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관4 개벽현상, 개벽후 후천세상 지상낙원이 온다.

 

 

 

 

 

 

 

앞으로 오는 후천은 상생의 세상이에요.

상생의 정치 상생의 문화 등등 너도 나도 상생을 말하고 있어요.

너도 잘되고 나도 잘되고 함께 잘 살아보자 하는 공생의 개념으로 말을 하고 있는데요.

 

진정한 상생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우주의 질서가 상생으로 돌아갈 때 진정한 상생이 되는 거에요.

이 때는 완성의 시대로 모두가 성숙을 하게 되요.

문화도 하나로 통일되어 하나의 통일 문화권이 나오게 됩니다.

모두가 꿈꿔왔던 이상세계, 각 종교에서 극락, 천국, 대동세계라 말하는 유토피아 지상천국이 열립니다.

빈부 격차도 없고 싸움도 다툼도 없는 무병장수의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근데요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하루아침에 짠! 하고 열리는 게 아니에요

 

 

 

 

 

 

 

 

 

<후천개벽현상>

 

살기 좋은 가을세상이 오기 전에 반드시 인류가 겪어야할 대 변혁이 있어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에 자연 이법에 의해 오는 개벽입니다.

 

개벽은 천개지벽의 준말로 열 개자 열벽자로 새로운 하늘과 땅이 열린다는 거에요.

후천으로 넘어갈 때 오는 개벽을 후천 개벽이라고도 하고요.

봄이 열리는 개벽을 선천개벽이라고 합니다.

 

가을개벽이 온다는 것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똑바로 선다는 거거든요. 이것은 통일의 완성된 세상으로 들어간다는 거에요

개벽은 23.5도로 기울어진채 타원형으로 태양을 돌던 지구가

지축이 바로 서면서 태양을 정원형으로 돌게 됩니다

 

예로부터 우리 생활속 언어에도 지축정립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몇 가지만 알아보면요.

 

 

*상전벽해라고 들어보셨죠? 요즘은 많이 쓰지는 않지만

-뽕나무밭이 바다가 된다는 말이거든요.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된다는 말이에요.

-실제로 산에서 조개무지가 나오고 있고 히말라야에서는 산에서 소금 캐고 있잖아요. (소금광산)

지금은 산이지만 예전에는 바다였다는 증거거든요.

 

 

 

 

 

 

 

 

*미치고 자빠졌다 라는 말이 있어요.

여기에도 개벽이 숨어 있어요.

예전에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이렇게 하루를 

12시간으로 말했어요.

여기 있는 미가 치면서 자가 빠진다 말이에요.

미치고 자가 빠진다는 말은 바로 지축이 정립되는 상황을 말한 겁니다.

 

*쥐 구멍에도 해뜰날 있다 라는 말이 있어요.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잘 견디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온다는 희망의 말이죠.

이 子방은 항상 어두워요.

이번에 지축이 바로 서면서 밝은 쪽으로 나온다는 말입니다.

빛이 들어오죠?^^

 

子는 쥐를 의미하는데 정북방에 있던 자가 옆으로 빠지면서

햇빛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쥐구멍에도 해뜰날이 있다라고

표현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개벽이 온다는 것이 요즘 나온 얘기가 아니고 우주가 생길 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개벽이 오는 것을 한 두나라만 알아서는 안되겠죠?

네 당연히 여러나라 여러문화권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데요

이 지축이 바로서는 개벽현상들을 각 종교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볼게요.

 

 

기독교에서는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린다 했어요

또 요한계시록에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불교에서는 별들의 위치가 바뀐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지축이 바로 설 때의 현상을 말한 거에요.

 

 

 

 

 

 

 

23.5도로 기울이진 지축이 똑바로 서면서 하늘의 별들은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리구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거에요. 인류에게 엄청난 자연재해가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다.

 

*미국의 영능력자인 루스몽고메리는 지축정립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날 것이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지구 자체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

 

개벽은요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지구가 성숙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거에요.

 

한 생명이 탄생하려면 산모나 태아가 모진 산통을 견뎌내야만 하잖아요. 이것처럼 개벽은 살기 좋은 후천세상을 가려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라는 것입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은 미국은 미시시피강을 사이에 두고 둘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서부지역은 대부분 물에 잠기고 세계지도가 바뀐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성자들나 예언가들이 공통적으로 개벽이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축이 똑바로 서면 지구에는 엄청난 환란이 온다고 하는데 어떤현상으로 닥치는 볼게요.

그 대표적인 예가 지진 해일 화산폭발에요.

 

요즘 보면 재난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죠. 이미 여러 영화를 통해 보셨겠지만 지진이나 해일 화산폭발 등 자연재해는 엄청난 재앙이거든요.

2004년 동남아 지역에 9.1 지진이 일어났던거 기억하시죠?

8개 나라가 큰 피해를 보았는데요.

이것을 실화로 한 영화 더 임파서블이 몇 달전에 나왔어요.

이 영화는 동남아 지진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알바레즈 벨론 가족 이야기를 영화한 거에요.

