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1년 모르는 철부지









오늘도 여름으로 가는 길목이라 많이 덥네요.

계절은 춥다 덥다  누가 뭐래도 스스로 오고 가고

제 갈길을 가고 있어요.

지금은 여름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구

그 속에서 사람들은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세상에는 진리가 많습니다.

아니 진리는 하나인데 서로가 진리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말하는것이  참 진리일까요?


​진리라는 것은 소수나 일부에 국한되어서는 안되고

​모든이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불교를 믿는 불교인들에게만 국한되어서는 아니되고

​기독교를 믿는 기독교인들에게만 국한되어서도 안되고

​이슬람교를 믿는 이슬람교인들에게만 국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모든 종교를 떠나 똑같이 적용될수 있는것이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것은 바로 자연, 자연이법입니다.

​자연이법은 지역(나라)마다 덥고 춥고 기온차는 있을지 모르나

​모든 인류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우리나라를 비유하자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 똑같이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었든 학교 선생님이 되었든

거리에서 청소하는 미화원에게도

시골 들녁에서 일하는 농부들에게도

갓태어난 아이에게도 90이 넘은 어르신들도

똑같은 계절에 살고 있습니다.

 

때문에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을 계절에 맞게 

반팔과 얇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지금 겨울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건강상 문제있다면 예외) 그 사람은 정상이 아니겠죠.

이 자연 앞에서는 종교도 직업도 인종도 그 무엇도 초월합니다.

이 모든것을 초월한 것이 참진리이고

그것이 바로 자연이법인것입니다.

 






 



철부지라는 말이 있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이르는 말인데

철(계절)이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언제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철부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 철부지의 의미는

지구 1년처럼 우주에도 똑같이 봄여름가을 겨울 1년 사계절이 있는데

그 우주의 철을 모르는 사람을 철부지라고 하는것입니다.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주1년을 모르기에 철부지와 같습니다.


이제는 철을 알아야합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주의 봄에서 여름은 조금더 온도만 높아졌을뿐

아주 자연스럽게 슬그머니 넘어왔기에 큰 혼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인류에게 엄청난 변혁이 오게 됩니다.

지금까지 살다간 수많은 성인 철인 성자 예언가 미래연구가들이

하나같이 대환란이 온다고 했는데 그 환란, 

즉 개벽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름 한가닥씩 한다고 알려진 이분들이 전한 소식

그것은 천지개벽 후천개벽이었습니다.


*미래연구가 모이라팀스가 전한 소식



*동서양 예언가들이 전한 소식



*탄허스님이 전한 지구의 미래

 












그리고 철부지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글들을 읽어보신다면

더 이상 철부지가 아닙니다~



 

순서대로 열어보세요~

 

 

우주관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1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 3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 4, 상생의 새 세상 후천선경

http://hoohoo3.tistory.com/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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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우주관4 개벽현상, 개벽후 후천세상 지상낙원이 온다.

 

 

 

 

 

 

 

앞으로 오는 후천은 상생의 세상이에요.

상생의 정치 상생의 문화 등등 너도 나도 상생을 말하고 있어요.

너도 잘되고 나도 잘되고 함께 잘 살아보자 하는 공생의 개념으로 말을 하고 있는데요.

 

진정한 상생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우주의 질서가 상생으로 돌아갈 때 진정한 상생이 되는 거에요.

이 때는 완성의 시대로 모두가 성숙을 하게 되요.

문화도 하나로 통일되어 하나의 통일 문화권이 나오게 됩니다.

모두가 꿈꿔왔던 이상세계, 각 종교에서 극락, 천국, 대동세계라 말하는 유토피아 지상천국이 열립니다.

빈부 격차도 없고 싸움도 다툼도 없는 무병장수의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근데요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하루아침에 짠! 하고 열리는 게 아니에요

 

 

 

 

 

 

 

 

 

<후천개벽현상>

 

살기 좋은 가을세상이 오기 전에 반드시 인류가 겪어야할 대 변혁이 있어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에 자연 이법에 의해 오는 개벽입니다.

 

개벽은 천개지벽의 준말로 열 개자 열벽자로 새로운 하늘과 땅이 열린다는 거에요.

후천으로 넘어갈 때 오는 개벽을 후천 개벽이라고도 하고요.

봄이 열리는 개벽을 선천개벽이라고 합니다.

 

가을개벽이 온다는 것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똑바로 선다는 거거든요. 이것은 통일의 완성된 세상으로 들어간다는 거에요

개벽은 23.5도로 기울어진채 타원형으로 태양을 돌던 지구가

지축이 바로 서면서 태양을 정원형으로 돌게 됩니다

 

예로부터 우리 생활속 언어에도 지축정립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몇 가지만 알아보면요.

