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과 종말 무엇이 다른가요

 

 

 

 

 

 

 

개벽은 종말과 어떻게 다른가요?

사람들이 요즘 세태를 보고 '말세다' '종말이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요즘 점점 잦아지고 잔악해지는 인륜범죄나

지구촌을 강타하는 화산폭발과 지진은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고 있고 한쪽에서는 한파가 한쪽에서는 홍수가 일어나

기상이변은 점점 심해지고 있고 조류독감이나 구제역같은

전염병이 돌고 있고 어수선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말세가 있다면 이런 세상이 말세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혼란한 요즘입니다.

 

이것처럼 말세나 종말은 세상의 끝을 말하는것으로

부정적인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벽은 무엇이고 종말과 말세와는

어떻게 다른지 개벽과 종말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게요.

 

 

 

 


 

 

 

 

개벽을 종말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종말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이 소멸당해 버리는 것입니다.

끝나버리는 거에요.

그러나 개벽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다만 새로운 시작을 하기까지의 과정들이

가을대개벽이라는 엄청난 환란으로 다가 오기에

겉으로 보여지는 현상만을 놓고 본다면

개벽이 종말처럼 보여질것입니다.

 

하지만 개벽은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 즉 후천 가을 세상이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우주에 가을이 열리기 위해서는 선천의 묵은 질서가 무너지고

천지자연이 대변혁을 거쳐야 합니다.

이 변화가 너무 커서 종말로 인식되어 왔을 뿐입니다.

 

가을 천지개벽은 하늘과 땅과 인간이 총체적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후천에는 인간의 문명이 질적 도약을 하여

고도의 과학문명과 인간의 영성이 결합된

도술문명이 열립니다.

 


모든 인류가 꿈에 그리던 유토피아

조화선경 세상이 지상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것을 문명개벽이라고 합니다.

 

 

 

 

 

 

 

 

 

 


또한, 우주의 가을에는 모든 인간이 기존의 제한된

깨달음과 미완성된 가치관을 뛰어 넘어 천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존재로 거듭 태어나게 됩니다.

이것을 인간개벽이라고 합니다.


우주 가을에는 인간이 우주의 꿈과 이상을 이루는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게 되는데

그러한 존재를 인존人尊또는 태일太一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상제님은 우주 가을을 맞아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하늘과 땅과 인간을 모두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어

후천선경을 열어 주셨습니다.
 11:140)

 

 

 

 

 

 

 

 

 

 

 

 

 

 개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개벽이란??

 

 

 

 

 

 

개벽의 너머에 있는 모두가 잘 사는 세상

후천선경으로 가는길의 안내

길잡이가 되어 드립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4월 22일 군산에서 열리는

군산개벽문화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도전으로 알아보는 '척'

 

 

 

 

 

 

 

사람은 누구나 잘 살기를 바랍니다.

잘 산다는 것은 경제적인 어려움없이

하고싶은 일들을 하면서 여유있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무척 잘 산다는 말은

어떤 삶을 사는것을 말하는걸까요?
돈이 엄청 많은거?
아니면 부와 명예 권력을 다 가진거?

 

이에 대한 답은 증산도 도전 속

상제님 말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무척 잘사는 길
1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척(隻)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이니라.
2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3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神明)이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느니라.
4 앞세상에는 서로의 마음속을 드나들어

그 속내를 알게 되나니, 남을 속이지 말고

척이 있으면 풀어 버리라.
5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두 척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라.

(증산도 道典 2:103)

 

 

 

 

 ‘척(隻)’은 원래 조선 시대에 민사와 관련된

소송이 벌어질 때 피고를 이르는 말이었다고 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고소하여

피고로 만드는 것을 ‘척지다.’라고 하는데,

소송을 걸어 싸우면 결국 서로 원망하는 사이가 되므로

‘척지다.’라는 말이 ‘다른 사람과 원수지간이 되다.’라는

의미로 발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른 사람과 원수가 되지 않는것

척을 지지 않는것이 '무척 잘 산다' 라는 말로

척이 없어야 잘 산다는 말입니다.

 

 


 

 

 


 

 

척에 대해 알수 있는 또 다른 상제님의

말씀을 알아보겠습니다.

 

 

 

척을 짓지 말라
1 대군(大軍)을 거느리고 적진을 쳐부수는 일이

영화롭고 장쾌하다 할지라도 인명을 잔멸케 하는 일이므로

악척(惡隻)이 되어 앞을 가로막느니라.
2 다른 사람이 만일 나를 칠지라도

그의 손을 어루만져 위로할지어다.
3 남이 힘들여 말할 때에는 설혹 그릇된 점이 있을지라도

일에 낭패만 없으면 반박하지 말라. 그

도 또한 척이 되느니라.
4 이웃 사람이 정 붙여 주는 음식이 비록 맛이 없거나

먹고 병들지라도 사색(辭色)을 내지 말라.

오는 정이 꺾이어 이 또한 척이 되느니라.
5 어떤 사람을 대하든지 마음으로 반기어 잘 대우하면

그 사람은 모를지라도 신명은 알아서,

어디를 가든지 대우를 잘 받게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04)

 

 

 

네 말 한마디에 있느니라
1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에 구릿골 박순여(朴順汝)가

부종(浮腫)으로 다리가 큰 기둥같이 되어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더니
2 마침내 반신불수가 되어 사경에 이르거늘

상제님께 사람을 보내어 고쳐 주시기를 간청하니라.
3 상제님께서 자현에게 물으시기를

“순여의 병을 다스려 살게 함이 옳으냐, 그대로 두어 죽게 함이 옳으냐?

네 말 한마디에 있느니라.” 하시니
4 자현이 이상히 여기며 아뢰기를 “살려 주심이 옳겠습니다.” 하매


5 말씀하시기를 “순여는 불량한 사람이라.

순여가 네게 불평을 끼친 일이 많으니 너와 함께 가서 다스리리라.” 하시고
6 자현을 데리고 순여의 집에 이르시어 휘파람을 한 번 부시고

병들어 부은 다리를 주물러 내리시며 끓인 물 한 그릇을 먹이시니 그 병이 곧 나으니라.
7 이는 본래 순여가 자현보다 나이가 많다 하여 항상 무례하므로

자현이 말은 아니하였으나 속으로 몹시 불평을 하였더니
8 상제님께서 그 일이 척이 되어 병이 들었음을 아시고 물으심이더라.

(증산도 道典 8:59)

 

 

 

 

 

부자는 악척이 많나니
1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조금 전에 거부(巨富) 세 사람이

선생님 모시기를 원하여 찾아왔는데
2 그들이 오기 전에 형개(荊芥)를 묶어 놓으시고 도착한 뒤에는 글을 쓰시며
3 뵙기를 청하매 큰 소리로 꾸짖으시고, 도문에 들어오고자 원하니

목록을 보이시며 ‘그 목록에 적힌 대로 헌성하라.’ 하시어
4 ‘그 물목에 적힌 액수가 세 사람의 재산을 모두 다 바쳐도 모자란다.’ 하여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가게 하심은 무슨 까닭입니까?” 하니
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형개를 묶은 것은 형가(荊軻)를 묶은 것이요

물목(物目)을 보인 것은 스스로 물러가게 함이니라.
6 무릇 부자들은 척(隻)이 많으니 그들을 다 구해 주려 하다가는

어느 겨를에 천지공사를 행하겠느냐.
7 부잣집 마루와 방과 곳간에는 살기와 재앙이 가득히 채워져 있느니라.
8 이놈들아, 부자 좋아하지들 말아라!

