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으로 뭉쳤던 근육이 펴짐


태전도안도장 권00











직장에서 평소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 없무가 많았습니다

어깨 한쪽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모이고

골반과 척추가 틀어져서 어깨가 결리고

통증이 심하였습니다


병원과 한의원에서 약을 먹고

치료를 하여도 근원적으로 나아지지 않아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종도사님의 치성 도공시간에

간절히 기도를 하고 종도사님의 주문

성음을 따라 도공을 하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뭉쳤던 근육 풀림





도공에 서서히 몰입하고 있는데

통증의 원인이 되었던 뭉쳐진 근육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도공을 할수록 근육이 서섯히 펴지기 시작했습니다

닭이나 오리의 발 물갈퀴가 펴지는 것처럼

단단히 뭉쳐졌던 근육이 

하나하나 쫙 펴지는것이 보였습니다.


눈을 감고서 제 몸속에 얼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신비로왔습니다.

그 모습이 보이면서 

'아 이제는 통증이 사라지고 나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함께 들었습니다.


도공을 마치니 통증도 많이 줄어들었고

예전보다 몸도 가벼워지고 병세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통해 

장기를 들여다본 또 다른 사례 보기

클릭~





제가 다니고 있는 인천주안도장에는

많은 성도님이 있는데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하면 체험을 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위 사례는 그 중 한분으로 30대 남자로

불치병(?) 난치병(?)이 도공을 통해

나았답니다.


태전 도안도장 성도님의 사례처럼

자신의 장기를 들여다보는 체험을 한것은 물론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던 크론병이 나은 

사례랍니다.


태을주는 상제님 말씀처럼

만병통치 소원성취되는 주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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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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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수행시 몸속 장기를 들여다보다


인천주안도장 김00(30세 남)









태을주 도공수행 중에 양손 열 손가락에서 

물줄기가 뻗어 나왔습니다

도공을 계속할수록 물줄기가 강해졌고 

제손이 몸의 상체 이곳저곳을 쓸어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몸속 장기들이 보이는데 

담같이 누런것들이 장기 이곳저곳에 끼어있었습니다. 

저는 '아!, 저걸 씻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손가락 끝에서 나오는 물줄기로 누런 것들을 씻어냈습니다

몸속이 굉장히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난날 10년이 넘도록 저를 괴롭혀온 크론병을 

이미 태을주와 도공으로 이겨냈기에 조금 방심하는 마음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도공기운을 잘 내려 받으면 

제 자신이 몰랐던 심법의 문제라든지 건강의 문제라든지 

여러 문제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 체험에서 지속적인 정성수행과 태을주 도공을 통해 

선천의 묵은 기운을 하나하나 씻어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성도님이 크론병을 치유하게 되기까지 수행과정과 

치유과정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  내용을 올립니다

거의 난치병인 크론병은 낫는 다기보다는 증세가 조금

좋아지는 것이 전부인데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통해

치유된 사례입니다.


요즘 이 성도님 모습을 보면 활기가 있고 

아픈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창백하리만치 하얀데다 늘 기운이 없어보여

안쓰러웠거든요.


요즘엔 밝게 웃는 모습과 생동감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답니다~ 





태을주수행과 도공으로 크론병 치유된  사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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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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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체험(증산도)

 

 

 

 

 

 

 

 

성도님 몇분의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를 올립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무릎의 통증이 사라짐

 

◆ 도공을 하다가 갑자기 자세를 바꾸더니 평소 뼈가 시리게 아프던 오른쪽 무릎을 세우고 오른손으로는 무릎을 여러 차례 때리고 왼손은 앞에서 털어내듯 하는 동작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무릎의 통증은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끝 부분에서 ‘악귀잡귀금란장군’을 부르며 도공을 할 때 북소리와 사부님의 음성에 마음이 크게 울리더니 갑자기 누군가 우렁차게 “이놈들~~~!!! 이놈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제 마음속에 사악한 것들을 긁어내야 한다는 생각이 일어나더니 손을 갈고리처럼 세워서 앞 대각선 방향으로 마구 긁어냈고 또 손을 바닥에 비비듯이 긁어냈습니다. … 마치 쇠스랑으로 나쁜 기운을 없애버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나니 기분도 상쾌해지고 아팠던 오른쪽 무릎도 나아져서 너무나도 신기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마치 똘이장군이 된 것 마냥 힘이 생기고 눈이 초롱초롱해졌습니다. (부산동래도장, 김○○, 27세) 

 

 

 

 

 

 

 

 

 

조상님들이 같이 도공을 하심

 

◆ 도공을 하며 계속 흔드는데, 눈을 감고 싶은 거예요. 저도 모르게 ‘딱 한번만 해보자’ 하고 눈을 감는 순간, 눈물이 쉴 새 없이 나왔어요. 그러고 나서 입속의 침이 물 몇 잔 마신 것처럼, 침이 아니라 마치 물처럼 계속 새는 거예요. 그래서 도공주문 ‘지기금지원위대강’을 못 외우고, 중간에 침을 몇 번을 삼키니까 그제야 멈추더라구요. 

손을 계속 흔드니까 제 주위가 밝게 빛나는데, 그 색이 엷은 하늘색 같은 색이었어요. 또 태을궁 천장을 보니까 천장이 있는 게 아니라 은은하고 넓고, 높은 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 옆에서 어떤 신명님들인지 잘 모르겠지만 조상 신명님 같은 분들이 똑같이 도공을 하셨습니다. (본부, 오○○, 20세)  

 

 

 

 

 

 

 

 

 

 

 

 

 

 

신장들의 보호 속에 도공을 하다


◆ 서울은평도장에 왕림하신 종도사님을 따라 “원황정기 내합아신”을 송주하였습니다. 바로 머리 위에서 맑은 기운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삼계해마대제”를 읽을 때는 성전 뒤편에서 신명들이 우루루 몰려나와 모든 신도들 뒤로 가서 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본격 접어들면서, 태을주 주송소리가 행군하는 발소리 같기도 하고, 군가를 부르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마치 모든 신도들에게 신장들이 응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서울합정도장, 김○○, 41세)

 

 

 

 

 

 

 

 

 

 

 

제가 다니는 인천 주안도장에

초등학생인 어린이 성도님이 있어요.

