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전 역주자 

경주환단고기북콘서트

성황리에 마치다







지난 6월 1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타에서

열린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답니다.


2000여 좌석이 모두 꽉 찬 가운데 

시작된 환단고기 북콘서트

그 현장을 잠시 둘러볼게요~







먼저 화백 컨벤션세타에요

지하로 들어가는 주차장이 있고

뒤쪽으로 가면 주차장이 넓게 되어 있어

대부분은 뒤쪽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앞에는 좀 휑 하더라구요







뒤쪽 주차장으로 들어가니

어마무시하게 큰 차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이 차로 이동하면서 스크린을 통해

이번 행사를 홍보한거 같더라구요


이런 차가 3대가 있었답니다~

하도 커서 몇톤 차량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컸어요 ^^






행사장인 3층으로 올라가니

홍산문명 사진전에서만 보았던

 유물이 전시되고 있더라구요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다양한 유물들이 많이 있었어요~









여인상도 있구요





모양이 특이한 남녀상도 있구요





우두머리상도 있구




산양 매미 옥저룡





옥칼 인상 옥거북이 박뒤등

다양한 뮤물이 많더라구요~








여긴 행사장 내부에요

저희는 일찍 갔기 때문에 앞쪽 자리에

앉을수 있었어요~


뒤로 엄청 많은 의자가 놓여 있었는데

모두 꽉찼더라구요~







안경전 역주자님의 본 강연에 앞서

현 경주 국회위원과

제가 기억은 못하는데

몇몇분의 축사가 있었구요


오바마 대통령의 명예장관인

오홍범박사님도 오셨더라구요


귀빈 20여명이 참석하셔서 

끝날때까지 강연을 들으셨어요.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거의 5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끝났답니다

그 오랜시간 물 한번 안마시고 강연해주신

안경전 역주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역사속의 경주가 갖는 의미에 대해

새롭게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보기








Posted by 상생의길
,



우주1년 모르는 철부지









오늘도 여름으로 가는 길목이라 많이 덥네요.

계절은 춥다 덥다  누가 뭐래도 스스로 오고 가고

제 갈길을 가고 있어요.

지금은 여름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구

그 속에서 사람들은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세상에는 진리가 많습니다.

아니 진리는 하나인데 서로가 진리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말하는것이  참 진리일까요?


​진리라는 것은 소수나 일부에 국한되어서는 안되고

​모든이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불교를 믿는 불교인들에게만 국한되어서는 아니되고

​기독교를 믿는 기독교인들에게만 국한되어서도 안되고

​이슬람교를 믿는 이슬람교인들에게만 국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모든 종교를 떠나 똑같이 적용될수 있는것이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것은 바로 자연, 자연이법입니다.

​자연이법은 지역(나라)마다 덥고 춥고 기온차는 있을지 모르나

​모든 인류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우리나라를 비유하자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 똑같이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었든 학교 선생님이 되었든

거리에서 청소하는 미화원에게도

시골 들녁에서 일하는 농부들에게도

갓태어난 아이에게도 90이 넘은 어르신들도

똑같은 계절에 살고 있습니다.

 

때문에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을 계절에 맞게 

반팔과 얇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지금 겨울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건강상 문제있다면 예외) 그 사람은 정상이 아니겠죠.

이 자연 앞에서는 종교도 직업도 인종도 그 무엇도 초월합니다.

이 모든것을 초월한 것이 참진리이고

그것이 바로 자연이법인것입니다.

 






 



철부지라는 말이 있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이르는 말인데

철(계절)이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언제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철부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 철부지의 의미는

지구 1년처럼 우주에도 똑같이 봄여름가을 겨울 1년 사계절이 있는데

그 우주의 철을 모르는 사람을 철부지라고 하는것입니다.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주1년을 모르기에 철부지와 같습니다.


이제는 철을 알아야합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주의 봄에서 여름은 조금더 온도만 높아졌을뿐

아주 자연스럽게 슬그머니 넘어왔기에 큰 혼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인류에게 엄청난 변혁이 오게 됩니다.

지금까지 살다간 수많은 성인 철인 성자 예언가 미래연구가들이

하나같이 대환란이 온다고 했는데 그 환란, 

즉 개벽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름 한가닥씩 한다고 알려진 이분들이 전한 소식

그것은 천지개벽 후천개벽이었습니다.