붓대 하나 까딱하면 다 죽는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138)

 

 

 

 

 

 

 

 

 

 

 

 

박공우가 체험한 척의 보복
1 상제님께서 6월부터 두어 달 동안 정읍 대흥리 경석의 집에 계시니라.
2 공우가 상제님을 종유(從遊)하기 달포 전에 천원장(川原場)에서

예수교인과 다투다가 가슴에 큰돌을 맞아 가슴뼈가 상하여

한참 기절하였다가 일어난 적이 있는데
3 이 때 수십 일 동안 치료를 받고 간신히 다니기는 하나

아직 가슴에 손을 대지 못할 만큼 크게 고통스러우므로 이를 상제님께 아뢰니
4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전에 어느 길가에서 남의 가슴을 쳐서

사경에 이르게 한 일이 있으니 그 일을 잘 생각하여 뉘우치라.
5 또 네가 몸이 나은 뒤에는 가해자를 찾아서 죽이려고 생각하나,

너 때문에 죽을 뻔하였던 자의 척(隻)이

그 예수교인에게 붙어서 갚은 것이니 오히려 그만하기가 다행이라.
6 네 마음을 잘 풀어 가해자를 은인과 같이 생각하라.

그러면 곧 낫게 되리라.” 하시니라.
7 공우가 이 말씀에 크게 감복하여 가해자를 미워하는 마음을 풀고

‘훗날 만나면 반드시 잘 대접하리라.’는 생각을 두니라.
8 수일 후에 천원 예수교회에

‘열두 고을 목사가 모여서 대전도회를 연다.’는 말이 들리거늘
9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상처를 낫게 하기 위하여 열두 고을 목사가 움직였노라.” 하시더니

그 뒤 사흘 만에 공우의 상처가 완전히 나으니라.
10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의 모든 참사가 척신(隻神)이 행하는 바이니라.
11 삼가 척을 짓지 말라.

만일 척을 지은 것이 있으면 낱낱이 풀고 화해를 구하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188)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1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너희들끼리 서로 싸우면 밖에서는 난리가 일어나느니라.
2 남에게 척을 짓지 말고 천하 사람을 한집안 식구로 여기라.
3 너희들은 말을 삼가라.

너희들 세 사람이 입을 모아 죽는다고 말하면

그 사람이 정말 죽느니라.
4 시속에 길성소조(吉星所照)를 찾으나

길성소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5 덕을 닦고 사람 잘 대우하는 데에 길성(吉星)이 비치나니

이 일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6  德懋耳鳴하고 過懲鼻息하라
덕무이명 과징비식
덕을 힘쓰기는 귀울림같이 하고
허물 다스리기를 코로 숨쉬듯 하라.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7 너희들은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한량없는 덕이 있느니라.
8 참는 덕이 크고 용서하는 덕이 크니라.
9 원수를 풀어 은인과 같이 사랑하면 덕이 되어 복을 이루느니라.
10 악을 악으로 갚으면 피로 피를 씻기와 같으니라.

(증산도 道典 8:36)

 

 

 

 

모든 병의 근원
1 한 성도가 여쭈기를 “매양 병자를 보시면

차마 그 아픔을 보지 못하시어 몸소 대속하시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니
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병은 척(隻)이 있어 생기고 수(數)가 있어 앓는 것이니라.
3 그러므로 척을 풀어 주지 않으면 척으로 돌아가고

수를 제거하여 주지 않으면 화액(禍厄)으로 돌아가나니
4 내가 병고(病苦)를 대신 앓게 되면 척은 스스로 풀리고

수는 자연히 소멸되느니라.
5 내가 천하의 모든 병을 대속하리니

러므로 후천에는 억조창생에게 병고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87)

 

 

 

 

 

 

 

 

 

 

 

수도 공부의 정법(正法)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2 또 말씀하시기를

“공부할 때 몸을 떨고 허령(虛靈)에 빠지는 것은

마음속에 부정한 생각이 있고 척을 많이 지어 그러하니라.” 하시고
3 “올바른 공부 방법을 모르고 시작하면

난법의 구렁에 빠지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200)

 

 

 

액과 척을 먼저 끄르심
1 태모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척(隻)이 없어야 한다. 척을 풀어야 하느니라.” 하시더니
2 성도들을 거두어 쓰실 때 반드시 먼저 그 액(厄)을 제거하시고

몸에 붙어 있는 척신(隻神)을 물리쳐 주시며
3 혹 몸에 병이 있으면 그 병을 낫게 하시고

또 앞길의 모든 장애를 없애어 새롭게 하신 뒤에 비로소 따르게 하시니
4 성도들이 태모님의 은혜에 황공하여 몸둘 바를 모르더라.

(증산도 道典 11:140)

 

 

 

 

 

 

 

 

 

 

 

 

대업 공부를 하려면
1 대업 공부를 하자면 수마(睡魔), 마신(魔神),

척신(隻神)을 먼저 물리쳐야 하느니라.
2 또 생문방(生門方)부터 알아 두라.
3 사문(死門)은 입구멍이요, 생문(生門)은 똥구멍이니라.
4 입은 사문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못 하느니라.
5  病從口入이요 禍從口出이니라
병종구입 화종구출
口是禍之門이요 舌是斬身刀니라
구시화지문 설시참신도
병(病)은 입으로부터 들어가고
화(禍)는 입으로부터 나오느니라.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니라.
(증산도 道典 11:223)

 

 

 

 

 

묵은 기운이 채워져 있는 곳에서는
3 오직 어리석고 가난하고 천하고 약한 것을 편히 하여
4 마음과 입과 뜻으로부터 일어나는 죄를 조심하고

남에게 척을 짓지 말라.
5 부하고 귀하고 지혜롭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든 척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6 이는 묵은 기운이 채워져 있는 곳에서는

큰 운수를 감당키 어려운 까닭이니라.

(증산도 道典 5:416)

 

 

 

 

“이제 말세의 개벽 세상을 당하여

앞으로 무극대운(無極大運)이 열리나니
4 모든 일에 조심하여 남에게 척(隻)을 짓지 말고

죄를 멀리하여 순결한 마음으로 정심 수도하여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2:15)

 

 

믿음은 선령신의 음덕으로
1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2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隻神)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3 선령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4 음덕이 있는 자는 들어왔다가 나가려 하면

신명들이 등을 쳐 들이며 ‘이곳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이르고
5 음덕이 없는 자는 설혹 들어왔을지라도 이마를 쳐 내치며

‘이곳은 네가 못 있을 곳이라.’ 이르느니라.

(2:78)

 

 

 

 

 

 

 

 

 

 

 

증산도 도전 속 상제님 말씀을 통해

무척 잘 산다는 말의 의미를 알아본것처럼

척을 짓지 않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상처를 주거나 원과한을 쌓이게하면

결국은 그것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무척 잘 사는길 바로 척 짓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군산개벽문화북콘서트 행사 안내~

클릭하시면 내용을 볼수 있어요^^

 

 

 

 

 

 

 

 

 

 

 

 

 

 

 

Posted by 상생의길
,

 

 

군산개벽문화북콘서트

 

 

그동안 왜곡된 역사를 바로 알리는

환단고기북콘서트와 함께

개벽문화북콘서트가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렸었는데요.