조상님이 오셔서 다친 다리를

치료해주는 것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많이하고 있는데요

 

어느날 인가는 위에서 성도님이 체험한것처럼

 굉장이 키가큰 장수(신장)들이

성도님들 뒤에 서 있는것을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그날 같이 도공을 했는데

저는 보지는 못하고 기운으로만 느꼈어요.

도공 주문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다른날과 다르게 뒤에 벽이 있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뒤에 뭐가 있는거 하고 없는거하고

소리가 다른데 바로 뒤에 벽이 있는것처럼

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들리는거에요.

 

도공이 끝나고 체험사례를 들어보니

도공신장들이 뒤에서 지키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도공을 통해 병도 고치고 조상님도 뵙고

다양한 체험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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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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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인천주안 000 (어린이 신도)

 

 

 

 

 

 

 

 

 

도공을 하다가 좀 지나서 주위에 거의 모든 성도님들 몸이 반짝거리며 방석 채 몸이 공중으로 붕~ 떴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지 않으신 분은 몸이 반짝거리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하신 분들은 더 높이 올라갔습니다.

두 살 된 수연이와 한결이는 공중에 헤엄치듯이 돌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한 성도님이 도공하다가 중간에 밖에 나가셨는데 몸에서 반짝이는 빛을 문 앞에 무엇인가가 싸악 걷어가 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성도님은 밖에 나가기 전에는 몸이 반짝이고 공중에 떴었는데 나갔다 오셔서 도공을 열심히 계속하셨지만 다시 빛나지도 않고 공중에 떠오르지도 않았습니다.

 

 

 

 

 

 

 

 

 

 

 

 

 

 

도공 중간에 신단 바닥에서 삐뚤빼뚤한 검은 덩어리가 나왔습니다.

그 덩어리가 도공하는 성도님들에게서 나던 빛을 모두 빼앗아 가서

삐뚤빼뚤한 덩어리로 모두 모여서 빛나더니 종도사님께서 마지막 몇 분을 외치셨을 때 다시 빛이 나왔던 성도님들에게로 되돌아가서 더 밝게 반짝였습니다.

 

도공이 끝나자 반짝이던 것이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나비가 되어 성도님들 머리에서부터 반짝이는 가루를 온 몸에 뿌렸습니다.

반짝이던 것이 있었던 성도님들에게만 뿌렸습니다.

 

저는 몸이 높이 떠서 밑을 보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빙빙 도는 듯이 어지럽고 머리도 아프고 해서 엄마한테 만져달라고 했습니다. 종도사님 말씀이 끝나고 수호사님 말씀을 시작할 때까지 세상이 빙빙 도는 것 같이 어지럽고 아팠습니다.

 

 

 

 

 

 

 

 

 

 

 

 

 

어린이들은 영혼이 맑고 순수해요

그래서 태을주 도공을 하면 어른들보다 많은 체험을

하게 됩니다.

 

 

체험의 종류는 참 다양해요.

대표적으로 아름다운 빛을 보던가

조상님을 보던가 척신을 보던가

아니면 아름다운 풍경이나 우주를 보는경우도 있고

 

보지는 못하지만 기운이 내려오는것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무엇이 더 좋고 나쁘고의 개념은 아니고

그냥 체험이 다른것뿐이랍니다.

 

순수할수록 영이 맑을수록 정성과 일심이

강할수록 체험을 많이 하게되는데

어떤 경우는 처음 태을주 수행하는 날 바로

체험하는 분들도 있어

개인마다 차이가 많답니다.

 

중요한것은 이런 체험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리를 제대로 알고서 수행을 통과

나의 몸과 마음을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거든요.

 

그것 또한 진리말씀과 태을주 수행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것이구요.

 

 

가을개벽 멀지 않은 미래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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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자궁의 혹이 사라지다

 

진해여좌도장 김00(35세)

 

 

 

 

 

 

 

 

 

처음 다같이 종도사님과 함께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외치면서 도공에 들어갈때

저는 종도사님 모습을 마음에 담으면서 주문을 읽었습니다.

주문을 읽음과 동시에 주황빛의 사람 형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태을주 도공을 할때는 종도사님께서 앉아 계신 자리의

위쪽 앞부분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고 거기서 황금빛의 기운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또 위쪽을 보고 도공을 하다가 우연히 밑으로 고개를 숙이며

바닥을 보는 자세가 되었는데 바닥에는 전부 황금빛의 안개 같은 기운이

엉덩이 위까지 넓게 퍼져 있었습니다.

 

 

 

 

 

 

 

 

 

 

정성수행을 게을리할때는 도공을 하더라도

크게 체험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강력한 체험을 처음하게 된것은

정성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하기 8년전에 자궁근종 판정을 받고 자궁에 혹이 생겼습니다.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나을수도 있다고 했지만

셋째를 낳을때까지도 자궁에 혹(3cm)이 사라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으려 산부인과에 갔을 때

자궁근종이 깨끗하게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공을 할 때마다 수시로 아랫배를 두드리는 동작을 계속하였는데

자궁근종을 치료하기 위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도공의 치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태을주 7시간 듣기

증산도 주문 7시간 듣기

오주 운장주 갱생주 칠성경 진법주 개벽주

 

http://hoohoo3.tistory.com/212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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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우울한 기운이 사라지다

대구수성도장 김00

 

 

 


제가 건강이 좋지 않아 건강회복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1차 105일 정성수행을 끝내고 2차 105일 정성수행에

들어갔습니다.

