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두(천연두)발병과 치료법과 예방

천연두 치료법, 시두치료법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자현의 집을 나서시며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하시니라.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하시니라.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터지게 됩니다

가을개벽을 앞두고 개벽을 알리는 전령자로 시두가 오게 됩니다.


시두를 천연두, 두창, 두병, 역신, 포창, 또는 마마손님라고 부릅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볼 때 특히 고대에서 중세,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온 문명의 전환 과정에는 

전쟁과 더불어 발생한 전염병이 가장 강력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전쟁으로 멸망한 나라도 있지만 전염병(특히 천연두)로

멸망한 제국이 많습니다(개벽실제상황 참고)









이번 우주의 여름(선천)과 가을(후천)이 바뀌는 과정에서 

즉, 가을에 서릿발이 내리듯 시두를 비롯하여 수 많은 병들이

오게 됩니다. 그 중에 시두는 약이 없습니다.


시두(천연두)예방법은 예방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지구촌에서 사라진 질병이라고 해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천연두가 발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모두 속수무책으로 치사율 30%의 전염병에 

그대로 노출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손도 쓰지 못하고 그냥 죽거나 아니면 

겨우 살아남더라도 곰보가 되어 살아가야 할까요?


방법이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천연두(시두) 예방법이 있습니다.




천연두(시두)예방법 태을주!!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태을주를 낮이나 밤이나 

수 백 만독을 읽고 또 읽어 면역력이 생기게 해야 합니다. 

천여두는 열병이에요. 열이 나면서 온몸에 열꽃이 피고

나중에는 수포가 생기고 그 수포가 터지면서

몸이 점점 수기가 말라 죽게 되는 병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수기저장주문인 

태을주를 읽어야만 하는것입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만병통치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라 하셨습니다.






지난 여름에 발생한 메르스는 단독입니다. 

단독은 전염병 중에 약한 병이라 치료가 가능했지만 

시두가 터지면 국가는 총 비상 시국이 될 것입니다.


메르스가 발생하실 때에 보셨겠지만 

그 집안에 한사람이라도 걸리면 면회는 물론이고 

죽는 사람 임종도 보지 못 하고 떠나보내야 하는

가족들의 아픔을 뉴스를 통해서 보셨을 것입니다. 

메르스는 전염력과 치사율이 천연두보다 

훨씬 약한편이었는데도 그랬습니다.(영화 감기 참고)



앞으로 가을개벽전에 시두가 발병하게 되는데

지금부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태을주를 읽어서 면역력을 길러놓아야만 합니다.


1%의 가능성만 있다고 해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도장에 오시면 태을주를 전해 드리고 

태을주 읽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늘 일할때도 걸어다닐때도 무엇을 하든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읽고 또 읽어야 합니다.








모든 예언가 성자들이 전한 결론-->가을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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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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