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의도 춘생추살

 

이 세상 둥들어가는 설계도 천지공사

 

 

 

 

 

 

 

상제님께서 신명정부를 조직하여 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이정표를 짜서 이 세상이 그렇게만 둥글어가도록 만드셨다.

상제님이 그것을 이름하여 천지공사(天地公事)라고 하셨다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친 천지공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직접 오셔서

새로운 틀로 바꿔놓기 전에는 무엇으로써도 구제할방도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오셔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놓으셨다.

 

하나님의 권위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감히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칠수가 있겠는가.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천지공사라는 문구 자체가 없었다.

오직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내가 천지공사를 본다고 말씀하신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 둥글어가는 것은 신명들로 하여금

해원공사에 역사를 시켜 신명들이 해원을 하고 그 해원공사가

인간세상에 역사적인 사건으로 그대로 표출이 되는 것이다

 

알기쉽게 말해서 상제님이 보신 신명공사에서 틀 짜 놓은 것이

사진의 원판이라면 인간세상에 표출되는 것은 인화지에다 복사한 복사판이다.

인화지에 원판을 복사하면 조금도 안 틀리지 않은가.

 

내가 아홉살 먹어서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70여년전에

상제님이 세상 둘글어가는 틀 짜놓으신것을 알았다.

그후로 70여년 동안 상제님이 공사로써 세상 둥글어가는

프로그램을 짜 놓으신 것과 이 세상이 역사속에서

실지로 둥글어가는 것을 맞춰보았다

그런데 상제님이 틀 짜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간다.

 

신명세계와 인간세상은 물건의 표리, 겉과속과 같기 때문에

신명정부에서 짠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대로 인간세상에서

추호도 틀리지 않게 그렇게만 표출되는 것이다.

아주 미세한 털을 가을추자 터럭호자, 추호라고한다.

짐승들을 보면 여름철에는 털을 다벗고 가을이 되면

겨울을 보내려고 새 털이 난다.

처음나는 새 털이 얼마나 미세하고 가느다란가

 바로 그만큼도 틀림이 없다는 말이다.

 

 

 

 

 

 

 

 

 

 

 

 

신명정부에서 신명이 주체가 되어 먼저 선행을 하고

인간세상에서 역사적으로 표출되는 것은 신명세계의 반영이자 산물인 것이다,

봄에 하늘에서 더운 에너지를 발사하면

땅에서는 그에 순응해서 초목을 발아시켜 키우는 것과 같이.

 

요컨대 상제님의 천지공사가

바로 이 세상 둥글어가는 설계도이다.

 

 

<천지의도 춘생추살 중에서 P144~145

 

 

 

 

 

 

 

 

 

 

 

 

증산도 도전을 보면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보신 내용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현재 이루어진 공사들도 많지만 아직까지 이루어지지않은

공사들도 많이 있답니다.

 

 

우리의 미래가 궁금하시다면, 세상 둥글어가는 틀이 궁금하시다면

증산도 도전을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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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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