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자손이 살아남아야 조상도 같이 산다

 

 

 

 

 

 

 

 

 

 

 

그러면 지금 내가 왜 이런 말을하느냐?

조상의 유전인자가 백대손, 2백대손 전지자손하여 흘러 내려왔지만,

이 가을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도 다 같이

살게 된다는 걸 밝혀 주려는 것이다.

 

한 천년 묵은 고목나무를 봐라.

 고목이 그만 다 썩어버리고  그 한쪽 뿌리에 수냉이(순) 한두개가 붙어있다.

그런데 그 수냉이를 뜯어버리면 그건 다시 움도 싹도 트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숨구명이 막혀 호흡을 못해서 고사해 버리고 만다.

 

그런 천 년 고목이라도 수냉이 하나 살아있으면 그놈이 성장을 해서 .

다시 생을 찾듯이 사람도 자손이 하나라도 살면 그 시조 할아버지가지도 산다.

눈이 외짝이든, 등이 안팎꼽추이든 팔다리가 없든 어쨓든 사람 노릇할수 있는,

남녀간에 관계를 맺어서 자식을 전할수 있는 정도의 자손이 하나라도 살면

그 수많은 수백대의 조상신이 신도세계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천년된 시조라고 할것 같으면 그 자손이 여러 백만이 될것아닌가.

여러백만 가운데 자기의 혈통 하나라도 추려야 그 수많은 조상신들이

살아나간다는 말이다.

 

이번에는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상제님 진리권에 하나라도 수용당하지 못하면

조상도 다같이 끝장이 난다. 연기와 같이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자손이라는 것은 조상이 호흡하는 숨구명이다!

 

우리가 숨을 쉬어야 살듯이 자손이 없는데

조상이 어디에 의지해서 살수 있겠는가 사람은 제 조상이 제 뿌리이고

조상들은 자손이 싹이자 숨구멍이다.

조상과 자손은 이렇게 불가분리한 가히 떨어질수 없는

절대적인 연관을 맺고 있는 것이다.

 

해서 지금 천상에서 각성의 조상신들이 자기 자손 하나라도 살리려고 난리가 났다.

 하추교역기에는 봄여름동안 사람농사지은 것을 씨종자를 추리지 않는가

천지에서 사람개벽을 하는 이대에 각 성의 선령신들이

자손을 살리려고 비상이 걸렸다.

그래서 그 선령신들이 제 쓸 자손 하나라도 건지려고

천상에서 백년씩 기도를 하기도 한다.

 

 

천지의도 춘생추살 중에서

 

 

 

 

 

 

 

 

 

 

 

우주는 봄 여름동안 사람을 낳아 길러서

가을에 성숙한 인간으로 열매를 맺게하는 것이 우주의 목적이에요.

이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넘어갈때는 자연이법으로 인해

가을개벽이 오게 되는데 이 험란한 가을개벽을 극복해야만

살기좋은 가을세상(후천선경세상)으로 넘어 갈수 있어요.

 

개벽은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것인데

개벽의 과정을 통해 성숙한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쭉정이가 되어 죽느냐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님을 어떻게 해서라도 후손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십니다.

상제님께서는 선령신들이 자손을 살리려고 60년간 공부를 한다고 하셨고,

많은 수행 체험 사례를 들어보면 자손하나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려고

몇백년간 정성을 들였다는 조상님들도 계셨습니다.

 

그만큼 가을 개벽이라는 것은,

 종교나 인종 지역 지위등 모든것을 초월해

전인류에게 닥쳐올 엄청난 환란이에요.

이미 수많은 예언가나 철인 성인들이 말하구 있는 내용이에요.

 

 

 

 

 

 

 

 

 

 

 

 

에드가케이시 예언

http://hoohoo3.tistory.com/327

 

 

루스몽고메리 예언

http://hoohoo3.tistory.com/346

 

 

 

 

그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상제님 진리(증산도)에

있기에 조상님들이 천상에서 비상이 걸린거거든요.