2차 기도가 21일이 지났을 때 치성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께서 대구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꼭

도공 기운을 크게 받아서 몸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기도를 하며

순방군령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읽으며 도공을 할때는 눈물이 자꾸 났습니다. 상제님께"살려주세요, 죽여주세요" 라는 말을 저절로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도공을 하고 나니 제 마음속에 우울한 기운이 사라진 느낌었습니다.그리고 본격적으로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위장도 좋지 않고 허리디스크도 있어서 낫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도공에 임했습니다

 

 

 

 

 

어느순간 아랫배에서부터 검은 기운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손으로 배를 쳐서 위로 그 기운을 끌어올리며 목으로 뱉어냈습니다. 배 위장 목 을 두드리며 계속 나븐 기운을 빼냈습니다. 그리고 저의 허리와 등에 디스크가 돌출된 느낌의 장면이 제 앞에 보였습니다.

 

저는 허공에 보이는 제 허리부분을 계속 두들겼습니다

허공에 대고 도공을 하며 제 허리와 등에서 빠져나온 디스크가 원래 자리로되돌아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도공을 하고 나니 허리가 아픈것이 많이 좋아지고 가벼워졌습니다

이번 도공을 통해서 평상시 우울했던 저의 기운이 많이 걷혀졌고 아픈 위장과 허리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보은!!

 

 

 

 

 

 

 

 

 

 

<인천 경기지역 증산도 도장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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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나 태을주관련 문의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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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태을주 도공으로 병이 낫다

 

 

 

 

 

 

 

서울은평도장 황00 신도

태을주 도공으로 어깨통증 나은 체험사례입니다

 

 

처음에는 평소 지기금지원위대강으로 도공을 해서인지

태을주 도공이 익숙치 않아 초반 몇 분은 집중이 안 되다가

사오 분 지나자 처음엔 손으로 춤을 추듯이 태극을 그리면서

점점 크게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새 어깨가 너무 아파 통증이 심했는데 오른쪽 어깨를 세게

한쪽씩 어깨를 돌리니 가속도가 붙은 듯이 선풍기 날개 돌아가듯

심하게 빨리 돌아갔습니다.

왼쪽 어깨도 팔이 떨어져나가게 심하게 빨리 돌리더니

양어깨를 밖으로 돌리고 안으로 돌리기를 반복해서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빨리 돌렸습니다.

 

각도가 스스로 돌리기엔 팔이 안돌아갈 각도까지 완전 제껴져서

양어깨를 수직으로 안으로 밖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손동작으로 춤을 추고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서

태을주 도공이 끝나자 합장하고 단정하게 멈추었습니다.

 

어깨가 평소 기름칠이 안 된 녹슨 기계처럼 삐꺽대고 아팠는데

마치 기름칠을 칠한 것 마냥 부드러워지고 보드라와지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느낌은 약 오 분 정도 한 것 같은데 도공시간이 24분정도 하신 거라 하셨습니다. 아쉬웠습니다. 도공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도공을 내려주셨을때 저두 팔을 엄청 세게, 그리고 빠르게 돌리면서 도공했던 기억이 있어요. 사람마다 또는 아픈 부위에 따라 동작은 다 다르게 나온답니다^^

 

 

 

 

 

 

 

 

 

 

 논산취암도장 이 00

입도하기전 태을주 도공을 통해 아버지의 병이 호전되는 체험을 한 경우입니다.

 

저는 오는 728일 입도를 앞두고 있는 이00입니다.

지난 3월부터 도장 치성에 참석하고 있는데

6월쯤 입도를 하겠다고 결심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친정아버지가 심장병으로 입원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상태가 안좋아 가족들은 노심초사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도장 치성에 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6월말에 치성에 참석했는데 천록포감님께서 처음으로

도공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자연스럽게 팔을 흔들면서 다른 분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태을주도공을 한번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병환이 낫기를 기도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도공이 끝날무렵 누군가가 좋아질 것이다, 좋게 해주겠다.’

하시는 겁니다.

저는 잘못 들었나 싶어 눈을 뜨고 봤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갔더니 아버지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조상님들께서 보살펴주신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718일 공주군령때는 도공을 하는데 몸이 그렇게 뜨거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많이 흔들면서 도공을 하지

않았는데도 제 몸이 마치 불덩이처럼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을 하겠습니다.

 

 

 

 

 

 

 

 

 

 

 

 

 

 

논산취암도장 강00 (이00 남편)

위 이00 신도의 남편으로 장인 어른의 치유도공 사례입니다.

 

 

 

 

저는 오는 728일 입도를 앞두고 있는 강00입니다.

아내 이00신도와 함께 2월에 친구의 인도로 도장을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입도를 하려고 했지만 직장문제,

이사문제 등으로 입도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무슨 일이 있어도 7.7대천제에는 같이 참석하자고 하여

약속을 잡아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6월에 장인이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환이 하루 하루 달라,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서 한번은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까지 하였습니다.

 

 

다행히 7.7대천제에는 가족들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천록포감님이 대천제가 끝나면 사부님께서 도공을 내려주실거라

하시면서 처음이니 자연스럽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처음으로 도공을 한 그날 그 자리에서는 아무런 체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며칠후 장인의 상태가 더욱 좋지 않아 아내와 함께 도장에서

태을주도공을 하면서 기도를 올렸습니다.

도공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손이 심장쪽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도공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두드렸습니다. 며칠동안 계속 같은 자세로 도공을 했습니다.

 

 

그러는동안 장인어른의 병세가 차츰 좋아지기 시작해 다음주면 퇴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을 하겠습니다.

 

 

 

 

 

증산도 도전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는 정말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빛이 보는 광명체험을 하는 경우도 있고,

돌아가신 할아버지나 할머니등 조상님을 뵙는 체험을 하기도 하고 용이나 봉황을 보거나,

아주 아름다운 지상낙원을 보기도 하고

또는 다양한 병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태을주 도공을 받으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받는 사람의 믿음과 정성, 마음자세에요.

도공기운을 받으려는 간절한 마음, 병이 나으려는 간절한 마음, 가을 개벽기에 사람 많이 살리려는 마음,

이런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해요.

 

 

정말 될까? 하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있으면 도공기운을 받을수 없답니다.

