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훔치 훔치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느 소리요

낙반사유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수없다'는 말이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뿌리를 찾느니라

태을주는 수기 받아내리는 주문이니라

 

 

 

태을주 소리가 천지에 으근으근하다

 

내가 인간 일을 하러 지상에 내려오므로

천상 선녀들이 인간들보다 나중에

태을주를 받았느니라

 

선녀들이 꽃밭에 물을 주며

태을주 읽는 소리가 천지에 으근으근하다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

 

<증산도 도전7:74>

 

 

 

 

 

 

 

 

 

훔자는 소울음 훔자이다.

갓태어난 송아지는 어미 젖으로만 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송아지에게 어미젖은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다

 

이것처럼 가을개벽을 목전에 둔 인류에게는

태을주가 유일한 생명줄이다

태을주를 읽어야만이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참 하나님(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주문이 태을주이다

 

읽고 또 읽어 몸에 태을주 냄새가 날 정도로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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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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