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개벽전후 선천과 후천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개벽을 피할수 없는데요

오늘은 개벽 전 선천세상과 개벽후의 후천세상이

어떻게 다른지알아볼게요.

 

 

우주의 봄 여름은 선천이라고 하고 우주의 가을은 후천이라고 합니다.

선천은 양의 시간대로 분열 성장을 하는때에요.

초목을 보면 봄 여름동안 줄기와 가지를 쭉쭉 뻗어 나가면서

잎들이 무성하게 나뭇가지를 다 덮는것처럼

선천의 인류와 문명도 분열 발달을 하게 됩니다.

 

후천은 음의 시간대로 수렴 통일을 합니다.

초목이 가을이 되면 줄기 뿌리 잎 기운 다 모아 열매를 맺잖아요.

후천에는 통일문명 열매문화가 나오게 됩니다.

 

선천은 다종교 시대에요.

유교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다양한 종교들이

가지에 가지를 치듯 뻗어 나가게 되구요

후천은 통일의 대도시대로 종교도 하나로 통일이 됩니다.

 

선천은 양기운이 강해 억음 존양의 남성중심 사회였어요.

사회나 경제 정치 모든 것이 남자 중심이어서

여자들은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할 수 없었고 자기의 뜻을 펼칠 수가 없었어요.

후천에는 음의 시대로 남녀동권시대가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별 없어지고 동등해지게 되는거에요.

이걸 보여주는 것이 여권신장이에요.

점점 여자들이 사회활동을 하면서 여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세계 각국의 대통령이나 수상이 여자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음의 시간인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선천은 상극의 세상이에요.

질서자체가 상극이 바탕이 되어 둥글어갑니다.

상극은 서로자 극할 자로 서로 극을 해서 경쟁과 대립을 하게돼요.

지축이 23.5도로 기울어져 있어

우주 자체가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 안에 사는 사람을 포함한

모든 만물이 완전하지 않은 미완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다툴 수밖에 없습니다.  

 

 

상극의 예를 들어볼게요.

젊은 사람이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짓게 되었어요,

텃밭에 공간이 남아서 거름을 듬뿍 주고 호박을 심었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줄기와 잎이 무럭무럭 자라서

줄기가 쭉쭉 뻗어나갔어요.

 

그런데 다른 집의 호박은 꽃피고 호박이 열리는데

이상하게 호박이 안 열리는 거에요.

그래서 이웃집 어르신께 물었어요.

줄기와 잎은 너무 잘 자라 튼튼한데 호박이 안 열린다고 하니까

어르신께서 호박 줄기를 잡고 뿌리가 뽑힐 정도로

 몇 번 들었다 놨다 하라는 거에요.

 

갸우뚱 하면서 집에 와서 호박을 밑둥을 잡고

두 세번 뿌리가 뽑힐 정도로 당겼다 놓았어요.

그리고 뿌리가 자리를 잡도록 다독여서 정리를 해주었구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얼마 안가서 정말 호박꽃이 피고 호박이 열리는 거에요.

 

거름지고 좋은 환경에 살던 호박은 열매 맺고 씨를 남겨야 한다는

종족번식의 본능을 잊어버렸던 거에요.

그러다 뿌리가 뽑힐 정도로 흔들어 놓으니까

호박이 생명에 위협을 느낀 거거든요.

극을 받은 호박은 잊어버렸던 종복번식의 본능이 깨어나게 된거죠.

 

비슷한 예로 시골에 있는 소나무하고 도시에 있는 소나무를 보면요.

도시에 있는 소나무가 솔방울이 훨씬 많이 달려 있어요.

우리가 생각할 땐 시골에 있는 소나무가 솔방울이 더 많이 열릴거 같잖아요~

도시에 있는 소나무의 환경이 어때요?

매연도 많고 시끄럽고 오염된 환경으로 늘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요,

그래서 본능적으로 솔방울이 많이 열리는 거에요.

식물은 극을 받으면 살려고 하는 의지가 더 강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거는 자연의 상극이구요.

인간 세상도 똑 같아요

선천 봄 여름은 둥글어가는 질서가 상극이이기 때문에

서로 경쟁하고 싸울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싸우면서 키 큰다는 말이 있죠. 그리고 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도 있어요.

이 말은 서로 싸우고 다투면서 극을 당하는 과정속에서 성장하고 성숙한다는 말이에요.

극을 받으면 상처를 입지만 그만큼 성숙하게 되거든요.

병아리도 단단한 알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한 생명으로 태어나잖아요.

이렇게 상극은 성장을 위한 과정인것입니다.

 

 내가 잘되려면 다른 사람과 경쟁을 해서 이겨야 하고

내가 1등하려면 상대를 누를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역사를 보세요. 화합과 평화로 살기 좋은 시대였나요?

과거 역사를 보면 거의 전쟁의 역사라 할정도로 수많은 전쟁이 있었어요.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약자는 강자한테 당할 수 밖에 없었어요.

 

상극의 예를 하나 더 들어보면

한 부족이 살고 있었어요.

족장이 나라를 잘 다스려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

평화롭게 살다보니 점점 인구수가 많아지겠죠?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먹을 것이 부족하게 되고요,

살 수 있는 공간도 점점 부족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요? 옆 부족을 슬쩍 봅니다.

옆에 있는 부족이 함께 살자고 자기네 땅을 내주나요? 아니죠?

결국 두 부족은 땅 뺏기 전쟁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이긴 쪽이 땅을 차지하고 진 쪽은 다른 곳으로 쫒겨나게 됩니다.

 

그런데 전쟁에서 진 부족이 가만히 있나요?

