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인도로 증산도 입도

 

철학적 성장에서 수행을 통한

존재의 성장으로

송00(남, 18) / 부산동래도장 / 146년 음7월 입도

 

 

 

 

 

 

 

 

인생을 오래 살았던 적게 살았던

살아온 시간만큼 사연없는 사람 없을거에요.

원과 한 또한 살아온 시간과 비례하지는 않지만

이 또한 없는이가 없을것이구요.

 

사람마다 살아온 인생이 다르듯

진리를 접하고 진리로 들어서는 과정은

다 다르답니다.

 

 

 

 

 

 

 

어떤분은 꿈에 조상님이 나타나서 어디를 가라고

알려줘서 들어온 분들도 있고

어떤분은 바닥에 떨어진 홍보물을 보고

도장에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서점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온 책을 보고 오신분

tv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된 상생방송을 보고 들어오신분

태을주 수행을 하면 건강이 좋아진다고 하여 오신분등

증산도 입도과정을 보면 진리를 만나기 까지의 과정이

정말 다양하답니다.

 

 

오늘 소개드릴 사례는 18살 고등학생으로

조상님이 증산도 신앙하는 성도님이 수행할때

후손이 어떤 학교에 다니는데 왜 그 학교에서는

홍보활동을 하지 않느냐는 얘기를 듣고

그 학교에서 활동하면서 만난 사례입니다.

 

물론 이 학생 스스로도 진리를 만날준비가

이미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2016년 18살이 된 해,

이때는 제 스스로 제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공부라는 것의 즐거움과 행복을 알게 된 한 해이며,

둘째는 존재하는 사물 간의 관계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그에 맞는 다양한 경험들을 해 본 해이며,

마지막으로 증산도를 만나게 된 해인데

이것이 가장 의미가 컸습니다.

증산도를 만나게 되면서 위의 모든 성취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증산도의 기본적인 교리와 후천개벽사상은

실제 도생 분을 만나기 몇 개월 전부터 이미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증산도 단체의 외부에서 공부를 하다 보니

정보습득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당시의 저는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준에서 증산도를 받아들였기에

수행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부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냥 가끔 노트에 적어 둔 태을주와 관운장주, 칠성경을

몇 번씩 읽어 보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2016년 7월, 제가 다니는 고교 앞에서

저는 한 증산도 도생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역사찾기운동을 하시는 분들 중 한 분이셨습니다.

포감님께서는 저에게 증산도와 역사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몇 주 후 그분이 마련해 주신 자리를 통하여

한국에 뿌리박힌 식민사관과 그 심각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큰 충격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날 강의를 하시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셨던

포감님의 진정한 교육자로서의 태도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일로 인해 증산도 동래도장을 방문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포감님께선 21일 정성수행과 동시에

증산도 교리 강의를 들어 볼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우연히 몇 개월 전 꿈속에서

실제로 포감님께서 저에게 이것을 권유하시는 모습을 보았던 저는

‘무언가 분명히 있을 거다’라는 생각으로

진짜 공부에 발을 디뎌 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저는 그동안 정말 공부하기를 갈망했었던

장대한 ‘우주의 진리’와 ‘신의 세계’ 등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입시와 제 인생철학이 충돌하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배우고자하는 큰마음만 있으면 그 과정이 가시밭길 같더라도

웃으며 산책하듯 배울 수 있다는 철학을 확립하였습니다.

 

 

 

 

 

 

 

 


저는 공부의 즐거움이 이끄는

내면의 성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일이 있었는데,

저에게 강의를 해 주셨던 강은진 포감님께서는

제가 김 포감님을 만나기 전날에 저의 조상님으로 추정되는

한 할머님께서 꿈에

“내 자손이 동인고등학교에 있는데 왜 여길 오질 않는 거야!

얘는 꼭 살려야 한다”라는

말씀을 애절한 진심의 감정을 담아 하셨다고 합니다.

또 제가 강 포감님의 강의를 듣게 된 당일에도

또 다시 포감님의 꿈속에서

“내 자손 송현우 꼭 살려야 한다.”라는

당부의 말씀을 전해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때 정말 조상신들께서 항상 저를 위해 주시고

지켜 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행을 할 때면 언제나 그분들에게 감사함과

존경심을 느끼려 노력했습니다.

 

저를 인도해 주신 포감님께서도

저에 대한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계신데,

그분께서는 존경하는 동래부사 송상현 장군님의 자손을

도제로서 가르치고 싶어 1년 8개월의 긴 시간 동안

간절히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난 것이 바로

실제 송상현 장군님과 본가가 같은 저입니다.

어쩌면 저와 증산도, 그리고 포감님들과는

상당한 인연이 있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 사연들을 들은 이후로,

지식 습득과 간접적인 신명의 경험 등을 통해

전 1차적 성장을 시작했습니다.

 

1차적 성장이 지식의 갈망에서 비롯된 철학적 성장이었다면,

2차적 성장은 수행을 통한 나라는 존재 자체의 성장이었습니다.

배례수행, 주문수행, 도공수행 등을 하면서

저 자신을 비롯한 주변의 인간관계, 대우주 자연,

그리고 저의 조상 신명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 예로 저는 도공수행 중

전생체험으로 추정되는 체험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몽고군과 전쟁을 하게 된 튀르크 제국의 일파인

‘룸 셀주크제국’의 기마병 모습이었는데,

당시 일선에서 말을 타고 한 손에 무기를 든 채로

돌격을 하던 저로 추정되는 병사는 돌격 도중 싸워 보지도 못한 채

왼쪽 어깨에 몽골군의 화살을 맞고 전사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전투에서는 군사적으로 룸 셀주크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 속에서 군주의 어리석은 전략으로

몽골군으로부터 대패를 당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체험은 평소 터키, 이슬람 문화에 관심이 많던

저의 관심사와 연관이 되어 있어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남아메리카의 공산주의 혁명가

‘체 게바라’와 가까웠던 , 그의 마지막 볼리비아 해방 전투에

참전한 게릴라 부대원이었습니다.

볼리비아 정부군의 총에 맞아 쓰러지는 그를 보고 분노했던

그때의 저로 추정되는 인물은 그 자리에서 일어서 총을 난사하다가

적군의 총을 맞고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당시 전투 전에

‘우리 반드시 인민들을 위한 남아메리카를 만드세’라고 말하며,

저의 왼쪽 어깨에 손을 올리고 결단의 표정을 굳게 지은

그의 혁명적인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도공 수행 중 알 수 없는 감정으로 눈물을 흘렸던 경험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저의 전생인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학문 공부 도중 프랑스 혁명에 영향을 끼친

루소의 인문주의 사상과 마르크스, 레닌의 공산주의 사상에 대해

신선한 흥미로움을 느껴본 경험과

학교 내부 권력층의 부조리와 비리에 대항하여

학생운동을 주도하고자 하였던 저의 경험과 연결되었습니다.

 

저는 과거의 이 혁명가들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다가오는 후천선경 건설을 위해 큰 사명감을 가져야겠다는

다짐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해 본 것은 놀랍게도 신명 체험이었습니다.