 

어떤 조상님들은 예지몽으로 꿈을 통해 증산도르 인도하시기도 하고

자손이 말을 안들으면 좀더 강력한 방법을 쓰시기도 합니다.

아이가 말도 해도 안되면 때로는 회초리를 드는것과 같은 이치로 말이죠.

 

어떤 분들은 가진 모든것을(재산) 잃게 하시기도 하고

어떤분들은 갑작스럽게 건강을 잃게 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자손이 지금까지 살아온것처럼 편안하게 생활하면

다른 생각을 하지않고 그 생활을 계속하게 되고 결국 진리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물론 조상님들이 다 그런건 아니고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상제님 진리로 들어올수 있게 인도를 해주신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것도, 저와 인연이 되었다는 것도 ,

다 조상님들께서 천상에서 정성을 들이셨기 때문이에요.

 

저를 알게 되신건 단순히 한사람 더 아는 정도가 아니랍니다.

저를 통해 상제님 진리로 통하게 되고, 상제님 진리로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게 되고 또한 후천선경세계에서 조상님과

복록을 누리며 함께 사는 거에요.

절대 우연이 아니랍니다~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하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운장주 주문

 

 

 

 

 

 

 

증산도 신앙의 기본은 봉청수와 수행이라할수 있어요.

이른 아침에 청수를 모시고 상제님께 기도를 드리고

주문 수행을 하는데요.

 

증산도에서 읽는 주문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가장 기본이 되는 태을주가 있구요.

시천주주, 오주,절후주, 운장주, 갱생주,

칠성경,진법주 개벽주등이 있답니다.

 

태을주에 대해 여러번 글을 올렸는데 이 가을개벽기에는

태을주를 무조건 읽어야해요

오직 태을주로서만이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많이 읽어야 하는 주문중 하나가 운장주에요.

운장주는 삿된 기운을 물리치고 의기 강해질수 있도록 해주는 주문이에요.

내 주변에는 척신과 마신과 복마등 나쁜 기운들이 있어 하고자하는 일을

방해하고 막고있는데 이런 나쁜 기운들을 물리쳐주는 주문이 바로 운장주에요.

특히 어떤 일을 해야하는데 의지가 약해 선뜻 나서지 못한다면

운장주를 읽어보세요~ 힘이 생기고 의지가 생길거에요~

 

상제님 진리를 만나 증산도 도장을 처음 방문하고 공부하는 분들은

특히 척신의 방해가 심해요.

척신은 나와 혹은 내 조상님께 원한을 가진 신명이에요.

이 척신이 발동해서 공부를 못하게 하고 도장에 못나가게 일이 생기게 합니다.

 

왜냐면 상제님 진리를 만난다는 건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살기좋은

후천세상으로 간다는 건데 척신의 입장에서 보면 나와 원수지간인 사람이 잘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자꾸 방해하고 일을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운장주를 많이 읽어야한답니다.

 

 

 

 

 

 사배심고 절법

 

 

 

 

 

증산도 주문 운장주 듣기  

운장주 (7시간) https://youtu.be/pZI5FvYTFhA

 

 

 

증산도 주문 듣기 클릭~ 

태을주 오주 운장주 갱생주 칠성경 진법주 개벽주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이유

 http://hoohoo3.tistory.com/350 

 

 

 

 

 

주문수행방법

 

증산도 운장주

 

 

 

 

 

건강을 위해서 가을개벽을 극복하기위해

태을주는 기본으로 늘 읽고 다녀야해요

태을주 수행방법이 궁금하시면

태을주 수행을 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전화주세요~

 

수행안내와 가까운 도장안내를 해드립니다

그리고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리니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전화나 문자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도공

도공으로 조상과 자손이 함께하는 대축제

 

 

 

 

 

 

 

 

 

대구에서 열린  '개벽문화콘서트'가 끝난후 일꾼으로 부족한 점을 반성하며 새롭게 거듭난다는 각오로 대천제에 참석했습니다, 태을궁 1층에 홀로 앉게 되었는데 도공을 시작했을때 자리가 불편하여 신단앞으로 나가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성도님게서 자리하고 있어 '제자리에서 모든걸 쏟아내자' 는 각오로 도공에 임했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불편하여 도공 중 비어있던 옆자리로 옮겨 도공을 하며 주문을 읽었습니다.

