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우주1년 이야기-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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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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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하추교역하는 가을개벽기

     

     

     

     

     

     

     

     

    지난 번에 우주1년이 왜 129,600년인가에 대해

    이치적으로 그리고 과학적 증거 자료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관련글

    http://hoohoo3.tistory.com/130

     

     

     

     

     

     

    과학적 자료에서 알아본것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빙하기가 바로 우주의 겨울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주의 봄 시간대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어요.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웠던 원시시대나 구석기시대 아시죠?

    의복도 없이 돌도끼 들고 산과 들을 뛰어다니며 사냥과 수렵을 통해 먹을것을 구하고 동굴속에서 생활을 했는데요.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연속에서 구해 생활했던 이 때가 바로 우주의 봄시간대에요.

     학자들은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4,5만년전에 처음 출현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문명이 발달되지 않은 이때가 바로 우주의 봄인것입니다.

    이때부터 서서서 문명이 발달하겠지요.

     

     

     

     

     

     

     

     

     

    우주의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요?

    초목을 보면 겨울엔 앙상한 가지만 있던 나무가 봄이 되면 수기가 줄기로 올라가면서 싹이 나고 점점 푸르러져 여름이 되면 가지 끝끝마다 잎들이 무성하게 되는 것처럼 우주 1년의 인간 문명도 이와 똑같아요.

     

     

    봄 여름은 양의 시간대로 분열 발달하는 때로 특히 여름은 분열의 끝에 와있어요. 인류 문명을 보면 봄에는 말 그대로 문명이 있기는 하지만 아기 수준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의료기술이나 과학문명 물질문명은 고도로 발달해서 너무나도 편리해졌어요.

    예를 들어 우리가 날마다 가장 가깝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보면

    대화 문자는 기본이고 인터넷 검색, 노래듣고 영화보고 서로 자료 공유하고, 컴퓨터 기능을 다하고 있잖아요.

    의료기술도 요즘엔 로봇 수술로 최소한의 상처만 남기고 수술을 하고 있고요.

     

    종교도 다종교 시대로 지금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은 종교들이 있는데 각각의 종교에서 또 갈라져 나가 수없는 분파가 생겨나고 있어요.(불교-조계종 법상종 태고종)(기독교-감리교 장로교 성결교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등) 이런것들이 분열 발달 과정인 여름의 모습들이거든요.

     

     

     

     

     

     

     

     

     

    우주의 가을은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에요

    초목도 가을이 되면 열매가 익어 풍요로운 것처럼 우주의 가을도 풍요롭고 정말로 살기 좋은 세상이 열립니다.

    기성 종교에서는 천국이라고 했고 극락, 용화세계 대동세계 라고 하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바로 가을이에요

    서로 싸고 다투는 일도 없도 빈부격차도 없이 모두가 잘사는 지상낙원이 열리는 거죠. 진정한 상생의 문화가 이때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제목에서 지금은 하추교역기,즉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가을개벽기라고 했는데 129600년이라는 시간중에 어떻게 해서 지금 이시간대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라는 것을 알수 있을까요?

     

     

    지구의 계절을 볼때 나뭇가지가 앙상하고 춥다 하면 겨울이구나 하죠. 하늘은 높고 파래지고 단풍이 물들면 가을이라는 것을 알수 있어요.그리고 거리의 사람들의 옷차림을 보더라도 지금이 어느계절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 현상들을 보면 계절변화를 유추해볼수 있는데요

     

     

     

     

    지금이 왜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인가??

     

    1. 급격한 인구증가

    처음 인류가 생겨나면서부처 지금까지 인구수는 꾸준이 증가해왔어요. 그런데 근래 들어 거의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자료를 보면 알수 있는데요.

    우리나의 예만 하더라도 100여년 전만 해도 2000만이던 인구가 이제는 5000만이구요.