주인공 가족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국에 가족여행을 가게 되요.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해일이 몰려오면서 가족과 해변을 순식간에 쓸어가 버립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은 가족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만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요.

집채보다 높은 쓰나미가 밀어 닥칠때는

한순간에 모든 것이 사라지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상황이 끝나버려요.

그리고 2011년년 3월에 동일본 대지진이 있었죠?

진도 9도의 지진으로 2만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어요.

지진 여파로 쓰나미가 몰려오면서 순식간에 마을을 다 쓸어 가버려 도시는 완전히 폐허가 되었어요.

여기에 원전 방사능 누출까지 겹치면서 아직까지도 복구가 안된 상태에요.

 

이때 동일본 지진으로 지축이 10cm나 움직였다고 하고요

일본 본토도 2.4미터나 이동했다고 합니다.

 

아까 밀란코비치 이론에서도 지축의 경사가 주기적으로 움직인다고 했어요.

우주의 겨울에는 북서쪽으로 기울어져 지구의 공전 주기가 375일이 되고,

우주의 봄에는 북동쪽으로 주기가 366,

우주의 여름에는 주기가 365 1/4,

우주의 가을에는 공전주기가 360일이 됩니다 (지축정립)

지축은 23.5도로 기울어진 상태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합니다.

 

 

 

 

 

 

 

 

 

그렇다면 개벽이 오면 인류는 다 죽어야 하나요?

지구 1년 목적은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한 초목농사에요

우주1년의 목적은 인간농사입니다.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다는 거에요

 

영국의 사이언스 과학잡지에 실린 내용인데요. (P66)

하늘의 별자리를 슈퍼 컴퓨터에 그대로 입렵 해보니 사람이 큰 대자로 팔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우주와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우주는요 자기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소우주인 인간농사를 짓습니다.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고 살려서 열매를 얻는 것이 목적이에요.

 

지구1년 초목농사는 농부가 가을에 추수를 하죠?

이것처럼 천지가 인간농사 지은 것을 추수하는 한 분이 오십니다.

 

각 종교에서도 인류를 구원해주시는 한분이 오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불교에서는

말법시대가 되면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했어요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동방은 우리나라를 말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

아버지 하나님이 오셔서 인류를 구원해 주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유교에서는 제출호진이라고 했어요,

제는 하나님제이고 진은 동방 땅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동방 땅에 오신다는 거에요.

 

모든 종교에서 말한 그 한분이

가을 개벽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어요!!

143년전에 전라도 땅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이십니다.

상제(上帝)는 윗상자 하나님 제자로

천상의 지존무상하신 하나님으로

우주를 주재하시는 분이에요.

증산이란 호를 쓰셔서 증산상제님이라고 합니다.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시게 된 원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께요

봄의 기운은 목이에요. 목은 싹이 트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여름은 화라고 하구요. 분열하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가을은 금으로 위로 올라가는 분열 기운은 막아 수렴울 합니다.

겨울은 수로 모든 기운이 수렴해서 뭉치게 됩니다.

 

금은 딱딱한 성질을 갖고 있어요, 흙을 파면 바위가 나오죠.

더 깊이 파면 바위 속에서 물이 나옵니다.

바위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금은 물을 생하게 합니다.

그래서 금생수라고 해요.

 

물은 나무를 잘 자라게 하죠?

수가 목을 생하게 하기 때문에 수생목이라고 합니다

나무는 불이 훨훨 더 잘 타게 합니다.

목은 화를 생하게 하기 때문에 목생화가 되구요

쇠와 불이 만나면 어떻게 되죠? 쇠가 녹아 버리죠?

화는 금을 극해요. 때문에 화극금이라 넘어 갈 수 가 없어요.

그래서 토가 다리를 놓아 주어야만 금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화에서 금으로 넘어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이 토 자리가 바로 상제님입니다.

토가 없으면 화가 금을 극하기 때문에 가을 세상으로 넘어갈 수 가 없어요.

그래서 상제님께서 다리를 놓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화는 토를 생하게 해서 화생토라고 합니다.

흙에서 광물이나 광석이 나오죠. 토는 금을 생하게 해서 토생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개벽기에는 반드시 인류를 구원해주시는 상제님이 오시게끔 되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한것을 정리해보면

시간의 질서는 생장염장이라는 네 마디로 돌아갑니다.

하루도 지구1년도 인생도 우주1년도 그 주기만 다를 뿐

둥글어가는 시간의 질서는 생잠염장 똑 같아요.

 

지구1년 목적은 초목농사고

우주1년 목적은 인간농사입니다

 

가을이 되면 농부가 봄 여름 농사지은 것을 추수하는 것처럼

이때가 되면 천지가 사람 농사지은 것을 상제님께서 추수하러 오십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입니다.

전 인류는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아니면 쭉정이가 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어요.

우주의 열매가 되는 길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의 목적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 인생의 목적은요

가을 개벽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상제님의 진리를 만나는 것입니다.

 

 

 

 

 

 

 

소책자 무료신청~

전화나 문자 상담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