21일 정성수행의 마지막 날이자 수요치성 날,

도공수행을 할 때 암흑 속에서 폭이 넓은 하얀 한복치마를 입으시고

도공 수행을 하는 저의 옆을 가로질러 가시는

신명 한 분을 뵐 수 있었습니다.

그분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이유 없이 행복을 느끼며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수행 후에 포감님들께 여쭤 보니,

저의 조상님을 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이런 수행의 과정 속에서 겪은 체험들이

진짜 체험이라고 단언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런 체험을 통해 제 자신과 다른 존재와의 관계에 대해

사유하게 되었고, 일상 속에서 너무나도 당연시 여겼던

자연물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형제관계라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사상과

상당히 비슷한 생각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덕분에 새벽에 시간이 날 때면

경건한 마음으로 정성수행을 하게 되는

좋은 습관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렇게 증산도를 통해 정말 제 삶에서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들을 얻게 된 저는,

곧 영광스러운 입도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경험들을 하게 되어

증산도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입도를 하게 된다면 항상 신과 우주에 대한 경건하고

감사한 마음을 잃지 않고, 일심으로 나라를 지키는

군인같이 충성을 다하는 천지의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하고 맹세합니다. 보은!

 

 

 

 

 

 

 

 

증산도 관련 도서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신청을 원하시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실은 이 도생(학생)이 입도하기전에

한 도생의 도공체험 사례를 미리 전해들었었어요.

 

도공중에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서는 간절한 눈빛으로

왜 자기 후손이 다니는 00학교에서는 홍보를 활동을 하지 않느냐고

그 학교에서도 활동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더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 할머니가 말했던 그 학교로

활동을 나가게 되었고 바로 이 학생을 만나게 되었던거죠.

 

이 학생의 경우는 조상님이 정말 짱짱하신거에요.

그러니 도공하는 도생한테 나타나 이렇게 후손에게도

상제님 진리를 전해달라고 알릴수 있는거거든요.

 

지금의 나는 조상과 동떨어진 한 개체로 느껴질지 모르나

그렇지 않답니다.

조상과 나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지금도 후손이 못 느끼지만

조상님들은 후손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하려고

발을 동동 구르시며 노심초사하고 계시답니다.

위 사례처럼요.

 

 

 

 

증산도에서 말하는 조상과 나와의 관계

 

 

 

 

 

 

 

Posted by 상생의길
,

 

상생방송 시청후 증산도 입도수기

인천주안도장 배00

 

 

 

 

 

 

 

 

증산도에서 운영하는 STB상생방송이 개국이된지

벌씨 10년이 되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생방송 되는 것은 물론이고

통신사 IPTV(sk, lg, kt)는 물론이고 스카이라이프와

전국에 있는 지역케이블에서도

에브리온tv로도 생방송 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방송이 되고 있어요.

 

한문화의 중심 채널 상생방송은

우리 잃어버린 역사를 바로찾고 바로잡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고급 교양 콘텐츠가 방송되고 있답니다.

 

수준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방송되고 있어

상생방송을 한번 보게 되면

다른 채널 보기 쉽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 광고가 없는 방송이거든요.

 

어떤 단체를 알려면 문화를 보면 알수 있는데요

증산도에서 운영하는 상생방송이나 환단고기 역주본

도전 월간개벽과 다양한 진리서적을 보면

평범한 단체가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아실수 있을거에요~

 

진리를 찾고자 하는 분들,

삶에 대해 회의를 느끼시는 분들

인생의 목적과 미래에 대한 불안과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들이라면 상생방송을 통해 증산도를 통해

답을 얻으실수 있을거에요

 

오늘은 상생방송을 보시고 책을 구입해 읽어보시고

팔관법 공부를 통해 인천주안도장에서 입도하신 한 성도님의

진리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에 위로 형이 있었는데

시두로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노심초사 하시다가 자식을 얻기 위해서 용

왕님께 100일 기도를 드리고 1953년 음력 2월 16일에

아버지 연세 54세에 제가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께서 한학을 하셨기 때문에 6세 때부터

천자문을 시작으로 명심보감 소학 대학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 졸업까지는 부러움 없이 자랐습니다.

중학생 일때 아버지 연세 70세로 농사일하시기 벅차니

학교를 그만두고 당신의 일을 도우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농사를 지으면서 주경야독으로

중고등과정을 3년 만에 검정고시로 합격하고,
검정고시 합격 다음 해에 서울로 상경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대학을 다니려고 하였으나

여의치 않아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여러 군데 다니다가 마지막으로

산업은행 본점 필경사(프린트 가리방)로
5년 근무하다 복사기, 컴퓨터가 나오면서 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 후 초창기 휴대폰 개통업무를 대행하는 사무실을 운영하였으나

가격 경쟁에 밀리고 자금력 부족으로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 사고가 있어 우역곡절 끝에

가게를 그만두고 중국집 주방장으로 20여년을 일하면서 생활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 친구의 소개로 부부가 같이

대순진리회에 10여년 다니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내는 처음에만 같이 다녔고 저만 혼자 다녔습니다.
그간 교회를 다니며 제사를 지내지 않다가

대순을 신앙하며 조상제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집에서 아내와 같이 조상제사를 다시 지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순을 신앙하다가 알게 된 것은

조상제사의 중요성과 증산 상제님의 강세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대순에 다닐수록 무언가 이상하고 잘못 되었다는 생각을

조금씩 갖게 되어서 대순신앙에 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15년에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대순과 증산도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문읽는 것이나 청수모시는 방법, 진리전개가 많이 다르며,
전체적으로 대순이 진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대순신앙에 대한 회의가 깊어졌습니다.

그러다 올 10월에 상생방송에 전화를 해서 책 다섯 권
(이것이 개벽이다, 개벽실제상황, 춘생추살, 천지성공, 환단고기 가이드북)을
계수기와 함께 구입하여 책을 통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올해 10월 즈음에 일을 쉬면서 아내와 속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많이 먹게 되었는데 이 여파로 살이 빠지며 몸이 많이 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술을 먹는 것을 멈출 수는 없었고 그 과정 끝에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타나

아버지는 저를 몽둥이로 마구 때리셨고 어머니는 아버지를 말리셨습니다.
많이 놀랍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술을 끊게 되었고, 대순신앙을 정리하고

마음을 추스려 상생방송에 연락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수호사님과 상담을 한 후 여러 성도님들의 성심어린 지도하에
8관법 입도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어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찾아온 하나님이 증산 상제님을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신앙을 하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실한 자세로 신앙을 잘 하고 싶습니다.

 

 

 

 

 

 

 

 

 

 

<증산도 입도과정 안내>

 

상생방송을 보시고 혹은 증산도 관련 책을 보시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좀더 알아보고 싶은신 분들께는 팔관법이라고 해서

증산도 진리를 8가지 큰 주제로 나누어

교육을 받으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집이나 회사에 가까운 도장에 방문하시면

언제든 증산도에 대해 정확히 알수 있는

팔관법 공부를 하실수 있어요.