    지구촌 인구도 20억에서 지금은 70억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열성장하는 양의 기운의 끝인 여름말에 와있기 때문이에요

     

     

    2. 지구 온난화 현상

    지구의 계절을 보면 가장 더운때가 여름이에요. 그런데 뜨거운것은 한 여름보다 가을 햇살이 들기 시작하는 여름 말이 태양빛은 더 뜨겁습니다.

    이때는 곡식이 마지막 바싹 익어야하는 때이기 때문에 여름보다도 더 뜨겁게 됩니다.

     

    지구온나화로 지구촌 곳곳에서는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혀 눈이 안오는 중동에서 눈이오고 미국에서는 5월에 40미터가 넘는 폭설이오고 토네이도와 집중호우 오랜 가뭄 등등 기상이변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몇년 사이 지구 바닷물의 온도가 1도 올라갔다고 하죠. 이건 엄청난 대사건이에요.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가 되면서 지구 온난화 현상이 심해지는 것도 있지만 계절적으로도 그럴수밖에 없어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가장 심각한 것은 빙하가 녹고 있다는 것인데요.

    근래들어 빙하 녹는 속도가 급속도록 빨라지고 있어 2009년에는 온통 빙하로 뒤덮혔던 북극 항로가 열리는 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관련자료 참고 (http://hoohoo3.tistory.com/65

     

    항로가 열리면 빙 돌아가지 않아도 되니 경제적인 효과는 볼수 있겠으나 문제는 빙하가 녹으면서 바다로 유입되는 물로 인해 해수면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거에요

    실제로 바닷가에 사는 작은 섬 나라는 국토를 버리고 이주하는 사태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대표적으로 투발루)

    얼마전에도 티비에서 방송되는 것을 보았는데 정말 심각하더라구요.

    *그 외 참고자료 : MBC북극의 눈물(2008년 방송)

     

     

     

     

     

     

     

    3. 정신질환 관련 질병 증가

    물론 예전에도 정신질환은 있었어요. 그런데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근래들어 정신분열증과 같은 정신질환자들이 급속도로 많아지고 있다구요.

    여기에도 이유가 있어요.

     

    나무는 원래 모든 수기는 뿌리에 있습니다. 그러다 봄이 되면 수기가 줄기를 타고 가지끝까지 오르게 되고 새싹이 돋아나죠. 봄 여름동안 그렇게 집을(뿌리)떠나 있다가 가을이 되면 다시 근본인 뿌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것을 증산도에서는 원시반본(시원이 되는 곳으로 돌아간다)이라고 하는데요.

     

    가을이 되었는데 올라갔던 수기가 뿌리로 돌아오지 않으면 이 나무는 추운 겨울을 견디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이게 자연의 섭리입니다.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면 나무도 사람도 생명을 유지할수 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도 나무처럼 집을 떠나 너무 멀리 와 있는거와 같아요.오랜 기간동안 고향을 떠나 있거나 외국에 나가서 못 들어오면 향수병에 걸리잖아요. 이것처럼 지금은 분열의 끝에 와있기 때문에, 근본에서 너무 멀어져 있기 때문에 불안한거에요. 그래서 정신분열증과 같은 정신질환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부족현상도 가을이 오는 현상중 하나구요(지구촌 물부족 사태 심각)

    그리고 가을은 음의시간대에요

    음은 분열과는 반대로 수렴 안으로 응축되는 기운으로 사람으로 보면 남자는 양,여자는 음이에요.

    요즘 보면 여자들의 권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을거에요. 세계적으로 여자 수상이 나오고 여자대통령이 나오고 있잖아요. 이것은 우주의 가을이 가까워오면서 음의 기운이 들어오기 때문에 여자들이  권위가 점점 높아지고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거든요.

     

     

    지금까지 살펴본바와 같이 여러가지 사회현상을 통해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을개벽기,지금은 하추교역기,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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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1년 129,600년(동영상)

     

     

     

     

     

     

     

    100년도 못 사는 인간이

    우주1년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우리는 자연에서 그 답을 찾아 봅니다.