 

 

*상전벽해라고 들어보셨죠? 요즘은 많이 쓰지는 않지만

-뽕나무밭이 바다가 된다는 말이거든요.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된다는 말이에요.

-실제로 산에서 조개무지가 나오고 있고 히말라야에서는 산에서 소금 캐고 있잖아요. (소금광산)

지금은 산이지만 예전에는 바다였다는 증거거든요.

 

 

 

 

 

 

 

 

*미치고 자빠졌다 라는 말이 있어요.

여기에도 개벽이 숨어 있어요.

예전에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이렇게 하루를 

12시간으로 말했어요.

여기 있는 미가 치면서 자가 빠진다 말이에요.

미치고 자가 빠진다는 말은 바로 지축이 정립되는 상황을 말한 겁니다.

 

*쥐 구멍에도 해뜰날 있다 라는 말이 있어요.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잘 견디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온다는 희망의 말이죠.

이 子방은 항상 어두워요.

이번에 지축이 바로 서면서 밝은 쪽으로 나온다는 말입니다.

빛이 들어오죠?^^

 

子는 쥐를 의미하는데 정북방에 있던 자가 옆으로 빠지면서

햇빛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쥐구멍에도 해뜰날이 있다라고

표현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개벽이 온다는 것이 요즘 나온 얘기가 아니고 우주가 생길 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개벽이 오는 것을 한 두나라만 알아서는 안되겠죠?

네 당연히 여러나라 여러문화권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데요

이 지축이 바로서는 개벽현상들을 각 종교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볼게요.

 

 

기독교에서는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린다 했어요

또 요한계시록에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불교에서는 별들의 위치가 바뀐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지축이 바로 설 때의 현상을 말한 거에요.

 

 

 

 

 

 

 

23.5도로 기울이진 지축이 똑바로 서면서 하늘의 별들은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리구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거에요. 인류에게 엄청난 자연재해가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다.

 

*미국의 영능력자인 루스몽고메리는 지축정립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날 것이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지구 자체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

 

개벽은요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지구가 성숙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거에요.

 

한 생명이 탄생하려면 산모나 태아가 모진 산통을 견뎌내야만 하잖아요. 이것처럼 개벽은 살기 좋은 후천세상을 가려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라는 것입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은 미국은 미시시피강을 사이에 두고 둘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서부지역은 대부분 물에 잠기고 세계지도가 바뀐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성자들나 예언가들이 공통적으로 개벽이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축이 똑바로 서면 지구에는 엄청난 환란이 온다고 하는데 어떤현상으로 닥치는 볼게요.

그 대표적인 예가 지진 해일 화산폭발에요.

 

요즘 보면 재난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죠. 이미 여러 영화를 통해 보셨겠지만 지진이나 해일 화산폭발 등 자연재해는 엄청난 재앙이거든요.

2004년 동남아 지역에 9.1 지진이 일어났던거 기억하시죠?

8개 나라가 큰 피해를 보았는데요.

이것을 실화로 한 영화 더 임파서블이 몇 달전에 나왔어요.

이 영화는 동남아 지진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알바레즈 벨론 가족 이야기를 영화한 거에요.

주인공 가족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국에 가족여행을 가게 되요.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해일이 몰려오면서 가족과 해변을 순식간에 쓸어가 버립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은 가족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만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요.

집채보다 높은 쓰나미가 밀어 닥칠때는

한순간에 모든 것이 사라지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상황이 끝나버려요.

그리고 2011년년 3월에 동일본 대지진이 있었죠?

진도 9도의 지진으로 2만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어요.

지진 여파로 쓰나미가 몰려오면서 순식간에 마을을 다 쓸어 가버려 도시는 완전히 폐허가 되었어요.

여기에 원전 방사능 누출까지 겹치면서 아직까지도 복구가 안된 상태에요.

 

이때 동일본 지진으로 지축이 10cm나 움직였다고 하고요

일본 본토도 2.4미터나 이동했다고 합니다.

 

아까 밀란코비치 이론에서도 지축의 경사가 주기적으로 움직인다고 했어요.

우주의 겨울에는 북서쪽으로 기울어져 지구의 공전 주기가 375일이 되고,

우주의 봄에는 북동쪽으로 주기가 366,

우주의 여름에는 주기가 365 1/4,

우주의 가을에는 공전주기가 360일이 됩니다 (지축정립)

지축은 23.5도로 기울어진 상태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합니다.

 

 

 

 

 

 

 

 

 

그렇다면 개벽이 오면 인류는 다 죽어야 하나요?