 

팔관법 공부와 함께 진행되는 정성수행이 끝나면

간단하게 면접과 입도시험을 치른후 입도식을 통해

입도를 하실수 있답니다.

입도시험은 기본 팔관법 교육만 마치면 무난하게

통과되니 걱정 안하셔도 되세요^^

그리고 공부가 어려운 어르신들은 따로 안내를 해드린답니다.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나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도장으로 직접 연락하셔도 되고

따로 안내를 받으시기를 원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그 전에 아직 증산도 관련 책을 읽은 적이 없다면

관련 서적을 먼저 읽어보세요

그래야 공부할때 이해가 빠르답니다

 

관련서적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려요~

 

 

 

소책자 무료 신청~

 

 

 

 

 

 

 

 

 

 

 

 

 

대순진리회와 증산도의 차이점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이 종종 계신데요.

밖에서 제 3자가 보면 서로 같아보여요.

 

물밖에서 물속을 들여다 보는 거와 같아

이곳에 어떤 물고기가 사는지 알수 없거든요.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증산도에서는 태모님을 모시고 있고

대순에서는 태모님을 모시고 있지 않다는 거에요.

 

태모님은 상제님의 도를

이땅에 처음 씨 뿌리신 분으로

종통의 상징이이에요.

 

상제님께서는

"수부의 치마 그늘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는 말씀으로 종통을 정확하게 밝혀주셨어요.

 

어디가 참 진리이고 어디가 상제님을

제대로 잘 모시는 단체인지는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 11편은 태모님편으로

진리를 정확하게 볼수 있는 눈을 갖게 해줍니다

 

 

 

증산도 도전 11편 보기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입도과정


목포도장 노00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것은 삼생의 인연과 

조상님의 음덕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평소 살아오면서 가지고 있던 나의 생각들 

그리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와

조상님들의 인도와 보살핌 없이는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 없어요

혹여 진리를 만났다 하더라도 들어오지 못는경우도 있구요.

그만큼 조상님들이 짱짱해야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가 있답니다.


이분의 사례도 종조부님의 인도로 상제님 진리를 만났다는걸

알수 있답니다~











저는 1남 2녀를 둔 가장입니다. 

어려서는 전남 영암군 시종면에서 여유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나는 누구일까? 어디서 왔을까? 

내가 살아가는 목적지가 어디일까? 하는 의문에 답을 찾느라 

사춘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종교 교리 , 민족이념 보다 홍익인간 사상이 낫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TV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나의 공부는 남 잘 되게 하는 공부니라”하는 

상제님 말씀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무엇인가가 있구나 하는 마음에 상생방송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너희 조상을 중히 여기라”, 

“환부역조하는 자는 살아남지 못하리라”는 내용들이

 저를 방송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주1년 이야기를 보면서 저의 의문에 답을 얻게 되었고 

인생의 목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1주일간 상생방송에 빠져 보다가 진리에 대한 갈증과 답답함에 

도전을 요청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도전을 받고서 3일간 눈물과 감동으로 날을 새면서 보았습니다. 


도전을 보면서 감동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제가 게으른 편인데 상제님 말씀대로 신앙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제 스스로를 시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상을 펴고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를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침에서 저녁까지 10시간 동안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2시간을 수행하고 쉬기를 반복하였습니다. 

평소에는 허리 디스크로 1시간을 앉아있기가 어려운데 

이상하게 허리가 아프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후 3시쯤 몸에 에너지가 내리는 것이 느껴졌고 

몸 전체가 시원해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태을주를 읽었는데 피곤하지도 않고 

목도 쇠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태을주를 꾸준히 읽었습니다. 

운전을 할 때는 반드시 태을주를 읽었고 일을 할 때도 

태을주를 읽으려고 했습니다. 


작년 5월경 이른 시간에 출근하여 근무를 기다리며 의자에 앉아 있는데 

허리와 가슴 쪽에 약한 전류가 흐르는 듯하고 찌릿찌릿하며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현상이 10일정도 지속되더니 30년 고질병인 허리 디스크가 나았고 

가슴부위에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3세 때 사고로 허리를 다쳐 병원도 많이 가고 고생도 많이 하였는데 

태을주로 30년 고질병을 털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상제님께서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하셨기에 

운전할 때나 일할 때도 태을주를 읽었는데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된것입니다. 

3월 1일 도장을 방문한 이후 아내와 함께 저녁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꼭 와야 할 곳에 온 것 같아 마음의 짐을 덜은 것 같습니다. 

  








제가 증산도 도장에 오게 된 것은 증조부님이 인도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3살 때 증조부께서 돌아가셨는데 저를 업고 마을을 다니시던 기억이 납니다.

 5년 전에 어려운 일이 생겨 죽을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꿈에 약초를 심고 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무엇하려 심으세요? 라는 저의 질문에 “나 따라 오너라” 하시며 

어느 집으로 데리고 가시더니 큰 항아리를 주시면서 

“약초물이니 다 마시라”하셨습니다. 

상당한 양의 항아리 물을 다 마시고 “맛있습니다”라고 

말을 하는 순간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꿈을 깨서 생각해보니 증조부님이 오신 것 같았습니다. 

저의 잘못된 생각을 말리시려고 오신 듯 했습니다. 








상생방송과 증산도 진리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 

주위에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성당에 나가는 직장 동업자에게 상제님 진리를 소개하였더니 

호감을 보이기고 하였습니다. 

남동생에게 개벽실제상황 책을 전하여 

읽게 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도장에 오는 것을 여태 망설인 것은 상제님 말씀대로 

실천할 자신이 없어 두려워서였습니다. 도장에 와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두 번 나오고 마는 것이 아니라 

진리대로 제대로 된 신앙을 하겠다는 단단한 마음을 먹고 

아내와 함께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도장으로 나오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목포도장 노종섭 신앙수기 중에서 145년 3월 입도)







소책자 무료신청 클릭~







상제님 진리에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

증산도 도장에 오시면 상담을 받으실수 있어요

기본적인 진리공부를 할수 있고

태을주 수행및 도공 체험도 하실수 있습니다~


기본교리 공부를 마치면 입도를 하실수가 있고

언제든 도장에 오셔서 수행과 공부를 하실수 

있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입도수기

 

내면의 눈이 열리고 영상메시지를 받다

전주경원도장 김00(145년 3월입도)

 

 

 

 

 

 

 

 

 

지나온 세월을 생각해보면 모두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위한

과정이아니었나 싶습니다.

결혼후 저희 부부는 삶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경제적으로 궁핍하고 몸도 아프고 심신이 지쳐 아버지 묘소에 가서

자살을 생각하려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죽을 용기가 있다면 살아야겠다는 삶의 의지가 솟구쳐

입에 넣었던 수면제를 뱉어버리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의지를 더욱 다지고자 하는

마음으로 부산의 아나법화연수원에서 묘법연화경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정공스님과 정견스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12년전 정견스님과 첫 만남 이후로 묘법연화경을 열심히 공부하고

기도를 하면서 저에게 새로운 변화들이 일어났습니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눈이 틔워지면서 기도를 하게 되면

영상메시지들가 나타나고 내면의 소리에서 울림이 일어나는 날이면

장수에 계신 졍견스님을 만나러 곧장 달려가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스님은 '상생방송을 보고 증산도를 공부하고 있다'

 하셨고 또 어느날에 들르니 증산도에 정식 입도를 하셨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스님은 저에게 미륵부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야기며

앞으로 돌아가는 세상에 대한 도전속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태을주를 적어주며 읽고 다니라고 하였습니다.