     

    하루밖에 못사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알 수 있을까요?

    한 철만을 사는 메뚜기는 내년을 알 수 있을까요?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서

    내일이 없고 내년이 없을까요?

     

     

     

     

     

     

     

    하루살이나 메뚜기가 내일을모르고

    내년을 모르지만

    분명한것은 내일도 있고 내년도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첨 듣는다고 해서

    내가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대 과학 발달하기는 했지만

    세상에는 밝혀진 것보다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많습니다.

     

    이번에는 우주 1년이 어떻게 129600년이 되는지

    이치적으로 과학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우주1년 129,600년,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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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1년 과학적 증거

     

     

     

     

     

     

     

    앞에서 살펴본것처럼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

    대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주 1년이 129,600년??

    100년 안팎을 사는 우리가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멀기만 합니다.

     

    그렇다해도 지구처럼 우주1년이 있었다면

    어떤 증거들이 남아 있지 않을까요?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것이 있는데요

    바로 아래 동영상에 있습니다~

     

     

     

     

     

     

     

     

    학자들이 남극 얼음기둥을 채취해서

    연구를 한 결과 기후변화가 주기적으로

    있었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지난 40만년 동안의 기후변화를 보니

    그 주기가 약 10만년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빙하기가 약10만년을 주기로 온다는 것을

    현대 과학이 밝히고 있습니다.

     

     

    이 빙하기가 바로 우주1년의

    겨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생각중

     

     

    그러면 어떻게 해서 우주1년이

    129600년이 나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것을 소강절이란 분이

    원회운세를 통해 밝혀주셨어요

     

    위 표를 보시면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으실거에요

     

    먼저 가장 작은 시간의 단위가 시간이죠

    지금은 24시간을 쓰고 있지만

    예전에는 자시 축시 인시 묘시...이렇게 해서

    두시간을 한시간으로 해서 썼어요.

     

    그래서 하루는 12시간이 되는 거죠.

    "사람 마음이 하루에 12번도 더 빠뀐다"

    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서 비롯된 말이에요^^

     

     

     

     

     

    <지구1년>

    1시간 * 12 ---> 12시간 (하루)

    1일 * 30 ---> 30일 (한달)

    1달 * 12 ---> 12달 (1년)

     

    <우주1년>

    1년 * 30 ---> 30년 (1세)---30년

    1세 * 12 ---> 12세 (1운)----360년

    1운 * 30 ---> 30운 (1회)------10,800년

    1회 * 12 ---> 12회 (1원)------129,600년

     

     

    이렇게 12와 30이라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계산하니 우주 1년이 129,600년이라는

    수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데

    인간의 하루 평균 맥박수와 호흡수를 더해도

    129600회가 나오고

     

    지구의 자전 360도*공전 360도를 곱해도

    129,600도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주1년이 129600년이 되는것입니다

     

     

     

     

     

     

     

    상생방송을 통해서도

    우주1년과 다양한 강의를 들으실수 있답니다~

     

     

     

    <상생방송 송출 채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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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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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신 내용은 댓글이나

    전화나 문자로 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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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우주1년 이야기는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왜냐면 그 어디서도 가르치는 곳이 없기 때문인데 오직 증산도에서만이 우주1년을 알고 있고 우주1년을 가르치고 있다.

     

    하지만 우주1년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진리이다

     

    지구에 봄 여름 가을이 있듯 우주에도 봄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인데 지구 1년의 목적이 사람의 생명유지를 위한 초목농사라면 우주1년의 목적은 바로 인간농사이다

     

    우주는 자기와 꼭 닯은 인간을 낳고 길러서 성숙한 인간, 우주열매가 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것은 누가 그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자연 스스로가 그렇게 하는것이다

    우주가 생겨날때부터 말이다. 다만 그것을 주재하시는 분 상제님(하느님을 한자로 표현하면 상제님이다)이 계시다는 것이다.

