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쓸 자리가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3편 220장>

 

광찬이 늘 불편을 많이하고 자주 말썽을 일으켜 성도들 간에 원성이 높거늘

한번은 공신이 상제님께

"어찌 저럼 사람을 문하에 두셧습니까?" 하고 여쭈니

말ㅆ므하시기를 "집을 지으려면 재목마다 다 쓸 자리가 있느니라." 하시매

공신이 다시는 불평을 아니하니라.

 

 

 

 

 

 

 

 

 

 

대인을 배우는 자는

<증산도 도전 8편 4장>

 

취천지장하고 사천하지단하라

 

천하 사람의 장점을 취하고 천하 사라의 단점을 버리라

광인의 한마디 말에도 취할 것이 있느니라

대인을 배우는 자는 고금의 흥망에 밝고 세상 사람과 동고동락해야 하느니라

두루 놀아야 신선이니라

음양을 겸전해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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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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