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 다녀 가셨다 ??










하나님이 정말로 사람으로 왔다갔단 말인가요?

절대자가 어떻게 인간으로 올수 있나요?


상제님 진리를 전하다 보면 가장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실수 있지?

믿기지도 않고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하느님(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실수 밖에 없는 이치가 있어요.

우주1년 도표를 통해 확인할수 있는데요. 










우주에도 지구1년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데 

우주의 여름(火)에서 가을(金)로 바뀔때에는 

서로 극을 해서, 다시말해 金이 火를 만나면 金이 녹아버리게 되는데 

화극금, 화는 금을 극하기 때문에 가을로 넘어갈수 없는거에요.


그래서 상제님께서 土자리로 오셔서 화생토 해서

가을로 넘어갈수 있게 해주신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성숙, 완성의 세상인 

우주의 가을세상으로 넘어갈수가 없는 것입니다.


*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 하나님이 오실수 밖에 없는이유

클릭하시면 관련된 내용 보실수 있어요^^










이것은 하늘땅이 생길때부터 그렇게 되어져 있습니다.

가을이 되어야 농부가 추수를 할수 있듯

상제님께서도 우주의 가을이 되어야 

인간농사 지은것을 추수하러 인간으로오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을

증산도에서만 말하는것일까요?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 종교에서도 분명히 하나님이 오시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고(...장차 올자요..)하고

불교에서는 말법시대에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하고

천도교에서는 장차 최수운 대신사가 갱생한다고 합니다.


각종교 마다 인류를 구원하시는 한 분이 오신다는 것을

똑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살펴본바와 같이 각 종교에서 오신다고 했던 그 분이 

바로 하나님, 상제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것이구요.

이것이 기존 종교가 전하고자 하는 궁극의 결론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을까요??






굼금하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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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인간으로 다녀 가셨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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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를 같이 모시는 조상님을 본 아내


강릉옥천도장 권00







인천에서 운영하던 공장 문을 닫고 강릉 집으로 와서

처음으로 청수를 모셨습니다

집사람은 제가 증산도 신앙을 1년여 동안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청시를 모시는지 본적은 없었습니다.


우리집은 사당벽장이라고해서 

사랑방에 벽장을 만들어 신주를 모십니다.

기제사 때는 신주를 모셔내서 제사를 모시고

추석과 설 차례 제사는 그냥 사후에 진설하고

4대 여덟분을 함께 모시고 제례를 올립니다.













청수를 모시려고 하는데 청수 모실 마땅한 장소가 없고

또 누가 와서 보는것도 싫고 해서 

사후벽장 조상님 신주앞에 모시기로 하고

청수그릇을 들고 사랑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사랑방에 들어가고 바로 사랑방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집사람이 닫았는가보다 생각하고 별로 신경쓰지 않고

간단히 수행을 하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집사람이 무서워 벌벌 떨면서 하는 말이 

청수를 든 내뒤를 따라서 몇명의 신명같은 분이

함께 들어가고 문을 닫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손과 늘 함께하시는 조상님,

자손이 잘 되기를 바라시면서

늘 정성을 들어고 계십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아내는 한번도 청수 모시는 일에는 

뭐라 한마디 하지 않고 지금까지도 못마땅하다거나 

반대의 의사를 나타낸적이 없답니다.

지금은 청수를 모셔야 식사를하는걸로 알고 

좀 일찍 식사해야할거 같으면

청수를 빨리 모시라고 채근한답니다.


요즘은 2층에 조그마한 성전을 만들어 따로 모시고 있습니다,

제가 청수 모시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하루 2번 아침 저녁으로 청수를 모시는데

매번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서 청수를 모십니다.

한겨울이라 하더라도 365일 찬물로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중략....











이분이 인천에 계실때 저도 함께 신앙을 했던 분이에요.

중년이 훌쩍 넘으셨는데도 순수한 마음이 있으셨던 분이었거든요.

진리공부에 대한 열의도 많으셨고 항상 치성에 일찍 오셔서

참석하시곤 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그것도 매번 샤워를 하고

청수를 모신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에요

그만큼 시간과 정성을 들이셨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아마도 아내 되시는 분이 권성도님이 청수를 모시는것에 대해

싫은 내색 한번 없었던것은 청수를 첨 모시던날

조상님이 함께 들어가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인것도 있겠지만

이렇게 날마다 조석으로 목욕재계하고 청수를 정성스럽게 올리는

모습에 감동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날마다 그것도 조석으로 샤워하면

청수 모신다는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아내되는 분도

아실거에요

그걸 알기 때문에 일심정성으로 청수 모시는데

어찌 반대를 하고 어찌 싫은 내색을 할수 있겠어요.