 

오는 4월 22일에 개벽의 땅인

군산에서 개벽문화북콘서트가 열립니다.

 

군산은 3대개벽 현상중 하나인

괴질병겁이 가장 먼저 발병되는 지역으로

개벽의 출발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어느지역보다 의미가 깊고

개벽에 대해 더욱 절실하게 알아야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군산개벽문화북콘서트 초대

 

일시 : 2018년 4월 22일(일) 오후2시

장소 : 군산 새만금 비즈니스 컨벤션센터

초청 : 안경전(이것이 개벽이다 저자이면서

STB상생방송 이사장)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은 미래가

불확실하고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남북문제는 어떻개 해결이 될지

국내의 경제난과 취업난을 포함한

세계 정세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인류의 미래 희망적일까요?

비관적일까요?

 

 

불안한 미래에 등을 밝혀줄 희망의

한소식을 전해주는 행사가 될것입니다.

군산개벽문화북콘서트를 통해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인류의 희망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군산개벽문화북콘서트 예고 영상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물고기에 비유해서 얘기를 하는데요.

 

물고기나 사람은 항문이 막히면

 생명활동을 할수 없어 죽게됩니다.

그런데 물고기 항문에 해당하는 곳이

이미 오래전에 막혀버렸습니다!! 

 

 

 

 

 

 

 

 

천지공사로 본 새만금공사와

금강하굿둑공사 관련 글보기~

 

 

 

 

 

 

 

 

개벽문화북콘서트 대전편 1부

 

 

 

 

 

개벽문화북콘서트 대전편 2부

 

 

 

 

 

개벽문화북콘서트 대전편 3부

 

 

 

 

 

 

 

군산개벽문화북콘서트 초대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전화주시면

안내해드릴게요~

부담없이 전화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stb상생방송 3월19일 주간편성표

 

한문화의 중심채널로 자리잡은

증산도 상생방송은

이미 수많은 애시청자들이

가장 볼만한 채널로 꼽고 있는데요.

 

잃어버린 역사를 바로찾고

올바른 역사를 후손에게 알리는 일을

앞장서서 하고 있으며

교양 다큐 역사 문화 등 볼만한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3월 셋째주 상생방송 스로그램

주간편성표 올려드리니

관심있는 프로 눈여겨 보셨다가

시청하시면 좋을거에요^^

 

 

우선 추천 프르그램이에요~

 

 

 

 

 

 

 

 

 STB상생방송 3월4주차 편성표
시간 3월 19일(월) 3월 20일(화) 3월 21일(수) 3월 22일(목) 3월 23일(금) 3월 24일(토) 3월 25일(일)
2 연개소문(81) 연개소문(82) 연개소문(83) 연개소문(84) 연개소문(85) STB역사특강(79) 하버드 사업과 동북아 역사지도 사업(이덕일) 주역과 소통(36) 천인합일과 군자지도2
3 TV로 만나니 즐겁道다(8) 포천신읍도장 편 다이제스트 개벽(4) 상제님의 우주정치 개벽 설계도, 천지공사(송수진) TV로 보는 월간개벽(103) 2018년2월호  우리들의 살릴 생자 이야기(26) 증산도대학교 신앙이야기 문화와 인물(5) 독도종합연구소장 호사카유지 교수 편 현대문명의 大전환(38) 미래의 컴퓨터 2부(신용태) 도전퀴즈 스페셜(14) 마산도장
30 도전산책(8) 말(언어)의 중요성(권동주)
4 환단고기 북콘서트(19) 10회 러시아편-1부 한국 상고사의 진실과 왜곡 그리고 러시아 환단고기 북콘서트(20) 10회 러시아편-2부 유라시아 대륙에 잠든 환국문화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3) 증산도 신앙의 대의 개벽문화 북콘서트(7) 대구편-3부 우주의 가을문화 참동학 증산도 도심과 인심(3) 어른의 본보기가 최고의 인성교육(박완순) STB콜로키움(48) 홍산문화와 한민족의 친연성 2부(이종호) 인간의 길 가효국충(17) 만고의 명장 전봉준 장군과 동학혁명 2강-전봉준 장군의 충(김철수)
5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 문화(55) 영상으로 보는 인류문화 1부 나는 법사다(25) 강화랑 도생 도전퀴즈(11) 서울강남도장3 Let's Dojeon(3) 가가도장을 찾아서(3) 조윤정, 조미숙 도생
30 도전봉독(163) 30 도전봉독(164) 30 도전봉독(165) 30 도전봉독(166) 30 도전봉독(167) 30 도전봉독(168) 30 도전봉독(169)
6 시청자와 함께하는 아침수행(15) 시청자와 함께하는 아침수행(16) 시청자와 함께하는 아침수행(17) 시청자와 함께하는 아침수행(18) 시청자와 함께하는 아침수행(19) 시청자와 함께하는 아침수행(20) 시청자와 함께하는 아침수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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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 문화(74) 축의 시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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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영어로 배우는 도전성구 스페셜(20) 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28) 표은경 도생 책으로 만나는 가을개벽 문화(74) 축의 시대 2부 나는 법사다(25) 강화랑 도생 도전퀴즈(98)진주도장2 인간의 길 가효국충(34) 의열단 단장 김원봉(김삼웅)
30 무궁화 삼천리(6)
중앙선 단양역
30 무궁화 삼천리(7)
경부선 신탄진역
30 무궁화 삼천리(8)
경부선 옥천역
30 무궁화 삼천리(9)
중앙선 원주역
30 무궁화 삼천리(10)
태백선 태백역
30 영어로 배우는 도전성구 스페셜(20)
20 시청자와 함께하는 저녁수행(15) 시청자와 함께하는 저녁수행(16) 시청자와 함께하는 저녁수행(17) 시청자와 함께하는 저녁수행(18) 시청자와 함께하는 저녁수행(19) 시청자와 함께하는 저녁수행(20) 시청자와 함께하는 저녁수행(21)
30 도전봉독(177) 30 도전봉독(178) 30 도전봉독(179) 30 도전봉독(180) 30 도전봉독(181) 30 도전봉독(182) 30 도전봉독(183)
21 新수호지(56) 新수호지(57) 新수호지(58) 新수호지(59) 新수호지(60) 우리들의 살릴 생자 이야기(37) 이성우 도생 도심과 인심(20) 율곡 이이의 사유와 실천 2강(신창호)
22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33) 선영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환단고기 북콘서트(28) 광주편1부 환단고기 위서론을 넘어서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33) 선영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개벽문화 북콘서트(1) 서울편-1부 새문명 창업 이야기, 개벽 도심과 인심(20) 율곡 이이의 사유와 실천 2강(신창호) 환단고기 북콘서트(28) 광주편1부 환단고기 위서론을 넘어서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33) 선영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23 천지의 도 춘생추살(2) 기존 문화권을 매듭짓고 새 세상을 여신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이기수) 환단고기 북콘서트(29) 광주편 2부 환단고기 독보적 사서 가치 천일야사(14)고려 최고, 최후의 간신 이인임/사대부의 나라 조선을 뒤흔든 나합부인 개벽문화 북콘서트(2) 서울편-2부 새시대의 빛, 참동학 증산도의 새문명 이야기 STB스페셜(64) 3.1혁명 100년 역사토크 콘서트 환단고기 북콘서트(29) 광주편 2부 환단고기 독보적 사서 가치 TV로 만나니 즐겁道다(16) 서울강남도장2
24 섬과 바다(1) 외딴 섬, 그들만의 문화 환단고기 북콘서트(30) 광주편 3부 환단고기 역사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섬과 바다(2) 생태계의 보고, 갯벌 섬과 바다(3) 미래자원의 보고, 바다 환단고기 북콘서트(30) 광주편 3부 환단고기 역사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STB스페셜(64) 3.1혁명 100년 역사토크 콘서트
30 세계유산순례(5) 조선왕릉(1)
1 주역과 소통 스페셜(1) 주역이란 무엇인가 주역과 소통 스페셜(2) 계사상편 1장  인간의 길 가효국충(34) 의열단 단장 김원봉(김삼웅) 현대문명의 大전환(46) 지진과 화산(장찬동)  STB청소년 특강 마음자리(16) 청소년을 위한 리더십 3강 다산정약용의 실행리더십과 한국형 리더십(전광수) 가가도장을 찾아서(22) 경주노서 이상열, 나은화 도생 우리가락 우리소리 시즌2(75)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보름음악회
30 도전산책(34) 기도하는 삶(최재학)
※편성표는 방송국 사정에 의해 스케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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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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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주문수행