다시 땅을 찾을 궁리를 합니다. 그래서 준비하는 것이 무기에요

지난번 싸울 때 서로 돌 가지고 싸웠는데 돌보다 강하고 좋은 무기가 있어야 이기겠죠?

오랜 노력 끝에 쇠로 창을 만들게 되고 잃어버린 땅을 찾으러 갑니다.

상대방은 아직도 무기가 돌 밖에 없어요.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겠어요?

당연히 쇠로 만든 창을 가진 쪽이 이기게 되겠죠?

 

 

이렇게 인류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재 까지도 수없는 전쟁이 계속되어 왔어요

물론 그 사이 무기는 돌에서 쇠로, 쇠에서 불무기로 바뀌었어요.

폭탄, 미사일등 원자폭탄 수소폭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살상력은 무시무시합니다.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을 미국이 나가사키하고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두 방 떨어 뜨렸었죠?

이때 수많은 일본 사람들이 죽었어요.

죽지 않은 사람들은 그 원폭 후유증으로 아직까지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일으킨 전쟁으로 죽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뿐아니라 미국 중국등 굉장히 많아요.

아무 죄 없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전쟁터에 끌려가 죽음을 당한거에요.

끌려가 죽은 사람도 억울하고, 죽은사람은 부인이나 자녀등

남아 있는 가족들의 원과 한은 또 얼마나 크겠어요?

 

원자폭탄은 굉장한 살상무기에요.

주변이 완전히 초토화 되고 조금만 피폭 되어도 그 피해는 오래 갑니다

그런데 지금 이 원자력발전소가 전기 공급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귀중 에너지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전쟁 자체는 인류에게 크나큰 상처와 살상을 가져왔지만

그 과정에서 인류문명은 발전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이렇게 상극은 선천 세상을 성장하게 만드는 기본 질서 인거에요.

단순히 극만 하는게 아니라 성숙을 위한 과정이라는 거죠.

선천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으로 상극의 세상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석가부처나 예수 공자가 좋은 세상을 만들려 하였으나

선천세상에서는 좋은 세상을 만들 수가 없었던 거에요.

열매는 가을에만 익잖아요.

그것처럼 성숙된 세상, 완성된 살기좋은 세상은

후천 가을에만 이루어 질수 있는 겁니다.

 

 

앞으로 오는 후천은 상생의 세상이에요.

상생의 정치 상생의 문화 등등 너도 나도 상생을 말하고 있어요.

세상에서는 너도 잘되고 나도 잘되고 함께 잘 살아보자 하는

생의 개념으로 말을 하고 있는데요.

진정한 상생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우주의 질서가 상생으로 돌아갈 때 진정한 상생이 되는 거에요.

 

이 때는 완성의 시대로 모두가 성숙을 하게 되요.

문화도 하나로 통일되어 하나의 통일 문화권이 나오게 됩니다.

모두가 꿈꿔왔던 이상세계, 각 종교에서 극락, 천국, 대동세계라 말하는

유토피아 지상천국이 열립니다.

빈부 격차도 없고 싸움도 다툼도 없는 무병장수의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이것이 우주의 가을, 후천선경세계입니다.

 

 

물론 전에도 말씀 드렸듯 개벽이라는 관문을

잘 넘겨야만 후천선경세계를 맞이할수 있습니다.

 

 

 

 

 

개벽을 극복할수 있는방법 알아보기~

 

 

 

 

 

 

 

 

 

 

 

 

 

 

 

 

 

Posted by 상생의길
,

 

 

 

6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시는 상제님 강세

 

 

 

 

 

 

 

 

개벽은 자연의 시간질서 속에서 오는것이기에

누구도 피할수 없고 막을수가 없어요.

또한 자연이법이기게 인종 지역 직업을 초월해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맞이하게 됩니다.

 

그 충격이 너무 커서 종말처럼 보이지만 종말이 아니라

살기좋은 세상으로 가기위한 관문일뿐입니다.

개벽을 극복하고 나면 투쟁과 다툼 경쟁이 없는

후천선경세계에서 행복을 누릴수 있습니다.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모든 종교에서 말했던

살기좋은 세상이 펼쳐지는데 다만 후천선경세계로 가기전에

반드시 넘어야하는 관문,  개벽이 있기에

이를 극복해야만 합니다.

오늘은 개벽의 현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3가지 개벽 현상중 지축정립에 대한 내용을 알아볼게요.

근래들어 재난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미 여러 영화를 통해 보셨겠지만 지진이나 해일 화산폭발 등은

지축이 정립될때 일어나는 자연재해들입니다. 

 

 

 

 

 

 

 

 

 

몇가지 예를 보면요

2004년 동남아 지역에 9.1 지진이 일어났던거 기억하실거에요.

쓰나미가 워낙 강해 8개 나라가 큰 피해를 보았는데요.

이것을 실화로 한 영화 ‘더 임파서블’이 영화로 나왔어요.

 

이 영화는 동남아 지진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알바레즈 벨론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로 만든 거에요.

주인공 가족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국에 가족여행을 가게 되요.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큰 해일이 몰려와서 가족과 해변을 순식간에 쓸어가 버립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은 가족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만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요.

집채보다 높은 쓰나미가 밀어 닥칠때는

한순간에 모든 것이 사라지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상황이 끝나버리더라구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쓰나미 발생 전후

 

 

 

 

 

그리고 2011년년 3월에 있었던 동일본 대지진

진도 9도의 지진으로 2만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어요.

지진 여파로 쓰나미가 몰려오면서

순식간에 마을을 다 쓸어 가버려 도시는 완전히 폐허가 되었어요.