 

 

어느순간 온몸이 편안해지면서 파노라마처럼 태을궁 전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신단위에는 유독 빛이 나는 용포를 입고 계신 태사부님 태사모님과 사부님이 계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그 어떤 표현으로도 설명이 안될것 같았습니다. 사부님 앞으로 흰옷(도포)을 입은 신명 10명과 백마를 탄 10명의 신장들이 호위하듯 일렬로 서 계셨습니다.

 신단 앞 일꾼들 자리에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일꾼들의 조상님들께서 너무나 기쁜 표정으로 춤을 추듯 도공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비단 신단만이 아니라 통로는 물론이고 비어있는 곳 하나 없이 조상님들이 모여 도공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대천제는 천상의 조상님글과 지상의 자손들이 한곳에모여 즐기는 대축제의 한마당이구나' 하는 것을 가슴 뭉클하게 느꼈습니다, 그 옛날 하늘에 올리는 천제 의식이 어떤 모습이었을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태상종도사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10명의 신명들을 부르시어 명을 내리시니 그 신명들께서 일제히 명을 받들 듯 고개를 숙인후 뒤돌아서서 일꾼들을 보며 팔로 어떤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그 순간 태을궁 천장에서 마치 손에 쥔 모래시계의 모래가 떨어지듯 빛나는 흰색 가루가 비 오듯 일꾼들들을 향해 떨어졌습니다. 종도사님의 성음과 함께 얼마나 흥이 나던지 어찌 표현할 수 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때 저의 조상님들도 즐거워하시면 저에게

"고생이 많구나 앞으로는 긴장을 많이 하고 더 부지런히 해야한다. 열심히 하거라." 고하셨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저는 일꾼으로서 종도사님을 어떻게 받들며 모셔야 하는지 또 일꾼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금 새기게 되었습니다 강력한 도공을 내려주신 종도사님의 홍은에 늘 보은하면서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도공 체험(증산도)

 

 

 

 

 

 

 

 

성도님 몇분의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를 올립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무릎의 통증이 사라짐

 

◆ 도공을 하다가 갑자기 자세를 바꾸더니 평소 뼈가 시리게 아프던 오른쪽 무릎을 세우고 오른손으로는 무릎을 여러 차례 때리고 왼손은 앞에서 털어내듯 하는 동작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무릎의 통증은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끝 부분에서 ‘악귀잡귀금란장군’을 부르며 도공을 할 때 북소리와 사부님의 음성에 마음이 크게 울리더니 갑자기 누군가 우렁차게 “이놈들~~~!!! 이놈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제 마음속에 사악한 것들을 긁어내야 한다는 생각이 일어나더니 손을 갈고리처럼 세워서 앞 대각선 방향으로 마구 긁어냈고 또 손을 바닥에 비비듯이 긁어냈습니다. … 마치 쇠스랑으로 나쁜 기운을 없애버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나니 기분도 상쾌해지고 아팠던 오른쪽 무릎도 나아져서 너무나도 신기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마치 똘이장군이 된 것 마냥 힘이 생기고 눈이 초롱초롱해졌습니다. (부산동래도장, 김○○, 27세) 

 

 

 

 

 

 

 

 

 

조상님들이 같이 도공을 하심

 

◆ 도공을 하며 계속 흔드는데, 눈을 감고 싶은 거예요. 저도 모르게 ‘딱 한번만 해보자’ 하고 눈을 감는 순간, 눈물이 쉴 새 없이 나왔어요. 그러고 나서 입속의 침이 물 몇 잔 마신 것처럼, 침이 아니라 마치 물처럼 계속 새는 거예요. 그래서 도공주문 ‘지기금지원위대강’을 못 외우고, 중간에 침을 몇 번을 삼키니까 그제야 멈추더라구요. 

