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비밀 무료나눔

봄햇살이 따스하니 이때다 싶은지

꽃들이 줄지어 피기 시작하네요.

산수유 매화 진달래 제비꽃

냉이 꽃다지 목련 개나리 까지 피었고

곧 벚꽃도 필거 같아요.

 

제대로 봄을 맞아 기분 좋은 요즘에

더 기분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그것은 바로~~~ 생존이 걸린

사는 이야기가 담긴 생존의 비밀 책

무료 나눔 하려고해요^^

 

 

이미 많은 분들이 읽으셨을건데요.

아직 못 보신분들을 위해 

꽃 피는 봄을 맞아 무료나눔하니

부담없이 신청하셔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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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우주1년

 

 

 

 

 

 

 

 

 

오늘 하늘 보셨어요?
맑고 푸른 파란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떠다니는 것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벌써부터 꿈틀대기 시작하는 초가을이에요~

 

가을을 결실의 계절이라고하죠.
봄 여름동안 그 뜨거운 태양을

온몸으로 받으며 이겨낸것도

오직 이 가을에 열매맺기 위함으로

초목은 이제 봄 여름동안의 수고를

열매로서 결과를 얻는 때입니다^^

 

 

 

 

 

 

 

사람은 어떨까요?
하루, 한달, 1년,...그리고 인생


우리는

무엇을 얻기위해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것일까요?

 

개인운은 사회운을 이길수 없고

사회운은 국가운을 이길수 없고

국가운은 세계운을 이길수 없다고 합니다.


내가 아무리 대한민국 최고로 잘 되는

오리고기전문전을 하고 있다해도

어느날 조류독감이 돌면

가게는 문닫는 상황이 생기게 되고,

한나라가 아무리 잘산다해도

전쟁이 나면 모든 상황이 끝나듯

큰 운을 피해갈수는 없어요.

 

 

 

 

 

 

 

 

 

 

그렇다면 지역적이 아닌

전 지구촌 인류를 하나의 대운으로

묶는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연이법,

봄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지구1년 사계절 변화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고,

이 보다 더 큰 주기인 우주1년의 주기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던 모르던

(하루살이가 내일을 몰라도 내일이 있듯)말입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월동준비를 하듯,

가을 찬서리가 내리기전에 가을겆이를 하듯,

우주의 가을이 오기전에 대비를 해야합니다.


지금은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이고 알아야 무엇이든

대처를 할수 있기 때문이에요.

 

 

 

 

 

 

 

 

우주1년,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반드시 알아야할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내가 태어난 목적과

그동안 수없이 윤회를 거듭한 이유,

그리고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두 우주1년 속에 답이 있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꼭 알아야하는 이야기,

우주1년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남보다 한발 앞선 정보를 통해

그 정보를 정확히 보는 안목

그리고 정확하고 빠른 판단력이 있다고 합니다.


보도 듣도 못한 우주1년이라는 새로운 정보
어떻게 보이시나요?

 

진실 아니면 거짓?

 

 

 

 

우주1년 알아보기(과학적 근거자료)

     내용보기~

 

 

더 많은 내용은

우주1년 게시판에 올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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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한민족과 증산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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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내드린답니다^^

 

 

 

그전에 잠깐!!

궁금하지 않으세요?

왜 이런 이벤트를 하는지~

 

어떤 행사를 하는데는 다 목적이 있어요

보통은 상품을 알리기 하기 위해서거나

아니면 그 상품을 팔기 위해서죠

 

그런데 책을 무료로 보내주면서 이벤트를 한다니

이건 뭐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한민족과 증산도 속에는

한민족과에 인류의 미래에 대

숨겨진 비밀이 들어 있거든요. 

  이 시대에 사는 사람이라면

특히 한민족이라면 꼭 알아야만 하는 내용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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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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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가 모르는 내일이 있다









갓태어난 하루살이가 메뚜기를 만났다

하루살이와 메뚜기는 친구가 되어 즐겁게 놀았다

어느덧 저녁이 되자 메뚜기가 말했다


"하루살이야 내일만나자"


그러자 하루살이가 "내일이 뭔데?""