이렇게 지극 정성을 들이셨기에 권성도님은 태을주 도공으로 

아픈곳이 치유되는 다양한 체험도 많이 하셨답니다.

그 체험 내용 공유해드릴께요~







강릉옥천 권00 성도님의 어깨통증과 희귀병이 나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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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란? 증산도가 뭐하는 곳인가요?








증산도는 한마디로 증산 상제님을 모시는 곳입니다.

부처님을 믿는 종교를 불교라 하고

예수님을 믿는 종교를 기독교라고 하듯

우주를 주재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느님, 즉 상제님을

모시는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모든 종교의 뿌리 근원이 되는 신교로부터

그 맥을 죽 이어온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정한수 정화수 청수






어릴적에 우리들의 할머니 어머니들께서

장독대에 정한수(정화수 청수)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를 했던

그 문화가 바로 신교문화랍니다.

그리고 그 기도의 대상이었던 칠성님이

바로 상제님이시구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은 상제님께 정한수를 올리고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기도를 드렸답니다.

그 문화가 지금은 증산도에서 이어져 오고 있구요.

도장이나 상제님을 모시는 성도님들 가정에 가보면

집집마다 청수가 모셔져 있는데요.


지금은 장독대가 아닌 집에서 가장 깨끗하고

좋은 장소에 모시구 있답니다.












무엇보다 증산도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주 중요한 임무를

담담하고 하고 있어요.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천자국이라 불렀는데

하느님의 아들로서 해야할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있답니다.

인류의 희망이 될 증산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면

앞으로 오는 미래 세계에 눈뜰수 있답니다~





증산의 뜻 알아보기 클릭~






증산도에 대해 궁금하신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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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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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 태을주








태을주는 

천지의 기운 

북방 수기를 흡수하는 

더 이상이 없는 천지의 약이다.


 태을주를 자꾸 읽으면 

태을주 기운이 몸속에 축적되어

몸도 건강해지고 사기도 제거되고 

어떤 병마도 침범하지 못한다.


태을주를 잘 읽을것 같으면 

불치병도 안고쳐지는게 없고 

또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다.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포덕천하 태을주(布德天下 太乙呪)

광제창생 태을주(廣濟蒼生 太乙呪)

만사여의 태을주(萬事如意 太乙呪)

무궁무궁 태을주(無窮無窮 太乙呪)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道典 7:75)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증산도 도전2:140)










태을주가 어떻게 병마를 물리치는 약이 되는가?

본랜 인간과 만물은 '동일한 하나'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서로 참된 소통을 하면 마음으로 하나가 될수 있다.


인간이 하늘과 땅과 하나가 될때 

거기서 무궁한 생명의 조화가 일어난다.

그런데 오늘날 선천 상극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천지 부모와 단절되어  생명의 근본을 잃어버렸다.


그리하여 천지의 주인이신 상제님께서 친히 인간으로 오셔서 

온 인류가 생명의 근원인 천지와하나되어 

천지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병란 개벽을 극복할수 있도록 

태을주 수행문화를 열어주신것이다.











 "약은 곧 태을주니라" 

하신 상제님의 말씀과 같이 당신의 도법을 받드는 

창생에게 전해주신 생명의 성약으로 스물석자로 이루어진

신령한 주문이며 조화 성령의 생명수이다.


더욱이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수많은 원신과 척신'이 가을바람을 타고 와서 일시에 일으키는

질병대란은 오직 모든 천지신명을 뜻대로 통제할수 있는

증산 상제님의 우주 대권으로만 다스릴수 있는 것이다.

(생존의 비밀에서 발췌)














만병통치 태을주로 

병이 나은 사례를 몇가지 공유해드릴께요^^





  태을주 수행과 도공으로 협착증이 나은 사례


 태을주 수행으로 역류성 식도염이 나은 사례


 태을주 수행과 도공으로 어깨통증이 낫다


 태을주 수행하면 좋은점


 태을주 주문 듣기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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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보국 정정지법(안경전 저)



정신문화 혁명으로 영성을 회복하여

태일인간이 되는길









서문을 통해 본 영보국정정지법은




영보국 정정지법은 19세기경 전라도 부안에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옥포(?~?)선생이 지은 

수행지침서입니다.