지구 1년 목적은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한 초목농사에요

우주1년의 목적은 인간농사입니다.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다는 거에요

 

영국의 사이언스 과학잡지에 실린 내용인데요. (P66)

하늘의 별자리를 슈퍼 컴퓨터에 그대로 입렵 해보니 사람이 큰 대자로 팔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우주와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우주는요 자기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소우주인 인간농사를 짓습니다.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고 살려서 열매를 얻는 것이 목적이에요.

 

지구1년 초목농사는 농부가 가을에 추수를 하죠?

이것처럼 천지가 인간농사 지은 것을 추수하는 한 분이 오십니다.

 

각 종교에서도 인류를 구원해주시는 한분이 오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불교에서는

말법시대가 되면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했어요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동방은 우리나라를 말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

아버지 하나님이 오셔서 인류를 구원해 주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유교에서는 제출호진이라고 했어요,

제는 하나님제이고 진은 동방 땅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동방 땅에 오신다는 거에요.

 

모든 종교에서 말한 그 한분이

가을 개벽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어요!!

143년전에 전라도 땅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이십니다.

상제(上帝)는 윗상자 하나님 제자로

천상의 지존무상하신 하나님으로

우주를 주재하시는 분이에요.

증산이란 호를 쓰셔서 증산상제님이라고 합니다.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시게 된 원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께요

봄의 기운은 목이에요. 목은 싹이 트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여름은 화라고 하구요. 분열하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가을은 금으로 위로 올라가는 분열 기운은 막아 수렴울 합니다.

겨울은 수로 모든 기운이 수렴해서 뭉치게 됩니다.

 

금은 딱딱한 성질을 갖고 있어요, 흙을 파면 바위가 나오죠.

더 깊이 파면 바위 속에서 물이 나옵니다.

바위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금은 물을 생하게 합니다.

그래서 금생수라고 해요.

 

물은 나무를 잘 자라게 하죠?

수가 목을 생하게 하기 때문에 수생목이라고 합니다

나무는 불이 훨훨 더 잘 타게 합니다.

목은 화를 생하게 하기 때문에 목생화가 되구요

쇠와 불이 만나면 어떻게 되죠? 쇠가 녹아 버리죠?

화는 금을 극해요. 때문에 화극금이라 넘어 갈 수 가 없어요.

그래서 토가 다리를 놓아 주어야만 금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화에서 금으로 넘어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이 토 자리가 바로 상제님입니다.

토가 없으면 화가 금을 극하기 때문에 가을 세상으로 넘어갈 수 가 없어요.

그래서 상제님께서 다리를 놓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화는 토를 생하게 해서 화생토라고 합니다.

흙에서 광물이나 광석이 나오죠. 토는 금을 생하게 해서 토생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개벽기에는 반드시 인류를 구원해주시는 상제님이 오시게끔 되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한것을 정리해보면

시간의 질서는 생장염장이라는 네 마디로 돌아갑니다.

하루도 지구1년도 인생도 우주1년도 그 주기만 다를 뿐

둥글어가는 시간의 질서는 생잠염장 똑 같아요.

 

지구1년 목적은 초목농사고

우주1년 목적은 인간농사입니다

 

가을이 되면 농부가 봄 여름 농사지은 것을 추수하는 것처럼

이때가 되면 천지가 사람 농사지은 것을 상제님께서 추수하러 오십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입니다.

전 인류는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아니면 쭉정이가 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어요.

우주의 열매가 되는 길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의 목적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인생의 목적은요

가을 개벽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상제님의 진리를 만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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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우주관3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가을개벽)

 

 

 

 

 

 

 

 

 

그동안 알아본것처럼 우주1년은 지구1년과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생장염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우주1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어느 계절일까요?

 

 

 

눈과 얼음으로 덮혀 있는 겨울일까요? 겨울은 일체의 생명이 살수 없는 빙하기이기 때문에 겨울은 아니겠죠?

그러면 돌도끼 들고 초원을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원시시대인가요? 지금은 원시시대는 아니죠?^^

 

가을은 후천세상으로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린다고 했어요. 지금 어떠세요?

싸움과 갈등이 없이 모두가 잘 사는 완성된 성숙한

지상낙원에 살고 있나요?

아니죠? 가을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은 여름이에요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여름 중에서도

여름말기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환절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129600년이라는 주기 중에

100살도 못사는 우리가 우주의 시간대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지구1년에서는 계절이 바뀌는 것을

달력을 보면 9월이니 이제 가을이구나 하고 게 알 수 있어요.

그 외 여자들의 옷차림이나, 높아지는 파란하늘, 익어가는 곡식등 자연을 보면서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그것처럼 우주의 시간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라는 것을 여러 현상들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1. 먼저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들 수 있어요

-100여년 전만 하더라도 20억이던 인구가 현재는 70억에 달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만 해도 2000만이던 인구가 5000만이잖아요. 인구증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요.

