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록의 3대 예언











정감록의 예언중 주요 3가지 예언을 보면

예언이 맞은것도 있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것이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정감록은 도의 경지에서 미래의 시간대와 영계의 비밀 내용을 알고 

전한 수준 높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3가지 예언의 구성을 보면 
공통점이 있는데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殺我者誰)

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로 되어 있다는 점으로(活我者誰)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진왜란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여인대화(女人戴禾)가 인부지(人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십팔가공(十八加公)이라.




나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가

계집(女) 사람(人)이 벼(禾) 이것이 사림인줄 모른다(人不知) 하였으니

이는 (倭)자를 파자(破字)한 것으로 왜인의 침략으로 

화를 당하리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에 도움을 주는 자, 나를 살리는 자는 

명나라 장군 이여송(李如松)장군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 일본군이 조선으로 출병할때 일본 공주가 영기로 미래를 내다보고

성공치 못하고 돌아올줄 알고 떠나지 말라 했는데

이를 묵살하고 떠나매, 군사가 떠날때 이르기를 

그러면 '솔 송(松)'자를 가진 사람을 조심하라고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병자호란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우하횡산(雨下橫山)이 천부지(天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부토(浮土)는 온토(溫土)니 종토(從土)하라.




두번째의 병자호란 때는 나를 죽이는 것은 무엇인가

청태종이 10만 대군을 거느리고 

엄동설한의 혹한때 쳐들어왔는데 (1636년12월9일 압록강건넘)

이때 미리 산으로 피난가서 숨어 있다가 얼어죽을것을 말한것입니다.


비우(雨)자 아래 뫼산(山)자를 가로하면 눈설(雪)자이며 

이것이 하늘에서 오는 것을 모른다(天不知)는 말입니다.



그리고 나를 살리는 것은 떠 있는 흑이 따뜻한 흙이니 

그곳을 따르라했는데 이는 온돌방의 구들을 말한것으로

방안에 가만히 있어야 살수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이때도 산으로 피난갔던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집에 있었던 사람들은 살수 있었습니다













후천개벽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소두무족(小頭無足)이 신부지(神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사답칠두락(寺沓七斗洛)에 부금(浮金)은 냉금(冷金)하니

종금(從金)하라. 엄택곡부(奄宅曲阜)라.

삼인일석(三人一夕)은 이재전전(利在田田)하니 도하지(道下止)하라.





마지막으로 세번째 변국에 대해서는 지극히 불가사의하게 말하고 있는데요

나를 죽이는것은 무엇인가?

인간을 모두 죽이는 것은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소두무족(小頭無足)인데

이것이 바로 천상 영계의 신명인것을 모른(神不知)다 고 했습니다



이것은 '귀신 귀(鬼)'에서 작은 머리에(')에 다리가 없다 하였으니 

다리 부분을 떼어버린 '귀신 우두머리(鬼頭) (田)'자이다.


이는 천상 군대의 총지휘자인 신장임을 암시하는 은밀한 단어입니다

이 천군의 대장군이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공포의 대왕인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살려주는 것은 무엇인가?
사답칠두락(寺沓七斗洛)이다.

즉, 절의 논 칠두락이라 하였으니 

이는 금산사 미륵전에 모셔져 있는 미륵불상에 대한 말입니다.

부금, 냉금, 종금의 뜻은 밑없는 시루(浮金)위에 서 계신 

미륵불(冷金)이 사람으로 강림하시니 

그분을 잘 믿으라(從金)는 뜻인것입니다. 


그 오시는 장소는 문득 곡부에 집을 정하게 되며(奄宅曲阜) 

새진리를 주실 것이니 이를 잘 수도(修=三人一夕)하고,

이재전전(利在田田)은 진리가 매듭지어지는 

구원의 도가 태전(太田)에 있으니 

그 도에서 머물러 구원을 받으라(道下止)는 소식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이미 역사속에서 증명이 되었고

이제 남은 하나는 후천 개벽입니다.

무엇때문에 사람들이 죽고 무엇으로 살수 있는지가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후천개벽은 자연이법으로 오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이때 오는

가을개벽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미 온다는 것이 다 밝혀졌고 구원의 법방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후천개벽 상황에서 살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답이 증산도에 있습니다

그 방법이 알고 싶으시다면 연락주세요~^^





문의 및 소책자 신청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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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은 환웅을 모시는 환웅전이었다. 











