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신도가 해야할일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왕고내금에 지나간 세상이나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에서 크게 묶어서 12만9천6백년 가운데

가장 값진 개벽시대에 태어났다.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역군이돼서 천지 이법에 따라

의통으로 사람을 살려서 후천 조화선경을 건설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신도들 특히 여기 성직자들은 천지 역사를 대신해주는 사람들이다.

천지는 말도 못하고 수족도 없다.

그러니까 천지를 대신해서 천지의 역군이 돼서 천지 일을 진행하는 것이다

아니 그 이상 더 큰 일은 없잖은가.

 

 

 

 

 

 

 

 

 

 

 

 

 

그러니까 12만9천6백년 만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가장 값진 일,

가치관을 바탕으로 해서 진리에 살다 진리에 죽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내가 조금도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공도에 입각해서

진리를 집행하는 진리의 사도로서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는 것뿐이다,

그러니 너희들은 인류역사가 생긴 이후로 가장 값진 사람들이 되는것이다

 

위대한지고 너희들은 과연 참 위대한 사람들이다.

하니까 그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사람노릇을 해가며

"나는 상제님 사업에 한 치도 하자가 없이 충실히 수행을 했다.

상제님 진리로서 이만하면 커다란 허물 대과가 없다

나는 공도에 입각해서 공인으로서 공도를 행했다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로 곁길 걷지 말고

상제님 사업을 하는데 하자가 없이 해라 그게 자기의 소기의 목적이고

그럼으로써 천지도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자연도 인간도 모든 만유라 하는 것은 다 목적이 있다 자기 관점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되지 하다 말고서 중단하면안된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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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발선인장

사진 일상 2016. 2. 3. 19:25
게발선인장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곱디고.운
진분홍 게발선인장이 예쁘게 피었어요~
꽃이 없는 황량한 겨울에 피어나니더 예뻐보이는거같아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봉우리가 맺혀있었는데 어느새
활짝피어 화사함을 맘껏 발산하고 있더라구요

동지섣달 꽃본듯이 반가운거 있죠~^^
매년 예쁘게 피어주니
기특하고 넘 예뻐요~~






어쩜 꽃송이도 이리 많은지요
두겹이라 더 탐스럽고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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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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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도 춘생추살

 

이 세상 둥들어가는 설계도 천지공사

 

 

 

 

 

 

 

상제님께서 신명정부를 조직하여 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이정표를 짜서 이 세상이 그렇게만 둥글어가도록 만드셨다.

상제님이 그것을 이름하여 천지공사(天地公事)라고 하셨다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친 천지공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직접 오셔서

새로운 틀로 바꿔놓기 전에는 무엇으로써도 구제할방도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오셔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놓으셨다.

 

하나님의 권위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감히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칠수가 있겠는가.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천지공사라는 문구 자체가 없었다.

오직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내가 천지공사를 본다고 말씀하신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 둥글어가는 것은 신명들로 하여금

해원공사에 역사를 시켜 신명들이 해원을 하고 그 해원공사가

인간세상에 역사적인 사건으로 그대로 표출이 되는 것이다

 

알기쉽게 말해서 상제님이 보신 신명공사에서 틀 짜 놓은 것이

사진의 원판이라면 인간세상에 표출되는 것은 인화지에다 복사한 복사판이다.

인화지에 원판을 복사하면 조금도 안 틀리지 않은가.

 

내가 아홉살 먹어서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에

상제님이 세상 둘글어가는 틀 짜놓으신것을 알았다.

그후로 70여년 동안 상제님이 공사로써 세상 둥글어가는

프로그램을 짜 놓으신 것과 이 세상이 역사속에서

실지로 둥글어가는 것을 맞춰보았다

그런데 상제님이 틀 짜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간다.

 

신명세계와 인간세상은 물건의 표리, 겉과속과 같기 때문에

신명정부에서 짠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대로 인간세상에서

추호도 틀리지 않게 그렇게만 표출되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털을 가을추자 터럭호자, 추호라고한다.