 

 

 

 

 

 

태을주 주문수행은 왜 해야할까요?

 

 

수행은 나의 본래 모습을 찾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천지로부터 나왔고

그러한 천지부모와 하나 되는 길이 바로 수행이며

인간의 삶이 궁극으로 지향하는 바입니다.

 

태을주는 생명과 진리의 뿌리를 찾아주는 신성한 주문이며

뭇 생명을 성숙시켜서 우주 가을철로 인도하는

생명의 주문입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왔는 상제님 말씀중

태을주에 관련된 내용을 보면

 

*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道典 2:140)

 

*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道典 11:161:4)


*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증산도 道典 11:387)


*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道典 11:282)


*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道典 9:199)

 

 

 


 

 

 

 

 

 

태을주는 인간의 본성을 환히 열어 완성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면 부수적으로 일상의 평안함까지 얻게 됩니다.

태을주는 우리의 허물을 씻어 주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主宰)하시는 상제님께서 완성시켜 주시고,

인정해 주신 주문이기에 다른 어떤 주문과도 비교할 수 없는

구원의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직 태을주 속에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5만년 자손 만대를 이어갈 수 있는

새 생명 기운이 담겨 있습니다.

 

태을주의 첫 머리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훔'은 우주의 완성과 결말을 의미하는

깊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우주가 성장의 단계를 지나 더이상 바랄 것 없이

완성되어 진액으로 뭉친 자리,

우리 영혼의 본향을 부르는 소리가 태을주입니다.

 

이에 대해 안운산 종도사님께서는

"모든 인류의 생명은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라 말씀하시고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천지가 가을로 접어드는 개벽기에는

오직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 천지의 새 생명 기운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원시(原始)로 반본(返本) 하는 때다.

원 대자연 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따라서 사람 생명체도 원시반본을 해야 되고,

주문도 원시반본하는 주문을 읽어야 한다.

자신의 근본, 뿌리자리를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이번에 다음 세상으로 넘어가는 생명선,

생명줄이 태을주(太乙呪)다.

태을주를 바탕으로 후천 새 문화를 창조한다.

개벽철에는 태을주를 안 읽으면 살 수가 없다.

그러니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주문을 읽어라.

앞으로 오다 죽고 가다 죽고 서서 죽고 밥 먹다 죽고

자다가 죽는 개벽기에 태을주로써 내가 산다.

태을주를 읽어 내가 사는 것은 물론이고,

세상 사람들을 살려 후천 조화선경의 씨앗을 만든다.

 

 

태을주의'훔'소리는 우주의 근원,

우주의 뿌리를 상징하는 소리다.

' 훔'하고 소리를 내면 그'훔'소리 속에

만유의 진리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이'훔'을 씨앗이라고 한다. 핵이라는 말이다.

'훔'속에는 모든 만유의 이치와 정신이 전부 다 함축되어 있다.

마음의 빛, 깨달음의 근원, 도의 마음,

이 모든 것이 다 함축되어져 있다.

 

 

 

 

 

 

 

이뿐아니라 태을주 주문수행을 하면

우리몸이 건강하게 되는데요.

아래 실험결과에서도 알수 있듯

태을주 수행전과 태을주 수행후의 적혈구 모습이

또렷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국의 한 과학자가 실혐한 내용인데요

시험관에 암세포를 넣두고

훔 소리를 계속 쏘아주니

암세포가 진동 후에 더져버렸고

 

인체의 정상 세호를 시험관에 넣고

똑같이 '훔'소리를 쏘아 주었더니

더욱 건강하게 자랐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태을주 수행을 하면 좋은점은

갑자기 닥치는 사고로부터 예방되거나

어쩔수 없는 큰 사고가 났다 하더라도

살짝만 다치는 등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모두 좋지만 무엇보다 앞으로 오는

가을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살수 있기에

반드시 태을주 수행을 해야합니다.

 

 

 

 

증산도에서는 태을주 주문외 여러 주문을

함께 읽고 있는데요

태을주 주문과 그외 주문 올려드릴게요~

 

 

 

태을주 수행, 태을주 주문, 태을주 주문수행 들어보기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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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북돋으면 가지가 번성한다.

(조상제사)

 

 

이배기근이면 이달기지라.

그 뿌리를 북돋아 주면

그 가지가 발달하여 무성하게 잘된다.

 

 

 

 

 

 

 

초목이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해요.

뿌리가 튼튼해야 그 뿌리로

영양분을 잘 흡수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방법은

뿌리가 잘 뻗을수 있도록 흙으로

 잘 덮어 주어야 해요.

그러면 뿌리가 튼튼해지고

그 튼튼한 뿌리로 영양분 흡수를 잘하니

결국은 초목이 잘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초목에만 해당될까요?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사람마다 각자의 부모님이 계시고

그 이전에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조상님들이 계십니다.

 

나의 뿌리는 바로 이 조상님들이시기에

자손인 내가 잘 되려면

뿌리인 조상님을 잘 모셔야합니다.

 

또한 뿌리가 튼튼해야 내가 잘 되는것이기에

조상님을 잘 모시는것은 당연해요.

 

그렇다면 조상님 잘 모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조상님 잘 모시는 방법은 바로 제사에요.

 

특히 증산도에서 올려드리는 천도식은

제사 이상으로 조상님을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해드리는것이기에

어떤 제사보다 축복되고 소중한 의식이랍니다.

 

 

 

 

 

 

 

 

 

어느 성도님의 천도식 체험 사례

올려드립니다.

 

 

 

 

 

 

   

 

 

 

 

 

 

 

  

 

 

 

 

 

 

 

 

 

 

 

 

 


 

해원 천도식을 올려 준다니 고맙기 한량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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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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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과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예언에서 말하는 개벽,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오직 내가 처음 짓는 일
1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2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3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4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1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2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3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道典 2:16)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4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5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2:20)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초목에 서리 내리듯

인류에게도 서릿발(추살) 기운이 내려오는데

이것은 자연의 이법으로

변화의 마디에서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개벽의 현상들을 보면 종말 같지만 종말이 아니에요.

우주의 목적은 인간농사를 짓는 것으로

인간을 성숙시켜 우주의 열매로 만드는것이

우주의 목적입니다.