*미래연구가 모이라팀스가 전한 소식



*동서양 예언가들이 전한 소식



*탄허스님이 전한 지구의 미래

 












그리고 철부지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글들을 읽어보신다면

더 이상 철부지가 아닙니다~



 

순서대로 열어보세요~

 

 

우주관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1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 3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 4, 상생의 새 세상 후천선경

http://hoohoo3.tistory.com/244

 

 







 소책자 무료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

 



탄허스님 예언,

탄허스님이 본 지구의 미래










1995년 1월 3천3백여명이 넘는 사망 실종자를 낸

일본 고베 대지진 사건이 터졌을때 생전에 '주역'을 풀어

미래세계를 예언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탄허스님의 예지가 언론에 다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탄허스님은 생전에 불교뿐아니라 유교, 도교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화엄경'과 '주역'의 으뜸 권위자로

평가받은 당대의 학승이다

탄허스님의 예지가 다시화제가 된 배경은 이번 대지진이 

그가 생전에 예언한 일본열도 침몰의 전조가 아니냐는 관측 때문이었다



일본열도 침몰에 관해 탄허스님

'일본은 손방(巽方)으로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푼다. 

들 입(入)자는 일본영토의 침몰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역선해] [부처님이 계신다면]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으며, 

여기에는 미래에 대한 그의 예언이 담겨 있다. 

탄허스님은 역학을 근거로 하여 미래를 보는 눈은 

훨씬 포괄적이며 나아가서 인류사회의 미래를 

우주적인 차원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서구의 종말론과 역학의 중요성 -- 정역(正易)

 


기독교의 말세론은 2000년 전부터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미래에 대한 예견은 

서양종교에서 그 기원을 찾아 볼 수 있지만 

동양의 역학원리에 따르 면 이미 6000년 전에 

복희팔괘(伏羲八卦)로  '천(天)의 이치'를 밝혔고

 3000 년 전에 문왕팔괘(文王八卦)로 

지상 생활에서의 '인간절의(人間節義)의 이치' 를 밝혀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80년 전에 미래역으로 밝혀진 정역의 이치는 

' 후천의 자연계와 인간의 앞날'을 소상히 예견해 주고 있습니다. 



서양종교의 예언은 인류종말을 말해주고 

주의 재림으로 이어지지만 '정역의 원리'는 

후천세계의 자연계가 어떻게 운행될 것인가, 

인류는 어떻게 심판받고 부조리 없는 세계에서 얼마만한 땅에 

어느 만큼의 인구가 살 것인가를 풀어주 고 있습니다.

(부처님이 계신다면 128쪽)








이 정역팔괘(正易八卦)는 후천팔괘로서 미래역입니다. 

이에 따르면 지구는 새 로운 성숙기를 맞이하게 되며 

이는 곧 사춘기의 처녀가 초조(初潮)를 

맞이하는 것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132쪽)

정역의 원리로 보면 간도수(艮度水)가 이미 와 있기 때문에 

후천도수는 곧 시작이 됩니다.(163쪽)




주역에서 보면 한국은 간방(艮方)입니다. 

역에서 간(艮)이라 함은 사람에 비하면 소남(小男)입니다. 

이것을 다시 나무에 비하면 열매입니다. 

열매는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남을 풀이하면 소년인데 이 소년은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117쪽)

 





빙하가 녹는다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칠지(二天七地)의 이치때문입니다

이에 의하면 지축 속의 불기운이 지구의 북극으로 들어가서 

북극에 있는 빙산을 녹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북빙하의 빙산이 완전히 녹는데

이때 태앙의 물은 불어서 하루에 440리의 속도록 흘러내려

일본과 아시아 국가들을 휩슬고

해안지방이 수면에 잠기게 됩니다.(129쪽)

 





 




지축이 선다




북빙하가 녹고 23도7분 가량 기울어지 지축이 바로 서고
땅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167쪽)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 되는 원인이기도합니다(130쪽)


그렇게 되면 한국의 장래는 매우 밝으며 지금까지

기울어져있던 지축이 빙하가 녹음으로써 바로 서게 되어

극한(極)과 극서(極暑)가 없어지고 세계적인 해일과 지진으로...