 

태을주 도공 기운이 아무리 강력하게 내려준다해도

본인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받을수 없어요.

 

아무리 햇빛을 내리쬐인들  동이가 엎어져 있으면

그 햇빛을 받을수 없는것처럼요.

 

 

 

 

 

증산도, 증산도 태을주, 태을주 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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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전화나 문자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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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견비통, 손가락통증이 낫다

 

 

 

태을주 도공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하는데

특이 치병에 대한 체험이 가장 많습니다.

평소에 아팠던곳이나 예전에 다쳤던곳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분들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몇 가지 사례를 올립니다^^

 

 

 

 

 

 

 

 

마산회원도장 도공사례

 

마산회원도장 김00

 

대천제 날 사부님과 함께 태을주를 몇독 읽었을때

기운이 너무 좋다는걸 느껴서 이번 도공땐

큰 기운을 받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도공이 시작 되었을때 열심히 태을주를 읽으며

손과 몸을 놀리기 시작했고 아주 뜨거운 기운 속에 도공을

마쳤습니다.

그때 까지 별 느낌이 없었는데 도공 사례발표가 끝날 때쯤

왼손 엄지손가락의 통증이 없어진걸 알았습니다.

 

제가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쳐서 틍증 클리닉을 한 달을 다녀도

전혀 차도가 없었고 무거운 그릇은 한손으로 들지 못할 만큼

아팠는데 그 통증이 전혀 없어진 것입니다.

너무 신기해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그 다음날에도 계속 관찰 했는데 그 당시 보단 조금 통증이 있지만 생활 하는데

전혀 문제없을 만큼 엄지손가락이 나았습니다.

정말 신기 했습니다. 보은!

 

 

 

 

 

 

 

 

 

 

 

마산회원도장 김00

 

 

7.7 대천제날 마산에서 출발 하면서부터 왼쪽 어깨와

좌골신경통증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깨는 뒷목에서부터 딴딴하게 뭉쳐지기 시작하는데

몸이고 마음이고 답답했습니다.

 

태을궁에서 사부님 도훈을 받들면서

 두 차례 태을주 수행을 했었는데 1차때부터

오른쪽의 무릎 뼈가 칼로 자르는 통증이 오기 시작 했어요!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왼손으로 문지르면서

도훈을 받들었습니다. 2차 태을주를 읽을 때 어깨 통증도

무릎도 깨끗하게 없어졌어요.

 

직접적인 도공을 시작 할 때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도공에 집중하려는 마음이 강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꼭 해내야지 하는 마음 저 밑에서 끌어 올려오는 듯함이

깊어졌습니다. 한편으론 욕심일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

그냥 자연스러운 나를 느끼지 않고 도공에 들어 가길 원했지만 지꾸만 해야지 하는 의욕이 보여졌어요.

그래서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에 집중했습니다.

 

그대로 따라 갔습니다. 종도사님의 성음이 들리면서도

북소리에 조그맣게 들릴때도 소리를 찾으려고 귀가 소리를

모으는듯 했습니다. 열심히 몸은 S 자로 흔들리고

태을주를 읽는 저의 목소리가 처음엔 힘이 들었어요

 

기둥같은 느낌에 뻣뻣해서 손으로 목을 만지며

어느 정도 있으니까 저의 목소리가 너무도 맑고, 길고, 길다고 표현 하고 싶은데요. 그 소리가 울려 동굴속에서 소리를 내는 듯 했어요 소리를 느끼면서 태을궁 성도님들이 왼쪽부터 보였어요

모두 양손을 올려서 손바닥이 위로 보이게끔 하고 태을주를 읽고 있는 모습속에서 아주 큰 모형이 나타나는데

우리나라 지도 형태위에 클태자가 쓰여 있는 모형을 성도님들 손바닥으로 옮기며 전해지 듯 했습니다.

 

 

 

 

 

 

 

 

 

 

도공을 아주 열정적으로 했던지 조금 가라 앉히듯 호흡을 가다 듬었다가 조금씩 팔을 흔들며 주문을 읽었는데

온몸에 기운이 꽉차서 몸이 뜨거워지고 손도 뜨거워졌는데

제가 신장이 안 좋아서 뜨거운 손을 하단전에 많이 치고

있었어요.

 

양팔은 등뒤로 날개쭉지가 부딪히듯 움직임이 아주 강했어요

도공하는 내내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에 집중 했습니다.

끝날때쯤 종도사님께서 조금 천천히 태을주 소리에 맞추어

동작을 가라앉히는데 아주 큰 산이 보였어요

산에서 황토물이 쏟아졌고 조금 있으니까 아주 거대한 폭포수가 철철 흘러 내리는 모습을 보고 아~ 약탕수로 쓰여 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엔 사극 속에서 보면 장군들의 갑옷이 아니지만

그런 분 같다고 생각 했는데 한분이 그 모습을 보고서 계셨어요.

도공사례 발표를 하는 순간에도 도공이 이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 자신은 없고 제가 본대로 그대로 발표해야 하는데 까지가 도공이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남편의 등을 치면서 태을주 7독정도를 했는데 갑자기 허파가 한쪽 보이는데 위쪽이 색깔이 좀 안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을궁에서 무릎을 맛사지 하면서 태을주를 읽는데 남편이 가만히 있더라고요

예전에 태을주를 읽으면 성질을 부렸을텐데 천제 이후 아침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허리부터 등뼈가 쭉쭉 늘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고무줄 늘어나듯 늘어지는 상태에서 도공을 하면서 뼈를 맞추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감이 더욱더 강해지는 나를 느낍니다.

 

 

 

 

 

 

 

 

 

 

 

 

마산회원도장 김00

 

처음 도공 시작할 때는 두팔을 가볍게 흔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서 계속 웃었고 사부님 태을주 소리에 맞춰서 계속 흔들었습니다.

얼마 지나자 앞에서 뭔가 휙 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어요.