 

그렇기에 개벽은 살기좋은 세상(후천)으로 가기위해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에요.

개벽만 잘 극복하고 나면

전쟁 기아 다툼이 없이 모두가 잘사는

후천선경 세상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개벽 현상은 크게 세 가지로

상씨름전쟁, 괴질병겁, 지축정립, 있는데

각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현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독교에서 전하는 개벽현상

* 또 내가 '새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요한계시록 21:1)

*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

(누가복음 19:44)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태복음 24:20)

 

 

불교에서 말하는 개벽현상

*말법 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월장경)

 

 

유교에서 전하는 개벽

당기지일 삼백육심일

-장차 일년의 날수는 360일이다. (주역 계사전)

 

 기독교 불교 유교에서 앞으로 오는 개벽을

'새하늘 새땅' '환난' 돌위에 돌하나 남기기 않고

무너뜨린다. 별들의 위치가 바뀌고

고약한 병이 돌며 앞으로 일년의 날수가

360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벽이 온다는 것은 각 종교에서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언가들도 예언을 했습니다.

개벽에 대한 예언가들의 예언을 알아보겠습니다.

 

 

 

   <탄허스님> 

 * 빙하가 녹고 지축이 선다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질지의 이치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북빙하가 녹고 23도7분 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땅 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이 녹는

심판이 있게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중에서

 

  * 인류구원은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우리 선조가 적선해 온 여음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것이다.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 다시 말하면

  정신 수도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시만물 종만물이 간에서 일어난다면

  인류를 구할 세계적인 정신문화가 어찌

  한국에서 시하고 종하지 않으랴.(주역선해)

 

 

 
 

 

 

 

 

루스몽고메리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 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

 

지축변동의 각도는 약 20도 내지 30도가 될것이다.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사람의 숫자는

1만명에 한명을 더하여 1만을 곱한 것이다. 

 

-루스몽고메리 예언은

지축정립은 지구가 스스로 정화를 하기위해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으며

살아남는 사람의 숫자가 1억1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대재난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가 되면

새로운 질병과 갑작스런 전염병이 지구를 휩쓸것이다. 

미국은 미시시피강 주변을 경계로 둘로 갈라지고

서부 지역 대부분은 물에 잠긴다.

 

-고든마이클스칼리온 예언은

지축정립으로 미국이 둘로 나뉘어질거라고 하고

갑작스런 전염병이 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폴 솔로몬

미국 대륙은 반으로 갈라질 것입니다

기온의 변화는 지구상 모든 생물체의 생존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서 결코 찾아볼 수 없었던 정도의

파괴가 일어나게 됩니다.

 

 


 미국의 미래지도

 

 

 

 

 

잠자는 예언가,에드가 케이시 예언은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에드가케이시도 극이동을 통해

지축정립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으면

지금 필요한것은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왓다는것

즉 개벽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미래 연구가, 모이라 팀스

20세기 말은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는 위기의 시대이다.

예고된 것처럼 머지않아 지구 차원의 대 재난이 일어지만

이것은 단순한 파국이나 종말이 아니라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위기이며

이 지상에 새로운 조화 세계의 실현을 위해

이제까지 축적된 업을 청산하는 과정이다.

 

 -미래연구가 모이라팀스도

앞으로 지구적인 차원의 큰 환란이 오는데

이것은 종말이 아니라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한

과정이면 조화세계가 열리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격암남사고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격암유록을 쓴 남사고선생은

개벽상황에 괴질병겁으로 죽는 상황을

시체가 산과같이 쌓여 계곡을 메워

길 찾는것조차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파티마 제3의 계시

  20세기 후반에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니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 지상의 많은 것들은 파괴되고

  헤아릴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세상의 고통은 심각하게 되고...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교황 바오로 6세가 파티마 게시를 간추려

  세계 교회 수뇌자들에게   전한 내용 중에서)

 

 

 

 


 

 

 

  

 

 지금까지 알아본바와 같이

각 종교에서도 예언가들의 예언에서도

모두 개벽이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부분적으로 얘기를 했지만

종합적으로 정리해보면 모두가

개벽상황을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결론은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개벽은 자연의 섭리로 오는 것이고

개벽현상으로는 상씨름 전쟁, 지축정립, 괴질병겁을

말합니다.

 

개벽의 현상만을 놓고본다면 종말을 연상케 하지만

루스몽고메리가 말했듯 극이동은 지구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으로 종말이나 끝이아니라

살기좋은 새로운 세상으로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겪어야할 통과의례라는 것입니다.

 

증산도에서는 자연이법으로 개벽이 오니

 개벽을 대비하여 개벽을 잘 극복해서

모두가 잘 사는 후천선경세계에 함께 가자는 것입니다.

 

지금도 각 조상님은 자손 하나

상제님 진리 만나게 하려고

천상에서 초 비상이 걸린 상태에요.

 무엇때문에요?

개벽기에 살수 있는 법방이 오직 증산도에 있기 때문입니다.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다가오는 가을 대개벽의 총체적 상황
1 장차 서양은 큰 방죽이 되리라.
2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3 세상을 불로 칠 때는 산도 붉어지고 들도 붉어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4 앞으로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5 그 때에는 인력으로 말리지 못하고 오직 병이라야 말리느니라.
6 동서양의 전쟁은 병으로 판을 고르리라.
7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8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9 병겁이라야 천하통일을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39)

 

 

 

개벽이 될 때는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개벽 시간은 도통군자도 모르게 하느니라.
2 너희가 그토록 애태우며 기다리나

눈 한 번 깜짝하는 때에 개벽이 되느니라.

되느라면 그렇게 바짝 되느니라.” 하시고
3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에서 위해야 날이 닥치고

시간이 되어야 날이 닥치느니라.
4 아무리 배가 고파도 풋나락은 못 먹는 법이니라.
5 아기가 열 달을 별러 나오는 것과 같이

때가 되어야 천지개벽이 되느니라.
6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하시니라.

 

의통을 알아 두라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위무(威武)를 보배로 삼아 복과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상극의 유전이라.
2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쓸 곳이 없으면 버린 바 되고,

비록 천한 것이라도 쓸 곳이 있으면 취한 바 되나니
3 이제 서양에서 건너온 무기의 폭위(暴威)에는 짝이 틀려

겨루어 낼 것이 없으리니 전쟁은 장차 끝을 막으리라.” 하시고


4 “그러므로 모든 무술과 병법을 멀리하고

비록 비열한 것이라도 의통(醫統)을 알아두라.
5 사람을 많이 살리면 보은줄이 찾아들어

영원한 복을 얻으리라.” 하시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동토에 삼재팔난(三災八難)의 극심함을 모두 없이하고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남겨 두었나니
7 앞으로의 난은 병란(病亂)이니라.
8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하시고
9 “앞으로 환장 도수(換腸度數)가 열리고

괴병이 온 천하에 퍼져 ‘아이고 배야!’ 하며 죽어 넘어가리니
10 그 때에 너희들로 하여금 포덕천하(布德天下)하고

광구창생(廣救蒼生)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412)

 

 

 

 

종교에서 말하는 개벽, 예언 개벽.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가르침

후천개벽 원시반본 해원 상생

 

불교는 자비를 베풀라하고 

기독교는 사랑하고 가르치고 있는데

증산도 가르침은 무엇인가요?

 

 

 

 

 

 

 

 

 

증산도의 핵심 가르침, 근본사상은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그리고

보은 해원 상생입니다. 
  