여기에 원전 방사능 누출까지 겹치면서 아직까지도 복구가 안된 상태에요.

 

이때 동일본 지진으로 지축이 10cm나 움직였다고 하고

일본 본토도 2.4미터나 이동했다고 합니다.

 

밀란코비치 이론에서도 지축의 경사가 주기적으로 움직인다고 했어요.

우주의 겨울에는 북서쪽으로 기울어져 지구의 공전 주기가 375일이 되고,

우주의 봄에는 북동쪽으로 주기가 366일,

우주의 여름에는 주기가 365 1/4일,

우주의 가을에는 공전주기가 360일이 됩니다 (지축정립)

지축은 23.5도로 기울어진 상태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하게 됩니다.

 

 

 

 

 

 

 

이 엄청난 환란을 인류가 겪게 되는데

그렇다면 개벽이 오면 인류는 다 죽어야 할까요?

물론 아닙니다.

지구 1년 목적은 사람이 생명유지를 위해

먹고 살기 위한 초목농사입니다.

우주1년의 목적은 인간농사입니다.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다는 거에요

 

영국의 사이언스 과학잡지에 실린 내용인데

하늘의 별자리를 슈퍼 컴퓨터에 그대로 입렵 해보니

사람이 큰 대자로 팔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우주와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우주는 자기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소우주인 인간농사를 짓습니다.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고 살려서 열매를 얻는 것이 목적이에요.

 

 

 

 

 

 

 

 

지구1년 초목농사는 농부가 가을에 추수를 하죠?

이것처럼 천지가 인간농사 지은 것을 추수하는 한 분이 오십니다.

 

각 종교에서도 인류를 구원해주시는

한분이 오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불교에서는

말법시대가 되면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했어요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동방은 우리나라를 말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

아버지 하나님이 오셔서 인류를 구원해 주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유교에서는 제출호진이라고 했어요,

제는 하나님제이고 진은 동방 땅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동방 땅에 오신다는 거에요.

 

 

 

 

 

 

 

모든 종교에서 말한 그 한분이

가을 개벽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어요!!

143년전에 전라도 땅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이십니다.

상제(上帝)는 윗상자 하나님 제자로

천상의 지존무상하신 하나님으로

우주를 주재하시는 분이에요.

증산이란 호를 쓰셔서 증산상제님이라고 합니다.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시게 된 원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께요

봄의 기운은 목이에요. 목은 싹이 트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여름은 화라고 하구요. 분열하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가을은 금으로 위로 올라가는 분열 기운은 막아 수렴울 합니다.

겨울은 수로 모든 기운이 수렴해서 뭉치게 됩니다.

 

금은 딱딱한 성질을 갖고 있어요, 흙을 파면 바위가 나오죠.

더 깊이 파면 바위 속에서 물이 나옵니다.

바위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금은 물을 생하게 합니다.

그래서 금생수라고 해요.

 

물은 나무를 잘 자라게 하죠?

수가 목을 생하게 하기 때문에 수생목이라고 합니다

나무는 불이 훨훨 더 잘 타게 합니다.

목은 화를 생하게 하기 때문에 목생화가 되구요

쇠와 불이 만나면 어떻게 되죠? 쇠가 녹아 버리죠?

화는 금을 극해요. 때문에 화극금이라 넘어 갈 수 가 없어요.

그래서 토가 다리를 놓아 주어야만 금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화에서 금으로 넘어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이 토 자리가 바로 상제님입니다.

토가 없으면 화가 금을 극하기 때문에 가을 세상으로 넘어갈 수 가 없기에

상제님께서 다리를 놓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화는 토를 생하게 해서 화생토라고 합니다.

흙에서 광물이나 광석이 나오죠.

토는 금을 생하게 해서 토생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개벽기에는

반드시 인류를 구원해주시는 상제님이 오시게끔 되어져 있습니다.

  

 

 

 

 

 

 

 

모든 종교에서도 말했듯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한분이 오시는데

그분이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이시고

이미 이땅에 오셔서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열어 놓으셨습니다.

 

상제님께 인류구원의 법방을 천지공사로써

이미 다 짜 놓으셨고 그 일을 하는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한것을 정리해보면

시간의 질서는 생장염장이라는 네 마디로 돌아갑니다.

하루도 지구1년도 인생도 우주1년도 그 주기만 다를 뿐

둥글어가는 시간의 질서는 생잠염장 똑 같아요.

 

지구1년 목적은 초목농사고

우주1년 목적은 인간농사입니다

 

가을이 되면 농부가 봄 여름 농사지은 것을 추수하는 것처럼

이때가 되면 천지가 사람 농사지은 것을 상제님께서 추수하러 오십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입니다.

 

전 인류는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아니면 쭉정이가 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주의 열매가 되는 길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이고

가을개벽기에 살수 있는 유일한 법방이 있는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것이 바로 우리 인생의 목적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선천 성자들의 개벽에 대한 예언과

구원의 소식이 담겨있습니다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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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5. 개벽이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로 가을개벽기에요.

큰 변화의 마디인 개벽을

가을개벽이라고도 하고 후천개벽이고도 합니다.

 

개벽은 열개 열벽자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을 말합니다.

밤에서 아침이 되기 전에 새벽이 오죠?

이 새벽도 작은 개벽이에요. 

 

우주의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때는 반드시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누가 오라고 해서 오는것도 아니고 누가 막을수도 없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스스로 순환하듯

그 순환질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벽이 오는 것입니다.

 

 

 

 

 

 

봄 여름의 양기운에서 가을의 음기운으로 바뀌기 때문에

엄청난 큰 변혁을 가지고 옵니다.