대구에 돌아가 저는 늘상 태을주를 틀어 놓고 태을주를 따라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태을주를 읽으니 하얀 도포를 입고 수염이 희고 긴 할아버지가

자꾸 나타나셨고 누에고치도 보였습니다,

스님은 누에가 조선의 모습이고 누에고치 실이 12,000배 나오듯이 앞으로 12,000도통군자들이 나와서 앞으로 미륵님의 세상을 건설하는 걸 보여준 거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태을주를 계속 읽자 어느날 전쟁상황이 터져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며 피비린내가 코를 진동한는

영상메시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은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 스님을 뵈러 극락사에 가서 스

님을 모시고 전주경원도장에 방문하엿습니다

 

수호사님 포정님과 만나서 많은 대화를 나눴고

도전,개벽책, 진리책을 사가지고 가서 집에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오랜 조상님 같으신 분의 영정 3개가 스쳐지나가면서

커다란 고목나무가 보이더니 중앙에서 한얀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매화꽃으로 한바도를 그려주셨습니다.

 

자꾸 나타나는 영상메시지와 현몽들을 보면서

더 이상 입도를 미루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빨리 입도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입도 날짜를 받아놓고 선몽을 받았습니다

애 아빠가 집을 샀다며 보여주는데 아주 허름한 초가집이었습니다.

처음에 외관을 보고 실망을 하였는데 안에 들어가 보니 겉모습과는

다르게 넓고 깨끗한 집이었습니다.

 

아마도 증산도의 도세가 겉으로는 사람들이 보기엔

별거 없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미륵부처님의 이상을 구현하는

정말 위대한 진리이고 이미 내면적으로는 탄탄히 구축되어 있는 것을 보여준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과 같이 입도를 해서 기쁘고 남편과 열심히 기도하고 공부하여 천지에서 꼭 필요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증산도진리에 관심있는 분은

언제든 전화주세요^^

댓글이나 문자 전화 모두 환영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죽을뻔한 사고

태을주 읽고 살아나 증산도 입도

 

태안도장 이00

 

 

 

 

 

 

 

2004년 봄 즈음 남편이 증산도 전단지를 보고 전화를 해서

도장을 찾아가면서 상제님 진리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남편은 책을 읽고 순식간에 증산도 진리로 빨려 들어갔고 

증산도 신앙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시에 우리 가게에서 일하던 아저씨가 무속인이었는데 

그 아저씨에게 불쌍하게 돌아가신 친정엄마 천도 해드리면서

시달리던 우울증과 말기암에서 벗어난 것을 계기로 아저씨만 믿고

매달리던 터라 남편의 증산도 신앙을 반대하였습니다.

하지만 도장에 못 나가게 하는 것은 성공하였지만 남편이 진리서적을 읽는 것만큼은 말릴수가 없었습니다.

 

 

 

 

 

 

 

 

10여년의 세월동안 남편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상제님 태모님 도전말씀과 태사부님 사부님 말씀테이프를 2~3시간씩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함께 신앙하자고 지치지 않고 졸랐습니다

도장에 가는 것은 막았지만 태을궁 대천제 만큼은 남편의 성화에 못 이기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입도를 하자고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고

결국 남편 혼자서 입도를 하는 것을 허락하게 되었고

절대로 가족들을 입도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하면서 2년여를 버텻는데 지난 성탄치성 전에 제 몸에 갑자기 당이 와서 바지춤에 주먹이 2개가 훌렁 들어갈 정도로 살이 빠지면서 병원 진단결과 당수치가 굉장히 위험한 정도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몸이 아프니 간절할 마음으로 남편한테 전해 배운 도공을 정말 열심히 하게 되었고, 놀랍게도 성탄시청 후에 병원에 갔더니 거짓말처럼 당 수치가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서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성탄치성후 2달도 안되었을 무렵 아들 둘을 차에 태우고 제가 운전을 해서 등교를 시켜주던 중이었는데

청양으로 들어가는 사거리 교차로에서 15톤 트럭과 90도 각도로 충돌을 하는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구급차가 도착해 구급대원들이 운전석 핸들 아래 완전히 접혀서 처박힌 채 피투성이가 된 저를 특수장비로 간신히 꺼내는 것을 본 동네 사람들이 혀를 차며 '다 죽었구나.' '저 집안이 이제 끝장이 났구나' 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와 아들 둘은 앰블러스로 병원에 실려가면서 10년동안 남편한테 세뇌된대로 그저 살려달라는 마음으로 태을주소리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피투성이가 되어 눈도 못 뜨는 상황이었는데 어쩐 일인지 구급차에 신사복을 입은 사람이 저와 함께 태을주를 읽어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장에서 소식을 듣고 포정님이나 누군가가 와서 태을주를 읽어주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이렇게 빨리 알고 달려올 수가 있나하는 의아한 생각을 하면서도 병원에 도착할때까지 정말 큰소리로 태을주를 함께 우렁차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도장에서 온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내려온 상제님의 사자였던 것입니다

 

병원에서 큰 아들이 뇌출혈이 멈추지 않아 중환자실에서 수술을 할것인지 어떻게 할것인지  상태를 보고 있을 때 저는 정말로 간절한 마음으로 아들을 살려달라고 태을주와 칠성경을 쉬지 않고 읽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같이 아들이 코피가 터져나오며 뇌출혈이 멈췄고, 불과 2주만에 온 가족이 무사히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상제님의 은혜라는 것을 처절하게 깨닫고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은 제가 인정하건대 정말로 세상 누구보다 착한 사람입니다

10년의 시간동안 지치지 않고 마음속으로 지극한 정성에 기도를 하며 기다려준 남편에게 정말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저와 아이들이 모두 입도를 해서 가가도장을 이루고 남편 소원대로 가게 위층 빈 건물을 도방으로 꾸미는 것도 허락해주었습니다

 

더불어 10년동안 포기하지 않고 저희 집안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매달 찾아와준 포정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온 가족이 상제님 진리로 뭉쳐 청양 사람들을 살리는데 일조를 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저를 지켜주시고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주신 조상님과 입도를 허락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은!!

 

 

 

 

 

 

증산도 관련 소책자 무료 신청~

 

 

죽을뻔한 사고 태을주 읽고 살아나, 증산도 입도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입도

내 존재이유와 사명

 

서울 목동도장 신00(20대)

 

 

 

 

 

 

 

증산도 입도 수기는

 

책을 읽고 오시든, 상생방송을 보고 오시든,증산도에 관심 있는 분들이 처음 오시면 기본교리 공부를 하게 됩니다. 공부를 통해 증산도 진리가 맞다는 확신이 들면 입도를 하게 되는데요.