평소 술을 먹으면 간이 안좋고 육체적으로 일을 하는 직업이 돼서 피곤함이 늘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가슴을 막 계속 두드렸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쇠에 무릎이 부딪혀서 너무 아파었는데 지금은 조금도 아프지 않고 가슴에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하던 중에 눈물을 나오면서 파란색 원이 보이더니

물처럼(폭포) 계속 해서 위에서 제 입으로 코로 들어오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주문을 크게 읽고 몸을 막 흔들면서 얼굴과 머리쪽으로 마구 천지기운을 받으려고 팔을 흔들었습니다.

 

 

그전엔 입안과 혀가 다 헐어 음식을 제대로 먹을수 없었는데

 다음날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제 사례인데요.

몇년전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피구를 하다가

새끼손가락에 공을 맞았어요.

 

당시에는 별로 아픈것도 모르겠고

그냥 묵직한 느낌만 있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다음날 되니 공에 맞은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은근하게 아픈것이 자꾸 신경이 쓰였지만

큰 부상이 아닌거 같아 그냥 넘어갔는데

그 이틑날이 되었는데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진료를 받았어요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붕대를 감아주더니

달리 치료 방법도 없다구 하더구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붓기는 빠지지않고

통증도 차도가 없어 뜨거운 김이나 드라이기 바람이 닿으면 데는것처럼 아팠어요.

 

그렇게 2주정도 지난 어느날 도장에서 집중수행과 함께

도공을 하게 되었어요.

이날은 아픈 새끼 손가락을 감싸고 수행과

도공을 했는데요

그날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 잘 몰랐는데 다음날 되어서야

손가락이 통증이 사라졌다는 걸을 알게 되었어요~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던 통증이

수행과 도공을 통해 다 낫게 된거에요.

그 이후로는 뜨거운 김이나 드라이 바람이 닿아도

아프지 않고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었답니다^^

 

 

 

 

태을주 도공, 태을주 수행

 

 

 

 

 

 

태을주 수행 관련 문의 및

관련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도공으로 허리통증 치유

부산온천도장 김00

 

 

 

 

 

 

 

 

 

태을주 도공으로 아픈곳이 나은 체험을 하는 경우는

굉장히 많은데요

오늘은 부산온천도장에서 신앙하고 있는 한 여자 성도님의

허리디스크 치유 사례를 올리겠습니다

 

 

 

 

이전부터 목과 허리에 여러군데 추간판팽륜(디스크)이 있어

간간이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년전 갑자기 허리디스크가 터지면서

1개월간 입원하여 견인치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빨리 업무에 복귀를 해야하는 관계로 시술(허리에 얇고 긴 바늘을 삽입하여 눌려있는 디스크와 신경을 떼어내 주는 주사)을 받았습니다.

치료와 정성수행을 함께 한 덕분인지 많이 회복되어 업무에 복귀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달전에 갑자기 시작된 요통으로

거의 외출및 거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다시 시술이나 입원치료를 고려하던 중에 부모님께서

"지금 일을 쉬고 있으니 병원에 가지말고 정성수행을 해보자."라고 권유하셔서 아버지 어머니 삼촌 동생들이 함께 기도와 정성수행을 하였습니다

 

또 수호사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한약을 먹으며 침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하지만 3주가 지났음에도 약간 회복되었다 싶으면 이내 통증이

재발하여 제대로 걷지오 앉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할수 없이 다시 시술을 생각하고 있던 즈음 4주째가 되는 저번주부터 조금씩 증상이 호전되어 앉아있는 시간이 조금 늘어났고 멀지 않은 거리를 외출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태서 지난 6월 21일 종도사님께서 부산지역에 왕림하신 군령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태상종도사님 도훈을 다 받들고 나서는 허리통증 때문에 앉아 있기 힘들어 잠시 나가서 쉬다가 다시 들어와 맨 윗자리

구석 입구쪽에 기대앉은 상태로 도훈을 받들고 도공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래 오늘은 허리를 꼭 나아가자' 하고 마음을 먹었지만

구석 자리라 좁기도 해서 소극적으로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점차' 이래서는 안된다'는 마음이 들더니 저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허리부터 시작하여 여기 저기 두드리기 시작하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온몸을 이용하여 무용을 하듯이 도공을 하였습니다

 

 

 

 

 

 

 

 

 

저는 요추- 척추 부분의 디스크가 터져서 엉덩이뼈 부근에 널빤지를

댄듯이 뻣뻣한 상태이므로 허리를 반듯하게 펴서 걷는다든지

허리를 돌리거나 뛴다는 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처음에는 무용이나 요가 동작처럼 몸을 움직이더니

이내 제자리에서 펄쩍펄쩍 뛰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을 향해 손을 뻗고 쿵쿵 뛰었다가 다시 몸을 두두렸다가

춤을 추는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온몸에서 열도 나고 땀도 나고 정신이 없는 와중에 허리와 꼬리뼈

부근에서 산들바람이 부는듯한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뻣뻣했던 허리와 엉덩이가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 도공 마칳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도공을 마치고 나니 묵직하고 뒤틀린 느낌이 나던 허리와 엉덩이 부분의 통증이 빠져나간것 같았습니다

 

아프기 이전과 거의 동일하게 통증없이 앉아있고,

잘 움직일수  있는 지금 제 자신이 너무 신기합니다

부산지역에 왕림해주시고 큰 기운 내려주신 종도사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허리디스크 치유,태을주 도공으로 허리통증 치유

 

 

 

 

 

태을주는 우주를 통치하시는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주문으로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사고로부터 예방되고

아픈 몸은 치유가 되는 기적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통한 체험은 지금도 매 치성마다

수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건강이 좋지 않다면 태을주 수행을 권해드립니다.

 

전화나 문자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께요^^

 

 

 

 

증산도 태을주 수행에 대한

소책자 신청 환영해요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도공과 정성수행으로 크론병 치유

 

인천주안도장 (김00)

 

 

 

 

 

 

 

 

 

 

 

이 성도님은 젊은 총각성도님으로 제가 신앙하고 있는

인천주안도장에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곁에서 보면 너무 안쓰러웠어요. 피부도 곱도 미소년처럼 생겼는데 몸이 안 좋으니 항상 기운 없고 표정이 밝지 못했거든요.