(경향신문,1980.5.31字) 

 

이것이 바로 블란서 예언가(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세계멸망기가 아닌가 합니다.

 또는 성경에서의 말세에 불로 심판한다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세와 예언가의 말은 심판이니 멸망이니 하였지만

역학적인 원리로 볼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면 멸망이 아니라

결실인 것입니다.(주역선해 429~430쪽)








 

지구표면의 변화



지금 현재는 지구 표면에서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가 4분의 1밖에 안되지만 이같은 변화가 거쳐가면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으로 바뀌어 집니다(133쪽)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것이고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 (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 자는 일본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125쪽)




 

강대국의 지하 핵폭발



소규모의 전쟁들이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를 파멸시킬 세계전쟁은 일어나지 않고
지진에 의한 자동적인 핵폭발이 있게 되는데
이때는 핵 보유국들이 말할수 없는 피해를 받을 것입니다
남을 죽이려고 하는 자는 먼저 죽고
남을 살리려고 하면 자기도 살고 남도 사는 법입니다(130쪽)

 







세계종교의 통일



반드시 그러한 왕도정시(王道政治)가 세워질 것입니다. 
누구의 덕으로 사는지 모를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과연 어떻게 변모할것인가가 궁금스러운 일이지만
모든 껍데기를 벗어버리고 종교의 알몸이 세상에 드러날것입니다

현재의 종교는 망해야 할것입니다
쓸어버없애버려야 할 것입니다

신앙끼리 반목 질시하고 네종교 내종교가 옳다고 하며 원수시하는 

이방인(이방인)이라 해서 동물처럼 취급하는 천박한 종교의 벽이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그 장벽이 허물어지면 초종교(超宗敎)가 될 것입니다. 


김일부 선생은 유불선이 하나가 된다고 했고

강증산 선생도 그렇게 된다고 예언했는데

그 예언의 연대가 80년대 에 열리기 시작할 것입니다.(108쪽)

그러고 보면 1인 독재의 통치시대는 선천사가 된것이요,

 앞으로 오는 후천시대 는 만민의 의사가 주체가 되어 

통치자는 이 의사를 반영시킴에 불과한 것입니 다. 


강태공의 말씀에 천하(천하)는 천하인(천하인)의 천하요, 

일인(일인)의 천하가 아니라는 것도 

바로 이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주역선해 3권 432쪽)

 




정역으로 본 한반도의 미래




우리 선조가 적선해온 여음(餘蔭)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우선 이 우주의 변화가 이렇게 오는 것을 할술적으로 전개한 이가
한국인 외엔 있지 않으며 

이 세계가 멸망이냐 심판이냐 하는 무서운 화탕(火湯)속에서

인류를 구출해 낼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는 이도 

한국인 외에 또 다시 없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神都), 다시 말하면

정신수도(首都)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시만물(始萬物) 종만물(終萬物)이 간(艮)에서 일어난다면 

세계적인 인류를 구출할 정신적문화가 어찌 

한국에서 시(始)하고 종(終)하지 않으랴(주역선해 3권 434~435쪽)









다른 예언가들이 전한 예언은 개벽상황(전쟁 지축정립 괴병)에

대한 현상들을 주로 전했다면

탄허스님은 앞으로 오는 개벽상황에 대해 

이치적으로 자세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물론 100% 바르게 전한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정확하면서도 소상히 밝히고 있습니다.


위에서 탄허스님이 말한 내용은 다른 예언가들 미래연구가 성인들이

말한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입니다

각기 본인들이 깨닫거나 영적으로 전해들은 내용을 

부분적으로 아는대로 전한것인데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예언의 끝에는 개벽이 있습니다.








이제는 개벽이 무엇인지

개벽이 왜 오는지

개벽은 어떤 현상들이 있는지

개벽이 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봐야 할 때입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하물며 예언가로 알려진 분들이

성자 성인이라고 하는 분들이

미래연구가라고 하는 분들이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면

그건 진실일까요? 아니면 거짓일까요??


지금 무엇을 해야할까요?








루스몽고메리가 전한 예언


* 잠자는 예언가 에드가케이시가 전한 극이동과 미래지도


*기다노 대승정의 예언


*미래연구가 모이라팀스가 전한 소식



*동서양 예언가들이 전한 소식




이 외에도 기독교나 불교에서 전하는 내용도 같습니다



이 모두가 가리키고 있는 개벽!!