환웅전이 대웅전으로 


환웅(桓雄)의 웅(雄)의 뜻은 스승임으로 

환웅이란 말의 뜻은 ‘태양과 같이 사물을 훤히 비추어 

모든 진리와 물상의 이치를 환하게 드러내주는 스승’이란 말이 된다. 


환(桓)의 뜻은 또한 크다(大也)는 뜻으로 쓰이므로 

일반적으로 큰 스승(大師)이란 말이 된다. 










환단고기 <신시본기> 


"불상이 처음 들어오매 절을 세워 이를 대웅(大雄)이라 불렀다. 

이는 승도들이 옛 것을 세습하는 칭호로서 

본래의 승가(僧家)의 말은 아닌 것이다. 

또 가로대 승도(僧徒)와 유생(儒生)이 모두 낭가(郎家)에 예속되어 

있다고 말함을 이로써 알 수 있다. "


이 환웅이란 말이 뒤에 불교가 들어와서 

우리민족 역사에 자리를 잡아가면서 환웅이란 말을 차용하여 

석가모니 부처를 대웅(大雄)이란 말로 불렀으며, 

환웅전(桓雄殿)에서 환웅을 몰아내고 

대웅전이란 바꿔진 전각문에 석가모니가 자리를 틀게 된 것이다.









불교가 우리나라에 첨 들어왔을때

우리의 토속신앙이었던 신교를 밀어내지 않고

그 위에 살짝 올려 놓음으로서 대중화를 꾀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 예가 우리나라 절에만 있는 삼성각이나 칠성각

산신각인데 다른 나라는 없는 특특한 것들이다


그리고 위에서 밝혔듯 환웅전이라고 해서

환웅천황을 모셨던 것을 환웅을 밀어내고 슬그머니

석가모니 부처를 모시고 대웅전이라고 이름을 바꾼것이다.

지금의 대웅전은 본래는 환웅을 모셨던곳이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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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이것이 개벽이다 上









이것이 개벽이다는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이 쓰신 책으로

상하로 되어 있어요


이것이개벽이다 상권에서는

동서양 철인 예언가들이 전한 이야기 중심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예언가들과 미래학자들

동서양 각 종교에서 전하는 구원소식과

성자들이 똑같이 말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실려있습니다.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있지만

결론은 모두 개벽상황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그 분들이 부분적으로 깨닫거나 알게된 내용을 

퍼즐 맞추듯이 모아보면 전체적인 그림의 주제가 바로 

가을개벽이라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차를 알아보면


1부. 동서양의 2대 철인 예언가


  1장 미셀 노스트라다무스  

     -인류 미래의 서사시, 백시선

     -멸망의 징후 및 종말적인 상황과 대전환

     -종말과 개벽의 시간대

     -공포의 대왕과 앙골무아 대왕

     -세계구원에 대한 비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궁극의 한계


  2장 격암 남사고

     -낡은 관념의 포로가 되지 말라

     -기존의 구도 방법을 모두 버려야 산다

     -인류의 구원에 대한 격암이 본 비밀






  







2부 다가오는 대변혁에 대한 동서고금의 메시지


  1장 서양의 예언가들

     -잠자는 신비의 예언자, 에드가케이블

     -새 시대의 메신저, 루스 몽고메리

     -모아라 팀스

     -찰스 버리츠, 죽음의 날

     -베닉스 노아

     -20세게 최대의 비밀, 파티마 제 3의 계시


2장 한민족의 선지자들과 비기

     -동학의 천주님 강세와 시천주 시대 선언

     -역도에서 예고하는 인류의 문명과 한국의 미래

     -김일부 대성사의 개벽선언

     -탄허스님이 본 지구의 미래와 후천세계

     -신교총화

     -탄허스님이 본 지구의 미래와 후천세계

     -정감록이 전하는 미륵존불 강림과 인류의 심판

     -북창 정염 선생의 궁을가의 개벽소식

     -춘산채지가의 구원소식










3부 선천종교의 구원관과 인류의 미래


1장- 불교의 결론 미륵불 출세

2장 예수와 백보좌의 아버지 하느님

2장 도가에서 전하는 인생과 우주의 변화원리



4부 증산도가 전하는 개벽세계


1장 아버지 하느님의 지상 강세와 무극대도 출현

2장 우주의 창조원리, 천지의 시간개벽

3장 인간구원의 새길

4장 하느님 강세를 예고한 선지자들












궁금하신점이나

증산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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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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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파일(석가탄신일)은

 본래 해모수의 북부여 건국 축일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은 ‘역사일감(歷史日鑑, 1947)’에서 

“옛날부터 있어 온 1년 중의 명절이 대게 어른들을 위하는 날이었으나 

딱 한번 아동을 위하는 명절이 4월8일, 

보통 ‘파일’이라고 부르는 날 이었다”며 

‘파일’이라 이름 하여 기리는 명절이 

오랜 옛적부터 있었음을 말했다. 