이중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후천개벽(천지개벽,가을개벽)이에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때는

우주의 봄과 여름, 즉 선천시대가 끝나고

우주의 가을로 들어서는 시간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주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기전에는

바든이 후천개벽(천지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는데

후천 개벽은 자연의 이법에 의해

 자연의 질서속에 오는 것입니다.

 

 

  

 

 

 

 

 

 

 

개벽은 이미 동서양의 성인 철인 미래학자와

예언가들이 이미 수없이 전했습니다.

그분들이 밝인 내용들이 모두 앞으로 올

이 개벽(후천개벽)을 말하고 있습니다.

 
개벽은 상극의 질서에서 상생의

새로운 질서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앞으로 후천개벽이 지나고 나면

모든 인류가 꿈꾸는 살기좋은세상,

이상세계가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천개벽과 함께 중요한것이 바로 원시반본이에요.

근원원,처음시,돌이킬반,근본본 자로

본래 시작했던 근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조금은 생소한 단어일수 있을텐데요.

 

 

 

 

 

 

 

 


초목에 비유해서 말씀드려 볼게요.

봄이 되면 겨우내 뿌리에 저장되었던 수기가 올라오면서

나뭇가지에 물이 오르게 됩니다.

겨울나무는 수기가 뿌리에 있어

꺽으면 똑 부러지지만 봄 여름의 나뭇가지는

수기가 줄기로 다 올라와 있어 꺽으면 구부러지고

잘 꺽이지 않는답니다.

 
이렇게 수기가 줄기로 올라오고 날이 점점 따뜻해지면서

꽃이 피고 새싹들이 나오게 되는거죠.

그리고 여름이 되면 분열기운으로

나뭇가지와 잎이 무성하게 자라게 되고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은뒤

모든 진액을 모아 수기는 다시 뿌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원래 있던 뿌리로 돌아가는 것이 원시반본이에요.

 
만약에 올라온 수기가 가을이 되었는데도

뿌리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나무는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수기가 나뭇가지에 있기 때문에

추운 겨울을 이겨내지 못하고 얼어죽게 될 것입니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에요.

우주의 가을이 되면 모든 인간은

자신의 순수한 본성자리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혈통적으로도 자신의 뿌리를 찾아야 하고 영적으로도

자기 영혼의 순수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도 나무처럼 생명을 유지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원시반본해야할까요?

 

첫째, 자신의 뿌리인 조상을 잘 모셔야 합니다.

 


초목이 생명력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뿌리가 중요하잖아요.

아무리 영양분을 많이 주어도 뿌리가 약하면

그 나무는 튼튼하게 자랄수가 없어요.

초목의 뿌리가 잘리면 그 초목은 이미 죽은거에요

 

그것처럼 우리에게 기운을 내려주시는

조상님 잘 모셔야지 조상을 잘 모시지 않으면

그 기운이 뿌리잘린 초목처럼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게됩니다.

그래서 증산도에서는 조상님을 잘 모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조상님 잘 모시는 것이 결국엔 내가 잘 되는 길이고

내가 잘 되는것이 또한 조상님이 잘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자기 민족의 뿌리를 잘 받들어야 합니다.

각 나라마다 민족신이 있는데요,

일본은 천조대신,중국은 반고 유대인은 여호와,

아랍은 알라, 우리에게는 국조삼신이 민족신입니다.

각 민족마다 자신의 민족신을 잘 모셔야 국운이 좋아지는데

우리민족은 어떤가요?

우리의 국조삼신인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왕검을

어떻게 모시고 있나요?

단군을 신화로 가르치고 있고 배달시대나 환국은

가르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국운이 좋을리가 없겠지요.

 

 

 

 

 

 

 

 

 


셋째는 자기 생명의 뿌리를 찾아야합니다.

모든 생명의 발원처가 되는 곳이 태을천이기 때문에

우리생명의 뿌리를 찾기 위해서는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우주의 가을시간을 앞둔 이 싯점에서

원시반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원시반을 하지 않으면

결국엔 가을개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생명이 끊기게 되는 것입니다.

 

 우주1년 생장염장이라는 자연질서속에

자연이법으로 후천개벽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누구도 부정할수도 막을수도 없는 자연 이법이에요.

계절이 스스로 오고 가는 것을 어느 누가 막을수 있겠어요?

 
겨울이 오기전에 월동준비를 하듯

후천개벽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일을 하기위 증산도가 있는 것입니다.

 

 

 

 

 

 

 

 

 

 

 

 

 

 

원시반본의 실천 이념이 보은 해원상생

 

다 중요하지만 특히 해원이 중요해요.

해원은 '원한을 푼다'는 말로

해원이 왜 중요한지 해원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기독교에서는 2000년이나 사랑을 외쳤고

불교에서는 자그마치 3000년이나 자비를 부르짖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세상은 왜 이럴까요?

왜 사랑이나 자비가 아직도 이 세상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인간은 전쟁을 일삼고 또 서로 서로 속이고

 싸우면서 살아갈까요?

 

상제님께는 그 해답이 바로

원한의 문제 때문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가슴속 깊은 곳에 원과 한이 맺히고 쌓여 있는데

어떻게 사랑을 할수 있겠어요?

 

 

 

 

 


 

 

 

 

증상 상제님은 단순히 도덕적인 교화만을 하신것이 아니라

인류를 쪄누르고 있는 원한을

실제로 풀어버리는 그런 일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입니다.

천지공사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말씀드릴께요

선천세상에 찌든 이 원한을 끌러내야

후천 가을세상으로 갈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 상제님 말씀에

* 이 때는 해원시대니라.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 원한이 해소되면

그 다음에는 서로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저절로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한이 끌러지면 부처님이 말씀하신 자비가 샘물처럼

솟아나게 될것입니다.

 


예를 들어 몸에 종기가 나서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고름이 생겼어요

피부 속에서 고름이 생겼는데 피부에 약을 바른다고 나을까요?

밖에 아무리 약을 발라도 낫지 않습니다.

고통의 근원인 고름을 짜 내고 난후

상처에 약을 발라야 이 종기가 나을수 있는 것처럼

원한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는 그 아무리 좋은 것을

말한다 한들 그것은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원한이 왜 생기는 걸까요?

 


이 원한은 대통령이든 농부든 학생이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다간 사람치고 원과 한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원한은 왜 생기게 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한 해답은 우주일년 도표에 나와 있습니다.

 


우주의 봄 여름철은 상극시대에요.

상극은 서로상자,이길극자로, 서로 이길려고

대립하니 그 과정에서 원과 한이 생기게 되는 거에요.

이치가 그렇게 되어져 있어요.

 

천리가, 우주 자연섭리 자체가

상극으로 기울어져 균형이 맞지 않기때문에

대어는 중어식하고 중어는 소어식하듯

인간도 힘센 사람이 약한사람 괴롭히고

일등하려면 남을 밟고 일어설수밖에 없고

서로 싸우고 다투는 과정에서 원과한이 쌓일수밖에 없는것입니다.

 

 

한 여름이 되면 날씨가 무척 더워요.

날이 더우면 옷을 얇게 입고, 반팔로 입다가

그래도 더우면 옷을 벗기도 합니다.

이건 불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의사든

농부든 학생이든 누구나 다 똑같아요.

겨울이 되면 월동준비를 하고 여름이 되면 장마에 대비를 하잖아요.