증산도 입도 과정에서 입도수기를 쓰게 됩니다.

 

증산도 입도 수기는 그동안 살아온 과정과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된 과정, 그리고 진리를 만나 깨달은 점과 각오에 대해 각자가 허심탄회하게 자유롭게 쓰면 되는데요.

조금의 과장이나 거짓없이 있는 그대로 쓴것을 올린것입니다.

 

 

 

 

 

 

 

 

 

불과 얼마전 까지만 해도 내게는 살고자 하는 뜻이 없었다.

죽으면 모든것이 끝나고 안락해질 것이라 생각하였다

윤회야말로 극한의 고문이요, 설령 아무리 부유하게 태어난다 하여도 의미가 없었다. 모든것에 무상함을 느꼈고 회의주의에 빠져 왜 살아야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고 삶의 이유 또한 모르겠으며 이런 말세의 세상에 살고 싶지도 않았을 뿐더러 왜 예를 지켜야하고 왜 진로를 설정해야 하고 왜 일을 해야 하며 왜 남에게 마음을 열어야 하고 무엇보다 그것들이 왜 당연하다 고 받아들여지는지 좀처럼 이해할 수 없었다

 

철할과에서는 말장난이나 하고 있고 종교는 원체 믿음이 가지 않으며 결국 이렇게 고뇌에 빠져 살아갈 것이라면 차라리 지금 죽어버려 마음이나마 편해지고 싶었다. 당시 우줄증도 겹치는 바람에 근 반년은 지옥과 같은 나날이었다

 

 

 

 

 

 

 

 

 

 

서두가 길어질것 같지만 우선 대순진리회 시절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 자리를 계기로 지금 이곳에 오기Rk지 나는 무슨 생각을 하였고 그때의 심정은 어떠하였는지를 돌이켜보아 앞으로의 방향에 참고함이 옳을 것이라 생각한다

 

대순 시절 첫 치성을 모시고 그쪽에서 내게 이곳 포덕소에 며칠간 나와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에 거부감도 들었지만 호기심도 있고 짧게는 21일이라는 말에 잠시 새로운 세상을 구경해볼 겸 꾸준히 다닐것을 기약했다

 

그렇게 다니던 것이 언 두달이다 최초로 난법 얘기가 나왔을 때는 그저 그런것이 있구나 하고 말았는데 교화를 2번 이상 듣고 보니 문득 여려 의문점이 들기 시작하였다

이후 어느 순간부터 대순진리회에 관한 여러 정보를 모으기 시작하였다

증산도를 알게 된것은 바로 그때였다

 

 

 

 

우선 인터넷으로 대순진리회에 대해 검색을 하던 중 우연히 어떤 블로그에서 우주1년 도표를 보았다. 순간 퍼득 이거구나 란 생각이 들었고 하지만 막연히 느낌만을 신뢰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관련 자료를 찾아보던 중 '이것이 개벽이다' 를 읽어볼것을 추천하는 글을 접하였고 바로 이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비로소 난법을 밝혀내기 위한 조사에 불이 붙은 것이다

 

물론 쉽게 성공할 것이란 생각은 못했지만 적어도 난법이란 사람이 꾸민 일이요 결국 인간적인 결점이 있을 것이기에 결국 인간적인 능력으로 판단 가능할 것이란 강력한 믿음이 있었다

 

이것이 개벽이다를 읽다 보니 이제까지 대순이 했던 말들은 전부 이 책속의 논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조사를 계속하는 과정에서 대순에 대한 과거 터무니없는 범죄 행각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하나부터 열까지 온통 모순 투성이었기에 나는 비로소 대순은 아니구나 란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 대순에서 나온 후 이것이 개벽이다를 마저 읽어 보았다. 그렇게 잠이 달아날 정도로 책에 미쳐서 읽어본 적은 그때가 처음이었다. 책을 모두 읽고 난 이후 도장에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으로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여 포정님으로부터 들은 여러 내용 중 귀가 탁트인 얘기는 증산도에서 신(영적 현상 또는 체험)는 있으며 대순에서 말하는 신비의 정체는 바로 허령이라는 것이다

조각된 의문들이 드디어 하나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그들에게서 왜 그렇게 희뿌연 느낌이 들었고 그들에게는 왜 개개인마다의 색깔이 없었는지 비록 그들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답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적어도 대순은 진법은 아니라는 확신에 이르렀다

 

 

 

 

 

 

 

 

 

 

 

사실 대순이라는 과정이 없었다면 내게 상제님 도를 접할 기회는 영영 없었을지 모른다.TV는 잘보지 않을 뿐더러 집에 상생방송이 나오는 것도 아니요 상제님 관련 서적은 알지도 못했다

그런 과정에 우연하게 대순 사람을 만났고 우연하게 상제님의 소식을 듣게 되었으며 그러한 과정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지금은 증산도에 이르게 된것이다

 

한편으로 그렇게 위험한 단체를 접함을 계기로 상제님을 알게된 것과 그럼에도 무사히 그곳을 빠져나올수 있었던 것 모두가 조상님의덕이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이제야 든다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조상님들께서 무척이나 많은 힌트를 주신것 같다

나는 그저 우연히 알게된 그 힌트들을 이리저리 맞춰 하나의 결론을 도출해낸 것일뿐 그런줄도 모르고 당시 무척이나 조상님들을 원망하였다

 

 

 

 

 

 

 

 

 

 

정리를 하고자 한다.
처음 대순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상제님의 소식은 믿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대순이 난법일지 모른다는 의심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한편으론 '무얼 걱정하는가? 그냥 증산도로 가면 되지 않는가?', '처음부터 증산도를 만났다면 이런 고민 안 했을 텐데’란 생각도 들곤 했다.

 

다만 이성적으로 확증할 자료를 찾기 위해 대순에 머물러 있었지만 그로부터 상식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여러 사건을 통해 마침내 증산도에 이르게 되었다. 증산도에 입도하길 참 잘했다란 생각이 든다. 모든 불안이 사라지는 듯 했다.

60년 동안 간절한 기도끝에 쓸만한 자손 하나를 타낸다 태어날때부터 제 할일 정하고 태어난다는 등의 성구와 내가 상제님 도를 알게 되었고 그것을 믿을 수 있다는 상황으로부터 나는 내가 바로 그 쓸만한 자손이요 내가 태어난 이유는 상제님 도를 따르기 위함이라고 판단한다

 

이것은 막연한 믿음이 아니다. 내가 증산도를 알기 훨씬 이전부터 나는 나의 진로를 인간적인 것 이상의 초인간적인 무언가로 하고 싶다는 바람이 간절하였다

한갓 세속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내모습을 상상할 수 없었다. 초인간적인 일이라면 종교든 뭐든 상관없었다. 다만 기성 종교를 받아들이기엔 무언가 거부감이 강하였고 그래서 지금까지 23년간 그 어떤 분야로도 진로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

물론 여러것들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것은 아니지만 오직 재미로 시작한 일은 결국 흥이 다하면 지루함을 꾹 참고 이일을 지속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해 언제나 중도에 손을 놓아버리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 우연한 계기로 증산도를 알게 되었고 증산도를 바라보는 내 시선은 이전과는 사뭇 달랐다. 물론 이것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으리라 생각한다.