손을 계속 흔드니까 제 주위가 밝게 빛나는데, 그 색이 엷은 하늘색 같은 색이었어요. 또 태을궁 천장을 보니까 천장이 있는 게 아니라 은은하고 넓고, 높은 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 옆에서 어떤 신명님들인지 잘 모르겠지만 조상 신명님 같은 분들이 똑같이 도공을 하셨습니다. (본부, 오○○, 20세)  

 

 

 

 

 

 

 

 

 

 

 

 

 

 

신장들의 보호 속에 도공을 하다


◆ 서울은평도장에 왕림하신 종도사님을 따라 “원황정기 내합아신”을 송주하였습니다. 바로 머리 위에서 맑은 기운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삼계해마대제”를 읽을 때는 성전 뒤편에서 신명들이 우루루 몰려나와 모든 신도들 뒤로 가서 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본격 접어들면서, 태을주 주송소리가 행군하는 발소리 같기도 하고, 군가를 부르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마치 모든 신도들에게 신장들이 응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서울합정도장, 김○○, 41세)

 

 

 

 

 

 

 

 

 

 

 

제가 다니는 인천 주안도장에

초등학생인 어린이 성도님이 있어요.

조상님이 오셔서 다친 다리를

치료해주는 것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많이하고 있는데요

 

어느날 인가는 위에서 성도님이 체험한것처럼

 굉장이 키가큰 장수(신장)들이

성도님들 뒤에 서 있는것을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그날 같이 도공을 했는데

저는 보지는 못하고 기운으로만 느꼈어요.

도공 주문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다른날과 다르게 뒤에 벽이 있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뒤에 뭐가 있는거 하고 없는거하고

소리가 다른데 바로 뒤에 벽이 있는것처럼

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들리는거에요.

 

도공이 끝나고 체험사례를 들어보니

도공신장들이 뒤에서 지키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도공을 통해 병도 고치고 조상님도 뵙고

다양한 체험을하게 됩니다.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도공을

체험하고 싶으신분들은 언제든 전화주세요^^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수행 체험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을주 수행으로 자신감이 생겨  (4) 2016.03.12
증산도 도공  (2) 2016.01.04
태을주 도공체험  (0) 2015.12.16
태을주 도공으로 자궁의 혹이 사라지다  (0) 2015.12.09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0) 2015.11.09
Posted by 상생의길
,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만을 남기고 있는 2015년

의미 있는 시간 보내셨나요?^^

 

 

 

 

 

 

 

 

 

마다 맑은 날일 수 없고

또 날이 흐려야 맑은날이 반가운것처럼

우리의 삶 또한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 작은 꽃 하나에서도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화려함과 사람들속에서도

때론 외로워지기도 하고

 

 

 

 

 

 

처음보는 꽃 앞에서

설레임을 느끼기도 합니다

 

 

 

 

 

 

 

지겨운듯한 평범한 일상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서로 다른 생각으로

다투기도 하고

 

 

 

 

 

 

 

때론 뜻밖의 귀인을 만나

행복해 하기도 합니다.

 

 

 

 

 

 

 

오고가는 이들의 발길에 밟혀도

예쁜 꽃을 피운 꽃처럼

 

 

 

 

 

 

 

진흙 속에서도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나듯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새롭게 태어나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가 미소 가득한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신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소망 이루시고

하루하루가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산도와 보천교  (1) 2016.11.15
석가탄일은(4월초파일) 본래 해모수의 북부여 건국 축일  (0) 2016.05.13
오드리헵번 명언  (0) 2015.08.31
불교 가르침의 핵심은 미를불의 강세  (0) 2015.08.29
인연  (0) 2015.07.28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천지공사

 

 

 

 

 

 

 

천지공사의 대의(大義)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개벽 이래로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온 뭇 생명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주시고

후천 오만년 지상 선경세계를 세워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

이것이 곧 인존상제님으로서 9년 동안

동방의 조선땅에서 집행하신 천지공사(天地公事)라.