초목에 서리가 내리면 열매만 남고 다 떨어지는 것처럼

개벽은 인류에게 내리는 서리라 할수 있습니다.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기때문에 

개벽은 지진 화산폭발 해일등 수많은 자연재해를

안고 오기에 현상들면 본다면 종말처럼 보여지지만

살기좋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과정일뿐이에요.

 

전 인류에게 닥치는 파천황적인 이 개벽을 극복하고 나면

모두가 꿈꾸던 이상세계, 상생의 지상낙원에서 살게됩니다.

상생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우주의 질서가 상생으로 돌아갈 때 진정한 상생이 되는 거에요.

이 때는 완성의 시대로 모두가 성숙을 하게 됩니다.

문화도 하나로 통일되어 하나의 통일 문화권이 나오게 되구요.

 

모두가 꿈꿔왔던 이상세계, 각 종교에서 극락, 천국,

대동세계라 말하는 유토피아 지상천국이 열립니다.

빈부 격차도 없고 싸움도 다툼도 없는

무병장수의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예로부터 우리 생활속 언어에는 개벽의 언어 

즉 지축정립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었는데요.

몇 가지만 알아보면요.

 

 

*상전벽해라고 들어보셨죠? 요즘은 많이 쓰지는 않지만

뽕나무밭이 바다가 된다는 말이거든요.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된다는 말이에요.

실제로 산에서 조개무지가 나오고 있고

히말라야에서는 산에서 소금 캐고 있잖아요. (소금광산)

지금은 산이지만 예전에는 바다였다는 증거거든요.

 

 

*미치고 자빠졌다 라는 말이 있어요.

여기에도 개벽이 숨어 있어요.

예전에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이렇게 하루를

12시간으로 말했어요.

여기 있는 미가 치면서 자가 빠진다 말이에요.

미치고 자가 빠진다는 말은 바로 지축이 정립되는 상황을 말한 것입니다.

 

*쥐 구멍에도 해뜰날 있다 라는 말이 있어요.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잘 견디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온다는 희망의 말이죠.

이 子는 쥐띠를 말하는데 子방은 맨 아래에 있어 항상 어두워요.

그런데 지축이 바로 서면서 밝은 쪽으로 나오게 되니

빛이 들어오겠죠?^^

 

子는 쥐를 의미하는데 정북방에 있던 자가 옆으로 빠지면서

햇빛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쥐구멍에도 해뜰날이 있다라고

표현을 한것입니다.

 

 

 

 

   선천지축도                                         후천지축도

 

 

 

 

 

이렇게 개벽이 온다는 것이 요즘 나온 얘기가 아니고

우주가 생길 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개벽이 오는 것은 우주적인 차원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만 얘기하고 있다면 말이 안되겠죠?

네 당연히 여러나라 여러문화권에서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축이 바로서는 개벽현상들을

각 종교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개벽현상을 표현한 핵심만 알아보면요. 

✿기독교에서는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린다 했어요

또 요한계시록에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불교에서는 별들의 위치가 바뀐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지축이 바로 설 때의 현상을 말한 거에요.

 

 23.5도로 기울이진 지축이 똑바로 서면서

하늘의 별들은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리구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고 말을 합니다.

 

 

 

 

 

 

 

 

 

 

*미국의 영능력자인 루스몽고메리는

지축정립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날 것이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지구 자체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

 

 

개벽은요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지구가 성숙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거에요.

 

한 생명이 탄생하려면 산모나 태아가

모진 산통을 견뎌내야만 하는것처럼 살기 좋은 후천세상을 가려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라는 것입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은 미국은

미시시피강을 사이에 두고 둘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서부지역은 대부분 물에 잠기고 세계지도가 바뀐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성자들나 예언가들이 공통적으로

개벽이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개벽문화북콘서트 부산편 1부

 

 

 

 

 

개벽문화북콘서트 부산편 2부

 

 

 

 

 

 

 

지금은 가을개벽기~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시면

소책자 신청및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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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금은 가을개벽기(하추교역기)

 

 

 

 

 

 

 

 

 

지난시간에 지구1년처럼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그 주기가 129,600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빙하기가 우주의 겨울이었다는 것도 알았구요.

오늘은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어떤 세상인지

계절별 특징과 지금 우리는 어느 계절에 살고 있는지 알아볼게요~

   

 

우주의 봄

학자들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4,5만년전에 처음 출현했다고 합니다.

이때가 우주의 봄이 시작되는 때이고

문명이 시작되기 전의 원시시대입니다.

 

이때는 문명이 나오기 전이라 자연속에 생활하면서

수렵과 사냥으로 먹을것을 구하고

필요한 모든것은 자연에서 구했어요.

 

그러다 농사지으며 정착을 하게되었고

집도 짓고 문명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에 얼었던 대지가 녹으며

새싹들이 새롭게 나오는 것처럼

우주의 봄에 인류문화도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됩니다.

 

   

 

 

 

 

 우주의 여름

우주의 여름은 양의 시대로 분열 발달하는 때에요.

삶이 안정이 되면서 인구가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인구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문명도 발달을 하게 되구요

과학문명 기계문명등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생활이 편리해지게 되죠.

 

요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정말 편리하죠?

작은 컴퓨터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아요.

무료로 통화할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

기계문명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이나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종교도 다종교 시대로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수많은 종교들이 가지에 가지를 치면서 생겨납니다.

 

지구의 여름을 보면 어때요?

초목들이 쭉쭉 뻗어나가며 가지 끝마다 잎들이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이기 때문에 인류도

문명도 발전하면서 쭉쭉 뻗어나게 됩니다.