하고 물었다


다음날 메뚜기가 전날 함께 놀았던

 하루살이를 찾았지만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다
















메뚜기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제비를 만났다
그리고 서로 친구가 되어 여름을 보냈다
가을이 되자 제비는 강남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제비는 메뚜기에게 말햇다

"메뚜기야, 내년에 만나자."

그러자 메뚜기가 말했다
"내년이 뭔데?"

다음 해 봄 제비는 메뚜기를 찾았지만
메뚜기는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다.













.하루밖에 못사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릅니다.
메뚜기는 한철만 살기에 내년을 모릅니다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내일이 없을까요?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서 내년이 없는걸까요?


하루살이가 내일을 몰라도 내일은 있고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도 
내년은 분명 있습니다.









이 하루살이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요
혹시라도 내가 모른다고 해서 그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지요.

세상엔 내가 모르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있을수 있고
아니면 정보에 어두워 모를수도 있습니다.
.





내가 모르는 이야기
아직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
우주1년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루의 반복
지구1년의 순환
그리고 우리 인생
.
.
.

이보다 더 큰 주기는?

바로 우주 일년이 있습니다






 

 







우주1년이 궁금하시다면 순서대로 클릭해보세요~

 

 

우주관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일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 3 지금은 우주의 하추교역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 4, 가을개벽과 후천선경

http://hoohoo3.tistory.com/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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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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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읽는곳

 

 

 

 

 

태을주는 증산도에서 읽고 있는 주문중

가장 기본이 되는 주문이에요.

 

태을주 외에 여러주문이 있지만

가장 많이 읽고 가장 많이 읽어야하는 주문이랍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사고로부터 지켜주고

아픈곳도 나을수 있어요.

태을주 조화 도공을 통해 몸이 치유되는 체험은

수도없이 많답니다~

 

 

 

 

 

 

 

 

제 경우를 예를 들자면

저는 건강한 체질이라 감기도 잘 안걸려서

큰 체험은 없지만... ㅎ

 

여러해전에 회사에서 야유회를 간적이 있었어요

그곳에서 게임하고 놀았는데

피구를 하게 되었답니다.

 

근데 공을 받다가 새끼손가락에

공이 맞은거에요.

크게 아프지도 않아 신경 안쓰고 지나쳤는데

다음날 되니 손이 욱씬거리고 아프기 시작했어요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며칠이 지났어요

그런데 손이 계속 아픈거에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 별다른 치료법도

없다고 하면서 붕대로 감아주더라구요

 

그렇게 집에 왔는데 한달이 넘도록 손이

욱씬거리는것이 여간신경쓰이는 것이 아니었어요.

특히나 드라이할때나 요리할때

뜨거운 기운이 닿으면 손가락은 더 아팠어요.

 

 

 

 

 

 

 

 

어느날인가 도장에서 집중수행을 하게되었는데

그때 다친 손가락을 감싸쥐고 수행을 했어요

한참을 그리하니 손가락이 더 욱씬거리더라구요.

 

그리고 그날은 그렇게 지나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신기하게도

손가락 아픈것이 없어진거에요 ㅎ

 

그동안 계속해서 아팠던 손가락이

하루아침에 통증이 사라지다니 신기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손가락 통증은 다시 없었어요

 

제가 체험한것은 너무도 작은거라

말하기도 그렇지만 제가 치유된 사례는

이거밖에 없어서요 ^^

 

태을주 수행을 늘 하고 다녔더니

30초 차이로 사고를 면한 경우도 있구요

사고를 당했는데 누군가가 도와주는

손길을 느꼈다는 체험을 한분도 있어요

 

비염이 좋아지고 두통이 좋아지고

오래된 디스크도 좋아지고

정말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한답니다.