 

이로써 하늘 땅의 질서를 바로잡아

그 속에서 일어나는 신도(神道)

인사(人事)를 조화(調和)시켜

원시반본(原始返本)과 보은(報恩)·해원(解寃)·

상생(相生)의 정신으로

지나간 선천상극(先天相克)의

운(運)을 끝막고 후천 새 천지의

상생의 운수를 여시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만고원신(萬古寃神)과

만고역신(萬古逆神), 세계문명신(世界文明神)과

세계지방신(世界地方神), 만성선령신(萬姓先靈神)

등을 불러모아

신명정부(神明政府)를 건설하시고

앞세상의 역사가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심으로써

상제님의 대이상이 도운(道運)과 세운(世運)으로

전개되어 우주촌의 선경낙원(仙境樂園)이 건설되도록

물샐틈없이 판을 짜 놓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5:1)

 

 

 

 

 

 

 

 

 

천지공사는 자연이법으로 오는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인류구원 프로젝트입니다.

다시 말하면 후천 선경건설의 설계도, 이정표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의 큰 틀로서 세운과 도운으로 나뉘어지는데

세운은 세계의 정치 경제가 돌아가는 공사를 보신것이고

도운은 상제님의 도가 이땅에 뿌리내고 후천 가을개벽까지의

과정을 도운이라고 합니다.

 

세운과 도운은 별개인듯하지만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돌아가게 되는데 어느 싯점이 되면 하나가 됩니다.

 

 

세상은 지금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신 그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걸 알건 모르건 말입니다.

 

천지공사는 바둑판과 씨름판으로 비유해서 세상이 둥글어가도록

짜셨는데 신기하게도 상제님이 짜 놓으신대로 둥글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육자회담이 그렇고 생활문화를 비롯한 과학문명을 비롯해

수많은 공사내용들이 하나둘 이뤄지고 있는 것을

현실 역사에서 너무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증산도 도전을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나 관련책을 보고싶으시면

소책자 신청란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주문 태을주 들어보기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증산도의 대표 주문이 바로 태을주입니다.

그동안 제가 올린 글중 많은 내용이

태을주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태을주를 읽어 조상님을 뵙거나

오래된 병이 치유되고

때로는 소원하던 바가 이루어지기도하는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다는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알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태을주를 읽어야하는 이유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 개벽을 극복할수 있기에

누구든 태을주를 읽어야 한답니다.

 

 

 

 

 

 

 

태을주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우리가 원하는 모든일을 이룰수 있는

여의주와도 같아요.

저도 여러 체험을 했는데요.

 

손가락 다친것을 도공을 통해 나았고

판매라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애매한 땅을 기도와 정성수행을 통해

팔기도 했답니다.

 

물론 자기 개인적인 문제만을 풀기위한

기도가 아니라 세상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고 또한 봉사하는 삶을 살고자 할때

그 소원은 더 잘 이루어진답니다.

 

 

 

 

 

 

 

 

우선은 어디 아픈곳이 있으시분은

 청수(정화수)를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한번 해보세요.

 

우선 사용하지 않은 그릇에(없으면 종이컵)

생수를 떠놓고 네번 절하고(사배심고)

태을주를 읽는거에요.

 

읽는 방법은 기본음율이 있으니 아래

태을주 주문 먼저 들어보시구

자기 목소리에 편안한 소리로 바르게 앉아

읽으시면 됩니다.

 

아픈 부위에 손을 대고 읽으시면되는데

가끔 두드리셔도 되고 어루만지듯

하시면서 태을주 기운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서

읽으면 된답니다.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려요^^)

 

 

 

사배심고 올리는 방법

http://hoohoo3.tistory.com/204

 

 

청수모시는 방법

http://hoohoo3.tistory.com/178

 

 

 

 

 

 

아래 사진은 물결정사진인데요

그냥물과 태을주 수행 기운받을 물의

결정이 전혀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어요

 

물은 육각수가 좋다고 하잖아요

태을주 기도를 받은 물은 예쁜 육각수인데

그냥물은 물결정이 찌그러지고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우리 몸의 70%가 수분으로 되어져 있는건

다 아실거에요.

태을주를 읽으면 우리 몸에도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아픈곳이 치유가 좋고

기혈순환이 잘되어 건강하게 된답니다.