이제는 알아야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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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가 모르는 내일이 있다









갓태어난 하루살이가 메뚜기를 만났다

하루살이와 메뚜기는 친구가 되어 즐겁게 놀았다

어느덧 저녁이 되자 메뚜기가 말했다


"하루살이야 내일만나자"


그러자 하루살이가 "내일이 뭔데?""

하고 물었다


다음날 메뚜기가 전날 함께 놀았던

 하루살이를 찾았지만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다
















메뚜기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제비를 만났다
그리고 서로 친구가 되어 여름을 보냈다
가을이 되자 제비는 강남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제비는 메뚜기에게 말햇다

"메뚜기야, 내년에 만나자."

그러자 메뚜기가 말했다
"내년이 뭔데?"

다음 해 봄 제비는 메뚜기를 찾았지만
메뚜기는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다.













.하루밖에 못사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릅니다.
메뚜기는 한철만 살기에 내년을 모릅니다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내일이 없을까요?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서 내년이 없는걸까요?


하루살이가 내일을 몰라도 내일은 있고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도 
내년은 분명 있습니다.









이 하루살이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요
혹시라도 내가 모른다고 해서 그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지요.

세상엔 내가 모르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있을수 있고
아니면 정보에 어두워 모를수도 있습니다.
.





내가 모르는 이야기
아직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
우주1년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루의 반복
지구1년의 순환
그리고 우리 인생
.
.
.

이보다 더 큰 주기는?

바로 우주 일년이 있습니다






 

 







우주1년이 궁금하시다면 순서대로 클릭해보세요~

 

 

우주관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일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 3 지금은 우주의 하추교역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 4, 가을개벽과 후천선경

http://hoohoo3.tistory.com/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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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환단고기 뜻

역사이야기 2016. 6. 10. 16:08



환단고기 뜻, 환단고기란


안경전 역주자가 풀어주신 ‘환단고기’ 의





오래전에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이러쿵 저러쿵 

말이 참 많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환단고기'냐 '한단고기'냐를 두고도 

논란이 되었었구요.

오늘 그에 대한 답을 알려드립니다~



좀 느낌이 다를수도 있지만...

옛말에 방귀 뀐 놈이 성내고

도둑이 제발 저리고

서울 남산 가본사람과 안가본 사람이 싸우면

남산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는 등의 말이 있는데요.


결론은 말씀 안드려도 아실거에요~

이미 환단고기가 완역본으로 나오면서 널리 보급되었고

환단고기북콘서트를 통해 그외 여러 자료들을 통해

위서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알려졌어요.

환단고기 완역본에도 이 내용이 자세하게 실려 있답니다~


우리가 신화라고 배웠던 단군도 실존인물이었다는 것이

47대 단군들 이름을 통해서도 이미 증명이 되었구요.



그렇다면 환단고기 맞나 아니면 한단고기가 맞나하는 문제인데

답은 환단고기가 맞습니다~

왜 그런지 환단고기 의미나 뜻에 대해서는

안경전 역주자님께서 밝혀주신 내용을 한번 보겠습니다^^







<환단고기의 뜻>

 

'환桓'은 이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늘의 광명,

즉 천광명天光明을 뜻 한다.

'환'은 지금도 자주 쓰는 말로서,

"달빛이 환하다","낮같이 환하다" 라고 할 때의'환'이 

바로 이 천광명의 환이다.

 

'단檀'은 박달나무 단 자인데,여기서 '밝은땅'이란 뜻 이다.

달은 양달 응달에서 알수 있듯 땅을 가리키고 

달 은 곧 땅의광명,지광명地光明을 의미한다.


환단은 천지광명이다.


 

'고기古記'는 오래된 옛 기록이란 뜻인데 ,

『환단고기』범례를 보면 고기의 인용이 

『삼국유사』로부터 시작되었으나 지금은 고기를 볼수 없어 

『삼성기』,『단군세기』『북부여기』『태백일사』를 합본하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환단고기』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고기는 한민족사를 우리 손으로 기록한 옛 역사책을 가리킨다.