 

그나마 증산도 신앙하면서 수행해서 이정도 좋아진것이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표정이 굉장히 밝아진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는데 그 때가 불치병으로 알려진 크론병이 다 나았을 때였습니다.

지금보면 표정도 밝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릅니다. 그 성도님 체험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도기 13965, 스물 세 살때 입도 하였습니다.

저는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전 제 인생에 큰 충격과 변화를 가져다 준 일을 몇 번 겪게 됩니다.

첫째로는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제가 17살 때의 일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이 끝나갈 무렵, 갑자기 찾아온 복통은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다 보니 입원하여 여러 검사를 하였는데 병명을 알지 못하고 6개월 동안 네다섯군데의 병원을 다니며 관찰 결과 크론병이라는 병명을 진단 받았습니다. 6개월 동안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아 병세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크론병은 국내 약 25천여명 정도 앓고 있는 희귀병인데요. 염증성 장질환이라고도 하며, 자가면역질환으로 내 몸을 지켜야 할 면역체가 오히려 내 몸을 공격하여 식도부터 대장항문 까지, 장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병증상은 심한 복통과 설사 , 체중감소, 피로감, 무기력증, 여러 합병증으로 장 협착과 항문 주변에 농양이 생기는 합병증이 있습니다.

 

심해지면 장을 절제해야 지경에 이르고 삶의 질을 굉장히 떨어뜨리는 병입니다. 현대 의학에서 완치가 없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병입니다.

저의 병세는 주로 대장과 소장에 염증 반응이 심했는데요. 내시경을 통해 보니 입안에 염증이 생겨 노랗게 곯을 때 아시죠? 또 몸에 종기가 생겨 부어서 고름집 생기는 것처럼 대장 소장쪽에 수십 수백개가 전체적으로 그렇게 뒤덮여 염증반응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통이 너무 심하고 식사라도 하면 지옥의 형벌을 맛보는 느낌이랄까요. 그 정도로 통증이 너무 심했는데요 . 이게 매일 반복되다 보니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제 몸무게는 65kg였는데 그당시 병을 앓으며 한달도 안되어 47kg로 빠졌습니다. 또 여기에 합병증이 생겨 항문 주변에 다발성 농양이 생겨 세군데 종기가 생기고 고름이 차서 복통과 항문주변 통증, 거기다 먹기만 하면 설사를 하여 거동도 힘들었습니다.

 

외출이라도 하는 날에는 한두시간만 외출해도 너무 피로하여 하루종일 곯아 떨어져 자야했는데요 그것도 통증이 있어 편히 잠을 자지도 못했습니다.

거기에 약은 한 주먹씩 먹었는데요. 약종류가 면역억제제, 항염증제,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소화제... 진통이 너무 심하니 마약이라 써있는 진통제를 주더라고요. 제가 그때 이런 생각도 했는데, 내가 전생에 정말 무시무시한 죄를 지었나 보다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통증이 심하다보니.

어머니는 뼈만 남아가고 죽어갈거 같은 제 모습을 보면서 자주 (이렇게) 멍하니 쳐다 보시다가 저를 끌어안고 엉엉 우셨습니다. 제가 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는데.. 눈빛에 어머니 감정과 마음이 전해 오는데 저의 마음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렇게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중 상제님 진리와 인연이 열리는 첫 계기가 있었는데요. 제가 18살 때의 일입니다. 아버지께서 책을 읽어보라며 전해 주셨습니다. 그게 뭐냐면 이것이 개벽이다 였습니다.

그러나 그때 당시에는 책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대충 훑어 봤는데. 예언 내용인거 같고 저는 미래에 어떤일이 벌어지든 당장 제가 죽겠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용이 안들어 왔고. 그래서 그냥 책장에 꽂아 두었는데 얼마후 당고모가 집에 방문을 했는데 책을 보더니 이거 이상한 책이다며 읽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교회다니는 고모였거든요. 저는 그래서 그냥 그런 얘기 듣기도 싫고 해서 방 농장에다 안보이게 치워버리고 구석에 쳐박아 두었습니다.

 

그렇게 첫 번째 찾아온 진리와의 인연은 맺어지지 못했습니다. 이후 저는 마음에도 병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병마는 몸과 마음을 점점 나약하게 만들었고 저는 이대로 잠들어 다시 깨어나지 않아도 상관 없겠다. 죽어도 상관 없겠다고 생각까지 갔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또한번의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는데요.

제가 스무살 때 건강하게 보이시던 아버지께서 병원진단을 받으셨는데 결과는 간암말기 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손을 써볼수도 없이 몇 개월 뒤에 돌아가셨는데요.

그때 저는 그냥 멍하였고 제 마음엔 허무함만이 밀려왔습니다.

평생 막노동을 하시며 아침일찍 나가 저녁 늦게 들어오시는 생활을 하셨는데 가족을 위해 평생을 고된 노동만 하시다 47세의 젊은 나이에 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니 인생이란게 참으로 허무하였고 그런 감정만이 밀려왔습니다.