그는 또 “서기전 59년 4월 초8일에 해모수(解慕漱)가 요(遼)의 땅 

흘승골성(訖升骨城)에다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세워 

이름을 북부여(北扶餘)라 했다. 

스스로 천제자(天帝子)라 일컬었다”고 했다.


삼국유사(三國遺事), 북부여기(北扶餘記), 

단군세기(檀君世紀), 조대기(朝代記) 등에는

 47세 단군 고열가(古列加) 57년 임술 년 4월 초8일에 

해모수가 웅심산(熊心山)에 하강하여 북부여를 세우고 

천제자의 자리에 즉위 했다고 전한다. 


고열가 단군을 끝으로 단군조선은 막을 내리고 

해모수 단군에 의해 북부여로 계승 된다. 

이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행사로 관등경축(觀燈慶祝)이 

거국적으로 펼쳐졌다고 한다. 


4월 8일은 불교가 전래되기 이전부터 천제자인 해모수 단군의 

하강 건국기념일로서 본래 부터 등을 달고 경축해 왔던 

민족적인 대축제일 이었던 것이다.


http://www.han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32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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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 일어나면 무슨일을 해야하나요?









개벽은 자연이법에 의해 오는 것이기에 

누가 막을수도없고 꼭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벽이 일어나면 무엇을 준비하고

무슨일을 해야할까요?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바로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증산도의 진리를 알면 그에 대한 답을 알수 있어요^^









상제님께서는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물의 생명이 다시 시작되는니라."

고 말씀하셨는데요


상제님은 스스로를 개벽장하나님이라고 하셨어요

즉 개벽을 준비하고 개벽을 집행하고

개벽할 때는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하나님이란 말씀이에요

가을개벽기가 되면 반드시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시게 되어 있는데

바로 그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 증산 상제님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그러므로 이때는 생사판단을 하는 때니라." 하셨어요


오직 증산 상제님 진리속에 개벽철에 스스로가 살고,

또 조상선영신을 살리고, 또 자손만대를 살리는 생명의 길이 있습니다.


때문에 개벽기를 살아가는 모든 인간은 

이제 상제님의 가을진리를 만나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개벽할 때 살수 있고, 또 삶의 궁극목적을 성취할수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가을개벽기에는

상제님의 진리를 들을 수 있는 증산도를 만나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우주의 열매가 될수 있게 해주는

상제님의 진리를 만나는 것입니다.


나 혼자만 사는것이 아니라 개벽기에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살리고자 진리를 전하는 것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지금 저희가

하는 일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도장을 방문하시거나

전화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드립니다^^







관련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주소 핸폰 이름과 나이를

 비밀댓글로 남겨두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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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를 읽으면 신명의 보호를 받는다(증산도)












꾸준히 수도를 해봐라

으레 청수 모시고 수도하는 게 절대적이지만 

틈나는 대로 주문을 읽어라

매일 한두시간씩 태을주를 바탕으로 

주문을 읽다보면 신명의 보호를 받는다 

오늘도 수도하고 내일도 하고 한달 후에도 하고 반년 후에도 하고 

쭉하다 보면 보호신이 온다.


비몽사몽간에 꿈같으면서도 꿈이 아닌 상태에서 

참 지상에서는 볼수 없는아주 잘 생기고 원만하고 

풍후하게 생긴 장군을 본다.