우리에게 역사문화의 핵심이란 

곧 광명사관이기에 '환단고기'라 한 것이다.

'환단고기'란 천지의 광명을 체험하며 살았던 

태고적 한민족과 인류의 삶을 기록한 옛 역사이야기라는 뜻이다.



 









'한'의 뜻, 또 이하늘,땅과 더불어 우주를 구성하는 

인간의 광명,인광명人光明을 따로 일러 '한'이라 한다.

그런데 이 '한'속에는 환단,즉 천지광명이 함께 내재돼 있다.

인간은 천지가 낳은 자식이므로 

그 안에 천지부모의 광명이 그대로 다 들어 있는 것이다.


한은 그 뜻이 수십가지에 이르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천지광명의 주인공으로서의 인간'을 말한다.

 










한민족의 나라이름 환,단,한의 광명정신은 

동방 한민족 9천년 역사에 그대로 실현됐다.

한국에서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한민족의 나라 이름들이 

한결같이 광명사상을 담고 있다.


환국은 '환'그 자체고 배달은 '밝다'를 뜻하는

 '배'와 땅을 뜻하는 '달'이 모여 '동방의 밝은 땅'을 뜻한다.

 

고조선의 조선도 '아침햇살을 먼저 받는 곳[朝光先受地]를 가리킨다.

고조선의 국통을 이은 북부여의 부여도 

'불'이란 말로서 광명을 나타내고 

고구려 유민이 세운 대진국, 그리고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또 다른 이름 발해 역시 각각 '동방의 광명의 큰 나라',

 '밝은바다'를 의미한다.

 

고종황제가 선포한 대한제국의 '대한' 이란 말에도

 '한'의 광명정신이 어김없이 담겨 있으며, 

오늘의 국호인 대한민국은 이 대한제국에서 나왔다.








 

역사 창업자의 호칭 


더불어 각 시대 창업자의 호칭에서도 

환.단,한의 광명전신을 확인할 수 있다.

'환'과 '단'이 들어 있는 환인,환웅,단군의 세 호칭은 

모두 '광명문화의 지도자'를 가리키고,

북부여를 세운 해모수의 성씨인 '해' 또한 우리말로 

광명의 태양을 의미한다.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도 '밝다'는 뜻의 박朴 자로 성을 삼았고 

이름에 '빛날혁赫'자를 써서광명사상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한양조선의 이성계는 

즉위 후 이름을 땅 위에 해가 떠오르는 모양의 

'새벽 단旦'자로 바꿨는데, 

이 또한 광명을 뜻함을 알수 있다. 

이성계는 고조선의 영토와 문화를 회복하여 

과거 한민족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웅지에서 

국호를 조선으로 정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새벽단' 자로 개명한 것이다.


환국 이래 동북아 한민족의 모든 역사과정은 

실로 환단,천지광명의 역사이다.

 

그리고 그 역사를 기록한 책이 『환단고기』이다.




환단고기 완역본이 나온이후

안경전 역주자가 직접 전국 주요 대도시와

해외에서 환단고기북콘서트를 열었는데요


그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이번주 일요일

경주에서 열립니다~







강화환단고기북콘서트 동영상 보기~


http://hoohoo3.tistory.com/390





환단고기북콘서트 창원편


http://hoohoo3.tistory.com/304





환단고기북콘서트 일본편


http://hoohoo3.tistory.com/303








Posted by 상생의길
,



상생방송 채널편성(6월 둘째주)










벌써 6월도 둘째주 후반이에요

시간이 정말 유수와 같이 빠르다는것을

실감하는 요즘이랍니다.


이번주에도 상생방송

볼만한 프로가 많아 소개해드릴려구요~


광고없는 방송

교양 다큐가 주를 이루는

한문화 중심채널

STB상생방송이랍니다~










우선 안운산태상종도사님의 대도말씀으로

상제님 신앙하는 일꾼들의 사명과

태을주 도공수행의 은혜에 대해

말씀해주셨구요.




상생방송을 통해 상제님 진리를 만난

익산신동도장 오채연 성도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구요.





현대문명의 대전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의 강연이 

방송됩니다.