여름이 되면 나무도 줄기에서 가지로 가지에서 또 가지로 뻗어나가고 잎들은 하늘을 덮을 듯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라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2. 여름끝에서 오는 변화가 지구 온난화에요.

지구1년 중 햇살이 가장 뜨거운 때가 언제에요?

네 여름이죠? 여름 중에서도 가을로 들어서기 전 여름 말이 가장 뜨거워요.

이 때가 마지막으로 곡식이 바싹 익어가는 때 거든요.

우주의 시간대도 마찬가지로 여름 말이 가장 뜨거운 때이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올라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산업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에요.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가 되면서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때문에 지구는 점점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더워지니까 어떤 현상이 일어나죠?

 

기상이변. 폭염 폭우 가뭄 폭설등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요.

중동에서 눈오고, 미국에 6월에 눈. 폭우 토네이도(2014 5 30 낮기온 30. 동전만한 우박)

몇 년 전에는 빙하로 덮여있던 북극의 얼음이 녹아 북동 북서 항로가 열렸어요.

그 두꺼운 빙하가 녹아서 배가 다닌다는 거에요.

북극 항로가 열리면서 배의 이동거리가 단축되니까 경제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겠죠?

 

문제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진다는 거에요.

해수면이 높아지면 저 지대의 작은 섬들이 물에 잠기게 됩니다.

2년전인가 tv에서 보니 투발루라는 섬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점점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섬이 잠겨가고 있다고 해요.

섬의 가장 높은 곳이 4M터도 안되는데

사진으로 보니 나라 모습이 바다 한가운데에 길이 나 있는 거 같아요.

 

해수면이 높아지니 양쪽 바다에서 물이 올라오는 거죠.

현재 인구의 4/1이 다른 나라로 이주를 했다고 해요.

아직은 삶의 터전이 남아있지만 먹을 물도 부족하고 그게 얼마 가지 못한다는 거에요.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 물에 잠기는 이런 작은 섬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미 지난 100년간(1906~2005) 지구온도가 약0.74 올라간 상태구요.

현재도 지구온도 상승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조금만 더 올라간다면 앞에서 말한 것처럼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게 여름말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3. 근래들어 정신분열증이나 정신질환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죠.

나무를 보면 겨울에 모든 진액을 뿌리에 모아 두었다가 봄이 되면 줄기로 가지로 올라가서 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분열 성장하는 기운에 따라 가지의 끝까지 진액을 뽑아 올려 무성하게 자라게 되구요.

이렇게 여름 말이 되면 근원인 뿌리에서 가지 끝까지 분열 했다가

가을이 되면 수렴기운으로 다시 근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람도 지금 나무처럼 분열의 끝에 와 있는거에요.

사람은 고향을 떠나 오랫동안 고향에 가지 못가면 향수병이 걸리잖아요.

 

특히 자주 오갈 수 없는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이나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어요.

엄마가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해하는 아이처럼, 원래 태어나고 자란 고향,

근본에서 너무 멀어지다보니,

정신적으로 안정을 못 찾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향수병을 고치려면 고향에 가는 거 밖에 없어요.

 

이것처럼 나무도, 사람도 근원으로 돌아가야만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 끝이라 근원에서 너무 멀어져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정신관련 질환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지금까지 여러 현상을 통해 보았듯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분열의 끝-인터넷-통일-가을문명)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때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에요.

다른말로 개벽이라고 합니다

개벽은 변화의 마디를 말하는 거에요.

 

밤에서 아침이 되기 전에 새벽이 오죠?

이 새벽도 작은 개벽입니다.

 

 

 

 

천지개벽 후천개벽 가을개벽

개벽.... 이 뭘까요??

 

 

개벽은 종말??  아니면 지상천국??

 

 

 

지금은 가을개벽기,하추교역기,여름과 가을이 바뀌는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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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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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2, 우주1년 129600년

 

 

지난 시간에 시간의 질서가 생장염장으로 돌아가는데

우리 일상에서 하루도, 지구1년도, 인생도 그 주기만 달랐지

똑같이 생장염장이라는 시간의 질서로 둥글어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보다 더 큰 주기는 없을까요??

 

 

우리 인생 주기는 100살 안팎이에요.

때문에 우리 인생주기보다 더 큰주기가 있다 하더라고 

그것을 알기는 쉽지않아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우리 인생주기보다 더큰 주기의

생장염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께요

여기 하루살이가 있어요.

하루밖에 못 사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몰라요.

하지만 하루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내일이 없을까요?