영보국정정지법은 도학의 전통 수행론을 바탕으로 

팔만대장경과 도장경을 비롯한

유불선 수행론의 정수를 융합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9천년 인류사에 면면히  내려온 

태일심법과 삼신사상을 담고 있어 참인간인 태일인간이 되는 

로를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영보국 정정지법은 

동아시아 수행 문화의 결정판이라 할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이 이 책에서 말하는 주요 세가지는

첫째, 수행시 지녀야 할 마음가집과 수행 방법

둘째, 수행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

셋째 수행을 통해 이르게 되는 경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핵심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하고 

구체적인 비유를 들어 설명함으로서 

초학자가 쉽게 정정의 경지에 들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지금의 지구촌 문명은 물질 만능주의와 

과학지상주의가 넘쳐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오히려 기계화되고 

도구화되어 버렷습니다.


인간의 가치에 대한 재인식과 

방향 전환이 필요한 이시대에 대우주의 화현인 우리인간은 

마땅히 본래 가지고 있는 무한한 영성을 회복하여 

천지의 주체로서 자리잡을수 있는 

정신문화혁명의 길로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영보국정정지법은 이러한 혁명을 실현할 

보배로운 열쇠가 될것입니다







특히 영보국정정지법과 태을주 주문이 만나 

새로운 수행문화를 창출한다면 

장차지구촌인류가 모두 후천 태일인간으로 

거듭태어날수 있을 것이라확신합니다.


머지않아 열릴 후천 선겨세상에서 

인류가 대인대의한 심법으로 상생의 덕을 갖춘 

태일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영보국정정지법(안경전 저) 서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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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몇년전에 로버트 란자 박사가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론을 주장했는데

죽음이라 하는것은 우리 눈에 보이는 육체만을 

생각했기 때문에 죽었다라고 말하는거라는거죠

눈에 보이는 육체가 죽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영혼에 대해서는 

생각조차도 못했던거죠.



아주오래전 상제님께서 이미 다 밝혀 주신내용인데

과학에서는 이제야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죽음은

영과 육이 분리되는 사건을 말해요.

영혼과 육체가 하나되어 살아갈때가 사람인것이고

그 둘이 분리가 되면 우리가 죽는다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진짜 죽음이 아니에요

영혼은 나중에 다른 육신의 옷을 입고 환생을 하게 되거든요

이것을 윤회라고 하는데 영혼이 있기에 윤회가 가능한것입니다.


진짜 죽음은 단순히 육체가 죽는것이 아니고

육체 안에 있는 몸의 주인인 영혼이 사라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 영혼의 죽음이 진짜 죽음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해왔던 죽음(영혼과 육체의 분리)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과연 끝일까요?







영혼이 있나요?





윤회는 있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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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체험


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

청주흥덕도장 하00










예비도생과 2일차 정성수행을 같이 하던 중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눈앞이 하얗게 환해지더니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00 예비동생의 할아버지가 왼쪽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리고 할어버지가 수석포감님 쪽을 향해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머리를 조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할아버지 모습에서 최00 예비도생의

외할머니 모습이 겹쳐 보였는데

인도자인 박00성도님을 바라보며 "고마워요"하셨습니다








그리고 청수가 담긴 종이컵을 보면서

"이거 아까워서 어쩌나? 어떻게 마시지?" 하는 겁니다

청수를 마셔보시고 입맛을 다시며

"아이고 맛있다~ 손자 덕분에 물도 먹어보네"

하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다가 할머니께서 종이컵의 남은 청수를

박00성도님 머리위로 부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 부어주는 물이 기운덩어리 같았습니다.










위 사례에서도 알수 있듯 조상님들은 항상 자손 곁을 

따라다니시면서 자손을 보호해주고 지켜주십니다.

자손이 잘못된 곳으로 갈까봐 노심초사하시면서

늘 자손이 잘 되기만을 기도하신답니다.


위 사례는 한 예비성도님이 증산도를 만나

정성수행을 하는 과정인데 같이 수행을 하던

한 성도님이 체험한 사례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다는건 단순한 사건이 아니에요.

앞으로 전 인류에게 닥칠 가을개벽에서 살수 있는 진리

또한 남도 살릴수 있는 진리이기 때문에

생사와 결부된 아주 중요한 사건이에요.


상제님 진리를 만나 태을주를 읽어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게 되기 때문에 새 생명을 얻는것과도 같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가을개벽에서 산다는 것은

나 혼자뿐아니라 내 조상님들까지도 모두 관련있어요


아직 신도 세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내가 개벽기에 살아서 후천 가을세상으로 가야만 조상님들도

후천세상으로 갈수 있습니다.

다리가 하나없든, 곱추이든 상관없이

후손이 한 명이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님들도 살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님들은 늘 후손을 따라다니면서

보살피는 것이고 위 사례처럼 예비 도생을 도장으로 인도한

성도님한테 할아버지 외할머니가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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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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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기 제 조상이 제 하나님







사람으로서는 자기 조상이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으뜸가는 절대적인 존재다

어째서 그러냐?