인간성이나 선악 신앙 지위와 상관없이 모두 똑같습니다.

 


이게 자연의 법칙이에요.

자연이법은(봄 여름 가을 겨울) 전인류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온 우주의 봄 여름 시간은

상극의 세상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원과 한이 맺힐수밖에 없었습니다(우주변화원리 참고)

 

 

 

 

 

 

 

 


다시 말하면

우주의 질서 자체가 상극이기 때문에

우주도 인간도 미성숙하기에

성숙하는 과정에서 원과 한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이들보거 싸우면서 키큰다는 말을 하죠.

그리고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을 하구요.

이 말들은 바로 상극의 과정을 거쳐서 아이가 자라는 것처럼

우리 인간도 상극의 과정을 거쳐 점점 성숙해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존 종교에서는

이런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도덕적으로만 착하게 살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증산도 진리의 이법인 우주1년,

즉 자연섭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근본 문제가 천지에 있는데 사람에게만

'사랑해라 자비를 베풀어라 ' 하니

문제가 해결될수 없는 것입니다.

 

 

 

 

 

 

 

 

 

 

선천세상에 맺힌 원과 한을 다 풀어야만

후천 가을세상에 갈수가 있어요.

상제님께서 보신 천지공사가 바로

신명해원공사인데요.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통해

100년간 신명들이 해원하도록 판을

짜 놓으셨어요.

 

 

지금 세상은 모든신명이 해원을 하는때에요.

예를 들자면 지금의 연예인들 보면 어때요?

청소년들의 우상이고 선생님들이나 정치인들

어떤 전문가들보다 인기가 많고 대우받고 있잖아요.

 

그런데 예전에는 어땠나요?
남사당패 광대들은 대우받지 못하는

직업이었어요.

먹고 살기위해 어쩔수 없이 살았는데

지금은 우상이 되었잖아요.

 

그리고 예전엔 사농공상이라고 해서

상인들이 제일 밑이었어요

지금은 어때요?
돈이 많으면 대우받고 누리는 세상이잖아요

이뿐아니라 모든것이 해원하고 있는 중이라

세상이 더 어수선하고 복잡해진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장에 방문하시면

팔관법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공부를 하실수 있습니다.

 

 

 

 

 

 

증산도 가르침,후천개벽 원시반본 해원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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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천도식 체험사례

신도의 알음귀로 조상님들의 이름을 찾아


 

 

 

 

 

 

 

부산동래도장 강OO 도생님의 조상 천도식 과정에서

체험한 내용입니다.

 

 

 

 

 

 

 

 

 외가 조상님들의 ‘천도보은치성薦道報恩致誠’을 앞두고

1000배례를 올리며 정성 수행을 하였습니다.

수행을 하는 와중에 지난 번 ‘외선조 해원천도식’ 때

못 올려 드린 조상님이 계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천지일월 하느님과 조상님께

제게 알음귀를 내려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문득 외할머니께 전화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전화를 걸었는데

무슨 일인지 며칠 동안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천도식을 앞둔 이틀 전 외할머니와 통화가 되었습니다.

저는 외할머니께 호적에 올라가지 않은 조상님이

혹시 계시냐고 여쭤보았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기억력이 떨어지고 오래 되어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밤 저는 도장에서 두 분의 도생님과 함께 제물을 올리고

1000배례를 올리며 참회 수행을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조상님 죄송합니다.

제가 신도가 통해 조상님과 대화를 해서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제가 정성이 부족하여 알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디 천지일월 하느님이시여, 외선조 천도식 때

못 올려드린 조상님이 계시다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제게 알려 주시옵소서.

저와 저희 외할머니에게 찾아오셔서 알음귀를 내려 주시고

알려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정성 수행을 하고 집으로 귀가하여

다음 날 아침에 제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휴식 시간이었는데

갑자기 외할머니께 전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전화를 하였습니다.

안부를 묻고 난 후 혹시나 해서 호적에 올라가지 않은 조상님에 대해서

기억나시는 것이 있느냐고 다시 여쭤보았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저에게

“은진아, 네가 지금 뭐를 하냐? 도대체 뭐 하는데

신명들이 나를 찾아오게 만들었냐?”고 하며 화를 내셨습니다.

그러고는 “어젯밤에 너희 외할아버지의 본부인과

본부인 자식인 외삼촌 2명, 이모 2명이 이름을 알려 주더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외할머니가 신도神道에 밝으셔서

조상님과 신명을 보고 대화를 많이 하십니다.

 


“안 그래도 신명들이 많은데, 네가 뭐 하길래

신명을 불러서 찾아오게 만드느냐!”라면서 나무라셨습니다.

 

제가 어제 정성 수행을 하며 기도했던 그 시간에

신명들이 외할머니께 찾아가셨다는 것과

제가 던진 질문에 답을 해 주셨다는 점에서 놀랍고 신기하였습니다.

 


그렇게 외할머니께서는 화를 내시면서도 이름을 다 말씀해 주셨고,

저보고 “앞으로는 네 조상이 옆에 있으니 네가 직접 물어봐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천도식 제물 준비를 다 하고 밤늦게 집에 도착하여

천도식 기도문을 작성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3시였습니다.

저는 혹시 빠진 조상님이 계시다면 저에게 알음귀를 열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 중에 4년 전 돌아가신 외삼촌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외삼촌이 저에게 “서운하다, 서운해. 어떻게 나를 잊을 수 있니!”라고

하는 말이 제 마음에 울려 퍼졌습니다.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더 죄송스럽게도 외삼촌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스님 삼촌’이라고 불러왔기 때문에 성함이 생각 안 납니다.”라며

죄송하다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 마음에서 문득 외삼촌 성함이

 ‘윤덕호’라는 생각이 울려 퍼졌습니다.

 

눈도 얼마 붙이지 못한 채 천도식 당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도장에 도착하여 외할머니께 확인차 전화를 드렸습니다.

“외할머니, 외삼촌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그러는데,

혹시 윤덕호 맞아요?” 하고 여쭤보았습니다.

 

외할머니께서 “맞다, 윤덕호. 너한테 찾아갔더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찾아오셨나 봐요.”라고 대답을 드린 후 통화를 마쳤습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못 올려 드린 외선조 조상님들의 위패를 올려 드리면서

천도식을 무난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천도식을 하기 전에는 몸에 한기가 든 것처럼 추웠는데

천도식을 시작한 후에는 온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천도식 도중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고,

저에게 조상님들께서 고마워하시는 마음이 전달되었습니다.

천도식을 무사히 마친 그날 밤, 윤덕호 외삼촌께서 외할머니께 찾아오셨는데,

저에게 전해 달라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 오늘 상생하는 곳에서 밥을 먹고 왔는데, 대접을 잘 받고 왔어.

은진이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잘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해요.

어머니, 먼저 떠나서 죄송합니다.

동생이 병상에서 일어날 수 있게 정성으로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꼭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하시고 위로 올라가셨다고 하셨습니다.

 

천도 치성을 올리고 저는 그날 밤 꿈을 꾸었는데,

부산동래도장의 모든 성도님들과 각자의 조상님들이

도장 안에 꽉 차 계시는 광경이 보였습니다.

수행을 하고 음복을 할 때도 각자의 조상님과 자손들이

같이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천도식이 이후 외가 쪽 조상님들이 왜 호적에 올라가지 않았는지

그 사연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외가 본적지 면사무소에 호적 기록을 보니

본부인 외할머니와 외삼촌, 이모가 외할아버지 호적에 있는 게 아니라

외증조할아버지 호적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호적 정리가 제대로 안 된 것이지요.