 

 

 

 

 

 

 

증산도 신앙을 시작한 이래 생에 처음으로 나는 가슴에서 우러나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 단순한 흥미나 호기심이 아니다. 가슴으로 절절이 공감할 수 있었다. 이것이야말로 내 존재의 사명이다. 아 나는 결국 이걸 할 팔자구나 라 스스로 공감하였다.

 

이제까지 내게 이러한 감정을 이끌어낸것은 없었다.

어렸을 적 그토록 좋아했던 그림 그리기에서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열렬히 미쳐서 했던 검도에서도 인생의 근본에 대한 답을 줄수 있을것 같아 전과했던 철할과에서도 몸고생을 하면 뭔가 느낌을 얻을 수 있을것같아 시작한 노가다 알바에서도 그 어떤 것에서도 내 존재의 이유, 왜 살아가야만 하는지에 대한 이유, 그래서 그렇게 살아서 삶은 누려봤자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대답, 하물며 내개 태어나 해야만 할 일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고 결국 아무것도 내게 답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증산도에서 나의 사명감을 느꼈고 그것에 깊이 통감한다.

 
나는 상제님의 도를 일심으로 받들고 충실히 수행하여 후천 개벽기에 내 조상님과 내 가족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반드시 구원할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소책자 신청 클릭~

     

     

     

    증산도 입도수기-내 존재이유와 사명

     

     

     

    Posted by 상생의길
    ,

    형제들의 증산도 입도 계기

     

    관심과 사랑 봉사로 일구어낸 증산도 입도 수기

    -서울 은평도장 하00

     

     

     

     

     

     

     

     

     

    가족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저희 형제들은 4남 2녀인데 둘째형님만 빼고 형제들이 모두 입문중이거나 입도를 하여 상제님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형제들이 증산도를 알게 된것은 셋째형님인 하00성도를 통해서입니다. 형님을 통해 증산도를 알고만 있던 중, 1998년 10월에 저의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장례식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조문객을 받다가 새벽녘에 조문객이 뜸할 즈음 셋째 형님의 조문객인 증산도 성도 분들이 6명 정도 오셨습니다, 그분들은 아버님을 위해 영전 앞에서 주문수행을 해드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저희 형제들은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새벽3시경 그분들이 아버님 연전 앞에 앉아 주문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 주문소리가 참으로 아름답고 심금을 울리며 또 품격있게 들렸습니다, 조문객들도 다들 참 좋다고 했습니다.

     

    3시경부터 5시경까지 주문을 읽는데 증산도 사람들이 참좋아 보이고 새벽녘까지 주문을 읽어주시는 것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되었습니다. 형제들 모두가 그렇게 말들을 했습니다

     

     

     

     

     

     

     

     

     

     

     

     

    그날을 계기로 저희 형제들은 증산도가 참 좋은 단체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리고 증산도에 대해 좀더 알게 되면서 아버님 49제 때 도장에서 천도식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후 셋째형님의 권유로 제가 먼저 입문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셋째형님과 저는 같이 주도하여 아버님제사는 늘 증산도식으로 모셨습니다. 지금도 아버님 제사 때가 되면 증산도식으로 모든 형제들이 함께 모십니다

     

    저는 가족포교의 관건은 관심 사랑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활속에서 항상 가족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6남매중 막내인데 미용업을 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형제들의 머리도 해드립니다

    또 집안에서 대소사에도 빠지지않고 참여하고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갑니다

     

     

     

     

     

     

     

    증산도 입도 계기,아버지 장례식 때 읽어준 태을주 수행에 감동

     

     

     

     

     

    또 형제들 집에도 자구 방문하여 어려움이 있으면 밤새도록 이야기하면서 같이 해결하고 그러혐서 조금씩 도담도 곁들입니다

    제가 형제 중에서 막둥이라 형님들과 누님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될만한 일이 없을까를 늘 생가가하고 누님과 형님들도 동생에게 도움 될 일이 없을까를 생각하십니다.

     

    그렇게 형제들 간에 서로 마음을 쓰고 우애있게 지내다 보니 제 아내와 아이들 조카들도 저를 잘 따르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진리를 전하다가 기회가 오면 입문입도를 권유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가족들이 함께 상제님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이 근본신앙 생활신앙을 잘 못하면 세째형님과 상의하여 잘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진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전국 각 지역에 증산도 도장이 있어 사시는 곳과

    가장 가까운 도장으로 안내해드립니다^^

     

     

    도장을 방문하시면

    태을주 수행과 진리공부를 하실 수 있구요

    교육 일정이 끝나면 입도를 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소책자 신청하시면 보내드립니다^^

    전화나 문자도 되구요

    댓글로 문의 하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상생방송 보고 증산도입도했어요

     

     

     

    상생방송이 한문화의 중심채널로서

    송출이 된지 어언 8년~

    이제는 매니아층도 생겨서 상생방송 보는

    재미로 생활하신다는 분도 생겼어요^^

     

    저도 STB상생방송 즐겨 시청하고 있는데요

    요즘엔 상생방송 보고 증산도입도 하시는

    분들도 많아졌어요.

     

    오늘은 마산회원도장에 입도하신 분의

    사례를 올려봅니다.

    부부가 같이 상생방송 보고

    입도하신 사례에요

     

     

     

     

     

     

     

     

    마산회원도장 이00

     

    저는 창원기능대학 학장을 마치고 국립 창원대학교 산학협동단에 연구교수로 있다가 퇴임하였습니다. 매일 오전에는 등산, 오후에는 독서나 TV시청으로 소일을 하는데 TV는 뉴스만 보고 대개 운동프로나 종교프로를 즐겨봅니다

     

    그런데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STB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주일년과 춘생추살에 대한 강사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야, 이거 참 신비로운 것이구나!'

