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공사로 본

 새만금 공사와 금강하굿둑 공사

 

 

 

 

 

 

 

 

새만금공사(현재진행중)

동서양 운세가 서로 바뀌리라


1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서양이 잘살지만 나중에는 동양이 잘살게 되느니라.” 하시고
2 “조선과 미국은 운세가 서로 바뀌리라.” 하시니라.


옥구 일부와 김제 만경은 육지 된다
3 하루는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옥구 앞을 흐르는 만경강이 막혀서 농토로 바뀔 것이다.” 하시고
4 또 만경 쪽을 가리키며 말씀하시기를

 “옥구 일부와 김제 만경은 덮평이 공사가 있어

저쪽은 앞으로 다 육지가 된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61)

 

 

 

 

 

 

 

 

 

새만금 방조제는 현재 진행중인 공사로

전라북도 군산과 부안을 연결하는 방조제로

축조한후 간척지와 호소를 조성하여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는 취지에서

1991년 착공에 들어간 국책사업입니다.

간척사업은 완공되었으나 실질적인 기반사업을

순차적으로 하는 중입니다.

 

새만금 방조제는 세계에거 가장 긴 방조제였던

네덜란드의 주다치 방조제보다 1.4km가 더긴

33.9km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바다가 막아지는 새만금 공사 모

1991년부터 시작하여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금강하굿둑 공사

 

5 가마(釜)가 끓고 인후(咽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6 고기는 꼬리(魚尾)가 병들면 힘을 못 써 죽느니라.
7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증산도 道典 7:17)

 

 

 

전라북도 장수군 소백산맥 서사면에서 발원하여

충청북도 남서부를 거쳐 충청남도·전라북도의 도계를 이루면서

군산만(群山灣)으로 흘러드는 총길이 401㎞의

금강 하구를 막아 건설한 둑이다.

 

방조제의 총길이는 1,841m로 1990년에 완공했으며,

연간 3억 6천만 톤의 담수를 공급한다.

전라북도와 충청남도 일원에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금강 주변 지역의 홍수를 조절한다.

 

 

 

금강하구둑

 

 

 

창자가 썩으면…알리라.

한반도는 바다에 둘러싸인 물고기의 형상으로

창자는 금강에, 항문은 군산에 해당한다.

 

 

아시는 것처럼 군산에 있는 금강하구 둑은

1990년0에 이미 완공되었습니다.

다시말하면 20여년전에 이미 물고기의

항문이 막혔다는 것입니다.

항문이 막히면 물고기는 살수가 없기에

서서히 병들어 가고 있는것입니다.

 

 

*창자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

금강하굿둑이 막히면서 이미 창자는 썩기 시작했고

개벽이 목전에 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경주지진에 이어 포항에서 또 지진이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제 한반도는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도 알게 되었습니다.

 

위 말씀에서 알수 있듯

창자가 썩고 지진이 잦아지면 개벽의 시간대가

코앞에 있으니 깨어 있어서 준비를 하라는

신호인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연장선에 있는것이

4대강 사업입니다.

 

4대강 정비사업

 

 

 

 

가을개벽의 숨구멍 자리이며 남조선 도수가 박힌

한국의 4대 강이 오염되는 지경에 이르면,

지구촌의 환경 파괴와 오염을 비롯한 인류 문제의

총체적 상황으로 인해 ‘개벽이 아니고는 안 된다.’는

대세를 깨치게 된다는 말씀이다.

곧 미래를 새로 밝혀 줄 인류의 새로운 세계관과

보편 문화의 새 진리가 나와야 됨을 깨닫게 된다는 말씀이다.

 

 

강은 우리 몸에 흐르는 혈액과도 같습니다.

건강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는것이 바로 혈액순환인데요.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혈액순환이 너무 느리면 저혈압이고

너무 빠르면 고혈압이 되어 건강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것처럼 강도 마찬가지에요.

어찌보면 넓게 뻥 뚫어놓아 시원하게

물이 잘 흐르는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만 실제로는 문제가 많습니다.

물은 자연스럽에 물의 속도에 따라

빠르게 혹은 개천 생김에 따라 느리게 흘러야하는데

뻥 뚫린 4대강은 유속이 변합없이 그냥 흐르기에

이끼나 녹조가 끼게 되고 점차 물이 오염되고 있는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물고기들도 살수가 없습니다.

 

사대강사업이 완공된지 몇년 안된 지금

이미 이곳 저곳에서 물이 오염되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여러번 보도된 바 있습니다.

물이 썩으면 어떻게 될까요?

 

 

 

 

4대강 하천 공사로 녹조가 끼어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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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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