 

장례식이 끝나고 체험도 잠깐 하였는데요. 집에 돌아와 잠들었는데 꿈에 아버지께서 한복을 입으시고 농장 문을 벌컥 열고 안에서 나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때 당시 저는 그게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이후 저의 마음은 점점 어두워져 가며 시간이 지났습니다. 들어간 대학은 휴학을 하고 매일 집에서 컴퓨터로 인터넷 게임이나 하고 소설책이나 읽으며 시간만 보내며 폐인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고 의지가 돼야할 큰 아들로서 아무 도움이 못되었습니다. 하루 하루 삶의 목적도 의미도 없었습니다. 저의 생활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스스로 벗어날 힘도 의지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마음속에 딱 하나 바라는게 있었는데요. 그건 이런 생활에서 벗어나게 해줄, 나를 이끌어주실 스승님이 계셨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분을 쉽게 찾을수 없었습니다. 1234년 그렇게 스물세살까지 폐인같은 삶을 보내다 어느날 인터넷을 하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성도님이 쓰신 글을 보게되었고 궁금증이 일어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을 주고 받다 보니 아버지 고향인 완도에서 신앙하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이후 메일로 몇가지 책을 소개 받았는데 , 글을 읽는데 책이름이 어딘가에서 많이 봤던 것 같았습니다. 그때 머리를 스치는 기억이 있어 농장문을 열어보니 거기에 이것이 개벽이다가 구석에 쳐박혀있더라고요, 또 신발장위에 개벽실제상황,개벽을대비하라가 꽂혀 있었습니다. 그 계기로 책을 제대로 읽게 되었고 제가 도문 방문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 과정중에도 체험을 많이 했는데 그건 다 말씀은 못드리고요. 그때 당시 운이 좋게도 사부님께서 인천지역 순방을 오시는 때였습니다. 몇 일 뒤 사부님을 처음 뵙게 되는데요. 도훈 말씀은 듣는데, 말씀이 마음에 와서 꽂히며 저의 마음에 있던 어둠을 걷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척추부터 전기가 온몸에 통하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러면서 느꼈습니다. 찾았다! 저 분이다.(저 분이 내가 찾던 스승님이다.)하는걸 탁 느끼고 제가 입도를 하게 됩니다.

 

그때 당시 저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세포 하나하나 차오르는 기쁨은 세상 어떤 약하고도 비교가 안되었고 세상 어떤 좋다는 약보다도 치유효과보다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리를 만나고 스승님을 만났다는 기쁨만으로 그때 병이 반이 날아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저는 아버지의 손길을 강하게 느꼈는데요.

조상님과 아버지 천도식을 올려 드리고 싶은데 제 상태에서는 돈을 벌거나 그런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건 기도를 드리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 기도를 드리는데 어느날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머니께서 갑자기 대출을 받았다면 너 써라 하면서 목돈을 그냥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이게 왠 떡이냐 하며 직선조 천도식을 올려 드렸거든요. 그때도 제가 체험 한게 있는데 거기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천도식준비하며 정성수행하는데 어머니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셨어요. 노란 한복을 입으시고 어머니 말씀 그대로 표현을 하면 아버지 몸에서 노란 광채가 났다고 해요. 그리고 아버지 얼굴에 미소가 살아생전에도 본적없는 환한 미소로 너무 좋아서 싱글벙글 하는 모습으로 아버지가 나오셨다고 해요.

니가 아버지 천도식 올려드리니까 좋아서 그런가 부다 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셨습니다.

 

 

 

 

 

 

 

 

 

 

 

 

 

 

개척활동을 하면서 마음 한구석에 항상 이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진리를 전하고 결론적으로 태을주를 전해야 하는데 내가 세상에서 못고치는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떻게 태을주를 전하는 하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항상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 성과 없이 제가 작년 스물여덟살이 되어 갑오년을 맞이합니다. 작년 갑오년 7월에도 사부님께서 인천순방을 오셨죠. 그때 여기서 저에게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체험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본군령 전에 인천주안도장에서 도정보고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개인신상을 보고를 드리고 제 병에 대해 말씀을 드렸는데 ,종도사님게서 제병에 대해 자세히 물으셨고 그 뒤에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 병 아무것도 아니다. 3 7도수로 21일 정성수행 몇 번 하면 그냥 다 낫는 병이다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데 저는 기쁜마음이 들었습니다. 도정보고 시간이 끝나고 구월도장으로 이동을 하는중에 체험을 하였는데 가슴에서 무엇인가 묵직하고 호박만한게 쑤욱~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속이 시원하면서 마치 몸에 박혀있던 돌덩이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고 몸이 가볍고 상쾌하였습니다. 저는 이게 뭔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며 이동하는데 그 대 머리를 번뜩 스치는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처음 크론병 진단을 받을 때 의사가 한말이 있었는데요.

 

 

당신 병은 현대 의학으로는 고칠 수가 없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하며 가장 최선의 방법은 병 증세가 호전되었을 때 그 상태를 유지하는게 가장 최선이다. 그런 말을 처음 진단 받을 때 들었는데 그게 굉장히 충격이었습니다. 그 의사 말이 제가 12년동안을 병을 앓아 오면서 마음속에 돌덩이처럼 박혀 있었나봅니다.

 

그리고 중병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무슨 병이냐고 물어 보잖아요? 그럼 저는 또 병원에서 배운 의사의 말의 추종자가 되어서 그걸 또 앵무새처럼 말해요 수십명 수백명한테 지인들에게 말하는거에요 그러면 말을 하면서 점점 마음에 콱 박혀 버리는거죠. 못고치는 병이다.라고 그러면서 제가 깨달은게 뭐냐면 . 아 이게 나를 스스로 한계짓게 하던것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런게 있을 수 있겠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고 경험한 것들이 내 마음에 돌쳐럼 박혀서 내가 신앙해 나가는데 어떤일을 하는데 방해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가 수행을 할때도 하다보면 경계를 넘지못하고 갑자기 이유없이 하기가 싫어져요 , 그 이면에는 아마 해도 안될거야 라는 마음이 들게끔 그 돌들이 저도 모르게 무의식속에서 작용을 했던거죠.