 

 

태을주는 증산도에서 읽는 주문으로

개벽기에 살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소책자 무료신청~

궁금하신점은 전화나 문자주셔도 됩니다^^

 

 

태을주 주문 읽는곳 증산도

 

 

 

 

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도공으로 마비된 팔이 낫다

창원명서도장 김00

 

 

 

 

 

 

 

도공기도문을 한참 외우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눈물이 너무 많이 흘러 위저고리 앞과 바지가 흥건히 젖고 방석에도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울고 또 울고 지난날의 서러움의 눈물인지 그렇게 울었습니다. 도공기도문을 수없이 외치기를 반복하는 중에 왼쪽 수족이 힘이 빠져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왼쪽 어깨 팔 목을 마구 두드렸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귀가 멍멍해왔습니다, 눈물은 비처럼 뚝뚝 떨어지고 방석이 축축해졌습니다. 도공기도문을 나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귀가 자꾸 더 멍멍해지고 왼쪽팔에 힘이 자꾸 떨어졌습니다. 목에 열도 났습니다. 첫번째 도공기도가 끝나고 몸이 이상해지면서 등줄기에서 시원스레 뭔가가 뜷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1999년 1월쯤 왼쪽팔에 마비가 살짝 왔었습니다. 나은줄 알았는데 낫지 않고 병근이 남아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기적같이 왼쪽 팔이 치유되었습니다.

 

 

 

 

 

 

 

 

 

 

 

 
두 번째 도공시간이 시작되고 도공기도문을 정성을 다하여 읽었습니다. 이젠 눈물은 없고 오른손으로 왼쪽어깨, 목, 팔을 마구 두드렸습니다. 한참을 두들기는데 갑자기 오른손이 머리를 두들기고 목을 두들기고 왼손이 너무 힘차게 같이 내려쳤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행동이었습니다. 양손으로 힘껏 머리와 목을 번갈아 가면서 그냥 한없이 두들기면서 마구 내려쳤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때렸는데 아프지 않고 점점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말고 하느님의 진리가 이렇게 신기하고 오묘한 줄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눈을 떴을때 정말로 머리가 새것으로 갈아 끼운것 같았습니다. 몸이 피곤할텐데 하품만 나올뿐 몸은 개운했습니다. 도공을 끝내고 창원으로 내려오는데 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버스안에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 태을주가 흘러나왔습니다. 집에 도착할때까지~~

 

 

 

 

 

 

태을주 도공으로 마비된 팔이 낫다

 

 

 

 

 

 

 

 

 

 

Posted by 상생의길
,

 

 

 

나에게 증산도 신앙을 되찾아준 상생방송

부산온천도장 정00(37세)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

 

다시 예전의 도장을 방문하게 되면서

내 기억의 봉인이 해제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기억나지 않을 수 가 있었을까?

내 기억은 처음 증산도를 알게 되었던 때로 거슬러간다.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오오라Aura 촬영 체험을 한다는 인터넷 카페 행사에 겁도없이 혼가 갔다(원래 모르는 사람들 있는 곳에 혼자서 가지 않는데...)

누구한테 얘기하지도 않았고 별 의심도 없었던것 같다.

 

카페에서 처음 만난 그 분은 자그마한 체구에 동글동글

하얀 얼굴을 하고 단정한 모습에 열정 가득한 맑고 빛나는 눈을 하고 있었다.

무슨 얘기를 했었는지 잘 기억나진 않는다.

다만 도장에 가서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했었던것과

다시 도장에 나갈수 있게 된 지금에 와서야

태전 태을궁에 갔었다는 기억이 떠올랐다.

 

 

 

 

 

 

 

 

도장에서 처음으로 만난 진리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좋아서

집으로 달려가 엄마께 얘기해드렸다. 의심이라곤 없었다

집에 와서 책도 읽고, 서투르지만 청수를 모시고 기도를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기쁨으로 떠들었던 내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진리는 날카로운 부메랑처럼 나에게 되돌아 날아왔다

 

온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다. 증산도와 관련된 책들, 선물로 받은 단주,노트,청수그릇, 그 어떤것도 하나 남지 못했다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던 날, 밭두렁에 서서 어룽어룽한 눈물속에 책들이 찢겨지고 불에 타는 것을 무기력하게 보고 있어야 했다

멍이 들게 맞으면서 버티기를 여러날, 증산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서야 끝이났다

거짓말처럼 조용하게 끝이났다. 그리고 나는 접어지지 않는 마음을 억지로 접고 의식적으로 시선을 돌리기로 했다.

 

 

 

 

 

 

 

 

 

반대하던 어머니께서 상생방송을 보면서

그리고 10년이 훌쩍 지났다. 정말 감사하게도 정말 거짓말같이

그렇게 반대하셨던 엄마 덕분에 도장에 다시방물할 수 있었다.