갑옷을 입고 투구 쓴 신장이 자기 사는 집 주위를 맴돌기도 하고 

방안에 들어기도 한다

잡생각없이 오매불망 상제님과 상제님 사업만 생각하면 

잠자는 순간에 그런게 뵈는 것이다






청수(정화수)






수도를 꾸준히 다면 그렇게 기운이 응기되는 걸 본다

그건 참 상서로운 기운이다

그러면 먼저 자기 보호신부터 붙는다

보호신은 한 번 붙으면 줄을때까지 붙어있다


정성껏 공부해봐라

청수 모시고 몸도 깨끗이 하고 일과 삼아 수도를 하다보면 자연 체질도 변화된다

또 그렇게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앉아서 주문을 읽을 것 같으면 

피로 회복도 되고 고단한것도 다 풀린다

수도하는건 잠자는 것과 같다

잠을 안자도 앉아서 주문만 읽으면 저절로 피로회복이 된다 

또 태을주를 읽으면 우선 교통사고가 안난다.











오래 앉아서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그러다보면

무아경에 간다

그게 바로 자기도취다. 망형망재

형상도 잊어버리고 나의 존재도 잊어버리는 경지다

그렇게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개안이 되는것이다

모든것이 훤히 다 보이게 된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주문수행하는 법

-자세한 방법은 전국적으로 있는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시면

자세하게 배우실수 있답니다.








소책자 무료신청 및

상담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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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道자를 찾아라 하는 음성을 듣다


증산도 입도수기 익산신동도장 송00











작년 여름 꿈에 "도 자를 찾아라"는 음성을 들었고

또한 나무에 열매가 많이 맺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후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되었는데

주로 증산도의 진리 강의내용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상생방송에서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수호사님들이 하시는

진리 말씀을 듣고 '이런 종교가 있었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전과 환단고기 및 여러 책들을 구입해 읽어보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가치와 감동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도 한번 증산도에 가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난 2월8일 설날 당일 오후 익산 신동도장으로 전화를 걸어

포정님과 신앙상담을 하였스며 14일 일요치성에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23일부터 증산도의 주요 교리인 팔관법 교육을 받았습니다

(도장 방문하시면 무료로 공부하실수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태을주 주문입니다


태을주 주문은 스믈 석자라 기억하기도 쉽고 

정말이지 계속 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생방송을 꾸준히 시청하면서 

증산도에 진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도장에 나가서 팔관법 진리교육을 받으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의 어진과 진영을 보고 

쉽게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제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셨지만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상생방송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참 하나님이신 증산도 상제님의 역사와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지상낙원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눈으로 본 것은 아니지만 확신이 생기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가장 중용한 것은 '이젠 나도 종교가 있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에게 가장 적합한 종교가 인류 뿌리역사와 원형문화 영성문화 

수행문화를 전하는 증산도라고 확신합니다


증산도는 알면 알수록 나 자신이 참 도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참 도인이 되어 개벽기에 능력을 갖춘, 

살릴생자를 실현하는 증산도인이 되겠습니다.









증산도 도장은 누구에게나 늘 열려 있어요~

증산도 진리에 관심있는 분이나

알고싶어하시는 모든분들께 다양한

진리 상담을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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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18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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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두(천연두)발병과 치료법과 예방

천연두 치료법, 시두치료법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자현의 집을 나서시며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하시니라.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하시니라.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터지게 됩니다

가을개벽을 앞두고 개벽을 알리는 전령자로 시두가 오게 됩니다.


시두를 천연두, 두창, 두병, 역신, 포창, 또는 마마손님라고 부릅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볼 때 특히 고대에서 중세,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온 문명의 전환 과정에는 

전쟁과 더불어 발생한 전염병이 가장 강력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전쟁으로 멸망한 나라도 있지만 전염병(특히 천연두)로

멸망한 제국이 많습니다(개벽실제상황 참고)









이번 우주의 여름(선천)과 가을(후천)이 바뀌는 과정에서 

즉, 가을에 서릿발이 내리듯 시두를 비롯하여 수 많은 병들이

오게 됩니다. 그 중에 시두는 약이 없습니다.


시두(천연두)예방법은 예방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지구촌에서 사라진 질병이라고 해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천연두가 발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모두 속수무책으로 치사율 30%의 전염병에 

그대로 노출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손도 쓰지 못하고 그냥 죽거나 아니면 

겨우 살아남더라도 곰보가 되어 살아가야 할까요?


방법이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천연두(시두) 예방법이 있습니다.




천연두(시두)예방법 태을주!!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태을주를 낮이나 밤이나 

수 백 만독을 읽고 또 읽어 면역력이 생기게 해야 합니다. 