     

    자연이법은 생장염장이란 질서로, 낳고 기르고 성숙하고 휴식을 한다. 이 생장염장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계절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봄(생),여름(장),가을(염),겨울(장) 봄에는 낳고 여름에는 기르고 가을에는 성숙하고 겨울에는 휴식을 한다.

    우리의 하루도(아침 점심 저녁 밤) 인생도(유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모두 생장염장이라 틀 안에서 둥글어간다.

     

     

     

     

     

     

     

     

     

    그렇다면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중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싯점은 어느 계절일까??

    이걸 꼭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가을개벽기이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는 지구에서도 초목에  서리가 내려 열매만 남고 잎은 다 떨어지듯 우주의 가을에도 인류에게 크나큰 환란이 오게되는데 이른바 개벽(천지개벽,후천개벽)이 온다.

     

    열매가 되지 못하면 쭉정이가 되어 떨어져 죽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열매가 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가을이 온다는 것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알려주고 준비하는 곳이 바로 증산도이다.

     

     

     

     

     

     

     

     

     

     

     

     

     

     

     

     

     

     

     

     

    Posted by 상생의길
    ,

    우주1년이 궁금해요

     

     

    얼마전에 아는 분한테 들었는데요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생소하기도 하고 좀 황당한거 같아서요

    더군다나 우주 1년의 주기가 12,9600년 이라나요?? 헐~

    정말 우주 1년이 있나요? 그리구 있다면 12,9600이란 수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해요

     

     

     

     

     

     

    우주1년이 있다는 얘기는 생소하신것이 당연해요

    그 어디서도 가르치는 곳이 없기 때문이죠. 오직 증산도에서만 우주1년을 알고 가르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첨 들으셔서 생소한 것이지 알고보면 참 간단해요

     

     

    사람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데로 아무렇게나 사는 것 같지만 큰 틀에서 보면 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법과 질서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어요. 법과 질서를 지키며 그 안에서는 자유롭게 살고 있는 거죠.

     

    우주도 아무렇게나 둥글어 가는것이 아니라 우주가 둥글어가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거에요

     

    그것이 생장염장입니다

     

     

    생장염장은 날생,기를장,거둘염,감출장자로 우주 자연은 낳고 기르고 거두고(성숙) 수렴(폐장)하는 네 마디 질서속에서 둥글어가고 있어요.

     

    자연도 사람도 인생도 하루도 모두 이 생장염장이라는 질서가 순환 반복하면서 이 질서 안에서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는 거에요

    한 번 볼까요?^^

     

     

     

    먼저 가장 작은 시간의 단위부터 볼까요?

    이 시간의 질서 시간의 비밀을 푸는 것이 바로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것이고 또 모두가 꿈꾸는 성공하는 길이기도 하니까요

     

     

    사람들은 시간을 흘러간다 라고 얘기를 하죠

    시작과 끝이 있는 직선시간관을 얘기하는데요.

    하지만 시간은 단순히 직선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순환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시각으로 보면 직선이지만 좀더 큰 시각으로 본다면 시간은 순환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작은 동그라미를 그리면 우리 눈에 동그랗게 원이 보이죠? 그런데 아주 아주 큰~ 지구만큼 큰 원을 그렸다고 생각해보세요.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이 원으로 보일까요??

    눈앞에 보이는 것은 직선으로 보일거에요.

    이것처럼 크고 넓은 시각으로 보아야 제대로 볼 수가 있는데요

     

    다시 말하면 시간은  창조-> 멸망 혹은 구원이라는 직선으로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크게 넓은 시각으로 보면 순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면  시간은 어떻게 순환하는지 볼까요?^^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하루의 예를 보면요

     

    하루는 네마디 아침 점심 저녁 밤 이렇게 네 마디로 나눌 수 있지요. 그렇다면 하루의 시작인 아침은 생장염장의 질서중 어디에 해당할까요?

    네 아침은 시작하는 하는 기운이니까 당연히 에 해당되겠죠

    아침에 일어나면 학생은 학교로,직장인은 일터로 나갑니다.