    하고 점점 호기심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알고 싶은 생각에 중산도 도장으로 전화를 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준 이상민 신도가 [천지의 도 춘생추살]과[개벽실제상황]책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저는 [도전]과 함께 두 책을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후에 다시 도장을 방문하여 최만석 수호사님으로부터 많은 설명을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수호사님은 제천고등학교 동창이었습니다. 저는 해군사관학교에 진학한 후 결혼하여 단신으로 마산에 정착했는데 비록 한 세대의 나이 차는 있었지만 천리타향 마산에서 그것도 증산도 도장에서 동창을 만난 인연도 범상치 않게만 느껴졌습니다. 최만석 수호사님은 마산 회원도장에 갓 부임한 터였습니다

     

    이 모든것이 조상 선령님과 상제님의 은혜로 생각합니다. 저는 죽을 뻔한 두번의 리어커 사건에서도 살아남았고, 1951년 1.4후퇴때도 인민군의 습격으로부터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조상님의 돌보심이 없었다면 어찌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굳건한 마음으로 증산도에 입도하여 일심으로 상제님과 태모님을 모시고 개벽기에 여러 창생을 살리는 핵랑군이 되겠습니다. 저를 인도해 주신 선령님들께 보은하는 마음으로 상제님의 도 안에서 조상님들의 천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산 회원도장 정00(이00의 아내)

     

    어느 날 남편이 두꺼운 책을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증산도 도전]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책을 샀구나' 하고 예사로 생각했습니다

    남편은 등산을 하든가 야외 운동을  하러가지 않으면 항상 책을 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남편은 오후 4시 전에는 절대로 보지 않던 TV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STB상생방송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을요

    언제나 KBS1TV의 뉴스만 보던 사람이 뜻밖에 다른 프로그램인 STB상생방송을 보기에 그게 무엇이냐고 물을 수 밖에요

    남편이 하는 말이,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때 저는 처음 듣는 말이라 귓전에 흘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늘 하던대로 아파트 작은 텃밭에서 채소를 가꾸면서 하루하루를 소일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어늘 날 갑지가 '증산도를 믿자'고 하더군요. 불교를 믿어왔던 저는 의아했죠. 타 종교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이던가 남편이 보는 STB상생방송을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방송내용이 이해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듣는 둥 마는 둥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하는 말이,공자 석가 예수님도 상제님이 내려 보냈다면서 남대문 화재도 다 상제님이 공사하신 일이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참 이상한 일'이라고 했어요. 남편이 우리가 자식들을 살리고 조상님을 받들려면 증산도를 믿는게 좋겠다고 해서 함께 관심을 갖고 같이 상생방송을 보았습니다

     

    그 뒤 우리는 7월 말에 입문하고 아침마다 6시에 상생방송의 아침 수행시간에 맞추어 청수를 모시고 주문을 외웠습니다. 처음에는 주문이 외워지지않아 하루에 하나씩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또 도장에 나가 기도 방법과 여러가지 예법도 익혔습니다

    앞으로 입도하면 정성을 다하여 상제님과 태모님을 모시고 태을주를 열심히 읽어 선령과 가족 창생을 구하는 길에 열심히 매진하겠습니다.

     

     

     

     

     

    < 증산도 상생방송 프로그램 안내 >

     

     

     

     

     

     

    상생방송은 전국케이블방송과 IPTV에서

    시청 가능해요^^

     

    채널 소개해 드릴께요~

     

     

    <상생방송 채널안내>

     

     

     

     

     

     

     

     

    STB상생방송 3월1주차 편성표

    시간

    3월3일(월)

    3월4일(화)

    3월5일(수)

    3월6일(목)

    3월7일(금)

    3월8일(토)

    3월9일(일)

    2

    생명, 40억년의 비밀(1) 소리없는 지배, 식물

    생명, 40억년의 비밀(2) 깃털이야기

    생명, 40억년의 비밀(3) 경계의 모험가들, 상륙

    생명, 40억년의 비밀(4) 모든 것의 끝, 시작 멸종

    생명, 40억년의 비밀(5) 생명의 재구성

    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29) 수원화성,풍수

    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30) 온돌,5일장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6)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7)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6)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7)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8)

    30 한국기행(25) 가을 설악 5부 곰배령의 가을

    30 한국기행(26) 가을 섬진강 1부 강이 내린 선물, 하동 재첩

    3

    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29) 수원화성,풍수

    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30) 온돌,5일장

    위대한 바빌론(1) 바빌론 시티

    위대한 바빌론(2) 바벨탑

    위대한 바빌론(3) 공중정원

    다섯개의 열쇠(4) 돌연변이

    다섯개의 열쇠(5) 태양

    30 한국기행(25) 가을 설악 5부 곰배령의 가을

    30 한국기행(26) 가을 섬진강 1부 강이 내린 선물, 하동 재첩

    4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1부

    청소년을 위한 알기쉬운 증산도(3) 지금은 우주의 가을이 열리는 때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1부

    청소년을 위한 알기쉬운 증산도(4) 인류가 모셔온 하나님

    마이 잉글리쉬 도전(17) 상생의 대도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1부

    치우천황,그는 살아있다

    재미있는 한자이야기(13) 와신상담

    5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2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 증산도의 존재 이유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2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 증산도의 존재 이유

    증산도대학교 열린강좌(9) 태모님의 거룩하신 삶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2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 증산도의 존재 이유

    6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아침수행

    30 도전봉독(34)

    30 도전봉독(35)

    30 도전봉독(36)

    30 도전봉독(32)

    30 도전봉독(33)

    30 도전봉독(34)

    30 도전봉독(35)

    7

    한문화 특강(6) 일본천황가는 단군의후손이다-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단군사의 수난과정 규명

    한문화 특강(7) 일본천황가는 단군의후손이다-단군과 일본,이세신궁의 민족사적인 발자취

    STB역사특강(1)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민족의식이란 무엇인가?

    STB역사특강(2)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민족문화

    STB콜로키움(1) 아틸라와 한민족-아틸라,그는누구인가?

    청소년을 위한 알기쉬운 증산도(3) 지금은 우주의 가을이 열리는 때

    청소년을 위한 알기쉬운 증산도(4) 인류가 모셔온 하나님

    8

    인간의 길 가효국충(1) 효, 인간다운 삶의 근원-백행지원(百行之源)의 효

    인간의 길 가효국충(2) 효, 인간다운 삶의 근원-효는 사랑이며 배려이다

    생존의 비밀(9) 밝아오는 지상낙원

    STB특집다큐-천연두는 살아있다

    STB콜로키움(2) 아틸라와 한민족-훈족과 한민족의 친연성

    증산도대학교 열린강좌(9) 태모님의 거룩하신 삶

    나는 법사다(2) 송현정 성도

    30 신앙에세이(19) 백재형 성도

    9

    생명, 40억년의 비밀(1) 소리없는 지배, 식물

    생명, 40억년의 비밀(2) 깃털이야기

    생명, 40억년의 비밀(3) 경계의 모험가들, 상륙

    생명, 40억년의 비밀(4) 모든 것의 끝, 시작 멸종

    생명, 40억년의 비밀(5) 생명의 재구성

    치우천황,그는 살아있다

    마이 잉글리쉬 도전(17) 상생의 대도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6)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7)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6)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7)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8)

    재미있는 한자이야기(13) 와신상담

    10

    청소년을 위한 알기쉬운 증산도(3) 지금은 우주의 가을이 열리는 때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1부

    청소년을 위한 알기쉬운 증산도(4) 인류가 모셔온 하나님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1부

    마이 잉글리쉬 도전(17) 상생의 대도

    도전속성지를찾아서(1)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17) 천지공사와 조화선경

    재미있는 한자이야기(13) 와신상담

    나의신앙 증산도(14) 김을호 성도

    나의신앙 증산도(15) 이미오 성도

    11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 증산도의 존재 이유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2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 증산도의 존재 이유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2부