 

 

우주의 가을

우주의 가을은 통일 성숙하는 때로

완성된 통일문명이 나오는 때에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리게 되는 거죠.

전쟁이나 기아 투쟁 다툼이 없는 모두가 잘사는

상생의 세상이 가을세상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

유교에서 말하는 대동세계가 바로 완성된 가을 세상을 말하는 거에요.

초목도 줄기 잎 뿌리 기운이 모여져

가을이 되면 열매가 맺는 것처럼 인류문명도 가을에 완성이 됩니다.

 이것처럼 우주의 가을도 봄 여름의 문명의 진액이 하나로 통일 되어

통일문화권, 열매문화가 나오는 거에요.

인류가 꿈꾸는 지상낙원 시대가 열립니다.

 

 

지금까지 알아본것처럼 지구 1년처럼 우주1년도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우주의 어느 계절일까요?

 

 

 


 

 

 

 

 

 

 

지금은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기

  
눈과 얼음으로 덮혀 있는 겨울 빙하기 일까요?

아니면 돌도끼 들고 초원을 뛰어다니는 원시시대인가요? 

가을은 후천세상으로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린다고 했어요.

싸움과 갈등이 없이 모두가 잘 사는

완성된 성숙한 지상낙원에 살고 있나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은 여름이에요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여름말기로

가을로 들어서는 환절기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에 살고 있는것이죠.

 

그렇다면 129600년이라는 주기속에 지금이 하추교역기라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지금이 하추교역기라는 것을 여러 현상들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1. 먼저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들 수 있어요

100여년 전만 하더라도 20억이던 인구가

현재는 70억에 달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만 해도 2000만이던 인구가 5000만이잖아요.

인구증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요.

여름이 되면 나무도 줄기에서 가지로 가지에서 또 가지로 뻗어나가고

잎들은 하늘을 덮을 듯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라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2. 여름끝에서 오는 변화가 지구 온난화에요.

지구1년 중 햇살이 가장 뜨거운 때가 언제에요?

네 여름이죠? 여름 중에서도 가을로 들어서기 전 여름 말이 가장 뜨거워요.

이 때가 마지막으로 곡식이 바싹 익어가는 때 거든요.

우주의 시간대도 마찬가지로 여름 말이 가장 뜨거운 때이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올라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와함께 산업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에요.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가 되면서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때문에 지구는 점점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더워지니까 기상이변. 폭염 폭우 가뭄 폭설등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요.

중동에서 눈오고, 미국에 6월에 눈. 폭우 토네이도(2014 5 30 낮기온 30도. 동전만한 우박)

몇 년 전에는 빙하로 덮여있던 북극의 빙하가 녹아

북동 북서 항로가 열렸어요.

그 두꺼운 빙하가 녹아서 배가 다닌다는 거에요.

 

 

 

북동 북서 항로 개통

 

 

 

 

문제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집니다.

해수면이 높아지면 저 지대의 작은 섬들이 물에 잠기게 되구요.

몇년전에 tv에서 보니 투발루라는 섬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점점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섬이 잠겨가고 있다고 해요.

섬의 가장 높은 곳이 4M터도 안되는데  

해수면이 높아지니 양쪽에서 물이 올라오는 거죠.

현재 인구의 4/1이 다른 나라로 이주를 했다고 해요.

조만간 국토포기선언을 할지 모르겠다고 대통령이 그러더라구요.

벌써 몇년이 지났으니 아마도 모두 나라를 떠났을거 같아요.

이렇게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

물에 잠기는 이런 작은 섬들이 하나 둘이 아닐겁니다.

   

3. 근래들어 정신분열증이나 정신질환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죠.

나무를 보면 겨울에 모든 진액을 뿌리에 모아 두었다가

봄이 되면 줄기로 가지로 올라가서 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분열 성장하는 기운에 따라 가지의 끝까지

진액을 뽑아 올려 무성하게 자라게 되구요.

그리고 여름 말 가지끝까지 올라갔던 수기는

가을이 되면 원시반본해서 근원인 뿌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람도 지금 나무처럼 분열의 끝에 와 있는거에요.

사람은 고향을 떠나 오랫동안 고향에 가지 못가면 향수병이 걸립니다. 

특히 자주 오갈 수 없는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이나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어 병이 생기는거에요.

엄마가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해하는 아이처럼, 원래 태어나고 자란 고향,

근본에서 너무 멀어지다보니, 정신적으로 안정을 못 찾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 끝이라 근원에서 너무 멀어져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정신관련 질환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현상을 통해 보았듯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로

가을개벽을 앞둔 대전환기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개벽은 무엇이고

개벽이 오는 이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주1년이 129,600인 이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소책자

신청하세요~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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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주1년이 129600년인 이유

 

 

 

 

 

 

 

 지난시간에 지구1년처럼

우주에도 봄 여름가을 겨울이 있다는것을 알았어요.

우주의 겨울인 빙하기가 11만년에서 14만년을 주기로해서

반복된다는 것을 현대과학에서 밝힌 내용을 확인했구요.

 

현대과학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지구의 자전축의 기울기는 항상 고정된채 돌아가는것이 아니라

주기에 따라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변화한다는것과

그 기울기에 따라 빙하기가 주기적으로 온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우주관 세번째 시간으로 우주1년의 주기가

왜 129600년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주1년 129600년>

 

우주1년 주기가 129,600년??

129600이라는 숫자가 잘 와닫지 않으실거에요.

저도 첨에 그랬거든요

 

궁금한거 풀고 가야겠죠?^^

그러면 이 129,600년이란 수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하나, 지구는 날마다 360도 회전을 하는데

이것을 자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전을 하는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것을 공전이라고 하구요.

