부지역은 대부분 물에 잠기고 세계지도가 바뀐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성자들나 예언가들이 공통적으로

개벽이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개벽문화북콘서트 부산편 1부

 

 

 

 

 

개벽문화북콘서트 부산편 2부

 

 

 

 

 

 

 

지금은 가을개벽기~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시면

소책자 신청및 문의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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