    증산도대학교 열린강좌(9) 태모님의 거룩하신 삶

    생존의 비밀(9) 밝아오는 지상낙원

    인간의 길 가효국충(3) 효, 인간다운 삶의 근원-현대인의 효

    12

    과학혁명의 이정표(1) 우주탄생의 비밀, 빅뱅

    과학혁명의 이정표(2) 태양, 태양계의 원리를 찾아서

    과학혁명의 이정표(3) 지구, 45억 6천만년의 기록

    과학혁명의 이정표(4) 생명의 시작, 그리고 진화

    과학혁명의 이정표(5) 생명의 사슬, 유전

    STB특집다큐-천연두는 살아있다

    인간의 길 가효국충(4) 소통의 효, 지기의 효

    13

    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29) 수원화성,풍수

    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30) 온돌,5일장

    위대한 바빌론(1) 바빌론 시티

    위대한 바빌론(2) 바벨탑

    위대한 바빌론(3) 공중정원

    STB역사특강(3)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동방의 등불 코리아

    한문화 특강(16)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홍산문화의 복식유물과 고조선 문명

    30 한국기행(25) 가을 설악 5부 곰배령의 가을

    30 한국기행(26) 가을 섬진강 1부 강이 내린 선물, 하동 재첩

    14

    한문화 특강(16)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홍산문화의 복식유물과 고조선 문명

    한문화 특강(17)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복식재료와 생산기술로 본 고대사 체계

    STB역사특강(3)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동방의 등불 코리아

    STB역사특강(4)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민족사의 맥을 이은 삼국

    STB초청특강(22)"아시아이상주의"저자이홍범박사1부

    STB역사특강(4)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민족사의 맥을 이은 삼국

    한문화 특강(17)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복식재료와 생산기술로 본 고대사 체계

    15

    인간의 길 가효국충(3) 효, 인간다운 삶의 근원-현대인의 효

    인간의 길 가효국충(4) 소통의 효, 지기의 효

    생존의 비밀(9) 밝아오는 지상낙원

    STB특집다큐-천연두는 살아있다

    STB초청특강(23)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인간의 길 가효국충(3) 효, 인간다운 삶의 근원-현대인의 효

    STB초청특강(22)"아시아이상주의"저자이홍범박사1부

    16

    도전속성지를찾아서(1)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17) 천지공사와 조화선경

    증산도대학교 열린강좌(9) 태모님의 거룩하신 삶

    도전속성지를찾아서(1)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17) 천지공사와 조화선경

    인간의 길 가효국충(4) 소통의 효, 지기의 효

    STB초청특강(23)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나의신앙 증산도(14) 김을호 성도

    나의신앙 증산도(15) 이미오 성도

    나의신앙 증산도(14) 김을호 성도

    나의신앙 증산도(15) 이미오 성도

    17

    생명, 40억년의 비밀(1) 소리없는 지배, 식물

    생명, 40억년의 비밀(2) 깃털이야기

    생명, 40억년의 비밀(3) 경계의 모험가들, 상륙

    생명, 40억년의 비밀(4) 모든 것의 끝, 시작 멸종

    생명, 40억년의 비밀(5) 생명의 재구성

    STB초청특강(22)"아시아이상주의"저자이홍범박사1부

    생존의 비밀(9) 밝아오는 지상낙원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6)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7)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6)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7)

    50 천지조화 태을주도공이야기(8)

    18

    과학혁명의 이정표(1) 우주탄생의 비밀, 빅뱅

    과학혁명의 이정표(2) 태양, 태양계의 원리를 찾아서

    과학혁명의 이정표(3) 지구, 45억 6천만년의 기록

    과학혁명의 이정표(4) 생명의 시작, 그리고 진화

    과학혁명의 이정표(5) 생명의 사슬, 유전

    STB초청특강(23)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STB특집다큐-천연두는 살아있다

    19

    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29) 수원화성,풍수

    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30) 온돌,5일장

    위대한 바빌론(1) 바빌론 시티

    위대한 바빌론(2) 바벨탑

    위대한 바빌론(3) 공중정원

    마이 잉글리쉬 도전(17) 상생의 대도

    증산도대학교 열린강좌(9) 태모님의 거룩하신 삶

    30 한국기행(25) 가을 설악 5부 곰배령의 가을

    30 한국기행(26) 가을 섬진강 1부 강이 내린 선물, 하동 재첩

    재미있는 한자이야기(13) 와신상담

    20

    한문화 특강(16)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홍산문화의 복식유물과 고조선 문명

    한문화 특강(17) 고대 한민족 복식문화의 국제적 위상-복식재료와 생산기술로 본 고대사 체계

    STB역사특강(3)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동방의 등불 코리아

    STB역사특강(4)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민족사의 맥을 이은 삼국

    STB초청특강(22)"아시아이상주의"저자이홍범박사1부

    도전속성지를찾아서(1)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17) 천지공사와 조화선경

    나의신앙 증산도(14) 김을호 성도

    나의신앙 증산도(15) 이미오 성도

    21

    인간의 길 가효국충(3) 효, 인간다운 삶의 근원-현대인의 효

    인간의 길 가효국충(4) 소통의 효, 지기의 효

    생존의 비밀(9) 밝아오는 지상낙원

    STB특집다큐-천연두는 살아있다

    STB초청특강(23)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2부

    청소년을 위한 알기쉬운 증산도(3) 지금은 우주의 가을이 열리는 때

    청소년을 위한 알기쉬운 증산도(4) 인류가 모셔온 하나님

    22

    청소년을 위한 알기쉬운 증산도(3) 지금은 우주의 가을이 열리는 때

    나는 법사다(2) 송현정 성도

    청소년을 위한 알기쉬운 증산도(4) 인류가 모셔온 하나님

    나는 법사다(2) 송현정 성도

    마이 잉글리쉬 도전(17) 상생의 대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 증산도의 존재 이유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1부

    30 신앙에세이(19) 백재형 성도

    30 신앙에세이(19) 백재형 성도

    재미있는 한자이야기(13) 와신상담

    23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 증산도의 존재 이유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1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 증산도의 존재 이유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1부

    증산도대학교 열린강좌(9) 태모님의 거룩하신 삶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1부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2부

    24

    마이 잉글리쉬 도전(17) 상생의 대도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2부

    증산도대학교 열린강좌(9) 태모님의 거룩하신 삶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2부

    나는 법사다(2) 송현정 성도

    환단고기 북콘서트-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2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 증산도의 존재 이유

    재미있는 한자이야기(13) 와신상담

    30 신앙에세이(19) 백재형 성도

    1

    도전봉독(34)

    도전봉독(35)

    도전봉독(36)

    도전봉독(32)

    도전봉독(33)

    도전봉독(34)

    도전봉독(35)

    도전속성지를찾아서(1)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문화(17) 천지공사와 조화선경

    30 신앙에세이(19) 백재형 성도

    나의신앙 증산도(14) 김을호 성도

    나의신앙 증산도(15) 이미오 성도

    마이 잉글리쉬 도전(17) 상생의 대도

    재미있는 한자이야기(13) 와신상담

    ※편성표는 방송국 사정에 의해 스케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