 

이 공전으로 지구1년이 생기고 그 주기는 360일이에요.

현재는 23.5도로 기울어져 돌기 때문에 365 1/4일이지만

원래 지축이 똑바로 서서 돌아갈때는 360도로 지구1년이 360일이 됩니다.

여기서 지구가 자전하는 360도 하고 공전해서 나오는 360일을 곱하면

129,600이란 수가 나옵니다.

우주1년 주기와 그 수가 같아요.

 

 

 

 

 

 

 

 

 

 

 인체 순환운동을 통해 보면요.

인간이 소우주라는 얘기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구체적인 내용을 아실거라 생각하고 세부적인것은 생략할게요.

 

우주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의 인체 순환운동을 통해 보면

사람은 날마다 호흡을 하고 있어요. 호흡을 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남자 성인은 평균적으로 1분에 18회정도 호흡 한다고 해요.

 

1시간은 60분이죠? 하루는 24시간이구요.

18*60분*24시간--->25,920 이라는 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 몸속에서는 혈액이 순환을 합니다.

심장이 박동하면서 맥박이 뛰는데요.

1분에 성인평균 맥박수가 72회에요.

이 맥박수도 72회*60분(1시간)*24시간---> 103,680 이라는 수가 나옵니다.

 

1일 호흡수 25,920과 1일 맥박수 103,680을 더하면

129,600 이란 수가 나옵니다.

 

이렇게 대우주도 129600년을 한 주기로 돌아가고 있구요.

지구는 129,600도로 돌아가고,

소우주인 인간도 129600회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직 이해가 안되고 뭔가 부족하다면 생각된다면

좀더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알아볼게요. 

 

 
1000년전 송나라때 사람인 소강절선생이 밝힌 원회운세인데요.

우주1년이 어떻게 해서 129600년이 되는지

지구 1년과 우주1년 변화를 통해 알기쉽게 밝혀놓으셨어요

 


예전에 동양에서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이렇게 2시간을 한시간으로 보았어요.

이렇게 하면 하루는 12시간이 됩니다.

이 하루 하루가 모여 30번이 되면 한달이 되구요.

다시 한달이 12번 모이면 1년이 됩니다.

이 1년이 다시 30번 모이면 1세가 되구

1세가 12번 모이면 1운이 됩니다.

이 1운이 30번 모이면 1회가 되구

1회가 12번 모이면 1원이 되는데

이 1원이 바로 우주1년으로 129600년이 되는것입니다.

( 위 표를 참고하세요^^)

 


보셔서 아시겠지만 여기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바로 12, 30, 12, 30,,,,,이 반복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런 규칙에 의해 우주 1년이 129600년이라는 것을 밝혀 주셨습니다.

 

 

1세대를 30년으로 하는것은 바로

이 원회운세의 '세'에서 나온것입니다.

 

이제 우주1년이 왜 129,600년인지 이해가 되시죠?^^
안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 갈수 없어요~

증산도 우주1년은 수학 문제를 풀려면 알아야하는

구구단처럼 가장 바탕이 되면서 중요하답니다.

 

 

 

 

 

현대과학이 밝힌 우주의 겨울, 빙하기

내용보기~~

 

 

 

궁금하신 내용은 책을 통해 자세히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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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주1년과 빙하기

현대과학이 밝힌 우주의 겨울,빙하기

 

 

 

지난 시간에 시간의 비밀

생장염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우리가 생활하는 하루, 지구1년 초목농사, 그리고 우리의 인생은

모두 생장염장(탄생-성장-성숙-폐장)이라는 시간의 질서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 인생보다 더 큰 주기의 생장염장,

즉 우주1년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우주1년의 주기는 어떻게 되고

현대과학에서는 우주1년을 어떻게 밝혀주고 있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주1년은 좀 생소하지만 지구 1년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생각하면 쉽게 이해 되실거에요.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순환질서로

둥글어갑니다. 

 

우주 1년의 순환주기는 129,600년이에요.

봄 여름은 먼저 오는 하늘이다, 해서 선천이라고 하고

가을은 뒤에 오는 하늘이라 해서 후천이라고 합니다.

선천은 봄 여름 해서 5만년 이구요,

후천은 가을에서 겨울초까지 해서 5만년이에요.

그리고 겨울이  약 29600년이 됩니다.

 

그럼 현대과학에서는 우주의 겨울을 어떻게

밝히고 있는지 먼저 살펴볼게요.

여러분들도 이미 우주의 겨울을 알고 계십니다^^

 

 

 

 

 

 

 

 

 

현대과학이 밝인 우주의 겨울 빙하기

 

예전에 KBS에서 '지구대멸종 빙하기의 도래'라고 해서

방송한 적이 있었어요. 저도 방송을 통해 보았는데요.

방송에서는 빙하기가 주기적으로 오는데

지난 100만년동안 7번의 빙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계산해보면 약 14만년마다 빙하기가 있었다는 알수있어요.

 

그리고 이 빙하기가 오는 이유에 대해서

유고슬라비아 기상학자 밀란코비치 이론에 의하면,

지구자전축의 경사 변화와 공전궤도의 변화에 있다고 합니다.

 

지구 자전축이 23.5도로 기울어져 있잖아요.

기울어진 자전축이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게 아니라

그 기울기가 주기적으로 변한다는 거에요.

그에 따라 태양을 한 바퀴 도는 지구의 공전 궤도가 바뀌고

그 자전축의 변화에 따라 빙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남극에 있는 얼음기둥을 분석한 연구결과인데요

얼음기둥을 채취해서 분석해보니 34만년동안

3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것이 확인 되었어요.