이사 오기 전에는 나오지 않던 채널이었는데 몇년전 새로 이사 온 집에서 처음으로 상생방송보게 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즐겨보셨고,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증산도를 접하게 되셨다. “네가 하려했던 것이 이거였냐?

 그때 네가 한다고 할 때 말리지 말 걸 그랬다.” 하시면서,

“엄마가 몰라서 그랬다… 미안하다. 너는 증산도 신앙해야 할 사람이다.”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다.

어떤 분이 이 일은 ‘기적’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더 놀라웠던 것은, 종교가 뭐냐 묻는데 어머니께서 망설임 없이 “증산도 합니다.”라고 대답을 하셨다는 것이다. 

 

이런 엄마의 변화를 보면서, 뜬금없이 '때'라는 것이 떠올랐다

보이지 않는 조상님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이때'를 위해

둥글어왔다 싶었다.

이제 시간이 없구나 그래서 빨리 가라 그러시는구나

약속했기 때문에 떨쳐내지도 못하고 신앙하지도 못하는 반푼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우셨던 걸까 (죄송하게도) 다른 분들의 굳건한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내게는 부족하여,

엄마의 마음을 움직여주신 것 같다.

도장에 가지 못하는 못난 자손 때문에 발을 동동 굴렀을

조상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나는 사실 지금도 내가 왜 증산도에 이렇게 이끌리는지

알지 못한다. 조상님의 간절함과 삼생의 인연 이라는

학습의 결과만을 알고 있을 뿐이었다.

 

단지 너무 멀리 돌아 어렵게 다시 만나게 된 증산도 신앙을

이번만은 놓치지 않아야겠다느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은 조급하게 입도시켜 달라고 포정님께 매달리는

마음으로 부탁을 드렸다.

 

매일 수행하고 입도공부를 하면서 나는 정말 부족하고

의롭지 못한 사람인데 괜찬을까요?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여쭈어보고 마음이 약해지지않게

제 마음이 딴딴하게 바로 설때가지 진리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라고 기도한다

 

 

기도에 대한 답일까 ?

입도를 위해 정성수행과 팔관법을 공부하면서

상제님 태모님을 알게 되고,

자연의 조화섭리인 우주변화 원리를 배우고

가을개벽기에 많은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놀라운 소식이지만, 개벽기에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사실보다

내 가슴을 때렸던 것은, 가치관에 관한 것이었다.

안드로메다 어디에 있는 듯 멀게만 느껴지는,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말씀보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에 관한 것.

그리고 잇따른 생각은, ‘나도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였다. 

이 생각 하나만으로도 내 마음에는 작은 불이 켜진 느낌이었다. 지금까지는 보이지 않는 어떤 것(조상님의 손길)에 이끌리고

있었다면, 지금 이 생각은 내 의지였다.

이 조그만 불빛은 깜깜한 밤에 나아갈 방향을 비춰줄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불현듯 마음속에 울림이 지나갔다.

 

‘지금 이 “때”를 맞이하여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구나!’

어제 밤까지도 어떤 연결고리를 찾지 못해 밤새 헤매다녔던 문제의 답이 조금은 보인다. 이 또한 조상님들의 애타는 마음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어디끼지가 내 마음이고 어디까지가 조상님들의 간절한 마음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본래 내가 그래왔던 것처럼 문득 마음이 느끼는 대로 받아들여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한 것은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내 마음을 잡아주시는 조상님들께서 10년이 지나도록 포기하지 않고 나를 꼭 붙들고 게셨다는 것이다

 

내 발길을 여기로 이끌어주신, ‘보이지 않는 조상님의 손길과 정성(10년 전 처음 만난 나를 위해 기도해주셨을 그분의 마음도 있을 것)으로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된다’는 말씀이 마음에 절절하게 사무치는 날이 와서, 머리로 받아들이는 감사함이 아니라 마음에서 진실로 감사함이 우러나고, 보은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증산도 신앙, 상생방송,증산도 신앙을 되찾아준 상생방송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관련 소책자 소개

 

 

증산도의 진리는 너무도 광범위합니다.

기독교의 사랑이나 불교의 자비 처럼 한마디로

단순하게 표현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우주적 차원의 대도 말씀이기때문입니다.