천여두는 열병이에요. 열이 나면서 온몸에 열꽃이 피고

나중에는 수포가 생기고 그 수포가 터지면서

몸이 점점 수기가 말라 죽게 되는 병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수기저장주문인 

태을주를 읽어야만 하는것입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만병통치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라 하셨습니다.






지난 여름에 발생한 메르스는 단독입니다. 

단독은 전염병 중에 약한 병이라 치료가 가능했지만 

시두가 터지면 국가는 총 비상 시국이 될 것입니다.


메르스가 발생하실 때에 보셨겠지만 

그 집안에 한사람이라도 걸리면 면회는 물론이고 

죽는 사람 임종도 보지 못 하고 떠나보내야 하는

가족들의 아픔을 뉴스를 통해서 보셨을 것입니다. 

메르스는 전염력과 치사율이 천연두보다 

훨씬 약한편이었는데도 그랬습니다.(영화 감기 참고)



앞으로 가을개벽전에 시두가 발병하게 되는데

지금부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태을주를 읽어서 면역력을 길러놓아야만 합니다.


1%의 가능성만 있다고 해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도장에 오시면 태을주를 전해 드리고 

태을주 읽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늘 일할때도 걸어다닐때도 무엇을 하든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읽고 또 읽어야 합니다.








모든 예언가 성자들이 전한 결론-->가을개벽










도장 방문을 원하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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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안내해드릴게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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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통맥 (환국 배달 조선)








1. 왜 역사가 중요할까요?



저 큰 나무에 이파리가 푸른 것은 땅속에 보이지 않는 뿌리에서 

영양분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도 이와 똑 같습니다. 


9000년 전에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었기에 

지금 내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내 몸뚱아리인데 

나를 있게해준 조상님을 찾는 것은 자손으로서 의무이며 도리입니다.










한민족의 국통맥



환국(3301년.7세)


1세 안파견환인

2세 혁서환인

3세 고시리 환인

4세 주우양환인

5세 석제임환인

6세 구을리 환인

7세 지위리환인(단인)






배달국(1565년.18세)


1세 거발환환웅 93년재위

2세 거불리환웅 86년재위

3세 우야고환웅 100년재위

4세 모사라환웅 107년재위

5세 태우의환웅 93년재위

6세 다의발환웅 98년재위

7세 거련환웅 81년재위

8세 안부련환웅 73년재위

9세 양운환웅 93년재위

10세 갈고환웅 100년재위

11세 거야발환웅 92년재위

12세 주무신환웅 105년재위

13세 사와라환웅 67년재위

14세 자오지환웅 109년재위

15세 치액특환웅 89년재위

16세 축다리환웅 56년재위

17세 혁다세환웅 72년재위

18세 거불단환웅 48년재위







단군조선(2096년.47세)

제1수도: 송화강 아사달(1048년)

1세 왕검단군 93년재위
2세 부루단군 58년재위
3세 가륵단군 45년재위
4세 오사구단군 38년재위
5세 구을단군 16년재위
6세 달문단군 36년재위
7세 한율단군 54년재위
8세 우서한단군 8년재위
9세 아술단군 35년재위
10세 노울단군 59년재위
11세 도해단군 57년재위
12세 아한단군 52년재위
13세 흘달단군 61년재위
14세 고불단군 60년재위
15세 대음단군 51년재위
16세 위나단군 58년재위
17세 여을단군 68년재위
18세 동엄단군 49년재위
19세 구모소단군 55년재위
20세 고홀단군 43년재위
21세 소태단군 52년재위



제2수도: 백악산아사달(860년)

22세 색불루단군 48년재위
23세 아홀단군 76년재위
24세 연나단군 11년재위
25세 솔나단군 88년재위
26세 추로단군 65년재위
27세 두밀단군 26년재위
28세 해모단군 28년재위
29세 마휴단군 34년재위
30세 내휴단군 35년재위
31세 등올단군 25년재위
32세 추밀단군 30년재위
33세 감물단군 24년재위
34세 오루문단군 23년재위
35세 사벌단군 68년재위
36세 매륵단군 58년재위
37세 마물단군 56년재위
38세 다물단군 45년재위
39세 두홀단군 36년재위
40세 달음단군 18년재위
41세 음차단군 20년재위
42세 을우지단군 10년재위
43세 물리단군 36년재위




제3수도: 장당경아사달(188년)

44세 구물단군 29년재위
45세 여루단군 55년재위
46세 보을단군 46년재위
47세 고열가단군 58년재위

그리고 분열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부여-고구려로 이어집니다.