약 11만년을 주기로 빙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나무의 나이테(나무의 단면)를 보면

나무의 수령뿐 아니라 나무가 자라온 환경과

기후변화까지 알 수 있잖아요.

어느 쪽이 남쪽인지 북쪽인지도 알 수 있구요.

 

이것처럼 얼음 기둥 속에는 지나간 시간의

환경과 기후 변화까지 다 들어 있습니다.

그 얼음기둥이 갖고 있는 기록이 약 11만년을 주기로

큰 기후 변화가 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현대과학이 밝힌 빙하기

 

 

 

 

  

그리고 헝가리에 있는 푸라 분화구의 호수에

꽃가루 침전물을 분석해보니 124,000년을 주기로

큰 기후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이렇게 현대 과학에서는 약 11만년에서 14만년 주기로

빙하기가 온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이 빙하기가 바로 우주의 겨울입니다. 

 

이렇게 현대과학에서는 빙하기가 11만년에서 14만년의 주기로

찾아온다는 것을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시간질서 생장염장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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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 1

시간의 비밀 생장염장

 

 

 

증산도 기본교리 팔관법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우주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주관 공부를 통해 우주는 어떻게 돌아가며 우주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보구
지금 우리는 어느때에 살고 있으며 더불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주는(宇宙) 집우 집주 자로 공간과 시간을 말합니다.
공간은 상하 좌우 천지사방을 말하고
시간은 시대를 초월한 무한한 시간을 합니다.
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간도 변화를 변화하게 되는데
오늘은 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시간에 대해 알아 볼거에요.  

 

 

 

 

 

 

 

 

 

보통 시간이 흘러간다 라고 말을 하는데요

서양과 동양의 시간관에 대해 알아볼게요.

서양문화의 근간이 되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어 타락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해준다고 해요.
서양은 창조 - 타락 - 구원 이라는 직선시간관을 가지고 있어요

반면에 동양은 순환하는 시간관을 갖고 있어요.

작은 시간의 주기가 반복하면서 큰 시간의 주기를 만들어간다는 거에요. 

 

 

 

 

 

 

모든 만물은 순환합니다.(비,인체 혈액순환)
순환하는 시간을 잘 나타내주는 것이 자전거인데요.
자전거 바퀴는 계속 돌아가는데 제자리에서만 돌아가는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갑니다.
자전거처럼 순환하는 시간도 작은 시간이 순환 반복하면서 큰 시간의 주기를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순환하는 시간은 아무렇게나 둥글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법칙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생장염장 입니다.
生-생은 날생자로 탄생을 의미이구요. 長-장은 기를장으로 성장을 의미입니다.
염-염은 수렴할 염으로 성숙을 의미합니다. 藏-그리고 장은 감출장자로 폐장 휴식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시간의 질서는 생장염장, 탄생-성장-성숙-폐장 네 마디로 둥글어갑니다.

그러면 우리 일상에서 생장염장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겠습니다.

 

 

 

 

 

 

 

 


하루를 네 마디로 나누면 아침 점심 저녁 밤이에요
하루의 시작은 아침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밥을 먹고 학생은 학교로
직장인은 일터로 각자 생활 터전으로 나가게 되는데 아침은 탄생, 시작을 의미하는 생이에요.
점심이 되면 각자 열심히 일을 하며 왕성하게 활동을 합니다.

점심은 성장을 의미하는 장이됩니다.
저녁이 되면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각자 가정으로 돌아오죠.

저녁은 수렴을 의미하는 염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내일을 위해 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이 때는 휴식 폐장을 의미하는 장이 됩니다. 

보신 것처럼 하루의 네 마디 아침 점심 저녁 밤이

생장염장의 질서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람이 이 생장염장의 틀을 벗어나 생활하게 된다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내일을 위해 잠을 자고 쉬어야 하는데

몇 날 며칠을 계속을 일만 한다면 몸에 무리가 가겠죠? 결국은 병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건강을 유지 하려면 생장염장이라는 자연섭리에 따라 생활해야 합니다.

 

 

 

 

 

 

 

다음은 지구1년은 어떤지 볼께요
지구1년도 네 마디로 나누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이에요
첫 번째 마디인 생은 탄생과 시작을 의미하는 계절로 봄이에요.

봄이 되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새싹들이 돋아나기 시작해요.
농부는 1년 농사를 위해 씨를 뿌리죠. 새로운 시작과 탄생을 의미하는 봄은 생이됩니다. 

여름이 되면 줄기에서 가지가 뻗어나가고 가지 끝마다 잎도 무성해져요.
농부는 풀을 뽑아주고 거름도 주고 약도 주면서 곡식이 잘 자라도록 보살펴줍니다
여름은 성장을 의미하는 장이됩니다.
가을이 되면 초목은 성장을 멈추고 봄 여름동안 자란 뿌리 줄기 잎에서

뽑아 올린 진액을 모아 열매를 맺게 됩니다.
가을은 통일 성숙을 의미하는 염이 되겠죠
그리고 겨울이 되면 1년 농사를 끝내고 다음해를 위해

농부도 땅도 휴식을 갖게 되는데요 이때는 휴식 폐장을 의미하는 장이 됩니다.

지구1년도 생장염장의 시간질서로 둥글어가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면 이보다 더 큰 주기인 우리 인생은 어떤지 볼게요
인생도 크게 네 마디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유년기는 아직 어린 때라서 엄마의 손길이 필요해요. 궁금한 것도 많구요.
생각이나 몸이 유연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잘 받아들이는 때에요.
유년기는 탄생과 시작을 의미하는 생이 됩니다. 