종교 철학 과학 모두를 포괄한

종합체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증산도가 뭐에요?

하고 물어본다면 오랜기간 증산도에

몸담고 있던 사람도 한마디로 00에요

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진리를 몰라서가 아니라 너무 넓고 크기에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어디서도 볼수 없는 책들이

증산도에는 아주 많습니다.

 

특히 팔관법이라고 해서

상제님 대도의 가르침을 8가지 관법으로

나누어 가르치고 있답니다.

 

 

??

 

 

먼저 진리의 기본 바탕이 되는 우주관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의 강세와

상제는 어떤던 분이시고 상제님의 강세를 예고한

성자들의 이야기에 대한 상제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삶의 지침이면서 증산도 핵심가르침인 인간론

영혼은 있는가? 인간과 신의 관계,

그동안 몰랐던 신도세계를 알려주는 신관과 수행관

그리고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세계가 둥글어가는 틀을 물샐틈없이

짜 놓으신 후천선경세계의 설계도 천지공사

상제님의 종통를 전수받아

교단을 처음 여신 태모 고수님, 수부관

수부님께 종통을 전수받으신 인사의 주인공으로서

상제님 도를 마무리짓는 분인 추수자, 대두목관

자연 이법에 의해 인류에게 닥친 개벽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가.

구원의 법방과 구원의 의미를 가르치는 구원관.

 

 

 

 

 

도장에 오시면 증산도 진리 8관법을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 소잭자나 증산도 관련

책을 읽어보시면 더욱 좋겠지요^^

 

 

 

 

 

 

 

 

 

 

 

 

 

전화나 문자 그리고 댓글로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증산도 관련 책 안내

 

 

증산도 도전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 행적 기록

 

 

 

 

 

천지의 도 춘생추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내려주신 대도 말씀

 

 

 

 

개벽실제상황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쓰신

개벽의 실제상황

 

 

 

이외 굉장히 많은 책이 있는데

전국 서점에서 증산도 관련 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천지성공 책을 읽은후 찾아온 한줄기 빛

 

수원영화 최00

 

 

 

 

 

 

작명공부를 하러 다니다 알게 된 언니를 통해 천지성공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도 길거리나 선전을 통해 가끔은 들어왔고 한번쯤 읽어 보고 싶은 호기심도 있었는데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다 아는 언니가 직접 전해주며 읽어보라고 하니까 읽게 되었습니다

 

전에 작명공부를 하면서 잠깐 아주 기초적인 주역공부를 했었고 공부하는 내내 이제야 세상의 이치와 근본을 깨닫게 되어서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공부에 임했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전해준 그 책에도 그동안 제가 갈망해오던

'내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세상의 이치 우주의 원리가 담겨 있었습니다

마치 안개에 가려진 앞길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듯한 느낌과 한줄기 서광이 제 머리를 비췄습니다

그러면서 "아! 나는 선택받은 사람이구나!" 하는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 뒤로 몇권의 책을 더 읽으면서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집에서 꾸준히 상상방송을 시청하다가 전화번호를 알게 되어서 영화도장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가정사 대문에 마음놓고 시간을 낼수 가 없었지만 실은 하루라도 빨리 입도를 하고 싶었기에 포정님의 격려에 힘입어 결심을 굳혔습니다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도전 말씀을 들을 때마다 약해지는 마음을 추스를 수 있으서 많이 의지가 됩니다

비록 힘든 일이 있다 해도 진리의 눈을 뜨게 해준 증산도의 상제님을 끝까지 받들것입니다

상제님께서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파하신 사람 살리는 일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상제님 진리를 전하는 훌륭하고 능력있는 일꾼이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세상이 이보다 더한 가지 있는 일이 어디 있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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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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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증산도 소책자>

 

 

지금은 가을 개벽기

 

 

 

 

세상이 일러주는 개벽소식

 

 

 

 

 

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참말로 신명이 있나요?

 

 

 

 

 

만화로 보는 천지공사

 

 

 

 

 

새 생명으로 인도하는 태을주 수행

 

 

 

 

 

개벽의 땅 한반도와 천연두

 

 

 

 

 

 

 

천지성공과 생존의 비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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