생명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게 

뭐냐 하면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이있으로써 국가도 있고 만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부모도 형제도 처자도 만유도 있는것이지 

내 자신이없으면 천지도 일월도 아무것도 있을수 없잖은가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자신을 낳아준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내부모, 내 조상이다. 

내 조상으로 하여금 내 자신이 태어났기 때문에 내 개인에게는 

내 조상이 하나님이다

내 조상이 제 1의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가장 쉽고도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진리인데 

지금까지 이런 진리가 세상에 나오지도 않았고 가르쳐준 사람도 없었다


다시 말하거니와 신분의 귀천을 막론하고 

자신의 위치에서는 자기의 조상이 가장 존귀하고 절대적인 존재다. 

그러므로 사람은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









한가지 예를 들면, 

주나라 문왕이 자기 아버지 왕계를 옥황상제님과 같이 

짝을 해서 제사를 받들었다.

자신이 제후라고 해서 황송하옵지 감히 

자기 아버지를 하나님과 동위를 해서 제사를 올릴수 있나.

"감불생심" 감히 생각조차 할수 없고 

"어불성설" 감히 입에다 붙일 수도 없는 말이다.


허나 문왕 개인에게는 자기 아버지가 

천상천하의 둘도 없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옥황상제님과 같이 짝을 해서 제사를 올린 것이다.


그런데 인류 역사를 통해서 그것을 시비 건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개인이 조상을경배하기 위해서 조상을 하나님처럼 받드는 것은 

남이 트집을 잡을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문왕이자기조상을 옥황상제님과 같이 짝해서 

천제로 받들었기 때문에 배례도 하나님께 올리는 큰절, 

반천무지,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대배로 했을 것 아닌가


조상 제사를 지내는 데는 그렇게 반천무지 절을 해야한다. 

하나님을 받들 듯 큰절로 자기 조상을 받들어야 한다. 

하나님 이전에 자기 조상이 제1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는 윤리와 도덕이 무너졌기 때문에 

조상같은 건 관심조차도 없다. 

그러나 알고 보면, 상제님을 신앙하기 이전에 

제 조상을 먼저 받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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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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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천지정신,원시반본[증산도 태상종도사님]




지금은 원시로 반본하는 때다

원시반본이 무엇이냐? 쉽게 말해서 제 모습을 찾는 것이다

콩을 심으면 콩이 다시 열리고 

녹두를 심으면 녹두가 다시 여문다

볍씨를 심으면 벼가 다시 열린다.










지금은 원시반본, 제 모습을 찾는 때다

다시 말해서 제 혈통을 찾는 것이다. 

각색혈통줄을 바로잡는다

여기 앉은 각 신도들은 하나같이 

다 자기 조상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받아서 

지금 자기 몸뚱이가 있는것이다



오천년, 육천년 전에 자기 조상 할아버지 유전인자가 

내게 와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제 혈통을 찾아야한다


각기 제 혈통 처음 제 조상 할아버지를 찾음으로써 

상제님을 믿을 자격도 있는것이다 

지나간 세상의 각색 종교에서 혈통줄을 바로잡을 여념이없었다











상제님 말씀이 

"이때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하는자와 환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고 하셨다


이번에 천지에서 결과를 맺는데 아버지를 바꾸고 

할아버지를 바꾸어서 혈통줄이 바르지 않은 사람은 

결실을 못한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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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하기 좋은시간








태을주 수행법은


독송 - 크게 소리내서 읽는것

묵송 - 귀에 들릴정도로 작게 소리내어 읽는것

염송 - 마음으로 읽는것

합송 - 치성등에서 여럿이 함께 소리를 맞취 읽는것

각종 - 치성등에서 각자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송주하는것

등이 있답니다





수행시 경계할점은


불신 - 진리에 의심을 갖고 수행을 부정하는것

설독 - 주문을 읽으면서 다른 생각을 하는것

집착 - 마음의 중을 빼앗기는것

환희 - 약간 공부가 되는 조심이 있다하여 속으로 기뻐하는것

욕속 - 수도 공부를 급하게 이루려는 성급한 마음













태을주 수행하기 좋은시간


수행은 하루중 새벽 인시(3~5시)

묘시(5~7시)에 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이때가 양기가 동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이 힘들다면 최소한 아침 기상 직후와

밤 취침 직전에 수행을 하는것이 좋답니다


태을주 세계를 빨리 체험하려면

집중해서 오래 읽는것이 효과적이에요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읽는것도 좋지만 한번에 

몇시간 씩 집중해서 읽는것이 더욱 빨리

체험의 길을 열어줍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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