 

 

 

 

 

 

 

무엇보다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앞으로 자연이법에 의해 가을개벽이 오는데

이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것이

바로 태을주이기때문입니다.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개벽을

극복할수가 있어요.

 

 

 

 

 

 

어린 송아지에게 어미는 생명 자체와 같아요

어미젖을 먹지 못하면 송아지는 죽을수 밖에 없듯

태을주는 천하창생에게 어미젖줄과 같아요

갓태어난 아이가 어미젖을 마다한다면

어떻게 살수 있겠어요.

 

 태을주는 가을개벽을 앞둔 인류에게는

살기 위해서라도 가을개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꼭 읽어야 하는 주문입니다

 

 

 

 

 

 

 

태을주 수행에 대해 궁금하시면

언제든 전화주세요~

읽는법을 정확하게 알고 읽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증산도 주문 듣기 클릭~ 

태을주 오주 운장주 갱생주 칠성경 진법주 개벽주

 

 

 

 

증산도 주문 듣기

 

 

태을주 (7시간) https://youtu.be/ympkTkS98tQ

 

오주 (7시간) https://youtu.be/aw883LPVxSU

 

운장주 (7시간) https://youtu.be/pZI5FvYTFhA

 

갱생주 (7시간) https://youtu.be/dqignmVeDbo

 

칠성경 (7시간) https://youtu.be/di6m120kyN4

 

진법주 (7시간) https://youtu.be/cO6dHEc6Ias

 

개벽주 (7시간) https://youtu.be/Q5mrbe6_piI

 

 

 

 

Posted by 상생의길
,

 

개벽기에 사는 사람

적덕가의 자손이라야 산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사람이라 하는것은 정의롭게 살아야한다.

이번에는 정의롭게 산 조상의 자손은 살아남고 거짓말하고

남의 뒷등치고 도둑질하고 강도질하고 세상 갖은 못된 짓을 한

조상의 자손들은 다 없어져버린다.

 

좋은 혈통, 사회속에서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 남을 도와가면서

남도 잘 살고 나도 잘살고 이렇게 세상살이를 정의롭게 한

사람의 자손만 살아남는다.

 

 

 

 

 

 

 

 

 

 

 

 

상제님 진리는 불의를 뿌리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다.

못된 것을 지양하고 정의, 바른 진리를심어주는 진리다.

그러니 사람은 바르게 살아야된다

남이야 어떻게 했든지 말든지 인간은 바르게 살아야 된다

이 세상은 본 바탕이 공명정대한것이다.

 

지금은 말세가 돼서 이 지구상에 진리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못돼먹었다 하더라도 바르게,

정의롭게 살아야한다.

 

 

 

 

 

 

 

 

 

 

소책자 신청 클릭~~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도전] 시두(천연두)를 고쳐주심

마마 앓는 자현의 딸을 구해 주심

 

 

 

 

 

 

 

무신년 겨울에 자현의 두 살배기 딸 필순(必順)이 마마를 앓아 밤새도록 몸을 긁으며 죽을 듯이 울어대거늘 양손을 묶고 기(旗)를 세워 놓아도 차도가 보이지 않는지라

 

자현이 상제님께 찾아와 “제 딸아이가 지금 손님을 하는데 죽으려는지 울어대기만 하고 먹지도 않습니다.” 하고 아뢰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가 보자.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자네 딸은 내가 건져야지.” 하시고

작대기 하나를 질질 끌고 자현의 집에 이르시어 꽂아 놓은 깃대를 뚝 끊어 마당에 던지시며 말씀하시기를

어찌 조선 땅에 발을 붙이느냐! 서양으로 썩 물러가라!” 하시고 작대기로 마룻바닥을 쾅쾅 두들기시니라.