다음은 청년기로 이때는 성장이 굉장히 빨라요.
오뉴월에 오이 자라듯 한다고 하죠.
정신적 육체적으로 빠르게 성장을 하고 활동력도 왕성해집니다.
청년기는 성장을 의미하는 장이에요. 

장년기가 되면 짝을 만나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룹니다
열매인 자녀를 낳아 기르고 사회적으로도 안정적인 지위를 얻게 되죠
장년기는 성숙을 의미하는 염이 됩니다.
인생의 마지막 단계가 노년기인데요
이때는 육체적으로 기력이 쇠해지면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요.
그동안 모아놓은 재산이나 자녀의 도움으로 노후를 정리하며 생활합니다.
노년기는 폐장 휴식을 의미하는 장이 됩니다. 

이렇게 하루도, 지구1년도, 우리인생도 시간의 주기만 달랐지

생장염장이라는 질서 속에서 돌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내용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경험을 통해 다 알 수 있는 것들이었어요.
하루가 반복 순환하면서 지구1년이 되었고, 지구1년이 순환하면서 우리 인생이 되었어요 

그렇다면 우리 인생보다 더 큰 주기는 없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있습니다!!

 

우리 인생 주기는 100살 안팎이에요.

때문에 우리 인생주기보다 더 큰주기가 있다 하더라고

그것을 알기는 쉽지않아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우리 인생주기보다 더큰 주기의

생장염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께요

여기 하루살이가 있어요.

하루밖에 못 사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몰라요.

한철을 사는 메뚜기는 내년을 몰라요.

하지만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해서

내일이 없고 내년이 없나요?

생의 주기가 하루밖에 안 되기 때문에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르지만

우리는 내일이 있고 내년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렇게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르는처럼

분명 존재는 하는데 인생의 주기가 짧아 인지를 못하는 더 큰주기의 생장염장!!   

증산도에서는 이것을 우주1년이라고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우주1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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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우주1년 동영상

2017. 8. 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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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우주1년) 동영상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면서

이법에 해당하는것이 우주관인데요.

상제님께서 우주일년의 창조원리로서

우주가 어떻게 둥글어가는지 이치적으로 밝혀 주셨습니다.

 

우주관을 통해서 오늘의 인류는

역사의 어느 시점에 살고 있는지, 

삶의 궁극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수 있습니다.

 

 또한 우주는 생장염장이라는 질서로 둥글어가는데

그 자연의 질서속에서 개벽이 온다는 것과 

우주1년의 목적이 인간농사이며

그 열매가 되는 길에 대해서도 밝혀 주셨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시죠?

사람마다 그 성공의 목표는 다 다르지만

누구나 성공을 하고 싶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렇다면 성공을 위해

가장 필요한것이 무엇일까요?
아이템(사업일경우), 지식, 노력, 자본력, 열정, 간절함??

물론 이 모두 성공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들이에요

 

 

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어느때인지 역사의 흐름을 알아야한다는 거죠.

 

 

 

그 흐름은 자기가 살고 있는 시는 물론이고

더 넓게는 소속되어 있는 도와 국가

그리고 세계의 흐름까지도 알아야 해요.

 

왜냐면 개인운이 아무리 좋아도 사회운이 나쁘면

그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고 사회운이 좋아도

국가운이 나쁘면 그 성공도 오래갈수는 없거든요

 

 

 

우주1년을 알면 인생의 목적을 알게되고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 알수 있게 됩니다.

 

천지가 인정하는 성공,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동영상을  꼭 보세요~ 

 

 

 

 

 

 

 

 

 

 

 

우주1년에 대해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볼수 있어요~~

 

 하루살이가 모르는 내일이 있다!!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

 

 내가 모르는 우주1년 이야기

 

부제:하루살이가 모르는 내일이 있다!!


 

 

 

 

 

 

 

 

갓태어난 하루살이가 메뚜기를 만났어요

하루살이와 메뚜기는 친구가 되어 즐겁게 놀았답니다.

어느덧 저녁이 되자 메뚜기가 말했어요.


"하루살이야 내일 만나서 또 놀자~"


그러자 하루살이가 말했어요

"내일이 뭔데?"

 


다음날 메뚜기는 전날 함께 놀았던

 하루살이를 찾았지만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습니다.

 

 

 


 

 

 

 



메뚜기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제비를 만났어요.
둘은 서로 친구가 되어 여름을 보냈답니다
가을이 되자 제비는 강남으로 돌아갈 때가 되어
메뚜기에게 말했어요

"메뚜기야, 내년에 또 만나자~"

그러자 메뚜기가 말했어요.
"내년이 뭔데?"

다음 해 봄 제비는 메뚜기를 찾았지만
메뚜기는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하루밖에 못사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릅니다.
메뚜기는 한철만 살기에 내년을 모릅니다
하지만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내일이 없을까요?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서 내년이 없는걸까요?


하루살이가 내일을 몰라도 내일은 있고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도 
내년은 분명 있습니다.

이 하루살이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요
혹시라도 내가 모른다고 해서 그 자체를
부정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세상엔 내가 모르는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있을수 있고
아니면 정보에 어두워 모를수도 있습니다.

 

 
 
 
하루의 반복
지구1년의 순환
그리고 우리 인생
.
.
.

이보다 더 큰 주기는 없는걸까요?

 
내가 모르는 이야기
아직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
우주1년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주1년이 궁금하시다면 순서대로 클릭해보세요~

 

 

우주관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일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 3 지금은 우주의 하추교역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 4, 가을개벽과 후천선경

http://hoohoo3.tistory.com/244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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