    그리고 각자 할일은 하죠. 그레서 점심은 이 되구요,

    하루일과가 끝나면 각자 집으로 돌아오는 저녁은 수렴하는 에 해당 되구요

    저녁을 먹고 쉬었다가 밤이 되면 내일을 위해 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하는데 밤은 휴식을 하는 이 됩니다.

     

    하루 일과를 보니 생장염장이라는 질서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죠?^^

     

     

     

     

     

     

    하루가 반복 순환하면 1달이 되고 1달이 순환해서 1년이 되죠

    그렇다면 지구1년은 어떻게 생장염장하는 볼게요

     

    지구1년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어요

    봄은 만물이 탄생하고 태동하니 생이 되구요

    여름은 초목이 쑥쑥자라 우거지니 장이 되구요

    가을은 봄에 뿌렸던 씨와 똑 같은 열매를 맺으니 염이에요

    겨울은 한해 농사가 끝났으니 사람도 땅도 휴식을 하니 장이 됩니다.

     

    지구1년 초목농사를 보면 생장염장의 질서로 둥글어간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그러면 지구1년보다 좀 더 큰 주기인 우리 인생은 어떨까요?

    우리 인생의 주기도 크게 네 마디로 나눌수 있어요

    유소년기, 청년기,장년기,노년기

    생장염장 어디에 속하는지 볼까요?^^

    앞에 한번 했기 때문에 쉬울거에요~

     

    은 탄생 시작하는 것이니 당연히 유소년기겠죠

    은 무럭무럭 오뉴월 오이자라듯 성장하는 청년기이구요

    은 성숙,열매에요. 짝을 만나 결혼해서 그 열매로 자녀를 낳아 기르고 사회에서도 자리잡는 장년기가 염이에요

    은 휴식 폐장이니 노년기가 해당되겠죠.

     

     

    우리 인생도 생장염장이라는 시간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가 있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보다 더큰 주기의 생장염장은 없을까요?

    우리는 시야에서 안보이는 것은 볼 수 없어요(큰 동그라미처럼) 100년 밖에 못사는 우리가 이보다 더 큰 주기가 있다하더라고 알기는 어려울거에요

     

    마치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르는 것처럼 말이죠

    하루만 살고 죽는 하루살이가 날마다 수백 수천 수억마리 태어났다 죽어도 그들은 하루밖에 못사니 그들은 하루의 삶 밖에는 알 수 가 없어요. 내일을 모르는 거죠.

     

    그리고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말도 있지만 메뚜기는 한철말 살다가기 때문에 한철만 아는것이 당연하구요

     

     

    하지만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내일이 없나요?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서 내년이 없나요? 아니죠??^^

     

     

    이것처럼 100살 밖에 못사는 사람이 인생의 주기보다 더 큰주기가 있다해도 그것을 알기는 쉽지 않겠죠. 어쩌면 몰랐던 것이 당연한거에요.

    그런데 그 주기가 너무 커서 우리가 인지할 수 없었던 우리 인생보다 더 큰 주기가 있답니다

    증산도에서는 이것을 우주1년이라고 합니다

     

     

     

     

    우주1년 생장염장

     

     

     

     

    주1년은 생소하지만 지구1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아요~

    지구랑 똑 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거든요.

    단지 그 주기가 지구1년보다 아주 아주 많이 크다는 것이지요^^

     

    우주 1년은 129,600년으로 되어 있어요

    지구 1년이 365일이니 엄청나죠? 피부에 와닿지 않으실거에요

    왜 129600년인지는 잠시후에 알아보구요. 우선 우주1년에 대해 알아볼게요. 우주도 하루,지구1년,일생 처럼 생장염장의 질서로 둥글어갑니다. 이건 불변의 법칙이에요

     

     

    우주의 봄-

    인류와 문명이 태동되는 때로 원시시대라 할 수 있어요. 문명이 나오기 전이니 이때는 자연에서 모든 것을 구해서 생활을 하죠. 구석기 새대를 상상하시면 될거에요

     

    우주의 여름- 장

    여름이 되면 초목들이 줄기와 가지가 쭉쭉 뻗고 잎이 무성해지듯 우주의 여름에는 문명이 발달하고 종교도 많아지고 인구수도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70억 인류가 살고 있고 의료기술이나 과학기술이 엄청 발달해 있잖아요.