 

 

 

 

 

 

 

 

 

 

 

필순의 모친과 그 가족들이 모두 놀라 “아이고 손님에게 저러면 어째.” 하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벌벌 떠는데

상제님께서 필순에게 “울기는 왜 우느냐.” 하시며 뺨을 때리시고 “물 한 바가지 떠 오너라.” 하시어 손수 아이에게 부으시매 필순이 울음을 뚝 그치거늘

이내 온몸에서 딱지가 우수수 떨어지며 마마가 곧 나으니 콧등만 약간 얽었을 뿐이요 다른 곳은 흔적도 없이 말끔하더라.

상제님께서 필순의 손님을 물리치신 후에 말씀하시기를 “이후로는 시두손님을 내가 맡아 보노라.” 하시고

10 시두손님을 전부 서양으로 몰아 보낸다.” 하시더니

11 이후로 구릿골에 마마 앓는 아이가 없어지고, 조선 땅에서 시두손님이 점차로 사라지니라.

12 이 날 상제님께서 자현의 집을 나서시며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284)

 

 

 

 

 

 

 

 

 

개벽의 전령 시두

 

상제님 말씀은 시두가 없다가

어느순간 다시발병 하게 되는데

그때는 상제님 세상이 된다는 말씀이에요

 

상제님 세상이란 개벽 세상을 말하는것이구요.

다시 말해 시두가 발병한다는것은

개벽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리는

징조입니다.

 

 

 

 

 

 

 

 

증산도 도전을 보시면

미래가 보입니다.

새로운 새세상이 열립니다.

증산도 천연두,증산도 시두,천연두 예방법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 천연두(시두)

천연두는 예방접종만 맞으면

100% 예방이 됩니다.

 

1977년 소말리아에서 발병된환자 이후로

한번도 환자가 발병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1980년에

사라진 질병이라 공식 선언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는데

지금까지 환자 발생은 없었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에 미국에서

탄저균 사건이 발생하면서 천연두 바이러스가

생화학무기로 쓰여질 가능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국에서는 국방관련자들은 이미

천연두 예방접종을 했다고 합니다.

 

그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법정전염병으로 다시 지정을 했구요.

 

하지만 아직 에방접종은 하지 않고 있고

백신 또한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는 지금

치사율 30%에 공기중 호흡기 비말등으로

전염되는 천연두바이러스가 퍼진다면??

영화 '감기'가 떠오르네요...

 

 

 

 

 

 

 

 

 

 

 

 

 

 

Posted by 상생의길
,

 

천연두,천연두란

 

 

 

천연두는 예로부터 시두, 마마, 두창이라고도 부르고 있는데요.

치사율 30%의 무서운 전염병으로 전염병의 제왕이라는

닉넥임이 붙을정도로 인류역사 속에서

제국을 멸망시키기도 하고

역사의 흐름을 크게 바꿔놓기도한 무서운 전염병입니다.

 

 

 

 

 

 

 

 

 

천연두가 무서운것은 치사율도 높지만

공기중으로 호흡기를 통해  또는 침이나 환자의 오염된

옷으로도 전염이 된다는 점입니다.

몇년전 감기라는 영화가 나왔는데

영화에서처럼 천연두 바이러스도 공기중으로

전염되기 때문에 사람이 몰려있는 도시에서는

그 전염속도가 무서울정도로 빠르다는 것입니다.

 

잠복기는 2주일 이내이고

몸에서 고열이 나고 점점 열꽃이 피면서

수포(물집)가 생기게 됩니다.

그게 온몸으로 퍼져 점점 심해지다가

수포가 터지면서 결국엔 몸에 수기가 말라

 죽게 되는 무선운 전염병인데요.

 

혹여 죽지 않고 살아남더라도 몸에 자국을 남기게되는데

우리가 곰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천연두를 앓았던 흔적입니다

 

 

 

 

 

 

 

 

 

 

천연두는

1977년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마지막 환자 이후 발병한적이 없고

우리나라는 1959년 마지막환자 발생이후 발병이 없으며

1980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사라진 질병으로 공식 선언했으며

1993년 우리나라에서는 전염병 목록에서 삭제되었음

2002년 5월 제1 전염병으로 다시 지정

 

 

 

 

인류가 정복한 질병 천연두

 

천연두는 예방백신을 맞으면 전염되지 않는데

문제는 지금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63)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