짐승들을 보면 여름철에는 털을 다벗고 가을이 되면

겨울을 보내려고 새 털이 난다.

처음나는 새 털이 얼마나 미세하고 가느다란가

 바로 그만큼도 틀림이 없다는 말이다.

 

 

 

 

 

 

 

 

 

 

 

 

신명정부에서 신명이 주체가 되어 먼저 선행을 하고

인간세상에서 역사적으로 표출되는 것은 신명세계의 반영이자 산물인 것이다,

봄에 하늘에서 더운 에너지를 발사하면

땅에서는 그에 순응해서 초목을 발아시켜 키우는 것과 같이.

 

요컨대 상제님의 천지공사가

바로 이 세상 둥글어가는 설계도이다.

 

 

<천지의도 춘생추살 중에서 P144~145

 

 

 

 

 

 

 

 

 

 

 

 

증산도 도전을 보면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보신 내용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현재 이루어진 공사들도 많지만 아직까지 이루어지지않은

공사들도 많이 있답니다.

 

 

우리의 미래가 궁금하시다면, 세상 둥글어가는 틀이 궁금하시다면

증산도 도전을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전화나 문자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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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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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장독대

사진 일상 2016. 1. 28. 18:10

 

 

눈내린 장독대

 

 

 

 

 

 

지난 주말에 충남과 호남 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어요.

제주도는 폭설로 비행기가 뜨지 못해

여행객들이 공항에 발이 묶여

며칠을 난민아닌 난민생활을 했구요.

 

저두 이때 고향인 예산에 다녀왔답니다.

내려가기 전부터 눈이 오고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예산에 도착하니

쌓이기 시작했더라구요

 

 

 

 

 

 

 

토요일부터 내린 눈은 일요일 오전까지

내리면서 제법 많은 눈이 쌓이게 되었어요.

이날 눈 치우느라 정말 고생했답니다~

 

도시에서는 그저 구경만 하면 되었는데

마당이 넓어 치우는데 한참 걸리더라구요ㅠ

 

 

 

 

 

 

 

 

하지만 멋진 설경을 구경할수 있었어요~

실은 멋진 사진 많은데

오늘은 장독대만 올렸어요

예전에 비하면 장독대라고 하기에

민만할정도로 그 수도 작고

장독도 엄청 작아졌지만

이곳에는 엄마가 직접 담그신 된장과

고추장 간장이 들어있답니다~

 

내린 눈으로 모자 하나씩 득템한 장독대가

따뜻해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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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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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모든일은 증산상제님

천지공사가 실현되는것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가장 비전 많은 일이

상제님을 신앙하는 것이다

모든 문제라 하는 것은 생연후사다, 살고난 다음일이다.

 

대통령을 하든지 천하의 갑부가 됐든지

무슨 좋은 일을 하든지간에 살고 난 다음에

좋은 일이 있는 것이지 죽고 난 다음에 무슨 소용이 있나?

'죽은 정승이 산 강아지 턱도 안된다' 하는 말도 있다.

이번에는 다시 강조하거니와 생사양로 밖에 없다

 

우리 성도들은 종도사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라

내가 더 각박한 얘기를 하고 싶지만,

인류역사가 생긴 이후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이 없다.

이런 좋은 세상에 다 죽는다고 하면 되겠는가

 

 

 

 

 

 

 

 

 

 

 

 

 

다만 이건 천지이법이 그렇게 되어져 있고

상제님 진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기 때문에

내가 진리의 사도로서 전하는 것뿐이다

 

상제님은 천지이법을 집행하신 분이다

인류역사에서 창출된 원신과 역신을 총체적으로 매듭지어서

그 신명세계에서 앞 세상의 프로그램, 시간표,이정표를 짜셨다.