생의 주기가 하루밖에 안 되기 때문에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르지만 우리는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렇게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르는처럼 

분명 존재는 하는데 인생의 주기가 짧아 인지를 못하는 더 큰주기의 생장염장이 있습니다!! 

 

 

증산도에서는 이것을 우주1년이라고 합니다

 

 

 

 

 

 

 

 

우주1년 좀 생소하시죠?^^

저도 증산도에 와서 공부를 하면서 우주 1년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그 어디서도 가르치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몰랐던 거죠.

우주1년을 가르치는 곳은 오직 증산도 밖에 없어요.

우주1년을 알면요.

우리가 살아오면서 궁금해 하던 모든 문제가 다 풀리게 됩니다.

 

우주1년은 좀 생소하지만 지구 1년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들으시면 쉽게 이해 되실거에요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거에요(그림)

 

 

 

 

 

 

 

 

 

이 우주 1년의 순환주기는 129,600년이에요.

봄 여름은 먼저 오는 하늘이다, 해서 선천이라고 하고요

가을은 뒤에 오는 하늘이라 해서 후천이라고 합니다

선천은 봄 여름 해서 5만년 이구요,

후천은 가을에서 겨울초까지 해서 5만년이에요

그리고 겨울이 29600년이 됩니다.

 

우주1년은 첨 들으셨겠지만

여러분도 우주의 겨울을 이미 알고 계세요~

빙하기라고 들어보셨죠?

이 빙하기가 바로 우주의 겨울이에요

 

온통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어 일체의 생명이 살수 없는 때를

빙하기라고 하죠.

 

 

 

 

 

 

 

예전에 KBS에서 지구대멸종 빙하기의 도래라고 해서

방송한 적이 있었어요.

교제 63 페이지를 보면요

방송에서는 100만년동안 7번의 빙하기가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계산해보면 약 14만년마다 빙하기가 있었다는 알수있어요.

 

이 빙하기가 오는 이유에 대해서

유고슬라비아 기상학자 밀란코비치 이론에 의하면,

지구자전축의 경사 변화와 공전궤도의 변화에 있다고 합니다.

 

지구 자전축이 23.5도로 기울어져 있잖아요.

기울어진 자전축이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변한다는 거에요.

그에 따라 태양을 한 바퀴 도는 공전 궤도도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 자전축의 변화에 따라 빙하기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이 밝히는 빙하기(우주의 겨울)

 

 

 

 

두 번째는 남극에 있는 얼음기둥을 분석한 연구결과인데요

얼음기둥을 채취해서 분석해보니 34만년동안 3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것이 확인 되었어요. 11만년을 주기로 빙하가 있었다는 거에요.

 

나무를 자르면 나이테가 있어요.

이 나이테를 보면 나무의 나이뿐 아니라 나무가 자라온 환경과 기후변화까지 알 수 있어요.

어느 쪽이 남쪽인지 북쪽인지도 알 수 있구요.

그것처럼 얼음 기둥 속에는 지나간 시간의 환경과 기후 변화까지 다 들어 있어요.

그 얼음기둥이 갖고 있는 기록이 약 11만년을 주기로 큰 기후 변화가 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헝가리에 있는 푸라 분화구의 호수 꽃가루 침전물을

분석해보니 124,000년을 주기로 큰 기후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이렇게 현대 과학에서는 약 11만년에서 14만년 주기로 빙하기가 온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 빙하기가 바로 우주의 겨울이에요.

 

 

이렇게 현대과학은 빙하기가 주기적으로 온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빙하기가 우주의 겨울이고 우주 1년이 있다는 것은 알지는 못했어요.

 

 

 

 

<우주1년 129600년>

 

아까 우주1년 주기가 129,600이라고 했죠?

그러면 이 129,600년이란 수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한번 볼께요

 

하나. 지구는 날마다 360도 회전을 하는데

이것을 자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전을 하는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것을

공전이라고 하죠.

 

이 공전으로 지구1년이 생기고 그 주기는 360일이에요.

여기서 지구가 자전하는 360도 하고 공전해서 나오는 360일을 곱하면 129,600이란 수가 나옵니다. 눈에 익은 숫자죠? ^^

우주1년 주기와 그 수가 같아요.

 

 

둘. 하나더 인체 순환운동을 통해 보면.

인간이 소우주라는 얘기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우주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의 인체 순환운동을 통해 볼께요

 

사람은 날마다 호흡을 하고 있어요.

호흡을 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혹시 1분에 호흡을 몇 번이나 하는지 아세요?^^

평균적으로 1분에 18회정도 호흡 한다고 해요.

 

1시간은 60분이죠? 하루는 24시간이구요.

