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신도가 해야할일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왕고내금에 지나간 세상이나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에서 크게 묶어서 12만9천6백년 가운데

가장 값진 개벽시대에 태어났다.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역군이돼서 천지 이법에 따라

의통으로 사람을 살려서 후천 조화선경을 건설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신도들 특히 여기 성직자들은 천지 역사를 대신해주는 사람들이다.

천지는 말도 못하고 수족도 없다.

그러니까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역군이 돼서 천지 일을 진행하는 것이다

아니 그 이상 더 큰 일은 없잖은가.

 

 

 

 

 

 

 

 

 

 

 

 

 

그러니까 12만9천6백년 만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가장 값진 일,

가치관을 바탕으로 해서 진리에 살다 진리에 죽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내가 조금도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공도에 입각해서

진리를 집행하는 진리의 사도로서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는 것뿐이다,

그러니 너희들은 인류역사가 생긴 이후로 가장 값진 사람들이 되는것이다

 

위대한지고 너희들은 과연 참 위대한 사람들이다.

하니까 그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람노릇을 해가며

"나는 상제님 사업에 한 치도 하자가 없이 충실히 수행을 했다.

상제님 진리로서 이만하면 커다란 허물 대과가 없다

나는 공도에 입각해서 공인으로서 공도를 행했다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로 곁길 걷지 말고

상제님 사업을 하는데 하자가 없이 해라 그게 자기의 소기의 목적이고

그럼으로써 천지도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자연도 인간도 모든 만유라 하는 것은 다 목적이 있다 자기 관점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되지 하다 말고서 중단하면안된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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