그게 인간 세상에 현실역사로 표출이 되는 것이다

 

상제님의 공사 내용이 1차 대전,2차대전,3차대전으로

이 세계가 둥글어간다

6.25동란이라는 게3차 대전이다.

3차대전은 50여년이 지났는데도 여태 매듭이 지이지들 않았다

 

그게 상제님이 공사로써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 세상의 크고 작은 일은 전부 상제님 공사에 의해서

표출되는 것이라는 말이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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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나님이 우리나라에 오시는 이유

 

 

 

 

 

 

 

 

인간 세상의 문화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비롯했다.

문화라 하면 음식문화,  입는 복식문화, 말을 하는 언어문등

생활하는 각색문화가 있다.

 

사람들이 행복스럽게 행락을 누리고 사는 문화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작을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중심해서 이 지구가 생겨났다.

 

 

세계 속에서 여기서 처음 씨가 나와서 문화가 벌어졌으니

매듭도 우리나라에서  지어야 할것 아닌가?

그래서 옥황상제 증산 상제님 참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오시게 되어져 있다.

 

 

 

 

 

 

 

 

 

 

원시반본은 뿌리로 돌아가는 말이다.

알기 쉽게 말해서 가을철이 되면 초목이 진액을 전부 뿌리로 내려보낸다.

그래야 새 봄이 되면 다시 뿌리의 진액을 갖고서 새싹이 나올것 아닌가.

지금은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철이 돼서

상제님 참 하나님이 강씨의 성을 갖고서 우리나라에 오시게 됐다.

 

상제님은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다".고 하셨다

 

그렇게 해서 새 문화인 통일 문화,결실문화, 알캥이 문화

성숙된 문화가 우리나라에서 나오게 됐다.

 

일년 가을철에 추수를 하는데

빈 쭉정이도 있고 반 여문것도 있다.

하지만 아주 잘 여문 곡식만 추리고 나머지는 다소용이 없다.

지금은 천지에서 사람농사 지은것을 추수하는 시절이다.

 

 

 

 

 

 

 

 

증산도 관련 소책자 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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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참 하나님이 오셔서 열어주는

열매기문화

 

 

 

 

 

 

 

 

 

 

이번 우주 일년에서 봄여름철에 문화가 꽃피었는데

이제 가을철이 되었으니 알찬 열매기 진리가 나와야할것아닌가?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바퀴 돌아가는 데서

춘하추동 사시가 생겨난다.

그 변화과정에서 봄도 생겨나고 여름도 있고

가을 겨울이 있는 것이다

 

너희들은 그런것을 아직 교과서에서 안 배웠지만,

렇게 해서 일년 춘하추동 사시 봄여름가을겨울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봄에 꽃피고 여름철에 커서

가을철에는 결실 알캥이를 맺어서 겨울에 폐장을 하고

다시 또 새봄이 찾아온다

그렇게 연년세세 10년이면 열번 20년이면 스무번 둥글어간다

천지 이치라는 것은 변함없이 그과정을 거듭해서 자꾸 둥글어가는것이다

 

 

 

 

 

 

 

 

 

 

 

천지에서 초목농사를 한번 지으면 그게 일년이다

그렇게 농사를 지으면 누가 추수를 하느냐?

사람이 주체가 돼서 사람이 거둬들인다

봄이 오면 사람이 씨 뿌리고 여르철에는 기르고

가을철에 천지에서 알캥이를 매듭지어주면

가을철에 사람이 거둬들인다.

 

 

그것과 같이 대우주에서사람농사를 지으면

인간을 추수하는 일도 사람이 주체가 돼서 한다.

그때는 하나님이 내려오셔서 우주를 주재해서

세상을 전부 지배해서 통일을 하신다

 

동양문화로 말하면 옥황상제님이 내려오셔서

통일문화 열매기 문화를 창출을 하게되는것이다.