6월9일 저녁 7시

6월 11일(토) 오후3시

6월 12일(일)오전7시에 방송되니

시청바랍니다~

내용이 정말 좋아요^^




미래가 현재를 만든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현재가 미래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나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머릿속에서 그리고 있는 이미지들이다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바꿔주면 

오늘 의사결정을 하는 방식도 바꿀수 있다


기하급수적인 빠른속도로 변화하는 이 시대에

여러 기술들의 발달로 인해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이 바뀔것이고 

인류가 역사 속에서 이룬 변화보다 

앞으로 20년동안 더 큰 변화를 만들것이다


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의

우리가 만드는 미래 소식들을 전한다.







<상생방송 송출번호 안내>




kt올레tv                   261번

sk브로드앤tv             558번

LGU+                      187

sky Life                   185번

올레tv 스카이라이프   261번



인터넷으로 티빙이나 에브리온에서도

상생방송을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각 지역케이블방송에서도 송출되나

지역케이블이 너무 많은 관계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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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주상절리 읍천항 벽화마을 보문단지

첨성대등등 볼거리 구경거리가

정~말 많은 경주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열립니다~








이미 전국 주요도시와 해외에서 열려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고

역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신라의 고도 경주에서

환단고기북콘트가 열리게 되었답니다.


일시 : 2016년 6월 12일(일)오후 2시

장소 :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 대회의실



삼국통일을 이뤘던 신라의 고도

경주에서 열리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거 같아요


역사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히나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은 환단고기북콘서트를 꼭

봐야 한답니다.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과거가 아니고

우리 민족의 혼이면 뿌리이고 우리가 나아갈 미래를

제시해주기때문입니다









관심있는 분이나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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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창생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내밥을 먹는 자라야 내 일을 하여 주느니라

장차 천지에서 십 리에 사람 하나 

볼듯 말듯하게 다 죽일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천하창생의 생사가 다만 너희들 손에 매여 있느니라


다 죽고 너희만 살면 무슨 낙이 있겠느냐

장차 탄식줄이 나오리라

너희들이 지금은 이렇듯 친숙하되 

뒷날에는 눈을 바로 뜨지 못하리니 

마음을 바로 갖고

덕 닦기에 힘쓰라


수운가사에 많고 많은 사람중에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사람 저러한가 

라함과 같이 탄식줄이 나오리라


나를 잘 믿으면 양약이요 

잘못 믿으면 사약이니라

(증산도 도전 8:21)







상제님 진리는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만 

만날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상제님 진리를 힘들게 만났더라도

잘 믿어야지 잘 못믿으면 오히려 죄를 

더 짓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상제님 진리는 가을개벽기에 

진리를 전해서 세상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곳이에요


그런 진리를 접하고도 세상사람들에게

전하지 않는다면, 알고도 행하지 않는다면

더 큰 죄가 된다는 것이지요.


세상 사람들의 생사가 다만 너희들 손에 달려 있느니라.


개벽이 온다는 것을 아는 상제님 일꾼들이

개벽소식을 세상에 전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라는 말씀인거죠.


우리들이 어떻게 얼마나 전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을 많이 살릴수도 있고 죽일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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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월의 존재이유







천지일월의 존재 이유가 뭐냐? 

천지일월은 우주 만유를 생성시키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상제님의 말씀과 같이 천지가 일월이 없을 것 같으면 빈껍데기요, 

일월도 사람이 없을 것 같으면 빈 그림자다. 

만유의 대표가 사람이다. 

천지일월이라 하는 것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라는 말이다.

천지는 말이 없고 다만 천지의 이법대로 둥글어 갈 뿐이다. 

사람은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행五行 정기精氣를 타고 나서, 

천지를 대표해서 역사를 조성하고 또 인류문화의 종국적인 

열매기 문화를 창출創出을 한다.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지을 것 같으면 

요 하추교차기夏秋交叉期에는 반드시 사람이 씨를 거두고 

또 더불어 만사지萬事知 문화를 창출을 하는 것이다. 










우주변화원리는 내가 눈만 뜨면 많은 교육을 시켰기 때문에 오늘은 생략하고. 

일 년 지구년에서 초목농사를 짓는 것과 같이 우주년은 사람농사를 짓는다. 

지구년의 초목농사는 우주년의 역사를 조성하는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해서 짓는 것이다.