18*60*24시간--->25,920 이라는 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 몸속에서는 혈액이 순환을 합니다.

심장이 박동하면서 맥박이 뛰는데요.

1분에 성인평균 맥박수가 72회에요.

이 맥박수도 72*60(1시간)*24시간---> 103,680 이라는 수가 나옵니다.

 

1일 호흡수 25,920+1일 맥박수 103,680을 더하면 129,600 이란 수가 나옵니다.

정말 신기하죠?

 

이렇게 대우주도 129600년을 한 주기로 돌아가고 있구요.

지구는 129,600도로 돌아가고,

소우주인 인간도 129600회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좀더 논리적으로 알아볼께요~





1000년전 송나라때 사람인 소강절선생이 밝힌 원회운데인데요.

우주1년이 어떻게 해서 129600년인지

지구 1년과 우주1년 변화를 통해 알기쉽게 밝혀놓았어요 


예전에 동양에서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이렇게 2시간을 한시간으로 보았어요. 이렇게 하면

하루는 12시간이에요. 이 하루 하루가 모여 30번이 되면 한달이 되구요

다시 한달이 12번 모이면 1년이 됩니다. 이 1년이 다시 30번 모이면 1세가 되구

1세가 12번 모이면 1운이 됩니다. 이 1운이 30번 모이면 1회가 되구

1회가 12번 모이면 1원이 되는데 이 1원이 바로 우주1년으로 129600년이 되는것입니다.(위 표를 참고하세요^^)


보셔서 아시겠지만 여기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바로 12, 30, 12, 30,이 반복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런 규칙에 의해 우주 1년이 129600년이라는 것을 밝혀 주셨습니다.




 우주1년이 왜 129,600년인지 이해가 되시죠?^^

 











 

그러면 우주1년의 계절별 특징을 한번 볼께요

 

 

여러분이 우주의 겨울인 빙하기를 알고 계셨던 것처럼

우주의 봄도 알고 계세요.

원시시대나 구석기 시대 아시죠?

학자들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4,5만년전에 처음 출현했다고 합니다.

우주의 봄은 문명이 시작되기 전의 원시시대 구석기 시대에요

 

이때는 문명이 나오기 전이라 옷도 없고 집도 따로 없이

동굴에서 생활을 했어요.

자연과 함께 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연에서 얻죠.

그러다 농사지으며 집도 짓고 정착을 하면서 문명이

오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에 얼었던 대지가 녹으며 새싹들이 새롭게 나오는 것처럼 우주의 봄에는 인류문화도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됩니다.

 

 

 

 

 

 

 

 

우주의 여름은 분열 발달하는 때에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여름이 되면 초목은 잎도 무성하고 가지는 또 가지를 치면서

뻗어나갑니다.

이것처럼 인구도 처음에는 얼마 안되지만 나무가 가지 치듯

쭉쭉 뻗어나게 됩니다.

 

100년전만해도 20억이던 인구가 70억에 달하고 있어요

우리나도 2000만명이던 인구가 지금은 5000만명이에요.

*인구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문명도 발달을 하게 되구요

과학문명 기계문명등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생활이 편리해지게 되죠.

 

요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정말 편리하죠?

작은 컴퓨터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아요.

무료로 통화할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

기계문명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이나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종교도 다종교 시대로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수많은 종교들이 가지에 가지를 치면서 생겨납니다. (천주교 성결교 신천지교회,여호와증인)(조계종 천태종 관음종 태고종)

 

 

지구의 여름을 보면 어때요?

초목들이 쭉쭉 뻗어나가며 가지 끝마다 잎들이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이기 때문에 인류도 인류문명도 쭉쭉 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직업이 다 세분화 되어 있어요. 의사를 예를 들면 예전에 한 명의 의사가 전과목을 다 진료했는데 요즘은 어때요?

내과 소아과 정혀외과 정신과 방사선과 마취과 다 나뉘어어서 전문의사가 따로 잖아요.

 

여름은 양의 시간으로 분열의 끝으로 끝까지 뻗어나간 상태입니다.

 

 

우주의 가을은 통일 성숙하는 때로 완성된 통일문명이 나오는 때에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리게 되는 거죠.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 유교에서 말하는 대동세계가 바로 완성된 가을 세상을 말하는 거에요.

=>초목도 줄기 잎 뿌리 기운이 모여져 가을이 되면 열매가 맺잖아요.

 

이것처럼 우주의 가을도 봄 여름의 문명의 진액이 하나로 통일 되어 통일문화권, 열매문화가 나오는 거에요.

