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가 녹고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가을개벽이 온다

 

 

 

 

 

 

2달전 발생한 5.8의 경주지진으로

이제 더이상 우리나라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진의 안전지대는

없다고 생각할거에요.

 

물론 이런 지진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그 강도가 세지고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는것이 문제에요

 

오늘은 지진에 대한 예언가들의 말씀을 살펴볼게요.

 

 

 

 

 

 

 

 

근래들에 지진과 예언에 대한 검색과

조회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간단하게 핵심만 알아볼게요

 

 

<탄허스님>

'우리나라는 동남 해안 쪽 100리의 땅이 피해를 입을것입니다.'

지축 속의 불기운이 지구의 북구으로 들어가서

북빙하가 녹고 23도 7분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수 허목(허미수 선생)>

"지금 같은 작은 해일은 내 비로 막을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큰 해일이 오면

내 비석으로도 막을수 없으니 그때는 이곳을 떠나라"

 

 

 

<노스트라다무스>

"대홍수를 전후하여 모든것은 불로 파괴될 것이다."

"지구 중심의 불이 새로운 도시 주변을 뒤흔들리라."

 

 

 

<찰스버리츠>

그것은 확실히 일어나는 것으로서

대화재와 대홍수의 시대라고 이름붙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주목해야할것은 고대의 파멸 예언은 모두가 최후의 전쟁,

대지진, 대폭풍, 화산분화 엄청난 홍수가 함께
뒤섞여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는 점이다.'

 

 

 

<루스몽고메리>

극이동 전에 지구에는 여러 조짐이 있게 된다.

지상 이변은 점점 더 심해진다.

폭설, 폭풍, 홍수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하게 변한다.

오래된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 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증산도 道典 7:17)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증산도 도전 5:414)

 

 

 

 

 

 

탄허스님 예언처럼 북극의 빙하가

급속도록 녹아 내려

북동 북서 항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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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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