    여름은 분열발달하는 때이기 때문이에요

     

    우주의 가을 - 염

    우주의 가을 되면 굉장히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지금의 고도로 발달된 문명생활보다 훨씬 더 살기좋은 세상,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리는 거죠.

    천국,극락,용화세계,대동세계,유토피아,지상천국 등등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을 말하는데 이것이 가을 세상에 열리게 되는 것이죠.

    사람도 당연히 성숙한 인간이 되는 거구요.

     

     

    우주의 겨을 - 장

    지구의 겨울도 추워서 풀들은 모두 죽듯이 우주의 겨울은 굉장히 춥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가 없어요. 현대 과학에서는 우주의 겨울을 빙하기 라고 합니다.

    (과학에서 밝히는 우주의 겨울 빙하기에 대해서는 과학적 증거자료와 함께 담에 올릴께요~)

     

     

     

     

     

     

    그렇다면 우주1년 129,600이란 수는 어떻게 나온걸까요?

     

    아래 표를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요.

    명나라 때소강절이란 분이 원회운세를 통해 밝혀주셨어요

     

    예전에는 십이지지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로 해서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묘시 이렇게 2시간을 한시간으로 사용했어요. 그래서 모두 합하면 12시간이 되는 거죠

     

    이 12시간은 하루가 되고 하루가 30일 반복하면 1달이 되죠

    이 1달(30일)이 12번 반복하면 1년이 되구요

    여기까지는 다 아는 내용이죠?^^

     

    1년이 30번 반복되면 이것을 라고해요

    우리가 세대 차이난다. 또는 한 세대후 이른 말을 하는데 이 '세'가 여기서 나온 말이에요. 그래서 1세대는 30년이 되는 거거든요.

     

    1세가 12번 반복하면 360년이 되는데 이것을 이라고해요

    1운이 30번 반복하면 10,800년으로 이것은 라구 하구요

    1회 가 12번 반복하면 129,600년으로 이것을 이라고 하죠

     

     

    혹시 눈치 채셨어요?

    어떤 숫자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요~

    바로 12,30,12,30,12,30,12,30...

     

     

    여기에도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이렇게해서 129,600이란 수가 나온거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

    사람이 소우주라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사람의 몸과 우주와 너무도 닮아 있거든요

    자세한 내용은 담에 기회되면 말씀드리구요

    아래 자료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인간-우주와 닮은 사람의 하루 호흡수와 맥박수를 계산했더니 신기하게도 129,600이란 수가 나오네요

     

    지구- 지구가 360도 자전운동과 태양을 도는 공전운동을 하는데 이를 곱하면 360*360 하면 이것도 129,600이란 수가 나옵니다

     

    우주- 우주의 하루 360년과 360을 곱하면 우주도 129,600이란 수가 공통적으로 나온다는 알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예를 보면서 우주1년이 왜 129,600년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을 거에요.

     

     

     

     

     

     

     

     

     

    지금까지 알아보았듯 우주는 그냥 둥글어가는 것이 아니라

    생장염장이란 시간의 질서로 둥글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그냥 아무 목적없이 둥글어가는 것이 아니고 분명한 목적이 있다는 거에요

     

    우주1년의 목적은 바로 인간농사입니다

    지구1년의 목적은 사람이 생명유지할 수 있도록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우주1년의 목적은 성숙한 인간으로 만들기위한 인간농사를 짓는 다는 것이죠

     

    이것을 아느냐 모르느냐는 굉장히 중요하기에 담에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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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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