인류가 꿈꾸는 지상낙원 시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알아본것처럼 지구 1년처럼 우주1년도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어느 계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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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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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1, 우주의 시간질서 생장염장

 

 

 

 

 

 

 

 

 

오늘은 공부 첫 시간으로 우주관입니다

우주는 어떻게 돌아가며 우주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보구요.

더불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주 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저는 막연하게 광활한 우주가 떠오르는데요

우주는(宇宙) 집우 집주 자로 공간과 시간을 말합니다.

공간은 상하 좌우 천지사방을 말하고요

시간은 시대를 초월한 무한한 시간을 말해요.

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간도 변화를 변화하게됩니다

오늘은 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시간

대해 알아 볼거에요.

 

 

우리가 약속할 때 1시에 만나자. 2시에 만나자.

이렇게 시간을 말하죠?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 시간을 정해놓고 시간 속에서 생활을 하구 있구요.

우리가 늘 함께하는

이 시간의 비밀을 푸는 것이 바로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것입니다.

 

 

 

 

 

 

 

 

보통 시간이 흘러간다 라고 말을 합니다.

이것은 서양의 직선시간관 영향을 받아서 그런데요

 

서양문화의 근간이 되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하죠.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해준다고 합니다

서양은 창조 - 타락 - 구원 이라는 직선시간관을 가지고 있어요

 

창조 -타락- 구원 -영생

 

서양의 직선시간관은 전체를 본 것이 아니라 시간 흐름의 단면만 보고 말을 한것 입니다. (편협된 시간관)

 

반면에 동양은 순환하는 시간관을 갖고 있어요

작은 시간의 주기가 반복하면서 큰 시간의 주기를 만들어간다는 거에요.

 

 

예를 들어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 라고 하죠.

원래 있던 곳으로 가셨다는 거에요.

그리고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다음 생에 또 태어납니다. (생사반복)

이걸 윤회라고 해요. 우리의 삶도 탄생과 죽음으로 반복 순환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혹시 자전거 타실줄 아세요 ?

자전거 바퀴 두 개가 돌아가면서 앞으로 나가죠.

이 자전거가 동양의 순환 시간관을 잘 나타내고 있어요.

자전거는 단순히 제자리에서 순환만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갑니다.

순환하는 시간도 작은 시간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고

작은 시간이 반복 순환하면서 큰 시간의 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순환하는 시간은 아무렇게나 둥글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법칙이 있어요.

그것은 생장염장 입니다.

-생은 날생자로 탄생을 의미이구요.

-장은 기를장으로 성장을 의미입니다.

-염은 수렴할 염으로 성숙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장은 감출장자로 폐장 휴식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시간의 질서는

생장염장, 탄생-성장-성숙-폐장 네 마디로 둥글어갑니다.

 

 

 

 

 

 

 

<하루의 생장염장>

 

그러면 하루는 생장염장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볼께요~

하루를 네 마디로 나누면 아침 점심 저녁 밤이에요

하루의 시작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밥을 먹고 학생은 학교로

직장인은 일터로 각자 생활 터전으로 나갑니다.

아침은 탄생, 시작을 의미하는 생이에요.

점심이 되면 각자 열심히 일을 하며 왕성하게 활동을 합니다.

점심은 성장을 의미하는 장이됩니다.

 

저녁이 되면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각자 가정으로 돌아오죠.

저녁은 수렴을 의미하는 염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내일을 위해 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이 때는 휴식 폐장을 의미하는 장이 됩니다.

 

보신 것처럼 하루의 네 마디 아침 점심 저녁 밤이 생장염장의 틀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람이 이 생장염장의 틀을 벗어나 생활하게 된다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내일을 위해 잠을 자고 쉬어야 하는데 몇 날 며칠을 계속을 일만 한다면 몸에 무리가 가겠죠? 결국은 병이 날 수밖에 없어요.

건강을 유지 하려면 생장염장이라는 자연섭리에 따라 생활해야 합니다.

 

 

 

 

 

 

 

 

 

 

<지구1년의 생장염장>

 

다음은 지구1년은 어떤지 볼께요

지구1년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에요

첫 번째 마디인 생은 탄생과 시작을 의미한다고 했어요.

그러면 생에 해당하는 계절은 언제일까요?

네 봄이에요. 봄이 되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새싹들이 돋아나기 시작해요.

농부는 1년 농사를 위해 씨를 뿌리죠.

새로운 시작과 탄생을 의미하는 봄은 생이에요.

 

여름이 되면 줄기에서 가지가 뻗어나가고 가지 끝마다 잎도 무성해져요.

농부는 풀을 뽑아주고 거름도 주고 약도 주면서 곡식이 잘 자라도록 보살펴줍니다

여름은 성장을 의미하는 장이에요.

