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개국10주년 기념

도전강독콘서트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요즘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함에

떨며 살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미래로 초대합니다~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는 것처럼

오는 일을 아는자는 실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사드배치와 북핵 문제가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수 없는 발등의 불이 되었고

이제는 레드라인을 넘어서

레드존에 들어가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 부디 조심하라.

나의 도수는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도수이니

천하대세를 잘 살피도록 하라.”

 

 “시루떡을 찔 때에 김이 시루(甑) 가장자리부터 오르나니,

그 떡이 가에서 익어 들어가

가운데는 마지막에 익는 법이니라.

가운데만 다 익으면 시루의 떡 익히는 일이

모두 끝나느니라.” (증산도 도전)

 

 

 

 

 

 

대부분의 우리나라 국민들은 말합니다.

'전쟁 나겠어?'

'쉽게 안 날거야.'

 

외국의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한반도에서 반드시 전쟁이 난다.'

'지구촌에 전쟁이 난다면

그곳은 한반도가 될것이다'

라구요.

 

전쟁을 바라는 이는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저 또한 전쟁이 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긍정적으로만

바라볼수도 없습니다.

 

사람이 가장 큰 공포를 느끼것은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공포라고 해요.

보이지 않는 불안한 미래를 내다볼수 있다면

그 불안은 줄어들거에요.

그래서 초대합니다~~

 

 

 

불안한 미래를 희망의 미래로 바꿔드릴

STB상생방송 개국10년 기념

도전강독콘서트!!

 

 

 

 

 

 

 

 

 

어제 우연히 tv보다 보니

경주지진(2016년 9월 12일) 1주년을 맞아

'경주지진의 공포'라고 해서

지진후유증과 생활변화에 대한 내용이

방송이 되고 있더라구요.

 

지진으로 한 아이를 잃은 엄마의 모습과

12층 아파트에 살다가 지진이후 후유증때문에

주택으로 이사를 한 분의 사연과 함께
지진후 달라진 현재생활이
방송되었는데요.

 

경주지진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다른지역)이 공감을 해주지 않아오는

 소외감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면 그 상처에서

빨리 벗어날수 있을텐데

공감해주지 않으니 더 외롭고 그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죠.

 

경주에서 직접적으로 지진의 충격을 느꼈던 분들은

지진의 공포를 잊을수 없는데

현장에 없던 사람은 말 그대로 강건너

불구경인 셈이니까요.

저 또한 경주에 안사니 지진의 공포와

그 고통은 상상만할뿐 알수 없거든요.

 

이번 경주지진으로 한반도는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것이 확실해졌어요.

이제는 대비를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가을햇살의 눈부심과

시원한 공기가 상쾌하니 기분좋은 요즘인데요.

지구의 계절이

더운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서

 눈부신 고운햇살 쏟아내고 있듯

우주의 가을(개벽)도 그렇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경주지진후 언제든 들고 나갈

비상물품을 준비해두고 사는 사람들처럼

이제는 개벽을 준비를 하고 대비를 해야합니다.

 

이번 도전강독콘서트를 통해

자연이법으로 오는 개벽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실거에요.

 

자연의 질서속에 오는

개벽상황에서 구원받는것은

악의 문제가 아니라

알고 모름에서 모든것이 결정이 됩니다.

 

 

도전강독콘서트

참가신청 및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전화주세요~

 

010-3904-2568

 

 

 

 

 

 

 

 

 

10주년이 된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안내

 

 

 

 

 

 

증산도와 태을주 수행

우주1년과 가을개벽등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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