 

 

 

 

 

 

 

 

 

태을주 도공으로 크론병 치유,

 

 

 

 

 

 

 

 

제가 종도사님 말씀을 통해 큰 체험을 하면서 문제를 바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사부님 말씀대로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작한게 뭐냐면 묵은 기운 묵은 의식을 떨쳐내기 위해 하루종일 운장주를 강력하게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자문자답하여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조석 청수 모시는 것 . 제가 그전에는 청수 모시는거 형식적으로 모시고 몸이 아프면 그 핑계삼아 자주 제끼기도 많이 했는데요. 사부님 도훈 말씀중에 청수를 모시지 않는 것은 딱 깨놓고 신앙인이 아니다. 신도가 아니다.”그런 말씀을 종종 해주셨는데 그 말씀에 제가 깊은 반성을 하게 되며 이후에는 온갖 핑계는 다 제쳐두고 어떤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정성을 다해 청수를 반드시 모시고 기도하고 수행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며 일주일 정도 지난 수요 치성일 이었습니다. 사부님 말씀을 받들고 있는데 말씀이 제 마음에 들어와서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속에서 자꾸 글이 떠올라씁니다 이게 뭐지 하는데 점점 강하게 글이 떠올러 그걸 적어 놓았는데요 그걸 한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병마야! 네가 나의 몸을 어지럽게 하고

고통스럽게 할 수 있을지언정

천지일월과 함께하는 나의 정신을 침범하지 못하고

나의 마음을 꺾지는 못하리라!

너를 통해 나의 마음은 더욱 굳건해 질 것이고,

너로 인해 나태해짐을 항상 경계 할 것이다.

너는 단지 심법을 닦는 수많은 도구 중 하나 일 뿐이고,

너를 발판으로 삼아 나는 한단계 성숙할 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 글을 받고 제가 병을 대하는 자세가 확 달라졌습니다.

이일로 용기를 얻어 더욱 정성스럽게 청수모시고 기도하며 수행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어느덧 동지치성이 다가왔고 도장에서는 동지맞이 21일 새벽정성 수행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아 기회가 왔다 생각하여 정성수행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새벽 네시반에 기상하여 목욕재계하고 6시 도장에서 새벽정성수행을 성도님들과 함께 진행해 나갔습니다.

 

정공과 도공을 하였는데요 이틀차에 도공이 격렬하게 되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하는데 다리와 엉덩이가 번쩍번쩍 들리며 도공 기운이 크게 내려왔습니다. 그러다 극치로 가니 어느 순간 몸과 마음이 착 고요하게 가라 앉으며 제가 가슴 부분을 손으로 쓸어내리는데 마음속에서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그동안 고생했다. 그동안 애썼다. 많이 힘들었지? 이제 사람 많이 살리자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순간 지난 12년의 시간동안 병으로 고통받고 서러웠던 감정들이 물밀 듯 몰려오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며 엉엉 울었습니다. 부모님 속 아프게 한거 병 때문에 발목잡히고 시도조차 못해본거 포기한거 이런 수많은 감정들이 밀려오며 도공이 끝날때까지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그런 한과 서러움이 모두 씻겨 나가며 아 이거 21일 제대로 끝마치면 병이 낫겠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정성수행을 하며 이십일차가 되었습니다. 그날 도공을 시작하며 지기금지.. 하는데 눈물이 쏟아져 내리며 마음속에 진심이 담긴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공이 끝날때가지 감사합니다란 말과 눈물이 쏟아졌고 끝난 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병이 나아버렸구나. 그 뒤로는 의식속에서 병자체가 사라졌습니다.

 

그전에는 항상 의식속에 나는 병자다 나는 크론병환자다 라는게 있어 병이 있으니 이건 못해 저건 아마 못할거야 하며 스스로 한계를 정했는데 그런 생각과 의식자체가 마음속에서 사라졌습니다. 또 그전에는 항상 밑에서 누가 매달려 땅바닥으로 당기는 느낌처럼 몸이 힘들었는데 오히려 이젠 누가 위로 받쳐 올려주듯이 몸이 가볍고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동지치성을 모시고 온 뒤로 일주일정도 지난 후 실제로 몸에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3일 동안 뒤로 시커면 피가 쏟아졌습니다. 그러고 난뒤에 봤는데 제 뒤에 있던 합병증 그게 깨끗하게 다 사라지고 그동안 저를 괴롭혀 오던 복통과 설사들 그런게 다 사라졌습니다.

 

그전에는 복통과 설사 뒤 통증 때문에 밖에 외출하는 것 자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위축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랬는데 이게 다 나아 그동안 족쇄처럼 여겨지던 모든 고통들로부터 해방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고, 천지일월부모님께 너무 감사한마음 마음뿐이 안들고 보은의 마음이 크게 일었습니다.

 

 

 

 

 

 

 

 

 

 

 

 

 

 

 

 

그리고 또 저에게 너무너무 말할 수 없이 기쁜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그건 어머니께서 제가 뒤에 다난거 그런걸 병이 난걸 두 눈으로 확인하시고 마음이 크게 열리신 거에요. 그전에는 제가 태을주라던지 진리 이야길 하면 그거 나니 믿음이야, (너의 믿음일 뿐이다)라고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근데 실제로 어머니 두 눈으로 그걸 확인을 하시니까 뭐 어떻게 해요. 해야죠 같이(신앙)

 

 

그렇게 621일 원래 대천제 일정을 준비하며 정성수행을 하면서 어머니 도장인도가 되었고 팔관법 교육을 받으시러 오셨는데요. 아버지께서 어머니 꿈에 지 원사격을 나오셔서 팔관법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입도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제껏 항상 어머니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제가 병이 나으며 자주 웃어 드리니 어머니도 좋아하시고 또 어머니를 진리로 인도하여 진리교육을 받으신 어머니께서도 웃음꽃이 피시니 저 또한 그 기쁨이 다 말 할 수가 없습니다.

 

가족과 도담을 나눌 수 있다는게 너무나 축복이라는 것을 느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 체험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제 이야기는 아직 진행형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죠. 아직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다음 2탄으로 돌아 올수도 있고요. 혹시 성도님들의 앞을 막고 있는 벽이 있다면 오늘 제 이야기를 통해 그 벽을 당당히 넘으실 수 있는, 그런 힘을 얻으셨다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 사례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보은!

 

 

 

 

 

 

 

 

 

 

 

 

 

 

 

 

 

 

 

 

 

 

 

지금도 수행을 통해 수많은 체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거나 소책자 받아보시기를

원하시면 비밀댓글이나

전화 문자 주시면 보내드릴께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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