 

가을이 되면 초목은 성장을 멈추고 봄 여름동안 자란 뿌리 줄기 잎에서 뽑아 올린 진액을 모아 열매를 맺게 됩니다.

가을은 통일 성숙을 의미하는 염이 되겠죠

 

그리고 겨울이 되면 1년 농사를 끝내고 다음해를 위해 농부도 땅도 휴식을 갖게 되는데요 이때는 휴식 폐장을 의미하는 장이 됩니다.

 

 

 

 

 

 

 

 

 

<인생의 생장염장> 

그러면 이보다 더 큰 주기인 우리 인생은 어떤지 볼게요

인생도 크게 네 마디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유년기는 아직 어린 때라서 엄마의 손길이 필요해요.

궁금한 것도 많구요.

생각이나 몸이 유연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잘 받아들이는 때에요.

유년기는 탄생과 시작을 의미하는 생이 됩니다.

 

다음은 청년기로 이때는 성장이 굉장히 빨라요.

오뉴월에 오이 자라듯 한다고 하죠.

정신적 육체적으로 빠르게 성장을 하고 활동력도 왕성해집니다.

청년기는 성장을 의미하는 장이에요.

 

장년기가 되면 짝을 만나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룹니다

열매인 자녀를 낳아 기르고

사회적으로도 안정적인 지위를 얻게 되죠

장년기는 성숙을 의미하는 염이 됩니다.

 

인생의 마지막 단계가 노년기인데요

이때는 육체적으로 기력이 쇠해지면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요.

그동안 모아놓은 재산이나 자녀의 도움으로 노후를 정리하며 생활합니다.

노년기는 폐장 휴식을 의미하는 장이 됩니다.

 

 

이렇게 하루도, 지구1년도, 우리인생도 시간의 주기만 달랐지 생장염장이라는 질서 속에서 돌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내용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경험을 통해 다 알 수 있는 것들이었어요.

모르는 내용 없으셨죠?^^

 

하루가 반복 순환하면서 지구1년이 되었고, 지구1년이 순환하면서 우리 인생이 되었어요

 

 

 

그렇다면 우리 인생보다 더 큰 주기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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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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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목적은 인간농사에 있다.

 

 

 

 

 

 

 

인간을 소우주라고 한다.

주와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기에 소우주라고 하는 것이다.

 

머리는 하늘을 닮아 둥글고 발은 땅을 닮아 평평하고

오대양 육대주는 오장육부와 같고, 사계절-사지,

바다-혈액 수분, 초목-털,24절후-24배수혈, 산맥-뼈,

등등 우주는 자기와 독같이 닮은 소우주인 사람을 내서

사람을 길러 성숙시키는 인간농사를 짓는다.

 

 

인간은 소우주라는것이 과학으로도 입증되었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책을 보시면

좀더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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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목적은 사람농사

 

 

 

 

 

 

 

세상에 목적이 없는 것은 없습니다

이름없는 풀조차도

가을에 씨를 맺기 위해 있습니다.

지구1년의 목적은 사람이 생명유지를

할수 있게 해주는 초목농사죠.

 

그렇다면 우주가 둥글어가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저 목적도 없이 둥글어가는 걸까요?

 

아닙니다. 우주도 목적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사람농사입니다.

우주는 우주의 모습과 똑 닮은 사람을 낳아

사람농사를 짓습니다.

 

이걸 알아야 우리 인생의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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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년(음양)

 

 

우주일년을 알기 앞서

음양오행에 대해 알아야해요.

물론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이중 가장 기초가 되는

음양에 대해 올립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좀 쉬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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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우주1년이야기 중 음양편]그림 :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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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년 이야기

 

 

 

 

 

 

 

사람들은 시간은 흘러간다라고 말합니다.

한번 지나가면 끝인 직선 시간관을 말하는데요

하지만 시간은 단순히 왔다 가는 직선 시간관이 아니라

시간은 순환합니다.

이것은 동서양의 시간관의 차이인데요

동양에서는 시간은 순환하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 시간은 그냥 지나면 끝이지만

한 시간이 반복되면서 하루가 되고

하루가 순환 반복하면서 한달이 되고

한달이 다시 순환 반복하면 1년이 됩니다.

그냥 직선으로 쭉~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순환에 또 순환을 하는 것입니다.

아래 만화를 보면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일년이 그냥 나온것이 아니라

이치적으로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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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팔관법 우주관 (우주1년) 그림:박정연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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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1년 지금은 가을개벽기

지금은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입니다.

이 자연의 섭리로 오는 가을개벽기에

전 인류는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토 자리로 오시는 분이 바로 상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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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지금은 가을개벽기(그림:박정연)



 

     

    우주1년 지금은 가을개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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