약 7000년이란 뿌리역사가 송두리째 잘려나간 이유는? 
일제 잔재를 청산못해 국통맥이 단절되면서 
혼빠진 민족이 되었습니다.














2. 웃지 못할 이야기. 단군신화


환웅천황이 동방 백두산으로 문명을 개창할 무렵, 

백두산에서 송화강에 걸친 만주 일대에는 원주민인 웅족熊族과 호족虎族이 

어렵 생활을 하며 굴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범을 토템으로 하는 호족은 

남권男權 중심의 부족으로 사나우면서 약탈에 능했고, 

곰을 토템으로 하는 웅족은 

여권女權중심의 부족으로 어리석고 고집이 세었습니다.


당시 환족이 발달된 문물을 경외의 눈으로 바라보던 웅족과 호족은 

자신들도 밝은 백성[桓族]이 될 수 있기를 환웅께 간절히 청하였다. 

이에 환웅은 신교의 가르침으로 두 부족을 포용하고자 그들에게 햇빛을 보지 말고 100일을 기원하면 인간답게 될 것이라는 가르침을 내려주었습니다.


환웅이 내려주신 신령한 쑥 한 심지와 달래 스무 개를 먹으며 

두 웅호 족속은 수도생활에 들어갔는데, 호족은 참지 못하고 뛰쳐나갔고 

웅족 여인은 굶주림과 추위를 참고 계율을 지킴으로써 '21일(三 · 七日)'만에 

삼신의 광명의 도를 깨우쳐 마침내 참된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환웅이 동방문명 개척단과 웅 · 호족의 결합에 관한 고대역사가, 

외래 종교에 찌들어 있던 고려의 승려 일연에 의해 곰과 호랑이의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한 기도 운동'이라는 유치한 신화로 윤색되어 버렸다. 

그 뒤,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더욱 근본이 부정되고 엉뚱하게 해석되어 

'한민족의 뿌리사'가 지금까지 왜곡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단군신화는 일제시대 일본이 만든 용어입니다. 

단군신화라는 말로써 단군은 신화속 인물이 되고 

고조선은 상상의 나라가 되어버립니다.

단군의 자손으로서 깊이 사죄하고 반성을 해야 합니다.










5. ​국통맥이 왜 중요한가요?


80년도 까지만 해도 결혼을 할 때에 

그 집안의 근본과 명문대가인지 보고 혼인을 시켰습니다.


이런 말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왕대 밭에 왕대 나오고 시누대 밭에 시누대 난다.


지나간 역사속에 왕족들은 천상에서부터 정해진 왕족들입니다. 

즉, 우리 한민족은 천자의 자손들입니다.







<올바른 국통맥>


1. 환국, 

2. 배달,

3. 단군조선 <삼성조 시대>

4. 북부여(동부여, 남삼한, 최씨 낙랑국, ​동옥저, 동예) <열국 시대>

5. 고구려(백제, 신라, 가야) <사국 시대>

6. ​대진국(발해), 후신라(통일신라) <남북국 시대>

7. 고려, 

8. 조선, (임시정부)​

9. 대한민국 <남북 분단 시대>




그러면 국통맥이 왜 중요할까요?


봄에 콩을 심으면

그 콩이 자라면서 씨앗은 없어지고 이파리만 무성하게 자라다가 

여름이 되니까 예뿐 꽃이 피고 또 조금 있으니까 

그 곳에서 봄에 심었던 똑 같은 콩이 달립니다. 


이것을 전문용어로 원시반본 한다고 합니다.

역사도 위와 똑 같습니다. 


1만년 전에 문명의 씨앗을 튀워서 지금의 문명을 발달하게 만든 

그 최초의 나라가 우리 한민족입니다. 


역사가 단절 되면서 우리는 근본을 잃어버리고 

혼이 빠진 무지한 민족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주의 가을을 맞이하면서 원시반본의 정신에 의해서 

천손의 자리로 되찾아 가야 합니다. 즉, 왕족의 혈통을 이어받는 한민족은 

전 세계의 종주국으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콩 심은데서 팥이 날수 없고 곰은 사람이 절대로 될수 없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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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천도식에 오신 조상님

(제사에 오신 조상님)









증산도에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님을

상제님 진리로 천거해드리는 천도식이라는게 있는데요.