 

천지가 둥글어가는 틀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가을의 결실문화를 매듣짓기 위해서

진짜 참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중에서

 

 

 

 

 

 

 

 

 

 

소책자 무료신청 및

상담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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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기문화 증산도

 

안운산태상종도사님 말씀

 

 

 

 

 

 

 

 

 

 

 

지금 이 지구상에 있는 역사적인 종교라 하는것은

2천년 전 3천년전 전에 생겨난 것이다.

예수의 기독교가 2천년이 됐고, 부처의 불교는 3천년이 되었고,

공자의 유교는 2천5백년이 되었다.

 

그런데 세상은 10년이 멀다하고 변천을한다

속담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하는 말도 있다.

 

그러면 그 오랜 옛날 2천년 3천년 전에 생겨난 종교가

오늘날에는 안 맞을 것 아닌가?

이 시대에는 그보다 2천년 3천년 후에 사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종교가 나와야 하는데 그런 문화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금 때는 바야흐로 여름과 가을철이 바뀌는 때다.

지구 1년으로 말하면 알캥이가라 여무는 시기를 맞이했다.

금풍이 소슬하는 가을바람이 불어와 만물이 결실하는 시기를 맞이해서

이제 알캥이 문화 결실문화 성숙된 문화가 나와야 한다.

익어서 단 냄새가 물씬물씬 나는 문화가 나와야한다.

그런데 그런 문화를 들고 나온 성자가 없지 않은가

 

 

 

 

 

 

 

 

 

 

 

이 자리에 모인 어린이 성도들도 늘 보고 듣고 하는 것과 같이

지금 이 지구상에는 기독교 이슬람 불교등등 수천년 전에 생겨난 것밖에 없다.

그게 이 세상에 맞지를 않는다

 

세상 사람들은 하늘땅이 둥글어가는 이치에 어두워서 그런걸 모른다

뭘 하나 믿고 싶은데 갈데가 없으니 그저 덮어놓고

눈 먼 말 와랑소리만 듣고 쫒아가듯 그러는 것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이 시대에 적합하고

앞 세상 만년후 2만년후의 사람들도 믿을수 있는

알캥이 문화 가을의 열매기 문화가 나와야 한다.

그 열매기 문화가 우리 증산도다.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데 사람이 역사와 더불어 이만큼 발전했으니

문화도 알캥이 문화가 나와야 할것아닌가.

 증산도는 열매기 알캥이 문화다.

 

 인류 문화라 하는것은 사람이 생활을 하는데에 도움이 되어야지

사람이 생활하는데 부담되고 걸림돌이 되는 문화를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수용할수동 없다.

여기 있는 종도사는 증산도는 생활문화라고 말한다

사람이 생활하는데에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고 도움이 되는 문화이니

생활문화라 하는것이다.

 

어느시대 어느사회를 막론하고 천년전이건 천년후건 우리가 사는 현재 세상이건 우리 생활에 적합하고 도움이 되는 문화라야 하지 도움이 안 도니다고 하면 그 문화는 세상에 존립할수가 없는 것이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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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눈이 내려 멋진 설경을
담아보았어요.
올해는 날도 따뜻하고
눈도 내리지않아
쌓인눈은 첨보네요



요며칠 날아갈 정도의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영하15 정도 되는거같아요

겨울은 겨울이에요ㅎ
요즘 주변에 감기 환자가 많더라구요 감기 조심 하시구 건강한 겨울 나세요~~~



이 사진은 친구가보내온건데 넘 멋진것이
눈꽃이 꼭 벚꽃같이 예쁘네요~~
파란하늘과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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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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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도 춘생추살

 

 

 

 

 

 

 

조상의 유전인자가 백대손 2백대손

전지자손하여 흘러 내려왔지만

이 가을 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도 다 같이 살게 된다

 

 

 

 

 

 

 

 

 

 

이번에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상제님 진리권에 하나라도 수용당하지 못하면

조상도 연기와 같이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자손이라는 것은 조상이 호흡하는 숨구멍이다

 

천지의도 춘생추 살중에서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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