 


이번에 신기하게도 외할머니께 찾아가셨던 분들을

모두 제대로 올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가 천도식을 올리면서 기도를 통해

신도의 알음귀를 받을 수 있었고

또 조상님과 하나가 됨을 느끼는 소중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해원 천도식을 올려 준다니 고맙기 한량 없구나


천안구성도장 최OO 도생님 천도식 체험사례

 

 

최00 도생님은 오랜시간 기독교 신앙을 하던 분으로

최도생님의 어머니도 평생을 기독교 신앙을 하신분이에요.

그리고 최도생의 딸도 43년간 기독교 신앙을 했는데

어떤 계기가 있어 증산도 신앙을 하면서 여러 체험을 하게 됩니다.

최00 도생님이 어머니 천도식을 올리게 된 과정을 통해

입도까지 하게된 사례입니다.

 

 

 

 

 

 

 

 

저는 아홉 살 때부터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천주교에 따라다녔습니다.

결혼 후에는 아이들 키우랴 농사지으랴

교회를 한동안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큰 아들을 낳은 후 지금도 잊지 못할 꿈을 꾸었습니다.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셨는데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고

양팔이 묶인 채 피를 줄줄 흘리며 울고 계셨습니다.

제가 “왜 우십니까?”하고 물으니

“나는 너를 위해 이 고통을 겪었는데

너는 왜 나를 모르느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후 고향인 금산을 떠나 서울로 이사하고 나서는

침례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도 나가고

매일같이 일심으로 새벽기도도 다녔습니다.

이어 천안으로 이사를 온 후에도 매주 일요일이면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5년 동안 서울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저는 43년 동안 교회를 다니던 딸이

증산도에 가는 것이 못마땅했습니다.

어느 날 딸이 밤에 수행을 하는 것을 보고는 불쾌한 마음에

귀신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화를 내면서

청수그릇과 상을 치워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교회를 안 가고 증산도에 다니는 딸에 대해

정말이지 못마땅하고 언짢은 마음만 들었고 시간은 계속 흘러갔습니다.

딸은 ‘춘생추살’ 책을 내밀면서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도전’을 건네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도전’은 너무나 우스꽝스럽고 허황된 내용으로 느껴져

책을 읽다가 덮어 버리기도 했습니다.

가끔씩 딸이 상제님 진리를 전해 주는데,

저는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라고만 생각이 들어

딸이 전해주는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딸은 이따금씩 신도 체험을 한 것들을 이야기해주었지만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허황되고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외할머니에 대해 신도 체험한 내용을

생생히 전해 주었는데 정말 놀라운 내용이었습니다.

제 꿈에도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는

“배가 고프다, 배고파 죽겠다”하시며 역정을 내셨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90평생 교회만 다니던 분이셨고,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오직 기독교 신앙만을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저는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 모습이 어머니의 형상을 하고 나타난 사탄 마귀라고 치부해버렸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딸에게도

 “혜란아! 배가 고프다, 배 고파 죽겠다”

고 하셨다는 얘기를 듣고는 제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팠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해원 천도식’을 해달라고 하셨다는 소리를 듣고는

더 이상 미룰 수만은 없었습니다.

날을 잡고 보니 천도식까지는 한 달이라는 기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제 마음이 조급하기만 했습니다.

 

 

 

 

 

 

 

 

 

 

 


 마침 어머니의 살아생전 생신날이 되어서

딸의 도움을 얻어 간소하게 생신상을 차려드렸습니다.

그날 저는 딸과 함께 제사를 모시며 태을주를 읽어 드리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때 딸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딸의 음성이 어머니 음성 그대로였습니다.

딸에게 응기하신 어머니의 영靈과 이야기를 나눈 것이었습니다.

 


“고맙다. 영례야.”

“내가 니들이 음식 하는 줄 알고 보따리를 갖고 왔다”

“남은 음식 다 싸 갈란다.”

“천상에 있는 새끼들도 맥여야지...”

제가 “그럼 음식이 모자라는디?”하고 얘길 하니까 어머니는

“아껴서 맥여야지”

“내가 상을 또 언제 받을지 모르지만 애껴서 먹어야지”

등등 한참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혜란이가 직선조 천도식을 올려 드렸을 때 니 시아버지는 그때 입도를 했다”

“내가 그때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아냐?”

“상제님 진리에 입도를 하고 싶어서 내가 얼마나 부러워했다고”라는

말씀을 하며 서럽게 울기도 하셨습니다.

“니가 마음을 고쳐 먹고 해원 천도식을 올려준다니

고맙기 한량없구나.”라고 하시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딸에 의하면 그날 어머니께서는 허겁지겁 음식을 드셨고

또 남은 음식을 전부 보자기에 싸시더랍니다.

지금까지 저는 부모가 죽어도 한낱 귀신이 될 뿐이라고 하여

섬기지 않았는데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위 사례처럼 조상이 배고프다고 하는 꿈을 꾸신분 있으실거에요.

우리가 제사를 지내는 것은 그저 예로부터 했기 때문에

하는것이 아니고 조상 제사를 지내면 정말로

조상님들이 오셔서 흠향을 하십니다.

 

간혹 제사를 안지내드리는 분들의 조상님들이

자손의 꿈에 나타나서 배고프다고 하는것은

제사를 지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조상님들은 실제로 오셔서 흠향하시거든요.

 

조상제사를 잘 모셔야 조상님들이 힘있게

자손들을 보호해주고 보살펴 줄수 있어요.

뿌리가 튼튼해야 열매가 틈실하게 잘 열리는

이치와 같답니다.

 

조상님 잘 모셔야 번성한다는 말은

다 이런 이유에서랍니다.

내가 잘 되기 위해서라동 조상님을 잘 모셔야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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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 수도 이전 공사

 

 

 

 

 

지난번에 말씀 드렸든 상제님께서 보신

천지공사는 가을개벽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이땅에

직접오셔서 인류구원프로젝트를

짜 놓으셨습니다.

 

세계의 정세나 정치 운로가 모두

상제님께서 공사보신 그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1901년부터 1909년까지

앞세상 둥글어가는 이정표를 짜 놓으신

천지공사를 통해

태전 수도 이전 공사에 대대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에 꽂으심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꾼이 콩밭(太田)에서 낮잠을 자며

때를 넘보고 있느니라.” 하시고
2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 하시니라.

 

작은 서울이 큰 서울 되리니


3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새 세상이 오면 서울이 바뀌게 되느니라.

큰 서울이 작은 서울 되고, 작은 서울이 큰 서울이 되리니

서울은 서운해지느니라.

 

 

 

 

 

 

천지공사로 보는 태전 수도인전 공사

 

 

 

 

 

태전수도이전공사는 고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유세활동중 발표한 공약입니다

 

"수도권 집중 억제와 낙후된 지역경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와대와 정부부처를

충청권으로 옮기겠다"고 공약했는데요.

 

노무현대통령이 취임후 신행정수도건설

추진기획단을 발족시키고 통과를 시킵니다.

그 결과 지금의 세종시에 정부청사가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1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2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

 

 

 

 

 

 

 

 

 

 

더 자세한 내용과 더 많은

천지공사 내용은 증산도 도전을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 읽기 클릭~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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