일반 사람들은 절이나 무속인을 통해서 조상님 천도를 

해드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증산도에서 하는 천도식은 우주를 주재하시는

천상 가장 높은곳에 계시는 상제님(하느님)께 

조상님을 천거해드리는 예식으로

특정한 한 분만을 천도하는것이 아니라

4대선조까지 천도를 해드리고 있답니다^^


조상님들이 살아가시면서 생전에 쌓인 원과 한을 풀어드리고

조상님을 상제님 진리로 입도 시켜드리는 예식이에요.









며칠전에 저희 인천주안도장에서 성도님 두분이 직선조와 외선조

조상선령해원 천도치성이 있었어요.

하루전부터 시장을 보고 모두 함께 제물을 정성껏 준비하여

치성을 올려드렸는데요.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내일처럼 함께 했답니다^^


부모님과 조상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기에

조상님을 잘 모시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해요.

상제님께서는 조상 제사를 잘 모시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는 거라고 하셨어요.


돌아가신 조상님 잘 모시는 것은 제사를 올리는 거랍니다

제사 중에서도 상제님 도에 조상님을 천거하는 천도식은

조상님을 가장 잘 모시는 예법이에요~










이번에 천도식을 올리면서 5학년 어린이 성도와 

50대 중반의 남자 성도님이

체험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드릴게요~

천도식을 하면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하게되는데

이런 사례를 통해 조상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태어나자 마자 돌아가신 누나가 찾아옴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천도식(제사)을 하면 조상님들이 오시는데요

천도식하시는 조상님 뿐 아니라 이미 천도식을 올려드린 

다른 성도님들의 조상님들도  함께 오신답니다.

(잔칫집에 손님오듯 북적북적해요^^ 

실제로 천도를 올려드리는 조상님들께는 이보다 더 큰 잔치는 없거든요~)



이번에 천도를 올려드리는 분중에 어린 아기가 있다기에 

우유병에 우유를 타서 올려 드렸어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가는 아주 어린 아기가 

웟옷을 벗은채 와서 배고픈듯 우유를 허겁지겁 쭉쭉 빨아먹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누나가 태어나자 마자 바로 돌아가셨다고 해요.

태어나자 마자 바로 돌아가셨으니 옷도 입어 보지 못했으니 

윗옷을 벗은채 벌거벗고 온 것이지요.

이번에 천도식을 올려드리면서 배넷저고리도 같이 올려드렸는데

어서 소지(태워)해서 누나한테 옷을 입혀드려야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누나뿐 아니라 다른 조상님들도 오셔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해원천도식을 올리나면 다른 성도님들도 

전에 천도식을 올려드린 조상님들께

술을 올리고 노잣돈을 올려드리고 있어요.

이번에도 성도님들이 각자의 조상님들께 술을 올리고 준비한

노잣돈을 올려드렸답니다.


 성도님들이 줄서서 술을 올리는것처럼

이미 와 계셨던 조상님들께서도 줄을 서서 차례로 술을 받으시고

올려드린 노잣돈을 가지고 가셨다고해요.


그런데 자손이 참석하지 못한 조상님들께서는 술도 드시지 못하고

노잣돈도 받지 못하셔서인지 표정이 좋지 않으셨고 

불쾌한듯한 표정으로 그냥 돌아가시더라는 거였어요.


어린이 성도님이 그것을 보고 치성때는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대요.

이번 천도식을 통해서 다시한번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들이 반드시 오신다는것과

우리가 올려드린대로 받으신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도 치성에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학창시절 졸업식이나 또는 학예회날 엄마 아빠가 안오시면

언제 오시려나하고 애타게 찾는것처럼 

조상님들도 똑같다는 것을 알았어요.

엄마 아빠가 와야 힘이 나고 든든한것처럼 

조상님들도 자손이 참석해야 힘이 나고 좋아하신답니다~











조상님과 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내가 잘되면 조상님도 잘되는것이고

조상님을 잘모시면 그 기운을 다시 내가 받게 되는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님을 잘 모셔야 한답니다~


조상님을 잘 모시는 것이 제사를 잘 지내는 것이고

상제님 진리로 조상님을 천거해드리는 천도식을 올려드리는것이

조상님을 가장 잘 모시는 길이랍니다^^







천도식 사례

천도식에 찾아오신 조상님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어요~





사례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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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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