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과 증산도와의 인연으로

 

 

 

 

 

 

 

제가 증산도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아주 오래전 '한민족과 증산도'라는

책을 통해서였습니다.

 

당시 고향인 예산을 떠나

천안에서 직장생활을 할때인데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우연히 이 책을

전해 받게 되었어요.

 

증산도 진리서적을 접합것이 첨이었고

이때는 증산도인지도 몰랐어요.

아래 사진 중 왼쪽에 있는 사진이

제가 처음 접했던 한민족과 증산도랍니다.

 

무심히 받았던

 한민족과 증산도라는 이 책과의

만남으로부터 제가 증산도에 몸을

담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을 읽어 감동을 받아서가 아니라

이 책을 통해 다른 인연을 만났기 때문이에요.

 

이 책을 받고 집으로 가져가

몇장 넘겨보고는 다음날 출근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사무실에서 이 책을 들고

제가 모르는 또 다른 사람이 찾아오게 됩니다.

 

사무실에 여럿이 있었는데

낮선사람의 방문에 쳐다보게 되었고

손에 들고 있던 한민족과 증산도 책을

다시 보게됩니다.

 

"어? 나 저책 봤는데?" 

 

옆 직원에게 나직히 말한것을 듣고는

그 사람이 곧장 제게로 옵니다.

그리고는 역사이야기 시작되었고

저의 증산도 역사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핸드폰도 없던 시절

사무실로 찾아와 잃어버린 역사와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병들었다는 얘기등

많은 얘기를 전해주었어요.

 

그때 전해들었던 말중 기억에 남는것이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실은 마음의 자취라'

라는 말이었어요.

지금도 제가 좋아하는 성구인데

제가 좀 고지식해서 거짓말하는것을

싫어하고 언행일치를 좋아했거든요 ㅎ

 

이것이 제가 증산도를 만나게된 과정이었고

지금까지 증산도에 몸담게 된 계기입니다.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

표지를 바꾸고 안팎을 새롭게 단장하고

출간이 되어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책에 대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실수 있어요~

 

하늘을 날수 있는 멋지고 우아한

하얀 백조임에도 불구하고 날지도 못하는

못난 오리로 알고 살았던

미운오리새끼 동화처럼

 

무능하고 보잘것없는 민족이 아니라

대륙을 호령하면서 9천년이라는

찬란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민족이라는것을

새롭게 알게 될것입니다.

 

 

증산도 진리와의 인연

주변에서 다가오는 인연이 있는지

잘 살펴보세요~

천상에서 조상님들께서

준비해 놓으신 인연이랍니다^^

후천5만년 복 받을수 있도록~

 

 

 

 

 

 

 

 

 

 

한민족과 증산도를 요약한 영상이에요^^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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