일 년 지구년이 순환무궁하는 이법과 같이 

우주년도 똑같은 이법으로 순환을 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바로 선천 상극시대를 종지부 찍고 후천 새 시대를 여는 때다. 

다시 말하면 상극相克이 사배四配한 봄, 여름 세상을 끝마치고 

열매를 여무는 가을로 넘어가는 때다. 

천지에서 봄에 물건을 내서 여름철에 기르는 것은 

가을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한 것이다. 

가을에 열매 하나 맺지 못한다고 할 것 같으면 봄, 여름이라 하는 것은 

있어야 한 푼어치도 필요치 않은 과정이다.
과거 인류역사라 하는 것은, 앞으로 만사지 문화를 조성하고 

또 사람 씨종자를 거두기 위해 있어온 것이다.










천지의 목적, 사람 씨종자 건지는 것


세상 사람들이 모를 뿐이지 이번에는 하추가 교차하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다. 결론적으로 한마디로 묶어서 개벽이다, 

개벽!

봄이라 하는 것은 천지에서 내는 정사政事만 하고 

가을이라 하는 것은 죽이는 정사만 할 뿐이다. 

우주원리, 천지이법이라 하는 것은 가을에 가서는 

한 사람도 살리지 않고서 다 죽이는 것만 주장한다. 

그러나 천무진살지리天無盡殺之理라, 

하늘에는 다 죽이는 이치가 없는 것이다. 

또 천지의 사명도 사람 씨종자를 건지는 것이다. 

천지의 목적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천지를 대신해서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참 하나님이신 우리 증산 상제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 

헌데 지나간 세상에 상극이 사배해서, 

원신寃神과 역신逆神이 천지에 가득히 차서 

앞 세상을 어떻게 할 아무런 방법이 없다. 

해서 참 하나님의 권위로써 역사적인 신명들을 총체적으로 묶어 

신명정부神明政府를 건설해서, 

거기서 앞 세상이 둥글어 갈 공사를 행하셨다. 

지나간 상극 세상을 매듭짓고 사람 씨종자를 건져서 전쟁이 없는 세상, 

즉 상생相生의 세계, 다시 말해서 지상선경, 조화선경, 

현실선경을 창출을 하셨다. 

했건만 이 세상 사람들은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상제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선천의 이미 다한 수’를 닫아버리고 

새로운 무궁한 오만 년 운수를 여셨건만, 그걸 아는 사람이 없다. 

상제님을 신앙하는 도문에 들어왔어도 

그걸 그저 기복신앙으로 아는 사람도 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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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덩굴 꽃

사진 일상 2016. 6. 1. 13:23

 

인동덩굴 꽃

 

 

 

 

 

 

 

아기 새가 어미새의 먹이를 받아먹듯

입을 쩍쩍 벌리고 있는 모습과 같은

인동덩굴꽃이에요~

 

분홍색과  흰색 두가지인데요

흰색은 시간이 지나면 노란색으로

변하는것이 신기하네요^^

 

 

 

 

 

 

 

 

처음엔 흰색과 노란색 두가지꽃이

피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흰색꽃이 시간이 지나면서

노란색으로 변하는거더라구요~

 

흰색도 예쁘고 노란색도

쁘지 말입니다 ㅎ

 

그리고 분홍색 인동덩굴도 있는데

꽃이 더 크면서 화려하더라구요~

 

분홍 인동덩굴은 너무 높은곳에 있어

사진찍기가 어려워 겨우 찍은거랍니다 ㅎ

 

 

 

 

 

 

 

 

 

 

 

 

이건 어미새의 먹이를 기다리다 못해

이제 밖으로 찾아 나서고 있는거 같아요~

배고픔에 지쳐 밖으로 나가는거죠 ㅎ

 

흰색은 깨끗함이 매력이고

노란색은 우아함이 매력이고

분홍색은 화사함이 매력적인것이

나름 각각의 아름다움을 뽐내면서

오고가는 이들의 시선을 잡고 있어요

 

 

 

 

 

 

 

해마다 이곳을 다니면서 찍고 있는데

올해는 다른해보다 분홍색 인동덩굴꽃이

적게 핀거 같아요.

내년엔 더 많은 피어났으면 좋겠네요^^

 

 

 

 

 

 

 

 

노란 인동덩굴,하얀인동덩굴,분홍 인동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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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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